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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글 가챠 씨에게...... 이름 모를 산새들이 보금자리를 찾는 초저녁 궁상을 열던 옛일들을 기억해 보며 백지를 메꾸어 봅니다 현재 멤표 감투 뒷좌석에 존재하고 있으며 182cm 날씬한 체격에 남들이 호남자라고 한답니다 머릿속 맴도는 얼굴들을 생각하며 ㅡ 추신. 노래 추천해 줄 수 있어? 1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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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외로 희귀하다는 모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