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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뉴뮤직/임영민] 무뚝뚝한 부산남자와 2년째 연애중인 썰 : 2 | 인스티즈





1.



"영민아!"




저 멀리서 영민을 발견한 여주는 도도도- 짧은 보폭으로 달려와 그대로 영민에게 폭 안겨버림. 그리고 그런 여주가 2년이 지나도 익숙치않아 귀끝이 붉어진 영민임. 워낙 스킨십을 좋아하는 여주에게 있어서는 만나면 포옹, 카페에서 포옹, 길가다 포옹, 헤어질때 뽀뽀. 늘 이런식의 패턴이 반복됨.




"영민아, 허리 숙여봐. 나 줄 거 있어."


"뭔데."




갑자기 사뭇 진지한 표정으로 영민을 부르던 여주는 주머니를 뒤적거림. 영민은 키가 큰 편이었고, 여주는 작은 편은 아니었지만 영민에 비해서는 턱없이 작은 키였음. 그런 영민에게 허리를 숙여달라 부탁하던 여주는 영민이 허리를 숙이자마자 입에 짧은 뽀뽀를 함.




"만나서 반가우니까 뽀뽀!"


"뭐, 니 무슨 여자애가…,"




이젠 귀끝만 붉어지는게 아닌 얼굴이 달아올라버린 영민을 본 여주는 베시시 웃더니 그대로 휙 돌아 영민을 놔두고 앞서 걸어나감. 또, 농락당했네ㅡ 영민은 짧게 여주와 맞닿았던 부분이 화끈해지는 기분이었음.


이들의 스킨십은 매번 이런식이었음. 여주가 스킨십을 50번했다면 영민은 1번해주는 그런. 그만큼 영민이 여주에게 스킨십을 먼저 해주는 경우는 굉장히 드물었음. 최근에 영민이 먼저 한 경우도 여주의 생일선물로 뽀뽀를 받았으니까.




"안되겠다. 니 오늘하루 스킨십 금지다."


"뭐?"




여주는 자신이 스킨십을 할때마다 부끄러워하는 영민을 보는것을 즐겼음. 왜 너무 귀엽잖아ㅡ 하지만 그런 여주가 괘씸했던 영민은 여주에게 청천벽력 같은 말을 내뱉고야맘. 그리고 여주는 그 순간 하늘이 무너지는 기분을 느꼈음.



"ㅇ,왜?"


"니가 너무 괘씸해서."



여주에게 선전포고를 한 영민은 그대로 뒤돌아 영화관으로 들어가버림. 그리고 그 자리에는 벙찐 여주만 남겨진채, 그렇게 그들의 신경전 아닌 신경전이 시작되고야 맘.







2.




"영민아, 이제 그만하면…,"


"안된다."




영화관에 들어서기 전 벌여지던 신경전이 아직까지도 이어지고 있음. 손을 잡으려고하면 자신의 후드 주머니에 넣어버리곤 고개를 절레절레 흔들질 않나. 뽀뽀라도 하려고하면 고개를 슥 돌리질 않나. 그때문에 죽어나는건 여주 뿐이었음.




"내가 잘못했어…. 그니까…,"


"영화 시작한다."




울것같은 표정을 하고있는 여주가 귀여운지 영민은 여주가 모르게 혼자서 큭큭대며 웃음. 그런 영민을 모르는 여주는 스킨십을 거절당한 충격에 영화관 의자에 머리를 기대고는 입술을 내밀어 한숨을 뱉음. 영화가 시작해버려 더이상 영민에게 칭얼대지도 못하는 여주는 그냥 반포기한채 영화에 집중하기로함.



심야영화라 그런가 영화관에는 사람이 많지 않았음. 어느새 영화에 집중하게 된 여주는 입을 꾹 다물고 영화를 감상하기 시작함. 그리고 영화가 끝나갈무렵 여주인공과 남주인공이 키스하는 낯간지러운 장면이 나옴. 



그에 조용히 넘어갈 여주가 아님. 여주는 베시시 웃는 얼굴로 영화에 집중하고 있던 영민이의 팔을 콕콕 찌름. 그리고 소곤소곤 조용하게 말을 건냄.




"우리도 한번?"




갑작스런 여주의 애교스런 행동에 영민은 웃음이 터지려는 것을 애써 참아내며 무표정으로 고개를 절레절레 저음. 싫다ㅡ 그런 영민의 반응을 본 여주는 입술을 꾹하고 다물더니.




"너무해. 옹졸한 임영민."




라고 말을 하며 스크린으로 고개를 돌려버림. 결국 그런 여주의 행동에 좀처럼 잘 웃지않는 영민이 빵 터지고야 맘. 물론 빵 터지는것도 영화관 안이라서 조용히 입을 막고 웃는것 뿐이지만.




"야."


"…말걸지마."


"내 좀 봐봐라."




자꾸만 자신의 팔을 찌르며 말을 거는 영민 때문에 살짝 짜증이 난 여주는, 왜 자꾸 불러 진짜ㅡ라고 말을 하며 고개를 돌림.



그런 여주의 볼을 한 손으로 감싼 영민은 그대로 여주에게 입을 깊게 맞춤. 뽀뽀라하기엔 조금 길게 입을 맞추는 영민의 행동에 여주는 그저 두 눈을 동그랗게 뜨고 있을 뿐임. 그리고 서로 닿았던 입술이 떨어지고 영민은 벙찐 여주의 머리를 헝클어뜨림.



[브랜뉴뮤직/임영민] 무뚝뚝한 부산남자와 2년째 연애중인 썰 : 2 | 인스티즈


"이제 됐나."







3.




하지만 늘 달달할 거 같았던 그들에게도 싸움이라는 것은 존재함. 영민은 꽤 화난 얼굴로 자신의 머리를 쓸어올리며 여주를 쳐다보았고, 여주도 영민 못지않게 불만이 가득한 얼굴로 영민을 쳐다봄.




"그러면 그냥 좀 안하면 안돼?"


"공연이 코앞인데 니 하나 때문에 준비한걸 다 그만두라고?"




그날은 영민이 활동하는 힙합크루가 공연하기 이틀 전 이었음. 그리고 여주는 그런 영민을 응원해주러 따라나왔음. 워낙에 영민이 공과 사는 구분하자ㅡ라는 마인드가 강하기 때문에 자신이 일을 할때 방해하는 것을 싫어했음. 여주는 그런 영민을 알기에 그냥 조용히 관객석에 앉아 영민이 공연을 준비하는 모습을 봄.



