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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O/징어] 엑소체고(국립명문엑소체육고등학교) | 인스티즈

                            

엑소체.고2

(국립명문엑소체육고등학교)

'기상!!'

 아침부터 들리는 요란한 기상음악과함께 너징과애들의 하루는 시작되..☆★

너징이 먼저 일어나서 내려가보니 이미 운동복으로 갈아입고

마루에서 티비를 보고있는 민석이야.


"어,징어깼어?"

"응,나도 옷갈아입고 나올께 강당 같이가자"

"그래"

"근데 다른 애들은 아직 안깼어?"

"준면이는 방금 아침공기좀 쐰다고 밖에나가더라,백현이랑

타오랑 세훈이는 아직자는거 같던데 이제 깨워야지"

"응,옷갈아입고 금방 내려올께"


너징은 방으로 올라가서 머리를질끈 올려묶고,운동복으로 입는 레깅스와 후드티,그리고 학교단체복 야구점퍼를입고 

내려가.


"민석오빠 나먼저 나가있을께!천천히나와-"

"응,애들데리고 나갈께"


너징은 밖으로 나서서 기분좋은 새벽 공기에 미소지으며

기지개를펴.


"잘잤어?"

"어...준면오빠"

"보고싶더라."

"응?"

"떨어져있는동안,없으니까 보고싶었다고.잘지냈지? 

  어머니랑 우빈이형은,잘지내?

"응,잘지내지뭐.."

"언제한번 우리집와,아버지가 너보고싶다더라"

"시간 나면한번갈께"

"징어야!!"

"뭐야...둘이 분위기왜이래..싸웠어?"

"아니야ㅋㅋ그냥징어어제삐졌냐고 그거물어본거야"

"아 그래?"

"징어누나,이리와"


너징과 준면이가 과거에 무슨일이 어떻게있었는지. 

누구보다 잘아는 종인이가 너징의 팔을끌어당겨서 슬쩍

어깨동무를해와.

그리고 아무렇지않은척 걸어가며 작게 속삭여.


"누나,무슨말했어?"

"아까 준면오빠가 말했잖아."

"그거아니잖아,표정에 다써있어 아직도못잊었어?"

"설마..잘모르겠다 나도"

"빨리가자,늦겠다"


그렇게 아이들은 식당에 도착해 마치라잌 음식점같은비주얼에 당황한너징이야


"야 여기뭐야....불판있어"

"엌ㅋㅋㅋㅋ야대박 저기봐봐"


찬열이 가르키는 곳을 따라가보니 모두 이름이적혀있는 팻말과함께 단백질,탄수화물,비타민등 열량이 각각의 체형에맞춰서 놓여저있어


"...쩐다"

"존나 체계적인데?..."

"배거파,일단머거"

"야 근데 난 왜 고구마랑 야채밖에안보이냐?..."

"ㅋㅋㅋㅋ변백현 몸무게쪘다며,체급 유지해야지"

"아니야...말도안되...샐러드아래 고기있겠지..."

"없어"

"단호박이 요기잉네! 징어처럼 단호한..."

"죽는다"

"네,누나 애들아빨리먹자!"

"너만 안먹고있는데"

"........나빠"

"징어야 너 귤 좋아하잖아,내꺼먹어"

"..고마워"

"준면이형이랑 징어둘이 무슨사이야 솔직히말해! 귀신은속여도 김종대는 못속여"

"올...찬열아 저둘뭐있는거같지않아?"

"뭐있네"

"징어누나 뭐에여? ㅠㅠ"

"민석이가밥먹을땐 조용히하래써"

"조용히좀하자"

"아 입맛없다 밥안먹어"

"왠일이냐 김종인이 먹을꺼를 다 남기고"

"남길수도있지 뭐 징어누나 있다 말좀해"

"왜?할말있어?"

"종인,왜그래?"

"아무것도아니에요,밥들 먹어"


배부르게 준비된 식사를먹고, 시간을 보니30분정도 자유시간이남아, 남는시간동안 쿠키런이나해야지~하던순간

누군가가 징어의팔을끌고가


"뭐야!손놔"

"누나 오라면좀 와"

"종인아 왜,또김준면 얘기?"

