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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뉴뮤직/임영민] 무뚝뚝한 부산남자와 2년째 연애중인 썰 : 1 | 인스티즈 


 


 


 


 


 


 

1. 


 


 


 

 

"영민아! 많이 기다렸어? 더운데 안에 들어가 있지." 


 

"됐다." 


 

"파마한다더니 예쁘게 잘 됐네." 


 

"......." 


 


 


 


 

자신의 머리를 만지작 거리며 해맑게 콩콩 뛰어다니는 여주를 보던 영민은 무심하게 고개를 한번 끄덕이고는 여주를 놔두곤 먼저 걸어감. 그런 그가 익숙한듯 여주는 영민의 팔에 매달려 애교부리기에 바빴음. 평소에도 잘 웃지않고 무뚝뚝한 영민과 애교 빼면 시체인 여주가 연애한지도 어느덧 2년이 넘어가는 중임. 


 


 


 


 

"나 오늘 옷 어때? 어제 샀는데!" 


 

"......." 


 


 


 


 


 

안 예뻐? 나 안 예뻐?ㅡ 여주는 영민의 앞을 가로막고는 고개를 좌우로 까딱거리며 애교섞인 말투로 물었음. 여주가 새로산 하얀 원피스는 여주를 위해 만든 옷이라해도 될 정도로 정말 잘 어울렸고 그런 순수한 여주의 모습에 영민은 귀끝이 붉게 물들어감. 하지만 영민의 눈에는 짧은 치맛자락이 눈에 거슬렸음. 


 


 


 


 


 

"짧다." 


 

"이게 짧아? 여름 옷이라 그런가봐." 


 

"니 옷은 뭐 전부다 반 토막 났노." 


 


 


 


 


 

여주는 더위를 잘 타기 때문에, 여름이 다가오면 늘 반바지, 나시 등 노출이 심한 옷을 자주 입음. 그런 여주 때문에 영민이 가장 싫어하는 계절은 여름이 됨. 


 


 

말은 툴툴거려도 자신이 매고있던 가디건을 풀어 여주의 허리에 둘러주는 영민임. 사귄지 2년이 넘어가지만 아직 여주에게 표현하는 것이 익숙하지않고 여전히 서투른 영민은 다른 남자들이 여주를 볼까 걱정이 되지만 역시나 입밖으로 꺼내지는 않음. 


 


 

옷장을 다 불태우든가 해야지ㅡ 그저 여주가 모르게 조용히 다짐을 하는 영민임. 


 


 


 


 


 


 

2. 


 


 


 

"아…, 큰일났네." 


 


 


 

여주는 선천적으로 워낙 몸이 튼튼해 감기에 잘 안걸리는 편이었음. 하지만 한번 아플때 3일을 꼬박 앓을 정도로 심하게 아프곤 함. 바로 지금, 개도 안걸린다는 여름 감기에 여주가 걸려버렸음. 약을 먹어야하는데 도저히 몸을 일으킬 수 없던 여주는 영민에게 전화를 걸기로 결심을 함. 감기 때문에 목이 쉬어버린 탓에 몇번이고 목을 가듬고는 애써 밝은 척을 하며 영민에게 전화를 검. 


 


 


 

"영민아, 뭐해?" 


 

"일하는 중이지." 


 

"아…, 진짜? 밥은 먹었어?" 


 

"어. 먹었는데 니 어디 아프나." 


 

"아,아니. 어제 애들이랑 노래방 갔는데, 그래서 목이 좀 쉬었어." 


 

"…알았다." 


 


 


 

영민과의 전화가 끝나자마자 여주는 이불을 목까지 끌어올리고는 뜨거운 숨을 내뱉음. 아, 약먹기는 글렀네ㅡ 영민이 일하는 시간이라는 것을 까먹은 여주는, 일하는 중이라는 영민의 말에 차마 와달라고 얘기를 못함. 그리고 감기지 않는 눈을 애써 감으며 잠에 청함. 


 


 


 


 


 


 


 

그렇게 몇 시간이 지났을까 잠에서 깬 여주는 아직 내려가지않은 체온탓에 여전히 어지러운 머리를 부여잡고는 허리를 세워 침대에 앉음. 그리고 비몽사몽 눈을 뜨니 침대 옆 의자에 앉아 조금 화난 얼굴로 여주를 쳐다보는 영민이 보임. 


 


 

 


 

"......." 


 

"잘하는 짓이다." 


 


 


 

한참동안이나 여주를 간호한 모양인지 그의 왼손에는 물에 적신 수건이 보였음. 여주는 열 때문에 살짝 상기된 얼굴을 숙이면서 영민의 눈을 피함. 


 


 


 

"아프면 아프다고 말하던가. 뭐 좋다고 니 혼자 앓는데." 


 

"…미안. 너 걱정 시키기 싫어서…." 


 


 


 

영민은 자신에게 방해가 될까봐 솔직하게 말하지않는 여주의 행동이 속상했고, 그런 여주를 미리 알아채지못한 자신에게 화가났음. 그런 영민의 화난 표정을 본 여주는 자신에게 화가 난 줄 알고 차마 영민을 보지못하고 고개를 숙여버림. 


 


 


 

"고개 들어봐." 


 

"......" 


 

"얼굴 좀 보자." 


 


 


 


 

그리고 여주의 얼굴을 두 손으로 감싸올린 영민은 여주와 눈을 마주침. 영민의 손으로도 느낄 정도로 여주의 얼굴은 체온으로 달아올랐음. 그런 여주의 모습을 본 영민은 살짝 한숨 쉬더니 조심스럽게 여주의 흘러내린 머리카락을 정리해줌. 


 


 


 


 

"화낸건 미안. 일찍 못 알아챈 내한테 화났었다." 


 

"......" 


 

"앞으로 아프면 아프다고 솔직히 얘기하자." 


