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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글 책 띠지 짤꾸 해드립니다 (+ 책벌레도 입양 가능) 36

1시간 전

위/아래글

마음이 급하다 5

어제

천선란 이야기를 할수록 궁금해지는 거예요 9

어제

연말결산 단톡 느낀점 30

어제

우리는 등을 보이지 않으려다 곧 얼굴을 다 잃어버리겠다 40

어제

플라스틱 없이는 못 산다. 그러나 정책을 바꾸지 않으면 플라스틱이 우리를 죽일 것이다 12

어제

현재글 곧 있을 2026년의 해피 독서 생활을 위한 독서리스트 공유합니다 (비회원 ㅈㄴㄱㄷ 사용 가능) 34

어제

나는 이제 살아내지 않고 살아가고 싶어요 9

어제

자신을 지키는 일은 자신을 훼손하는 곳에 자기를 더이상 내버려두지 않는 것으로도 이해할 수 있다 13

어제

재미있었어 8

어제

실패가 아니라 비굴함이라고 적어 두세요 8

어제

널 등쳐 먹어서 미안해 넌 대부분 한심하고 가끔 사랑스럽지만 잘 살 거야 31

어제

공지사항

[필독] 떼인 책 읽혀 드립니다 많관부 39

공지 및 멤표 + 마에다 리쿠 박성호 2

8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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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티라서 말하는 거지만 난 상위 1.5%의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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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키165 80kg 거의 고도비만인데 적정체중 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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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운전인데 깜빡이 켜두고 도넛 사러 갔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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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실한 체크카드를 누가 자꾸 긁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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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톡 업데이트에 대한 삼성전자 직원의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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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들아 리즈시절 아오이유우 ,려원 추구미면 어떻게 노력해야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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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베이글뮤지엄, 사망 직원 유족과 합의…산재 신청 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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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궁금해짐 다미들은 기억에 남는? 반응톡 상대가 있나요 5

괜찮다가도 마음에 돌덩이 둔 것처럼 무겁고.. 부러 정신 쏙 빼고 지내지만 난 니가 가끔 보고 싶은 것 같애

4 시간 잤다고 으스대길래 가뿐히 이김 3

12.22 00:17 l 성찬아 까불지 마

된찌 vs 김찌 134

12.22 00:17 l 하울의움쥑이는성

ㅎㄱㅈㅇ 회사 막내가 애인이 있는데 11

12.22 00:14

배진영 추가하기

여기에라도 올려본

미디어 BAE JIN YOUNG PROFILE #13~#18

미디어 BAE JIN YOUNG PROFILE #7~#12

정보/소식 새 프로필 사진 / 공계 오픈

정보/소식 [📢] 배진영 전속계약 체결 안내

정보/소식 인스타 개설 @xaexxnxounx

이 여자들 뭐임? ㅂㅊㅈㅇ 김유연 김나경

12.22 00:12

연하 만나고 싶은데 기대는 척은 할 수 있는 연하를 만나고 싶음

12 월 31 일 저녁에 시간 안 되는 사람? 11

12.22 00:09 l 123.78Hz

당신의 붕어빵(잉어빵)에게 투표하세요

12.22 00:08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03

12.22 00:08 l 고수위 촉수물

자려고 누웠다가 이거 봤고 못 자겠는데? 5

12.22 00:08

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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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영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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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ENTP-INTJ-INTP 관계성 한 짤 요약.jpg

14삼수해서 6등급 나온 동생 어떻게 해야할까 23

15 유튜브에 뼈말라다이어트 검색하면 이거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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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요즘 신혼부부 평균소득

18애인있는데 연말 크리스마스 같이 못보냄

(주의) 현재 블라인드에서 난리난 딸아이 글..JPG 86

20 30년동안 아내를 달링, 허니, 이쁜이로 부르고 있는 이유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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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민아 의리미친게 본인 결혼식을 홍보중인 루이비통 쥬얼리 끼고함 41

16 김우빈 본식옷은 셔츠가 찐임 16

17 연말 오세이사 성적 70만, 만약에우리 40만정도 봄 5

18 난 대중적인 거랑 반대인가봐 5

19 와 사랑하면 닮는다더니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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