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습니다 l 열기
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팬픽 만화 단편/조각 고르기
이준혁 몬스타엑스 샤이니 온앤오프
메이란언니 전체글ll조회 7982l 319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그 글을 쓰던 메이란 작가의 언니 되는 사람이에요

동생은 몇년동안의 투병생활을 접고 열흘 전에 결국 하늘나라로 떠났습니다.

이제는 유품이 된 동생의 다이어리를 읽다가 언제 한번 글을올려야지 했는데 이제야 이 사이트 생각이 나서 소식을 전합니다.

동생은 완치되면 본격적으로 글쓰는 일을 하고싶어 했습니다. 찬열이라는 가수를 한번만 더 실제로 봤으면 좋겠다고도 말했는데 다나으면 데려가준다고 미루기만 했던 저는 참 나쁜 언니지요. 더 늦기전에 콘서트장에 데려가주지 못한게 아쉬울 뿐입니다...

제 동생과 동생의 글을 사랑해주셔서 그동안 감사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저도 방금전에 닉네임으로 검색하여 글과 댓글을 읽어보았어요. 동생을 생각해주는 분들의 따뜻한 마음에 참 가슴이 아팠습니다.

제 동생이 이제는 하느님곁에서 영원한 평화와 안식을 누릴수 있도록 함께 기도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설정된 작가 이미지가 없습니다

이런 글은 어떠세요?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작품을 읽은 후 댓글을 꼭 남겨주세요, 작가에게 큰 힘이 됩니다!

독자1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사실 전 메이님의 글을 단 한번도 본 적은 없습니다.하지만 제목만 봐도 어딘가 간절함과 진심을 느껴왔었죠..제가 감히 어떻게 더 말씀을 드리겠습니까만은 동생분께서는 아마 분명 좋은 곳에서 마음의 안식을 얻고 계실 겁니다.부디 메이님의 영혼이 하늘나라에서 평안과 행복으로 충만하길 빕니다.부디 남은 가족분들께서도 힘을 내 주세요.
11년 전
독자3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1년 전
독자130
꼭 행복하셨으면 좋겠어요..
11년 전
독자4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1년 전
독자45
메이란님 글 올리시는거보고 항상 느끼는게 많았어요. 아프지않고 건강하게 사는게 정말 감사한거였구나. 라는 생각도 많이 했었고, 항상 메이란님 글보며 오히려 제가 힘을 얻고 가곤 했어요. 메이란님은 분명히 병을 이기실거라고 생각했는데 이런 소식을 듣게 되니 무슨 말을 해야할지도 모르겠어요. 메이란님 글은 사람을 움직이는 힘이 있어요. 메이란님 하늘나라에서는 아프지마시고 부디 건강하시길 빌어요. 하늘나라에서도 찬열이 많이 응원해주시고 좋은 글 많이 써주세요. 평안하셨으면 좋겠어요. 메이란님 가족분들도 힘내시고 건강하세요.
11년 전
독자5
삼가 고민의 명복을 빕니다.
11년 전
독자6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어머 아.....좋은 곳에서 편히 쉬시길..
11년 전
독자7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1년 전
독자8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1년 전
독자9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힘들었던 생활들 다 잊고 좋은 곳에서 편히 쉬길 바랄게요..
11년 전
독자10
헐...나눈물나러그래요..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11년 전
독자11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1년 전
독자12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그곳에서는 정말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11년 전
독자13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부디 좋은 곳에 가셨길 바래요
11년 전
독자14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좋은 곳 가셔서 쓰고 싶으셨던 글, 만족할만큼 많이 쓰시고 행복하길 바랍니다.
11년 전
독자15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1년 전
독자17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1년 전
독자18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1년 전
독자19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1년 전
독자20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좋은곳 가셔서 좋은글 많이 쓰셨으면 좋겠네요..
11년 전
독자20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1년 전
독자21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분명 좋은 곳 가셨을거에요.

