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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에서 도영이랑 연애하는 썰 B

 

[NCT/도영] 대학교에서 도영이랑 연애하는 썰 B | 인스티즈

 

 

2. 너심과 동영이 사귈 때 동영이 일방적으로 크게 화난 적이 있었음. 이유는 즉슨 축제 때문임.

너심이 동영 몰래 같은 과 동기들이랑 축제에 나가게 된거임. 너심은 그것도 섹시 춤을 추게 된 거임 무려 3곡을 연달아서 함. 저번에 말했듯이 너심은 남녀노소 가리지 않고 인기가 많았음. 무대가 끝나고 호응도 진짜 많았음 심지어 앵콜요청 까지 있었음.

무대에 내려와서 대기실에서 옷이랑 갈아입은 후에 대기실에서 나왔음 그런데 문을 열자마자 동영이 서있는거임

너심은 동영을 깜빡하고 있어서 그때야 정신을 차렸음 ' 아,,, 망했다 ' 라고 속으로 생각한 너심임

 

" 김시민 너 지금 뭐했어 "

" ... "

" 말이라도 하고 하던가 지금 옷도 거의 벌거벗어놓고 뭐하는 거야 "

" .. 미안 "

" .. 됬어 이미 지나간 일인데, 다음부터는 이런 거 할때 꼭 말해 알겠지? "

" .. 웅.. "

" 겉옷 입고 나와, 춥겠다 "

" 응! "

 

너심의 시무룩+축처짐 한 모습을 보고 동영은 순간 너무 귀엽다고 느껴서 바로 화가 풀림 ㅋㅋㅋ 역시 쏘 sweet 가이임

그런데 사실 축제는 너심이 하고 싶어서 나간 게 아님. 과 동기들과의 약속 때문에 하게됨

 

2주전,

 

" 시민아 너 혹시 축제 우리랑 나갈 생각 없어? "

" 응? 축제? "

" 응, 이번에 우리 과 중에 몇 명 나가기로 했는데 시민이 너 이쁘잖아 그래서 같이 하면 어떨까 해서! "

" 헉 이쁘다니.. 아니야..8ㅅ8 그런데 나 축제 나가면 남자친구가 안좋아할 것 같아.. "

" 아.. 김동영? 어떻하지.. 아 시민아 너 엔도시 좋아한다고 했지? 나 스엠에 아는 사람 있는데 우리랑 축제 같이 나가면 내가 엔도시 싸인 받아줄게! "

" ..엔도시? 진짜로? "

" 응응!"

" 그럼 당연히 해야지!!!!!! 그래서 연습은 언제부터 한다고 ㅎㅎ? "

 

평소에 엔도시를 엄청 좋아하는 너심은 엔도시 싸인이라는 말에 홀라당 넘어가서 결국 동영 몰래 축제를 하게 됬음

그래서 매일 동영에게 변명을 늘어뜨리고 연습에 몰래 나가게 됨

 

" 시민아 오늘 오후에 영화보러 가자! "

" 미안 ㅠㅠ 나 오늘 고등학교 친구 만나기로 해서.."

" 아 그래? 그럼 다음에 가자! "

 

" 시민아 오늘 같이 밥 먹자 "

" 나 체한 거 같아서 오늘은 일찍 가려고.. "

" 많이 아파? 이따 약 사서 집 갈까? "

" (당황) 아니야 아니야 이따 엄마 오기로 했어 괜찮아! "

" 그럼 다행이고.. 이따 약 꼭 사다 먹어 알곘지?"

" 응!.."

