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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하지호 전체글ll조회 1723l 6

 

 

 

 

*크리스마스ㅏ다ㅏ

*난 아니다 오늘은 그냥 25일일뿐이야..

*ㅈㅅ 익잡에서 놀다와서 반말이 튀어나왘ㅋ

*짧음주의

*암호닉 '바게트' '이불'님 뽀뽀 : .

 

 

 

 

 

Alpha Omega. Gamma.03

 

 

 

 

 그렇게 자의 반, 타의 반으로 끌려온것은 지훈의 집. 대문에서 안으로 들어가면 정원을 가로지르는 집. 으리으리하지만 깔끔한 지훈의 취향에 딱 들어맞는 집. 지호는 자신들이 거실로 들어서자 무릎을 굽히고 인사하는 사람에게 꾸벅, 하는 인사로 답했다. 지훈이 우지호 뭐해. 하며 잡아끌었지만 끝끝내까지 웃어주며 실례합니다. 하는 말까지 뱉고 나서야 지훈을 뒤따랐다.

 

 "말 섞지마."

 

 지훈은 짜증을 참으며 말했다. 차나 나르는 베타년에게까지 쳐주는 눈웃음이 개같다. 지훈은 방금까지 지호와 눈을 맞추고 있던 베타의 처리를 생각하며 얼른 2층으로 발걸음을 옮겼다. 지호는 지훈이 알파인 것을 여실히 느끼며 그저 어쩔 수 없다는 듯 웃을 뿐이다.

 

 

 *

 

 

 아버지의 서재라며 몰래 기어들어간 곳은 엄청난 책들과 DVD, CD들이 있는 곳. 지훈은 대충 불을끄고 저 소파를 뒤로 밀어서 이리저리 하면 나름 영화관같인 분위기가 난다며 약간 어린아이같이 들뜬 모습을 보였다. 대충 자리를 잡고 푹신한 소파에 몸을 묻으니 지훈이 DVD가 수두룩한 책장 쪽을 이리저리 돌아다니더니 제가 마음대로 골라본다 한다. 지호는 시간도 시간인지라 약간 지친 몸으로 마음대로 하라며 손을 아무렇게나 저었다.

 찰칵- 똑똑. 문고리가 돌아가는 소리가 막히고 이어 노크소리가 들린다. 지호는 영화를 고르느라 제게 등을 보이고 서성이는 지훈에게 제가 본다 말을 하고는 몸을 일으키려는데,

 

 "문 내가 잠궜어."

 

 뭐? 몸을 일으키던 자세 그대로 딱 멈춘 지호에게 지훈은 담담하게 말했다. 방해받기 싫어서 내가 잠궜다고. 말은 그렇게 하지만 자신의 공간에 들어오는 베타 혹은 오메가를 인정하지 않겠다는 의도가 보였다. 뚝뚝 떨어지는 알파의 권위. 지호는 한숨을 쉬며 다시 소파에 몸을 기댔다. 문 밖은 알아서 조용해졌다. 알파에겐 적당히 관대하지만 다른 족속들에게는 일말의 감정도, 아니 관심도 없는 지훈의 모습은 어쩌면 이 사회에서 당연한 것일지도 모르지만…,

 

 "내가 베타나 오메가였으면 어땠겠냐."

 

 지호는 나지막히 중얼거렸다. 지훈이 약간 급한감이 없지않아 있도록 몸을 돌리며 지호와 눈을 마주쳤다. 평상시와 거의 비슷한 표정이지만 설마, 하는 눈빛이 담긴 얼굴. 아니,

 

 "만약에."

 

 만약에. 만약에 우지호 니가 베타라면, 오메가라면.

 

 "그래도 난 너랑 여기 이렇게 있었을 것 같다."

 

 지호는 예상치 못한 지훈의 답에 심장이 욱신거리는 것을 느꼈다. 방금 그 대답에 있어서는 제 눈앞에 있는 표지훈은 알파가 아니었다. 지호는 약간 놀란 가슴에 손을 올리고 당황하지 않은 척 어어, 하고 말을 흘렸다.

 만약에 우지호 니가 베타라면, 네 몸을 취하기 훨씬 쉬웠겠지. 만약에 우지호 니가 오메가라면, 널 더듬고 갖는 건 아주 간단한 일이었겠지. 만약 그랬다면 너한테 붙었을 베타, 오메가는 없었을거야.

 

 그리고 이렇게 니 이름 석자만에 온몸이 오싹할정도로 널 삐뚤어지게 원하지는 않았을텐데.

 

 지훈은 DVD를 골라 재생하고 남은 불 하나를 완벽히 끄며 다시한번 잠긴문을 확인했다.

