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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글 상투적으로 말해 시는 밥도 돈도 되지 못하고 산 속의 절도 아니고 탑도 아니지요.. 그것이 아무 것도 아니고 아무 것도 될 수 없는 것이기 때문에 거기에 닻을 내리는 것, 이것이야말로 희망이라고 불러야 하고, 이것을 시쓰기의 다른 이름으로 삼아야 한다고 생각해요
13시간 전공지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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