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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닉 받으러 와써욤욤뇸뇸 | 인스티즈



안녕하세요! 영업2팀 강과장은 양아치니? 쓰고 있는 Y사원입니다.

어느덧 네 번째 암호닉 신청공지네요.. 지난 번에 너무 적게 받아버리는 바람에 많은 분들께 죄송했는데,

오늘은 조금 넉넉히 열어두려고 합니다. 그치만 여전히 그렇게 많을까? 하는 의문이... 하하

90분 받아볼게요... 뭔가 너무 많을 것 같기도 한데.. 그냥 한 번 해볼게요ㅋㅋㅋㅋ 안 되면 말죠 뭐... 헤헤


이번 신청 양식은


[암호닉/독자님 기준 명장면(방금 올린 23화는 제외..ㅎㅎ)/저에게 하고 싶은 말 혹은 질문]


이렇게 댓글로 써서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아래 암호닉 명단 참고하셔서 혹시 암호닉이 겹치는지 확인해주신 다음에 신청 부탁드립니다.

ctrl + F 누르시고 본인이 하려고 하는 암호닉 있는지 검색하시면 쉬울 것 같습니다.

댓글 다시는 동안 심심하지 마시라고 제가 좋아하는 노래 BGM으로 깔아두고 갑니다. 암호닉 달러 오신 우리 독자님들은 예쁘니까요.

'오브로젝트 - 너 예뻐서 발매함' 입니다.

오늘은 저 이 글 끝으로 이만 자러 갈게요...ㅠㅠ 요 며칠 잠자리가 안 좋았더니 피곤이 계속 쌓여서 헤롱헤롱하네요ㅠㅠ

여러분 더운 날씨에 숙면 중요합니다.. 다들 시원하게 잘 주무셔요.

Y사원은 물러갑니다용.. (총총)



*****0차 암호닉 신청: 13명


[불꽃] [수저] [경찰차] [우유콩] [0226] [괴물] [짹짹이] [#0613] [넌내희망] [금붕어]

[어피치] [히릿] [일오]


*****1차 암호닉 신청: 45명


[포로리] [다녤맘] [호다닥] [데헷] [녜리] [국국] [몽글] [자몽] [율예] [애벌레]

[11023] [밀르] [음률] [갓다니엘] [뚜기] [무네큥] [몽구] [크앙] [블리블리] [덧깨비]

[기화] [녜롱] [절편] [휘린] [체크남방] [헤이헤이헤이] [리베르떼] [피치수플레] [차차] [체리]

[주황주왕] [여지] [옹피치] [너부리] [졔졍] [쀼쀼] [냥다니엘] [아마수빈] [민트향] [응]

[사용불가] [갓의건] [흰색] [녤녤] [블라썸]


*****2차 암호닉 신청: 80명


[666666] [아이셔] [리베0511] [메르시] [댕댕] [어어] [우주] [포동이] [다정] [마이관린]

[일개사원] [121017] [12100809 (前 다녜링)] [다녜루] [키친타올] [파리링] [청포도] [디눈디눈] [딸기시럽] [꽃녤]

[도앵도] [뚠뚠] [쁘니야] [쫑쫑] [다녤] [알바생] [구룩] [뉸뉴냔냐] [인턴] [은하수]

[녤둥] [1122] [르래] [루이비] [L4L] [0302] [강사모예드] [뿌Yo] [만두] [어깨어깨어깨]

[춘쟝] [레몬사탕이지] [녤03] [필통] [댕댕이] [참참참] [비비빅] [피치씌] [퍼지네이빌] [ㅇㄱ39]

[이스트팩] [망개몽이] [밍밍이] [샘봄] [진이진] [남융] [뉄뉄] [최고걸즈] [030901] [다녤의만두]

[둘셋0614] [K사원] [댕댕이 강다니엘] [뀨쓰] [녤옐♡] [참새] [DMR] [요거팅팅] [짱짱맨] [세념]

[옹침] [댕댕녤옹] [묭묭이] [비버] [파요] [짠따라] [SRJ] [818] [린이] [분홍색솜사탕]


*****3차 암호닉 신청: 60명


[꼬꼬망] [빨간머리] [뉴욕] [포카리] [징징이] [워너도] [1210] [깅깅] [요니] [동그리]