 

"…응, 미안해." 


 


 


 


 

내한텐 니가 젤 중요하다ㅡ 여주의 머리카락을 정리하며 살짝 웃더니, 그대로 이마에 짧은 뽀뽀를 해주는 영민임. 


 


 


 


 


 

3. 


 


 


 

"영민아아 -" 


 


 


 

돌겠네, 진짜ㅡ 영민은 여주의 모습을 보더니 한숨을 내쉬곤 자신의 머리를 헝클어버림. 여주는 술 마시는 것을 굉장히 좋아함. 하지만 주량은 한병도 채 안된다는게 큰 단점이었음. 하지만 그 똥같은 주량으로 이리저리 술자리에 끼이는 여주의 행동은 영민에게 골칫거리였음. 


 


 


 

"얘 언제부터 이러고 있었는데." 


 

"한 몇 십분전? 좀 됐을걸." 


 

"영민아 -, 나 안보고싶었어?" 


 


 


 

여주는 사랑받고 자란 티가 날 정도로 유난히 스킨십하는것을 좋아했음. 평소에도 영민에게 갑작스럽게 안기던가, 뽀뽀를 하는 돌발 행동을 많이해 영민을 당황시킴. 그러나 술을 마시면 그런 행동이 더욱 심해짐. 


 


 

그리고 그런 여주의 행동이 영민이 가장 걱정스러워하는 부분이었음. 물론 자신에게 하는 것은 상관없으나, 남녀불문 가리지않고 스킨십을 해대는게 문제인거지. 자신에게 다가오는 영민을 본 여주는 그대로 그에게 안겨 강아지처럼 머리를 부비적 댔음. 


 


 


 

"으응, 영민이다. 영민이…." 


 

"정신 좀 차려라. 적당히 마시랬다이가." 


 

"진짜 쪼-끔 마셨어, 나." 


 

"퍽이나 그랬겠다." 


 


 


 

말을 퉁명스럽게해도 행여나 여주가 다칠까봐 어깨를 감싸고는 조심스레 자신의 등에 업히는 영민이임. 자신의 셔츠로 여주의 치마를 가려주는것도 잊지않은채. 


 


 

그렇게 여주를 업은 채, 늦은 밤 인적이 드문 길을 걷고 있었음. 여주는 영민의 등에 업힌게 좋은지 다리를 흔들며 콧노래를 부름. 


 


 


 

"영민아, 영민아아 -" 


 

"왜." 


 

"조아, 진짜." 


 

"뭐가 그래 좋은데." 


 


 


 

내는 니 술마실때마다 피 말려서 죽을거 같은데ㅡ 그런 영민의 퉁명스런 말에 여주는 기분이 좋은지 베시시 웃더니 영민의 목을 감싸안음. 


 


 


 

"너 냄새. 너무 조아. 뭐 뿌려써?"
 


 

"시끄럽다." 


 


 


 

영민은 자신의 목을 꼭 안는 여주의 행동과 애교스런 말투에 살며시 올라가는 입꼬리임. 그렇게 한참이나 영민의 등에 업혀 조잘대던 여주는 어느새 말수가 적어지더니 색색거리는 숨을 내뱉으며 잠에 듬. 여주가 자는 것을 눈치 챈 영민은 행여나 여주가 깰까봐 발걸음을 조금 더 늦춤. 


 


 


 

"이거 진짜 어떻게 데리고 사냐." 


 


 


 

그리고 남몰래 허공에대고 한숨을 뱉으며 혼잣말을 하는 영민임. 


 


 


 


 


 


 


 


 


 


 


 


 


 


 

첫글에 열띤 성원 감사드려요. 

저 진짜 댓글 하나하나 다 읽고 있어요. (그리고 혼자 눈물흘리 (´;ω;`).... 

신알신 해주시면 감사하겠읍니다, 따흐흑. 


 

그리고 제가 감히 암호닉 신청을 받아도 될만한 사람인지 모르겠지만 

암호닉 신청 원하시는 분들이 더 늘어나면 언젠간 암호닉 신청 글을 올릴게요. 


 