영민의 크루에는 여자 멤버도 있었음. 여주는 영민을 믿기에 딱히 관여하지않았고, 영민도 선을 지키며 멤버들을 대했음. 그러나 이번에 새로 들어온 멤버라며 소개했던 휘영이라는 사람이 이 일의 시작점이었음.



조용히 관람하고 있던 여주를 밖으로 불러내더니, 도움이 안되면 방해라도 말아야죠, 오빤 저런게 뭐가 좋다고ㅡ 라며 한참동안이나 여주에게 폭언을 내뱉는 휘영이었음. 매사에 긍정적이고 활달한 여주였지만 사실 그녀는 굉장히 순둥한 성격을 가지고 있었음. 그렇기에 휘영이 여주에게 폭언을 날려도 여린 마음에 아무말도 하지못한 여주임.



거기다가 제일 신경이 쓰이는건, 하필 영민이 휘영과 노래를하며 일종의 낯뜨거운 퍼포먼스가 있었음. 평소같으면 신경도 안쓰는 여주였지만, 그 일이 있고난뒤 보란듯이 영민에게 달라붙는 휘영이 신경이 쓰였음.




"배 안고프나."




때마침 영민은 쉬는시간에 잠깐 여주를 보러 나왔음. 영민에게 짐이 되고 싶지않아 말을 안하려 했지만 차마 그 둘이 퍼포먼스하는 것을 볼 수 없었던 여주는 말을 꺼내보기로 함. 그리고 그 대화가 불씨가 되어 지금처럼 말소리가 커지게 된 거임.




"내 일에 관여하는거 안좋아하는거 안다이가. 근데 왜그러는데, 니."


"그냥 이번만큼만 내 부탁 들어주라, 영민아. 응?"


"니가 한두살 먹은 앤줄 아나. 뭐하자는건데."




사실 영민도 여주가 쓸데없는 트집을 안잡는 앤걸 암. 하지만 다짜고짜 자신의 일에 관여해서 준비한 노래와 퍼포먼스를 그만두라고 하지않나, 안하던 고집을 부리지않나. 그런 여주에게 황당하고 화가 날 다름임. 자신이 이 공연을 위해 몇날며칠을 밤새어가며 준비했는데, 자기 한명때문에 공연을 망칠 수는 없었음.




"내가 싫다잖아. 근데 그깟 부탁 하나 못 들어줘?"


"그깟…. 하."


"......."


"니 여기서 이럴거면 그냥 나가라."




지금 보기 싫다ㅡ 영민은 참다못해 여주에게 가시같은 말을 뱉었고, 한번도 자신에게 싫은 소리를 하지않은 영민이었기에 여주는 충격이 아닐 수 없었음. 여주는 영민에게 눈물을 보이기 싫어 애써 참았지만, 결국 볼을 타고 흘렀음.




"진짜…,"




여주는 두 손을 꽉 쥐더니 그대로 영민에게 등돌려서 건물을 나와버림. 처음으로 여주가 우는것을 본 영민은 그 순간 당황했지만, 자신도 그만큼 화가 났기 때문에 여주를 따라나설 수 없었음.






4.



영민은 여주가 나간 뒤로 공연 준비에 집중할 수가 없었음. 잘만 외웠던 가사를 까먹질 않나, 자꾸만 멍하게 있질 않나. 그런 영민의 모습에 멤버들은 의문을 가지기 시작함. 



자신과 싸울때 울먹거리던 여주의 모습과, 나갈때 울면서 나가던 장면이 영민의 머릿속에서 떠나질 않았음. 한숨만 쉬며 한참을 생각에 잠겼을까, 영민에게 한 멤버가 다가옴.




"아까 내가 잠깐 담배피러 나가다가 봤는데, 얘기해도 될란지 모르겠네…."




그리고 영민은 여주와 휘영 사이에 있었던 일들을 다 듣게 됨. 그순간 영민은 머리가 하얘지며 멤버의 말에 대답도 못한 채 멍하니 있었음. 여주씨가 없길래 내가 본 거랑 관련있는건가 싶어서ㅡ 멤버의 말이 끝나자마자 영민은 잠깐 나갔다올게ㅡ라고 한마디를 던진채 황급히 밖으로 나옴.



평소와 달랐던 여주의 행동을 왜 눈치채지 못했을까, 왜 내가 조금 더 믿지 못했을까ㅡ 영민은 자꾸만 여주에게 했던 모진 말들이 생각이 나며 가슴이 아려왔음. 한참을 그렇게 자신을 원망하며 달렸을까, 운좋게도 자신이 공연준비하던 건물과 여주의 집은 멀지않아 금세 도착함.




"......."




그리고 한참을 여주의 집 앞에 서서 문고리를 잡았다 놓았다하며 망설임. 여주에게 무슨 일 있냐고 그 흔한 한마디를 건네지못하고 자신의 성질에 못이겨 여주에게 화를 냈던것이 후회되는 영민이었음. 결국 영민은 한참을 서 있다, 초인종을 누름.




"......."




이윽고 문이 열리고 얼마나 운 건지 눈이 빨개져 코를 훌쩍거리는 여주가 나왔음. 그리고 영민을 보자마자 눈이 커지더니 문을 닫으려고 함.




"잠깐만 얘기 좀 하자."


"…할 얘기 없어."




영민은 닫히려는 현관문을 세게 당겨 열고는 눈이 빨개진 여주를 쳐다봄. 그에 코맹맹이 소리로 답한 여주는 다시 문을 닫으려고 손잡이를 잡음.




"…내가 미안, 여주야."


"......"


"좀 더 니를 믿는거였는데, 무작정 큰소리만 내서 미안해."




그리고 따스하게 여주를 감싸 안는 영민이었음. 그런 영민의 행동에 설움이 눈 녹듯 사라져버린 여주는 영민의 품에서 눈물을 터뜨림.



자신의 품에 안겨 펑펑 우는 여주를 보던 영민은 한참이나 여주를 다독이며 머리를 쓰담아줬음. 그리고 여주를 품에서 떼어내더니 허리를 숙이고 여주와 눈을 맞추며 미소를 지음.





"앞으로 니 말을 제일 먼저 들을게. 울려서 미안"


"…흐으, 진짜 나쁜, 놈아…."


"이제 그만 울어라. 눈 붓는다."





말은 무뚝뚝하게해도 계속해서 흐르는 여주의 눈물을 조심스레 닦아주며 짧게 눈에 입을 맞추는 영민이었음. 여주야ㅡ 라고 다정하게 부르며.


그 일이 있고 난뒤, 영민은 휘영과 맞춘 노래를 빼는 것만이 아닌, 멤버들에게 얘기를 해 아예 휘영을 크루에서 내보내버림. 그리고 그 뒤로 여주가 슬픈 영화를 보며 눈물만 흘려도 어쩔줄 몰라하는 다정이가 되었다는 썰.