[댕댕과장] [마카롱] [방구뿡] [땁답] [회사워니즘] [영단즈] [녤과장] [수 지] [수선화] [녤꽃]

[다녤쿠] [맡] [늘봄] [슬] [샤넬] [오후] [제이] [로지] [송송아] [똥이뚱이]

[칸타타] [마늘] [녕부기] [다녤이랑워니랑] [애정] [살사리] [세병] [슈크림] [켘케] [카르스트]

[윙크탑] [오랭] [옹성우] [강심장] [옹성옹성] [새벽] [짐느러미] [옹기종기] [츄얼] [꽃눈]

[물만두] [룰렛] [바나나우유] [동태] [유나] [태침] [B06B] [녜르] [우럭] [쿠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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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7
[보라/ 전 역시 처음에 옹과장님이 강과장님에게 눈독들이지 마라고 했을 때가 명장면 중 하나인 것 같습니다! / 오늘도 현생에 치여 뭔가 늦을 것 같지만 그래도 달려왔습니다 ㅎㅎ 항상 좋은 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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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8
[빠네빠네/아무래도 제일 인상깊고 설렜던건 여주와 강과장과의 탕비실에서의 첫만남아니겠씁니까.... 아무래도 제가 다녤에 입덕하고 최초로 본 글이니 정말 더 뜻깊고 깊이 와닿았던거같아요..
저 숨참았잖아요ㅠㅠㅠ 그리고 옹과장도합세하여서 삼자대면하여 눈독들이지말지 라는 대사가 저는 아직도 기억에남아요..그때 뒷내용이 너무궁금해지는 그런 몽글몽글한기분때문에저는 이두장면을 택했슺니당/ 작가님 어쩜그리 유잼하게 글을 잘쓰세요..제 삶의낙이에요 사랑해요 작가님 입덕계기가궁금합니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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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9
[챰새/저는 옹과장님이 여주한테 다니엘이랑 과거에 있었던 일을 알려준는거요..! ㅜㅜㅜ 이로써 왜 옹과장이랑 강과장이 사이가 안젛은지 제가 너무궁금했던 의문이 풀려서 제 속이 너무후렴햇어여ㅠㅠㅠㅠㅠ히히휴ㅠㅠㅠㅠㅠㅠ 그 외에도 그냥 다니엘님이 회사에서 손잡거나 뒤에서 안아올때, 여주가 박력있게 다니엘한테 표현할때, 지훈이가 갑자기 나와줬을때 등... 전 이작품머든게 젛답니다ㅠ/ 작가님 글 기다리는 맛으로 살아가는요즘입니다!! 항상 글쓰느라 힘드시죠ㅠ 그래도 저같이 작가님 글을 항상 기다리고 좋아ㅏ는사람보명서 힘내시길바래뇨!!! 여주와ㅜ강과장님이ㅜ결혼하는그날까지.. 총촌...]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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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0
[끼끼/저는 다른 장면들도 다 좋았지만 개인적으로 옹과장님이랑 함께 회사에서 잘 때 옹과장님의 고백이 기억에 남아요 뭔가 옹과장님의 마음을 확실히 알았을 때 그 아찔함...❤️ 아직도 잊히지가 않네요!/작가님 1화때부터 잘 보고있어요 항상 인티 들어올 때 기대하고 들어오는 이유는 작가님 때문! 항상 재밌게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앞으로도 잘 부탁드려요 ❤️ 사랑해요 ❤️]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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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179.216
[율/모든 장면 다 좋지만 전 여주랑 다니엘이 알콩달콩 치킨 먹는 그 장면이 좋더라고요♡/ 항상 좋은 작가님으로 남아주세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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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1
[0920/중요한 장면은 아닌데 왜이렇게 기억이 잘 나나 싶네요,,,흠,,, "양다리냐?"ㅎ,,,/진짜진짜 재밌습니다!! 처음 본 강다니엘 글인데 진심으로 헤어나오지 못하고 이ㅛ어요ㅠㅠㅠㅠ 처음으로 신알신 한 글이기도 하고 비회원일 때부터 꾸준히 챙거본 글입니다! 부담이 될 수도 있는 말이지만 앞으로도 좋은 글 많이 부탁드립니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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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138.206
