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writing/382470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팬픽 만화 단편/조각 고르기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  

  

   

  

   

  

   

  

내가 잘 때 맨날 니니 껴안고 자거든? 크기가 커서 껴안고 잔다기엔 무리가 좀 있긴 한데... 껴안기고 잔다? 무튼 그렇거든ㅋㅋ  

  

요새 날 추운데 따뜻한 게 짱이야b 신기하게 니니가 나 깰 때까지 가만히 있음.  

  

보통 자기가 깨면 뽈뽈 돌아다니지 않아? 아닌가? 근데 울 니니는 내가 깰 때까지 가만히 보고 있어.  

  

내가 일어나서 말 걸고 뽀뽀해주면 그제서야 움직여. 말 잘 듣지ㅠㅠ? 짱 예뻐. 울 니니~♡  

  

   

  

   

  

   

  

내가 카페에서 아르바이트 하거든! 동네 카펜데 대학교들이랑 많이는 아니고. 조금 떨어진 곳이거든?  

  

대학교 앞에 대학로며 뭐며 많아서 장사가 안될 법도 하잖아.  

  

   

  

   

  

   

  

처음 카페 생길 때부터 내가 아르바이트를 했는데, 처음엔 카페가 되게 한가했어.  

  

ㅠㅠ나는 아르바이트를 하는 입장이라 좀 좋기도 하고... (월급 루팡이긴 하지만 이게 동네 카페의 묘미 아니겠어?)  

  

 그랬는데 우리 카페가 입소문을 타기 시작하면서 조금 거리가 있는 고등학교, 대학교에서 막 찾아오고 그러는 거야.  

  

   

  

   

  

   

  

우리 카페에 커피가 맛이 엄청 뛰어나냐고? 아니ㅋ...ㅋㅋㅋ  

  

내가 만드는데 그럴 리가 없지ㅠㅠ 사장 오빠가 잘생겼어 그것도 엄!청!  

  

   

  

   

  

   

  

이건 내가 말로 하는 것보다 사진으로 첨부하는 게 빠를 테니까 사진 첨부할게.  

  

다른 곳으로 퍼가지 말고 여기서만 봐 줘ㅠㅠ!  

  

   

  

   

  

[EXO/종인] 우리 집 허스키 니니를 소개합니다 1 (부제 : 상식적으로 이게 말이 돼?) | 인스티즈

 

  

  

  

  

   

  

   

  

   

  

겁나 잘생겼지... 내 눈에만 잘생긴 거 아니지? 우리 동네에서 젤로 잘생겼어.  

  

이름은 루한이고... 여기서 카페 이름 얘기해도 되나? 카페 엑소 플래닛 운영 중임!  

  

   

  

   

  

   

  

무튼 카페 장사가 잘 되가지구 이제 아르바이트하기 힘들거든. (물론 한가할 때도 있긴 있어.)  

  

곧 아르바이트생 한 명 데리고 올 거라고 사장 오빠가 얘기하긴 하는데 지금 당장 데리고 오는 게 아니잖아요? 그전까진 내가 힘들잖아.  

  

그래서 어제도 연장 근무를 하고ㅜㅜ 집으로 딱 들어왔는데 너무 피곤한 거야.  

   

   

   

그래서 니니 한 번 쓰다듬어주고 바로 씻으러 들어갔거든.  

내 몸이 힘들어서 니니 많이 예뻐해 주지도 못하고 들어갔더니 밖에서 낑낑대는 소리랑 문 긁는 소리가 나는데  

얘가 덩치가 커서 그런지 막 으르렁 대는 소리가 나서 솔직히 좀 놀람ㅜㅜ  

   

   

   

근데 아무리 놀라도 울 니니는 수컷인데... 울 니니가 아무리 예뻐도 수컷인데ㅜㅜ   

난 여자고 얜 따지고 보면 남잔데... 씻는 중에 막 열 수는 없잖아. 그래서 내가 딱 샤워기 멈추고 말을 했단 말이야.  

   

   

   

"씁, 문 다 긁히겠다. 누나 빨리 하고 나갈 테니까 조금만 기다려."  