제가 너무 빨리 오나요?

이러다가 다들 질리셔서 제 글을 안읽을지도 모르니까,

연재 텀을 늦춰야겠어요 (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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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으아아아ㅠㅠㅠㅠㅠ 전 매우매우매우매우 좋답니당ㅎㅎㅎㅎ❤❤❤ 이렇게 설레는글이라니ㅠㅠㅠㅠ 감사합니당ㅠㅠㅠ!! ❤❤❤❤
6년 전
독자2
아니요....안질리니까 자주와주세요 제발 어제 영민이글 진짜 계속읽었는데 외전이라니....작가님사랑❤❤❤
6년 전
비회원94.182
ㅇ아악 세상에 너무 사랑되니까 많이 와주세요 사릉해료 진짜,..
6년 전
독자3
선댓!
6년 전
독자6
아 진짜 너무 설레요ㅠㅠㅠㅠㅠ 그걸 본 사람이 있어서 너무 다행이네요!!! 외전 써주셔서 감사해요ㅠㅠㅠ 진짜 작가님 제가 사랑합니다!!!
6년 전
비회원117.232
또와줘요 계속와주셔도되는데ㅜㅜㅜ너무설레는글ㅠㅠ진짜너무좋아요♡♡♡
6년 전
독자4
으아아 너무 설레요ㅠㅠ
항상 재밌게 잘 읽고있습니다!
고마워용

6년 전
독자5
세상에... 영민이 진짜 다정 보스잖아요... 설레 죽어요. ㅠㅡㅠ 저는 자주 오시면 오실수록 좋아요! 신알신 쪽지 받는 게 얼마나 설레고 기분 좋은 일인지 몰라요. 글 속 영민이는 오늘도 역시나 설렘 가득이고... 2배속 댄스 영상 속 영민이도 귀엽고... 다음 글도 기다리고 있을게요!
6년 전
독자8
그러시면 안됩니다.. 하루에 글 100개 쓰셔도 전 찾아올거에요ㅠㅠ 진짜 너무 좋아요ㅠㅠ 사랑해요 작가님 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9
ㅇㅇ아ㅏ아앙아 너무달달해서 좋아요ㅠㅠㅠㅠ방금까지 되게 피곤하고 힘들었는데 덕분에 다시 힘낼수있을것같아요 정말 영민아 너무많이사랑한다정말로 사랑해ㅠㅠㅠㅠ이쁜영민이로 이렇게 좋은 달달한 글 써주셔소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글 잘읽고갑니다❤❤
6년 전
독자10
와... 진짜 너무 설레요 ㅠㅠㅠ 어카죠??
6년 전
비회원228.127
ㅜㅜㅜㅜㅜㅜㅜ넘 달달하구 설렙니다♡♡
6년 전
독자11
미쳤다 진짜 ,,,,,, 아 작가님 이번글 저 퓨ㅠㅠ 아 진짜 너무 즇아요 이런거 많이 써주세요 어 너무 좋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작가님 ㅠㅠㅠㅠㅠㅠ 살아햐요 ㅠㅠㅠㅜㅠ ㅠㅠㅠㅠㅠ 영민아 ㅠㅠㅠㅠㅠㅠㅠ 파카야 ㅠㅠㅠㅠㅜㅜ
6년 전
독자12
아니에우 빨리와서 너무좋습니다 ㅜㅜㅜㅜㅜㅜㅜㅜ 너무설레고 좋네여ㅡㅜㅜㅜㅜㅜㅜㅜ흑
6년 전
비회원167.211
작가님 저 작가님 글 가 깨져도 안 질립ㅂ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근데 저 머리 핵 단단해서 안깨져요(^_−)−☆
6년 전
독자13
세상 다정한 영민이좀 보세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질린다니요ㅠㅠㅠㅠㅠㅠ매번새로워요ㅠㅠㅠㅠ늘 짜릿해!!
6년 전
독자14
너무 재밌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15
헉 그게 무슨 소리세요 자주 오실수록 저는 더욱 좋습니다❤❤❤ 진짜 너무 설레여ㅠㅠㅠㅠㅠ잘보거 갑니다!
6년 전
독자16
아 ..... 존..ㄴ ㅏ 설레요 ㅠㅠㅠㅠ .... 대박임 무뚝뚝한 영민이 넘 좋구여 .... ❤️
6년 전
독자17
하....사랑해여......ㅠㅠㅠ
6년 전
독자18
자가님 그냥 큰 다른거 필ㅇ없우니 ㅕ영민이 이 주제 그대로 이그 느낌그대로 그 다른 설레거나 막 그러는 주제로 자주 와주심 안대는여,,,, 제발여 간절합니다ㅠㅠ
6년 전
독자19
으아융어유ㅠㅠㅠㅠㅠㅠㅍ 작가님 저 오늘 진짜 설레서 잠 못 자요 ㅠㅠㅠㅠㅠ 하 진짜... 무뚝뚝한 애가 이렇게 변하기 있ㄴㅑ고요ㅠㅠㅠㅠㅠ 진짜... 저 오늘 정말로 잠 못 잘 것 같아요 이거 지금 몇 번이나 읽는 건지 모르겠어요... 와 이거 너무 좋아요 ㅠㅠㅠㅠ 흑 작가님 이런 글 너무 사랑해요 ㅠㅠㅠ 지금 설레서 무슨 말을 하고 있는지 모르겠지만 이글 진짜 명작 중에 명작ㅠㅠㅠㅠ 사랑해요 너무
6년 전
독자20
ㅛ아닙니다...제가 잘못했습니다...그건 안됩니다ㅜㅜㅠㅠㅜ연재 텀을 늦추다뇨.. 진짜 저는 설레서 쥬글거같아ㅛ요... 무뚝뚝한 녕민...ㅜㅜㅜ 사랑해요 너무 설레오ㅠㅠ흐허허허허허ㅓ후ㅜㅜㅜ부산남자임영민 ㅜㅜㅜㅜㅜ사랑해ㅠ
6년 전
독자21
아 정말 너무 설레요 작가님ㅠㅠㅠㅠㅠ......저렇게 다정한 영민이 좋습니다....옳아요...
6년 전
비회원30.215
아ㅠㅠㅠㅠㅠㅠㅠ진짜 영민아ㅠㅠㅠㅠㅠㅠ사랄해ㅠㅠㅠㅠㅠ
6년 전
비회원114.169
끄흐흑 너무 좋아요 작가 님 사랑해요 으앙앙ㅇ 자주 와주세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22
워... 맨날맨날 와주세여..... 거하게 치엿슴다
6년 전
독자23
세상 너무 설레여 .... 달달 .... 아주 .... 베리 .... 좋습니다 .... 자까님 덕분에 잠시나마 행복했습니다 .... 자주오면 .... 그것은 .... 사랑입니다 .... ❤️
6년 전
독자24
안질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백만번 오조억번 와주세요 ...(아무말) 오늘도 설레서 한번 죽고 감미다 ...
6년 전
독자25
오늘도 설레고 갑니다ㅠㅠ
다음화도 보러 올께용 ❤