 

 

 

 

 

 

 

 

 

 

*분량봐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뭐얔ㅋㅋ;; 이게뭐냐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ㅠㅠㅠ

*대신 연재텀이 짧으니 봐줘요

*다음편 불마크

*읽어줘서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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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잏홓홓ㅎㅎ홓ㅎ홓ㅎㅎ홓ㅎ홓 읗흫ㅎㅎ흫ㅎㅎ흫ㅎ흫흐 작가님 저 누구게요 댓글만 봐도 이젠 대충 눈치 채셨을 것 같은데 엉엉 역시 이번 편도 좋네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우지호 왜 욱신 거리고 그러니 지훈이한테 티를 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하지만 너에겐 권이가 있는데~ 자꾸 이러면 안 되는데 되는데 되는데 되는데 이렇게 가는 거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는 이 와중에도 모두에게 친절한 우지호한테 죽겠네요 엉엉 지호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리고 이렇게 니 이름 석자만에 온몸이 오싹할정도로널 삐뚤어지게 원하지는 않았을텐데. 생각하는 지훈이 부분 너무 좋아요 지훈이 심정이 어떤지 알겠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작가님 저랑 결혼하실래요? 아 땀난다... 캐릭터들이 너무 내 취향이야...흑흑 왠지 다음편은 의미심장한 편일 것 같아요 집에 가지 마 쯤 되려나요*^^* 조명을 낮추고~ 너와 시선을 맞추죠~ 꽉 잠긴 단추도 살짝 풀고~입이 마르고 문은 잠그고!!!!!!!! 지훈이 자꾸 문 잠근 거 확인하고 그러네요 흫ㅎ흫 왜? 뭐하려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댓글 너무 쓸데없이 길어서 작가님 힘드실 것 같으니까 저는 이만...ㅁ7ㅁ8 사랑해요 작가님!

