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여기에 글 쓰는 건 처음이라 무지 떨린다ㅋㅋ
나는 여대생이야 학교 앞에서 자취 아닌 자취를 하고 있고 강아지 한 마리 키우고 있어
원래 키울 생각은 없었는데 여자 혼자고 하니까...
큰 강아지라도 키우면 덜 무섭고 안전할 것 같아서 한 마리 분양해 왔거든
이름은 니니구 종류는 허스키!!!
허스키 하니까 되게 무시무시해 보이지 않아?
근데 우리 니니는 안 그래 쪼끔 무섭긴 한데 귀여운 짓을 많이 해가지고ㅜㅜ
사진 보여줄까?
짠!!! 내 침대에서 누워있는 니니야
저때는 되게 애기애기 할 땐데 데려온지 얼마 안 됐을 때야ㅋㅋㅋㅋ 낮을 가리는 건지 막 하루종일 누워만 있더라구
낑낑대기도 하고... 근데 지금은 전혀 안 그래! 혼자서 자기 집인양 막 다님bb
니니 하는 행동이 되게 주인 같아 가끔 보면 내가 이 집에서 얹혀사는 것 같다니까
앞으로 여기서 우리 니니 썰 좀 풀어볼까 하는데 괜찮을까? 들어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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