[빔빔/그 기일 때 싸우고 나서 화해하고 나서 다음날 니엘이가 오빠라고 불러달라고 했을 때랑 여주 아플 때 아우 말 없이 찾아와서 밥 해줬을 때요!!! 굉장히 현실적이면서 설렜어요ㅠㅠ/지훈이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여주가 오빠라고 부르는 것에 대한 니엘이의 속마음을 써주시면 안될까요?ㅠㅠㅠㅠ 그리고 직장생활 하는 것도 버거우실텐데 항상 연재도 자주자주 해주시고 무엇보다 굉장히 현실적이면서 설레서 옛날에 글 썼던 사람으로서 너무 존경하고 있어요ㅠㅠ 항상 감사합니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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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15.40
[사모녤드 / 역시 명장면하면 첫 다툼 후 다녤 부모님 기일이었다는거 알고 여주가 집에 찾아간 부분이어쬬!! 근데 두 과장님의 주먹다짐 후에 둘이 택시 타고 가면서 녤이가 왜케 차갑냐고 말하는 부분이 넘 처연해서8ㅅ8 그부분도 좋았어요!!! / 으아아ㅏ 늦은거 알지만 댓 달아봅니다.... 탱자탱자 놀다가 열시에 인강들으러 간 나레기ㅠㅠ 요며칠 엄청 덥다가 오늘은 비가 와서 시원하네요ㅎㅎ 작가님 항상 건강 챙기시고 좋은글 넘넘 감사합니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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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2
[황제/전 여주가 다니에루집에 찾아가서 사랑의.재회ㅜㅜㅜㅜㅜㅜㅠㅜ하ㅜㅜㅜ섹시ㅜㅜㅜ재회할때가 젤 기억에 남아요 증말 너무 달달힌 ㅜㅜ/요즘 작가님글 덕에 재밌게 하루하루보내고있라요♡감사해여]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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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115.66
[못생긴햇님/잠시 싸우고 나서 과장님 집에서 다시 재회한거ㅠㅠㅠㅠㅠ그부분이 진짜 명장면이 아닐까 생각이 드네요!/작가님 글을 본지 꽤 된거같은데 아직도 암호닉을 못달고 이번기회에 꼭 달고 싶네요ㅠㅠ그리고 글 정말 잘읽고 있어요 ! 항상 좋은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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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 댓글
[플레인] / 정말ㅜㅜㅜㅜ 제기준 모든 장면하나하나가 명장면이지만 그중에서 가장 많이 다시보는 장면을 꼽자면요!! 전 여주가 강과장 부모님기일 소식을 듣고 집으로 찾아가서 둘이 화해하는 장면이 명장면이라거 생각합니다,,!! 뭔가 간절하면서도 둘이 ㅅ,킴쉽,,,하,, 말이안나오네여..아무튼 전 강과장 정주행할때 이장면을 몇번이고 돌려본답니다!! / 작가님 안녕하세요,, 전 원래 강다니엘이 최애가 아니었지만 작가님글을 보고 강다니엘이 최애가 된것은 과언이아님니다,,, 정말 한회한회가 올라올때마다 정말 행복하답니다ㅜㅜ 솔직히 제 삶의 빛한줄기임다ㅜㅜㅜ 작가님 우선 글 항상 꾸준히 써주셔서 감사해요 힘드실텐데 이렇게 올려주시는거 생각하면 정말 대단하시고 감사하다는 생각만 들어용,,, 그에 보답해서 항상 작가님을 응원하겠습니다!!!!! 모든 하시는일 번창하시구 대박나세여,,,사랑해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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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3
[정연아/ 여주가 다니엘이 제일 필요로 하고 힘들었을때 집 찾아간거요,,,,둘이 더 가까워질 수 있었던 계기가 되지 않았나 합니당!/저런 좋은글 쓰려면 시간ㄷ 많이걸리고 힘들겠소요...맨날맨날재밌게 보고잇어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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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4
[넬댕/ 성우와 다니엘의 사이가 틀어지게 된 얘기와 그 이야기를 여주에게 해준 옹과장님ㅠㅠㅠㅠ 그리고 여주가 다니엘 집에 찿아갔을 때가 뭔가 제일 울컥하고 그랬던 것 같아요ㅠㅠㅠㅠ 이 부분들이 그렇게 기억에 남습니다ㅠㅠㅠ/ 자까님 진짜 사랑하구...... 너무 재밌구,,.... 너무 무리하시지 마시고 오래오래 써 주세요ㅜㅜㅜ]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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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5
[맑음/명장면들이 막 떠오르지만 제일 기억남는건 강과장과 옹과장의 과거 이야기ㅠㅠ.. 안타까우면서도 옹과장이 이해되는 장면이었어요ㅠㅠㅠㅠ/너무 잘보고 있어요 작가님! 항상 좋은 글 감사합니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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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6