11년 전
독자2
작가님 띄어쓰기 수정하셨구나ㅎㅎㅎ 저도 암호닉 신청할래요 어제 치킨 먹으러 새벽에 나갔다 왔으니까 치킨할래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크리스마스에 칠면조 대신 치킨치킨 칰칰
11년 전
고마하지호
오싹 ;ㅁ;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이 코난같은 사람은 뭐란말인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순간 징챠 oh싹했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당신의 암호닉을 기다렸닼ㅋㅋㅋㅋㅋㅋㅋㅋ 안녕하세요 치킨ㄴ님 절 이렇게 강하게 원하시는 분이라니 ㅋㅋㅋ 몸둘바를 모르겠지만 당신품에 좀 두겠습니다 으ㅏㅇ으ㅏ아 다음편은 과연 어떻게될까요요ㅘㅓ요ㅏㅏㅏㅠㅠㅠㅠㅠㅠ 괜히 불마크라고 써놨나 부담이되네요 하지만 내 망상은 그깟부담 한 콧바람에 짓이기고 가겠습니다 매번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ㅠㅠㅠㅠㅠ 이젠 읽어주시는 분들 딱 딱 누군지 알것같은 기분 ㅋㅋㅋㅋㅋㅋ 읽어줘서 사랑합니다 크리스마스에는 무슨 칠면조야 치킨이지 전 피자 먹었습니다 젠장 살이나 찌자 산타가 되어드릴게요 불마크가 선물입니다 나중에 뵈요1 뿅!!!!!!!!!!!!!
11년 전
독자4
와싸!!!!!!!!!!!!!!! 아자자자 사랑해요 작가님 제 사랑과 정열을 당신에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작가님 저 변태 아니예여...흡 윗댓글에 제가 좋다고 했던 부분 띄어쓰기가 바뀌었기에...ㅁ7ㅁ8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작가님 짱팬이라 신알신이나 수정 쪽지 오면 바로 뛰어올 거예여^♡^ 전 한 번 좋아하면 쭉 올곧게 피드백하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귀찮으실 지도 몰라여...유후 그래도 작가님 저 무서워하지 마세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상한 사람은 아니예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년 전
독자3
어머 지훈아 잠긴 문을 왜 다시 확인햌ㅋㅋㅋㅋㅋㅋㅋㅋ둘이서 뭐할라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난 순수해서 잘모르겠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작까님 저번에도 말했지만 진짜 LTE같은 싸람ㅋㅋㅋㅋㅋㅋㅋ진짜 연재텀이 이렇게 짧은 사람은 작까님이 처음이라며ㅋㅋㅋㅋㅋㅋ색다른 경험이네욬ㅋㅋㅋㅋ
11년 전
고마하지호
제가 급해서 그렇다 .........ㅠㅠㅠㅠㅠㅠㅠㅠ 제가 급했어 제가 내 망상이 터져나와서 주워담기힘ㅁ들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연재속도가 빨라질수밖에에ㅔㅠㅠㅠㅠㅠㅠㅠ ㅋㅋㅋ 문잠그고 하는 일은 불마크가 달리면 다 알게 되있답니닼ㅋ 읽어줘서 사랑해요
11년 전
독자4
사랑해요
11년 전
고마하지호
운영진이 확인을 해주지 않아!!!!! ㅠㅠㅠㅠㅠㅠㅠㅠ
11년 전
독자5
다음편 불마크. 이한마디에 제심장이 뽑힐것같아요ㅋㅋㅋㅋㅋㅋㅋ설렌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인티 서성이다 글잡에 3편 뜬거보고 바로와써여 바게트예여 바게트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지훈이 저러는거 보면 알파 진짜 의식이 대단한것 같은데 지호는 알파아니여도 이렇게 있을거라하니까 제가 다 웃음이 나온다^^ 역시 지훈이는 지호에게 마음을 빼낀고얌 ☞☜ 아이 부끄러웡 아이 아이ㅋㅋㅋㅋㅋㅋㅋ 작가님 진짜 연재텀 짧아서 좋아욬ㅋㅋㅋㅋㅋㅋㅋ 분량이 짧아도 일케일케 눈깜빡하면 쇼로롱 하고 글이 나타나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제 저 인티에 눌러붙어있어야지ㅋㅋ큐ㅠㅠㅠㅠㅠ 볼게 없어서 뭐봐야 되지 이런생각으로 살아가고 있었는데 이제 자까님 글보면서 제 하루를 시작하고 끝놰야쥐 후후후후 잨까닝 내꺼하자~내꺼!하자! 오타는 봐줘요 줍수줍수 제가 너무 흥분해서 그래요ㅎㅎㅎㅎㅎㅎㅎ 둘이 뭐할지 기대된다. 에이 나는 둘이 뭐할라고 문까지걸어 잠근지 모르지여~설마 제가 알겠으요? 는 무슨. .ㅋㅋㅋㅋㅋ죄송해요ㅋㅋㅋㅋㅋ제가 정신을 놨네요. 크리스마스에 이글 보니까 또 기분좋아진다ㅠㅠㅠ이글이 ㅈㅔ 저녁밥 다른편은 제 반찬이예요. 자까님 글로 배채울래요ㄷᆢㅠㅠㅠ사랑해요 사랑해요 제사랑드세요. ㅂㅏ게트맛나요 사랑먹어요♥♥♥♥♥♥
11년 전
고마하지호
어찌하여1!!!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1년 전
고마하지호
으앙 ㅋㅋㅋㅋㅋ 드디어 떴다 비회원글 안녕하세요 밬게트님 바게트님이셨구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알파의 권위의식이 겁나 높은 표알파가 우지호 한정 관대한 게 너무 보고싶어서 제가 연성했습니닼ㅋㅋㅋㅋㅋ에라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연재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마하지호=연재텀으로 기억될 기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타는 겸허한 마음입니다 ㅋㅋㅋ 무슨소리냐고요 ㅋㅋㅋ 몰라요 저도 오타많이나니까걱정하지마세욬ㅋㅋㅋㅋㅋ 제 덧글 알아봐주시는 것만으로 감사하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음편 불마크는 어떻게 진행될까요 ㅋㅋㅋㅋㅋㅋ 일단 또 이런 사랑스러운 덧글 확인하고 쓰러갑니다 ㅠㅇ으앙 사랑이 넘쳐서 떡도 넘치게 쓸기세 감사합니다 읽어줘서 사랑해요
11년 전
독자5
자까님! 친구가추천해줘서~ 왓어욯ㅎㅎ 암호닉은 새주할께요~ ㅠㅠㅠㅠㅠㅠㅠㅠ헐......저알파오메가소재완전좋아하는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신알신하고갈께용ㅇ
11년 전
고마하지호
안녕하세요 새주님 ㅠㅠㅠ 추천까지 당하다니 정말행복하넹 ㅛㅠㅠㅠ으앙 알오메는 즈의 로망이자 소망이자 사심이자 흑심입니닼ㅋㅋ ㅠㅠㅠ 사랑해요!
11년 전
독자6
이불이에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오...올ㅋ지훈이좀멋있는알파네요.....오메가나베타였어도 변함없을것같다니...그래그렇게만가면돼!!!!!!!!!!!!!! 헠헠다음편에불마크라니! 다음편기다릴거에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1년 전
고마하지호
어서오세요 이불님 그대를 기다렸어요 제가 좀 추워서 ㅠㅠ ㅋ ㅈㅅ 멋있는 알파는 우지호 한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깝경이었다면 이런 C Follow me!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읽어줘서 사랑해요 감사합니다!!
11년 전
독자7
당신정말lte급ㅋㅋㅋㅋㅋㅋ나도암호닉할래요 내암호닉은당신ㅋㅋㅋㅋㅋ 분량이짧아도 내일이잇다면 난행복해...*^^* 작가님사랑해요당신정말알라뷰
11년 전
고마하지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연재속도가 주말지나가는 속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랑해줘서 감사를 해요 사랑해요 ㅋㅋㅋㅋㅋㅋ
11년 전
독자8
암호닉쌀알심청했어용!빨리어서 첫화 일빠 비회원댓글이.열리기를 ㅠㅠㅠㅠㅠㅠㅠㅠㅠ
11년 전
고마하지호
비회원 댓글의 슬픔 ㅠㅠㅠ 운영진분들이 좀 빨리 확인해주셨으면 ㅠㅠ 제가 넘 ㅜ안달난닼ㅋㅋ 읽어줘서 사랑해요 쌀알님ㅁ
11년 전
독자9
아..진짜좋아♥
11년 전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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