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을 읽어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도야연은 실화입니다
제 이야기이구요 ... 아름답지 못했던 결말을 제가 허구적으로 아름답게 바꿔 쓴 이야기죠
그 친구와의 아름답지 못했던 이별은 썸이 끝났다는 것이 전부였는데
전 오늘 되게 충격적인 소식을 들었습니다 .. 그 친구의 연애 소식을요 ... 엉엉
그래서 지금 심적으로 많이 힘듭니다 전 아직도 좋아하고 있었나봐요ㅠㅠㅠㅠ
한 일주일 정도 마음 좀 추스르고 다시 글 쓰러 올게요 ... 그럼 그때까지 아디오스ㅠㅅ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