[딸기모찌롤/많은 분들이 언급하신 것 같긴 하지만... 7편에서 도쿄갔을 때 밥먹구 딱 그 거리에서 옹과장이 안는 장면이 떠오르네요!!! 사실 강과장과의 럽럽이 더 좋지만 뭔가 이장면은 진짜 읽으면서 머릿속에 그림이 그려지는? 느낌이였어요!! 맥주마시고 그 일본특유의 분위기에서 밤공기맞으며.,ㅎㅎㅎ/90분 넘은것같은데 혹시몰라 신청해봅니다ㅠㅠㅠㅠ글 정말 잘 보고 있어요!! 슉슉 빠져드는 필력.....최고입니당....계속 같이 달릴게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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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7
[쭈뿌쭈뿌/저는 여주랑 다니엘이 싸운후에 여주가 못참다가 다니엘 집앞에 찾아갔을때 서로 확 팍팍했던거요!! 제가 좀 야시꾸리 한걸 좋아해서요!!ㅋㅋㅋㅋㅋ/제 생각에 90분이 넘은거 같지만 혹시 몰라서 신청합니다ㅠㅠ 앞으로도 좋은글로 많이 찾아와주세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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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8
[강단] / 제 기억에 남았던 장면은 강과장님 부모님 기일에 혼자 갔다가 여주가 기일인 걸 뒤늦게 알고 강과장님집에 찾아가서 화해했던 부분입니다! / 항상 많은 분량과 완벽한 필력과 좋은 내용 삼박자가 고루 갖춰진 글 올려 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작가님 ㅠㅠ 앞으로도 열심히! 챙겨 보겠습니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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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9
[김사원 / 저는 그 1n화였는데..(제 기억력을 탓하세요..) 그 레벨 오보이로 브금 나왔던!! 그 부분에서 여주가 강과장님 찾아가서 문열라고 막 그러고 결국 열어서는 둘이 아주 화끈하게 화해하는...!!!!!!!!!! 스아실 모든 화가 명장면입니다..(´༎ຶོρ༎ຶོ`) / 원래 글잡 안읽었었는데 너무 심심해서 한번 읽어볼까? 하고 읽기 시작한 글이 작가님 글이에요ㅠㅠㅠ 저 작가님 글 읽고 눈 높아져서 아무 글이나 못읽습니다 책임지쎄여! 하핫 항상 너무 잘 읽고 있습니다. 가끔 너무 설레고 귀엽고 막 그래서 심장이 좀 많이 아프긴 하지만 다행히 아직 살아있습니다ㅎㅎ 제 심장 아프게 하는 글 많이 많이 써주세요 힣 저 지금 굉장히 의식의 흐름대로 쓰는 중이라..하하 작가님 애정합니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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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0
[깡다]/여주가 입사하고 얼마안되어서 옹과장님이랑 출장갔을때 강과장과의 위기가 있었을때요! 왜이게 명장면이지 싶으시겠지만 제개인적으로 삼각관계사이에서 일어나는 위기와 사건의 아슬아슬함을 너무좋아합니다 ㅎㅎㅎㅎㅎ 물론 강과장하고 여주가 꽁냥꽁냥 하는 모든장면이 저한테 명장면이지만 이런 아슬아슬한장면이 너무좋네요! 이작품을 처음보기 시작해서 초반화들을 정주행할때였는데 지금까지도 기억에 뙇남는건 이 장면이였던것같아요 ㅋㅋㅋ 핸드폰잃어버리는 것부터 시작해서 어떻게 머피의법칙처럼 모든게 끼워맞춰졌었죠ㅎㅎ 자까님의 큰그림에 박수짝짝짝! / 이작품을 본지도 제 개인적으로는 한달반이나 지났네요! 글잡에서 올라오는글들이 항상 재밌어서 이것저것 챙겨보곤 했는데, 최신화가 올라왔을때 문득 챙겨보기 귀찮아지는 작품들이 많았어요! 그런데 이작품은 항상 제가 그토록 좋아하는 위기와사건이 넘쳐나서 안챙겨볼수가 없게돼버렸고ㅎㅎㅎㅎ작가님의 세심한필력까지 곁들여지니까 진짜 체고였던것같아요,아무런 사건이없어도 요즘엔 나오기만해도 광클해서 보게되는 작품입니다ㅜㅜ 어떤 강다니엘옹성우작품보다,아물론 제 주관이지만 정말 제일 읽기편한 글인것같아요! 이런글을 글잡에서 연재해주셔서 정말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잘부탁드리겠습니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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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1
[김 곰/ 제가 생각하는 명장면은 그 다녤 부모님의 기일인 걸 알고 여주가 집에 찾아가서 화해하는 장면이 제일 기억에 남아요 진짜 명장면이 많은데.. ㅠ / 항상 꾸준히 읽고 댓글을 남기고 싶은데 매번 밀려서 몰아보게 돼요ᅲᅲ 그러다 보니 좋은 타이밍에 암호니 신청을 해도 없어졌지 뭐예요.. ᅲᅲ 그래도 저에게는 인티를 들어오는 큰 이유 중 하나가 이 글을 읽기 위해.. ㅎㅎㅎㅎㅎ 매번 좋은 글 올려주셔서 너무나도 잘 읽고 있어요 덕분에 재미없는 제 일상과 워너원을 기다리는 그 힘든 시간들에 이 한줄기 빛과 같은 글을 써주시는 작가님께 정말 정말 매우 많이 엄청 헐 대박 감사드린다고 말해드리고 싶었어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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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21.65