11년 전
독자22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1년 전
독자23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1년 전
독자24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좋은 곳으로 가셨을거라고 믿어요. 그 곳에서도 좋은 글 쓰시면서 행복하게 지내셨으면 좋겠어요.
11년 전
독자25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1년 전
독자26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1년 전
독자27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1년 전
독자28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1년 전
독자29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1년 전
독자30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가끔씩 메이란님 글을 보면서 참 따뜻한 글이라고 생각했었는데 너무 안타깝네요 가족분들도 힘내셨으면 좋겠습니다
11년 전
독자31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글잡을 오늘 처음 접하는 거라 메이란님의 글을 읽어보지는 못하였습니다. 메이란님의 글을 읽어보진 못하였지만 제목만으로도 큰 임팩트를 주네요.. 메이란님이 하늘에서도 좋은 글쓰셨음하네요..행복하시길바랍니다..
11년 전
독자32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1년 전
독자33
동생분이 좋은 곳으로 가셨길 빌어요
11년 전
독자34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1년 전
독자35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좋은곳 가셨을 거에요.
11년 전
독자36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1년 전
독자37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1년 전
독자38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1년 전
독자39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게요. 이곳에서 차마 못하신 말들, 못쓰신 글들 그곳에서 웃으며 써나가셨으면 좋겠어요. 찬열아 늘 그렇게 웃어줘 라는 글은 짧지만 항상 읽을 때마다 가슴 한쪽이 찡해지는 기분에 줄곧 찾아 읽곤 했어요.. 행복하시길 항상 뒤에서 기도할게요.
11년 전
독자40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1년 전
독자41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1년 전
독자42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1년 전
독자43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1년 전
독자46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1년 전
독자47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예전에 메이란님이 쓰신 글을 다봤어요 찬열이를 정말 좋아하시는 마음이 느껴져서 제마음이 따뜻해지는 느낌을 받았어요 돌아가셨다니 너무 안타깝고 슬프네요 부디 좋은곳 가셨길 빕니다
11년 전
독자48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1년 전
독자49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1년 전
독자50
무슨 말을 해야될지 모르겠네요...항상 메이란 작가님 글을 읽으면 작가님의 마음이 다 느껴졌어요..그만큼 찬열이를 많이 아끼시는거 같아서 저까지 기분이 좋아졌구요...작가님이 금방 다시 완쾌하셔서 돌아오길 기다리고 있었는데...너무 갑작스러워서 머리가 멍해지네요...한번이라도 더 이곳에 오셨으면 좋았을텐데..그래도 독자들의 마음까지 따뜻하게 만드실줄 아는 분이셨으니 분명 좋으곳으로 가셨을거에요 가족분들도 힘내서 메이란님이 편히 쉴수있도록 해주세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1년 전
독자51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글보면 찬열이사랑하는게너무느껴져요... 슬프네요..
11년 전
독자52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1년 전
독자53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1년 전
독자54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좋은곳에서 편히 쉬시길바랄게요
11년 전
독자55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1년 전
독자56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1년 전
독자57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1년 전
독자58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인티는 9월 말부터 접했기 때문에 메이란이라는 작가님의 글을 이 글을 보고서 찾아봤네요. 읽기만해도 왠지 모르게 뭉클한 감정이 느껴지는게 정말 좋은 작가님이셨던 것 같아요. 하늘나라에서는 찬열이처럼 항상 웃으셨으면 좋겠네요....
11년 전
독자61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1년 전
독자62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1년 전
독자63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1년 전
독자64
안녕하세요. 갑자기 가슴이 먹먹해지네요. 부디 좋은 곳에서 평안과 안식을 누리길 바랍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1년 전
독자65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1년 전
독자66
독자는 아니었지만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좋은곳 가셔서 행복하실것이라고 믿습니다.저를 비롯한 많은 사람들이 기도할테니까요:) 행복하게 가신 것이라고 믿고 언니 되시는 분을 위해서도 기도하겠습니다.
11년 전
독자67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1년 전
독자68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정말 찬열이를 사랑하는게 글에서보이는 분이셨어요 글읽는제가다 행복했었습니다 감사해요 부디 평안하시길..
11년 전
독자69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항상 쓰시던 제목 처럼 작가님 또한 하늘나라에서 항상 웃으시기를 바래요.
11년 전
독자70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1년 전
독자71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1년 전
독자72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1년 전
독자73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좋은곳에서 이제 좋은기억만 갖고 편히 사시길 바랄게요.
메이란 작가님의 글에 많은 사람이 치유됬다는걸 아셨으면 좋겠네요, 인티 글잡에 이렇게 글들 올려주셔서 너무 감사드리고요...
부디 좋은곳 가셔서 좋은 글들도 많이 쓰시고 행복하세요.
그리고 가족분들도 힘내시고요, 제가 무슨 말을 할수 있겠습니까......가족분들 힘내세요.

11년 전
독자74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1년 전
독자75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1년 전
독자76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제는 하늘나라에서 더는 아프시지 않으시고 행복하게 잘 지내셨으면 좋겠습니다.
제게 해주셨던 예쁜 말들 다 기억하고 있을게요. 좋은 곳에서, 평안하게 쉬시길.

11년 전
독자77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1년 전
독자79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1년 전
독자80
아정말 좋은 글 많이 써주셨는데 눈에 띌 때마다 읽는 작가분이였는데..꾸준히 글을 본 건 아니여서 아프신 줄은 미처 몰랐었는데, 이렇게...아..
항상 글이 아련한 느낌을 주는데 다 이유가 있었던것이였군요 메이란님 글을 보면 정말 마음이 그대로 드러나서 너무 좋다고 느꼈는데 왜 이런 분을 하늘이 일찍 데리고가는건지...좋은 곳 가셔서 행복하시기를 빕니다

11년 전
독자81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그 때 퇴원 하신다길래 건강이 좀 좋아지셨나 했는데 아니였네요... 진짜 안타까워요 메이란 님 글 정말 잘 봤었고 오랜만에 보는데 이런 소식을 들으니까 너무... 꼭 완치해서 오시라고 했는데 아 진짜ㅠㅠ 하늘나라에서 평안하시길
11년 전
독자81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1년 전
독자82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1년 전
독자83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1년 전
독자84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1년 전
독자85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1년 전
독자86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1년 전
독자87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1년 전
독자88
고인의명복을빕니다
11년 전
독자89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1년 전
독자90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1년 전
독자91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1년 전
독자92
메이란님이 처음 독방에 쓴 글부터 모두 봣던 독자로서 이렇게 소식을 접하게 되서 마음이 많이 쓰리네요 부디 그곳에서는 찬열이만큼 환하게 웃으면서 지내시길 바랄게요
11년 전
독자93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좋은곳가셨을거에요
11년 전
독자94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1년 전
독자95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1년 전
독자96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1년 전
독자96
제가 지금 쓰차라 비회원으로 댓글달아요 ㅠ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1년 전
독자96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1년 전
독자97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메이란님의 글은 좋아하는 독자입니다.
건강히 돌아오시길 기도했는데....
분명히 천사 같은 분이시니 좋은곳으로가서 그곳에서는 행복히 지내실거에요...

나중에 기회가 되면 메이란님의 글은 엮어서 찬열이한테 보내주고 싶은데 찬열이도 메이란님을 위해서 항상 웃으면 지낼거에요.

