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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도나오고안까도나와 전체글ll조회 812


 

제목이 뭐 저렇냐고 물으시면 저도 많은 고민 끝에 내린 제목 제목은 언제든지 수정 할 의향이 있습니다.

어울리는 제목이 생기는 그 날 까지는 저 제목으로 ^-^

앞서 말씀 드려, 이 썰은 정략결혼 썰이란 것을 밝혀드리고 문제 생길 시 빛삭 하는 능력을 갖추겠습니다.

 

 

 

연애 말고, 결혼 <1>

 

너 빛쟁이는 내년에 졸업을 앞둔 전문대학생 2학년이야. 보통 이 쯤이면 모두들 취업을 나가곤 하지만, 너 빛쟁이는 원하는 게 뭐가 그리 많은지 웬만한 회사는 보지도 않아 너의 아버지는 크지도 않고, 작지도 않은 중소기업 사장님이셔. 너 빛쟁이의 아버지는 너에게 여러 번 자신의 회사로 오라 했지만, 어릴 적 부터 대기업에 들어 가 그저 돈 많이 벌고 대기업 직원을 만나 결혼 하는 게 꿈이었던 너 빛쟁이는 거절을 밥 먹듯이 했어. 집이 그리 가난한 것도 부유한 것도 아니었지만, 하고 거 정돈 다 하고 살았어도 너 빛쟁이는 오롯이 돈이었어. 대기업 직원을 만나 결혼 하는 게 꿈이었다면 너 빛쟁이의 로망은 돈 많은 재벌 2세 에게 시집을 가는 것도 좋다고 생각한 너 빛쟁이었어. 연애는 무조건 싫고, 남자는 사치고, 자기 자신을 위해 일 하고, 살아 가는 게 너였으니깐. 그런 너에게 좋은 기회가 생겼어. 바로 정략결혼이란 것.

 

 

 

 

 

너 빛쟁이의 부모님은 사업이 항상 힘들지 않을 정도였는데. 요새 나라가 나라다 보니깐 너 빛쟁이의 부모님 회사 조차도 힘들었어. 그래서 내린 결론이 너 빛쟁이의 동생 은하를 시집 보내기로 결정하신 거야. 너 빛쟁이의 동생은 공부와도 연이 없고, 그저 그냥 보통 20살 들이 하고 다니는 행동에서 벗어난 생활을 하고 있어. 그래서 너 빛쟁이 보다 은하를 시집 보내는 게 낫다고 생각 하신 부모님의 이야기를 너 빛쟁이가 들어버린 거야. 그 말이 은하에게 전달 되기 전에 말이야.

 

 

 

 

"안 된다."

 

"아빠 나 어릴 때 부터 그 게 꿈이었어요. 그냥 그저 돈 많은 남자면 된다구요.."

 

너 빛쟁이의 말을 들으면서 너 빛쟁이의 엄마는 참 안타까워했어. 젊었을 때 사업으로 인해 많이 바빠써 너를 신경 쓰지 못 해 너 빛쟁이가 이렇게 된 것만 같다는 생각을 항상 하시곤 하고 매번 미안하다는 말을 달고 계셨으니깐.

 

"안 돼. 넌 하고 싶은 게 있잖니."

 

"저, 없어요. 그 결혼이면 제가 할 수 있어요. 은하가 한다고 할 것 같아요? 아니요. 은하 아예 집을 나가 버릴 수 있는 애예요. 그 애."

 

"별빛아..."

 

"엄마 항상 저 보고 미안하시다고 하잖아요. 그럼 좀 도와주세요."

 

너 빛쟁이와 너의 어머니가 이렇게 서로 안타깝게 이야기를 할 때 너의 아버지는 생각을 해. 너 빛쟁이말대로 은하는 정말 집을 나갈 수도 있는 아이니깐. 오히려 원하는 빛쟁이가 나을 수도 있다고, 하지만 그래도 미안한 마음은 어쩔 수 없어. 사랑을 제대로 주지 못 해 늙어서 라도 옆에 두고 싶던 너의 부모님이었으니깐.

 

 

 

 

****

 

 

 

 

며칠 뒤 고집이 센 너 빛쟁이는 결국 부모님의 두 손 두 발 다 들어 버렸어. 그래서 오늘은 너 빛쟁이와 너 빛쟁이의 남편이 될 사람을 만나는 날이야. 간단하게 저녁을 먹고, 결혼식은 어떻게 진행할 건지. 언제 할 건지를 정하기 위해 상견례를 하기 전에 미리 만나는 자리였어. 너 빛쟁이는 그래도 반평생을 볼 생각이기에 조금은 꾸미고 나갔어. 한적한 레스토랑에 너 빛쟁이 먼저 도착해 앉아서 기다리는데 약속시간이 10도 지난 시각에 너 빛쟁이의 남편이 될 사람이 주머니에 손을 꼽고 자리에 앉더니

 

 

 

"오래 기다렸어요?"

 

 

 

겨우 저 한마디였어. 어이가 없었지. 여자를 기다리게 한 것도 모잘라 예의 없는 태도까지 잠시 살짝 너 빛쟁이는 후회를 해 괜히 한다고 했나 정도. 그렇지만 이내 부딧힐 일 없으니깐 라고 생각을 하곤 표정을 바꿔

 

 

 

 

앞으로 어떤 일이 일어날지도 모른체.

 

 

 

 

반응이 없으면 조용히 삭제 하는 것으로...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설정된 작가 이미지가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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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학여니 나쁜남자예요???ㅠㅠㅠㅠㅠㅠㅠㅠ학여나ㅠㅠㅠㅠㅠㅠ하겨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래도 조아ㅠㅠㅠㅠㅠㅠㅠ이 더쿠를 받아줘ㅠ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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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헐헐 여기서끊으시다니요ㅜㅜㅜㅜㅜㅜㅜ아다음편이시급하쟈나영ㅜㅜㅜㅜㅜㅜㅜㅜㅠㅜ신알신하고가께영ㅜㅜㅜㅜㅜㅜㅜㅜㅜ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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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
무슨일이 일어나길래 이러는 거죠?!?!?!!?!?학연이 나쁜사람인가요????아ㅠㅠㅠ진짜 다음편이 시급해요ㅠㅠㅠㅜㅠㅜㅠㅜㅜㅠㅜㅜㅜㅜ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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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
재밋어요ㅠㅠㅠㅠㅠ계속 써주세요ㅠㅠ
12년 전
비회원도 댓글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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