[♡심슨♡/제 기준으로 명장면은 정말정말 많은데요,,,,ㅠㅠ 그래도 뭐니뭐니해도 여주가 다니엘 집 찾아가는 장면이 대박이였습니다.... 정말 제 기억에 남아있는 장면 ㅠㅠㅠ 제일 좋아요!! / 작가님 글 올려주시는 속도도 엄청 빠르시구... 정말정말 수고가 많으세요 ㅠㅠ 정말 작가님 글 사랑합니다 헤헤 계속 응원할게요 !! 감사해요 !!♡ ]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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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2
[형광개구리/ 저는 여주가 사실을 알고 현관문 두드리고 그 뒤에 헤ㅔ헤헤헤 ㅎㅎ..그 그분이 제일 기억에 남고 좋아하는 부분입니다 그리고 그 다음날 다니엘이 어제처럼 오빠해봐 하는데 심쿵.../작가님 충분히 지금 잘하고 계신고 같아요 지금처럼만 아니 조금 소홀해지더라도 꾹 참고 기다리겠습니다 사랑합니당]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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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3
[현이/저는 역시 둘이 다투어서 헤어질뻔? 까지 하다가 여주가 다 듣고 다니엘 집 찾아가서 화해한 부분이 젤 기억에 남았고, 좋았던거 같아요. / 이렇게 재밌는 글을 늦게봐서 너무 아쉽지만ㅠㅠ 그래도 앞으로 더 재밌고 열심히 볼께요(?) 작가님 언제나 응원합니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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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4
[액희/저는 여주가 다녤이 혼자 부산갔다온거 알고 집으로 뛰어들어간거요ㅠㅠ 저돌적이고 좋아ㅠㅠ 저돌적인데 애틋하고 애잔한 그거ㅠㅠㅠ그게 제 최애장면입니다!!/작가님..사랑한다는 고백..암호닉이 생겨서 얼른 많이 하고 싶습니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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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5
[다녤눈밑점/체육대회때 강과장님하고 싸운 후에 화해하면서 집 앞에서부터 뜨거운...표현을 하면서 사랑하는 장면이요ㅠㅜㅠㅠ제...로망이거든요ㅎㅎ/작가님 이렇게나 자주 글 창작해서 올리시는 거 힘드실텐데 기다리는 독자들을 위해서 이렇게 글 써주시는 거 너무 감사해요ㅠㅠㅠㅠ항상 잘 읽고 있습니다 사랑해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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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6
[솜구름/전 되게 처음부분에 여주가 해외갔다와서 녤이한테 향수 선물 주는데 딱 백허그 당하구...ㅎㅎㅎ...했던 부분 너무 좋았어요 달아서ㅠㅠㅠ기억에 남네요/항상 재밌는 글 써주셔서 감사해요 사랑합니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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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7
[절편 / 뭐니뭐니해도 명장면은 여주와 강과장이 서로 싸우고나서..여주가 강과장 집에 찾아가서 문 두드릴 때 였던 거 같아요! / 작가님 글 항상 잘 보고있습니다. 첫 화부터 봤는데 암호닉 신청을 항샹 못했는데 드디어 하게됐어요ㅠㅠ 앞으로 남은 편들 기대하면서 다음 편 기다리겠습니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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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8
옹옹뇽/ 전 아무리 생각해도 옹과장님이 같이 사무실에서 자기전에 하고싶은 말 다 고백하는 것 그게 참 아련 터지면서 설레고 슬프고 그랬던 거 같아요 !!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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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0
