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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 사랑의 불청객 - 추궁 


 

 

 

보아, 매드클라운 - 오늘 밤 

 


 


 


 

 

[워너원/강다니엘/옹성우] 영업2팀 강과장은 양아치니? 022 | 인스티즈 

 


 


 

"해명해, 누나. 

양다리 아니면 뭐냐 이거." 


 


 


 

박지훈의 표정이 단호했다. 까칠한 눈빛으로 약봉투를 가리키며 따져 묻는 모습에 잔뜩 가시가 돋혔다. 

뭐. 어쩌라고, 인마. 속으로 생각나는 단어를 차마 입 밖으로 뱉지는 못하고, 박지훈의 손에 들린 약봉투를 빼앗듯 가지고 왔다. 

박지훈은 까칠한 눈빛을 고수하며 나를 집요하게 쳐다봤다. 나는 후우, 하고 한숨을 내쉬며 입을 열었다. 


 


 


 

"네가 생각하는 그런 거 아니야. 

근데 설명하기가 좀 힘들어." 

"......" 

"다음에 말해줄게. 오늘은 일단 밥 먹자. 어?" 

"......." 


 


 


 

박지훈은 영 제 마음에 안 든다는 표정으로 고개를 절레절레 젓더니, 내게 끌려나오듯 방에서 나왔다. 

어느덧 식탁 위에는 김이 모락모락 나는 밥이 차려져 있었고 나는 와아- 하는 소리와 함께 자리에 앉았다. 과장님은 쑥쓰러운듯 웃었다. 

메뉴는 제육볶음과 된장찌개였다. 하루종일 통증에 시달렸더니 마침 고기가 좀 당기던 참이었는데, 딱 맞게 이렇게 차려주시니 감사할 따름이다. 

박지훈은 오... 하는 탄성을 내더니 잘 먹겠습니다! 하면서 수저를 들었다. 나 또한 박지훈의 눈치를 슬금 보면서 수저를 들었다. 

음식을 입에 넣는 박지훈과 나의 모습을 확인한 과장님까지 수저를 들고 나서야 우리 셋의 저녁식사가 시작되었다. 


 


 

 

 

[워너원/강다니엘/옹성우] 영업2팀 강과장은 양아치니? 022 | 인스티즈 

 


 

"근데요, 형님은 무슨 일 하세요?" 


 


 


 

우물우물, 조그만 입을 열심히 움직이던 박지훈이 물었다. 나는 슬쩍 과장님의 눈치를 봤고, 과장님은 먹던 음식을 삼켜내고 박지훈을 향해 이야기를 했다. 

무슨 일 할 것 같은데? 라고 묻는 과장님의 얼굴이 평온하다. 나는 마땅히 설명할 말을 못 찾겠어서 가만히 있었다. 

과장님께 물은 질문이니 과장님께서 알아서 답하시겠지만. 막상 설명하려고 들면 박지훈의 눈이 또 가늘어질 것 같았다. 과-장-? 하며 추궁하려 들 게 상상됐다. 


 


 


 

"음.. 왠지 엔터테인먼트 쪽? 

그냥, 느낌에요." 


 


 


 

내게는 처음부터 영업팀의 이미지가 너무 강해서 몰랐는데, 박지훈의 이야기를 듣고 보니 왠지 그런 것도 같다. 잘 어울리는 느낌이다. 

과장님은 입꼬리만 끌어올려 웃으시더니, 누나랑 같은 회사야. 바로 옆 팀. 이라고 박지훈에게 말했다. 박지훈은 움직이던 입을 멈추고 눈을 동그랗게 떴다. 


 

 

[워너원/강다니엘/옹성우] 영업2팀 강과장은 양아치니? 022 | 인스티즈 

 


 


 

"사내커플이에요오-?" 


 


 


 

입에 담긴 음식 때문에 말이 길게 늘어지는 게 귀엽다. 말하고 행동하는 모습이 좀 얄미워서 그렇지 귀여운 건 인정이다. 뭐, 귀여운 거야 늘 인정했다. 


 

과장님은 응, 그렇게 됐네. 하고 대답했고 박지훈은 무언가를 잠깐 생각하는듯 하더니 눈을 가늘게 뜨며 나를 쳐다봤다. 

나는 왜. 뭐. 하는 표정으로 박지훈을 쳐다봤다. 박지훈은 떨떠름하고 못마땅한 표정으로 음식을 삼키더니 고개를 저었다. 

뭐야, 저 맘에 안 드는 표정은... 나는 왜. 뭐. 하는 입모양을 냈고, 박지훈은 식탁 아래 둔 발을 뻗어 내 정강이를 툭툭 쳤다. 조용히 하라는 의미인 것 같다. 

스애끼... 하늘같은 누나한테 말이야. 건방진 자식. 


 

 

[워너원/강다니엘/옹성우] 영업2팀 강과장은 양아치니? 022 | 인스티즈 

 


 


 

"누나 아프니까 지훈이가 잘 챙겨줘." 

"아이- 그럼요. 제가 챙기지, 누가 챙기겠습니까-" 


 


 


 

한참 밥을 먹다가 과장님이 꺼낸 이야기에 박지훈이 알랑거리며 대답했다. 뭔가 저 엉덩이 뒤로 간신의 꼬랑지가 보이는 것 같기도 하고... 

아까 나를 매섭게 쏘아보던 눈빛은 어디 두고 과장님을 보는 얼굴에는 그렇게 꿀이 떨어지는지... 

어렸을 때부터 저보다 잘생기고 멋있는 형들 보면 정신을 못 차리더니, 고등학생이 되어서도 달라진 게 없다. 

물론 옹과장님도 강과장님도 멋있는 건 이해는 한다만... 나를 대하는 거랑은 너무 차이가 나는 태도가 좀 서운한 거다. 쯔아식... 


 


 


 

"설거지는 내가 할래." 

"네가?" 


 


 


 

뜬금없이 제가 설거지를 한다고 선전포고해버리는 박지훈이다. 어쩐 일인가 싶어 네가? 하고 물었더니 새침한 표정으로 어. 란다. 

나는 왠 일인가 싶어 피식 웃었더니, 누나는 형님이랑 커피라도 한 잔 마시고 와. 하면서 선심을 쓴다. 허, 참... 오래 살다 보니 이런 날도 온다. 

과장님은 와, 너무 고마운데? 하면서 다정하게 이야기하셨고, 박지훈은 부끄러운듯 웃었다.  

다분히 가식적인 웃음이다. 저래놓고 다음 번 설거지는 날 시키겠지. 내가 모를 줄 알고. 


 


 

 

[워너원/강다니엘/옹성우] 영업2팀 강과장은 양아치니? 022 | 인스티즈 

 


 

"괜찮겠어?" 

"네? 아... 네. 좀 자기도 했고 밥도 먹어서. 괜찮아요." 

"응. 그럼 부탁 좀 할게, 지훈아." 


 


 


 

네 형님- 하면서 싹싹하게 대답해 오는 박지훈이다. 과장님이 내게 괜찮냐고 물은 건 아픈데 밖에 나가도 되겠냐는 의미였다. 

나는 다행히도 오전 만큼 죽을 것 같은 느낌은 아니라, 괜찮다고 이야기했고 그렇게 나갈 채비를 했다. 

핑크색 고무장갑을 낀 박지훈이 굉장히 이질적인 것 같으면서도 잘 어울린다. 이런 거 하나 찍어둬야 하는 거 아닌가 싶어서 휴대폰을 찾았는데, 

그 눈빛을 귀신같이 읽은 박지훈이 앙칼지게 말했다. 


 


 


 

"쯕즈므르." 


 

 

 

 

[워너원/강다니엘/옹성우] 영업2팀 강과장은 양아치니? 022 | 인스티즈 

 


 

 


 

 


 


 

예.... 이를 악물고 이야기하는 데에 기가 눌려 뉘예뉘예, 하면서 고개를 끄덕였다. 

친히 설거지까지 해주신다는데 나는 얼른 나가봐야지... 하면서 현관문으로 가서 신발을 신었다. 과장님도 내려둔 가방을 들고 나를 따라나섰다. 

박지훈의 시야가 닿지 않는 곳에 와서 그런지 마음이 조금 편해졌다. 과장님은 나의 볼을 살짝 잡고 나갈까? 하고 나만 들리게 물었다. 

나는 웃으며 고개를 끄덕이곤 문을 열었다. 


 


 


 


 


 


 

"고마워요, 과장님. 

아프니까 집밥 먹고 싶었는데." 

"......" 


 

 

[워너원/강다니엘/옹성우] 영업2팀 강과장은 양아치니? 022 | 인스티즈 

 


 


 

말 없이 손을 잡아오는 과장님이다. 날도 덥고 하니 오늘은 걷지 말자고 하시던 과장님은 기어코 나를 차에 태웠다. 

살짝은 걸어도 괜찮은데. 했더니 그러다 다시 아파지면 안 된다는, 잠시라도 시원하게 있으라는 대답이 단호했다. 

잡고 있는 손이 따뜻했다. 운전을 하는 잘생긴 옆모습을 보고 있으려니 마음이 간질간질하다. 너무 잘나서 좀 큰 일인 것 같기도 하고. 

시선을 정면에 고정한 채로 왜. 하고 물어오는데 마땅히 대답할 말이 없어서 혀를 내어 입술을 쓸었다. 


 


 


 

"....좋아서요." 

"뭐가?" 

"오빠가." 


 

 

[워너원/강다니엘/옹성우] 영업2팀 강과장은 양아치니? 022 | 인스티즈 

 


 


 

세 글자를 내뱉곤 부끄러운 마음에 소리내어 웃었더니 같이 웃는 과장님, 아니 오빠다. 

오빠라고 할 때마다 뭐랄까, 발가락이 오므라드는 것 같은 게 그냥 오글거리는 것과는 조금 다른 기분이다. 

익숙해져야 하는데, 언제쯤 익숙해질 지는 모르겠고. 그래도 자꾸 불러보지 않으면 익숙해질 일은 없을 것 같아서 나름 노력 중이다. 


 


 


 

"다 왔다. 내리자." 


 


 


 

집 근처 카페에 왔다. 어딜 돌아다니거나 오래 걷는 건 힘들겠다는 판단 하에 정한 목적지다. 

오늘은 처음부터 끝까지 나를 위한 배려인 것 같아서 기분이 좋아졌다. 왜 이렇게 잘난 거야, 진짜... 

어느 순간 아픈 것도 많이 사라진 것 같고, 또 얼굴을 보니깐 사실 아픈 것도 생각이 잘 나지도 않고. 

그리고 오늘 우리 집에 와준 게 제일 고마워서 괜히 울컥 하니 눈물이 날 것 같은 기분이었다. 평소에는 잘 울지도 않는데 과장님 한정 울보가 되는 느낌이다. 

과장님은 소중한 걸 감싸듯 내 어깨를 감싸며 카페 문을 열었다. 


 


 


 

"따뜻한 카모마일티 하나랑 아이스 페퍼민트티 하나요." 

"나 카모마일티 마셔요?" 

"응. 커피 안 돼." 


 


 


 

온 우주의 단호함을 모두 끌어모은 단호함이다. 오늘 커피 한 잔도 못 마셔서 커피 마시고 싶었는데... 금방 풀이 죽으니 오늘만 참아. 하는 과장님이다. 

이렇게 단호할 때에는 또 말을 들어야 되는 게 맞아서, 알겠다고 고개를 주억거렸다. 내게 먼저 자리를 잡고 앉아있으라 하길래 괜찮은 자리를 골라 앉았다. 

잠시 기다리니 손으로는 컵 두 잔을 올려놓은 쟁반을 들고, 한쪽 팔에는 담요를 욱여넣은 채로 과장님이 왔다. 

테이블 위에 쟁반을 두곤, 이거 덮어. 하면서 담요를 허벅지 위에 올려주는데 또 뭔가 감동이 밀려왔다. 

감동을 잔뜩 받은 얼굴로 과장님을 쳐다보니 바람 새는 웃음소리를 낸다. 


 

 

[워너원/강다니엘/옹성우] 영업2팀 강과장은 양아치니? 022 | 인스티즈 

 


 


 

"컨디션 좀 괜찮아?" 

"네에. 훨씬 나아졌어요." 

"이거만 마시고 들어가자, 오늘은." 

"......" 

"너 쉬어야 돼." 


 


 


 

아쉬운 표정으로 컵 뚜껑을 열자, 달래는 목소리로 쉬어야 한다고 그런다. 그럼요.. 쉬어야죠.. 알긴 아는데.. 

고개를 끄덕였더니 손을 뻗어 머리를 쓰다듬는다. 문득 박지훈의 양다리냐? 가 생각나 기분이 이상해졌다. 

모르는 사람에게는 내 행동이 그렇게 보일 수 있었을까. 한편으로는 그럴 만도 하겠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면서 또 한편으로는 억울한 마음도 있었다. 

나는 그런 거 아닌데. 그러려고 했던 건 정말 아니었는데... 생각을 따라가다 보니 문득 옹과장님과 제주도 일정이 있다는 게 기억났다. 

오늘만큼은, 최소한 이제부터는, 미리 말해야겠어서 어렵게 입을 열었다. 


 


 


 

"저어, 과장님. 

다음주 정도에, 옹과장님이랑 제주도 가요." 

"그, 본사 가는 거지?" 

"네.. 최대한 안 자고 오려고 하긴 하는데.. 

그래도 과장님한테 미리 말하고 싶어서요." 

"...잘했어." 


 

 

 


 


 

손을 뻗어 머리를 쓰다듬는 과장님이다. 조마조마했던 마음이 조금은 편해진다. 그래도 찌꺼기가 남듯 불편한 기분은 어쩔 수 없다. 

시선을 떨구고 얕게 한숨을 쉬었더니 고마워, 말해줘서. 하는 말이 따라온다. 나는 시선을 올려 그와 눈을 맞췄다. 

나도, 말할 거 있는데. 하는 말에 뭔데요? 하니까 과장님의 입술이 호선을 그린다. 


 


 


 

"사이판 항공권 예약했어. 

휴가 올리자, 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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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내 입술이 호선을 그렸다. 일에 찌들어 있던 지난 몇 주가 벌써부터 보상 받는 기분이다. 기분 좋게 설레기 시작한다. 

과장님은 휴대폰을 꺼내 출국일과 입국일을 말해주었다. 나는 고개를 끄덕이며 이야기를 들었다. 다행히도 바쁜 게 모두 끝난 뒤 여유를 즐기기에 적당한 기간이었다. 

열심히 일한 당신, 떠나라! 라는 말이 떠오르면서 날아가듯 기분이 업되기 시작했다. 진짜, 프로젝트 다 끝내고 사이판에 가면 정말정말 좋을 것 같다. 


 

이번주에 휴가 신청 올리고, 주말에는 여행계획 같이 짜고, 다음주에 제주도 다녀오고 나서 가면 딱 좋겠다, 싶어 얼굴에 미소가 띄워졌다. 

설렘 가득한 표정으로 과장님을 바라봤다. 그런 나를 바라보던 과장님이 한 쪽 눈을 찡긋, 감는다. 

뭐야, 지금 윙크한 거야? 세상에....... 

나날이 몰랐던 모습을 보면서 더 푹 빠져버리니 이것 참 큰일이다. 생각하며 발을 동동 굴렀다. 


 


 


 


 


 


 

"박지후이- 누나왔다아-" 


 


 


 

과장님의 차를 타고 집으로 다시 돌아오려는데, 과장님이 배스킨라빈스 앞에 차를 세웠다. 

지훈이 선물. 하면서 내리시길래 나도 따라 내리긴 했는데, 괜시리 박지훈이 부러워졌다. 스애끼... 너는 누나 남자친구 잘 만난 줄 알아. 

어감이 좀 이상하긴 하지만 어쨌든 박지훈의 입장에서는 이게 왠 횡재겠나 싶었다. 

내가 좋아하는 초코나무숲과 민트초코는 제일 아래에 깔아뒀다. 대신 박지훈이 좋아하는 엄마는 외계인과 레인보우 샤베트를 맨 위에 올렸다. 

누나가 저를 생각해주고 있는 이 마음의 반의 반의 반이라도 알면 다행이겠거니 하면서 패밀리 사이즈를 손에 들고 달랑달랑 흔들었다. 

그런 내 모습을 보던 과장님이 웃음을 터뜨렸다. 집 앞에 나를 내려준 과장님은 잠깐의 입맞춤 후 잘자라고 인사하며 집으로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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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스킨?" 

"응. 오빠가 너랑 같이 먹으래." 

"욜-" 


 


 


 

게임 때문에 휴대폰에 시선을 그대로 고정해뒀으면서 입으로만 욜- 하는 게 영락없는 고딩이다. 

나는 부엌에서 숟가락을 꺼내와서 박지훈 앞에 통을 대령했다. 손에 들고 있던 휴대폰을 내려놓은 박지훈이 휴대폰 대신 수저를 들었다. 


 


 

 

[워너원/강다니엘/옹성우] 영업2팀 강과장은 양아치니? 022 | 인스티즈 

 


 


 

"이야- 맨위에 레인보우 샤베트면 아주 기분이 좋습니다요- 

레인보우 샤베트 먹을 사람 나야나- 나야나-" 

"그건 또 무슨 말투야.." 

"쯧쯔. 진짜 아줌마 다 됐다.. 큰일이다, 누나." 

"뭐 큰일까지야..." 


 


 


 

절레절레, 고개를 흔들며 챱챱 아이스크림을 먹던 박지훈이 무언가 생각난듯 고개를 쳐들고 나와 눈을 맞췄다. 

나는 왜 그러냐는 표정으로 박지훈을 쳐다봤고, 박지훈은 궁금해서 못 참겠다는듯 내게 물어왔다. 


 


 


 

"형님은 직급이 뭐야?" 

"과장." 

"낮에 본 분도?" 

"응. 그 분은 우리 팀 과장님." 

"어이구야..... 대단하다. 대단해." 

"뭐가." 

"무슨 팜므파탈이냐? 과장만 두 명을..." 


 


 


 

혀를 내두르며 신기해 하길래 아닌 건 아니라고 잡아줘야겠다 싶어 얼른 입을 열었다. 

네가 생각하는 것처럼 양다리 뭐 그런 건 아니라고. 내 입으로 말하기 뭐하긴 하지만... 

옹과장님이 나한테 좋아한다고 한 건 맞지만 사귀고 있는 건 네가 부르는 그 '형님'이고, 따라서 양다리는 틀린 말이라고. 


 

가만히 내 이야기를 듣고 있던 박지훈은 결코 가볍지 않은 목소리로 물어왔다. 


 

 

[워너원/강다니엘/옹성우] 영업2팀 강과장은 양아치니? 022 | 인스티즈 

 


 


 

"그러면. 집까지 데려다주고, 약봉투 챙겨주고 그런 거는. 

형님은 다 아시고?" 


 


 


 

집까지 데려다준 건 알았지만.. 약봉투는 내가 이야기를 안 했으니 모르겠지. 라고 답했다. 

박지훈은 못마땅한 표정으로 고개를 저으며 내게 말했다. 알면 난리날 것 같아서 말 안 한 거지? 

부분적으로는 맞는 말이었다. 전부 틀린 이야기는 아니었다는 뜻이다. 굳이 그것까지 이야기해서 긁어부스럼을 만들고 싶지는 않았던 것이다. 

내 표정을 눈치껏 읽어낸 박지훈이 말을 이어갔다. 


 


 


 

"그게 문제인 거야. 

누나 마음이야 어쨌든, 연인 사이에 그걸 숨기는 게 잘못인 거라고." 

"싸우기 싫어서 그런 건데.." 

"결국 알게 되면 싸울 거 아니야. 

안 알려줬던 것까지 더해지면 눈뭉치 불어나듯 더 화날 걸?" 

"......." 


 


 


 

맞는 말이었다. 반박할 수 없었다. 그날도 마찬가지였기 때문이다. 옹과장님이 같이 잔다고 미리 말하지 않았던 날. 

미리 말하지 않은 게 일을 키웠던 거다. 내 마음이야 당연히 일을 키울 생각은 없었지. 그렇지만 결과적으로 그렇게 되었던 거니까... 

