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된 인스티즈앱으로 보기 로그인 회원가입 오레가챠 l 작가의 전체글 신작 알림 설정알림 관리 후원하기 모든 시리즈아직 시리즈가 없어요최신 글최신글 너에게 오고 가는 사람들 중 한 명이기를 바람 그리고 눈물 벚꽃 모두 떨궈 새싹 피기를 바람 그리고 우리 추억 노을처럼 짧고 아름답기를 바라 이 모든 것 발을 못 뗀 너의 가냘픈 등 기분 좋게 밀기를 412분 전위/아래글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없었지 서로를 가득 채운다거나 아니면 먼지가 되어버린다거나 할 수도 없었지 사실 이 두 가지에 무슨 차이가 있는지도 알 수 없었지 한 시절 자주 웃었고 가끔 강변에 앉아 있었다는 것뿐 그사이 파산과 횡재와 저주와 찬사 같은 게 왔다 갔고 만국기처럼 별의별 일들이 펄럭였지만 우리는 그저 자주 웃었고 아주 가끔 절규했지 철로가 있었고 6315시간 전솔직히 이 시간이면 합법적으로 셔터 닫아도 되잖아 10415시간 전가챠 귀여운 점: 신기한 것 가지고 오면 정말로 신기해함 13317시간 전새벽 세 시에 놀고 싶어요라고 글을 적었더니 댓글이 세 개밖에 달리지 않아 이건 진짜로 말도 안 되는데라는 심정이 되었달까 18817시간 전신참 주제에 선배 쌍코피 터트리는 놈이 있다? 29018시간 전현재글 자장가 두고 갑니다 24918시간 전[상영판] 00:30 데드풀과 울버린 54920시간 전평소 흔치 않은 기회를 줄게 일단 듣고 줏대있게 판단 할래? 10320시간 전자정에 글 쓰려고 했는데 칠 분 늦었을 때 6320시간 전오늘 주말인데 일찍 자는 사람은 설마 없겠지 자? 24920시간 전아니 사정판 등록 분명히 했는데 내가 꿈이라도 꿨나 봅니다 잘 자 사랑해 1821시간 전공지사항오레가챠 [사정] 146일 전오레가챠 [대숲] 356일 전오레가챠 [공지] 26일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