제 글 읽어주시는 것만으로도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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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와 댑악
6년 전
독자2
신알신 울리자마자 들어온 것도 모자라 영민이 글이라니...감사해요!
6년 전
백화유란
제가 더 감사하죠╰(*´︶`*)╯♡ 혹시 모바일로 bgm이 재생되나요?
6년 전
독자6
자소서 수정하려다가 잠깐 들어온거라 컴이어서 모르겠어요 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7
재생잘되고잇어요!!
6년 전
독자15
아 독자 1이자6인 독자입니다:) 역시 외치고 시작하죠 영민아!!오늘도 사랑해!!!! 요즘 글잡에서 놀면서 느끼는 건데 글에 등장하는 여주들은 진짜 전생에 뭐였을까요ㅋㅋㅋㅋㅋㅋㅋ와 진짜.....무슨 영민이 진짜 제 첫사랑과 짝사랑상대가 되어가는 느낌입니다..19살이란 나이인데 아직 첫사랑이 없거든요 근데 제 첫사랑이 영민이가 될판이에요... 와 영민아 사랑해 동시애 제 짝사랑 살대가 되어가고 있다는 것도 문제죠 하....그래도 영민아 사랑해 작가님 잘 읽었습니다!!!영민맘으로서 영민이 글올려주신 거 너무 감사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3
아 진짜 제발 염재해주세요 •••••• 미쳣어요 ••••••• 진짜 •••
6년 전
독자4
히 대바구ㅜㅜㅜㅜ
6년 전
독자5
아 진짜설레서 사망..설렘사할것같아요..부산남자..후ㅜㅜ
6년 전
독자8
작가님 the love.....♡
6년 전
독자9
꼭 계속 오셔야해야ㅠㅠㅠㅠㅠㅠㅠ진짜 너무좋아요ㅠㅠ
6년 전
독자10
하...시험이고 나발이고 이 글 때문에 책을 볼수없어요...
6년 전
독자11
영민아ㅜㅜㅠㅠㅠ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오늘 시험인데ㅠㅠㅠㅠㅠㅠㅠ너무 좋아서 책이 눈에 안들어와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12
아ㅠㅠㅠㅠ영민아ㅜㅜㅜㅠ 미쳤다요ㅠㅠㅠㅠㅠ 연재해주세요 영민이 글써주시는분들은 다 착한사람 사랑합니다ㅠㅠㅠ 사투리 너무 현실감있어요ㅠㅠㅠ 으ㅓㅓㅠ 너무ㅜ영민이갖 ㅎㅎ좋습니다 작가님도 좋습니다
6년 전
독자14
아ㅠㅠㅠㅠㅠㅜ영민아 너무 설레요ㅠㅠㅠㅜㅜ너무 설레고 설레서 좋아가지구 뿌시고시퍼욥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16
와 신알신 울리자 마자 달ㄹ려왔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대박대박ㄱ .. 설ㄹ레서 주글꺼 같아요ㅠㅠㅠㅠ
6년 전
독자17
아 세상에 첫글도 방금 보고왔는데 왜 이제서야 봤을까요ㅠㅠ 아 진짜 너무 최고에요 신알신하고갑니댜ㅠㅠ
6년 전
독자18
와 대박.....역대급이다....무뚝뚝한데 너무좋다
6년 전
독자19
끼아아아아아아아아악 영민아 사랑해요 아니 작가님 사랑해요 신알신도하고 추천도 해써요ㅠㅠㅠㅠㅠㅠ 와방방 설렌다ㅠㅠㅠㅠ 잘읽었어요ㅠㅠㅠ
6년 전
독자20
으갸갸ㅑ갸갸갸갸ㅑ갸 너무 좋아여 ~~~ 이거ㅠ제발 연재해 주시면 안될까요? 계속 보고 싶러요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21
와 진짜 이거 혁명입니다 ..... 자까님..... 제발 연재해주세요,,, 어디로 절하면 됩니까... 진짜 설레서 죽을 것 같아요.......
6년 전
독자22
작가님... 사랑합니다 정말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건 진짜 역대급이에요 정말 연재해주시면암될까요 ? 너무 행복해서 지금 ㅈ미쳐버릴것같아요 사랑해요 정말 충성할게요..
6년 전
독자23
오 너무 완전 설레요
6년 전
독자24
영미나ㅜㅠㅜㅠㅠㅠㅠ작가님엉엉ㅠㅠㅠㅠㅠㅠ설레죽어여
6년 전
독자25
헉 너무 설레요....영민아ㅜㅜㅜㅜㅜㅜ나 데리고 살아주라ㅜㅜㅜㅜㅜㅜㅜㅜ아 작가님 이건 연재를 해야합니다!!!! 이렇게 단편으로 끝내긴 너무 아까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26
아니 세상에 오늘 다니엘 글 읽고 너무 심하게 치여서 죽는 줄 알았는데 영민이 글까지 이렇게 너무 좋으면 저 오늘 일상생활 불가능이에요 진짜 작가님 ㅠㅠㅠㅠㅠㅠㅠ 하 이거 진짜 영민이랑 매치되는 거 같아서 몰입도 너무 잘 되고 진짜 이거 글 너무 좋아요 ㅠㅠㅠ 너무 좋은데 표현을 잘 못해서 어떻게 표현할 방법이 없네여... 진짜 최고예요 ㅠㅠㅠ
6년 전
독자27
대박진짜ㅜㅜㅠㅠㅠㅠㅠ무뚝뚝한영민이라니ㅠㅠㅠㅠ근데 질투하고 그러는게 다 너무 귀엽네요ㅠㅠㅠㅠ그냥 영민이가 너무귀엽네여 정말 영민아 사랑한다사랑해ㅠㅜㅠ앓다죽을영민이를 이렇게 설레게 써주셔서 너무감사합니다 덕분에 설레고가네요 잘읽고가요❤
6년 전
독자28
오마이갓 오우 아... 아 잠시만요 제 심장이 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잠깐 멈췄ㄷㅏ가 뛰는 거 같은데요 작가님... 아...연재해주세요 연재... 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29
