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된 인스티즈앱으로 보기 로그인 회원가입 오레가챠 l 작가의 전체글 신작 알림 설정알림 관리 후원하기 모든 시리즈아직 시리즈가 없어요최신 글최신글 우리는 서로를 가장 잘 아는 남이 되었다 월요일부터 찬 바람 부는 것이 이걸 혼자 아는 건 싫고 함께 나누고 싶네 418분 전위/아래글월요일이면 어제보다 셔터 일찍 내려도 되잖아 안 자는 형들은 잠이란 걸 자라 454시간 전내가 패쓰라 가챠들이 자러 갔고 704시간 전이 집 연하들 체력 좋은 건 어제 파악했고 오늘이야말로 찐 바생 새벽반 가릴 수 있는 기회 같다 697시간 전언제 자요? 207시간 전연말연시도 기분인데 댓글 달고 가면 내년 크리스마스에 펜팔 느낌으로다가 회신을 함 169시간 전현재글 [살생가챠] 최립우 김민재9시간 전[상영판] 23:00 불량 연애 3509시간 전[상영판] 22:00 나이브스 아웃: 글래스 어니언 54110시간 전지금까지 처잤다는 것이 믿기지가 않네 14110시간 전어릴 때 내 꿈은 조용필 선생님 킬리만자로의 표범 가사에 어울리는 사람이 되고 싶었어 그러니까 바람처럼 왔다가 이슬처럼 가는 그런 존재 말이야...... 18610시간 전너에게 오고 가는 사람들 중 한 명이기를 바람 그리고 눈물 벚꽃 모두 떨궈 새싹 피기를 바람 그리고 우리 추억 노을처럼 짧고 아름답기를 바라 이 모든 것 발을 못 뗀 너의 가냘픈 등 기분 좋게 밀기를 15411시간 전공지사항오레가챠 [사정] 166일 전오레가챠 [대숲] 366일 전오레가챠 [공지] 26일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