박지훈은 맞는 말을 하고 있었다. 


 


 


 

"그리고. 

낮에 본 그 분. 진짜 눈에 하트 떠있더라니까." 

"......." 

"물론 그래서 잘생김이 극대화되긴 했다만... 

누나 절대 잘하고 있는 거 아냐." 


 


 


 

이럴 때면 한없이 직설적이어지는 박지훈이다. 금방 아이스크림 먹을 입맛이 사라져 숟가락을 내려놓게 되었다. 

챱챱, 박지훈은 차갑지도 않은지 꿀떡꿀떡 아이스크림을 잘 삼켜낸다. 나는 왠지... 이가 시린 것도 같구... 배가 아픈 것도 같구... 


 


 


 

"누나한테 좋아한다고 했다며. 

누나가 빨리 끊어줘야 그 분도 마음을 정리하든 뭘하든 하지." 

"......." 

"그런 얼굴로 짝사랑하는 거는 국가적 손실이라고 본다." 

".....야." 

"그 사랑 대신 받을 여성분이 생기면 대한민국 출산율이 올라갈 수 있어요." 


 


 


 

아오... 어디서 섹드립이야, 섹드립이. 꿀밤을 한 대 콩 때리고 방에 들어왔다. 

하루종일 책상 위에 올려둔 휴대폰을 확인했다. 옹과장님에게서 카톡이 와있다. 


 

 

[워너원/강다니엘/옹성우] 영업2팀 강과장은 양아치니? 022 | 인스티즈 

 


 


 

[몸 좀 괜찮아요? 약 잘 먹었는지 모르겠네.. 

아직 안 좋으면 내일 느긋하게 출근해요. 팀장님께 이야기해둘게. 

잘 자요.] 


 


 


 

그런 얼굴로 짝사랑하는 거는 국가적 손실이라고 본다. 

박지훈의 말이 귀에 들리는 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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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 '만두'로 겹치시는 두 분은 확인이 필요해서 확인 필요하다고 써놓았습니다! 

추가 확인한 다음에 댓글 달아드릴 테니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고척돔 4층도 못 잡는 손 왜 달고 다니는지 모를 일... 

티켓팅 시간 기다리면서 22편 써놓고 올리고 갑니다. 

에휴... 우울한데 그래도 글은 쓰고 싶어서 썼어요... 엉엉 

쇼콘 티켓팅 성공하신 분들 계시겠...지만 축하드리지만.... 저는 쿨하지 못하게써여.... 엉엉(뒤끝있는 여자) 

넝담이고요ㅋㅋㅋ 되신 분들은 꼭 잘 다녀오시기를 바랍니당.. 저는 집에서 글 쓰고 있을게용... 물론 시간 좀 많이 남았지만은.. 

여튼 오늘도 찾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사실 크게 별 내용 없어서 좀 죄송해용... 

그치만 주말에 좋은 글 들고 올테니 오늘은 한 번만 봐주시어용... 하하.. 

평안한 밤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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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ㅅㄷ❤️
6년 전
독자32
늘봄이에요! 알림 울리자마자 급하게 들어왔는데 댓글 첫 번째라니 기분이 너무 좋네요>_( 내 사람에겐 한 없이 따뜻한 강과장님 모먼트 너무 좋구요...ㅠㅁㅜ 지훈이가 확실하게 끊어줘야 한다고는 하는데 아직은 여주가 그럴 기미가 보이지 않는 게 답답할 뿐입니다,,, 그래도 사이에서 지훈이가 중요한 역할인 것 같아 좋은 쪽으로 이끌어 주었으면 하는 마음이네요! 다음 글도 얼른 보고싶습니당'ㅅ' 얼른 뵈어요ლ(´ڡ`ლ)
6년 전
Y사원
늘봄님 안녕하세요~ 지훈이가 얼른 좋은 쪽으로 여주를 이끌어주기를! 저도 내용 탄탄하게 잘 이끌어가도록 하겠습니다. :)
6년 전
독자2
이스트팩이에요! 작가님 너무 열일하시는거아니신가요ㅠㅠ 물론 저는 자주자주 글이 올라와서 너무 행벅합니다♥ 그 얼굴로 짝사랑하는건 국가적 손실이라는 지훈이 말. . 정말 공감합니다!!^^ 아이 정말 다녤여주커플이 행복하길 바라지만 셩우도 행복했으면 좋겠어요!ㅠㅠㅠ
6년 전
Y사원
이스트팩님 안녕하세요! 안 그래도 요 근래 열일을 한 것 같다는 생각이...ㅋㅋ 일단 오늘 23편 올리고서 조금 휴식 가지려고요.. 그치만 금방 또 내일 글 들고 올 것 같은 제 느낌은... 아마 틀리지 않을 것으로 예상...(쿨럭)
6년 전
독자4
여기에도 쓸모없는 손하나가 댓글을 쓰고있네요ㅠㅠ...하...나레기...ㅠㅠㅠ우울한기분 작가님 글로 기분 풀어요ㅠㅠ아아아 지훈이같은동생갖고싶다ㅠㅠㅠ니엘이같은 남친도ㅠㅠ옹같은 상사도ㅠㅠㅠ축복받은여주...저주받은 나레기ㅠㅠㅠㅠ오늘은 니엘이도 좋았지만 지훈이 하드캐리네요ㅋㅋㅋ와 저런 동생 현실에 있었음 좋겠다 라고 생각하면서 읽었어요ㅋㅋㅋ누나랑 저런 얘기 나누는 동생이라니ㅠㅠ거기다 그 동생이 박지훈이라니ㅠㅠㅠ남동생 로망이 생긴것같아요ㅋㅋㅋ오늘도 넘 재밌었어요!!!작가님 사랑해용♡♡♡♡
6년 전
독자5
민트향입니다♥ 저도 티켓팅 광탈했어요...그래도 전 원래 안방수니라서 괜찮은거같아요...물론 당일날 후기가 잔뜩 뜨면 진짜 속상하겠지만요ㅠㅠ 저도 작가님 글 읽으면서 쓰린 속 달래렵니다ㅜㅠ 오늘도 잘 보고가요ㅎ 여주가 빨리 저 불편한 양다리같은 관계를 끊고 해피했음 좋겠어요ㅎ 저도 실제로 제가 여주 친구나 동생이였다면 제 성격엔 단호하게 지훈이처럼 말했을꺼같아서 오늘편은 공감되네요ㅎㅎ 다음화 기다릴께여♥
6년 전
Y사원
민트향님 안녕하세요~ 오늘 내용에 공감해주셨다니 감사하고 뿌듯합니다. 다음 편도 얼른 들고 올게요 :)
6년 전
독자6
오호호호 동태선댓이요!!!
6년 전
독자167
동태입니당!
여행기 기대됩니당~
또 짠내나는 스토리는 없겠죠?ㅠㅠㅠ
있으면 안됩니당ㅠㅠㅠ
잘보고가요~

6년 전
독자7
ㅅㄷ
6년 전
독자73
[피치씌]에요!!!분명답글바로달앗는데 다시읽다가 댓글보니 답글ㅇ안달려서 다시달아용ㅎㅎㅎㅎㅎ
오늘편 진짜 여주가 너무 부러워요ㅠㅠㅠㅠㅠㅠㅠ 잘생기고 피지컬도 좋고 매너도배려도좋고 여주한테 잘해주고 왜저는 저런남자가 없을가요...따흑...롬곡줄줄..
진짜 그날일때 저렇게 챙갸쥬면 진짜 행복할것같아요ㅠㅠㅠㅠㅠ 와중에 카모마일티ㅠㅠㅠㅠㅠ커피안된다고단호하게말하는거 왜케 기여운지ㅠㅠㅠㅠㅠ엉엉 강과장님 매력이 날이갈수록 더발산되서 좋아요♡♡윙크까지ㅠㅠㅠㅠ오늘 먼날인가요ㅠㅠㅠㅠ하 좋다좋아ㅠㅠㅠ:)
와중에 우리 기염둥이 지훈이! 여주한테 옳은 말만해줘서 너무 다행이에요ㅠㅠㅠ 여주가 진짜 선을 못그어서 옹은 옹대로 안타깝고 녤은 녤대로 신경쓰일텐데 사이다같은 충고를 해줘서 답답한게 좀 풀리네요ㅠㅠ
여주가 지훈이 말좀 들어서 옹과장님 맘아프지만 선을 그엇으믄 합니다ㅠㅠㅠㅠ
오늘 같은 달달한 날만 지속되길바라며~♡:)

작가님도 저랑 같은 상황이네요ㅠㅠㅠ엉엉 저도 티켓팅 실패햇어요...☆공식 햇는데...
똥손은 웁니다엉엉... 안방에서 애들이나 열심히 응원해여갯어요ㅠㅠㅠㅠ 담은 꼭 작가님도 저도 콘서트 갈수잇도록 ㅠㅠㅠㅠㅅㅊㅅㅊ
오늘도 좋은글 감사하구 여름감기 조심하시구!!!(야름감기로 고생하는 1인...)
오늘 하루도 잘보내새욯ㅎㅎㅎ♡

6년 전
Y사원
피치씌님 안녕하세요! 이틀의 티켓팅 기간 동안 피씨방도 가보고 어제는 취켓팅을 노리기도 해봤는데 영 안 되는 게 저는 이번 쇼콘과는 인연이 아닌가 봅니다..ㅠㅠ 매번 댓글도 진심을 담아서 써주시고, 꼬박꼬박 제 새 글 올라올 때마다 예쁘게 지켜봐주셔서 항상 감사합니다. 여름감기 얼른 나으시기를 바랄게요! 건강이 최고입니다ㅠㅅㅠ
6년 전
독자239
헐 작가님 안되시나니ㅠㅠㅠㅠㅠㅠㅠ저는 취겟팅 성공해서 드디어갑니다ㅠㅠㅠ 아 작가님도 되셧으믄 좋앗을텐데 아쉬워요ㅠㅠㅠ작가님몫까지 열심히 애들 응원할게요ㅠㅠㅠㅠㅠ
작가님 글 보는게 제삶의 낙이랗ㅎㅎ 항상 말하지만 좋은글 써쥬셔서 제가 다 감사합니닿ㅎㅎ요즘 간간히 단편도내주시고ㅠㅠㅠ행복합니다ㅠㅠㅠㅠ사랑해요♡ㅋㅋ
여름감기 은근 독하더라고요ㅠㅠ작가님도 몸조심하시구 오늘하루도 좋은하루되세요♡ㅠ ㅠㅠㅠ!!!

6년 전
독자8
녤과장입니다 작가님 ㅠㅠㅍㅍㅍ퓨 지훈이 너무 귀여운데 의외로 연애를 되게 잘 아네요 ^- ^ 딱 잘라 말 해줘서 여주가 뭔가 느낀 게 좀 있었으면 좋겠어요 애매 한 거 보단 확실 한 게 나으니까요ㅠㅠㅠㅠㅠㅠ 하 강과장님은 오늘도 제 심장을 두드리시니... 제가 몸 둘 바를 모르겠습니다... 작가님 사랑해요 ㅜㅡㅜ❤
6년 전
독자9
ㅅㄷ
6년 전
독자20
작가님 아마수빈입니당!!따흐흑. 오늘도 너무 재밌어요... 저도 완전 똥손... 눈앞에서 사라진 좌석이 도대체 몇개인지.... 그것만 생각하면 아직도 진정되지않아요 ㅠㅠㅠ흑흑 따흐흑.°(ಗдಗ。)°. 하지만 작가님의 좋은 글로 치유되는거 같아용 ㅎㅎㅎㅎㅎㅎ오늘도 잘 읽었습니당
6년 전
Y사원
오늘도 재밌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편도 많은 기대 부탁드려요 :)
6년 전
독자10
[#0613]
6년 전
독자255
이제야 봅니다 작가님♡ 지훈이가 딱딱 맞는 말만 하니까 여주가 이제 정신차리기 시작한 것 같네요! 저는 다음 화 보러 가겠슴미댱:)♡
6년 전
독자11
덧깨비예요! 면접보고 온다고 댓 남기고 서울 갔다 지방 내려오는 버스에서 곯아떨어지구 집 가자마자 잠들어서ㅋㅋ 진짜 저도 제가 죽은 줄 알 정도로 하루종일 잠만 자느라 댓글 수정도 못했네요ㅠㅠ 오늘 글 올라와서 마냥 행복하게 웃으면서 보다가 댓글 못 단 게 생각나서 깜딱 놀랬어요.. 면접은 작가님이 응원해주신 덕(?)에 정말정말 잘 봤어요!ㅎㅎ 아 오늘 근데 지훈이가 꼭 제 마음을 대변하는 것처럼 맞는 말만 해줘서 속이 다 시원하네요! 아무렴 맺고 끊는 게 힘든 일이고 어려운 일이긴 한데ㅠㅠ 정말 녜리 뿐만이 아니라 옹을 위해서라도 단호하게 거절해야할 때가 온 거 같아요. 그러다가 쌈마이 주만이 꼴 난다구요ㅠㅠ 맘 없지만 거절 못하고 다 받아주는 것도 연인한테는 실례라구 생각해서 얼른 여주가 맘 단단히 먹고 제대로 얘기해주었으면 하네요. 왠지 지훈이 설정이 독자들의 맘을 대신 전해주는 그런 인물인 듯 해요. 이제 여주를 객관적으로 보고 바로 잡아주는 인물이 생겨서 맘이 놓이네요! 지훈이 귀여운 것ㅠㅠㅠ 그럼 다음 편두 기대할게요!!❤️ (맞다 저도 고척돔 티켓팅 실패했어요ㅋㅋㅋ 광탈~~ 뭔가 작가님과 동병상련인듯해서 이상하게 위로가 되네요 흐흐)
6년 전
Y사원
덧깨비님 안녕하세요! 면접 잘 보고 오셨다니 정말 다행입니다. 꼭꼭 좋은 소식 있기를 저도 응원하고 또 바라고 있을게요! :) 열심히 하시는 분이라고 생각되어서 정말 좋은 결과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양일간 피씨방도 가고 어제 새벽에 취켓팅도 노렸는데 다 실패했답니다.. 똥손은 글 쓰는 데만 쓰는 걸로..ㅋㅋㅋㅋ 흑흑 다음편에서 봬요~!
6년 전
독자12
ㅅㄷ
6년 전
독자29
다녜링 잊니다!!!!
오늘 대박이네여ㅠㅠㅠㅜㅜㅜㅜ다녤찌ㅜㅜㅜ배려넘치고ㅜㅜㅜㅜ 여주야!' 옹과장님이 안타깝지만 정리하자ㅜㅜㅜ흥흥 싸우는거ㅜ대츠노노ㅠㅠㅠ

6년 전
독자13
꺅 쪽지 오자마자 달려왔습니다 역시 오늘도 너무 설레고요 ㅜ 하... 지훈이가 맞는 말만 하는 건 맞는데 진짜 두 사람 사이에서 갈팡질팡할 수밖에 없는 거 아닙니까 ㅜㅜ 언제 저렇게 잘생긴 사람들 사이에서 사랑 함 받아보겠어여 ㅜㅜ? 하지만 옹 과장님도 좋지만 다니엘 사랑합니다 ㅜㅜㅜㅜㅜㅜㅜ
6년 전
독자14
녜리
6년 전
독자34
아 오늘 너무너무 글이 좋아요ㅜㅜ 힐링하는 느낌ㅠㅠ 한편으로는 성우가 안쓰럽긴 하지만 녤이랑 여주랑 꽁냥꽁냥 예쁘게 연애하는거 보니까 제가 다 기부니가 좋아지네욧 ㅠㅠ 오늘도 글 잘읽고 갑니다!
6년 전
독자15
아 달달하다ㅠㅠㅠㅠ
6년 전
독자16
ㅅㄷ 121027!!
6년 전
독자37
헿 전 이런 소소하게 풀어가는 얘기도 너무 좋아여 지훈이 성격 넘나 찰떡이에요ㅎㅎㅎㅎㅎ 전 티켓팅성공해도 못가는 재수생이라 작가님 글 보고 힘내고 갑니다 엉엉
6년 전
독자17
차차에요! 저번편에도 깜빡하고 댓을 안달았나봅니다ㅠㅠㅠㅠ 지훈이 덕에 조금씩 고구미같은 부분이 풀려나가는 것 같네요 역시 박지후이...! 와중에 섬세하게 챙겨주는 강과장님 체거시다ㅜㅜㅜㅠㅠ 현실에는 왜 저런 남자 ㅇㅓㅂㅅ죠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18
ㅅㄷ
6년 전
독자19
지훈이가 하는 말이 다 맞는 말이네요 ㅠㅠㅠㅠㅠ 얼른 정리를 해야하긴 할텐데 옹과장도 슬퍼하겠죠...?ㅠㅠㅠㅠ 오늘도 잘 읽었습니다 작가님♡
6년 전
독자22
ㅠㅜㅜ 지훈이가 하는 말 듣고 잘 세겨야겠어요..ㅠㅠㅠ
6년 전
독자23
지훈이 너무 연애를 잘 아는 거 아니에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귀얍고 할 말 딱딱 하는 거 멋있고 ㅠㅠㅠㅠㅠ 오늘도 정말정말 재미있게 읽고 가요! 항상 좋은 글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
6년 전
독자24
지후이 이놈자슥 여러모로 기특한것
작가님 넘 재밌어요