신알신 하고가요!!! 넘 달달한 글 감사합니다❤❤
6년 전
독자30
아 설레여 작가님ㅠㅠㅠㅠㅠㅠㅠ부산남자 영민이 상상하니까 죽을꺼같아여ㅠㅜㅠㅠ다음편도 기대할께여ㅠㅠ
6년 전
독자31
아 영민이 너무 설레서ㅜㅜㅜㅜ감사합니다
6년 전
독자32
ㅠㅜㅠㅠ영민이 너무 설레네요ㅠㅠㅜ
6년 전
독자33
ㅠㅠㅠㅠㅠㅜ설레서 죽습니다..... ㅠㅠㅠ작가님 짱이에요!!!!!!!!!!!!!!
6년 전
독자34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헉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자기전에 이게무슨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 설레요 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대박흐어ㅓㅏ어헝허어어ㅓ헝ㅠㅠㅠㅠ 이런글 써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작가님 체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35
다..다음편ㅠㅠㅠㅠㅠㅠ너무 설레요 진짜 영민이는 저럴것같기도하고
6년 전
독자36
와 영민아....영민아.....미쳤다 진짜....작가님....영민이가...와....진짜 세상 설레요 대박 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37
저 진짜 제목보자마자 너무 좋아서 들어왔어요ㅠㅠㅠ 사랑해요ㅠㅠㅠㅠㅠ 감사해요ㅠㅠㅠ
6년 전
비회원183.87
임영민빙의글이라니요♡♡
6년 전
독자38
영민이ㅜㅜㅜㅜㅜㅜㅜ보는내내 설렜어여ㅜㅜㅜㅜㅠㅠㅠ
6년 전
독자39
와진짜대박... 감사해요ㅠㅠㅠ이런귀한선물을..,808
6년 전
독자40
조용히 신알신 누르고 갑니다...암호닉 심청 하고 싶네요 저도!!저두!!!완전 많이요 ㅋㅋ나중에 꼭 암호닉 신청 받아주세요 제가 기다리겠습니당! 너무 잘 읽고 가고 암호닉도 살포시 미리 신청하고 갑니당[■계란말이■]로요♡
6년 전
독자41
끄아아아앙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 설레네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잘보고갑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42
[유자청]으루 암호닉 심청해오...사랑해오ㅜ........ㅠㅠㅠㅠㅠㅠㅠ너ㅜ무설레자나ㅑㅠㅠㅜㅠ
6년 전
독자43
와..작가님 사랑합니다
6년 전
독자44
앍ㄱㄱㅇ아아아아 영민이우ㅜ 잘보고갑니다ㅜ
6년 전
독자45
워....그냥 영민이한테 발리고 갑니다...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46
와....와.....롸.....와......대작이에요........숫자붙여쥬세요.......와........대박 진짜 띵작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설렘사할듯ㅠㅠㅠㅠ
6년 전
독자47
제가.. 경상도 사람이라.. 사투리 사투리 들어도.. 설레는거 잘 못느끼는데.. 영민이는 예외예여..ㅠㅜㅠㅠㅜㅜㅠㅠㅠㅠㅠㅠㅠ 영민아ㅠㅠㅜㅜㅠㅠ 절대 사투리 고치지마ㅠㅜㅜㅠㅠㅠㅜ
6년 전
비회원51.16
설레서 심장아파요..♥
6년 전
독자48
미쳣다우우ㅝㅜ 영민이의 글이라니 심장 ㅠㅜㅠ 우ㅜ욹 여주가 아주 성격이 귀여워 죽어요 ㅠㅜㅠ 애교가 많은거 귀엽다 ,, 영밍이 반응도 웃기고껄껄^^
6년 전
독자49
헤헤ㅔ헤헤헹 너무 좋아여 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50
와 진짜 진짜 너무 좋아여 기분이 좋아지고 막 행복해지는 글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영미나 사랑해 작가님 사랑해여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51
대바기에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러다가 부산남자가 이상형이 될듯한...ㅠㅠㅠㅠㅠㅠㅠㅠ 영민이 넘나 조타ㅠㅠㅠㅠㅠㅠ 신알신 하고갈게요!! 잘보고갑니다
6년 전
독자52
와대박...영민이 때문에 사투리하는 남자가 너무 좋아졌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 글 왜이렇게 설레는거죠ㅠㅠㅠㅠ? 이어서 다음글도 기대할게요 헤헤 신알신 하고 가요:D
6년 전
독자53
크ㅡㅜㅠㅠㅠㅠ사투리에 한 번 발리구 무뚝뚝함에 또 발리구 넘 좋슴당ㅜㅠㅜㅜ
6년 전
독자54
무뚝뚝한 영미니도 쏘 뀨뜨...
6년 전
독자55
와대박....... ㅠㅠㅠㅠ저런남자어디없나여 제발 ㅠㅠㅠㅠㅠㅠㅠ 넘 설레는것 ㅠㅠㅠㅠ
6년 전
독자56
영민아ㅠㅠㅠㅠ작가님 이름을 어디서 봤다 싶었는데 다녤 글 올리신분이군여ㅠㅠㅠ작가님은 글올리실때마다 레전드십니다ㅠㅠ 담에 다른애들글도 많이써주세요❤
6년 전
독자57
헐 완전 설레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대바규ㅠㅠㅠ
6년 전
독자58
우얽
와 좋아
달달해요
무뚝뚝한데 다정한..오우

