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된 인스티즈앱으로 보기 로그인 회원가입 오레가챠 l 작가의 전체글 신작 알림 설정알림 관리 후원하기 모든 시리즈아직 시리즈가 없어요최신 글최신글 가챠 하트 드립니다 그런데 지금 바로는 말고...... 11분 전위/아래글지금까지 처잤다는 것이 믿기지가 않네 141어제어릴 때 내 꿈은 조용필 선생님 킬리만자로의 표범 가사에 어울리는 사람이 되고 싶었어 그러니까 바람처럼 왔다가 이슬처럼 가는 그런 존재 말이야...... 186어제너에게 오고 가는 사람들 중 한 명이기를 바람 그리고 눈물 벚꽃 모두 떨궈 새싹 피기를 바람 그리고 우리 추억 노을처럼 짧고 아름답기를 바라 이 모든 것 발을 못 뗀 너의 가냘픈 등 기분 좋게 밀기를 154어제막먹챌 하자 내가 지면 하트 236어제왜 오래가자고 말했는데 답장 안 하고 자냐고 왜 오래가자고 말했는데 답장 안 하고 자냐고 왜 오래가자고 말했는데 답장 안 하고 자냐고 왜 오래가자고 말했는데 답장 안 하고 자냐고 왜 오래가자고 말했는데 답장 안 하고 자냐고 왜 오래가자고 말했는데 답장 안 하고 자냐고 73어제현재글 [모집글] 22:00 나이브스 아웃 2어제[모집글] 불량 연애 23:00 5어제산책 가자 80어제불량 연애 보실 분 120어제"고양이 주인 있으세요? 밖에 고양이 주인 없어요? 짙은 회색 윤기 나고 보드라운 털 왼다리 위쪽으로는 새하얀 눈이 내린 듯 하트 모양으로 모에 포인트가 있는 고양이 흑임자라떼 같은 고양이 주인 여기 안 계신가요?" "그...... 혹시 고양이 주인 분이세요?" 55어제집에 짜파게티도 있고 이것저것 다 있지만 하필 없는 라면이 먹고 싶을 때...... 점메 묻는 글입니다 128어제공지사항오레가챠 [사정] 227일 전오레가챠 [대숲] 437일 전오레가챠 [공지] + 멤표 12/22 27일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