6년 전
독자25
[뚠뚠]입니다! 헐 다음에 싸이판가나요?!!ㅠㅠㅠㅠ글고 지훈이!!언제부터 연애고수가됐는지...ㅋㅋㅋㅋㅋㅋ내가 배워야할듯..ㅎㅎ
6년 전
독자26
으아ㅜㅜㅜㅜㅜㅜ 필통이에요!!!!!! 지훈이가 진짜 똑부러지게 조언해줘서 답답함이 좀 풀렸네요!!! 이제 성우한테 제대러 얘기하는 일만 남았는데ㅠㅜㅜㅠㅠ!! 이와중에 강과장님과 해외여행이라니~~~~~꺄아악~~~~오늘 브금이랑 내용 찰떡이네요!!! 재밌게 읽고갑니다♡♡♡
6년 전
독자27
[징징이] 오 세상에 여주가 이제 옹이를 끊어내는건가어...ㅠㅠ 당연히 그렇게 해야되는군데 뭐가 이래 아쉽지요...? ㄹㅇ 다녤도 다정킹 인데 후
6년 전
독자28
0226이에요! 아 오늘도 뭔가~ 온전한 사이다는 아닌 약간의 고구마네요 흑흑 ㅠㅠㅠㅠ어서 관계가 정리되길..
6년 전
독자30
그래 여주야 니 잘못이야ㅠㅠ 옹과장 어쩔꾸야
6년 전
독자33
핑크색솜사탕입니다! 지훈이가 아주 맹랑하게 삼각관계 정리 잘해주네요! 오늘도 너무 달달한 녤 잘 보고 가요!!
6년 전
독자35
ㅅㄷ
6년 전
독자38
아코....ㅠㅠㅜㅜㅜ 여주가 빨리 결정하길 바라요..
6년 전
독자36
[강심장]입니다 오늘도 광탈당했지만 강 과장 보고 위로받아요!! 흐르ㅓ어 엉 녤아♥
6년 전
독자39
어어입니다! 지훈이 넘 맞는말,,, 옹이 얼굴로 짝사랑하는건 국가적 손실ㅠㅠㅠ ㅠㅠㅠㅜㅠㅠㅠㅠㅠㅠ하지만 여주가 옹이를 끊어내기엔 옹이가 넘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프자나여ㅠㅠㅠㅠㅠㅠ헝엉엉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40
옹성우이에요!! 알림이 울리자마자 바로 달려와서 글을 읽었는데 오늘도 여전히 좋아요ㅠㅠㅠ 저는 티켓팅 포도알만 보고 완전 광탈 당했어요ㅠㅠ 괜찮아요.. 그냥 뭐 집에서 프리뷰랑 직캠 보면서 달래야죠ㅠㅠ 지훈이 왜이렇게 연애에 대해서 잘 알고 단호한거죠?! 여주보다 동생인거 맞죠?? 연애 이야기 하는거 보면 여주보다 더 잘 아는것같아요! 그래도 지훈이 덕분에 옹과장님이랑 관계를 조금더 일찍 끝낼 수 있을것같네여!! 그래도 옹과장님이랑 좋게 끝이 났으면 좋겠어욯ㅎㅎ 그리고 빨리 지금 하는일 잘 마무리 해서 다니엘이랑 여주랑 휴가가서 재미있게 놀고 힐링하고 알콩달콩 하는 모습이 궁금하네요! 오늘 시험치고 와서 힘들었는데 작가님 글 보고 기운이 다시 생기네요ㅎㅎ 저는 마저 내일 시험 칠 과목 공부하러 가야겠네요..ㅎ 고3이라서 매우 힘드네여,,하하핳 작가님 오늘도 여전히 좋은 글 써주셔서 감사하고 잘 읽고가요♥♥
6년 전
Y사원
안녕하세요 옹성우님~ 저도 포도알만 수두룩하게 보고 하나도 잡지를 못했네요...ㅠㅠ엉엉 저는 좀 지훈이 볼 때 똑부러지고 강단있게 보여서 그런지 캐릭터가 그렇게 그려지는 것 같습니다. 그래도 그게 독자님들께도 잘 어필되는 것 같아서 다행이고 좋습니다! 시험은 끝나셨는지 모르겠네요.. 고생이 많으세요ㅠㅠ 전국의 모든 고삼 독자님들 화이팅입니다!
6년 전
독자41
율예입니당 지후니가 딱딱 잘 말해줘서 좋아요ㅠㅜ 그리고 옹과장님과 사이를 정리해야하는데ㅜㅠ
6년 전
독자42
디눈디눈입니다! 정말 지훈이 팩트가 마음에 와닿았던 것 같아요ㅠㅠㅠ 성우에게 여지를 주는 것이 사실 국가적 손실도 맞고(??) 성우에게도 못 된 짓을)??) 하는 것도 맞으니까ㅠㅠㅠㅠ 여주가 빨리 어떤 조치를 취했으면 좋겠네요ㅠㅠㅠㅠ 가급적이면 모두가 해피해피한,, 그런,,,
6년 전
독자44
샘봄 / 아왜이리 여즘은 성우가 좋죠 ㅠㅠㅠㅠㅠㅠ 정신나간다 아니 박지훈 진짜 저 핑크핑크짤은 ㅋㅋㅋㅋㅋㅋㅋㅋ 봐도봐도 너무 귀여워요 ㅠㅠㅠㅠ 녤이는 또 제가 좋아하는 제육에 된장찌개까지 하고 그래 정말 .. (이마짚) 하 두야 진짜 ㅠㅠㅠ 작가님 진짜 출산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보고 겁나 웃었어요 진짜 작가님 제가 항상 말하지만 사랑해요 ,,
6년 전
Y사원
샘봄님 안녕하세요~ 오늘도 재밌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적절한 짤을 찾아 헤매는 자까입니당.... 흐흐 앞으로도 좋은 글 들고 오겠습니다 :)
6년 전
독자45
작가님!!!!쀼쀼에요!!! 오늘은 타임밍 잘맞춰서 작가님 글올리실때 들어와 있네용ㅠㅠㅠㅠ하....저도 쇼콘티켓팅실패했어요ㅠㅠㅠㅠ공식도하고 했는데 고척에 제자리가 하나도없다니..(눈물) 그래서 굉장히 우울한데 작가님 글이 올라와서 위로가되네요ㅠㅠㅠ지훈이는 말 정말 잘하고 언제나 강과장은 스윗하네여ㅠㅠㅜㅜ좋아용ㅠㅠㅠ
6년 전
독자46
지훈이 말도 맞네... ㅜㅜㅜㅜㅜ 여주보다 어리면서 되게 어른스러운 면도 있네 지후이ㅜㅜㅜㅜㅜ 오늘도 강과장님은 스윗해 녹아버려요... 흑흑
6년 전
독자47
유나/지훈이 완전 똑부러지게, 맞는말만하네요! 여주랑 옹 사이도 정리하는게 나을텐데ㅠㅠㅠ
6년 전
독자48
자까님 맥주 한 잔 마시고 보니까 좋네요 크 오늘 처음으로 하이트 엑스트라콜드 먹어보ㅓㅛ는데 워너원 미안... 쨋든 지후니 전에는 미치고팔짝 뛸 동생이었는데 오늘은 좀 듬직하네요 꺄핳 나도 지훈이같은 동생 있었으면... 이제는 옹과장님과의 관계 빨리 결단내렸음 좋겠어요ㅠ 옹과장님 너무 좋은 분이긴 하지만... 여주 말고 좋은 사람 만났으면...^^ 하 됐고 작가님 사랑한다는게 제 결론입니다...❤️
6년 전
Y사원
저도 팬심으로라도 하이트는...... 워너원 미안.....ㅋㅋㅋㅋㅋ 저도 쓰면서도 지훈이 같은 동생 있으면 인생이 재밌을 것 같고 그러네요ㅋㅋㅋ 오늘도 재밌게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저도 독자님 사랑한다는 게 제 결론입니다... 하트하트
6년 전
독자49
동그리입니다 !
오늘의 지훈이는 팩폭러군요 ...! 근데 정말 하나같이 다 맞는 말 투성이네요 허허 얼른 여주가 옹과장님과의 관계를 잘 정리했으면 하는 마음이다 우리 옹과장 상처받지 않았으묜 ... 흑흑
자까님 쇼케이스는 가시나요 ?! 혹시 가신다면 티켓팅은 성공하셨나요 ,...? 저는 광탈 당하고 매우매우 우울한 늪에 빠졌습니다 ㅠㅠ 고척에 내 자리가 없다니 내 자리가 없다니 ... 진짜 이 말은 거짓말이 아니고 에휴 실패한 마당에 강과장이라도 제발 올라와라 했는데 이렇게 글이 올라와서 헤헤 기분이 나아졌어용 ㅎㅎ 그럼 오늘도 사랑해오 ♥

6년 전
Y사원
동그리님... 저 이틀 내내 피씨방 가서 티켓팅하고 어제 새벽에 취켓팅까지 노렸는데도 다 실패했습니다.. 엉엉ㅠㅠ 그냥 안방 1열에서 즐기려고요... 흑흑 제 글로나마 위안을 받으셔서 다행입니다. 티켓팅도 못하는 똥손은 그냥 글만 쓰는 걸로...ㅋㅋㅋ 저도 사랑합니당 다음편에서 만나요~
6년 전
독자50
너부리에요ㅎ 진짜 여주의 칼같은 결단력이 필요해진 순간이 더 가까이 다가오는 것 같습니다ㅠㅠ 흐엉ㅠ 근데 이럴수록 옹과장님이 더 안타깝고 짠해보여요ㅜㅠㅠ
6년 전
독자51
아 너무좋은데뭔가작가님께서 호락호락하게 휴가를보내주지않으실것같다는느낌....ㅋㅋㅋㅋ진짜사랑해요ㅠㅠ 요새기다리는재미에삽니다
6년 전
비회원125.139
030901
어훝ㅌㅌㅌㅋㅋㅋㅋㅋㅋ지훈이 말빨잌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비유 찰진 것 보세여..어서 빨리 사이판으로 뜹시다ㅠㅠ대리만족 하고싶습니다ㅠㅠ

6년 전
비회원150.18
퍼지네이빌이에요
카페에서 커피 못 마시게 하는거...뭔가 사소한건데 되게 설레요ㅠㅠㅠㅠㅠ지훈이 말 들으니까 여주가 얼른 옹과장한테 마음을 정리해서 말해야될 것 같아요..

6년 전
독자52
워후~~~~작가님 이렇게 자주 올려주시니 아주 감사하다구요!!! 아 근데 저렇게 오빠랑 한 집에서 밥먹고 저러니까 신혼부부같고 막 그렇자나요 ㅡㅎㅎ흐흐 아 글곸ㅋㅋㅋㅋㅋ지훈이 숟가락들고 있을때 짤 웃겨죽을뻔해썽욬ㅋㅋㅋㅋㅋㅋㅋ넘 기여워요 ㅎㅎ 사이판 항공권 예약했다는 오빠말에도 설레고 뭔가 오늘 편은 되게 평화롭고 그런 거같아요 ! 오늘도 너무 재밋게 잘 봤습니다 ㅇ❤️❤️❤️
6년 전
독자53
ㅠㅠㅠ다니엘이랑 같이 휴가라니ㅠㅠ 생각만 해도 좋습니다ㅠ 아 그리고 제발 여주가 이제 마음 정리 좀 제대로 해줬으면... 제발여ㅠㅠㅠ
6년 전
독자54
헐ㅠㅠㅠㅠㅠㅠ와 진짜 지훈이 왤케 기여워여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심쿵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리고 다니에류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따 설레 죽겄다 ㅠ
6년 전
독자55
지후이ㅋㅋㅋㅋㅋㅋㅋ 역시 중재 너무 잘해요ㅠㅠㅠ 빨리 여주도 마음 옹과장에게 말했으면 좋겠어요ㅠㅠ 휴가도 제발 아무 탈 없이 갈수 있었으면 좋겠어요뮤ㅠㅠㅠ
6년 전
독자56
녜리에여. 국가적 손실이래... 그럼 옹과장은 저한태 오시죠 지훈이도 옹과장도 녜리도 다 나한테 옵시다 요호ㅓ하야
6년 전
독자57
우주
요리잘하는 남자 강과장,,, 뒷모습 상상은 저만 되는 거에요?ㅠㅠㅠㅠㅠㅠㅠ 배라 취향은 분명 작가님 취향이시겠져? 초코나무숲ㅠㅠㅠㅠㅠ 먹고 싶어졌어요 내일 갈래요ㅠㅠㅠ.. 저도 똥손인지라 쓸모가 없어서 아이스크림 퍼먹는데라도 쓰려구요,, 속상.. 지후니 출산율 드립 너무귀엽구ㅜㅜㅜㅜㅜㅜㅜㅜㅜ 종일 귀엽네요 지훈이ㅠㅠㅠ 오늘의 댓글은 아주 바사삭 부서진 멘탈만큼 정신이 없는거 같아여! 그렇지만 잘 읽었구 아주 아주 좋다는 거슨 알아주실거라 믿슴미다,, 오늘두 아주 애정합니당 ❤️ㅅ❤️ 우리 쇼콘 꼭가요..ㅠㅠ

6년 전
Y사원
우주님... 저는 쇼콘을 못 가게 되어땁니다ㅠㅠ 이틀 내내 피씨방 + 어제 새벽 취켓팅까지 노렸는데도 안 되던 건 안 되더라고요... 흑 역시 될놈될 안될놈안될인가...ㅠㅠ 티켓팅도 못하는 똥손을 가지고 저는 열심히 글을 쓰려고 합니다 엉엉... 그나저나 장편도 그렇고 단편도 그렇고 늘 댓글 달아주시고 열심히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열심히 써서 들고 올게요 :)
6년 전
독자236
ㄹㅇ 똥손 요기 있자나여,,, 작가님이랑 저는 시간도 돈도 있는데 왜...... ㅠㅅㅠ
6년 전
독자58
아 가면 갈수록 다니엘이랑 결혼하고싶다는생각이 드는건 저뿐인가여..세상에 저렇게 잘생기고 다정한 남자가ㅜ어딧어ㅠㅠ싸이판가서 결혼하자...
6년 전
독자59
으악...일오입니다 지훈이 국가적 손실이라니ㅠㅠ 맞는 말이지만 왜이리 슬플까요ㅠㅡㅜ 옹과장님 성격이 좋아서 정확히 선을 긋는다 해도 어색해지진 않겠죠... 그랬으면... 좋겠...어...오...ㅠㅠ
6년 전
비회원202.212
꽃녤입니다 !! 21화에 댓글 달았었는데 이번편 암호닉에 누락돼 있는 것 같아요 ㅠㅠ 혹시 제가 못 찾은 것이라면 죄송해여 ,,,,,, ㅎㅎ 오늘도 너무 좋아여 지후니가 여주에게 도움이 많이 되는 존재 같아서 ㅠㅜㅜㅜ 드뎌 녤 여주 놀러가나요 !!!! 그 썰도 얼른 듣고 싶어여 ㅜㅜㅜㅜㅜㅜ 설렘 뿜뿜
6년 전
Y사원
아이고 죄송합니다 ㅠㅠ 수정했으니 확인 부탁드릴게요! 다음부터는 꼭 빼놓지 않도록 유의하겠습니다. 오늘도 와주셔서 감사해요 :)
6년 전
독자60
여지예요! 허윽 옹이가 짝사랑하는 거 너무 발리죠...
6년 전
독자61
[1210] 입니다! 이것저것 준비하고 티켓팅(..)하느라 정신이 없어서 인티 접속을 못했었는데 접속하자마자 보이는 쪽지함에 자까님 축하댓글이랑 신알신이 있어서 넘 기뻤어요ㅠㅠㅠ 끄아아 감사합니다!! 이번편 박지후이는 고딩미 넘치는데 연애에 대해서는 빠삭(?)해서 여주한테 조언도 해주고 강과장님이랑 데이트할 시간도 만들어주고 바람직한 사촌동생이네요ㅋㅋㅋ 지훈이 말대로 옹과장님과의 관계를 정리할 때가 오긴했는데 잘 정리가 되었으면 좋겠는 마음이에요 옹과장님의 마음은 여주를 많이 좋아하고
있어서 조금 걱정도 되지만..! 그리고 강과장님!! 오빠!!! 그렇게 스윗하고 다정하고 요리도 잘하고 센스있고ㅠㅠㅠㅠ 정말 못하는게 뭐에요 강과ㅈ,,,오빠!!! 이번편도 설레서 저는 녹아버렸습니다 흐으으 감사해요♥ 앗 티켓팅.. 저도 실패해버렸어요.. 고척돔에도 제 자리가 없을 줄은 몰랐는데.. 슬픈마음에 들어왔는데 Y사원님 글 올라와있어서 힐링하고가용..♥ 언제나 감사합니다!

6년 전
독자63
앗 그리고 실수신지 일부러하진지 잘모르지만 오늘 글에는 펌금지가 풀려있네요!
6년 전
Y사원
헙 말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ㅜㅜ수정해야겠어용.. 오늘도 읽어주시고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급히 올리느라 오늘 여러모로 정신이 없었네요.. 흑흑 티켓팅 광탈로 슬픈 밤이지만 그래도 푹 주무시기를 바랍니다~ 평안한 밤 되세요! :)
6년 전
독자62
작가님 글 항상 좋아요 ㅠㅠㅠㅠㅠㅠ 열일해주셔서 감사합니댜 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64
국가적 손실 맞는거 같아요...지훈이 말 백번 공감해요ㅠㅠㅜㅜㅜㅜ 여주가 숨기는거 이해가되기는 힌데 나중에 알면 어쩌나 걱정도되요ㅠㅠㅠ 그래도 여주랑다녤은 오늘두 달달하네용 빨리 여행가길~~! 오늘두 잘 보고가여♡
6년 전
독자65
은하수입니다ㅎㅇㅎ! 지훈이 너어 연애를 아주 잘... 나 좀 가르쳐주라...ㅎ 그리고 여주 너어... 확실하게 딱 정리를 해야지요...!
6년 전
독자66
으아우ㅜㅜㅜ강다니엘 ㅜㅜㅜ너무 설레요ㅜㅜㅜㅜㅜㅜㅜ지후니 너무 기엽ㄴ옄ㅋㅋㅋㅋ
6년 전
독자67
수 지예요!!
진짜 지훈이가 중간에서 정리 잘해줄듯해요!!
강다니엘 너무 귀엽고 다정하고ㅠㅠㅠㅠㅠ
최고예요ㅠ

6년 전
독자68
ㅜㅜㅜ오늘도 강과장 미소는 사람을 설레죽게 만드네용ㅜㅜㅜㅜ강과장이랑 옹과장 둘 다 못잃지만ㅜㅜ강과장에게 머물러줘~~~~~❤
6년 전
독자69
하..........지훈이가 맞는 말했네......미음이 아프지만 그 얼굴로 짝사랑은 손실이지...맞지...고럼고럼....다음편에서 여주가 어떻게 할지가 너무 궁금합니다 작가님...ㅎㅎㅎ꺄벌써두근...작가님 다음편도 기대할게욧###좋은 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6년 전
독자70
지훈이 어찌저리 맞는말만 하는지ㅠㅠㅠ국가적손실 맞구요ㅠㅜㅡ옹과장님이 짝사랑 접는 날 저도 울것같구요ㅠㅠㅠ결론은 둘다 못잃어ㅠㅠㅠㅠ엉엉엉
+)작가님 암호닉 신청 받으실때 다시해도 될까요? 제가 예전에 만두라고 신청해둔것같은데 확실한지도 모르겠어서요ㅠㅠㅠㅠ나중에 암호닉 신청 공지 올려주시면 감사하겠슴다♡♡

6년 전
Y사원
넵 그럼요! 원래 '만두' 닉네임 사용하고 계시던 분이 2차 암호닉 신청 때 신청하셨다고 하시더라고요~ 그러면 일단 그렇게 그 분께도 전달해드리고, 독자70님은 4차 암호닉 신청 때 신청해주시는 걸로 알고 있겠습니다. 감사해요 :)
6년 전
독자71
지훈이가 여주의 연애코치인가요 ~~~~ 왤케 잘 알죠 ~~ 다녤이랑 성우랑 여주 사이가 빨리 잘 풀렸으면좋겠어용ㅠㅅㅠ
6년 전
독자72
휘린입니다 우리 지훈이 잘한다~~!!! 이제 확실하게 선을 긋는거야!!!!
6년 전
비회원72.246
옹기종기 입니다아ㅏ!!!! 이제 곧 사이판 이야기가 나오겠네요ㅋㅋㅋㅋㅋ그전에 제주도 가서 또 무슨일이 일어날런지...!! ㅠ_ㅠ 처음부터 끝까지 한결같은 옹과장님.... (서브병)
6년 전
독자75
[파리링]
국가적 손실 맞고 말구요ㅠㅠ 지훈이 말이 다 맞는 말이지만 직속상사랑 엮일 때마다 일일이 강과장한테 알릴수도 없는 노릇이구..ㅠㅠ 지훈이같은 성격이면 양다리 걱정할 필요 없겠네요ㅋㅋ 똑 부러지는데다 너무 귀여워요 > <
작가님 캐릭터 컨셉 너무 좋아요ㅠㅠㅠ 픽션이긴해도 실제 인물들까지 더 좋아지는 느낌이에요ㅠㅠㅠ 앞으로 얼마나 몇화가 남았는지 모르지만 끝까지 잘 부탁드립니다! 첫화부터 변함없이 꿀잼이에요 > <

6년 전
Y사원
감사합니다 파리링님! 제가 피드백하려고 올린 글에도 댓글 달아주신 것 봤는데 큰 힘이 되었답니다. 더불어 앞으로 더 신중하고 주의깊게 글 써야겠다는 생각도 했었고...ㅎㅎ 여튼 든든하게 댓글 달아주시고 힘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좋은 글 많이 들고 올게요 :)
6년 전
독자76
영단즈에요!! 지훈이가 예리하게 그렇게 두면 국가적 손실이라고 해서 여주가 옹과장을 위해서 확실하게 말할것 같아서 좋네요ㅠ 그동안 옹과장님 너무 맴찢이었어요ㅠ오늘도 재미있게 보고 가요 항상 좋은 글 감사합니다~!!
6년 전
독자77
으아앙 과장님 배려 쩌러ㅠㅠㅠㅠㅠㅠㅠ넘나 좋다 맞아 지훈아...너 말이 다 맞아...ㅠㅠㅠ옹과장님 좋아하는 건 감사하지만 그만해주새오....ㅠㅠㅠㅜㅜ괜히 또 싸울까봐 불안하당..
6년 전
독자78
댕댕이강다니엘이에요! 지훈이 말이 다맞는것 같아요! 그얼굴로 짝사랑하면 국가적 손실이지...맞아
그리고 오늘 다녤 왤캐 스윗한가요ㅠㅠㅠ