6년 전
독자59
작가님... 사랑해요 아 진짜 사투리 너무 좋아요ㅠㅠㅠㅠㅠ제가 사랑해요 진짜 계속 연재 하실 생각 없으신가요...? 이런 좋은 작품을 단편으로 보고 싶지는 않아요ㅠㅠㅠㅠ작가님 사랑합니다!!!!
6년 전
독자60
진짜 설레서 기절,, ㅠㅠㅠㅠ 신알신 누르고 가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작가님 사랑합니다,,❤️
6년 전
독자61
하 부산남자한테 설레일 일 1도 없을줄 알았는데 영미니 너무 좋아여ㅠㅠㅠㅠㅠㅠㅠ 잘 읽고갑니다..♥
6년 전
독자62
작가님 정말 엄청난 필력이십니다ㅠㅠ 신알신 하고가욤 앞으로도 좋은글 부탁드려요♡
6년 전
독자63
워씨퓨ㅠㅠㅠㅠㅠ영민ㄴㄴ아.... (죽은자늬 온기)
6년 전
독자64
작가님 신알신하고가요ㅠㅠㅠㅠ 진짜 너무 좋아요 흑흑 담편도 기대하겠슴다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65
아 대박 ㅠㅠㅠㅠㅠㅠㅠ 무뚝뚝한 영민이라니ㅜㅜㅜㅜ 암호닉 신청글 기다리고 있겠습니다ㅠㅠ
6년 전
독자66
ㅠㅠㅠㅠㅠㅠㅠㅠㅠ넘 달달한거 아닌가효,,ㅠㅠㅠㅠㅠ녹아 흐름니다,,ㅠㅡㅠ❤️❤️❤️❤️
6년 전
독자67
신알신 하고 갈게요!!!❤❤
6년 전
독자68
와 ......댑악..... 영미니 사투리 발리구여...ㅜㅜㅜㅜㅜㅠㅠㅠㅠㅜㅜㅜㅜ신알신하구가여ㅜㅜ
6년 전
독자70
아진짜 보는내내 내 입꼬리 ... 증말 작가님 이건 무슨일이 있어도 다음 화가 있어야 합니다 왜냐면 제가 젤 먼저 보러 올거기 때문이죠
6년 전
독자71
와 대박 임영민 개설레요 아진짜 너무좋아요작가님사랑해여ㅠㅠ
6년 전
독자72
와 작가님 글 진짜 대박이네여 다녤편 보고 기대하고있었는데 역시 기대를 실망시키지 않으십니다ㅜㅜㅜㅜㅜㅜ 다음에도 꼭 오셔야해요!!ㅜㅜㅜ
6년 전
독자73
세상어ㅣ.. 너무설레잖아요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74
와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진심 좋아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으악 작가님 꼭 꼭 꼭!! 다시 오셔야됟욮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비회원21.65
작가님 대박이에요ㅠㅠㅠㅠㅠㅠ 제발 연재해주세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영미니때문에 죽겠어요오ㅠ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75
신알신 누르고 갑니다.. 암호닉도 신청하고 싶은데 그건 다음 기회에☆
6년 전
독자76
진짜 ㅠㅠㅠㅠㅠㅠㅠㅠ 읽으면서 내내 너무 설레여ㅠㅠㅠㅠ
6년 전
독자77
꿈꿔왔던 연애상황이 영민이로 나오다니ㅠㅠ 영민이 너무 멋있고 설레고 ㅠ 저런남자 어디 없는데 궁금하고 계속 읽고싶고 미치겠네여ㅠㅠㅠ 연재 갑시다ㅠㅠ!
6년 전
독자78
신알신 누르고 갑니당ㅠㅠㅠ 츤데레 영민이 넘 설레여 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잘 보고 가오!
6년 전
독자79
아 대박적... ㅠㅠㅠㅠㅠㅠ 뿌엥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임영민 최고 존엄... 작가님 사랑해요 눈물 ㅠ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80
세에에에상에 임영민 넘나 설레는 것...♡ 애교 안받아주는 척하면서 다 받아주는 거 진짜 멋있다ㅠㅠ
6년 전
비회원117.232
아정말ㅠㅠ너무좋다ㅠㅠ다음글두기대하께요ㅜㅜ
6년 전
독자82
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무뚝뚝한 부산 남자 임영민 ㅠㅠㅠㅠㅠㅠㅠ 호우 ㅠㅠㅠㅠ 작가님 이거 너무 설레여 ㅠㅠㅠㅠㅠㅠ 잘 읽고 갑니당!
6년 전
독자83
아 ㅠㅠㅜ영민이랑 딱이다...ㅜㅜ너무 설레고 재밌어요
6년 전
독자84
대박 ㅜㅠㅠㅠㅠ제발연재해주세요 ㅜㅜㅎ흐
6년 전
