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팔도 3대 명리학 사주대가였던 이석영 선생이 수많은 임상을 통해 만든 추명가중
2026년 병오년 관련하여 세운요결에 특정된 일부 문구를 뽑아봤습니다.
해당되시는 분들은 대비하거나 조심해서 나쁠 건 없을 듯 하네요.
"寅年日生 他道他國 寅午戌申 其年"
범띠생들은 병오년에 출장이나 지방발령, 해외발령, 해외출장 가능성이 있습니다.
"戊己日生 丙丁年과 庚辛日生 戊己年",
"壬癸日生 庚辛年은 新築設社"
일주가 무토나 기토인 사람들은 내년 내후년에 사업을 하거나 멀쩡한 직장을 때려치거나 상사와 불화를 겪을 수 있습니다. 본인이 사업할 그릇이나 인물이 되는지 냉철하게 잘 판단해야 합니다. 괜히 가족까지 괴롭게 하지 말기 바랍니다.
"戊己日生 巳午年은 역시新築 設社"
일주가 무토나 기토인 사람은 내년에 사업운이 따따블로 들어오겠네요.
멀쩡한 직장 다니고 있으면 제발 참으세요. 사업의 90%는 망합니다.
"寅午戌生 地殺重重 寅午戌申 出國"
태어난 날이 범,말,개,원숭이면 출국할 가능성이 있겠네요.
태어난 년도 마찬가지로 범띠, 말띠,개띠, 원숭이띠면, 어디 나다니고 싶어 엉덩이가 근질근질 하겠네요.
"庚辛日生 財官旺女 丙丁年, 月經量이 乾燥하여 生理不順 呻吟"
일간이 경금이거나 신금인데 사주에 재나 관이 많은 여자들은 올해 생리통이 유독 심하고, 음부가 건조해져서 남편(남친)과 성관계시 고통을 겪을 수 있습니다.
"甲申日生 丙寅運에 破財病敗 萬事不吉"
갑신일주들은 올해 재운도 안좋고 병치례가 잦는등 만사가 불길하니, 조심해서 생활하시기 바랍니다.
제가 늘 말씀드리듯이 맹신은 하지 마시고, 그저저 참고만 하시기 바랍니다.
특히 추명가는 일반 대중들이 외우기 쉽게 최대한 단순화해서 만든 요결이니
사주구성에 따라 맞지않을 가능성이 더 큽니다..
ps. 제가 윤석열 사주보고 도와주는 누군가가 분명히 있어, 최소한 올해는 버틸거라고 옛날에 글을 작성했었는데..
다시 생각해보니 그 누군가가 언론에 나오는 '지귀연'님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는 요즘입니다.
https://blog.naver.com/hanayamamk275/2241105236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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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이 가슴 크다면서 시도때도 없이 만지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