11년 전
독자98
하늘나라에서 꼭 행복하셨으면 좋겠어요 하늘나라에서는 아픔도 없고 기쁜일만 있을거예요 거기서 찬열이 보시면서 행복하셨으면 좋겠어요 평생 못잊을꺼예요
11년 전
독자99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부디 좋은곳에 가시길...
11년 전
독자100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11년 전
독자101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1년 전
독자102
엑소독방에서 글보고 달려와서 메이란님이 쓰신 글 전부다읽고 엉엉울며 왔네요 힘들게 투병생활하셨을텐데 좋은곳으로 가셨으면 좋겠어요 메이란님 안녕히가세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감사합니다 편히 쉬어요..
11년 전
독자103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1년 전
독자104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11년 전
독자105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1년 전
독자106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부디좋은곳으로가셨길바랄게요..언니분도힘내세요!
11년 전
독자107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좋은곳으로가셨을겁니다.
11년 전
독자108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1년 전
독자109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1년 전
독자110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부디 좋은 곳에서 건강하시길..
11년 전
독자111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행복하세요 메이란님
11년 전
독자112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1년 전
독자113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아름다운글써주셔서 함께 감정을 공유했었습니다. 그곳에선 부디 행복하세요.
11년 전
독자114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1년 전
독자115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11년 전
독자116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11년 전
독자117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11년 전
독자119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11년 전
독자120
좋은곳으로 가셨길 기도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1년 전
독자121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1년 전
독자122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1년 전
독자123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1년 전
독자124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1년 전
독자125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1년 전
독자126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1년 전
독자127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너무 예쁜마음씨라 좋은곳에 가셨을꺼라 믿어요
11년 전
독자128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1년 전
독자129
분명 좋은 곳에 가셨을 거에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1년 전
독자132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1년 전
독자133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11년 전
독자134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좋은 곳으로 가셨을거예요 행복하게 지내시기를 기도합니다
11년 전
독자135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1년 전
독자136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1년 전
독자151
가족분들도 힘내세요..메이란님..좋은 곳에서 아프지말고 항상 행복하셨으면 좋겠어요..
11년 전
독자137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1년 전
독자138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1년 전
독자140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1년 전
독자141
메이란님의 마음이 찬열이에게 닿기를,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1년 전
독자142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1년 전
독자143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1년 전
독자144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11년 전
독자147
찬열이가꼭알아줬으면좋겠어요
11년 전
독자145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1년 전
독자146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11년 전
독자148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1년 전
메이란언니
일일이댓글 못드려서 죄송하고 늦은새벽에 함께 슬퍼해주셔서 고맙습니다
11년 전
독자159
메이란님이 언제나 저를 따스하게 위로해주셨던 말들, 다 기억하고 있어요. 모모라는 책의 주인공이 시간여행을 떠났듯.. 메이란님도 시간 여행을 떠나셨을거라 믿습니다. 메이란님에게 언제나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고 있어요. 뭐라 말씀을 드려야할지 뭐라 말을 끝맺어야 할지는 모르겠지만, 메이란님. 감사했습니다.
11년 전
독자164
심란한 중에 죄송하지만 부탁 하나만 드려도 될까요? 정말 죄송하지만 여기 인스티즈에 있는 엑소 팬분들을 대신해서 조심스럽게 말씀 드릴게요... 저희가 메이란님이 이전에 쓰셨던 글들을 모두 읽고 이건 정말 찬열이한테 꼭 전해주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 글들을 읽으며 자신을 이렇게나 아껴주고 사랑해주셨던 팬분이 계셨구나, 하고 찬열이가 알아주었으면 해서 저희가 그 글들을 책으로나마 엮어서 가능하다면 찬열이에게 전해 주고 싶은 마음인데.. 일단 가족분들의 동의를 먼저 구하는 것이 예의라고 생각돼서 이렇게 염치 불구하고 답글을 다네요.. 메이란님이 그간 찬열이에게 차마 보내지 못한 마음들과 글들을 늦게나마 찬열이에게 꼭 대신 전해주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서요.. 이건 저 뿐만이 아닌 거의 모든 엑소팬 분들의 생각이라 혹시나 나중에라도 이 글을 보신다면 여기에 답글을 달아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마음이 많이 편치 않으실 텐데 이런 글 달아드려서 정말 죄송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1년 전
독자149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1년 전
독자150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1년 전
독자152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1년 전
독자153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1년 전
독자154
다이마음이찬열이에게도잘전해졌을거에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1년 전
독자155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1년 전
독자156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1년 전
독자157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1년 전
독자158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부디 하늘에선 고통없이 행복만 가득하길

11년 전
독자160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1년 전
독자161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1년 전
독자161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해줄 수 있는 말이 이 것 밖에 없어 너무 가슴이 아파요
11년 전
독자162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1년 전
독자163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좋은 곳으로 가실거에요
11년 전
독자165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1년 전
독자166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1년 전
독자167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그동안 메이님의 글을 보지 못해서 방금전에 처음부터 끝까지 읽어보았지만 메이님의 글은 저를 반성하게 만드셨고, 읽다보니 언젠가 꼭 완치하실거란 생각도 들더군요. 하늘에서는 부디 행복하시길 바라겠습니다.