"알면서 왜그래"


종인이가 너징을끌고 도착한곳은 사람이 인적드문 식당뒷뜰이야.


"누나, 난 좀 화난다."

"뭐가"

"준면이형한테 좀 차가워질순없어? 왜항상 머뭇거리다 할말도못하고 누나만힘들어지잖아."

"나 준면오빠한테 할말도없고,둘만있기도 어색해,아침에는

 어쩔수없었고"

"그럼됬고,난 누나가 준면이형한테 미련 없길 바래,누나만힘들어"

"없어,근데 설사있다고쳐도 니가뭔상관이야? 준면오빠랑

내일이야,상관꺼"

"기껏 걱정해줬더니 왜말을 그따구로해."

"몰라,짜증나 나먼저간다"

"누나!야 오징어!"


종인이한테 내가너무심했나..싶은 너징은 전공연습 중에도

혼란스러워.


"오징어! 첫날부터 이렇게 할래?"

"죄송해요 코치님,5분만 쉬었다해도되요?"

"니가 힘들면 그러던지,오징어정신차려라"

"네.."


그렇게 제대로 연습도못하고 밥도 먹고싶지도않고 

준면이나종인이 얼굴도 보기싫어서 점심도걸러버려.

그때,뒤에서 헥헥거리며 누군가가 징어의 어깨를잡아


"징어,내가 너찾느라진짜.."

"어,크리스오빠?무슨일이야"

"지금 몇시야,밥도 안먹고"

"헐 점심시간5분남았네.."

"그럴시간 없고 빨리숙소가서 단체복 갈아입고와"

"응,고마워!"


너징은 숙소로 빨리뛰어가서 단체복으로 나눠준

체육복 바지와 면티위에 야구점퍼를입어. 급해서 위에 티셔츠도못걸친징어야. 그리고 빨리나와서 집합장소로 뛰어가는길에 

너징은내리막 길에서 넘어지게되.


"아!...종쳤는데...보건실갈수도없고..."

너징은 그자리에서 탁탁털고 다시일어나,그리고 무릎이 많이까졌는데도 긴바지를입고있어서 보지못한징어는

그다리로 다시뛰어가서 도착했어.


"오징어,지금몇시야"

"죄송해요,시작한지 10분지났습니다"

"겉옷 벗어"

"네?"

 

아까도 말했지만 안에는 운동할때입는 얇은면티하나만걸친징어야.

"벗으라고!

"선생님그래도 이건좀.."

"너넨 조용히해"

"선생님 그래도 징어 국가대표고 컨디션조절은해야죠.."

"도경수,너는 훈련시간도모르고 싸돌아다니다 늦게온거도 국가대표자격으로써 해야할짓이라고 생각해?"

"경수야 가만히있어."


그러면서 야구점퍼를 벗은징어야,너무도 추운날씨에 면티 하나만 걸친 징어를보고 나머지애들은 한숨을쉬고,선생님을 째려봐.


"오징어,춥지?추운만큼 뛰어서열내야지. 운동장돌아, 체력훈련 종료될때까지"

"네,"

"선생님!.."

"김민석 넌 또뭐."

"그러다 징어감기라도 걸리면 어떡하라고요.."

"요즘에 중요한대회도없잖아. 징어 2달정도 널널한걸로아는데"

"그래도 애건강은 챙겨야죠."

"10분 지각은 절대못봐줘,사정이있어도"

"..."

"너네뭐해! 빨리몸풀고 강당 들어가,가면 남자선생님계실꺼야."

"나 걱정하지말고 빨리들어가"

"...그래도"


차마 그상황에서 오는 길에 넘어졌다는 말은 변명일까봐 꺼내지 못하는징어야


"뛰겠습니다,빨리들어가 그럴수록 나만힘들어"

"오징어 넌 내가보고있을꺼니까 늘어지지말고 해야되,시작"


다친다리,얇은옷이지만 징어는 자기가잘못한걸인정하기로하고,뛰기시작해


"징어어떡하냐..."

"징어야ㅜㅜ흐어유ㅜㅜㅜ"

"와 진짜 이쌤나빴다"

"..궁데 쌤은 왜 같이 보고이써효?..."