독자86
와... 감탄.... 설렘....
6년 전
독자87
헐헐헐헐헐 미쳤어요 너무설레요ㅠㅠㅠㅠㅠ아 임영민 사투리 너무 상상되고 넘 귀엽고ㅠㅠㅠㅠ 저진짜 읽으면서 기억조작 제대로 햇잖아요 첫사랑 임영민,,,흑흑 신알신합니다 사랑해요 자까님..❤️
6년 전
독자88
헤엑 여주 넘 귀엽잖아요 영민이도 뭐 무뚝뚝하지 않고 스윗한데요
6년 전
독자90
너무 설레요 어떡해 ㅠㅠㅠㅠㅠㅠㅠㅠ 저를 죽이시려는거죠 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91
우왕 너무 좋아요ㅠㅠㅠㅠㅠㅠㅠ크하 설레네요..❤️❤️❤️크으으으으 오래오래 글써주세용 감사합니당!!!~~
6년 전
독자92
할ㅜㅜㅜㅜㅜㅜㅜ이게 뭐람ㅠㅠㅠㅠㅠㅠ넘 좋아뇨...굿....
6년 전
독자93
영미니ㅠㅠㅠㅠㅠ앓다죽을영미니ㅠㅜㅜㅜㅜ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94
진짜 영민이 너무 반칙 아닌가여ㅠㅠㅠㅠ 앓다죽을 임영민ㅠㅠㅠ 작가님, 책임지세여ㅠㅠㅠ 작가님 저랑 겨론해 줘요ㅠㅠㅠ 앓다죽을 작가님 진짜 제 취향도 간파하셨어요 벌써 어흐규ㅜㅠ
6년 전
독자95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울고갑니다 ㅠㅠㅠ 자까님
6년 전
독자96
아 작가니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자긴 글럿네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진짜 설레요ㅠ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비회원121.196
현실인가요??.?.?.?...?사랑합니다
6년 전
비회원83.171
크...'이거 진짜 어떻게 데리고 사냐' 제 데스포인트입니다....죽었어나는....ㅠㅜㅜㅜㅜㅜㅜㅜㅜ 사랑해요 작가님 계속 오셔야 되여ㅠㅜㅜㅜㅜ
6년 전
독자97
영민아ㅠㅠㅠㅠㅜ사투리에 츤츤이라니ㅠㅠㅠ좋은글 감사해여ㅠ너무 잘 읽었어요ㅠㅠㅜ
6년 전
독자98
와 작가님 사랑해여 영미니두 사랑해 내 심장을 죽여놨어
6년 전
독자99
와 어떡하죠 설레서 지금 녹아버릴 것 같아요 다리에 힘 풀리는 느낌ㅜㅜㅜㅜㅠㅠㅠㅠㅠㅠ영민아 네가 최고야 네가 다해 그냥 짱 하라고ㅜㅜㅠㅠㅠㅠ
6년 전
독자100
아ㅏ아아 대박 사투리 대박.... 딘짜 사랑해요ㅠㅠㅠ
6년 전
독자101
꺄 대박.......
6년 전
독자102
끼야아아아아 새벽에 설레서 쥬금.....
6년 전
독자103
작가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외전 보기 전에 이거 먼저 보구 볼려구 왔는데 넘 좋은거ㅜ아닌가요 ㅠㅠㅠㅠㅠㅠㅠㅠ 외전보러 갈래요 이제 ㅠㅠㅠ
6년 전
독자104
부...산....사투리..... 지져스에요 진짜.... 작가님 이런 글 제 취향저격입니당 ㅠㅠㅠ 앞으로 저격 더 해주세요 ㅠㅠ
6년 전
독자105
하..이 글 완전 취향저격이에요ㅠㅠㅠㅜㅜ진짜 영민이 너무 옳아요ㅠㅠㅠ사투리 정말 조쿠여ㅠㅠㅠ
6년 전
독자106
와 세상에
6년 전
독자107
너무 설레여 ㅣㅠㅠㅠㅠㅠㅠ 제가 대리 설렘을ㅠㅠㅠㅠㅠㅠ 아 영민아ㅠㅠㅠㅠㅠㅠㅠㅠㅍ하아아아ㅠㅠㅠㅠ 자가님 필력ㅊ대박입니다ㅠㅠㅠㅠ
6년 전
독자108
호로롱.. 넘 조아요ㅠㅠㅠㅠㅠㅠ 연애세포 깨어난다ㅜㅜㅠ
6년 전
독자109
아이고~~~~~~ 영민아 ~~~~~~~~~
6년 전
독자110
글 너무 잘쓰세유ㅜㅜㅜㅜㅜ신알신하고가요
6년 전
독자111
헐 무누우어어어어ㅓ누너ㅓ엉엉ㅇ엉어ㅓㅓ엉ㅇ엉ㅇ어ㅓㅓ어엉ㅇㅇ이거 뭔가요 도대체....숨을..도저히....쉴..수가....없어요...없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으악ㅠㅠ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112
아 작가님 .. 최고에요 ...
영민이랑 너무 잘 어울려요 성격도ㅠㅠㅠㅠㅠㅠㅠ 외전도 있던데 바로 보러 가야겠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다음에 암호닉 신청받으시면 꼭 신청할거에요