11년 전
독자168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1년 전
독자169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11년 전
독자170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좋은곳가셨을거에요
11년 전
독자171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11년 전
독자172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1년 전
독자173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언니분께서도 많이 힘드실텐데 이곳 생각해서 동생분 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11년 전
독자174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11년 전
독자175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11년 전
메이란언니
댓글빠짐없이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독자150님 제동생의 글을 책으로 만들고싶다는 말씀이신것같은데 저는 뭐라고 해드릴말씀이 없네요 가족이긴해도 제글은 아니니까요. 로맨스소설을 써서 출판하는게 꿈이라고 했었던적은 있는데 제가 출판업계는 잘 몰라서요... 저개인적으로는 찬성이예요 너무거창하거나 무리가 가지않는선에서 부탁드립니다. 아는게없어 도움은 못되어드려 죄송합니다
11년 전
독자197
안녕하세요. 아까 글 올렸던 익인 150입니다. 사실 제가 너무 주제없이 나선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어 급하게 댓글을 지웠는데 이렇게 답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메이린님이 그동안 쓰신 글로 책을 만들어 찬열이에게 전달하고 싶은 마음에 썼던 글이었습니다. 저뿐만이 아니라 많은 엑소 팬 분들의 생각이라 대표해서 염치없이 질문 드렸었는데 이렇게 허락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메이린님이 차마전해드리지 못했던 글들 그리고 마음 저희가 꼭 전달하겠습니다. 다시한번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1년 전
독자176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1년 전
독자177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1년 전
독자178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11년 전
독자188
아름다운 글들로 저희를 행복하게 만드셨어요 정말 행복한 삶을 사신것 같아요 이 마음을 찬열이도 알게 되길 바라고 이게 찬열이에게도 저희에게도 항상 다시 시작하는 힘이 되길 바랍니다
11년 전
독자179
이런 분을 이제야 알았다는 사실이 원망스러러워요. 한 번도 뵌 적 없는 분이고, 또 여태 알지 못했던 분이지만 감히 좋은 곳에 가시기를 빌게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1년 전
독자180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11년 전
독자181
메이란님 듣고 계신지 모르겠습니다. 이렇게 휴대전화로 손을 놀려 말씀드리는 것 양해를 구합니다. 메이란님은 그래도 감사하다고 말해주실 것만 같아요.
손끝에서 글자가 나타나고 그 글자가 꽃이되고 찬열이의 웃음이 되었을것입니다. 메이란님의 삶이 녹아계신 글은 영원히 잊지 못할 것 같아요.
찬열이와 글을 읽는 독자분들께 한줌의 웃음을 주고 힘을 주셨지요. 근데 왜 이리 눈물이 나는 지 모르겠습니다. 분명 웃어라, 하고 말씀하셨는데 저는 지금 울고있네요.
메이란님. 너무나 행복하고 따듯한 글이 눈물짓게 만드는 밤입니다. 님께서 말씀하신대로 늘 웃을 날만 있을 거예요. 저희를 비롯한 찬열이도. 그러니 메이란님도 늘 웃어주세요.
잊지 않겠습니다. 메이란님의 글을 너무나 사랑했어요.
감사했습니다. 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11년 전
독자182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1년 전
독자183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저는 엑소 독방도 가지 않았지만... 이렇게나마 고인의 글을 볼수있어서..
11년 전
독자184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하늘에서 꼭 행복하세요..
11년 전
독자185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1년 전
독자186
좋은 곳에 가셨겠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1년 전
독자187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그리고 행복하세요. 제 행복의 몫을 덜어드릴 수 있다면 드리고 싶어요. 너무 투정만 부려온 제가 한없이 부끄러워 지는 순간입니다. 지금 지나가는 이 찰나의 순간들이 소중하다고 느꼈어요. 행복하세요. 꼭이요. 꼭.
11년 전
독자189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행복하세요
11년 전
독자190
거기가면아프지않고행복하게사세요..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11년 전
독자191
삼가 고인의 명복을빕니다
11년 전
독자193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그곳에서 메이란 님도 늘 행복하게 웃어주세요!!
11년 전
독자194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1년 전
독자195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1년 전
독자196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1년 전
독자198
행복하세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힘내라는 말보단 행복하라는 말이 더 맞는말인거같아요. 누구보다 행복할겁니다 좋은곳으로 가셨으면 좋겠어요..!
11년 전
독자199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1년 전
독자200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1년 전
독자202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1년 전
독자203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분명 좋은 곳으로 가셨을거에요 가족분들도 힘드실텐데 힘내세요
11년 전
독자204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좋은 곳 가셨을 거예요..
11년 전
독자205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11년 전
독자206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1년 전
독자207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가족분들께서 저희보다 더 슬프실텐데 힘내세요..
11년 전
독자208
좋은데가셨을거에요....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언니분도힘내세요 기도할께요
11년 전
독자209
헐 맙소사 세상에..........고인의 명복을 빕니다ㅜㅜㅜㅜ하늘에서도 찬열이 지켜보고 하고싶은 일 다하세요ㅜㅜㅜㅜㅜㅜ
11년 전
독자210
고인의 명복을빕니다 좋은곳 가셨을거에요!
11년 전
독자211
남은 생을 언니 뜻대로 행복하게 살다가서 너무 다행이라고 생각해요 많은 도움을 주지 못해서 미안해요 그리고 이렇게밖에 인사를 전하지 못해서도 너무 미안해하고 있어요 사람이 참 간사하다는게 맞는말이네요 이럴 때만 언니를 찾는거 보면 언니는 나의 멘토였고 스승이였어요 언니의 예쁜 마음 연예인인 찬열군 그리고 많은 사람들에게도 전해졌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하늘에서는 그동안에 몸고생 마음 고생없이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1년 전
독자213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11년 전
독자214
좋은글이였어요 글솜씨가 좋으셨어요. 동생분..정말 좋은 글쟁이셨어요.
11년 전
독자215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11년 전
독자216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1년 전
독자217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1년 전
독자218
고인의명복을빕니다. 좋은 곳 가셔서 못이루신 꿈 다 이루시길 바랄게요.
11년 전
독자219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11년 전
독자220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1년 전
독자221
삼가고인의 명복을빕니다 좋은 글 읽을수있게 좋은 글 써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잊지않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1년 전
독자222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1년 전
독자223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11년 전
독자224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1년 전
독자225
고인의 명복을빕니다
11년 전
독자226
메이란님의 글 그리고 댓글을 보면서 항상 우울했던 제 자신이 많이 부끄러웠습니다. 제가 제일 불행하다고 느껴왔던 순간들이 다 무너지는 느낌이더군요. 메이란 님의 글을 보다보면 어느샌가 가슴이 먹먹해지고 울음이 나왔지만 글을 보는 구할은 가슴 따듯해지는 순간이었습니다. 고통스러웠을 순간에도 항상 따듯하셨던 댓글들을 오늘 다시보니 참으려했던 눈물도 떨어지는군요 어쩌면 잊혀질지도 모르는 기억 일수도 있겠지요 하지만 최대한 당신의 글들을 머리에 새기고 마음에 품고 살렵니다. 메이란님 당신은 제 힘들었던 날들을 포근하게 감싸주시던 분이었습니니다. 항상 감사했습니다
그곳에 가셔도 당신은 웃으실꺼라 믿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1년 전
독자227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1년 전
독자228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1년 전
독자229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그곳에서 찬열이보면서 행복하실거라고믿습니다. 힘내세요
11년 전
독자230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1년 전
독자231
글을..찾아보고오는길이에요. 저는 엑소의 팬도 아니고 찬열군이 누군지 잘 알지도 못했어요. 글들을 훑어봤어요.
한자 한자 곱씹을때마다 눈물이 흐를만큼 아름다운 글이였어요. 방울방울.. 그렇게 흐르지않고 맺혀있는 눈물같은 글이였어요.
하늘은 가장 아름다운 사람을 먼저 데리고 가버립니다. 정말 무십하지요. 하지만 그 또한, 나중에 더 좋은 곳에서 태어나기 위한 일이라 생각해요.
그녀가 썼던 글 한자한자는 작은 화면안에 있음에도 너무 크고, 넓고, 깊은. 슬프지만 따뜻한 글이였어요
생전 뵌적없는 분이지만, 당신의 영원한 팬이고싶습니다. 사랑합니다. 그대를 기억할께요.

