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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글 따라서 불편함을 견디는 일은 성숙의 지표에 가깝다. 내가 아끼는 콘텐츠, 신뢰하는 인물, 익숙하게 소비해온 웃음을 질문의 대상으로 놓을 수 있는가. 그 가능성이 닫힐 때, 감수성은 이미 조롱의 토대 위에 서 있다. 타자를 관리하려는 욕망, 안락함을 지키기 위해 시선을 제한하는 태도. 두 방식은 서로 닮아 있다. 10
11일 전공지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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