"아,내이름은 김기범이고..너네체력훈련담당..원래 저쌤 이랑같이수업하는데..저 피도눈물도없는년...나쁜년...

우리징어ㅜㅜ"

"쌤 징어느나아라?"

"넌 언제봤다고 반말이야!너도나가뛸래?"

"타어 중궈에서와써.항국말잘모태"

"....오늘은 일단 징어나보자...걱정되서수업못하겠어ㅠㅜㅜ"

"쌤 징어아세요?.."

"그럼ㅜㅜ잘알지ㅠㅠ내가징어 경기보려고 프랑스까지다녀온 사ㄹ..."

"쌤 훈련안해요?돈받고하는일아닌가."

"도경수?말버릇이 그게뭐야!...야 너넨 징어가저러고있는데 훈련이집중이되니?"

"아니여,전혀"

"징어 춥게따...."

"저 선생님 내스타일아니야"

"그럼 오늘은 쉬자"

"어 저쌤 우리쳐다본다 숙여!"


강당에선 너징더쿠들의 정모가 펼쳐지는 가운데 너징은 다친다리로 그드넓은 운동장을 18바퀴째 뛰고있어.

가뜩이나 너징은 빈혈이있는탓에 훈련할때 무리하지않는 편인데 너징은 끝까지 가보자하는 마음가짐으로 뛰고있어.

그걸아는 종인이는 걱정이되는데 징어랑 아침에싸운탓에

다가갈수가없어.


"헐,징어누나 다리봐여"

"피나,징어"

"왜저래 어디 다쳤어?"

"아이씨..오징어진짜"


피까지 나니까 혹여나 쓰러질까 종인이는 운동장으로 뛰쳐나가서 징어앞에멈춰서.


"업혀."

"안돼,옆에 선생님계신거 안보여?"

"업히라면 엎혀주면안돼?선생님 누나 다리좀보세요,계속뛸수있나"

"이상태로 계속뛴거야,미쳤어?왜말을안했어..일단 보건실가 징어야"

"괜찮아요,지금30분 남았으니까 끝까지뛰고갈께요"

"고집 부리지말고 다녀와,감기는 몰라도 뼈에상처나는건

절대안되,백수되고싶어?"

"..."

"가자 업히라할때업혀,들쳐매고간다"

"업힐테니까 무리하지마,나무거워"

"지걱정부터좀하지"


결국엔 종인이 등에쓰러지듯 업히는 징어야. 

뒤따라나온 찬열이가 자기가입고있던 패딩을벗어 징어한테덮어줘.

그러고선 보건실로 향하는 종인이야


"종인아"

"왜"

"그냥...아까내가 미안했다고..뛰면서 생각해봤는데,내가너무

내가 혼란스러운걸 니탓을한거같아."

"됬어,신경쓰지말고 그전에 누나 왜이렇게미련해? 그럴땐

안해도되잖아..평소엔 10바퀴만돌아도 쓰러졌으면서..그몸으로 꼭 뛰어야했어?"

"그래도 내가 늦은건데 그상황에서 어떤말을하던 변명일꺼아니야.."

"어휴 됬다...양호실갔다가 숙소가자,가서쉬어"

"야 나연습은..."

"그상태로 할수나있어? 내가 누나 코치님한테 말할께"

"응..고마워"

"다왔다"

"고마워"

"별말씀을"


"허이고...오징어 오늘은 까지기만 해서다행이지 뼈에금이라도 갔어봐.."

"내말이,방금도 안간다는거 제가 겨우 끌고왔네요"

"늦게와서 곪기라도하면 어떡하려고...쯧쯧"

"아 왜..."

"오징어 일단 오늘은 연습나가지 말고 숙소가서 쉬어,알겠지"

"네...야 김종인 너빨리가 그러다 늦어"

"누나 데려다주고,못걷잖아"

"내가애냐..."

"가자,업혀"

"그냥 걸어가자 쪽팔려"

"어,업히기싫어?안길래?"

"됬다,업힐께"

"흐챠,가자"


문을 여는순간 물밀듯이 밀려오는 아이들이야

"징어야ㅜㅜ괜찮아?"