6년 전
독자79
[맡]입니다! 지훈이 개입으로 전개가 시원시원해지네요! 옹과장님과의 썸이라고 하기 뭐한...?! 그런 관계는 끝날까 섭섭하지만 강과장님과 훠얼씬 행복하게 연애를 했으면 합니다ㅠㅠㅠㅠ 지후니 너무 사이다예요❤️
6년 전
독자80
작가님 꼬꼬망이에요!
요즘 작가님 글 자주 올라와서 너무 행복하고 너무너무너무 일에 쪄든 저의 일상에 단비같은 글이에요ㅠㅠㅠㅠ지훈이 말이 백빵 맞는말이네요ㅠㅜㅜㅜ여주도 다녤에게 비밀이 없었으면 좋겠어요ㅠㅠㅠ옹도 너무 좋은데 맘아프지만ㅜㅜㅜㅜ오늘도 너무 잘 읽고 가요❤️

6년 전
독자81
포카리입니다!
오늘은 큰 내용(갈등같은...)이 없어서 오히려 좋은걸요? 다정다감한 강과장님도 볼 수 있구
근데 옹과장 찌통인데 어쩐답니까 엉엉...여주말고 나에게로 와요와요와...
이제 더 이상의 갈등은 네버겠죠...? 흐...우리 옹과장도 좋은 사람 만나서 다들 해피해피한 결말이 왔음 좋겠네요
저도 좋은 사람좀.....(왈칵) 작가님 저도 동지입니다 허허...손을 뭣하러 달고 다니는지...
슈스덕질 넘나 힘든데 작가님 글보면서 달래봅니다..엉엉

6년 전
Y사원
더 이상의 갈등은 네버... 여야 하겠지만 아마 한두차례 더 있을 것 같다는 스포... 아닌 스포를 살포시 놓아두고 갑니다ㅋㅋ 그치만 흥미롭고 재밌게 풀어낼테니 넘 걱정은 마시고요ㅎㅎ 앞으로도 즐겁게 읽어주셔요 :)
6년 전
독자82
안녕하세요 작가님!!!! 전 결국 못 갈거같아요ㅜㅎㅎ 쇼콘 ㅎㅎㅎㅎ..작가님 글읽으면서 힐링했어요 오늘도..ㅠ 강과장 내꺼야 엉엉ㅇ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오늘도 글 잘 읽고가요 ㅠㅠ
6년 전
독자83
크앙이에요! 이제 슬슬 관계가 정리 되겟네요! 성루 넘 안타깝고....흑흑 번외로 성우랑 이어지는것도 써주시면 안될까요..?ㅠ
6년 전
독자84
체리에요!! 오늘은 제가 정말 좋아하는 쏘스윗 강 과장님이네요❤️ 구구절절 맞는 말만 하는 지후니는 사이다 101컵 마신 듯해요...b 하나 얘기드리자면 저 스탠딩 뛰어요ㅋㅋㅋㅋㅋㅋ 친구 덕택에 제 자리가 뿅 하고 생겼어요 ! 작가님도 같이 봤으면 좋겠어요 ㅜㅜ 오늘도 잘 보고 가요~!
6년 전
Y사원
헐 스탠딩이라니 ㅜㅜㅜ 부럽습니당.. 저는 못 가요 체리님... 이틀 내내 티켓팅 실패하구 취켓팅도 실패하구요.. 엉엉 그래도 체리님 잘 다녀오시기를 바라고 있겠습니다! 어쨌든 축하드려요 :)
6년 전
독자85
강다니엘 갓다니엘 ㅠㅠ 작가님 근데 어쩜 저랑 아스크림 취향이 똑같죠.. 3개만 먹는데 3개 다 글에 있아서 감놀 했어요 히히히 열일허시늨 작가님 최고
6년 전
독자86
[DMR] 이에요!! 지훈잌ㅋㅋㅋ참 귀여운데 여자가 확실히 입장정리 하도록 냉정하게 말해줘서 참 좋네요 옹과장님은 안타깝지만..ㅠ 강과장은 뭐 한결같이 다정하고 ㅎㅎ 여담이지만 저도 티켓팅 어제 오늘 다 실패.. 헷 오늘도 글 잘 읽고 가요!
6년 전
독자87
만두에요..! 아 이번편 지훈이 덕분에 시원시원해지네요ㅠㅠㅠ 제가 하고싶었던 말을 다 해주는 기분..! 다녤뿐만 아니라 옹과장님을 위해서라도 깔끔하게 정리해줬으면 하네요! 그리고 옹과장님은 제게..ㅎ..ㅎㅎ.. 네 아무말이었네요. 사이판으로의 휴가는 어떨지!! 또 엄청 기대가 되네요!!!!! 오늘도 좋은 글 감사합니다! 티켓팅은 광탈(..)이지만 작가님 글 덕분에 힐링합니다ㅠㅠㅠ
6년 전
독자90
암호닉 문제로 댓글답니다! 혹시 아직도 확인되지 않은건가요ㅠㅠㅠㅠ.. 이번편까지 확인이 되지 않는다면 제가 바꾸는 것으로 하겠습니다ㅠㅠㅠ!
6년 전
Y사원
아니에요 만두님! 다른 만두 닉네임 쓰는 분께서 다음 암호닉 신청 때 다시 신청해주시기로 하셨습니다! 안 바꾸셔도 됩니다!! 괜히 마음쓰게 해드려서 죄송할 따름이네요..ㅠㅠ
6년 전
독자92
아 해결되었군요..! 아니에요!! 제가 괜히 작가님을 번거롭게 해드린 것같아 죄송하네요ㅠ 앞으로도 작가님과 같이 달리겠습니다!! 항상 좋은 글 감사해요!!!
6년 전
Y사원
만두님 안녕하세요ㅠㅠ 제가 실수했네요. 만두라는 암호닉을 사용하시는 분들이 총 세 분이 계시더라고요. 한 분은 2차 암호닉 때 신청하셨던 분이고, 또 다른 만두라는 닉네임 쓰시는 분은 4차 암호닉 때 다시 신청해주시기로 하셨고요... 지금 제가 댓글 달고있는 만두님께서는 암호닉을 수정해주시면 너무 감사할 것 같습니다..ㅠㅠ 암호닉이 겹치다 보니 아무래도 좀 독자님들을 알아보기가 어려워서요. 부탁드려도 될지요?
6년 전
독자227
Y사원에게
아니요ㅠㅠㅠㅠㅠ저 독자 220번 님 자꾸 제 댓글 가져와서 쓰시는데ㅠㅠㅠ 저 댓글 제꺼에요.. 제가 다시 캡쳐해올게요ㅠ

6년 전
독자228
Y사원에게
여기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 진짜 저 댓글 제껀데ㅠ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Y사원
228에게
헐.... 아ㅠㅠ 그러셨군요 아이고 제가 다시 말씀 드릴게요! ㅜㅜ아 익명이라는 게 이게 이렇게 어렵군요ㅠㅠ 일단 만두님은 만두 닉네임 계속 사용해주세여ㅜㅜ 제가 저 분께 말씀 드리겠습니다!

6년 전
독자229
Y사원에게
아 넵. 작가님 고생이 많으시네요ㅠㅠㅠ괜히 죄송.. 그리고 저분께 제 댓글 본인 것처럼 사용하신것에대해서 직접 사과받고싶은데 그 부분에 대해서도 전달해주실수 있으실까요ㅠ?

6년 전
Y사원
229에게
아ㅜㅜ 에구 일단은 독자220님도 착각해서 캡쳐하셨을 수 있다고 생각해서 제가 다시 한 번 확인 부탁한다고 말씀했거든요! 그것만 한 번 더 확인하고 사과 요청 드려도 될까요? 기분 많이 상하셨을 텐데 저도 죄송합니다..

6년 전
독자230
Y사원에게
네네 그러셔도돼요! 저는 괜찮습니다..! 익명이다보니ㅠㅠㅠ 암호닉 헷갈리는건 있을수 있는 일이라 생각하고 넘어가려구요..! 다만 저는 고의로 그러셨는지 아니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제 댓글 캡쳐하셔서 본인것처럼 사용하신것에 대해서만 사과받으면 됩니다..!

6년 전
독자233
230에게
죄송합니다 만두님ㅜㅠㅠㅠ 제가 다른 작가님들 글에도 만두라는 닉네임을 사용하고있어서 착각했던 것 같습니다ㅠ 말투도 저랑 비슷하셔서 더 그랬던 것 같네요ㅠ 일단 저로 인해 암호닉 해프닝이 벌어진 것에 대해, 그리고 만두님의 댓글을 캡쳐해서 제것이라고 주장한 것에 대해 사과드려요ㅠ 고의로 한 건 절대 아니였구요ㅠ 제가 평소에 사용하던 말투랑 너무 비슷하셔서 착각했던 것 같아요ㅜ많이 황당하셨을텐데 다시 한 번 사과드립니다ㅠㅠ

6년 전
독자234
233에게
그리고 작가님께도 사과드립니다ㅠㅠ 중간에서 많이 혼란스러우셨을텐데 이런 일에 신경쓰이게 해드려서 죄송하고, 앞으로도 응원하겠습니다!

6년 전
독자237
233에게
괜찮습니다! 저도 다른 암호닉을 쓰는 작품에서 제 암호닉을 헷갈린적이 있기때문에 충분히 이해해요! 진심으로 사과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6년 전
독자238
237에게
감사합니다:)

6년 전
독자88
[춘쟝]이에요! 이번편 너무 달달해요 글에서 꿀 떨어질거같아요ㅠㅠㅠㅠ브금도 어찌나 찰떡인지 오늘도 너무 잘보고가요^♡^!
6년 전
독자89
블라썸이에요! 앗 강과장님 오늘도 설렘지수 최고봉이시다,,,ㅠㅠ 요즘 강과장님 덕에 제 연애세포가 되살아나고있다구요 엉엉 작가님 최고에요ㅜㅠㅠㅠ 지훙이는 오늘도 팩폭과 귀여움을 번갈아 장착하네여^^,,, 힝 지훈이니까 봐주는걸로❤️ 오늘도 잘 읽었습니다 :)
6년 전
비회원 댓글
지후이 분량 넘친다이?
지후이~ 연애박사과정 걸쳤다이~~
자까님 접니다 !! 완결까지~~~비회원 독자 ✌︎'ω'✌︎
오늘 하루도 영.강.양 으로 마무리를 하고 좋구만요!! 자주 자주 봐서 전 그저 행복할뿐이고,, 헤헤 또 봐요 자까님 굿밤

6년 전
Y사원
저도 우리 독자님 자주 봬서 행복해요! 오늘 저녁에 암호닉 받으려고 하는데 오늘은 꼭 오세요!!
6년 전
비회원 댓글
어머나,,, 이 글 안보면 클날뻔 했네요 꼬옥 당당히 해내보겠습니다. 과장님들 보다 더 스윗 다정한 자까님 하트에욤 ᵔᴥᵔ
6년 전
독자91
뀨쓰임니다! 지난 편에 댓글을 늦게 달아서 암호닉 명단에 뀨쓰가 없네요 ㅜㅡㅠ 이 글에서 지훈이의 역할은 사이다가 확실함니다! 물론 여주도 알고 있을 테지만 저렇게 엄청난 남자들 사이에서 제대로 정신 차리기가 어디 쉽나요 ㅜㅜ... 오늘도 좋은 글 감사합니다! 다음 편도 기대할게요!
6년 전
독자93
지후니가 어린데도 불구하고 상황을 날카롭게 잘 보고 있네요ㅠㅠㅠ성우와 녤이 사이에서의 두근거림이 독자로썬 싫지 않지만 분명 이대로 계속 끌고 갈 순 없으니....맘이 아프지만 지후니 말이 맞는거 같네요ㅠㅠ...여주가 이 부분은 확고하게 얘길 해야되는 거겠죠..ㅜㅜ
6년 전
독자94
녤꽃이에요! 작가님 평일에도 꾸준히 올려주셔서
너무나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오늘도 강과장은 여전히 설레네요..ㅠㅠ 얼른 휴가날이 와서 사이판에서 알콩달콩하게 지내는 모습이 보고싶네요ㅠㅠ 오늘도 잘봤습니다!!

6년 전
독자95
일개사원이에오
지훈아 말로 때려도 아파요...... 근데 진짜로 옹과장님 같은 사람이 짝사랑만 하는건 국가적 손실이네요. 모든 여자들에게 시랑받아 마땅한 사람이니까요 우리 옹과장님