6년 전
독자113
영민이라닏‥
6년 전
독자114
세상에나 수업중에 잠깐 보다가 심장폭행 당하고 갑니다...ㅠ 왤케 설레요ㅠㅠㅠㅠㅠ 더 보고싶어요ㅠㅠㅠ 재밌는 글 써줘서 감사합니당!!♡
6년 전
독자115
아 헐 작가님 진짜 대박....제가 이런 좋은 작품을 어째서 지금 봤는지 ㅠㅠㅠㅠㅠㅠ 세상 너무 설레요ㅠㅠ...❤️❤️ 오늘부터 제 꿈은 바뀌었습니다. 부산남자와 연애하기로. 큽 진짜 정말로 작가님 이런 가슴 콩닥콩닥해지는 작품 만들어주셔서 정말 아이시테루 사랑해야 ㅠㅠㅠㅠ
6년 전
독자116
꺄 너무 좋고 설레고 난리가 났네요 ㅠㅠㅠㅠ 무뚝뚝하고 표현 못하는 영민이도 좋네요 흐엉엉 영민아 너는 왜 다 좋은거니 ㅠㅠ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117
이로써 저의 이상형은 완전한 부산남자로 거듭나씁니다 아니 정확히하자면 영민이여...
6년 전
독자118
하ㅠㅠㅜㅠㅠㅠㅠㅠㅠㅠ진짜ㅠㅠㅠㅠㅠㅠ 내심장ㅠㅠㅠㅜ허허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120
영민이ㅠㅠㅠㅠ 무뚝뚝한 영민이도 설레고ㅠㅠ 영민이 얼굴이면 다 설레는건가요ㅠㅠ 외전이 있군요 얼른 외전을 봐야겠어요!!!!
6년 전
독자121
대바구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부산 영민이 환영입니댜ㅜㅜㅜㅜㅜ❤️
6년 전
독자122
사투리하는 영민이는 언제나 심장을 폭행하네요 ㅠㅠㅠ 작가님 정말 감사합니다ㅠㅠㅠㅠ 너무 설레네요 ㅠㅠㅠ
6년 전
독자123
헐 대박 ㅠㅠㅠㅠㅠㅠ 너무좋아요ㅠㅠㅠㅠㅠㅠ 좋은 글 감사합니다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124
와 대박 무뚝뚝한 영민이를 볼 줄이야.... 새로운데 넘넘 설레서 주거요......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125
와... ㅠㅠㅠㅠㅠㅠㅠㅠ 이때까지 귀여운 영민이만 보다가 이런 영민이 보니까 새로운 느낌입니다. ㅠㅠㅠㅠㅠㅠㅠ 신알신도 신청했고요, 앞으로도 계속 볼게요!!
6년 전
독자126
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어흑ㅠㅠ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127
아...이거 쩐드....이거....아....영미나...입덕할게...
6년 전
독자128
진짜 너무 설레요 진짜 역시 부산남자 임영미니...체고.... 진짜 영미나 싸라해~~#~~~~@~@~@~
6년 전
독자129
요ㅣ어아아아악 지짜 겁나설레요.......아....
6년 전
독자130
와 진짜 심장이 남아나질 않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131
으악 이게 진짜 아무리 읽고 또 읽고 대사 하나하나 곱씹어도 영민 글 중에 체고에요 완저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으어어ㅓㅇㅇ엉ㅇ엉ㅇ엉ㅇ엉엉어ㅓㅓ어엉 둘이 어케 첨에 만났고 사귀게 됐는지도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궁금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사랑합니당 크
6년 전
독자132
대박이다 영민아 나 너무 설레서 눈물나
6년 전
독자133
와 대비ㅏㄱ
6년 전
독자134
영민아ㅜㅠㅜㅠㅠㅜㅠ작가님 글 너무 설레게 잘 쓰세요..최고에요..♥
6년 전
독자135
ㅜㅜㅜㅜㅜㅜ최고입니다ㅠㅠㅠ무뚝뚝한데 설레는거 체고...ㅠ
6년 전
독자136
흐아구ㅠㅠㅠㅠ너무설래여모ㅠ
6년 전
독자137
와 작가님... 영민이가 사투리하는거 다 상상가요ㅠㅠ 진짜 글 쩔어요..
6년 전
독자138
으아ㅜㅠㅠㅠㅠㅠㅠㅜㅠㅠ진짜 너무 설레서 소리지를뻔했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139
너무 좋아여ㅠㅠㅠㅠㅠㅠㅠ 아 진짜 너무 좋아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140
악 ㅠㅠㅠㅠㅠ 자까님 ㅠㅠㅠㅠㅠ 아 진짜 사투리 대설렘이에요ㅠㅠㅠㅠㅠ 흐어헣헣허 츤데레의정석 아임니까... 관심 없는척 계속 챙겨주고.. ㅜㅜㅜㅜ 작가님 브레인 최고... 리스펙..bb 글 써주셔서 캄사합니다..^0^
6년 전
독자141
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대박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 좋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영민이랑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무뚝뚝한 부산남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츤데레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너무 너무 너무 재밌게 읽고 가요ㅠ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142
와 미쳤다 진짜 너무 좋다
6년 전
독자144
헉 이제야 정주행합니다!!!! 영민씌.. ;w; 설레쥬금야 엉엉
6년 전
독자147
넘 설레요ㅠㅜㅜㅜㅜㅜ 영민아ㅠㅜㅜㅜㅜㅜ 좋은 글 감사해요
6년 전
독자148
영민이 오졌고 너무 설렜다ㅜㅠㅠㅠ 정말 감사해요 이런 글 넘나 좋아요ㅠㅠ
6년 전
독자149
영민이 너무설레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151
헝 기여워.. 부산사람...기야워........왜 임영미 ㄴ 아ㅠㅠㅠ 대다내.....왕....
6년 전
독자152
영미니 넘 틱틱거리먄서도 달닿해서 빠져주글거가타요 자까님 8ㅅ8 대박입이다
6년 전
독자153
와 이걸 지금읽다니ㅠㅠ 작가님 너무설레여ㅠㅜㅜ
6년 전
독자154
글 너무 잘 쓰세요ㅠㅠㅠ 새벽에 설레고 갑니다... 진짜 좋아요...
6년 전
독자155
설레도 너무 설레잖아요 부산남자ㅠㅠㅜㅠㅠ아 미치게따 너무재밌어요 쭉 볼거에요 알라뷰 ❤️
6년 전
독자156
헐 설레오 심쿵ㅜㅜㅜㅜ영민아ㅜㅜㅜ
6년 전
독자157
