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 어제 엄청 바빴죠 ㅋㅋㅋㅋㅋㅋㅋ
팬들 정신도 바쁘고 ㅋㅋㅋㅋㅋㅋㅋ리모콘도 바쁘고 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뿌듯하겠어요 한 해를 바쁘게 마무리해서 ㅠㅠ 엑소 장하다!!
시작하기전에
암호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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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닉 신청은 계속 받아요~
그럼 시작해 볼게요~ 느낌아니까 ㅇㅇ
1. 클첸
독자님들이~~데자뷰를 느끼시는건~~착각이 아닙니다~~
크리스는 평소에 '한번 더 하면 괜찮아져' 라고 뻔뻔하게 말하고 다니거든요
종대는 평소에 애교는 잘부릴것같지않나요?
막 눈웃음 사-악 지으면서 뿌잉뿌잉-하면 크리스가 아주 넘어갈 겁니다 아주ㅇㅇ
크리스는 그 모습이 보고 싶어서 집까지 쳐들어가기에 이름 ㅋㅋ
2. 루민
다정다감하지만 의외로 애교없는 민석이가 왠일로 애교를 부립니다.
루한의 광대는 승천할 경지에 오르게 됩니다.
후에 슈밍 애교를 캠으로 담아 개인소장해뒀다는 후문 ㅋ
3. 찬백
도경수랑 술먹다가 갑자기 이런게 보내고 싶어졌다고 합니다.
근데 이날 찬열이는 피곤해서 일찍 잠들었었다고 합니다.
결론은 백현이만 쪽팔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 카디
여러분은_지금_최초로_당황한_도경수를_보고_계십니다.jpg
변백현의 협박어린 권유로 애교없는 도경수는 뿌잉뿌잉을 손을 떨면서 보내기 시작합니다.
종인이가 내일 시켜본다고 하고 답이 없자
경수는 변백현에게 얼음펀치를 날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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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사실 소재가 점점 고갈되어가는 중이에요...흙흙
댓글에 독자님들이 원하시는 소재 적어주시면 제가 감사하게 받아들이겠어요...ㅠㅠㅠ
암튼 2014년에도 저처럼 잉여같은 하루하루말고 가치있는 하루하루 보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