6년 전
독자96
[다정]
6년 전
독자142
다정 입니다:) 인티 들어오자마자 신알신 울려서 글을 바로 볼까 생각했는데, 어제 댓글이 5번 시도 끝에 올라갔지만, 혹여나 또 안올라가있을까봐 봤는데 안 올라가 있어서 현실 짜증을 느꼈는데 작가님 글 보자마자 짜증이 싹 풀렸어요♡ 브금도 작가님이 추천해 준 노래여서 계속 듣고 있었는데, 브금 나오자마자 입가에 절로 미소가♥ 지훈이가 질문 정말 잘했는데 여주 진짜 고구마 5조억 개 먹은 기분. 여주야 ...제발.... 오늘 지훈이 명언 제조기네요. 연인 사이엔 숨기는 게 없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 중 한 명으로서 지훈이가 여주한테 한 말이 다 옳은 말 같고 스프라이트 샤워 한 기분. 지후니 짜란다 짜란다 잘한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숨긴다고 숨겨지는 건 아닌데, 오해할만한 상황은 미리 말을 하고 싸우지 않도록 하는 게 연인 사이의 예의라고 생각해요. 여주의 심정은 이해가 가나, 강과장의 입장에선 말을 해주기만을 기다리면서 많은 생각들을 하고, 화가 날지도 모르겠고, 옹과장의 입장에선 어장(?)이라고 생각 할지도 애가 탈 거라고 생각이 들어요. 여주는 이제는 꼭 행동을 똑바로 해야 할 때가 온 것 같아요, 두 사람과 자기 자신을 위해서. 지훈이가 오늘 한 말을 여주가 잘 받아드렸으면. 녤은 오늘도 다정보스네요. 아프다고 차에 태우고 카페에 가고, 차가운 거 마시면 안 된다고 따뜻한 티 시켜주고, 담요도 챙겨주고, 집에 가기전에 지훈이 맥여라고 배스킨에서 아이스크림도 사줘. 저런 남자 어디 있나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전생에 지구를 구했나 봐요... 부럽다.... 제 오늘 킬링 포인트는 휴가 올리자고 했을 때 여주가 설레는 표정으로 녤을 봤는데 윙크한 장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광광 웁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오늘 제가 누울자리는 여긴가봐요, 제 심장 두드려 패는 녤... 좋은 삶이었어요. 여행가서 제발 싸우지마라★ 싸우면 현실로 씅나서 험한 말이 나올지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설마 싸우겠어요...? (설마가 사람 잡는다지만, 다메...) 쇼콘 티켓팅을 포기한 사람 나야나... 고3에 지방사는 조건을 충족시킨 사람 나야나...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 브이앱으로 생중계해줬으면 좋겠어요. 생중계 할 거예요, 해준다고 믿어요. 쓰다 보니 금요일 새벽이네요! 오늘만 꾹 참으면 주말이니 오늘 하루 좋은 일만 있길 바라요! 예쁜 글 감사해요♡
6년 전
Y사원
전생의 지구ㅋㅋㅋㅋ 여주는 과거에 어벤져스였던 것인가...! (두둥) 흑흑 다정님 댓글이 여러 번 날아갔다고 하셔서 저도 얼마나 슬펐는지 몰라요.. 늘 이렇게 온 정성을 다해서 댓글 달아주시는 분인데 그런 분의 댓글을 날려먹다니 인티 나빠 인티 미워... 엉엉ㅠㅠㅠ 그치만 이렇게 제가 답댓 달아드리고 있으니 짜증났던 마음이 조금이나마 풀리시기를 바랍니다!! :) 아마 쇼콘은 생중계해줄 것 같은데... 저는 양일간 피씨방 가서 티켓팅 했는데 실패하고 어제 새벽에 취켓팅도 실패하고.. 그래서 마음이 영 슬프다가 오늘 브이앱한다고 해서 대기타는 중입니다! 역시 안방1열수니의 본분은 다해야겠지여..?ㅋㅋㅋ 오늘 23편 올라갈 예정이니 23편에서 또 만나요 다정님! 날씨도 덥고 습하고, 비도 오고 한데 쾌적하고 유쾌한 하루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6년 전
독자97
[메르시] 입니다! 으아 지훈이 말에 이백프로 삼백프로 공감합니다 멋진 옹과장님울 저렇게 두는건 정말 국가적 손실입니다ㅠㅠㅜㅠㅠㅠㅠ옹과장님 넘 짠해서 맘이 아파요..그치만 강과장..녤오빠님과 여주가 넘 달달하네용 이제 둘이 사이판도 가면 얼마나 더 달달해질지>.< 그리고 이건 여담인데 작가님 오늘 노래도 진짜 좋네용 작가님덕에 좋은 노래 많이 알아가서 행복해요!!!!!! 항상 감사하구 금요일 잘 보내시고 주말에 뵙겠습니당 다음 화가 기다려지네요 두근두근
6년 전
Y사원
메르시님 안녕하세요~ 오늘 노래 좋지여ㅎㅎ 제가 브금으로 넣으려고 벼르고 벼르던 노래랍니당.. 헤헤 좋다고 하시니 저도 뿌듯하고 감사할 따름입니다! 다음편도 많은 기대 부탁드릴게요 :) 감사합니다!
6년 전
독자98
비버입니다. 어제 올라온 글 복습하려고 들어왔는데 신알신이 또 와있어서 놀랬어요. 선풍기 틀어놓고 아이스크림 먹으면서 작가님 글을 읽으면 기분이 조크든요(ฅ ´ ˘ ` ฅ)♡ 지훈이 단호하게 양다리 아니냐고 뭍는거 너무 박력넘쳐요. 박력분인줄. (?) 사내연애냐고 뭍는 지훈 젤 좋아하는거 나야나 나야나T.T 귀여움이 도를 넘습니다. 지훈이 말투 묘하게 중독성 있네요. 손에도 착 붙고 입에도 착 붙고 ㅋㅋㅋㅋ. 찍지말라고 할 때 지훈이 움짤 너무 귀여워서 심쿵사... 짤은 냉미남st인데 쯕즈므르 하고 같이 보니까 왜이렇게 새침해 보이죠 ㅎㅎㅎ 너무 귀여워요! 이제 여주가 곧잘 녤보고 오빠라고 하는 것 같은데 저는 아직도 과장님이 익숙한 이 기분 ㅎㅎ... 오빠가 묘하게 오글거리긴 하네요. 여주가 아프니까 녤 완전 여주를 공주처럼 대해주네요. 진짜 처음부터 끝까지 에스코트 넘나 신사의 표본이고8ㅅ8 커피도 안된다고 따뜻한 차 시켜주는 거, 담요까지 꼭꼭 챙겨와주는 거 제 마음 속에 고이 저장해 놓겠습니다. 겨울에 카페가면 꼭 따뜻한 카모마일티 마셔봐야겠어요. 왠지 엄청 맛있을 것 같고 그럽니다. 그래도 차만 마시고 들어가자고 했을 때 아쉬워하는 건 여주=저 입니다. 옛날 같았으면 제주도 가는날이나 거의 가는날 다 됐을 때 얘기할 것 같은데, 이제는 미리미리 말하는 걸 보니까 확실히 지훈이 말 듣고 여주가 의식이 되긴 하나봐요. 니엘이도 가만히 잘했어 하고 칭찬해주는 것도 서로서로에게 좋은 것 같아요. 그와중에 휴가로 사람 놀래키기 있기 없기 ㅠㅅㅠ 사이판 까마득하게 잊고 있었는데 이렇게 다시 보니 너무 기대돼요. 저도... 강과장님 윙크 보고싶은데요... 여주 안구공유 plz... 강과장님 옹과장님 둘 다 여주한테 빠진 걸 보면 엄청 예쁜거겠죠? 팜므파탈 인정합니다. 약봉투도 다니엘이 알아서 분위기 나빠지기 전에 여주가 먼저 말 했으면 좋겠어요. 물론 저는 옹과장님의 들이댐을 누구보다 응원하는 사람이지만(۶•̀ᴗ•́)۶ 다니엘도, 여주도 둘 다 행복 달달했으면 좋겠으니까요. 진지하다가도 뭔가 모르게 핀트가 엇나간 지훈이 너무 좋습니다. 하긴 헬레니즘페이스, 포스트모더니즘페이스, 비주얼 4차혁명 얼굴로 짝사랑만 하기엔 아까운 얼굴이긴 해요ㅋㅋㅋ. 그 사랑 대신 받을 여자가 저면 정말... 행복하겠다입니다...(?) 오늘은 뭔가 소소한 일상이네요. 지훈이가 나오는 게 분위기에 영향을 엄청 많이 주는 것 같아요. 뭔가 좀 더 아기자기하고 소소해 보이고? 그런 느낌. 근데 작가님 결국 티켓팅...(말잇못) 8시쯤 티켓팅소식 막 트위터에 올라오길래 우리 작가님은 성공하셨나 하고 기대했는데... 토닥토닥. 작년에 여오아는 쇼케를 브이앱 생중계로 해줬다는 소리가 있어서 저는 편안한 안방1열에서 소리 빵빵하게 해놓고 즐기려고요. 뭐니뭐니 해도 편한게 머리다 머리... 그쵸?! 주말도 금요일 지나면 금방이니 작가님 글 또 금방 보겠네요. 오늘도 좋은 글 너무너무 잘 읽었습니다. 오늘도 좋은 밤 보내세요♥
6년 전
독자100
어... 아무생각없이 썼는데 오늘 댓글 길이가 이때까지 제가 쓴 거 중에 제일 기네요... 컴티로 써서 모바일로 봤을 때 이렇게 긴지 몰랐는데... 작가님 좋아하는 제 마음은 이 댓글 오조오억개 쯤은 더 있어야 표현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당당)
6년 전
Y사원
오조오억개라니ㅠㅠㅠ 항상 비버님 댓글은 엄청난 감동의 쓰나미랄까요... 내가 쓴 글이 독자님들께 어떻게 닿아왔을지 구절구절 하나하나 세심하게 볼 수 있어서 모니터링을 하는 느낌이에요! 저는 사실 제가 쓰는 입장에서 객관적으로 글을 보기가 힘든데, 이렇게 독자님들이 어떤 부분이 어땠고, 이런 부분이 좋았고, 아쉬웠고... 이런 내용으로 이야기해주시면 그게 얼마나 큰 힘이 되고 감사한지 몰라요! 그래서 비버님 댓글도 그렇고, 그렇게 댓글 달아주시는 분들의 글을 꼼꼼히 읽어보곤 합니다. 오늘도 재밌게 읽어주셔서 감사드리고, 제가 피드백으로 올렸던 글에 달아주신 댓글도 봤는데 큰 힘이 되었어요.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더 신중하고 주의깊게 글 쓰는 자까 되겠습니다! 다음편에서 만나요 :)
6년 전
독자101
리베르떼입니다~이틀 인티를 못들어왔더니 어느새 강과장이 두편이나...강과장 옹과장 둘다 완전 다정킹이네요. 근데 생각해보니까 지훈이 말도 맞는거 같아요. 받아줄 수 없다면 늦기전에 빨리 끊는게 나은거같아요. 쇼콘...저는 서울사람인데 하필이면 쇼콘하는날 서울에 없어가지고...티켓팅은 시도도 못해보고 안방 1열 예약해뒀습니다ㅠㅠㅠㅠ
6년 전
독자102
기억입니다! 하 진짜 제발제발제발 다니엘과 휴가 가는 거 아무 싸움없이 탈 없이 진행 됐으면 좋겠어요ㅠㅠㅠㅜㅜ 제발제발제바루ㅜㅜㅠㅜㅜㅠ 그리고 지훈이가 맞는 말 했네요 사실 지금까지는 같은팀 상사니까 호의를 굳이 거절할 필요가 없었다지만 다니엘하고도 이 문제로 자주 트러블이 생기니까 이제는 좀 정리 할 필요가 있는 것 같아요 어떻게 됐든 일이 잘 풀렸으면 좋겠어요ㅠㅠ
6년 전
독자103
태침입니당 지훈이 눈치도 빠르고 딱딱 말 잘 해서 속이 좀 시원하긴 하네요 ㅠㅠㅠ 근데 여주 입장도 이해가 되고 강과장님은 오늘도 역시 쏘스윗... 너무 멋있어요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104
하러러럭 저도 다녤이 해주는 제육볶음과ㅜ된장찌개가 먹고싶에여ㅠㅠ 진짜ㅏ 옹한테도 빨리 선을 그어줘야할텐데
6년 전
독자105
넌내희망이에요!!! 항상 옹이랑 있던일을 숨기기만 했던 여주가 답답했는데 지훈이가 앞장서서 잘 못 된거 찝어주면서 이야기 해주니까 이제 여주도 다니엘한테 이야기 하려고 하는모습도 너무 보기 좋았어요 지훈이를 통해 성우 완벽하게 정리하고 사이판 가서 행복하게ㅎㅎㅎㅎ 보내고 결혼도하고 그러면 참 좋겠숩니다~❤️
6년 전
독자106
다녤맘이에오 이제 드디어 옹과장님과 강과장님의 관계가 드디어 정리되는건가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하루빨리 정리되길 바랬던 독자로서 만세대만세 만만세... 오늘도 지훈이는 너무 귀엽네요ㅠㅠㅠㅠㅠㅠ 이부분 짤보고 너무 놀라서 집가는 지하철역에서 소리질렀어요... 예상치못한 감동...
6년 전
Y사원
ㅋㅋㅋㅋㅋ얼굴이 감동인 지훈이... 격하게 공감 누르고 갑니당... 앞으로도 심쿵할 짤들 많이 들고 올게요! 다음편에서 만나요~
6년 전
독자107
11023이에요. 지훈이가 딱딱 제 마음을 여주한테 전달을 해줬네요. 옹과장님껜 여주가 좀 더 단호하게 거절했으면 하고, 강과장님께는 더 털어놨으면 하거든요. 지훈이가 해준 말 여주가 잘 새겼으면 좋겠어요. 또 싸우는 일 없게요 그리고 전 티켓팅 하지도 못했답니다. 썩은 저희 학교는 그날이 개학식이지 뭐에요. 월요일날 콘서트 잡은 와엠씨와 그날 개학인 저희 학교를 욕 하는 중이랍니다. 하여튼 너무 잘 읽었어요. 감사합니다❤
6년 전
Y사원
으.. 개학이라니.. 맞아요 고등학생 분들에게 월요일 콘서트는 너무한 일...ㅠㅠ 직딩인 저는 반차 내고 가려고 했으나 티켓팅은 말아먹었네요.. 하하 우리 같이 안방 1열 차지하고 열심히 안방수니 합시다요ㅋㅋㅋ
6년 전
독자108
안녕하세요 작가님! 카르스트입니당! 저번에 지훈이의 마지막 말이 마음에 좀 걸렸었는데, 오늘 이렇게 얘기하는 거 보면 다 맞는 말이구... 다 공감이 가네요 어떻게 해야할지 모를 일 ㅋㅋㅋㅋ 여주가 다니엘에게 잘 말할 수 있겠죠? 빨리 사이판 가서 즐거운 모습 많이 보여주면 좋겠어용 ꒰◍ˊ◡ˋ꒱੭ु⁾⁾♡
6년 전
독자109
지훈잌ㅋㅋㅋㅋ 앜ㅋㅋㅋ 너무 귀엽닼ㅋㅋㅋ 얄미운데 은근히 근데 저런 동생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ㅠㅠㅠㅠ 아 이제 성우도 좋은 여자를.....
6년 전
독자110
흠.. 그런 성우를 잘라내려나..? 이게 맞는건지 잘 모르겠네요ㅠㅠㅠ 하긴 다녤이랑 성우하고 여주 모두 다 감정소비를 덜 할 수 있는 방법이긴 한데... 성우가 괜찮을까요ㅠㅠㅠㅠ
6년 전
독자111
그런 얼굴로 짝사랑하는건 국가적 손실... 예. 맞지요...ㅠㅠㅠㅠㅠㅠ 근데 또 그말이 슬퍼요 ㅠㅜㅜㅜㅜㅠㅜㅠ 둘중 한명은 어떻게든 마음이 상하게 되니까...ㅠㅠㅠ 그래도 너무 심하게 맘상하는 일은 없었으면 좋겠어요 ㅠㅠㅠ
6년 전
비회원43.152
송송아입니다!
이제 박지훈하면 스애끼가 먼저 생각날 것 같아욬ㅋㅋㅋㅋㅋㅋㅋ지훈이의 역할을 어떻게 풀어나가실지 궁금했는데 역시 작가님의 빅픽쳐! 다니엘 진짜 세상 다정이다ㅠㅠㅠ 말해줘서 고마워, 하는데 심장 집어던짐!! 사이판...사이파....ㄴ....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근데 성우 어떡해요ㅠㅠㅜㅜ 벌써 마음이 아파ㅠㅠㅠㅜ 성우야ㅠㅠㅠㅠ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주말에 또 뵈어요

6년 전
Y사원
ㅋㅋㅋ스애끼.... 사실 지훈이 나오고 나서 표현 중에 웃음을 노리고 표현하는 부분이 많아지는데, 그 부분마다 독자님들께서 반응해주셔서 감사하고 좋을 따름입니다! 아직도 여러 개의 빅픽쳐가 남아있으니 기대해주시기 바랍니다 :) 오늘 만나요~
6년 전
독자112
지훈이가 옳은 말 하네 국가적인 손실이지 엄청난 손싳이야 저런 얼굴로 이야... 안 되지 안 돼
6년 전
독자113
헝 맘아프지만 지훈이가 옳은 말하네요ㅠㅠ 확실하게 끊어야 더 이상 안싸울텐데ㅜㅜ 그럼 또 옹이 넘 힘들겠죠ㅠㅠ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114
ㅇㄱ39에용 !! 마쟈옴 지훈이 말처럼 행동해야 정말 강과장님하고 사이좋을텐데 여주가 마음을 확실히해야지 안그럼 또 오해생길거같아요 ㅠㅠㅠ
6년 전
독자115
작가님 글 요즘 자주자주 읽게 되어서 넘 좋아요ㅠㅠ 신알신 쪽지 올때마다 저 얼마나 설레는지ㅜㅜ 옹과장님 강과장님 모두 좋은데 어쩜 좋죠ㅠㅠ
6년 전
독자116
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너무 좋잖아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제는 항상 행복하길 바라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리고 지훈이 사이다네요... 이 계기로 여주가 선을 그을 거 같아요!! 그리고 국가적 손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 맞는 말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도 잘 보고 가요!!!
6년 전
독자117
괴물입니다! ㅠㅠㅠㅠㅠ 오늘도 귀여운 지후이.. 그리고 설레는 녤과 옹.. 베스킨 사다주는 녤 정말 바람직하고요..?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ㅠㅠㅠㅠㅠㅠ♡
6년 전
비회원108.234
[녤둥]입니다! 으아니 오늘도 작가님 글을 보게되다니! 너무 좋네욯ㅎㅎㅎㅎ 역시 지훈이가 여주에게 깨달음을 주는 데 큰 공헌을 하는군요! 둘 모두에게 사랑받는 여주도 좋지만 그래두 옹과장님도 강과장님도 상처받지 않게 깔끔하게 잘 정리되었으면 좋겠네용!^-^ 그리고 드디어 둘이 사이판 여행이라니... 제가 다 설레네요 흫흐흐ㅡ힣 다음편도 기대할게요~~
6년 전
독자118
[짠따라]입니다! 오늘 우울한 기분을 작가님 글 보면서 풀었어요 ㅠㅠ 사이다같은 지훈이의 발언이 오늘 화에서도 아주 잘 보이는 것 같아요 어서 여주도 옹 과장님께 마음을 표현했으면 좋겠네요! 아직 휴가 허락도 받지 않았지만 벌써 행복한 여행이 기다려져요. 여행가서 싸우면 정말 답 없는데... ㅋㅋ 오늘도 좋은 글 보고 갑니다! 항상 감사해요 다음 회도 기다리겠습니다!!!
6년 전
독자119
[룰렛]입니당...! 저 쇼콘 티켓팅 성공했어요ㅠㅠㅠㅠㅠ f03 잡았어요 증맬 행복 ㅠㅠㅠㅠㅠㅠ 지훈이 진짜 하나같이 다 맞는말만 하네요 앞으로도 계속 둘 사이의 좋은 조력자가 되어주길 ;ㅁ;
6년 전
독자121
진짜작가님은 댓글을 안달수가없어요..
왜냐면너무재밋기때문이죠.. 진짜 ㄴ래랑분위기다좋아~~♥♥진짜사랑해여ㅠㅠ

6년 전
독자122
작가님 혹시나해서 말씀드려요 글 중간에 지훈이가 이기이기 하는 말투는 일ㅂ에서 많이 쓰는 단어 같아요ㅠㅠㅠ 그런 의도는 아니셨다고 해도 오해 받으실거같아서요 ㅠㅠㅠ
6년 전
독자123
지훈이 진짜 말 잘한다!! 지훈이 말이 다 맞는말인데 여주가 잘 끝냈음 해요ㅠㅠㅠㅠㅠㅠ서로 상처받지않게ㅠㅠㅠㅠㅠ옹과장님도 너무 좋지만 그래도 강과장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강과장님 최고입니다ㅠㅠㅠㅠ
6년 전
독자125
[아이셔]입니다! 강과장과 여주가 엄청 달달하네요ㅠㅠ
옹과장님도 좋은데ㅜㅜㅜㅜㅜㅜ그래도 강과장이 쪼끔 도 좋습니다..ㅎ 오늘도 잘 읽고 갑니다! 너무 재밌어요ㅠㅠ

6년 전
독자126
작가님 열일에 매번 감탄하고 가요ㅠㅠ 스토리라인도 항상 탄탄하고 길이도 적당하고 얼마나 재밌게 보는지 몰라요..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열대야 조심하세요!.!
6년 전
비회원155.189
[요거팅팅] 입니다! 아.. 왜 강과장은 한명인거죠.. ㅠㅠ 그리고 국가적 손실.. 옳아요 옳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인정합니다.. 자까님 평일에도 꾸준히 글 들고오셔서 제가 다 감사할따름이에요 ㅠ♥ 사랑합니당
6년 전
독자127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지훈이 완전 연애 천재....... 옹님 언능 정리하구.. 다녤이랑 행복해져 여주야,,,ㅜㅜㅜㅜㅜㅜㅜㅜ
6년 전
독자128
그렇죠...옹과장님 얼굴이 국보급이긴하죠...그나저나...저는 공식이면서도..티켓팅 시도조차 못했답니다...쓰은 고3이란 직급때문이죠!\(≥∀≤)/ 현실욕이 나오지만 달달하면서도 단호한 강과장님ㄸ ㅐ문에 괜찮습니다!!!
6년 전
독자129
지후이 말잘한다!!!!! 여주는 빠르게 옹과장을 끊을것...흑흑 .....마음이 넘 아푸지만....
6년 전
독자130
[옹침] 입니당!!!♥ 오늘은 좀 빨리왔져 작가님 ㅎㅎ (칭찬을 구걸한다) ㅋㅋㅋㅋㅋㅋㅋ 여주 너무 복받은거 아닌가여,,^^ 스에상에 옹성우도 강다녤도 여주를 좋아하고..여주가 얼마나 예쁘면..(자괴감) 진짜 지후이 말대로 옹 얼굴에 짝사랑하는거면 국가적 손실..맞는말인것 같습니다........아흑 벌써 22편이나 되구ㅠㅜ시간 참 빠른것같네요..흑흑 오늘은 ★지훈이와 여주의 연애상담★ 그리고 ★세상가장 다정한 강다니엘★ 로 간추릴 수 있겠어요ㅠㅅㅠ 제가 너무 더워서 정신을 놔버리고 댓글을 쓰는거라 뭐라 하는지도 잘 모르겠지만 오늘편도 재밌었습니다♥ 강다니엘 느무느무 설레구...하 심장아 나대지마 따흐흑 ㅠㅠ 좋은 밤 되세요 작가님♥ 다음편에서 또 봬요!!!!!
6년 전
Y사원
오늘 빨리 오신 옹침님 아주 칭찬해~~♡ 정말 오늘 내용은 별표 안에 담겨있는 내용으로 딱 요약이 되네요...ㅋㅋㅋ 뭔가 다른 의미의 사이다라서 조심스럽게 흐뭇한 미소를 지어봅니다ㅋㅋㅋ 오늘도 재밌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요즘 너무 더운데 옹침님도 더위 조심하시고, 그치만 여름감기도 조심하셔요! 오늘 하루도 즐겁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
6년 전
독자131
12100809입니다! 오늘 티켓팅 뚫기가 참 어려웠죠ㅠㅠㅠ슬프네요 그래도 작가님 글 보니깐 너무 좋습니다,,,,힐링ㅠㅠ 여주가 다니엘한테 숨기지 않는 모습이 좋아요 확실해져야 지훈이 말대로 국가적 손실이 아닐텐데....오늘도 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즐거운 금요일 보내세요❤️❤️
6년 전
독자132
ㅠㅠㅠㅜ여주 성격이 너무 우유부단한것같아요ㅜㅜㅜㅠㅠㅠㅠㅠㅠ그냥 다니엘이랑 잘 지냈으면 좋겠는데ㅠㅠㅠㅠㅠ다음 편 기대할게요 작가님! 항상 좋은 글 감사해요 ㅎㅎ
6년 전
독자133
알바생이에요!! 오늘 강다녤 넘 자상돋는거아니에요?ㅠㅠㅠㅠㅠㅠ저런 남친 있으면 소원이 없겠어요....ㅜㅜㅜㅠㅠㅠ
6년 전
독자134
와... 지훈이 완전 똑부러지네요... 진짜 성우다니엘같은남자친구없어도 저런 동생있었으면....ㅋㅋㅋㅋㅋㅋ 하... 오늘도 어김없이 다니엘은 자상보스.... 성우는 애잔보스...ㅠㅠㅠㅠㅠ 그래도 너무 멋있네요 ㅠㅠㅠㅠㅠㅠ 재밌게 읽고가요!!
6년 전
독자135
녤옐♥입니다
작가님 ㅠㅠ요즘 자주 오셔서 진짜 매일매일이 강과장때문에 설레고ㅜㅠㅠ열일하셔서 너무 감사드려요ㅠㅠ♥♥항상 잘 읽고있고 응원할게요!!

