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오늘 과제때문에 늦게옴..또르르. 컴티할시간이음슴. 난 오늘도 열심히 썰을푼다ㅠㅠ많은데 막상쓰려니까 생각안나ㅠㅠ일단 이썰은 어제있었음. 내가 손을다쳐서 깁스하고있음. 짝남친구중 한명을 양파라고하겠음. 양파가 양파여친한테(부러운커플샛기들..) 장난치니까 양파여친이 내뒤에오면서 날 방패로씀ㅋㅋㅋㅋㅋ그러니까 짝남이 "김익인 손다쳤잖아. 장난치지마"이랬으뮤ㅠㅠ이런 사소한거에도 설레는 나ㅠㅠ근데 양파여친한테 내가 초대번호줘가지고 걔 인티하는데 설마 이걸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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