6년 전
독자26
아 짱 좋아요 증말 ㅠ ㅠ 너무 다정하잖아요 이 스윗한 새럼아...
6년 전
독자27
세상에 진짜...다정남 ㅠㅜ미칩니다 진짜 왜이리 다정하고 또 우는걸 보고 어쩔줄 모르는게 왜이리 귀엽죠 진짜 너무 좋네요 너무 잘 읽고 가요!♡
6년 전
비회원183.68
와 진짜 너뭋재밌다요... 빨리 와주시면 대댕쿠 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 롼전 조아요 영민이 쏘윗...♥
6년 전
독자28
하...진짜 작가님 진짜 저 설레쥭습니다 진짜ㅠㅠㅠㅠ너무행복하다ㅜ임영민;
6년 전
독자30
하...작가님 최곱니다 역대급 설렘이네요ㅠㅜㅜ 아니요 절대 안질려요!! 마음같아서는 금방 오시라고 하고 싶지만 작가님 힘드시니까 작가님 편하신대로 하세요 ㅎㅎ 저는 신알신 해놓고 기다리겠습니당♡♡
6년 전
독자31
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정말 너무 세상에서 제일 설레요 ㅠㅠㅠㅠ 이 글 연재해주세요.... 그럼 저 진짜 꼬박꼬박 읽을 자신 엄청 있는데,, 흑
6년 전
독자33
와 진짜 완전 설레요...이런 다정보스 임영민ㅠㅠㅠㅠㅠㅠ 작가님 맨날 와주세요❤❤❤ 절대 절대 안질려요!!! 그리거 이글 장편 파주세요... 현기증 날거가타여ㅠㅠㅠㅠㅠ 오늘도 잘보고갑니다!
6년 전
독자34
이거 장편각..너무 좋아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자주 와주세요! 잘보고 가요
6년 전
독자35
껄걸ㄹ 정말 너무 좋네요 절대로 안질려요 ,, 솨랑 정말 !!!!!!!! 오늘 편도 장난아니게 재밌고 설레넹ㅁ ㅎㅎ,, ㅎㅎ헤
6년 전
독자36
와ㅜㅜㅜㅜ미쳐따 ,,ㅠㅠㅠㅠㅠㅠㅠ설레서 소름 돋았어윰ㅠㅡㅠ다정보스 개쥬아...ㅠㅠㅠㅠ
6년 전
독자38
으니요ㅜㅜㅜㅜ아니 자주와주시면 저야 더 행복합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읔 설레고가요 작가님은 사랑입니다ㅜㅠ
6년 전
독자39
ㅎㅏ 작가님 ㅁ그게 무슨 말씀이시죠!!!!!!!!!!!! 아니에요 아니에여 밀당하지마세여(´༎ຶོρ༎ຶོ`) 오늘도 설레고 가요 크흡
6년 전
비회원190.163
영민이... 아니 영민아... 와.. 이거 정말... ㅠㅠㅠㅠㅠ 영민이 글로 많이 와주세요 절대 안질려요 ㅠㅠㅠㅠㅠ 세상스윗 ㅠㅠㅠㅠㅠ 후드입은 영민이 상상하고... 정색하는 영민이 상상하고.. 안다정한척 세상다정한 영민이 상상하고... 작까님 정말 감사합니다 ㅠㅠㅠㅠㅠ 고단한 하루의 유일한 낙이됐어요 ㅠㅠㅠㅠㅠ ♥
6년 전
독자40
후엥 영민시 너무 설레요ㅠㅠㅠㅠㅠㅠㅠㅠ아 진자 사투리 어쩔거야 너무 설레고ㅠㅠㅠㅠ
6년 전
독자41
작가님 ㅠㅠㅠㅠㅠ 오늘 이거 본편 읽고 죽을뻔했는데 다시 왔더니ㅠ외전이라니요ㅠㅠㅠㅠㅠ 제가 많이 사랑합니다ㅠㅠㅠㅠ
6년 전
독자42
허얼 ㅠㅠㅠㅠㅠㅠㅠㅠ이 편도 대박이예요ㅠㅜㅜ
6년 전
독자43
아 오늘 하루도 설레어하며 보냅니다 ㅠㅠㅠㅜㅠㅜㅠ 영민이 너무 설래요ㅠㅠㅜㅜㅠㅠㅠㅠㅠ ㅠ
6년 전
독자44
영민이....이 자식....ㅠㅠㅠㅠㅠㅠㅠ설레쥭어요
6년 전
독자45
세상에 작가님 사랑해요....저랑 결혼해주세요 세상에 영민아ㅠㅠㅠㅠ영민아아ㅏ앙ㄱ 이런 다정한 남자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46
마 라이프 이스 영민 각인가여ㅠㅠㅜㅠ 아니 마럽 영미니 진짜 너무 예뻐여ㅠㅜㅡㅠ 영민이 따스함이 여기까지 느껴져요ㅠㅠㅜ진짜 저는 어쩔 수 없는 영민파인가봐요ㅠㅠㅜ
6년 전
독자47
아 너무좋아요 ㅠㅠㅠㅠㅠㅠㅠㅠ하루에 열편씩쓰셔도 절대안질려요♡♡
6년 전
독자48
선댓 !
6년 전
독자101
작가님..너무감사해요 진짜 몇번째보는건짘ㅋㅋ최고에요 정말 사랑합니다ㅠㅠㅠㅠ
6년 전
독자49
아아 너무 좋아요ㅠㅠㅠㅠ❤️❤️❤️ 임영민ㅠㅠㅠ무뚝뚝한데 또 설레고 참ㅠㅠㅠㅠ...ㅠㅠㅠㅠㅠ좋네용ㅠㅠㅠㅠ
6년 전
독자50
넘 설레여ㅠㅠㅠ
6년 전
독자51
☆세☆상☆에☆ 임영민.....내 마음 박살낸 것....무뚝뚝한데 다정하고 설레구....영민이 혼자 다해먹네요ㅠㅠ
6년 전
독자52
자주 와주세요 질리긴요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53
크허어어 심댱이!ㅠㅠㅠㅜ앓다죽을 영민아 나도 우러큐ㅠㅠㅠㅠ
6년 전
독자54
아 작가님 너무설레요ㅠㅠㅠㅠ자주오시면 대환영이죠!!진짜보다가 눈물났어요..ㅋㅋㅋ큐ㅠㅠ글잘읽구가요!다음이야기도 있었으면..❤
6년 전
독자55
워후 너무 좋아여~~~~~임영민 싸랑훼~~~~~~~~#
6년 전
독자56
아녜요 작가님 계속 와주시면 더 좋습니다 매우 좋습미다...ㅠㅠㅠㅠㅠㅠㅠㅠ 어제에 이어서 오늘도 너무너무 설레고 가요 ,,, ❤❤
6년 전
독자57
안돼요ㅠㅠㅠ 맨날맨날 와즈세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헝 너무 설레여...ㅠㅠㅠ
6년 전
독자58
으아아아잉 사랑해요ㅠㅠㅠㅠㅠㅠ영민이글많이써주세요❤❤❤
6년 전
독자59
질리긴요ㅠㅠㅠ절대 그럴일없어요 월요일 너무 힘들었는데 작가님 글으로 힐링받는 기분이에요 꺄❤ 다정한 빵민이..치입니다...
6년 전
비회원75.89
으어 안돼요ㅜㅠㅠㅠ!
6년 전
독자60