[0410/제기준에서 명장면은 여주가 화해하러강과장님 집찾아가서 화해하던장면이랑 최근세 여주 아파서 일찍집들어와서 자구잇는데 집에와서 요리해준거용ㅠㅠ 장면들이 하나하나 다 사랑스러워서 설렜어요ㅠㅠ/글잡에서 글 몇개안보는데 그중에서 작가님글떴을때가 제일 기뻐요ㅠㅠ항상기대하면서 글읽는데 어쩜 연재텀도 엄청 짧으신데 글은항상 기대이상이여서 맨날 인티들어올때마다 기대해요ㅠㅠ글 계~~속써주세요ㅠ자까님글은 읽을때마다행복해요♡글써주셔서감사합니다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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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173.161
[로브/제 기준 명장면은 아무래도 처음 회사에 입사해서 옹과장님 만났던 순간이요 진짜... 전 그 스윗함을 평생 잊을 수 없을 겁니다 ㅠㅠ 진짜 세상 다정하고 배려심 넘치는 과장님이라니... 사실 과장님들 스윗하셨던 순간들이 너무 많아서 고르기 진짜 고민했는데 역시 옹과장님과의 첫만남이 약간... 와! 세상에! 이런 문화 충격 느낌이었어요 흑흑/작가님에게 하고 싶은 말은 일단 첫번째로 감사요 진짜 너무 감사해요 작가님 덕분에 제 취향도 깨닫고... 짅짜 이상형도 변했어요ㅠㅠ 항상 시간 내셔서 좋은 글 올려 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제 일상의 힐링이에요 완전 비회원이라 신알신할 수 없다는 게 제 평생의 한입니다. 매번 꼬박꼬박 들어와서 글 읽고 있어요 친구들도 다 영입했습니다ㅋㅋㅌㅋㅋㅋㅋㅋ 분명 여기 댓글에도... 제 친구가 있을 거예요... 진짜 글 너무 재밌고 감사해요 작가님에게 항상 좋은 일만 가득하셨으면 좋겠어요 오늘도 예쁜 감정만 만나시길 바랄게요. 그럼 이만!]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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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54.130
[♤기쁠희♤/ 명장면이 하도 많아서 수많은 장면들이 머릿속을 스쳐가네요ㅎㅎ그래도 명장면은 제가 생각하기에 강과장님과의 첫만남장면입니다! 왠지 글을 읽으면서도 검은수트를 쫙 빼입으시고 분위기한번 제대로 뽑는 으른섹시 강과장님이 그려집니다. 게다가 강과장님은 첫만남부터 사심을 품고있었기에 달달하기도 하네요 꺄악- 뭔가 간질간질하네요~ /암호닉 신청을 하게되어서 정말 다행이예요ㅠㅠ사실 초반부터 같이 달려왔었는데 이제야 신청하네요^ 항상 좋은글 올려주셔서 감사하고 앞으로도 그래주실거라 믿습니다. 사실 제 원픽은 다녤도 옹도 아니였는데 이글을 보는순간만큼은 제 원픽이 되는것 같아요ㅎㅎ그만큼 작가님의 필력이 대단하신겁니다하하 아주칭찬해요 제가,사랑합니다 작가님♡]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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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139.80
[휘이니/제가 뽑은 명장면은 택시안에서 여주가 뽀뽀하는 장면 ㅠㅜㅜ너무 안타깝고 분위기가 너무 좋아서에요/작가님 글 너무 잘ㅆ세요ㅠㅜ분위기가 너무 좋아서 너무너무 좋아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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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2
([★별★].여주가 집찾아가서 화해하던부분이랑 옹이랑 녤과장님이 싸우던장면이요 ㅠㅠ대사나 상황흐름이 너무 좋았어요/암호닉신청다시하게해주셔서감사햐요 ㅠㅠㅠㅠㅠㅠㅠㅠ늦었지만 기대를갖고..ㅜㅜ
항상잘보고있어요 유일한 신알신이랄까..? 연재텀도빨라서 진짜ㅠ쪽지올때마다 기뻐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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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3
[1231/여주가 다녤 집 찾아간게 제 기준 명장면입니다 솔직히 그 회 전체가 걍,, 대박이었어요/워너원 글잡중에 다녤이 주인공인 글을 처음 읽었는데 너무 대박적으로 좋아서,, 작가님 이후로 다녤이랑 성우꺼도 찾아봐요! 아무리 그래도 작가님이 대박이지만 헣ㅎ 앞으로도 좋은 글 많이 써주세요 ㅎㅎㅎㅎ ]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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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4
[셸녤/21화에서 강과장님이 아픈여주 위해서 하얀와이셔츠 위에 분홍앞치마 메고 요리해준 장면이요..그거 보고 다음날 하루종일 그장면만 눈앞에서 아른아른 거려서 난리였어요ㅜㅜ/정말 어쩜 이렇게 글을 잘 쓰세요..금손이세요..ㅜㅜㅜㅜ작가님 제가 다 수발 들테니까 호텔에 모셔놓고 글만 쓰게 하고싶어요ㅜㅜ엉엉..사랑해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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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5
