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writing/35872511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사담톡 상황톡 팬픽 공지사항 만화 단편/조각 고르기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팬레터 전체글ll조회 39

2월 결산 | 인스티즈

 날도 풀렸겠다 애인보다 일찍 일도 끝났겠다 고민도 없이 주절주절 방백
1. 지난 한 달은 책임과 시달림 불안과 안정이 양립하는 시기였다 사실 나는 아직 많은 고민이 있다 운 좋게 그럭저럭 괜찮은 곳에서 분에 넘치게 꾸역꾸역 밥벌이를 행하고 있기는 하다만...... 자꾸 내 자리가 아닌 것 같은 기분이 든다 그러니까 재미가 없다 남들도 다 이렇게 지낸다고 하지만 자아 실현은 직장이 아닌 다른 곳에서해도 되지만 ㅋㅋ 욕심이 많은 나는 더 엄청난 어떤 것이 나를 기다리고 있을 것만 같다 나는 아직 아주 어리고 빛나니까
하지만 나에게는 책임이 있다 이것은 곧 나의 절반 혹은 전부와 같아서 나는 안정을 놓을 수가 없고 독선적인 선택을 쥘 수가 없다

2. 삶이 주는 몇 가지 달콤함이 있다 사랑하는 사람이 내 취향까지 사랑해 줄 때, 의미 없는 말의 나열이 즐거울 때, 긴 휴일을 앞두고 만끽하는 여유로운 산책, 달 사진 찍기, 때에 맞는 음악, 예상치 못한 선물, 아침에 보는 운세, 소중한 사람의 웃음......
그래서 나는 일은 꾸역꾸역 하지만 일상이라는 말을 좋아한다

3. 2월에는 우리가 좋아하는 공연을 다시 나누고 서로만을 위해 고른 책을 선물했다 우리는 오늘 같은 시간에 걷고 좋아하는 음식을 함께 먹고 누군가 자기만을 위해 고른 책을 읽는다 그렇게 한 달을 채우고 새로운 3월을 맞는다 기대라는 것이 어려운 말인 것을 안다 기대는 두려움과 불안을 견뎌야 해서 실현되었을 때 더 행복하다 애인과 실현하는 3월이 또 기대된다
대표 사진
팬레터
/> 들으면서 씀

1개월 전
대표 사진
독자1
첨부 사진1. 그랬구나 나도 지난 2월을 회상해 보는 중인데...... 내가 당신에게 조금이라도 넓은 위안이 되어 줬을까? 하게 되네 왜냐하면 나는 당신으로부터 넓은 위안을 받았거든 당신이 당신에게 가진 가능성을 잘 알고 있어서 그래도 다행이다 당신은 잘할 거야 어디서든 언제든 무엇을 하든 누구랑 있든! 응원할게
2. 맞아 나도 일상이 주는 소중함을 잘 알고 있어서 퇴근하고 난 이후의 귀갓길이 좋아 특히 당신이랑 연락하며 익숙한 오르막길을 걷고 있다 보면 당신이 나의 집 앞까지 데려다주는 그 설렘에 힘을 내고는 하지 나의 일상인 당신에게 고마워
3. 너무 재미있어서 하루 만에 완독 해 버리면 어떻게 해?! 독후감도 반드시 남길 거야 그러고 보니까 당신이 그분들을 위해서 책갈피를 준비했던 것도 떠오른다 추억은 방울방울...... (현구 부분인데 신경 쓰이면 수정해 줄게)
추신. 오늘 당신이랑 듣고 싶은 노래가 있는데 이따 같이 듣자 2월에도 아주 많이 사랑했었어

1개월 전

확인 또는 엔터키 연타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댓글없는글
대영아 굳이 안 어울리는 사람 따라다니지 말고 오레 만나
20:51
야밤에 그렇게 벨 누르고 두들겼는데 야루들만 찬송가 부르고
20:51 l 할렐야루
지금부터 눈 마주치면 나랑 사귀는 거다 1
20:50
오늘 한 일
20:50
저는 안경콤이 있어요 안경 쓴 위시 하트 드릴게요 2
20:50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20:49
오늘은 좀 오래 볼까요 1
20:49 l 쵸재깅.com
또왼 ask 1
20:49
아빠 안 잔다...... 니가 엄마 데려올 때까지
20:48
뻘글에서 사람 만나고 싶은데 더 이상 짜낼 소재가 없음
20:48
누군가의 댓글을 받는 게 점점 더 어려워짐......
20:48
삼첩분식 몇 첩까지 혼자 먹을 수 있는지 얘기하기 신청
20:48 l 스타트헤테로
오늘 안에 글 안 쓰면 갈린다는 삐라 시즈닝마냥 멋대로 뿌려서 공필 쥐고 흔들어대면 혼나는지 궁금한 달글 1
20:47 l 할렐야루
정환이 혀엉 1
20:47
내 옆자리에는 조폭 마누라가 딱 어울림
20:46
아 진짜 영화 보자 2
20:45 l Die스키
인생은 진짜 신기한 것 같다 5
20:45 l 니길이
아 씻기 귀찮아 누가 그냥 욕실에 던져 줬으면 좋겠음
20:44
호구 잡히고 싶다 5
20:44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20:44
개싸우는 상황극 찍고 쿨하게 헤어지자
20:44
헤테로 ama
20:43
나는 나한테 욕해 줄 사람이 필요한 듯
20:42
ㅎㄱㅈㅇ 기분 너무 좋음 2
20:41
[모집글] 21:30 퍼즐판 3
20:40 l 자기주도
고기 전용 쌈장 대체 누가 만든 걸까 1
20:40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20:38


12345678910다음
전체 인기글
일상
연예
드영배
20: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