   

   

   

그랬더니 또 알아듣는지 어쨌는지 잠잠해짐ㅋㅋ   

   

   

   

나도 힘들기도 하고 종일 니니 못본 게 신경이 쓰이기도 하고 그래서 후딱 씻고 나갔더니 니니가 내 침대에 얌전히 누워있는 거야.  

대자로 딱 뻗어져 있는 게 아니라 내가 잘 자리 내버려두고 자기 잘 자리에 딱 누워서.  

   

   

   

어차피 매주 수요일은 쉬는 날이기 때문에 내일 놀아주면 되겠다 싶어서 나도 옆에 누웠거든.  

아까는 되게 놀아달라고 보챌 것 같더니 내가 피곤한 걸 아는지 (순전히 내 생각이지만) 눈만 맞추고 가만히 있고.  

그래서 예뻐가지구 뽀뽀 두어번 쪽쪽 해주고 잤거든? 그래 분명 니니한테 뽀뽀를 해주고 잤단 말이야.  

   

   

   

그래, 그런데 왜 내 눈 앞에 웬 남정네가 있지? 그것도 울 니니가 누워있어야 하는 곳에?  

   

   

   

[EXO/종인] 우리 집 허스키 니니를 소개합니다 1 (부제 : 상식적으로 이게 말이 돼?) | 인스티즈

 

  

   

   

   

"일어났어?"  

   

"네, 일어났어요… 가 아니라, 당신 누구야?"  

   

   

   

무의식중에 남자의 말에 대꾸를 해주다가 확 드는 정신에 벌떡 일어나선 이불을 끌어 내 앞을 다 가렸어.  

우리 니니 어디 갔지? 울 니니 이 사람이 해코지한 건 아니야?   

   

   

   

"왜 오늘은 뽀뽀 안 해 줘. 얌전히 기다렸는데."  

   

"제가 그쪽한테 뽀뽀를 왜 해 줘요?"  

   

   

   

앞을 가린 채 옆에 있는 틈으로 우리 니니가 어딨나 열심히 눈알을 굴리면서 찾고 있는데 남자가 헛소리하는 거야.  

근데 오늘은? 왜 예전에는 내가 해준 것처럼 말을 하고 그러지, 이 사람은.  

   

   

   

"맨날 해줬잖아."  

   

"그러니까…"  

   

"빨리해 줘."  

   

   

   

내가 고민하고 있는 걸 어떻게 또 알아챘는지 내 얼굴을 빤히 보며 빨리 해달라고 보채는 남자를 향해 어이없는 웃음을 지어 보였어.  

   

   

   

우리 니니가 덩치가 엄청 커서 쉽게 당할 애는 아닌데... 느낌이 우리 니니랑 비슷한 것 같기도 하고...  

아니, 이런 생각을 하는 거 보니 내가 미쳤나? 이 사람이 우리 니니 같다니. 뭘 보고? 뽀뽀해달라는 것만 보고?  

뽀뽀 성애자인 미친놈일 수도 있잖아?   

   

   

   

혼자 속으로 꿍얼꿍얼거리다 한쪽에서 모락모락 피어나는 혹시나 하는 생각에 니니 이름을 살짝 불러보았어.

   

   

   

"…니니?"  

   

"응, 주인. 뽀뽀해 줄 맘 생겼어?"  

   

   

   

이 사람이 왜 대답해? 네가 니니야?  

아니, 상식적으로 이게 말이 돼?  

   

   

   

   

*  

   

   