6년 전
비회원42.14
댕댕과장입니당!그얼굴로 짝사랑은 국가적손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ㅋ오늘의명대사네요 진짜 옹 너무찌통이에요 여주만큼 좋은여자만나서 두커플 사이좋게지냈웅면....!!!
6년 전
독자137
방구뿡입니다'ㅅ'
6년 전
독자138
댕댕입니다~!지훈이 완전 똑뿌러지고 매력 있어요! 그리고 오늘 다녤 여주 아프다고 차랑 담요랑 챙겨준 거 세심하고 다정해서 거기서 또 심쿵ㅠㅠㅠ오늘도 잘 읽고 가요 작가님❤❤
6년 전
독자139
[똥이뚱이] 입니다~!! 저도 실패했습니다ㅠㅠ 너무 슬퍼서 폭풍흡입까지 해서 야식까지 둑둑히 챙겨 먹어다져ㅠㅠㅠ 다음이 있을꺼에요 작가님!! 우리 힘내서 다음에는 꼭 성공해요❤️❤️
별 내용이 없다뇨 작가님ㅠㅠ 오늘 하루도 일 때문에 지친 저에게 이런 달달함❤️을 선물 해주셨는데~!! 마지막 옹이 움짤 보고 터졌습니다ㅠ
밥도 해주고 여주 아프지 말라고 챙겨주고 카페에서도 너무 다정❤️ 지후니도 챙겨주라고 아이스크림도 사주고 세심한 다녤ㅠㅠ 지후니 찍지말라고 할때 뭔가 움짤이랑 비교되서 상상이갔어요ㅋㅋㅋㅋ정말 저렇게 말할거 같은 느낌~!! 지후니가 여주에게 연애에 관련된 많은 것들을 알려주는 모습을 보니까 지후니에 매력에 더 빠져드네영
오늘도 너무 좋은 작품 감사합니다 작가님~❤️❤️

6년 전
Y사원
똥이뚱이님 안녕하세요~ 저도 오늘 글 재밌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댓글을 읽으니 저도 다시 글 쓸 힘이 팍팍 나는 것 같습니다 :) 앞으로도 좋은 글 많이많이 들고 올게요~ 행복한 토요일 보내세요!
6년 전
비회원84.226
츄얼이에요! 오늘도 너무 재미있었어요ㅠㅠ 지루할 틈이 없는 작품 ㅠㅠㅠㅠ 다니엘은 너무 설레고ㅠㅠㅠㅠ 사이판여행가는거 너무 기대되고요ㅠㅠㅠ얼마나 또 설렐까ㅠㅠㅠ 근데 지훈이가 정말 여주연애에 큰 도움이 되어주는거 같아서 좋은데 여주가 옹과장을 끊어낼수 있을까요ㅠㅠ
6년 전
독자140
쿠쿠예요
다니엘이랑 여주랑 달달해서 기분 너무 좋네요
오늘도 잘 읽고가용 ❤ 다음화도 보러 올께용 ❤

6년 전
독자141
린이예요!
와 이번편 다니엘 핵 설레는데요...? 저런 남자 어디가면 만날 수 있는거죠?ㅠ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143
작가님 잘봤습니다~(꾸벅)
6년 전
독자144
지훈이 말 너무 잘하네요 ㅜㅠㅠㅠㅠㅜ 여주챙겨주는 다녤너무좋아여ㅜㅠㅠㅜㅜㅜㅜㅜ 앞으로계속이렇게달달한일만생겼으면좋겠지만.. 그냥제바람일뿐이에요 ㅋㅌㅌㅋㅋㅋㅋㅋ 작가님 좋은글항상감사합니다 !!
6년 전
독자145
작가님❤ 칸타타에요! 진짜...글 많이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ㅠㅠㅜㅜㅜㅜㅜㅠ이 글...못잃어요ㅠㅠ
6년 전
독자146
히릿!! 이예요!@ㅁ@!
맞아요 지훈이 말이 옳아요..괜히 좋ㄷ는 말에 아무 말도 못하고 두면 괜히 나중에 더 힘들 수 있져!!!ㅠㅠㅠ 오늘도 넘 재밌게 읽ㄱ고 가요!!

6년 전
독자147
진짜 다음꺼 너무 기대돼요... 강다니엘은 진짜 뭘 해도 설레는 것 같아요ㅠㅠ 괜히 내가 여주가 된 것 같고ㅠ.ㅠ 잘 읽고 감미당
6년 전
독자148
마카롱입니다!! 오늘도 역시 최고에요ㅠㅠㅜ 녤이는 오늘도 설레네요ㅠㅠㅠ 한결같은 여주생각ㅠㅠ배려ㅜㅜ 지훈이 선물까지 챙겨주고ㅜㅜ세심해요ㅠㅠㅜ지훈이는 오늘도 역시 귀여워요ㅠㅠㅜ 저렇게 귀여운데 누나의 고민에 충고도 해주고ㅜㅜㅜ 저런동생있으면 정말 좋을거같아요ㅜㅜㅜ 지훈이의 말들은 마음이 아프지만ㅜㅜㅜ다 이해가가고 공감이 됩니다ㅜㅜㅜ 오늘도 너무 재밌게읽고가요!! 항상 좋은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작가님❤️
6년 전
Y사원
마카롱님 안녕하세요~ 저도 항상 좋은 댓글 써주시고 재밌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더 좋은 글 들고 오기 위해서 노력하는 자까 되게씁니다 >.<
6년 전
독자149
지훈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넘 섹드립은 ㅋㅋㅋㅋㅋㅋㅋ 상상도 못했지만 빵터졌습니다 ㅋㅋㅋㅋ 생각해보면 지훈이말도 진짜 딱 맞는 말 ,, 그래도 옹씨가 상처받을 생각하면 맴찢인 ㅠㅠ
6년 전
독자150
지훈이 말 잘한다 !!!!!! 그건 그렇고 다녤 쏘스윗..
6년 전
독자151
지훈이 귀여워요 ㅠㅠㅠㅠㅠㅠㅠ 역할도 너무 좋고 옹과장님을 위해서 빨리 잘 말해서 정리해야할것 같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마음은 너무 너무 아프지만 두명 전부는 ㅠㅠㅠㅠㅠㅠㅠㅠ 절대 있을 수 없는 일이니까요 .. ㅠㅠㅠㅠㅠ작가님 늘 감사함니다
6년 전
독자152
잘 풀렸으면 좋겠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154
세상에 드디어 기다리던 사이판이 나오나요?! 물론 쉽게 나올 것 같진 않지만,,,
6년 전
독자155
안녕하세요 땁답이에요! 오늘 강과장님 쏘스윗이네요 진짜ㅠㅠㅠㅠ 지훈이는 보면 볼수록 귀여운데 눈치가 빨라서 그런지 무섭기도 하네욯ㅎ... 꿰뚫리는 느낌..! 얼른 지훈이 말 듣고 마음정리 할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ㅠㅠ 옹과장님만 보면 마음이 아파요ㅠㅠㅠㅠ
6년 전
독자156
ㅋㅋㅋ국ㅋㅋㅋ갘ㅋㅋ적ㅋㅋㅋ손실 미치게땈ㅋㅋㅋㅋ지훈이 ㅁㄹ 너무 맞아욬ㅋㅋㅋㅋㅋ 단호하지만 할 말 딱딱 해주는 동생있으니 여주 걱정은 안해도되겠어요~~ 역시 가족끼린 닮는군요,, 매력쟁이들,, 여주가 알아서 잘 해낼거라고 믿습니다,, 땋흑 오늘도 잘 읽구갑니다 ❤️❤️
6년 전
독자157
쫑쫑입니다아-! 와 오늘도 강과장 너무 멋있어요ㅠㅠㅠㅠㅠㅠ 세상에 정말 저렇게 옆에서 챙겨줄 수 있는 남자 어디없나요ㅠㅠㅠ 지훈이는 겉보기에는 아직 애기같아도 속은 꽉찬것같아요! 누나한테 저런말도 다하구ㅋㅋㅋㅋㅋ 지훈이덕에 여주가 빨리 마음 다잡구 강과장이랑 빨리 사이판으로 떠났으면좋겠어여 꺄!! 오늘도 감사해요오❤️
6년 전
독자159
아 역시 오늘도 재밌는 편ㅋㅋㄱ이네욬ㅋㅋ지훈이가 나오면서 재밌어지는것같아요 분위기도 좀 업되는것같구 좋아요ㅠㅠ드디어 사이판을 가다니 기대되는부분입니다ㅎ항상 좋은글 감사드려요♡!
6년 전
독자160
작가님 ㅠㅠㅠㅠㅜㅜㅜㅜㅜㅜㅠ 쓰차가 풀리고 드디어 댓글을 남기네요 요즘 완전 강과장 보는 맛에 삽니다 ㅠㅠㅠㅠㅜㅜ 사내연애 로망으로 가득찬 하루를 보내고 잇서요 ㅜㅜㅜ 아 다녤 넘 따뜻하고 다정하고 완전 넘 좋아요 그리고 지훈잌ㅋㅋㅋㅋㅋㅋ 넘 귀여운 거 아녜요??? 저런 동생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암튼 앞으로 이야기 전개에 옹과장 님이 어떤 영향을 미칠지 기대돼요 ㅜㅜ 늘 잘 보고 있습니다 항상 파이팅하세요 ♡♡
6년 전
Y사원
흐흐 쓰차 풀리셨다니 다행입니당.. 저도 제가 쓰면서도 지훈이같은 동생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곤 합니당ㅋㅋ 앞으로도 기대 많이해주시고 자주 찾아와주세요~ :)
6년 전
독자161
도앵도입니다! 지훈이가 어린줄만알았더니
제대로된 연애관을 갖고있네요 여주가 얼른
옹과장님께 진지하게 말해야할텐데요...
강과장이랑 사이판여행너무 기대돼요!! 가기전에
제~~발 아무문제도 안생겼으면 좋겠어요..
이커플은 너무 위기가 자주있어서 조마조마하지만.. 좋은글이라고 하셨으니까 정말 좋은글이겠죠?? 작가님항상 너무좋은글보고갑니다
잘보고갑니다!!❤❤

6년 전
Y사원
안녕하세요 도앵도님! 그러게요ㅋㅋㅋ 위기가 자주 있어서 조마조마하실텐데... 아마도 조금은... 위기가... 있을... (쿨럭) 그치만 제가 흥미롭고 재미있게 끌어나가기 위해 노력할테니 재밌게 지켜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항상 댓글 달아주시는 도앵도님 보면서 더 열심히 글 쓸 힘이 생깁니다! 늘 감사합니다.
6년 전
독자162
체크남방입니다! 캬 지후니 사이다~~~어린데도 똑부러지곸ㅋㅋㅋㅋㅋㅋㅋ짜란다짜란다! 여주가 옹과장님 얼른 딱 선긋고 강과장님
불안하지 않게 했으면 좋겠어욥ㅠㅠㅠㅠㅠ 글고 드디어 사이판ㅜㅜㅠㅠㅠㅠㅠㅠㅠ워후~~소리질뤄~~~~오늘도 넘 꿀잼이였구ㅜㅜㅜㅜㅜ스윗하구 체고였슴다ㅠㅠㅠㅠㅠ작가님 충성충성^^7

6년 전
Y사원
헤헤 체크남방님 항상 달아주시는 예쁜 댓글에 저도 충성충성^^7 다음편도 기대 많이 해주세요! :)
6년 전
독자163
갓의건 입니다! 요리도 잘 하는 우리 강과장님 ㅠㅠㅠㅠㅠㅠ역시 최고ㅠㅠㅠㅠㅠ 지훈이 똑부러지게 여주한테 말하는 것 조차도 귀여우면 어떡하죠 ..? 정말 여주가 옹과장님께 잘 말해야 될 것 같은데 ㅠㅠㅠㅠㅠ아효...
6년 전
독자164
ㅠㅠㅠㅠ저도 티켓팅 실패했어요ㅠㅠㅠㅠㅠㅠ우울한 밤 이렇게 강과장 읽으니 기분이 좋아지고 그르네여..ㅎㅅㅎ 다음편 너무 기대되요!!!기다리고 있을게용 감사합니닷
6년 전
독자165
지훈이가 딱 멎는말 했내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잔인하지만 딱 잘라야 모두가 편한것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흑 ㅡㅠㅠㅠㅠㅠㅠㅠㅠㅇ
6년 전
비회원126.162
ㅠㅠ 마자여 국가적 손실이져.... 옹과장님 ㅠㅠ 솔직히 옹과장님도 스윗하고 좋긴한데 ㅠ♥ 그나저나 보아님 ㅠ 음색 최고 되십니다..
6년 전
독자166
1122입니다! 다녤 정말 세심하게 잘 챙겨주는 거 아닙니까~ 윙꾸도 하구~ 스윗스윗~ 지훈이 되게 잘 찝어내는 거 같아요! 귀엽기도 정말 귀엽고! 오늘도 이렇게 좋은 글 써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6년 전
독자168
맞아요 지훈이가 옳은말만해서 레인보우샤베트 꽉꽉채워주고싶어여........
다음편도 기대할꼐여!!

6년 전
독자169
(뇽뇽) 지훈이가 확실히 정리해주고가네요!!
그 사랑 제가받아서 국가적손실을 메꾸고싶네요!!!
우리회사 과장님들은 다... 네 그렇습니다 사내커플은 무슨... 정말 저런회사어디잇나 싶습니다!!!!!
얼른 옹과장님도 좋은사람이 나타났으면!!!!!!

6년 전
독자170
아아아ㅏ아 지훈이 너무 귀여워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빨리 사이판으로 다녤이랑 떠나고 싶네용~!
6년 전
독자171
지훈.. 오늘 팩폭 대박이네요ㅜㅜ 진짜 다 맞는말같아요 여주가 얼른 마음정리 하구 다니엘한테만 신경 쏟았음 하는 바람이ㅠㅠ.. 결국 누군가는 힘들어질 관계라는걸 생각하면 맴찢입니다 그게 옹이 됐든 녤이 됐든.. 엉엉 그치만 오늘도 작가님의 글은 너무나도 최고였어요ㅠㅠ 요즘 보는 글 중에 제일최고ㅜㅜ
6년 전
독자172
사용불가입니당
그럼그럼 성우는 이제 나한테넘겨줘도 되자나 홍홍홍(양심없음)

6년 전
독자173
작가님 늘 글 잘 읽고있습니당 저 이 글 덕분에 다니엘에 대한 망상만 커져간다구요 ㅠㅠ !! 좋은 글 감사합니당 걱정이 돼서 하나 말씀드리자면 중간에 지훈이 대사에 이기이기는 ㅇㅂ 용어로 알고있습니다! ... 물론 작가님 의도가 그게 아니란 걸 알지만 오해 받으실 것 같아 적어봊니당!
6년 전
Y사원
지적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해당 부분 별도의 피드백 글로 올려놓았습니다. 제가 그 단어가 그 사이트에서 회자되는 용어인줄 모르고 사용했네요.. 죄송합니다. 앞으로 더 신중하고 주의깊게 글 쓰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6년 전
독자174
녤르미에여! 작가님ㅠㅠㅠ저는 왜이르캐 여주가 답답할까여.....옹님 마음접을수잇게 행동을 똑띠 해줫으면 좋겟어요....!ㅠㅠㅠㅠㅠ왜 헤집어놔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175
어후 우리 지후이 사이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속이 다 시원해지네요,,,힝
6년 전
독자176
알람 울린 거 봤는데 오늘은 일이 있어서 좀 늦었어요ㅠㅜ 옹과장이 여주랑 강과장하고 연애 중인거 알면서도 좋다고 고백하고 이렇게 행동하는 거 솔직히 오해의 소지를 만들 수도있다고 생각해요 여주가 얼른 정리를 해야된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그래도 사촌동생이라고 지훈이가 여주 충고 해 주는 거 진짜 잘 했다고 생각합니다! 박지훈 사이다야 완전 말도 잘해요 출산율이 올라간뎈ㅋㅋ 다음 편도 너무 기대돼요. 기다릴게요~
6년 전
독자177
자까님 [0302]입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오늘도 와주시다니 너무 감동..... 자까님 저랑 공통점있으시네여! 쇼콘 안방1열~ 와........ ㅎㅎㅎㅎ 우리 열심히 취켓팅 노려봐요ㅠㅠㅠㅠㅠㅠ지금까지 2석밖에 안풀리는 엄청난 일이 벌어졌지만.... 자까님 글 항상 재밌어서 올라오자마자 두번씩읽고 기다릴때 매일 정주행하고 있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 자까님짱!
6년 전
독자178
작가님! 재밌게 잘 읽었어요! 진짜 너무 재밌어요ㅋㅋㅋㅋㅋㅋㅋ강과장님...설레구여...ㅠㅠ지훈이도 너무 귀엽고...근데 작가님 작가님 의도는 이게 아니실지 모르겠지만 이기...가 그 ㅇㅂ용어에요ㅠㅠ혹시 오해가 생길 수 있어서 댓글에 남겨요ㅠㅠ출산율 드립도 쪼끔...ㅎㅎ그래도 재밌게 읽었아요ㅠㅠ작가님 필력이 술술 읽히는? 그런게 있어서 시간가는 줄 모르고 다시 정주행 했네요ㅠㅠ다음에도 재밌는 글 올려주세요!
6년 전
Y사원
지적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독자님! 해당 부분 별도의 피드백 글로 올려놓았습니다. 오늘도 재밌게 읽어주셔서 감사드리고, 조금 더 신중하고 주의깊게 글 쓰는 작가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6년 전
독자179
안녕하세요 작가님 평소에 작가님 글을 아주 재밌게 읽고 있는 독자입니다! 이번글도 너무 잘 읽었는데 '이기'가 ㅇㅂ용어라는 거 알고 계시는지요ㅠㅠ 그리고 지훈이 대사중에 출산율 부분도 논란이 될 것 같아요..피드백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ㅠㅠ그래도 오늘도 잘 읽었습니다!!
6년 전
Y사원
안녕하세요 독자님! 해당 부분 별도의 피드백 글로 올려놓았습니다. 앞으로 조금 더 신중하고 주의깊게 글 쓰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관심 가져주시고 애정 담긴 지적해주셔서 감사합니다.
6년 전
독자180
녜르입니다 제가 한번 국가적 손실 크게 만들어 보겠습니다 국가적으로 손실이 커봤자 얼마나 크겠습니까 성우 떠나보내먄 제 심신의 안정의 손실이 더 훨씬 엄청 매우 헐 대박 클 걸요 하라
6년 전
독자181
와 진짜 강과장님 옹과장님 아님 하루하루 어떻게 살까요ㅋㅋㅋ강과장님 진짜 모든 설래는 거 다 하세요!!!!!!후에 제 직장에서 저런 분 한 분 만 계셔도 전 매일 행복할 거에요
6년 전
독자182
[파요]입니다 작가님ㅎㅎ 네...저도 4층까지 완벽하게 놓쳤습니다...똥손 파요는 주말에 오실 줄 알았던 작가님의 기습 방문으로 힐링하고 갑니다...ㅠㅠㅠㅠ지훈이가 큰 역할 해주네요 옹과장님 짝사랑 엄청난 국가적 손실 맞구요ㅠㅜ얼ㄴ 좋은 사람 만나서 알콩달콩하시기류ㅠ
6년 전
독자183
ㅋㅋㅋㅋㅋㅋㅋㅋ자까님 안주무시네용
6년 전
독자184
역시 제3자 시선에서 보는 게 새롭네요 여주가 다니엘과 옹성우에게 하는 행동들이 최선이라고 생각했는데 그게 또 제3자 입장에서는 충분히 지적받을 수 있는 일이구나 싶어요. 여주가 지훈이의 충고를 깊게 받아들이고 좀더 구분된 태도를 취하면 좋을거 같아요
6년 전
독자185
[회사워니즘]입니다! 새벽부터 글읽구 댓글 남겨요..! 연인사이에는 서로 마음표현이 중요하고 솔직함이 중요한것같아요ㅠㅠ 차일피일 미루다가는 말할 타이밍을 놓쳐버리면 도로 돌릴수없는게 많아서ㅠㅠ 예전에는 그타이밍을 잘 놓쳤었는데... 옛날에 저 보는것같아요 여주 ㅋㅋㅋ ㅠㅠ 애잔애잔.. 러들한테 삼각관계를 받아본적은 없지만 ㅠㅠㅠㅋㅋㅋ 지훈이를 통해서 여주가 어떻게 해야할지 좀 많이 깨달았음 좋겠어요!ㅠㅠ 너무 재밌습니당 ㅎㅎ 담편 기다릴게요!!❤️❤️❤️
6년 전
Y사원
회사워니즘님 안녕하세요! 맞아요 그 타이밍이란 게... 저도 갈등을 회피하는 성격이라 힘들긴 한데 점점 그러면 안 되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오늘인가 어제인가 쉬는 날이라고 하셨던 것 같은데 꿀휴식 즐기고 있으신지요? 비 오고 눅눅하긴 하지만 쾌적하고 선선한 하루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
6년 전
독자186
와 작가님 진짜 대박이에오 ㅠㅠㅠ 너무 설레고 옹과장님은 어쩌고 ㅠㅠㅠ 여튼 신알신하고가오 ㅠㅠ
6년 전
독자187
사실 여주가 옹과장님을 대하는 태도를 보면서 걱정을 하긴 했었는데 지훈이가 딱 짚어 주니까 다행이에요 앞으로 여주가 선을 딱 그었으면 좋겠다는... 좋은 글 완전 감사합니다!
6년 전
독자188
남자친구가 있다는 것을 알고있는데도 포기안하는 옹과장과 그걸 해결하지 못하고았는 여주가 너무너무 답답했었는데요,, 특히 저번 화에서는 남친행세를 했었읍죠 흑흑 근데 이번화에서 지훈이가 단호하게?? 관계에 대해서 한소리를 해주니 너무 멋있고 시원하네요 앞으로 어떻게 될 지 기대됩니다!!
6년 전
독자190
흐 아..... 작가님 이거 읽다가 밤새웠어요ᅲᅲᅲᅲ 근데 한 회를 볼 때마다 너무 행복해서 가벼운 마음으로 이제 잘 거예요 ㅎㅎㅎㅎㅎㅎ 강다니엘 너무 쏘스윗하게 글 쓰시는 거 아닌가요??!!!! 흐 아 옹 과장도 좋지만 개인적으로 강 과장 너무 취저에요ㅠㅠㅠㅠㅠㅠㅠ좋은 글 항상 감사합니다❤️
6년 전
독자191
B06B입니다!!!!
와 녤이 너무 설레자나여ㅠㅠㅠㅠㅠㅠ 눈에서 하트가 나온다니ㅜㅠㅠㅠㅠㅠㅛ