11년 전
독자232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1년 전
독자233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1년 전
독자234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1년 전
독자235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1년 전
독자236
삼가고인의 명복을빕니다
11년 전
독자237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1년 전
독자238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1년 전
독자239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비록 글은 보지 못했지만 분명 좋은글이였을꺼라고 생각됩니다 언니분도 힘내세요
11년 전
독자239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1년 전
독자240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글을 다 읽고왔어요. 항상 힘들고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으시고 글을 써내려가는 메이란님, 비록 저는 그분을 잘 알진 못했지만 이제는 좋은 곳으로 가셨겠지요. 그곳에서는 아프지마시고 찬열이처럼 항상 웃으시길...

11년 전
독자241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1년 전
독자242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1년 전
독자243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1년 전
독자244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1년 전
독자245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제 더이상 아프지 마시고 편히 쉬세요 영원히 행복하시길 빌겠습니다.
11년 전
독자246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글을 다읽고왔는데요..뭔가 정말울컥하네요 가슴이아려옵니다..메이란님 이제 더이상 아프지마시고 행복하시길바랍니다...

11년 전
독자247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1년 전
독자248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글을 읽으며 가슴 한켠이 먹먹해지고 눈물이 흘렀습니다. 메이란작가님은 분명 좋은 곳으로 가셨을거라 믿습니다. 영원히 행복하시길....
11년 전
독자249
메이란님께서 글을 연재하셨던 때는 제가 아직 인티를 몰랐을 적이네요. 늦게라도 그분의 글을 읽게되서 저를 돌아보게 됐어요. 그분이 썼던 글을 보면서 새벽에 울고나 있네요 청승맞게... 찬열이는 알까요? 자기를 이렇게 절절하게 좋아한 팬이 있는걸요. 좋은 곳으로 가셔서 글도쓰시고 찬열이 계속응원해주실거라 생각할게요. 삼가고인의 명복울 빕니다.
11년 전
독자250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1년 전
독자251
새벽녘 잠 못 이루는 날이면 메이란님을 만나지 않을까 하는 설렘을 안고서 글잡담을 찾곤 했습니다. 그러다 새벽 이슬이 서린 메이란님의 글을 읽으며 스스로가 못내 부끄러워지기도 했고, 지금의 제가 사소하게 누리는 일상이 얼마나 값지고 소중한 것인지 절실히 깨달았어요. 가끔 우울함에 누군가를 찾고 싶을 때에도 메이란님의 글을 읽고 가슴 속 깊숙한 곳까지 어루만져주는 듯한 위로를 받으며 아침을 맞았습니다. 슬픔보다는 감사함에 눈물 지었어요. 항상 제 마음을 다 담지 못해 아쉬움을 안고서 댓글을 드릴 때면, 누구보다 상냥한 답글을 달아주시던 메이란님이 생각나요. 찬열이가 작가님의 별이라던, 깜깜한 어둠을 밝혀주는 한줄기 빛과 같은 존재라던, 꼭 그렇게 다정하고 친절하시던 분이요. 그리고 또한 제게도 메이란님이 이미 별과 같은 존재이심을 느꼈습니다. 그 마음을 여러번 댓글로 전해드렸는데, 먼 곳까지도 닿았을지 모르겠네요. 메이란님의 하루에도 저와 독자들이 한줄기 빛이 되어드릴 수 있다면 좋겠다고 말씀드린 기억이 나네요. 부디 꼭 그랬기를 바래요. 아주 옅고 작은 빛이나마 메이란님을 비춰드리고 싶은 저의 진심이 하늘에도 닿기를 빌어요. 지금까지 저에게 참 많은 눈물, 감동, 기쁨, 그보다 큰 위로를 선물해주신 메이란님에게 감사드립니다. 메이란님의 별에게 분명 따스한 사랑이 전해졌을 거에요. 찬열이에게도 메이란님이 별과 같은 존재이심을 믿어 의심치 않아요. 이제 아픔 없는 곳에서 변함 없이 당신의 별을 사랑하며 행복한 웃음을 지으시길 바랄게요. 메이란님이 하나님의 곁에서 영원한 평화와 안식을 누릴 수 있도록 마음을 다해 기도하겠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1년 전
메이란언니
동생이 참 많은 사랑을 받았네요 출근길에 또 눈물이 나려합니다. 그동안 컴퓨터하고 글쓰는 것을 반대했는데 그러지않길 잘한것 같네요. 많은분들을잊지않도록 댓글들 인쇄하여 동생에게 전해줄게요 감사합니다.
11년 전
독자252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좋은곳 가셨을거에요..
11년 전
독자252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11년 전
독자253
아..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11년 전
독자254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좋은곳으로가셨을거에요.!
11년 전
독자255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좋은데 가셔서 잘 계실거에요..! ㅠㅠ 힘내세요..
11년 전
독자256
진짜 미련맞지만 더 붙잡고싶네요 이미 늦은것도알지만 그리고 봄이면 다시 와주실거라고 굳게믿었는데 아침부터 돌덩이를 머리에맞운거같아 정신이없네요...그래도 기다리는 저를, 그리고 다른분들위해 글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11년 전
독자257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1년 전
독자258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좋은 곳가셔서 편히 쉬셨으면 좋겠어요!
11년 전
독자259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좋은 곳 가셨기를 바랄게요 언니도 기운 내시고 이렇게 글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ㅠ
11년 전
독자260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11년 전
독자261
좋은곳에서 편히 쉬실수있도록 기도할게요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11년 전
독자262
작가님 편히쉬실수있게 기도드릴게요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11년 전
독자263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저는 동생분의 글을 한번도읽어본적은없지만.. 그냥 제목에 이끌려 들어오게되었는데... 그곳에선 아프지마시고 행복하셨으면하네요.. 언니분과 가족분들도 힘내세요
11년 전
독자264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하늘나라에서행복하세사세요
11년 전
독자265
고인의명복을빕니다.동생분좋은곳으로가셧을거에요ㅠㅠ힘내세요
11년 전
독자266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11년 전
독자267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1년 전
독자268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좋은곳에서 찬열이 지켜봐주시겠죠 아프시지않고 이제 편안하시길 바랍니다ㅠㅠ
11년 전
독자269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하늘나라에선 아프지않고 행복하기를, 가족분들도 열심히 살기를 기도하겠습니다.
11년 전
독자270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1년 전
독자271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좋은 곳 가서 편하게 쉬시길 기도하겠습니다. 언제나 행복하시길 기도할게요.
작품을 봤었던 기억이 있는데 정말 좋았거든요. 가족분들도, 여기 글 올리신 메이란님의 언니되시는 글쓴이분도 행복하시길 바랄게요.
다시 한번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1년 전
독자271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1년 전
독자272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꼭 좋은 곳에 가셨을 거라고 믿어요 하늘나라에선 편안하고 행복하게 사시기를 기도할게요.
11년 전
독자273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1년 전
독자274
동생분의 글 꼬박꼬박 챙겨 보았던 독자라서 그런지 조금 더 가까이 다가오는 것 같네요 그동안 치료 받으시느라 많이 힘드셨을텐데 하늘나라에선 꼭 편히 쉬셨으면 좋겠단 생각도 드네요 다음 생에 다시 만날 수 있기를 기도하겠습니다 힘내세요 하나님 곁에서 편히 쉬고 계실 거에요 괜히 먹먹해 지네요 복잡한 생각도 서로 엉키고요 그동안 좋은 글 남겨주셔서 정말 감사드렸다고 말씀 드리고 싶었는데..
11년 전
독자275
인스티즈를 안지 얼마 안되서 메이란이란 작가분은 잘 모르지만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게요
11년 전
독자275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1년 전
독자276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1년 전
독자277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뭔가 먹먹하고 진심으로 찬열이를 아끼는 것같아서 볼때마다 슬펐었어요. 가족분들도 힘내시고 분명히 좋은곳으로 가셨을거에요.
11년 전
독자278
지금에야 보게되었지만 글이 영원으로 남아서 찬열군에게도 전해지면 좋겠네요.... 이렇게 인사까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곳에가셨을겁니다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11년 전
독자279
좋은곳가서쉴수있도록기도하겠습니다
가정도기도하겠습니다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더