와 어떡해요 진짜 너무 설레서 심장이 막 아파요 대박......이런 기분 처음.....작가님 진짜.....꼭 우리 영민이 얘기 더더더더더더더더 풀어주셔야 해요....외전에 외전에 외전에 외전에 외전에......
6년 전
독자61
아니예요 안질려요 작가님ㅠㅠㅠㅠㅠㅠㅠㅠㅠ설레서 죽을거같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영민아ㅠㅠㅠㅠ엉엉ㅠㅠㅠ
6년 전
독자62
따흐흑..넘 설레서 심장 아파여ㅠㅠ
6년 전
독자63
영민이가 다정남이라니..... 다정남이라니..... 안 그래도 치였는데 더 치였어요... 작가님 열일 해주셔서 감사해요!!!!
6년 전
독자64
아... 달다 ㅠㅠ
6년 전
비회원72.246
오늘 하루종일 정주행만 반복하면서 눈팅하다가 용기내어 댓글달아봅니다ㅠㅠㅜㅠ 작가님 너무 좋아요...❤ 앞으로도 영민이 글 많이 적어주세요ㅠㅠ!! ㅇ..암호닉 안받으시나요ㅠㅜㅠㅜㅜㅠㅜㅜ
6년 전
독자65
질리다뇨.......ㅠㅠㅠㅠ 한시간에 한번씩 읽어도 안질립니다..... 설레.... 어헝헝
6년 전
독자66
허억 저 진짜루 ㅠㅠㅠㅠㅠㅠㅠ 엉엉 이 새벽에 심장 제대로 얻어맞고 갑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 혹시나 암호닉 받으신다면 [0215] 로 신청해용 ㅠㅠ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67
악 ㅠㅠ ㅠㅠ ㅠㅠ 영민이 넘 스윗해요 ㅠㅠ
6년 전
독자68
넘설레여ㅠㅠㅠㅠㅠㅜㅠㅠㅠㅠ 이제 외전+ 오는건가요???? 그다음은 외전++ 그다음은 외전+++ !?!?!? 전혀 안질려여.... 너무 재밋는디여 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69
아앙 안돼요 작가님 자주와주세요ㅜㅜㅜㅜ
6년 전
독자70
우아앙 작가님 ㅠㅠㅠㅠㅠ진짜 넘 설레자나여ㅠㅠㅠㅠㅠㅠㅠ하나도 안질리고 너무너무 좋으니까 자주와주세여ㅠㅠㅠㅠ알았져?
6년 전
독자71
예....? 연재 텀을 늦추신다니...작가님 글이 왜 질려요...보고 또보고싶은게 작가님 글인데요ㅠㅠ
6년 전
독자72
아 진짜 너무 좋아요 진짜진짜 너무 ㅎ아요 어떡해 전 잘가님 자주 오시는게 젤 좋아요 ㅣㄴ짜 어떳해 ㄱ진짜 대박 저 잠 다 ㅏㅆ어요
6년 전
독자73
아아악ㅠㅠㅠㅠ 빨리 자주 와주시면 사랑합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나븐 휘영이를 퇴치해서 다행입니다아ㅠㅠㅠㅠ
6년 전
독자74
아닝여!'ㅜㅜㅜ절댜 질리지 않아요ㅠㅠㅠ자주 오셔도돼요'ㅜㅜ 진짜 영민이 너무 좋다..ㅠ 너희둘 평생 그렇게 살아야해ㅠ
6년 전
독자75
빨리와주셔서 하느님감사합니다 부처님감사합니다에요!!! 감사핮니당 이런 설레는글 ㅜㅜㅜㅜㅜ 대리만족하도있어여 임영민은 사랑잊니다 ㅠㅠㅠ
6년 전
독자76
아뇨 ㅠㅠㅠ 안질리니까 제발 매일매읾ㅇㄹ맬맬 와주세요 ㅠㅜㅜㅜㅜㅜㅜㅜ 이렁거 넘 조으니까 매일매일 와주셔야해요ㅜㅜㅜ
6년 전
독자77
귀여워.. 안절부절 못하는거 상상되잖아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연재텀 짧으면 짧을수록 사랑입니다..♡ 진짜 맨날 봐도 안질릴꺼예요ᆞㅜㅡㅜㅜㅜㅠㅡ
6년 전
독자78
아 작가님 너무좋쟈나요ㅠㅜㅜㅠㅜㅜㅜㅡㅜ영ㅠㅡㅜㅠㅡ미나ㅜㅠㅜㅜㅜㅜ텀 안늦춰도 됩미다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자주오셔야해요ㅠㅜㅜㅜㅜㅡ기다리겠슴미다ㅜㅜㅜㅜㅠㅡㅜ혹시 암호닉 받으시면 [오만원]으로 신청할게요! 사랑함미다
6년 전
독자79
저 지금 너무 행복해요ㅠㅠㅠㅠㅠ 와 대박... 사실 너무 이입해섴ㅋㅋㅋㅋㅋㅋㅋㅋ 영민이랑 싸울때 저도 울었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 아 너무설레잖아요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80
어어어어어어어어 연재 텀 너무 좋은데요 ㅠㅠㅠ 하루가 너무 행복합니다ㅠㅠㅠ 어떻게 이렇게 영민이를 설레게 쓰실 수 있죠?! 너무 설렜어요 ㅠㅠㅠ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해요!!!
6년 전
독자81
작가님 저는요..1일1글 원하고요..?사랑합니다
6년 전
독자82
아니에여... 질리지않아요ㅠㅠㅠ마구마구찾아와주세요오ㅠㅠ
6년 전
독자83
작가님 제 새벽을 행복하게 만드셨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영민ㅇ최고된더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84
제 심장 책임지세요.....작가님....이러시기 있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와.........둑흔둑흔 돌겠어요....ㅠㅠㅠㅠㅠ어케
6년 전
독자85
다정킹 임영민 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니 넘 설레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작가님 금손 아니냐구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86