상식적으로 말이 안 되죠...ㅁ7ㅁ8  

읽어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설정된 작가 이미지가 없어요
비회원도 댓글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확인 또는 엔터키 연타
대표 사진
독자1
뭔가귀엽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다음편도기대할께요용
11년 전
대표 사진
허스키 썰
헐 귀엽다니...☞☜ 감사합니다!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2
작가님글 내스퇄이야..ㅎㅎㅎ조으다조으다..ㅋㅋ근디 구독료가 쎄구먼유..ㅠ흡흡 근데 진짜 니니가말하는 그..나른한듯한..말투가 ㅠ조아요ㅠ작가님!폭풍언재해주세용♥♥♥>< 암호닉신청해도되요?
11년 전
대표 사진
허스키 썰
헉 독자님도 내 스타일이야ㅎㅎㅎ 구독료는 1주일 뒤에 반환이 돼서...! 조금 많이 쎈가요ㅜㅜ? 저도 니니가 나른한 말투로 얘기하는 거 상상돼서 너무 좋아요ㅠㅠ 암호닉 해주시면 사랑합니다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3
헐ㄹㄹ아짐ㄴ짜ㅠㅠㅠㅠㅠ이런거너무좋아여ㅠㅠㅠ신알싱
11년 전
대표 사진
허스키 썰
헐 신알신 감사합니다ㅠㅠ 저도 독자님 너무 좋아요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4
ㅠㅠㅠㅠㅠㅠ너무 좋아요 대박!!!! ㅠㅠㅠㅠ
11년 전
대표 사진
허스키 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5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귀얍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뽀뽀해달라는것도글코 으르렁되는것도글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년 전
대표 사진
허스키 썰
흫ㅎ흫ㅎㅎ 저도 상상하고 엄마 미소...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6
헣 니가 니니야?니가 니니라니 니니햌ㅋㅋ죄송해여 제드립이엿어여
11년 전
대표 사진
허스키 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귀여우세요 신박한 드립이네요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7
아이고 니니귀여워죽네요 니니덕후될것같아
글도너무귀엽고 암튼 잘읽고갑니다~

11년 전
대표 사진
허스키 썰
니니 덕후가 되어주세요'-^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8
아....그래서그허스키어디가야살수있죠?먼지?개가조니니로변하기전에도설레이는이감정은머지?이제하다못해개한테까지설레는구나....
11년 전
대표 사진
허스키 썰
이 허스키는 안 팔아요(단호) 저도 쓰면서 니니한테 너무 설레서 휴...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9
헐.... 대박....ㅠㅠㅠㅠㅠㅠㅠ귀여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니니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
11년 전
대표 사진
허스키 썰
니니 앓는 소리가 들려요 끙끙ㅠㅠ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10
헐헐 잘보구가옄ㅋㅋㅋㅋ재미썽
11년 전
대표 사진
허스키 썰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10
헐니니느무귀여쉉주ㅜㅜㅜ
11년 전
대표 사진
허스키 썰
니니 귀엽죠ㅠㅠ 오구오구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11
니니귀여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우쭈쭈해줄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1년 전
대표 사진
허스키 썰
ㅋㅋㅋㅋㅋㅋㅋ우쭈쭈하면 으르렁 댈 듯ㅠㅠ 짱 귀여워요
11년 전
대표 사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1년 전
대표 사진
허스키 썰
니니는 제 겁니다(단호)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13
니니 ㅋㅋㅋㅋ 귀엽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년 전
대표 사진
허스키 썰
ㅋㅋㅋㅋㅋ니니 귀엽죠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14
꿀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귀여워
11년 전
대표 사진
허스키 썰
헐 꿀잼 허니잼 감사합니다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15
뀌여워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년 전
대표 사진
허스키 썰
(부끄) 저한테 하는 말 같네요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16
니니라면 싱식적으로 말이 됩니다(단호) 니니니까요 스윗펌킨 같은사람이 되게 만드는 썰이네요 사랑합니다 작가님ㅠㅠㅠ 하트하트
11년 전
대표 사진
허스키 썰
ㅠㅠ저도 사랑해요 독자님 제 하트를 받아주세요 하트하트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17
어헝헝 취향저격빵!!!! 어흑어서오세요 작가님ㅠㅜ
11년 전
대표 사진
허스키 썰
취향 저격 빵야빵야 얼른 왔어요 독자님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18
진짜 세종 ㅍㅍ 니닌줄알앗어여... ★ 재밋네여ㅠㅠ 다음편이시급해ㅠㅠ휴휴ㅠㅠㅠ
11년 전
대표 사진
허스키 썰
헉 전 그거 못 봤는데 거기 니니도 이렇나요...☆★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18
세상에...니니가...니니가!!!!!ㅋㅋㅋㅋㅋㅋㅋㅋ취향저격당했어여....♡
11년 전
대표 사진
허스키 썰
빵야빵야 감사합니다ㅎㅎㅎㅎ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19
아진짷ㅎㅎㅎㅎㅎㅎㅎ좋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년 전
대표 사진
허스키 썰
ㅎㅎㅎㅎㅎㅎㅎㅎㅎ저도 좋네요 흐뭇하고 막...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20
엌ㅋㅋㅋㅋㅋㅋ니니다ㅠㅠ 허스키가 니니로ㅠㅠㅠㅠㅠ 재미있어요 신알신하고가요!!!!!!
11년 전
대표 사진
허스키 썰
신알신 감사합니다 하트!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21
니니? 응 주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ㅋㅋㅋㅋ뭔가 이 부분 귀여워ㅋㅋㅋㅋㅋㅋㅋㅋ재밌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김종인 왤케 귀여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년 전
대표 사진
허스키 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 부분이 귀엽나요'-^? 의도하지 않은 부분에서 저격 빵야빵야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23
빵야빵야-(탕탕)>♡<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22
어머 남정네가 내 앞에 있느엥?ㅎㅎ 멘붕이겠네요ㅠㅠㅠㅠ
11년 전
대표 사진
허스키 썰
종인인데 좋아야죠*-.-*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24
어머어멓ㅎㅎㅎㅎㅎㅎㅎ재밋겟당 쭉쭉읽어야징!!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25
아귀여워ㅠㅠ오구오구ㅜㅜ짤첨부되있으니까몰입잘되구좋네요!!ㅎㅎㅎ니니말투도좋아여ㅜㅜ
11년 전
   
