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된 인스티즈앱으로 보기 로그인 회원가입 오레가챠 l 작가의 전체글 신작 알림 설정알림 관리 후원하기 모든 시리즈아직 시리즈가 없어요최신 글최신글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없었지 서로를 가득 채운다거나 아니면 먼지가 되어버린다거나 할 수도 없었지 사실 이 두 가지에 무슨 차이가 있는지도 알 수 없었지 한 시절 자주 웃었고 가끔 강변에 앉아 있었다는 것뿐 그사이 파산과 횡재와 저주와 찬사 같은 게 왔다 갔고 만국기처럼 별의별 일들이 펄럭였지만 우리는 그저 자주 웃었고 아주 가끔 절규했지 철로가 있었고 836분 전위/아래글오레가챠 들어올 때마다 637시간 전[상영판] 21:00 나이브스 아웃 7389시간 전조합이 매니악하고 흥분할 수밖에 없는 2009시간 전[모집글] 21:00 나이브스 아웃 1 49시간 전되나? 6410시간 전현재글 오늘따라 피곤하네 20510시간 전고양이 vs 강아지 16811시간 전이 글은 느티타일 수도 빠티타일 수도 있습니다 18912시간 전여덟 시까지 글 굴릴 결심 11213시간 전A 그릇에는 2x%의 소금물 400g B 그릇에는 x%의 소금 600g이 들어 있다 A에서 소금물 100g을 버리고 B에서 소금물 150g을 덜어서 A에 섞은 후 B에는 소금 50g을 넣고 섞었다 조금 후에 A에서 소금물 150g을 덜어서 B에 섞은 후 A에 20%의 소금물 150g을 덜어서 B에 섞은 후 A에 20%의 소금물 150g을 넣고 섞었더니 A와 5013시간 전저벅저벅 우체국 아저씨가 아니고 11415시간 전공지사항오레가챠 [사정] 85일 전오레가챠 [대숲] 355일 전오레가챠 [공지] 25일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