와 진짜로 저는요 작가님 이 글을 읽고 너무너무 행복해졌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막 간질간질한 느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안끝나라 안끝나라 하면서 읽었네요ㅎㅎ계속 보고싶어요ㅠㅠㅠㅠㅠㅠㅠ잘 읽고 갑니다!
6년 전
독자87
작가님 질리다뇨ㅠㅠㅠㅠㅠ 전혀요ㅠㅠㅠㅠㅠ 너무 감사해여ㅠㅠㅠㅠㅠㅠㅠㅠ 최곱니다 .. 진짜 영민이 성격이 이럴 것 같아서 더 설레구,, 좋습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88
아ㅠㅠㅠㅠㅠ 대박 ㅠㅠㅠㅠㅠ 설레네요ㅠㅠㅠㅠ 안돼요ㅠㅠㅠㅠ 작가님 연재텀 길어지지 말아주세요 젭알 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89
무뚝뚝하지만 다정하고 ㅠㅠㅠㅠ 크으으...
6년 전
독자90
늦추지 마세요ㅠㅠ자까님 이러지마세요ㅠㅠㅠ매일 와주세여 한시간에 한본씩 ㅠㅠㅠㅠ안질려요딘짜
6년 전
독자91
이게 어딜봐서 무뚝뚝해녀 ㅠ유ㅠㅠ 세젤다정한데에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파카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데뷔하자 ㅠㅠ엉ㅇㅇ엉 ㅠㅠㅠㅠ
6년 전
독자92
으아아ㅠㅠㅠㅠ영민이 너무설레네여..ㅠㅜㅜㅜㅠㅜ
6년 전
독자93
워.. 넘 설레요 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94
아니에여 작가님 ㅠㅠㅠ진짜 작가님이 매일매일 오시면 저 진짜 하 좋아서 매일 날뛰어다닐것같아요..❤️❤️❤️❤️ 이번편도 핵설레미 여주 눈물 터트릴때 저도 찡해가지거 가슴이막 먹먹했는데 우ㅠㅠ너무좋아요 진짜
6년 전
독자95
끄아아앙 이렇게 썰로 진행되는 거 넘 좋아요 ㅠㅠㅠㅠ 영민이는 어쩜 이렇게 설렐까요... 그냥 글일뿐인데 넘 좋아요 앞으로도 자주자주 와주세요 제발요 ㅠㅠㅠㅠ 자까님 좋은 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당❤️❤️❤️
6년 전
비회원150.73
와 대박 ㅠㅠㅠㅠㅠ 영민이 그냥 다정남이네요 진짜로 만나고 온...느낌......
6년 전
독자96
작가님 이건 진짜 와ㅜㅜㅜ 대작이에오ㅜㅜㅜㅜ 진짜 보는 내내 영민이 상상하면서 너무 설렌 시간이었네요 잔짜 계속 쭉 이런 예쁘고 좋은 작품들 많이 만들어주셔쓰면 좋게써요 너무 감사하구 사랑해옴ㅜㅜㅜㅜ 아 너무 감격해서 말두 안나오네요 어쩜조아 진짜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사랑해유ㅠㅠㅜ❤️❤️
6년 전
독자97
신알신하구가여ㅠㅠㅠㅠㅠㅠ 영민이 너무 설레는거 아닌가요??ㅜㅜㅜ 임영민 너무 좋아..ㅜㅜ 이런 글 써주셔소 감사해요ㅠㅠㅠ
6년 전
독자98
안 질려요ㅠㅠ 오히려 빨리 오셔서 너무너무 좋답니당 글 잘 보고 가요~!
6년 전
독자99
빨리와주시니 전 정말 오예입니다ㅠㅜㅜ너무 달달해요ㅜㅜ
6년 전
독자100
하...ㅠㅠㅠㅠㅠ너무좋아요진짜. ㅠㅠㅠㅠㅠㅠ작가님 사랑해요
6년 전
독자102
너무 좋아요ㅜㅜㅜ
6년 전
독자103
흐메
진짜 설렌다
와ㅠㅠㅠㅠ
진짜 듀근거려요
영민아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104
엉어유ㅠㅠㅠ 여주랑 영민이랑 너무 귀여우ㅏ요ㅠㅠ 보통 스킨십 많은 남자에 철벽치는 여자 이런데 여긴 반대!!! 뭔가 더 몽글몽글ㅎㅎ 그리고 뒷부분에 마음 아팠는데 다행히 크루 멤버가 봐서ㅠㅠ 휘영?? 지가 뭔데ㅠㅠㅠㅠ 그리고 영민이 진짜루... 대스윗...
6년 전
독자105
졓아야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106
아 진짜 좋아요 이런 글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영민아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107
헐 ㅠㅠㅠ 작가님 진짜 사랑해요ㅠㅠㅠㅠㅠ 지친 하루 작가님 글 보면서 힐링합니다ㅏ ㅠㅠㅠㅠㅠㅠ 좋은 글 감사해용
6년 전
독자108
헉 안돼요 ㅠㅠㅠㅠ매일매일 보고싶단 말이에여뮤ㅠ이렇게나 재밌는뎅 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109
아아니요!! 절대 안 질리니까 자주 와주세요ㅠㅠㅠ작가님 올때마다 치여요ㅠㅠㅠㅠㅠㅠ너무좋아♥♥
6년 전
독자110
혹시 암호닉 받으시면 [기화]로 신청해도 될까요? ㅠㅠㅠㅠㅠㅠㅠ 꼭 받아주세요!!!
6년 전
독자111
이 주제로 계속 와도 절대 안질려요ㅜㅜㅜ진짜 좋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흐규흐규
6년 전
독자112
계속 글 써주세요!!! 시험기간인데 ㅋㅋ 졸려서 멍 때렸는데 이제 좀 ㅋㅋ살거 같아영 ~진짜 고맙습니당 >^<
6년 전
독자113
전혀 질리지않아요 ㅠㅠㅠ
6년 전
독자114
휘영이 저 나쁜.... 그나저나 진짜 영민이 넘 다정하고 넘 설렙니다ㅠㅠㅠ 완전 임다정ㅠㅠㅠ
6년 전
독자115
대박 작가님 넘 잘쓰시는거 아닌가요 ㅠㅠㅠㅠ 감사합니다 ㅠㅠㅠㅠ
6년 전
독자116
ㅠㅠㅠㅠㅠㅠㅠㅠㅠ영민이 같은 남자친구 있다면 소원이 없겠어요 따흐흑...
6년 전
독자117
아 진짜 대박인 것 같아요 진심 너무 설레는 글인 것 같아요 ㅠㅠㅠ 이 글 보니까 진짜 연애하고 싶은 감정이 막 생기고 그런 것 같아요 진짜 너무 좋아요 ㅠㅠㅠ