11년 전
독자279
삼가 고인의명복을 빕니다
11년 전
독자280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1년 전
독자281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1년 전
독자282
음..제가 쓴 글은 아닌데 어떤 분이 메이란님을 위해 쓰신 글 같아서요..혹시 이 댓글들이 메이란님께 간다면 이 글도 전해드리면 좋을 것 같아서.. http://instiz.net/writing/36002 일단 링크 띄워놓고 갈게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1년 전
독자283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1년 전
독자284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메이란 작가님의 글을 읽어본적이 없어 막 읽고 왔는데 문장 하나하나가 제 마음을 절절하게 만들더군요 부디 그 곳에서는 편히 쉬시길바라는 마음입니다
11년 전
독자286
끝에 점찍으면 안되요!
11년 전
독자287
무의식적으로 마침표를 입력해버렸네요. 수정했습니다~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11년 전
독자285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글쓸 때 항상 응원했어요.

11년 전
독자288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1년 전
독자289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11년 전
독자290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1년 전
독자290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지금 이 글을 보고 뒤늦게서야 메이란님의 글을 읽게 되었습니다. 그 글들중에 몇개 읽어보지 못하고 그 감정에 괜히 속이 두근거려서 여기에 댓글하나 달아봅니다. 왜 이제와서야 그분의 글을 읽게 되었는지 안타깝습니다. 댓글 한줄이라도 달아 그분의 감정을, 말을 나눴으면 좋았을텐데. 글을 다루는 사람이 꿈인 제게, 한분의 훌륭한 작가님을 잃은것 같아 안타깝고 속상합니다. 꼭 하늘에서 못다 이루신 꿈 펼쳐나가시길 빕니다.
11년 전
독자291
항상 글 읽으면 뭔가 안타깝기도 하고 저한테 힐링이 되기도 했었는데 정말 안타깝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1년 전
독자292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동생분 좋은 곳으로 가셨을거에요.
11년 전
독자293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동생분 좋은 곳으로 가셨을꺼예요
11년 전
독자294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1년 전
독자295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1년 전
독자296
삼가고인의 명복을빕니다. 좋은곳에가서 부디 행복하세요....
11년 전
독자297
삼가고인의 명복을빕니다. 좋은곳에가서 행복하시길바랄꼐요..
11년 전
독자298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11년 전
독자299
하늘에선부디행복하시길바랍니다
11년 전
독자300
그 글 꾸준히 보았고 꽤 긴 댓글도 달았었는데 이런 소식을 들으니 그저 안타깝네요
하늘에선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1년 전
독자301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좋은곳으로 가셨을거에요 가족분도 힘드실텐데 정말 재미있게 읽었던 글이에요.. 힘내세요..
11년 전
독자302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글잘읽었는데 좋은곳으로가세요..ㅠ
11년 전
독자303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1년 전
독자304
좋은곳으로 가셨을거에요.고인의명복을빕니다
11년 전
독자305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1년 전
메이란언니
정말로 고맙습니다 저도 제동생을 보내주어야하는데 글써놓고 마음이 편치않아 자꾸 들어와보게됩니다. 한분한분 소중한리플 인쇄하여 잘 전달하고 올께요 이름모를 제동생을 위해 한맘한뜻으로 빌어주셔서 고맙습니다