 

이렇게 매일 거짓말을 하면서 연습에 참가했음

동영에게 거짓말을 할 때 마다 너심은 양심에 너무 찔려서 그냥 동영에게 축제에 나간다고 말을 하려다가 작년 축제때 동영이 한 말이 불현듯이 스쳐갔음

 

" 나는 싸보이는 야시꾸리한 옷 입은 사람이 제일 싫더라 "

 

저번에 동영이 이런 말을 한 게 생각 난 거임 그래서 너심은 동영에게 자백을 하려다 바로 말았음

 

 

원래 너심은 과 동기들에게 자기 옷은 진짜 노출 적은 걸로 해달라고 부탁을 했음 과 동기들은 흔쾌히 ㅇㅋ 를 외쳤음

그런데 축제 당일 날에 너심이 옷을 갈아입으려고 보니까 크롭 쫄티에 바지도 엄청 짧은거에 망사스타킹인 거임 너심의 표정은 진짜 당황스러움이 잔뜩 이였음

너심이 과 동기들한테 옷 잘못된거 아니냐고 물었는데 과 동기들은 아주 단호하게 니 꺼 맞다고 함

너심은 막 꾸미는 편이 아니여서 티는 안나는데 너심은 몸매도 진짜 좋았음 그걸 아는 과 동기들이 과연 노출이 적은 옷을 고르겠음?

너심은 울며 겨자먹기로 그 옷을 입고 무대에 나가게 됨

 

 

축제 끝나고 동영이 너심을 집에 데려다 주면서 너심의 집 앞에 다다를때 쯤 동영은 단호하게 너심에게 말했음

 

" 시민아 다음에 이런 거 하게 되면 나한테 먼저 꼭 말해 오늘 같이 이러는 일 없어야 되 알겠지? "

" 당연하지! "

 

해맑게 대답하는 너심임

다음 날에 과 동기에게 엔도시 싸인받고 축제일은 바로 잊어버림 ㅋㅋㅋ

 

 

 

 

 

 

 

 

 

번외)

 

동영이 너심의 멍떄리면서 보고 있는데 옆에서 1학년으로 보이는 남자 2명이서 너심에 대해서 얘기를 하고 있는 거임

 

" 야 저 누나 2학년 맞지 존나 이쁘다 "

" 인정 몸매도 개지림 와 존나 크네 "

" 야 꼬셔 볼까? ㅋㅋㅋㅋㅋ "

" 미친ㅋㅋㅋㅋ"

 

동영은 안그래도 너심 때문에 화나있는데 그 대화를 듣고 진짜 화난 거임

 

" 야 뭐라했어 "

" ..네? 저희요? "

" 어 니네. 누가 누굴 꼬셔? 어따대고 음담패설을 날려 진짜 미쳤냐 "

" .. 죄송합니다 "

" 한번만 더 이런 소리 나오면 그땐 진짜 가만 안둔다 "

 

동영이 화나서 몇 마디 하자 그 남자 2명은 기에 눌린건지 쏜살같이 사라졌음

동영은 그 남자 2명와 너심의 무대때문에 화날대로 화났음

 

' 진짜 김시민 오늘 혼내야 겠어 ' 라고 속으로 다짐하면서 너심의 무대가 끝나자 마자 너심의 대기실 앞으로 가있었음

 

 

 

 

 


더보기

제가 2화를 내다니,, ㅠㅠ 저번 글에 댓글로 좋은 반응 보여주신 분들께 진짜 너무 감사드려요 ㅠㅠ 글이 항상 짧지만 더 길고 좋은 글로 항상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할게요 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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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크으 ㅠㅠㅠㅠㅠㅠ동영아 ㅠㅠㅜㅜ대리설렘하구갑니다....잘보고있어여 작가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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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
ㅠㅠㅠㅠㅠ 내가 쨃은거 입어줘도 동영이가 화내줬음 좋겠어여ㅠㅠㅠㅠㅠ 진짜 글읽으면서 대리설렘 느끼고갸요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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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
으앙 도영이 소스윗하시다ㅠㅠㅠㅠㅠㅠ다음화도 기대됩니다 ㅎㅎㅎ!!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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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44.15
글이 너무 귀여워요ㅜㅜㅜㅜㅜㅜ 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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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
도영이 sweet해ㅠㅠㅠㅠㅠㅠㅠㅠ
대리 설렘을 느끼고 갑니다ㅠㅜㅜㅠㅜ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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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
화내려다가 시무룩한 모습보고 화못내는 도영이 너무 귀여워요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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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
도영이나무귀엽자나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토끼같은 얼굴이 상상가서 넘설레요ㅠㅠㅠㅠㅠㅠ
9년 전
비회원도 댓글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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