6년 전
독자118
우앙 너무 설레여 ㅠㅠㅠㅠ영민아 ㅠㅠㅠㅠ❤️❤️
6년 전
독자119
진짜 새벽에 심쿵 당하고 가요 ㅠㅠㅠ 진짜 너무 설레네요 ㅠㅠㅠ 정말 영민이가 연애를 한다면 이런 느낌일까 생각이 들어요 ㅡㅠㅠ 좋은글 감사합니다
6년 전
독자120
진짜 영민아... 아진짜 임영민이랑 연애한번만해보고 죽고시ㅠ다
6년 전
독자121
임다정 ..ㅜ 아 나 주거 ...너무너무 설레요..
6년 전
독자122
와 이거 너무 설레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작가님 이거 에피소드식으로 계속 가면 정말 좋을 것 같아요! 아침부터 간질간질한 기분 느끼고 갑니당 ㅎㅅㅎ 잘 읽고 가요!!
6년 전
독자123
ㅠㅠㅠㅠㅠㅠ영민아ㅠㅠㅠ다정하ㅠㅠㅠ뭐가무뚝뚝해ㅠㅠ
6년 전
독자124
ㅠㅠㅠㅠ다정한영미니ㅠㅜㅠㅠ쏘스윗
6년 전
독자125
감사합니다 정말 정말로...
6년 전
독자126
앓다 죽을 영민이ㅜㅠㅜㅠㅠ너무 설레요ㅜㅠㅜㅠㅠㅠ절대 질릴일 없어요!!글 재밌게 읽고 갑니다♥
6년 전
독자127
헝 재밌어요ㅠㅠㅠ
6년 전
독자128
계속 계속 와주세요ㅠㅠㅠ영민이 글 너무너무 설레서 치이고 갑니다..
6년 전
독자129
ㅠㅠㅠㅠ정말 최고됩니다ㅜㅜㅜ
6년 전
독자130
와ㅜ임영민 ㅠㅠㅠ아ㅜ너무좋아여ㅠ
6년 전
독자131
저 작가님한테 반한거같아요..
6년 전
독자132
으아,,,,영민이 너무 설렌다요ㅠㅠㅠㅠㅠㅠㅠ진짜ㅠㅠㅠㅠㅠㅠㅠ최고에요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133
따흐흑 너무조와요 계속와주세요작가님ㅠㅠㅠㅠㅠㅠㅠㅠ이런 영민이 넘 조쿠여ㅠㅠㅠㅠㅠㅠㅠㅠ오늘도잘읽고가여♡♡
6년 전
독자134
아 임영민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너무 설레오...
6년 전
독자135
더 더 써주세요ㅠㅠㅠ 진짜 작가님 글 너무 좋아요!!!
6년 전
독자136
진짜 다정보스 임영민 ㅠㅠㅠㅠㅠ 너무설레요 엉엉 ㅠㅠㅠㅠㅠ 하나도 영도 안질려요 ㅠㅠㅠㅠ 진짜 맨날 맨날 와주세여 엉어ㅓ어ㅓㅇ헝헝 ㅠㅠㅠ 영화관에서 뽀뽀해주는거 너무 설레는거 아닙니까???!!!! 제심장.. 책임져요... 엉엉쓰... 여주도 진짜 사랑스럽게 잘쓰시는듯... 사랑해요..❤❤
6년 전
독자137
으아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대바규ㅠㅠㅠㅠㅠㅠ ㅇ ㅏ 심장 터질거같아요ㅠㅠㅠㅠ 완전 설레고ㅠㅠㅠㅠㅠ 달달 하고ㅠㅠㅠㅠㅠ 영민이 다정보스ㅠㅠㅠㅠㅠㅠ 나라 ㅇ사귀자ㅠㅠㅠㅠㅠㅠㅠ 너무 잘 읽고 가요!!
6년 전
독자139
으아악의어악으아악의아악 와 다정함 갑 중 갑 임영민..
6년 전
독자140
허류ㅠㅠㅠㅠ 넘나 스윗해ㅠㅠㅠㅠ 영민이 싸라해 작가님도 싸랑해용
6년 전
독자142
아니에요ㅠㅠㅠㅠ절대 안질려요ㅠㅠㅠㅠ맨날 와줘요ㅠㅠㅠㅠ 하 너무 다정보스하 설레 영민아...
6년 전
독자144
세상에 진짜 설레요ㅠㅠㅠㅠ 아니 어떻게 무뚝뚝한데 이렇게 설렐수가 있는거에요ㅜㅜ 디게 공과 사도 분명하고 맞고 아닌거 분명하고 그런것도 너무 멋있고 여주한테 저렇게 담백하게 잘해주는게 제일 좋아요ㅜㅜ 작가님 사랑해요♡♡♡♡♡♡
6년 전
독자145
아 자야되는데 진짜 심장이 몽글몽글해서 못 자겠어요 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146
아니에요ㅠㅠㅠ 빨리 와주세요ㅠㅠㅠㅠ
6년 전
독자149
아 너무 설레요 심장 ㅠㅠ
6년 전
독자150
이번 화가 더 오지는것 같네요ㅠㅜㅜ영민이 넘나루게 설레는것ㅠㅠㅠㅜ
6년 전
독자151
화내고 풀어주는 것도 너무 설레는 영민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154
키야........달달하네요...........심장이 남아나질않잖아요ㅠㅜㅜㅜ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155
텀 안 늦춰도 됩니다 자까님!!! 너무 좋아요ㅠㅠㅠㅠ렁엉엉 ㅠㅠㅠ
6년 전
독자156
아 진짜 아 너무 설레요 윽 어떡해
6년 전
독자157
작가님 사랑합니다 진짜...♡♡♡♡
6년 전
독자158
너무 좋아요 진짜ㅠㅠㅠ 설레서 잠 못 자겠어요... 작가님 글 진짜 좋아요 너무 설레요ㅠㅠ
6년 전
독자159
대박이에요 영화관.. 진짜 와 너무설레서 염미니랑 연애하고 싶어요 ㅠㅠ 여주도 너무귀엽고 착하고 막 현실엔 없을거같고 .. ㅋㅋ ㅋ ㅋ
6년 전
독자160
ㅜㅜㅜ영민이 너무 설레요ㅜㅜㅜㅜ완전 다정해
6년 전
독자161
영민이 넘 스윗가이잖아....?ㅜㅜㅜ대박
6년 전
독자162
저런 부산남자 어딨죠ㅠㅠㅠㅠㅠㅍ?완전 설레 죽어여ㅜㅜㅜㅜㅜ
6년 전
독자163
설렙니다ㅠㅠㅠㅠ 좋습니다ㅠㅠㅠㅠ 어엉어어엉
6년 전
독자164
영민이 화낼때마저도 멋있어보이는데 중증인가요?ㅠㅠㅠ 여주집달려가서 안아주는거 너무 좋아요ㅠ
6년 전
독자165
영민아ㅠㅠㅠㅠㅠ너무 설레자나ㅠㅠㅠㅠㅠ 심장이 너무 간질간질거랴요ㅠㅠㅠㅜ흐아아어ㅓ
6년 전
독자166
학 세상에 꼭 저랗게 나쁜친구 하나씩은 등장하기 마련이져 그렇지만 영민이친구의 빠른 판단으로 기분좋게 넘어갓으니 천만다행ㅠㅠ
6년 전
독자167
저런 저런 세상에 꼭 저런 사람 있더라 근데 그게 왜 영민이 주변이냐구
크르에서 뺄 정도면 진짜 아휴ㅡ