[라세/아플 때 집 와서 밥 해줬던 거요 ㅠㅠ 아팠지 라고 물었던 것도 심쿵사,,,/아이고 세상에 작가님 그냥 사랑해요 ㅠㅠㅠㅠ 사랑해요 만만세 ㅠㅠ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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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6
[뺘뺘뺘뺘/저는 여주랑 옹과장이 사무실에서 같이 자게 됐을때(?( 옹과장이 여주한테 진짜 좋아한다고 진심이라고 딱 고백 했던 장면이 너무 좋았던거 같아요. 물론 강과장도 너무 좋지만 옹과장도 정말 사랑이라.. 개인적으로는 더 마음이 가는 캐릭터인거같아요ㅠㅠㅠㅠ 항상 좋은글 너무 감사드려요.. 정말 재밌게 보고있습니당❤❤❤❤❤]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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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7
[수파루파/옹과장이랑 강과장 둘이 여주 두고 눈독들이지말라고 한거랑 또 옹과장과 둘이 회사에 남아서 자게됐을때 너무 설레서 제 심장이 다 두근거렸어요ㅠㅠㅠㅠ/항상 글 쓰시느라 너무 수고하세요ㅠㅠㅠ하루하루 기다리고 있으니까 좋은 내용으로 와주세욯ㅎㅎ그리고 아직 멀었지만 다음 차기작 기대하겠습니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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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8
[황제킹/저는 강과장이랑 여주가 치킨을 먹으면서 얘기하고 사귀게되는 장면과 옹과장이 좋아한다고 고백을 하는 장면이 제일 기억에 많이 남는거같아요!! 그렇지만 정말 작가님 글중에 기억에 안 남는 장면이 없이 다 기억에 남는거같습니다ㅠㅠㅠ/진짜 작가님 필력 너무 좋으시고 작가님 글만 기다리게 되는거같아요 ㅠㅠㅠ 아직 이 글이 끝는건 아니지만 벌써 차기작도 기대돼요!! 좋은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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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9
다음기회닌가요...ㅠㅜㅜㅠ 너무 늦게알아ㅏ버랶어요ㅠ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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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247.144
[아름정원/저는 등산갔을때 다녤이 여주 치료해주고 챙겨준게 제 심장을 폭행했죠ㅎㅎㅎ/이게 4번째 암호닉신청인데 꼭 되었으면 좋겠습니다.그리고 항상 좋은 글 감사합니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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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41.102
알파고놉/옹과장이랑 강과장이랑 주먹다짐하고 차에서 돌아갈때 장면이 제일 와닿았어요ㅎㅎ현실적이기도 했고 다시 화해하는 부분이 ㅠㅠ리얼해서 마음아프면서도 좋았어요/ 하고싶은 말은ㅎㅎ연중만 하지 말아주세요ㅠ 전 심하게 몰입하는 독자라서 행복한 결말이 마무리되는걸 보고 맘놓고싶어영ㅎㅎ 항상 힘내세요 작가님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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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1
이미 90명 넘었겠죠? ㅜㅅㅜ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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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111.86
[엘니다강/저는 첫대사!! 눈독들이지 말지 장면보다 대사가 더 기억에 남네여 넘멋있엉/작가님앞으로 소통잘해봐여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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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5
[챱/물론 모든 장면이 잘 묘사되어서 좋지만 가장좋은 장면은 회사에서 옹과장이랑 같이 하룻밤을보내고 옹과장님이 고백을하던 장면이 제일 기억에남아요 막 심장이 저릿한느낌이였어요ㅠㅠ /작가님 진짜 글 잘보고있규 앞으로도 좋은글 부탁드립니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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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16.146