6년 전
독자192
요니에요! 어제 아파서 알람 뜬 거 보고도 못 읽고 이제서야 읽네요ㅠㅠ흡
지훈이 마냥 귀여운 사촌동생인줄만 알았더니 여주한테 날카로운 충고도 해주고 멋쟁이네요! 여주가 잘 선택해서 일이 잘 풀렸으면 좋겠어요 만약 아예 선을 긋는다면 옹과장님이 너무 맴찢일 것 같지만 그게 맞는거니까...! 옹과장님 좋아하는 저로서는 마음이 아플 것 같아요ㅠㅠ 강과장님은 여주한테 말 한마디한마디 할 때마다 글만 읽어도 꿀떨어지네요 진짜 쏘스윗 강과장님...❤️
항상 작가님 글 너무나 잘 읽고 있어요! 오늘도 잘 읽고 가요 감사합니다 :)❤️

6년 전
Y사원
요니님 안녕하세요~ 오늘도 재밌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좋은 글 많이 들고 올게요 :)
6년 전
독자193
다녤 세심하게 챙겨주는 거에서 죽었다가 지훈 귀여우면서도 단호해서 또 죽엌ㅅ어여 흑흑 오늘도 잘 읽고 갑니다유ㅠㅠㅜㅜㅠㅠ
6년 전
독자194
ㅜㅜㅜㅜㅜㅜㅠㅠㅠ후 좋아요ㅠㅠㅜㅠㅠㅠㅠㅠ 근데 진짜 지후니말대로 잘라내는게 맞는거 같지만ㅠㅠㅠㅠ 우리성우ㅠㅜㅠㅜㅜㅜㅜㅜ
하지만 이제 다니엘과 여주의 꽁냥꽁냥을 보고싶으니까ㅠㅠㅠㅠㅠㅠㅠ 어쩔 수 없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195
피치수플레에요!! 오늘 지훈이가 제대로 역할을 한 것 같아 다행이네요!! 지훈이의 말대로 그리고 여주의 마지막 말대로 이제는 옹과장님과 정리를 할 시기가 다가온거겠죠 ㅜㅜ 그래도 분명 좋은 관계로 남으리라 믿습니다 :) 그리고 그 와중에 강과장님 진짜 쏘스윗이네요 ㅠㅠ 저런 애인 있으면 진짜 행복할 것 같아요 항상 좋은 글 감사합니다!
6년 전
독자196
로지에요 ❤️ 지훈이가 옳은말 한 것 같아요 ㅠㅠ 이제 슬슬 둘중 한명을 정리 해야 하는데...성우 맴찢이에여 ㅠㅠ...
6년 전
독자197
지훈이가 딱 명확하게 얘기하네요bb 성우 맴찢이지만 여주는 다니엘과 사귀고 있으니 딱 끊는게 좋죠ㅠㅠㅠ
6년 전
독자198
지훈이 어무 귀여워요ㅋㅋㅋㅋ 마냥 동생인줄 알았는데 말 하는갓보면 또 아닌것 같고.
6년 전
독자199
지훈이 역시 똑똑이다!!! 민트초코와 레인보우샤베트는 사랑이죱♡
6년 전
독자200
국국
6년 전
독자201
작가님 국ㄱ국이에요!!!!!!학교에서 어디1박2일 갔다오느라 이제 들어오네요ㅠㅠㅠㅠ지훈이 직설적이야!!!근데 맞아여 연인사이 그런건 정확해야죠!므찌다
6년 전
독자202
지훈이 너무 맞는 말만 해서 반박을 못하겠구... 맞아요 옹과장님 얼굴로 짝사랑만 하면 너무 국가적 손실이잖아여 흑흑 ㅠㅠ
6년 전
독자203
와 지훈이 직설적인데 너무 맞는말만해서 진짜 여주가 드디어 맞게행동할수도있겠네요 ㅜ ㅜ 옹과장님한테 여지를주면안될거같은데 ㅜ 강과장님이랑 오래오래 럽럽했으면하지만 옹과장님이 마음에 너무 걸리는것도문제 ..
6년 전
독자205
진짜 국가적 손실이죠... ㅠㅠ 지훈이 맞는 말했네요! 여주가 옹과장한테 마음이 있는 것도 아니고 이미 강과장이랑 그렇고 그런 사이인데 옹과장한테 계속 여지를 주는 건 옳지 않다고 봅니다. ㅠㅠ 얼른 여주가 확실하게 끊어냈으면 좋겠네요!
6년 전
독자206
이야 박지훈 요고 요고 뭘 좀 아네 쯔아식~~~ㅋ 귀여운 거 봐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여주가 빨리 다녤한테 말해야할텐데요ㅜㅜㅜㅜ
6년 전
독자207
지훈이 똑부러진다 ㅜㅜ 다 맞는 말이야 ㅠㅠㅠㅠ
6년 전
독자208
데헷입니다!! 배려넘치시는 강과장님...ㅠㅠㅠㅠ 지훈이 말을 넘 잘해서 너무 귀여워요 국가적손실.. 맞는말입니다 그비주얼에 짝사랑...오눌도 감사합니다 작가님!
6년 전
독자209
[에비츄] 암호닏 신청 가능항까요 ㅠㅠㅠㅠ?
6년 전
Y사원
암호닉은 별도 공지로 신청받고 있습니다! 오늘 중 공지 올라갈 예정이니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
6년 전
독자210
마이관린이에여!! 오늘은 좀 늦게 댓글을 다네요ㅠㅠ 학교갔다오면 집에서 바로 잠이 들어버려서 인티에 못들어 왔었어요ㅠㅠ 지훈이가 여주한테 돌직구?날린거 제가 다 시원해요 사실 여주가 강과장이랑 연애하면서 옹과장한테 여지?주는게 좀 그랬거든요... 앞으로 강과장의 마음을 이해하고 여주도 좀더 달라질 모습을 기대합니다! 내일 배스킨라빈스나 먹어야겠어요... 티켓팅은 실패했지만 작가님이 있어 행복합니다♡
6년 전
Y사원
에고에고 요즘 날도 덥고 집에 오면 너무 힘들져..ㅠㅠ 그래도 글 찾아주시고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피곤하긴 하지만 독자님이 계셔서 행복합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려요 :)
6년 전
독자211
아 강과장한테 옹과장이랑 있었던 일 ㅇㅒ기하는데 나중에 한번에 터지는거보다는 나을 거 같은데ㅜㅜㅜㅜ
6년 전
독자212
아 그 올굴로 짝사랑하는거 국가적 손실이다.. 진짜다.. ! ㅜ 그 사랑 제가 받으면 렬루 좋겠는데,,,
6년 전
독자213
[우럭]입니다!!!다음편에 사이판 나오는건가여ㅋㅋ 강과장님이랑휴가라니ㅠㅠㅠㅠㅜ기대해도되져ㅠㅠㅠㅠ그나저나 지훈이 진짜 맞는말만 골라서 하는거같아서 옹과장님이 마음에걸리네요ㅠㅠㅠㅠ오늘도잘읽었습니다!
6년 전
독자214
오늘 정주행 완료했습니다ㅠㅠ 이런 명작을 왜 안보고 있었을까요......... 신알신하고 갑니당...!!!!!!
6년 전
독자215
애벌레에요!
맞죠..그 얼굴로 짝사랑이라니 국가적손실이 확실합니다!
한명의 여성의 행복을 앗아가는 짓이죠!

6년 전
독자216
작가님 잘 읽고가요❤️❤️ 지훈이 뭘좀 아네요 ㅠㅠㅠ 귀여운자식 강과장님 역시.. 넘 멋져요 ㅠㅠ
6년 전
독자217
박지후니ㅜㅜㅜㅜ너무 귀여워ㅠㅠㅠㅠ오늘 강과장 엄청나게 달달했아요ㅠㅠㅠ감ㅅㅏ합니다 작가님
6년 전
독자218
짱짱맨 이에요!!!!!ㅠㅠㅠㅠㅠㅠ그동안 인티를 못들어와서 오늘 들어왔는데 22편이!!!!!!이제야 댓글 남기네요ㅜㅅㅜ 진짜 드디어 기다리던 휴가라니ㅜㅜㅜㅜㅜㅜ둘이 여행간다니!!!!!너무 설레요 ㅎㅎㅎ오늘도 잘 읽고 가요 작가님
6년 전
독자219
[졔졍]입니다
그렇죠 역씌 지후이~저얼굴저성격저능력에 짝사랑은 안될말입니다><

6년 전
독자220
안녕하세요 만두입니다! 잘보고있습니다❤️ 암호닉이 겸친 부분에 대해서 확인해본 결과 전 2차 암호닉 신청 때 신청했더라구요! 다른 분이 언제 신청하셨는지는 모르겠지만...! 이전 암호닉에 만두라는 암호닉은 없었던 것 같은데...! 제가 다른 작가님들 작품에도 동일하게 만두라는 암호닉을 사용하고있기도하구요! 혹시 몰라서 캡쳐본 댓글에 달도록 하겠습니다! 확인 후 답댓 달아주세요 작가님!
6년 전
독자221
(내용 없이 첨부한 댓글)
6년 전
독자222
엥? 제가 혹시몰라서 위에 댓글들 읽어봤는데 만두라는 암호닉을 쓰시는 분이 저 말고도 두 분 더 계신것 같습니다! 한 분은 착각하신 것 같은데... 확인부탁드립니다! 빨리 해결되었으면 좋겠네요!ㅠ
6년 전
Y사원
아이고야....ㅠㅠ 만두라는 분이 두 분이나 더 계셨던 거네요.. 그럼 제가 위에 계신 분들한테 암호닉 수정 부탁드리겠습니다! 만두님은 그냥 만두라는 암호닉 계속 사용 부탁드릴게요! ㅠㅠㅠ 계속 해결되지 못하게끔 해가지고 넘 죄송합니다.
6년 전
독자223
더 빠른 피드백을 드렸어야 되는건데ㅠ 늦게 답변드려 제가 죄송하죠ㅠ 늘 좋은 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6년 전
Y사원
아닙니다ㅠㅠ 저야말로 계속 지연되어서 죄송해요.. 일단 만두님께서는 계속 만두라는 닉네임 사용해주시고요, 제가 다른 분들께 수정 부탁드릴테니 걱정 안 하셔도 됩니다! 앞으로도 자주 와주세요!
6년 전
Y사원
만두님... 제가 다시 확인해 보니 이 캡쳐된 댓글은 만두님께서 다신 댓글이 아닌 것 같아요! 보통 댓글을 달면 그 옆에 '나'라고 뜨는데 이 댓글은 저기 앞쪽에 다른 만두님이 다신 댓글로 나오네요! 그래서 앞쪽에 계신 만두님이 2차 암호닉 때 신청하신 것 같고요..ㅜㅜ 죄송하지만 다시 한 번 확인 부탁드립니다.
6년 전
독자231
제가 다시확인해보니까 저도 2차에 신청했는데 알고보니 다녤의만두로 신청했더라구요! 말투가 너무 똑같아서 착각했나봐요ㅠㅠ그럼 이제부터 다녤의만두 라는 암호닉을 시용하도록하겠습니다!
6년 전
Y사원
앗 다녤의 만두님이셨군요.. 그 암호닉도 몇 번 언급을 해주셔가지고 알고 있었어요! 다만 부탁 드릴 부분이 있는데, 원래 '만두' 라는 닉네임을 제일 먼저 사용하셨던 분께서 본인 댓글을 캡쳐해서 증빙하셨다는 데에 마음이 상하신 것 같아요ㅜㅜ 번거로우시겠지만 혹 가능하다면 그 분께 댓글로 사과 부탁드려도 될지요? 이 글에서는 독자 87님이십니다.ㅜㅜ
6년 전
Y사원
감사합니다 다녤의 만두님! 오전부터 암호닉 때문에 마음이 쓰이셨을 텐데 앞으로는 꼭 다녤의 만두로 저도 기억하고 있도록 할게요! 계속 글 재밌게 읽어주시기를 바랍니다. 그럼 좋은 하루 보내셔요 :)
6년 전
독자224
그래..!!!입장정리하자
박지훈 아즈 좋은 충고였어 짜식~~~~~
강과장님은어쩜 저리 스위ㅅ하실까...

6년 전
비회원84.56
계란찜이에요!!! 역시 지후이...말할 때마다 넘넘 사이다네요ㅜㅜㅜㅜㅜ 여주 진짜 옹과장님 정리할 때가 됐어요 암암... 작가님 오늘도 잘 읽었습니다!!! 여주 오빠 소리 넘넘 귀여워요 ㅋㅋㅋㅋㅋㅋ!!
6년 전
독자225
[다녤이랑워니랑]입니당 ㅠㅠ 우리 지훈이 다 컸네,, 지훈이 말이 다 맞아서 뭐라 하지도 못하겠네요,,^^ 우리 성우 안쓰러워요 ㅠㅠㅠㅠㅠ 빨리 잘 끝내라 여주야 ㅠㅠㅠㅠㅠ 오늘도 잘 보고 가요 작가님! ㅎㅁㅎ
6년 전
독자226
아 지훈잌ㅋㅋㅋㅋㅋㅋ귀여워 진짜 ㅋㅋㅋㅋ 지훈아 너말이 다맞아 ㅠㅠㅠㅠㅠ 확실히 하는게 좋겠다라고 생각했는데 지휸이가 팩폭하네요,, ㅋㅋㅋㅋㅋㅋ잘읽구가요 ❤️
6년 전
독자232
아ㅠㅠㅠㅠ옹과장님ㅠㅜㅠㅠㅠㅜ삼각관계는 어쩔수 없이 이렇게 힘들죠ㅠㅠ으어
6년 전
독자235
제가 이런 완벽하고 설레는 글을 이제야 봤다니ㅠㅠㅠㅠ 저를 매우 치세요ㅠㅠㅠㅠㅠㅠ 새벽에 읽다가 일어나서 못읽고 잔 거 마저 다 읽고 왔어요 진짜 너무 설레요 작가님 진짜....감사해요 이런 좋은 글 써주셔서
6년 전
독자240
지훈이 참 말잘하네옄ㅋㅋ옹과장이 너무 맴찢이긴했죠 ㅠㅠㅠ
6년 전
독자241
[딸기시럽] 세 편 만에 다는 댓글인가요? 두 편인가? 아이고 현생 때문에 이제야 글 읽고 댓글을 달아요 ㅜㅜㅜ 무엇을 위한 현생인가.. 덕질도 제대로 못하고 이럴 땐 참 현타가 오네요
전 처음에 지훈이가 나왔을 때 당연히 방해요소로 나오는 줄 알고 고답 전개를 예상했거든요! 그래서 여기서만큼은 반갑지 않다고 달았었는데 우쭈쭈 설거지도 알아서 하고 데이트 주선도 하고 약봉지 숨기는 것도 척척 고나리해주고ㅋㅋㅋㅋㅋ 기특해요 연애도 눈치보면서 해야 하는 줄 알았더니 중간에서 예쁜 짓 많이 하네요 ㅋㅋㅋㅋ 아이 예뻐 오늘도 잘 봤습니다 ㅎㅎ

6년 전
독자242
수저입니다! 지훈이 완전 다 컸네요! 짜식.. 누나한테 조언도 해줄 줄 알고!! 여주가 어떻게 행동할 지 정말 궁금해요~ 다음편 기다릴게요!
6년 전
독자243
포로리에요~현생이 너무 바빠서 이제야 22화를 봤네요 ㅠㅠㅠ 다니엘의 매너에 한번 더 치이고 갑니당 ㅠㅠㅠ
6년 전
독자244
마져....지후니 말이 다 맞다구...성우가 짝사랑하능건 진짜 국가적 손실...ㅠㅠㅠㅠ
6년 전
독자245
빨간머리예요 우리 다녤 요리도 잘하고 잘생겼고 매너도 좋고ㅠㅠ 이런 완벽한 남자 또 없죠ㅠㅠ 아픈 여주 걱정하는 모습에 너무설랬어요ㅠㅠ 우리 지훈이 그래도 철없는 동생인줄 알았는데 누나한테 그런 소리도 할줄알고 다컸네요 다컸어 맞아... 괜히 일크게 안벌리려고 말하지 않았다가 더 큰일을 만들어내죠ㅠㅠㅠ 성우에게 딱 말해야할까요ㅠㅠ
6년 전
독자246
맞아 지후나 진짜 말잘한다 짜란다 우리지후니
국가적손실막게 옹과장 나한테 와라 내가 잘해줄께

6년 전
독자247
ㅡㅠㅠㅠㅠㅠㅠㅠ오늘도 잘읽고 가용!! 성우는 그냥 저한테 오는걸로...ㅎㅎㅍㅎㅎ
6년 전
독자248
몽구에요 지훈이가 올바른말을 하네요ㅠㅠㅠㅠㅠ. 다녤은 너무 좋고ㅠㅠ
6년 전
독자249
자몽입니다!!! 세상에ㅠㅠ 지훈이 똑쟁이네ㅠㅠㅠ 오구ㅠㅠㅠ 이번 편은 귀여운 강과장이다가 따꼼따꼼 지훈이한테 혼나서 복작복작하네요ㅠㅠ그래도 강과장님이랑 사이판 갈 고니가...☆ ㅋㅋㅋㅋㅋ 얼른 다음편도 읽고 오겠습니다❤
6년 전
독자250
옹피치에요!! 지훈이가 틱틱대면서도 꼭 필요한 조언을 딱 집어서 잘 말해준 것 같아요ㅎㅎㅎ강과장님과의 쓸 데없는 오해없이 행복한 연애가 이어지길 바라요ㅠㅠㅠ
6년 전
독자251
금붕어에요!! 강과장 참..오늘 스윗하네요...ㅜㅠㅜㅠㅜㅜㅜ♡ 글고 지훈이의말에 오조오억번 동의합니다...옹과장님.. .국가적손실이죠...ㅠㅜㅜㅠㅜㅜ 안타까워죽겠어ㅠㅜㅠㅜ
6년 전
독자252
지후이 세상 체고 기요미네ㅠㅠㅠㅠㅠㅠ 애기같아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253
666666입니다 오늘편 지훈이가 제가 해주고 싶은 말을 해줘서 뭔가 답답했던 속이 좀 풀린 것 같네요. 아직까지 여자가 행동을 확실히 해줬으면 하는 생각이 드네요 고맙습니다!!
6년 전
독자254
[다녤쿠]
이번 편 지훈이 ~~~~짜식 귀엽구만 ㅎㅎ
어떻게 보면 귀여운데 또 어떻게 보면 옳고 그름이 똑 뿌러진달까요 ? 얘가 직설적이야 ,,,
다넬은 진짜 항상 매번 다정킹 입니다요 ㅠㅠ
저렇게 다정하고 스윗하고 ,,,,
진짜 사람이 맞는 걸까요 ?
우아아아 저도 나중에 회사 다닐때 저런 과장님 있으면 좋겠어요 ㅠㅠ 진짜 생각만해도 좋군요 ~~
하지만 현실에서는 없어요 (단호)
베라 나오니까 또 아이스크림 먹고 싶네요 ,,(´°̥̥̥̥̥̥̥̥ω°̥̥̥̥̥̥̥̥`)
베라 안먹은지 꽤 오래됐는데 ,,베라는 이상한 나라의 솜사탕이 짱이에요 !!!!!!