뭐죠 ㅠㅠㅠㅠㅠㅠㅠㅠ뭔데 이렇게 설레져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 초면이지만 사랑합니다ㅠㅠㅠ
6년 전
독자158
작가니무ㅜㅜㅜㅜㅜㅠㅠㅜ저 지금 너무 설레서 입꼬리가 내려오지 않아여ㅠㅠㅠㅠㅠㅠㅜ영민아 그냥 너가 최고 먹어라
6년 전
독자159
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너무 좋습니닾퓨ㅠㅠ
6년 전
독자160
따흐흑...영민이 넘에뿌내오
6년 전
독자161
그 무뚝뚝함 속에 있는 츤츤 자상함이ㅠㅜㅠ 넘나 설레요ㅠ 이러니까 2년이나사겼지ㅠㅠ
6년 전
독자162
와 세상에 너무 달달하고 설레고ㅠㅠㅠㅠ 브금도 너무 잘어울려요ㅠㅠㅠ
6년 전
독자163
핥 세상에나 마상에나 임영민!!!!!!!!!사투리 쓰는거 넘 좋다아이가ㅠㅠ앞으로 그렇게만 사투리 써도..사랑해ㅠㅠ
6년 전
독자164
아이고우ㅑㅠㅠㅠㅠ 진짜 너무 사랑스럽다ㅜㅜㅜㅜ 나도 저런 애교많은 셩격이였으면 ㅜㅜㅜㅜ 애교의 ㅇ도 모르는 ...ㅎ 이와중에 영민이 너무나 설레,..
6년 전
독자165
미쳤다ㅜㅜ 영민이글.. 하 오늘 밤은 잠 다 잤네요ㅠㅠㅠ 작가님 감사합니다 ㅜㅠㅜㅠㅠㅠㅠ
6년 전
독자166
와씨ㅠㅠㅜㅜ작가님 설레 죽으라고 이런 글 쓰신것요.. 영민ㅇㅣ랑 여주 성격 둘다 발린다 정말..
6년 전
독자167
엉엉엉엉엉 나 데리고 살아줘어어아어엉 엉엉엉엉 영민아 엉엉엉어어엉엉엉엉
6년 전
독자168
아 파카야ㅠㅠㅠㅠㅠ 너무 설레요 감사합니다,,
6년 전
독자169
아!!ㅜㅜㅜㅜㅜㅜㅜㅜㅜ영민아 너무 설레요ㅜ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170
와 세상 임영민 진짜 핵멋있는 거 나만 그러는 거 아니져!!!!!! 너 다 해 영민아,,,
6년 전
독자171
BGM 정보주실수있니요ㅠㅠㅠㅠ너무설레여ㅠㅠㅠ
6년 전
백화유란
I Need You(inst) - 허각, 지아 입니다❤
6년 전
독자172
어머어머 영민... 너무 설레 자나... 사투리 끄으으응ㅠㅠㅠㅠㅠㅠㅠ 아 너무 설렌당
6년 전
독자173
와 우에 데리고 살긴 내가 니 데리고 살게ㅜㅜㅠ
6년 전
독자174
진짜ㅜㅜㅜ부산남자너무좋아하는데 영민이라니ㅜㅜㅜ너무좋아요ㅠㅠ
6년 전
비회원105.83
너무좋자나여.........대바기자나여...
6년 전
독자176
ㅠㅠㅠㅠㅠㅠㅠ 영민이가 부산사투리를 사용하면 막 그렇게 설레고ㅠㅠㅠㅠㅠㅠ 바로 다음편 보러 가겠습니다!!
6년 전
독자177
아 세상에ㅠㅠㅠㅠㅠ아ㅠㅠㅠㅠ진짜 세상 설레요ㅠㅠㅠㅠㅠㅠㅠ아ㅠㅠㅠ사투리+무뚝뚝+다정+챙겨주기 아니 그냥 완전 최고자나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178
임.....영......민.... 되게... 넘.... 스윗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흑흑
6년 전
독자179
와ㅠㅠㅠㅠㅠㅠㅠ사투리에 치이고 영민이에 치이고 퓨ㅠㅜ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180
설레ㅠㅠㅠㅠㅜㅠㅠ사투리쓰는 것도 설레고 행동도 설레고 다 설레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181
영민아ㅜㅜㅜ밍ㅜㅜㅜㅜㅜㅜㅜ나 수학숙제 버리고 이거 읽고있어 영민 아ㅜㅜㅜㅜ
6년 전
독자182
진짜 평범한 연애인거 같은데 왜 설레는지 ㅠ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183
너무 설레요 진짜ㅠㅠㅠ누가 무뚝뚝해ㅠㅠㅠ하나도ㅜ아니야ㅜㅜㅜㅜ
6년 전
독자184
영민이 사투리 너무 설레요..ㅠ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185
경상도 남자의 츤츤함에 쿵쿵합니다ㅠㅠㅠ 영민아ㅠㅠㅠ 다정함 가득이네요ㅠㅠ
6년 전
독자186
저는.. 오늘도.. 치입니다..영민이에게...
6년 전
독자187
아아아ㅏ아앙 사투리땜에 더 설렌다....ㅜㅜ
6년 전
독자189
와......겉으로 무뚝뚝해도 속으론 정말 좋아하는 이런거 너무 조아요ㅠㅠㅠㅠㅠㅠㅠ 사투리쓰는거에서 발리고ㅠㅠㅠㅠ 너무 바람직해bbbb
6년 전
독자190
아 너무 좋아요 ㅠㅠㅠ
6년 전
비회원187.2
작가님 넘 귀여우세요ㅎㅎㅎ 자상한 영민이는 언제나 찬성입니다~~
6년 전
독자191
재밋어요....녹습니다ㅠㅠ
6년 전
독자192
커흡 ㅠㅠ 이 글을 이제야 본 저를 용서하세요 너무 좋습니다 영민이... 사투리 음성지원 되는 거 실화인가요 ㅠㅠ 너무 설레요 엉엉
6년 전
독자193
완전 설레는데요 ㅠㅠㅠ이제야 읽다니 ㅠㅠ 끝까지 꼭 다읽겠습니당 !!!
6년 전
독자194
오늘도 최고ㅠㅜ다음편기대할께용
6년 전
독자195
ㅠㅠㅠㅠㅠㅠ대박 잘쓰세요 사랑해요❤❤
6년 전
독자196
ㅠㅠㅠㅠ영민이 시점 글 첨이에여 ㅠㅠㅠㅠ정주행해요❤❤
6년 전
독자197
오마이갓 령민아,,
6년 전
독자198
저 지금 녹아내리는 중입니다ㅠㅠㅜㅠㅜㅠ 영민이랑 너모 잘 어울려요ㅜ
6년 전
독자199
어잌후 ㅠㅠㅠㅠㅠ이런 명작을 이제서야 발견하다니...진짜 나가 뒤..저.ㅠㅜㅜㅜㅜ야죠? ㅠㅠㅠㅠㅠㅜ자까님 진짜 대박이에요 임영민 영민이...특유의 사투리 너무 좋습니다!!
6년 전
독자200
으악 너무 설레는 거 아닌가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201
하ㅠㅠㅠ너무 설레요 작가님ㅠㅠㅠㅠ무뚝뚝한 남자 맞나요ㅠㅠ너무 다정해요ㅠㅠ
6년 전
독자202
우와아아아,.....달달파티...아심장
6년 전
독자203
으아아아 영민이 넘나 달달구리 한거 아닌가요ㅇㅠㅠㅠㅠㅜㅜ
6년 전
독자204
재밌게보고갸요ㅠㅠㅜ설레요ㅜㅡㅜ
6년 전
독자205
오늘 문득 영민이짤보다가 작가님 글이 생각나 정주행합니다ㅠㅜㅡ진짜 사투리 쓰는 남자가 너무도 좋은 저는 설레고갑니다ㅠㅜ
6년 전
독자206
ㅠㅠ내 심장..작가님 너무 설레는거 아닙니까?ㅠ
6년 전
독자207
헐 너무 설레는데요 ㅠㅠㅠ 다정킹인데 ㅠㅠㅠㅠ 무뚝남은 ㅜㅜㅜㅜ 안녕 ㅠㅠㅠ
6년 전
독자208
영민이 넘 다정하고 좋은데요 완전 좋은데 아 완전 다정한데
6년 전
독자209
ㅠㅠㅠ꺄아아 영민이ㅠㅠㅠ그러면서 챙겨주고ㅠㅠ너무좋아여ㅠㅠㅠ재미있습니다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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