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잡에 올렸었는데 누군가에게 그냥 말하고 싶었음. 내친구들도 내가 걔좋아하는지모름ㅋㅋ음 무슨썰부터 풀까.전에 내가 아침을 제대로 못먹고 학교갔었는데 아침에 내가 배고파서 책상에 쓰러져있으니까 우유가져다주면서 익이나!니것도 가져왔어. 이러면서 옆에 딱놓고가는데 그 짧은순간에 설렘ㅠㅠ나만설레니ㅠㅠ. 썰이 너무짧은가? 나중에와서 짧은거몇개 더 풀고갈게ㅠㅠ결론은 아침은 든든히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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