"느나....내가이따 과자주께..."

"몸은? 괜찮아?"

"응..괜찮은데...연습안가?"

"헐 지금 몇시야"

"..누나쉬어여"

"응 빨리들가"

"누나 이제간다? 나힘들어"

"징어야,몸관리잘해 걱정된다"

"형은 형몸관리부터 잘해,징어누나 신경쓰지말고"

"종인아 그래도 형인데.."

"아 몰라 가자"

"맘대로해"


종인이의 준면이를향한 공격적인태도에 한숨만나오는너징이야.. 언제쯤 준면이와 편해질련지..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엉엉우ㅜㅜ ㅜㅜㅜㅜㅜㅠㅜ제가많이늦었죠? ㅜㅜㅜㅜ

핸드폰이고장나서 안에글써논거다날라가고...무려8회분량이....☆★다시쓰느라힘들었네요! ㅜㅜㅜ

기다리셨을지는모르겠지만...!

오늘 장면에서 원래는 징어가 혼란?스럽다고해야되나

그래서 자발적으로 뛰는거였는데 쓰다보니 안맞아서...

그냥 혼나는걸로!바꿨습니닷...

지금은 일단초반이라 누가 징어랑 이어질지도모르고...

어렵네요!

준면이와 얽힌과거편은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아 그리고 징어오빠=김우빈입니닷..뭔가 키크고듬직한캐릭터가필요했어여....

그리고 기범이는 징어더꾸!.....랄까나?

아아맞다 그리고 다음편부터 암호닉받아볼께요!

조금만기다려주세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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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헐대박이네요ㅡㅜㅜ니니완전다정남...♡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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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
종인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대박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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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
준면이랑무슨사이엿을까 ㅋㅋㅋㅋ대박재밋다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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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
종인이 다정다정하네요ㅠㅠㅠㅠㅠ준면이랑 징어 무슨사이였을까요.....ㅠㅠㅠㅠ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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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
준면이가 징어를 좋아하고 미련이남아서그런가ㅠㅠㅠㅠㅠㅠㅠㅠㅠ징어ㅠ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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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
저여선생님 해고안되여???ㅠㅜㅜㅜㅠㅜㅜㅠ징어야ㅜㅠㅜㅜㅜㅜㅜㅜㅜㅜㅠㅠ종인이완전 다정해ㅠㅜㅜㅜㅜㅜㅜㅜㅠㅜㅜㅠ설레게ㅠㅠㅜ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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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
저선생님이아주그냥!!!!!이놈해야것구만!!!!!!ㅜㅜ그래도징어는 다치믄앙대지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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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
니니야ㅠㅠㅠㅠㅠ징어 좋아하냐긔ㅠ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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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
헐 저쌤 뭐야ㅠㅠㅠㅠㅠ 징어한테 왜 그래ㅠㅠㅠㅠㅠ 진짜 재밋어요ㅠㅠㅠ저번에 까먹은 신알신 하고가요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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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
준면이랑은사귀는사이였나???ㅠㅛㅛㅛㅜ종인이랑준면이사이가참...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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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
뭐지뭐지?? 징어랑 준면이랑 사귀는 사이엿나??? 종인이 너무 착해ㅠㅠㅠㅠㅠㅠ 너무 재밋어여ㅎㅎㅎ 신알신하고가요ㅎㅎ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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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
준면이랑은무슨사이였을까요ㅠㅠㅠㅠㅠㅠ기범아ㅠㅠㅠㅠㅠㅠㅠㅠ내가 널 여기서 볼줄이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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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
준면이랑무슨사이길래ㅜㅜㅜㅜㅜㅜㅜㅜㅠㅠㅠㅠ너무재밋어여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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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
헐종인아ㅠㅠㅠㅠㅠ머싯서ㅠㅠㅠㅠㅠㅠㅠ너란남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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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
준면이랑 징어랑 무슨일 있었던거야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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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
으아..준면이랑 대체 무슨 사이인걸까요..완전 궁금하네요!! 그리고 징어ㅠㅠㅠ그 다친 다리로 어떻게 뛴거니 대체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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