비회원도 댓글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확인 또는 엔터키 연타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댓글없는글
[피어있길바라] 천천히 걷자, 우리 속도에 맞게2
10.22 11:24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사랑만큼 중요한 것이 존재할까
10.14 10:27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쉴 땐 쉬자, 생각 없이 쉬자
10.01 16:56 l 작가재민
개미
09.23 12:19
[피어있길바라] 죽기 살기로 희망적이기3
09.19 13:16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가볍게, 깃털처럼 가볍게
09.08 12:13 l 작가재민
너의 여름 _ Episode 1 [BL 웹드라마]5
08.27 20:07 l Tender
[피어있길바라] 마음이 편할 때까지, 평안해질 때까지
07.27 16:30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흔들리는 버드나무 잎 같은 마음에게78
07.24 12:21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뜨거운 여름에는 시원한 수박을 먹자2
07.21 15:44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사랑은 찰나의 순간에 보이는 것들이야1
07.14 22:30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사랑이 필요하면 사랑을2
06.30 14:11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새끼손가락 한 번 걸어주고 마음 편히 푹 쉬다와3
06.27 17:28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일상의 대화 = ♥️
06.25 09:27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우리 해 질 녘에 산책 나가자2
06.19 20:55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오늘만은 네 마음을 따라가도 괜찮아1
06.15 15:24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세상에 너에게 맞는 틈이 있을 거야2
06.13 11:51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바나나 푸딩 한 접시에 네가 웃었으면 좋겠어6
06.11 14:35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세잎클로버 속으로 풍덩 빠져버리자2
06.10 14:25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네가 이 계절을 느낄 수 있었으면 해1
06.09 13:15 l 작가재민
[어차피퇴사] 모든 것을 손에 쥐고 있지 말 걸1
06.03 15:25 l 한도윤
[어차피퇴사] 회사에 오래 버티는 사람의 특징1
05.31 16:39 l 한도윤
[어차피퇴사] 퇴사할 걸 알면서도 다닐 수 있는 회사2
05.30 16:21 l 한도윤
[어차피퇴사] 어차피 퇴사할 건데, 입사했습니다
05.29 17:54 l 한도윤
[어차피퇴사] 혼자 다 해보겠다는 착각2
05.28 12:19 l 한도윤
[어차피퇴사] 하고 싶은 마음만으로 충분해요
05.27 11:09 l 한도윤
[어차피퇴사] 출근하면서 울고 싶었어 2
05.25 23:32 l 한도윤


12345678910다음
전체 인기글
일상
연예
드영배
2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