6년 전
독자168
워 영민아.. 진짜 설레 죽을거같아요ㅠㅠ
무뚝뚝한 영민이도 다정한 영민이도..

6년 전
독자169
아 ㅜㅜ영ㅇ민이 현실성격같아서 더 설레요 ㅠㅠㅠㅠㅠㅠㅠ 매일ㅇ매일 와주세요 ㅠㅠ❤️❤️❤️❤️
6년 전
독자170
아 진짜 너무설레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171
으얽얼걸ㄹ꼵럭 임영민 진짜 살아생존한 거 실화냐고 너무 설렙니다 정말 진짜 리얼 완전 혼또니!
6년 전
독자172
영민아 이렇게 설레도 되는거냐.. 하 진짜 무뚝뚝한데 다정한거 너무 좋ㅇ어유ㅠㅠㅠ영민이 다정이..❤
6년 전
독자173
영민아ㅠㅠ 넌 참 설레구나ㅜㅜ
6년 전
독자174
진짜ㅜㅜ이글의 영민이 같은 남자랑 연애하고 싶어요ㅠㅜ
6년 전
비회원105.83
아니..너무조아여퓨ㅠㅠㅠㅠㅠㅠㅠㅠ ㅠㅠㅠ영미나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175
이제서야 이런글을 발견하게 되다니ㅠㅠㅠㅠㅠㅠㅠ 다정한 영민이한테 한껏 치이다 갑니다ㅠㅠㅠ
6년 전
독자176
으어엉어유ㅠㅠㅠ이거 완전 사랑꾼이자나요ㅠㅠㅠㅠㅠㅠㅠ아 너무 좋아ㅠ임영민ㅠㅠㅠㅠㅠㅠㅠ자까님 진짜 사랑함미다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177
영민아ㅜㅜㅠㅠㅜㅜㅜㅜㅜㅜㅜㅠㅠ
6년 전
독자178
사실 저는 갈등이 좋아여ㅎㅎㅎㅎㅎ 갈등도 달달한 사랑꾼 커플...
6년 전
독자179
영민이가 조금 미웠지만 다시 사이가 좋아졌으니 다행이에요! 영민이 잘한다!!
6년 전
독자180
아 저는 저런 갈등 너나 좋아해여ㅠㅠㅠㅠ❤️❤️
6년 전
독자181
영민아..... 진쩌.. 어쩜 여자맘을..ㅜ 너땜에 설렌다
6년 전
독자182
으잉...너무귀엽자나...영민이 세상 귀여운거 다 너꺼해ㅠㅠㅠㅠㅠㅠ 무뚝뚝해보여도 알고보면 다정보스라 더 귀여워ㅠㅠ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비회원216.122
헐.... 이에여ㅠㅠㅠㅠㅠ 예스 굿
6년 전
독자183
워 설레....진짜 설레여...
6년 전
독자184
아 이런 썰은 언제나 오케이입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너무나설레요 영민오빠 ㅠㅠㅠㅠ
6년 전
독자185
전혀 안질려료ㅠ
6년 전
독자186
와 진짜 세계 최고 설레요 ㅠㅠㅠ
6년 전
독자187
으아아앙 우ㅜ으ㅜㅜㅜㅠㅠ너무 설레여ㅠ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188
걸어다니는 다정보스 아닌가요ㅠㅜㅠㅠ 완죠니 쏘스윗 한 것 입니다ㅠㅜㅜㅜ
6년 전
독자189
쟈까님 .. 이글 보기전에 청심환 먹고 봐야 될 것 같아요 .. ㅇ영민이가 계속 제 심장을 폭행해서 심장을 잃을지경입니다 .... 흑 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190
진짜 너무 설레요 작가님... 짱짱...
6년 전
독자191
하나도 안 질리니깐 자주 자주 써주세요ㅠㅠㅠ진짜 영민이 너무 설레구 다정하구..너무 좋아요ㅠㅠㅠ
6년 전
독자192
정말 저도 평소에 애교도 많고 스킨십을 좋아하지만 님자친구가 없어 여자인 저의 친구들과 언니들 엄마에게 하고있다죠^^ 진짜 저리 애교많고 사랑스러운 여친과 무뚝뚝한듯 다정한 남자친구의 만남은 너무 좋은 것같아요
6년 전
독자193
전혀 무뚝뚝하지 않은데요?ㅠㅠㅠ
설레미침ㅠㅠ
이런 남자친구 있으면 맨날 행복할듯

6년 전
독자194
아 너무 다정해요 영민이가 안아 주는 것도 너무 좋다 진짜
6년 전
독자195
ㅜㅠㅠ으아 이커플 ㅠㅠㅠ너무좋은데요ㅠㅠㅠㅠ 영민이도 ㅠ멋있고ㅠㅠ퓨여주도 귀엽고ㅠㅠㅠㅠ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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