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무릎꿇) 일단 무릎 꿇고 시작할게요..
소심킹인 작가라는 사람이 쫄아서 짝남한테 치댐의 정석을 보여준다고 해놓고서.........
미안해요.. 뒷 말은 말 안해도 알겠죠? 내일부터 저 진짜 치댈려고요 이미 애들도 제가 걔 좋아하는거 다 암 ㅎㅅㅎ 사랑하는 제 독자분들께 더 좋은 글을 선사해 드리기 위해... 용기 내볼게요 다들 응원해주세요❤ 그럼 주말에 또 글 들고 올게요 다들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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