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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글 자본주의에 흡수되고 싶지 않아서 이제껏 역사 속에서 반복되어 온 거의 모든 혁명의 캐치프레이즈를 예의 바르게 거절하고(이 일련의 과정을 부조리 비극이었다가 희극으로의 발돋움, 레비나스 식으로 말해 비극에서 희극으로, 정도로 인지하고 있음) 현대사상의 토양까지 자력으로 걸어 들어왔는데 사변적 실재론 이건 진짜 벽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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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리나, 선거 직전 파란색 옷…의상 두고 또 갑론을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