빗소리에 묻혀가는 빗방울에 흐려지는 많이 듣던 좋지못한 끝이란 지금 여기 나와너의 마지막 그리고 너는 나의 마지막 그래 왠지 처음부터 하늘도 그리 좋지는못했어 그때 느꼈어야했어 표정도 모두 말하고있었어 평소처럼 늦던 너를 기다리며 어느새 빗방울에 젖은 내 어깨에 또 항상 잦은 니 투정에 믿음직한 사람은 못돼줬지만 듬직한 사람도 아니었지만 마지막만큼은 조금 다를 줄 알았어 하지만 빗방울에 젖은 내 어깨에 또 항상 잦은 내 눈물에 빗소리에 묻혀가는 빗방울에 흐려지는 많이 듣던 좋지못한 끝이란 지금 여기 나와너의 마지막 그리고 너는 나의 마지막 ~~~~~~~~~~~~~ 다비치 노래 들으며 누워있다가 급써봐요.. 다비치가 부르는거 생각하면서 쓴 가사...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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