[1203d/정말 첫화부터 끝화까지 다 빠짐없이 좋았지만 면장면은 아무래도 여주가 아팠을 때 강과장님이와서 밥 해준 장면이 제일 좋았어요ㅠㅠㅠ 진짜 그 스윗함이란 말로 표현할 순 없지만 감동이였고 제일 설레였던 장면이였어요ㅠㅠㅠ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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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6
코카콜라/모든 화의 모든 장면이 다 좋지만 등산 갔을때 힘들어하는 여주를 배려해주는 옹과장과 넘어져서 다친 여주를 도와준 다니엘이 너무 기억에 남아요 보는데 진짜 심장 부여잡으면서 봤어요...
그리고 여주가 강다니엘의 집 찾아갔던 부분 또한 진짜로 최고였어요...!/작가님 글 진짜 너무 좋아요ㅜㅠㅠㅜ
그리고 피드백도 빠르고 자세하게 해주신거 진짜 멋져요!! 글 보다가 끝날때쯤되면 엄청 아껴가면서 봅ㄴ디ㅏㅜㅜㅜㅠ 항상 좋은글 감사해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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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4.148
[♡으거이 여친♡/저능.. 초반에 다니엘이 차에서 고백할때ㅠ 아직두 설레요 그부분은ㅠㅠ/작가님 진짜 사랑해료ㅠㅠ앞으로듀 좋은 글 많이 써주세요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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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140.46
모모피치/다니엘이 호감있다고 말했던 장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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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140.46
모모피치/좋은 장면은 너무 많았지만 다니엘이 호감있다고 말 했을 때가 처음으로 감정을 표현하고 고백하는 설렘이 느껴져서 너무 좋았어요!/작가님 항상 좋은 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덕분에 텍스트설렘 느끼고 있어요ㅠ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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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20.198
[망고꾸기]로 암호닉 신청합니다ㅜㅜㅜㅜㅜ 작까님 들디아ㅓ 암호닉으루루ㅠㅠ ㅠㅠ 진짜사랑사랑 절절 하트하트...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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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 댓글
넘 흥분해서 급하게 엔터를... 저는 사실 싸우는거 좋아해서 강과장이랑 여주랑 맴찢일때 좋았ㅇ고 그리고 옹고ㅡ장 역 놀고 갈애... 쟝 조앗어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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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7
[구원자다니엘]/여주와 다니엘이 탕비실에서 첫만남이 가장 인상깊었어요!/정말 작가님 글 너무너무 잘보고있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매일 대리설렘을 느끼고있습니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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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8
괴물 암호닉 확인하고 가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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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7.85
[Carry/당연히 강과장과 옹과장의 과거이야기 아니겠습니까? 너무 좋아여♡/작가님글 is 뭔들 작가님글은 다 좋습니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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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9
[제로] 로 신청해용!!!
8년 전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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