6년 전
독자256
지훈이 움짤이랑 너무 잘 어울랴서 귀여워욬ㅋㅌㅌ튜ㅜㅜㅜㅜㅜ
6년 전
독자257
망개몽이에요ㅜㅠㅠㅠ
폰압당했다가 이제야 오네요ㅠㅠㅠㅠ
후ㅜㅜㅜㅠㅠㅠ 작가님 보고싶어서 기절할뻔했어요ㅠㅠㅠㅠㅠㅠ오늘 지훈이 너무좋구여ㅠㅠㅠㅠㅠㅠㅠ팩폭러 귀여미 지훈이 너무좋구여ㅜㅜㅜ현들한테 애교부리는것도 너무좋구요ㅠㅠㅠㅠ여주가 오빠라고 부르는것도 싱기하구..다니엘 그저 자상자상하고ㅠㅠㅠㅠㅠㅠㅠ성우 너무 부쨩했는데 지훈이가 깨우쳐줘서 다행이라는 생각이들었어요ㅠㅠㅠㅠㅠ 제주도 여행때 별일이없어야할텐데 말이져ㅜㅜㅠㅜㅜ제발 무사히 일끝내고 다녤이랑 둘이 해외여행 알콩달콩했음 좋겠숩니다ㅜㅜㅜㅜㅜ잘읽고가요♡ 항상 금손글 써주시고 소통해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6년 전
독자258
짹짹이에요 지훈이의 칼같은 단호함 필요할 때였는데 딱 타이밍 맞네요!! 강다녤너무 따뜻하고 ,, 9ㅁ9 넘넘 잘보고가요 ㅠㅠㅠ
6년 전
독자259
지훈이 오늘도 짤 너무 찰떡이에요 상황이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귀여운데 너무 맞는말만해서 사이다 ....! 쵝오 빨리 여주가 옹과장님한테두 자기 마음 얘기해주고 다녤한테두 비밀없이 ㅜㅜㅜ 이뿌게 사겼으면 좋겠어요 ㅠㅠㅠㅠㅠ 작가님 오늘도 좋은글 잘읽었습니당 ❤️ 제가 뒤늦게 이글을 보게되가지구 오늘 하루종일 1편부터 정주행햇어요 !! 진짜 ㅠ 왜 제가 이제서야 봤는지 의문이에요 ... 지금이라도 꼭꼭 잘 챙겨보겠습미당 좋은글 써주셔서 감사해요 작가님 !!!!!!!!! 화이팅해주시구 좋은글 또 올려주세여 (͒ ˊ• ૢ·̫•ˋૢ)
6년 전
독자260
기화입니다. 솔직히 여주가 확실하게 선을 그어야 하긴 할 거 같아요. 자꾸 저렇게만 넘어가면 다니엘하고 성우 둘 다 마음 고생 엄청 심할텐데... ㅠ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261
작기님 묭묭이에요! 아 오늘 지훈이 귀여운 거 다 하는데요..ㅠㅡㅠ 지훈아 내가.... 느나가 너 데려다 키우고 십따...... 아니 그래서 다니엘 못 하는게 뭔데.... 요리까지 잘 하기 있냐고.. 지후이 자기도 엄청나~~게 잘 생겼으면서 잘생긴 형아들 좋아하는 거 왜이렇게 귀여울 일..?! 하 다니엘은 하나부터 열까지 여주 배려하는 게 너무 잘 보여서 새삼 치였습니다..ㅇ<-< 그리고 사이판이라니ㅜㅠㅠㅠㅠㅠ 이거 거의 신혼여행 아닌가요... 벌써 설렙니다.. 지훈이 활약 대단했어 여주야 이제 이 시대의 벤츠남 옹과장님 보내드리쟈.... 국가적 손실 인졍합니다.. 따흐흑 작가님 고척돔에 제 자리 없는 거 실화인가요..... 저랑 같이 안방 1열에서 응원해요ㅠㅠ 눈물줄줄.. 그리고 별 내용이 없다뇨 저는 여주가 지훈이로 인해 성우에 대해 생각해 볼 것 같아서 뭔가 되게 많이 진전이 있다고 생각하는 걸요! 헤헷 재밌게 써주셔서 감사해요❤❤❤
6년 전
독자262
요르 박지후니 바로 이거지 제대로 행동하자구 ㅠㅠ
6년 전
독자263
그래...이제 다녤한테 다 말해주자ㅠㅠㅠ
6년 전
독자264
지훈이가 한 말이 맞는 말이라서.... 할말이 읎네.... 지훈이 똑똑한거 보소... 가운데 있는 사람이 확실히 해야지 다른 사람들이 힘들지 않으니까 여주가 현명하게 잘 행동하겠죠.....? 셋 다 제발 행복했으면 좋겠어요ㅠㅠㅠㅠ
6년 전
독자265
지훈이 말 다 맞는말 ㅠㅠㅠㅠㅠㅠ 마냥 귀여운 동생같은데 누나를 위해서 해주는 말이 너무 기특해요!!!
6년 전
독자266
지훈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현실동생생같은 모습이 잇어서 재미가 쏠쏠해용ㅋㅋㅋㅋㅋㅋ 다녤하고도 셀레이고ㅠㅠㅠㅠㅜㅠ 항상 재미잇게 일고잇습니당ㅠㅠ!!!
6년 전
독자267
그동안 휴대폰이 없어서 밀린 글을 이제 보네요ㅠㅠ 작가님 너무 부지런하신 것 같아요.. 며칠 사이에 이렇게 많은 글이ㅠㅠ 지나간 글에 댓글을 적어서 괜히 작가님께 알람이 가게 되어 민폐가 아닐지 걱정이 됩니다ㅠㅠ 그렇지만 작가님 글 써주신 성의에 보답하고 싶어서 염치를 무릅쓰고 살포시 달아봅니다^ㅁ^ 지훈이 말대로 여주가 확실하게 해야 하는 부분을 지금까지 끌고 온건 잘못했다고 봐요. 남자친구한테도 못할 행동이고, 기다림을 당하는 입장에서는 희망 고문만 될 뿐인데.. 다음 화에는 조금 더 단호해지는 여주를 상상해봅니다!
6년 전
독자268
그 옹과장 제가 데려오겠습니다!!국가적손실이 더 심각해진것같은건 기분탓일겁니다 하하....
6년 전
독자269
박지후이 똘망똘망 똑부러지는 똑쟁이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년 전
독자270
지훈이 연애천재네요 완죤 ㅠㅠㅠㅠㅠㅠ 그동안 좀 답답했는데 지훈이 덕분에 여주가 달라졌으면 좋겟어욤!!! 작가님 오늘도 재미난 글 감사합니다ヾ(๑╹◡╹)ノ"❤️
6년 전
독자271
ㅠㅠㅠㅠㅠㅠㅠ지훈이랑 얘기하는 게 너무 긔여우요ㅠㅠㅠ 빨리 사이판 간 편도 보고시펑용
6년 전
독자272
박지훈ㅋㅋㅋㅋㅋ너무웃갸요ㅠㅠㅠ진짜 강다니엘 같ㄴ은 남자는 인간문화재로 등록해야된다구생각함돠 ...스읍 ㅜㅜㅜ넘설렌당
6년 전
독자273
주황주왕입니다! 드디어 밀린 편들을 보게되었어요! 너무 오랜만이라 약간 낯설기도 했지만 여전히 지훈이는 귀엽고 사이다네요!! 크으으 여주얌 지훈이의 충고를 잘 들어두렴..ㅎㅎㅎ 녤 오빠는 .. 쏘 스윗하네요 연애가 정말 저런건가여..? 옹과장님은 안나올줄알았는데 이렇게 또 한번 쫄리게 해주시고 ㅎㅎㅎㅎㅎ 다음펀 보러 갑니다~
6년 전
독자274
사촌동생이 누나 연애충고해주는거 너무 귀여워여..
6년 전
독자275
지훈이가 말을 잘했네~!~~! 옹을 끊어버리자..! 녤이랑 천년만년 사는 걸로 하자..!
6년 전
독자276
지훈이 말 틀린 거 하나도 없구요 ... 어쩜 말을 저렇게 잘 하는지 ㅠ_ㅠ 기특해,,,,, 다니엘이랑 사귀는 건 너무 너무 좋은데 저는 성우랑 사귀는 것도 너무 너무 좋을 거 같아요 ㅠㅠ 결론은 둘 다 못 놓아 광광 ,,,, ㅠㅠ
6년 전
비회원11.21
우어!! 누나보다 동생이 낫다고 해야하나요- 완전 팩폭ㅋㅋㅋ 근데 진짜 읽으면서도 지훈이랑 같은생각이긴 했어요- 어찌하여 선을 긋지 않는것인가,딱부러지게 말하지 못 하고 있는건가- 모르는 사람이 보면 다녤이랑 만나면서 옹과장 어장관리하는거 아닌가- 하는, 다음편에늘 뭔가 깨달음이 있겠죠? 지후이~ 오예쓰굿!
6년 전
비회원 댓글
이게 [몽쟈] 입니다ㅠㅠ 다른 분꺼에 잘 못 달렸네요ㅠㅠ 분명 제가 쓴거 다음에 바로 단걸줄 알았는데, 갑자기 화면이 바껴서 뒤로가기 한다음에 작성했더니ㅠ 그 분께도 죄송ㅠ 이러니 암호닉 신청을 더더욱 해야겠어요ㅜㄴ
6년 전
독자277
지후이 똑부러지네ㅋㅋㅋㅋㄱㅋㅋ 여주도 이젠 정신 좀 차리자ㅠ 선 그을 땐 딱 끊고!
6년 전
독자278
스애낔ㅋㅋㅋㅋㅋㅋㅋ쯔아식ㅋㅋㅋㅋㅋㅋㅋㅋ아 너무 웃겨요ㅋㅋㅋㅋㅋㅋ 국가적손실 인정합니다ㅋㅋㅋㅋ 지훈이쯔아식 고딩이 연애고수...
6년 전
독자279
지훈이 등장 이후로 뭔가 속 시원하게 쭉쭉 풀려가는 느낌이네요!!! 좋아요!!
6년 전
독자280
지훈이 아주 똘똘하넹ㅋㅋㅋㅋㅋㅋㅋ
6년 전
독자281
지훈이 기특해ㅜㅡㅜㅜ
6년 전
독자282
지훈이 넘 귀엽다ㅋㅋㅋㅋㅋㅋㅋㅋ 여주도 이제 제대로 정리를 좀 해야지!!!
6년 전
독자283
그래 여주야 제발 확실하게 하자!!!!'ㅜㅜㅜㅜ
6년 전
독자284
지훈이 짱짱맨 다행이다ㅠㅠㅠ
6년 전
독자285
저얼굴로 짝사랑은 국가적 손실이긴 하지...
6년 전
독자286
지훈이 너무 매력적인 캐릭터네요 바른 말 할 줄 알고!! 이 삼각관계가 하루빨리 끝났으면 좋겠어요~~
6년 전
독자287
아주 지훈이가...!!!!ㅋㅋㅋㅋㅋㅋ 사랑의 다리 역할을 제대로 해주네여ㅋㅋㅋㅋㅋㅋ
6년 전
독자288
맞아요..성우가 짝사랑하는 건 국가적 손실입니다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289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작가님 저 우럭 만드실 생각이심니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다녤 너무 좋잖아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미치겠다 오늘 잠 다 잤어요,, 또또 ㅜㅠㅠㅠㅠㅠ 단호한 지훈이 넘나 오빠미 (?) 옹과장님 짝사랑이 국가적 손실이 맞긴하네요 ㅋㅋㅋㅋ! 처음엔 지훈이 등장이 낯설었는데 이제서야 이해가 되는 것 같아요 ㅠㅠ! 지훈이가 하는 말 한 마디 한 마디가 다 사이다 오조오억개 드링킹 + 쓰쁘라잇 샤워 같은 느낌,,, ㅎ 여주가 확실하게 해야지 옹과장님도 그렇고 다녤두 그렇고 모두가 괜찮을텐데 ㅠㅠ 지훈이 말이 다 팩트라서,,, 성우를 놓아야 하지만 마음만은 ((옹과장님 못 잃어 롬곡 광광)) ㅠㅠㅠ 저 오늘 지훈이 팩트 폭력 + 설레는 다녤에 심장 폭행 여러 번 당했어요 ㅠ^ㅠ 세상에서 이 글 여주가 제일 부러운 건 기분 탓인가욤,,,? 성우 같은 스윗 상사에 다정달다구리한 남친 의건이랑 똘망한 동생 지훈이라니 ㅠ_ㅠ 최소 전생에 우주 건설,,,,,,, 그리구 지훈이 왜 이렇게 귀여워요 ㅠㅠ 잘생긴 형아들 다 좋아하고 ㅠㅠㅠㅠㅠㅠ 너도 잘생겼어 임마... 하 아무래도 진정제로 카모마일티나 마셔야겠다 (<-- 카모마일티 뭔지도 모르는 1ㅅ) 광광 괜차나여,,, 작가님의 니엘이가 사준 거니77ㅏ 꼭 마셔볼 검니당! 저 진짜 여주 사이판 언제 가나... 성우랑 같이 가는 거 아니겠지??? 이런 생각하고 있었는데 녤이라뇨 ㅠㅅㅠ 이렇게 다음 화 빨리 보고 싶게 흔들어 놓기 있기 없기,,,?! 아 자꾸 쓰다보니까 여주가 ㄹㅇ 부럽긴 하네요. 오늘부터 제 좌우명은 여주다 입니당 ( ͡° ͜ʖ ͡°) ( ͡° ͜ʖ ͡°) ( ͡° ͜ʖ ͡°) 쨌든간에 지훈이 말로 인해서 여주가 조금이라도 변화를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자꾸자꾸자꾸 드네요! 찌릿한 삼각관계도 끝나고 성우도 여주에 대한 마음을 접고 (힘들겠지만,,) 그 다음 성우는 나에게로 오라 (아무말 대잔치). 오늘부터 저의 연애 관점은 모조리 싹 다 바꼈습니당 ㅎㅎ. (현실에선 없겠지만) 저런 회사에 입사해서 저런 상사의 밑에서 일을 하고 저런 남친과의 연애를 꿈꾸는 중입니당 ㅎㅎㅎㅎㅎㅎ... 이번 화는 정말 지훈이 활약으로 봤어욤 ㅎ,,, 헤헤 아무튼 여주랑 으건이는 쭉쭉 이어가고 성우는 나랑 ( ͡° ͜ʖ ͡°) (음흉) 옹성우. 나한테 넘어 와. 잘해준다 (박력.) 몰랑이 베라 아이스크림은 민트초코랑 그린티가 짱. - 괴도 독자 ♡ 사라매요 자까님 ^_____^
6년 전
독자29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국가적 손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웃고가여
6년 전
독자291
지훈이 똑부러진ㄱ다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292
와 지훈이 캐릭터 넘 좋아요...
눈치 빠르고 싹싹하고 판단력도 있고..
여주는 두 과장이랑 삼각관계에 있으니 지후니는 제가 루팡하는 걸로..ㅋㅋㅋㅋㅋㅋ 죄송합니다

6년 전
독자293
아이고 우리 지훈이 야물딱진거 봐ㅋㅋㅋㅋㅋ 잘해쏘 잘해쏘 사실 여주 입장에서 자각이 안될수도 있었는데 객관적으로 딱 말해주는 사람이 있어서 다행이네여
6년 전
독자294
그래 여주야 그 너으 맘이 충분히 이해는 간다
내가 이해 못하지 않아 ㅋㅋㅋㅋ 정말 이해가 햄복하겟ㅇ

6년 전
독자295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국가적 손실 ㅋㅋㅋㅋㅋㅋㅋ 인정합니다!!!!! 말 잘하네 지훈짱 강과장님이랑 싸우면 안되지ㅜㅜㅜ
6년 전
독자296
아... 옹과장.. 짠ㄴ내난다... 으헝ㅇ..지훈이 팩폭..왤케귀엽냐... 강다니는ㄴ설레구~~~ 오늘도 좋은글 감사해영
6년 전
독자297
ㅋㅋㅋ지훈이 말에 동의합니당ㅋㅋㅋ우리 지훈이 누나한테 까불거리기는 하지만 보는 눈이 있네요ㅋㅋㅋ녤이 쏘스윗♡
6년 전
독자298
사실 여주의 저런 애매한 태도도 문제이긴 하쥬...
6년 전
독자299
에휴~자꾸 옹과장 생각하면 마음이 짠해서ㅠ여주가 옹과장 마음 받아줄거아님 빨리 정리할 수 있게 해주는게 좋을거 같네요~ 지훈이 어쩜 저렇게 맞는말만하니ㅋㅋ
6년 전
독자300
지훈이 맞는말하네.. 이제 좀 확실히 할 타임인거야 여주야! 험난하겠지만 잘헤쳐나가려무나 여주여...
6년 전
독자301
ㅋㅋㅋㅋㅋㅋ지훈이 너 이자식 얄밉게 맞는 말만 한다?ㅋㅌㅌㅌㅌㅋㅋㅋ똑부러지네 아주!ㅋㅋㅋㅋㅋㅋㅋㅋ
6년 전
독자302
지훈이가 똑부러지네ㅋㅋㅋ이제 슬슬 여주가 정리해야할때이긴 하지 옹성우 비쥬얼에 짝사랑은 국가적 손실이 맞아요ㅠㅠㅠ
6년 전
독자303
지후이 다컷네 ㅠㅠㅠㅠ 얄밉긴한데 듣고보면 다 맞는 말이고요?
6년 전
독자304
그래...빨리 정리하구 강과장님이랑 알콩달콩 해요ㅜㅜㅜ
6년 전
독자305
인정입니다^^ 찌훈이 자란다 자란다 !!!!!! 성우같은 잘생긴 얼굴이 짝사랑하면 국가적손실이고 말고요 ㅠㅠ 정말 아까워 죽습니다 그러니깐 짝사랑보다 서로 사랑하는거어때?ㅎㅎㅎㅎ 내가 10000000억배 정도 잘해줄수있는데 누나한테 오렴 우쭈쭈 성우 ^^ㅎㅎㅎ
6년 전
독자306
오 박지후이 니 뭘좀 아는데!? 근데 다녤이랑 지후니랑 넘 귀엽당ㅠㅠㅠㅠ그치만 여주랑 강과장이랑 단둘이 있을 시간이 준거같아여ㅠㅠㅠ
6년 전
독자307
지훈이 너무긔여워요ㅋㅋㅋㅋㅋㅋ ㅠㅠㅠㅠㅠ어쩜 다 옳은말만하는지ㅌㅌㅌㅋㅋㅋㅋ오구오구ㅜㅠㅠㅠㅠ
6년 전
독자308
지훈이 팩폭 제대로네요ㅋㅋㅋㅋㅋ 누나 정신차리게 한방 날려준거같아서 다행!!
6년 전
독자309
지훈이의 똑부러지는 말 듣고 여주도 다니엘한테다 솔직하게 말하면 을것같아요ㅠㅠ 그리고 역시 이번화에서도 강과장은 스윗하네요ㅠㅠㅠ
6년 전
독자310
지훈이 진짜 말잘하네요ㅠㅠㅠㅜ 말하는 족족 다 맞는말이야ㅠㅠㅠ
6년 전
독자311
아 옹과장님 철벽당할 거 생각하니 너무 슬프네요 ㅜㅜ 정말 지훈이가 역할을 잘하는거 같아요. 아무리 잘행동해도 다른사람들이 보기엔 안좋게 보일수 있으니..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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