11년 전
독자306
은방울..이라는 이름으로 댓글달았던 사람입니다. 제가 비록 투병중인건 아니지만 어떤마음으로 찬열오빠릉 좋아했을지 공감이가고 이해가가서 꼭 나으시길 기도했었는데.. 가수가 꿈인 제가본 메이란님은 너무나 좋은분이었어요. 제가 찬열오빠였다면 너무나 감사하고 행복했을거예요. 비록 찬열오빠에게 직접 듣는 말은아니지만 찬열오빠는 분명 그런마음이 드셨을거예요. 혹 저희 팬들중이나 저나 기회가된다면 메이란님의 글을 책이나 인쇄를하여 찬열오빠께 잔달해도될까요? 언니께 대신 허락받고싶어요. 메이란님은 따뜻한 마음씨를 가지셨고 저를 새롭게 ㅐ닫게해주신분이세요. 좋은곳가셨을거예요. 기도하겠습니다.언니분도 힘내세요..^^
11년 전
메이란언니
예 안녕하세요 동생을 예쁘게봐주셔서 고맙습ㄴ다. 새벽에도 어떤분이 여쭤보셔서 저는 일단 찬성을 했구요 자세한건 그분께 여쭤보시는것이 빠를것 같습니다. 글은 동생이 썼지만 이 사이트에 올려진 이상 제동생 글을 좋아해주신 여기회원님들이나 사이트에도 어느정도 권한이있다고 생각해서요. 다만 비용이 과하게 지출된다거나 하는데도 무리하게 일을 진행하실필요는 없을것 같습니다 제생각은 이래요. 댓글 감사합니다
11년 전
독자307
천국-이라는 이름으로 댓글을 달았었어요.사실 언니분께서 쓰신 글은 오늘 아침에 보게되었는데요..한참 글을 바라만 보고있다가 감히 댓글을 쓸 수가 없어서 미루고미루고 미루다가 결국 하루종일 머릿속에서 떠나질 않아서 이렇게 컴퓨터를 키고 앉았어요.아침에 글을 보고 정말 놀랬습니다.그러다가 점점 눈가가 뜨거워지고 결국에는 펑펑 눈물이 쉴새없이 나오더라구요 한번 뵌적도 없고 그저 글로만 이렇게 뵜었는데,제가 메이란님 글을 너무 좋아했었던지라 더 눈물이났어요.정말 메이란님 많이 기다렸는데,매번 힘든일있을때 이렇게 찾아 읽어보고는 했었거든요.이렇게라도 언니분께서 와주셔서 감사해요.메이란님의 따뜻한 마음,모든것이 담긴 글들,마음속에 잘 간직해두겠습니다.너무 좋은 글을 써주셔서 가끔 읽을때는 제가 밉기도 했었어요..아직도 손이 떨려서 뭐라고 적어야할지는 모르겠지만..하늘에서도 마음편하게 좋아하시는 글쓰시면서 찬열이도 보시면서 행복하게 지내셨으면 좋겠어요.아무리 생각해도 찬열이가 너무 부럽네요.이렇게 엄청난 사랑을 받고 있다는 증거가 다 글안에 담겨있으니까요-찬열이도 메이란님이 이런 글을 써주셨다는걸 알면 무척 감동하고 기뻐할꺼예요.언니분도 힘내시구요!오래오래 기억에 남으실 메이란님,정말 감사했습니다.그리울거예요..그만큼 저는 정말 좋아했던지라..항상 기억할게요.행복하세요-
11년 전
독자308
좋은곳으로 가셨으리라고 믿어요. 글을보면 마음이아름다우신 분이셨겠죠.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언니분도 힘내시고 행복하세요.
11년 전
독자309
댓글도 꾸준히 달았던 글인데...누구보다 언니분께서 상심 크실텐데 힘내세요..좋은 곳으로 분명히 가셨을거에요 이렇게 많은 분들이 메이란님을 기억하고있어요. 힘내세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1년 전
독자310
내 마음을 글로 표현하는 것도 어렵지만, 내 마음을 표현한 글을 읽는 누군가가 그 마음을 전달받고, 공유하는 일은 더 쉽지 않은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동생분의 글을 통해 누군가에 대한 마음을 다른 이들과 공감하는 일은.. 글을 접한 누구라도 어렵지 않았을 거라고 확신합니다. 저도 그 사람들 중 한 명이거든요. 동생분의 글은 찬열이만이 아닌 누군가를 순수하게 사랑하고, 아끼고 응원하는 마음을 가진 저희들에게 주신 선물이기에 그만큼 의미있는 일을 하신거라고, 언니분께서 자랑스러워하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눈에, 비에 날씨가 참 짖궂은데 건강 유의하시고 기운내시길 바랍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1년 전
독자311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정말 마음이 착잡하시겠어요. 힘내셨으면 좋겠습니다. 좋은 곳으로 가셔서 글 쓰시고 계시겠죠? 사실 전 작가님의 글을 한 번도 본적이 없지만 그래도 너무 아쉽고 슬프네요. 꼭 진짜 힘내시길 바래요. 응원할께요!
11년 전
독자312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사실 한 번도 글을 읽어보지는 못했지만 같은 팬으로써 또 같이 글잡을 이용하는 독자로써 많이 마음이 아프네요. 언니분께도 위로를 건냅니다..
몇 년동안 투병하셨다니 그 동안 몸고생 마음고생이 심하셨겠네요..좋은 곳으로 가셨길 바랍니다..

11년 전
독자313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그곳에선 원하시던 글도 맘껏 쓰시고 즐겁게 웃고 뛰노실 수 있길......
11년 전
독자314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정말 좋은 곳에서 행복하게 영원토록 사시길 바래요. 가슴이 절절해서 어찌할 바를 모르겠어요...
11년 전
독자315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1년 전
독자316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1년 전
독자317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부디 좋은곳으로 가셨길 간절히 빌며,이제야 봐서 늦은걸지도 모르지만,저도 가족의 일원을 먼저 떠나보냈던 사람으로써 진심으로 그곳에서 평안하게,마음껏 쓰시고싶으셨던 글,쓰시길 바랄게요.
11년 전
독자318
메이란님 좋은 곳에서 항상 웃으시면 좋겠어요..아..가슴이 아려오네요..
11년 전
독자319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11년 전
독자320
좋은곳에서행복하세요..
11년 전
독자321
먹먹하네요 생각나서와요...좋은곳으로가셨겠죠?가셨을거에요
11년 전
독자322
어... 이글을 읽지 못했네요... 메이란님 정말 좋아해서 언니라고 부르던 됴리퐁이라고해요... 이제는 없는사람..이라는게 아직도 믿기지가 않네요. 그곳에서는 메이란님이 못해보셨던거 다 하기고 그랬으면 좋겠어요 항상 마음속으로 응원합니다. 정말 새벽에 저를 울리던 글 하나가 저한테는 항상 희망이고 다른하나의 힘이였다는 것을 메이란님이 한번더 알아주셨으면 해요. 천국으로 분명이 잠깐쉬시러 가신거고 곧 언젠가는 이세상에 돌아온다고 생각하겠습니다. 그곳에서는 항상 축복만이 가득하길 바랄께요.
11년 전
독자324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1년 전
독자325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지금와서도 글을 읽으면 진짜 치유되는 기분이예요..가서도 편히 쉬세요...
11년 전
독자326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1년 전
독자327
삼가 오인의 명복을 빕니다.
11년 전
독자328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1년 전
독자329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11년 전
독자330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1년 전
독자331
아ㅠㅠ..메이란님ㅠㅠ..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1년 전
독자332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분명히 좋은곳으로 가셨을거에요 항상 응원할게요
11년 전
독자333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항상 행복이 넘치는곳에서 밝게 웃으시길 바랍니다
11년 전
독자334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꼭 좋은곳으로 가셨을거라고 믿어 의심치 않아요 그 곳에서는 꼭 좋아하는 글쓰시는일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편히 쉬세요
11년 전
독자335
진짜마음이짠하네요분명히좋은곳으로가셨을거에요 하늘에선 행복하길바랄게요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11년 전
독자336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꼭 좋은 곳 가셔서 그 곳에서 행복하실 거예요. 하늘에선 좋아하시던 글을 마음껏 쓰시면서 행복하시길 바랄께요
10년 전
비회원75.127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9년 전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작품을 읽은 후 댓글을 꼭 남겨주세요, 작가에게 큰 힘이 됩니다!
 
분류
  1 / 3   키보드
필명날짜
      
      
      
      
      
엑소 [라디오로맨스새로운커플링결정공지] !18 피크닉 12.18 17:23
기타 인생그래프꼭짓점을 사랑하시는 모든 독자분들을 위한 공지 비슷한 공지162 남우이앤 12.17 23:14
기타 행여나 저를 기다리실지도 모르는 사랑하는 나의 독자님들을 위해서 공지..16 SUE 12.17 22:14
블락비 [블락비/범코] 동물병원24시 그후 + 텍파본메일링48 범아흫해라좀 12.17 21:07
블락비 [블락비/다각] 배틀로얄 06회 휴재합니다!4 MACARONI 12.17 15:54
인피니트 [인피니트/현성] 평범하지만 특별한 이야기 -공지-13 CHI 12.17 15:22
[퉤퉤변현보석함] 11 퉤백꽃걷사 04.04 01:54
블락비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48 지치고힘듬 12.15 17:33
엑소 찬열아 늘그렇게 웃어줘 라는 글 아시는 분 계신가요?340 메이란언니 12.14 00:41
기타 꼬맹이들아 멘붕올 준비하렴105 박Chu아즈씨 12.13 23:17
기타 미래괴담 잠깐 설명?11 발아파 12.13 21:13
인피니트 [인피니트/우현x성규/현성] 아해의 시간 (텍파 메일링)61 전라도사투리 12.13 18:12
기타 메일링 관련+여러가지공지!5 Modern 12.13 00:00
블락비 [피코] 선후배 공지요ㅠ33 지호야약먹자 12.12 22:50
인피니트 [인피니트/우현x성규/현성] 아해의 시간 完 (+텍파공지)21 전라도사투리 12.12 17:38
공지 1 깁할련아 02.21 01:43
기타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39 종이배 12.10 23:55
기타 [아고물] 아저씨와 여고생 ∞34 12.10 23:43
블락비 [블락비/다각] 지구종말공지^ㅠ^;11 마야인 12.10 22:19
기타 필명체인지! 알차고스마트하.. 12.10 21:12
인피니트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30 버블티 12.10 20:12
기타 [Mr.lovely외전공지/텍파나눔/새로운소설예고]14 설림 12.10 17:50
기타 [여우사담] 하이하이 그대들, 오랜만이네요!26 여우 12.10 13:23
기타 올릴까말까 고민만하다가 사람 없는 시간에 올려봅니다8 말벌19호 12.10 11:51
기타 흰둥이입니다! '설화' 관련 공지입니다ㅠ13 흰둥이 12.10 11:19
<호그와트 신입생들을 위한 안내서> 1 9와 4분의 3 승.. 11.21 03:54
기타 제 글을 한 번이라도 읽어주셨던 분들 모두 읽어주세요17 얄개 12.09 23:14
급상승 게시판 🔥
전체 인기글 l 안내
6/11 16:22 ~ 6/11 16:2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공지사항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