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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차화원 전체글ll조회 9858l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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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에 하나쯤은 있는 하성운





안녕하세요 '홍차화원'입니다.













[워너원/하성운] 동네에 하나쯤은 있는 하성운 H | 인스티즈




태풍이 지난 뒤 남은 자리는 고요했다. 마치 우리같이.

갑자기 눈 앞에 나타난 내가 저를 보자마자 울어버리지를 않나, 실컷 안겨 울더니 고개를 들고 한다는 말이 저를 좋아한다는 것.

하성운의 표정은 말로 표현 할 수 없는 그런 충격적인 표정이었다. 그러고서는 내 이마에 자신의 손을 짚고 자신의 이마에도 손을 짚어 열을 재기 시작했다. 





“ …뭐하는데 ”





갑자기 이마를 짚고 있던 손을 내려 내 볼을 꼬집어 보는 하성운이다. 




“ 아!!! 뭐하냐고!!! ”




아프다더니 정말 많이 아픈건가 왜 이러는거야..





[워너원/하성운] 동네에 하나쯤은 있는 하성운 H | 인스티즈

“ 아픈 것도 아니고, 이거 꿈도 아닌 것 같고… ”



[워너원/하성운] 동네에 하나쯤은 있는 하성운 H | 인스티즈

“ 미쳤다..진짜… ”





내 고백이 믿을 수 없다는 듯이 계속해서 벙쪄 있는 하성운을 옆으로 살짝 밀고 집 안으로 신발을 벗고 들어갔다.

집 안에는 엄마의 말처럼 아무도 없었고, 혼자 있으면서 불도 안 키고 있는건 무슨 청승인지 집 안은 온통 새카만 어둠만 내려앉아있었다.

나는 엄마가 싸준 죽을 꺼내 익숙한듯 전자레인지 앞으로 갔다. 죽을 데우는 동안 하성운은 아까의 표정 그대로 내 뒤를 졸졸 따라다녔다.




“ 그만 따라다니고 좀 앉지 그래. 너 열 많이 나. 안어지러워? ”



[워너원/하성운] 동네에 하나쯤은 있는 하성운 H | 인스티즈

“ 심지어 다정하기까지해… ”



[워너원/하성운] 동네에 하나쯤은 있는 하성운 H | 인스티즈

“ 하 진짜…손발 다 떨려 ”




하성운의 계속되는 감탄을 뒤로하고 죽이 다 데워졌다는 전자레인지 소리에 죽을 꺼내 들고 식탁에 내려 놓았다.

숟가락과 젓가락을 들고 물 한 컵을 뜨는 동안 하성운의 시선은 그대로 나를 향해 있었다.

하성운은 자리에 앉지 않고 계속 내 옆에서 상을 차리는 나를 지켜 보았고 나는 보다 못해 하성운의 등을 떠밀어 자리에 앉혔다.

하성운의 손에 숟가락을 쥐어주고 나는 내 맞은편 자리에 앉았다. 




[워너원/하성운] 동네에 하나쯤은 있는 하성운 H | 인스티즈

“ 이거 여주 너가 만든거야 설마..? ”



“ …엄마가 만든거야. 안심하고 먹어… ”



쳇. 하성운은 엄마가 만들어 준거라는 말이 떨어지기가 무섭게 죽을 먹기 시작했다. 내 요리 실력을 아는 하성운은 잠시나마 떨린 동공을 보았다. 겨우 이틀 못 봤는데 그새 많이 얼굴이 야위었다. 하성운이 죽을 먹는 동안 턱을 괴고 가만히 쳐다보았다. 잘생겼다. 한번 인정 하고 나면 이렇게 모든 것들이 달라지는 것인가. 십 몇년을 붙어 지내며 하성운이 잘생겼다고 느낀적이 있었는가. 이렇게 잘생겼는데 왜 옆에 두고 그런 생각을 못했을까. 짙은 쌍꺼풀 하며 매끈하게 내려오는 콧날, 도톰한 입술 뽀얀 피부. 여자인 나보다도 예쁘고 그렇다고 마냥 예쁜게 아니라 야위어서 그런지 얼굴의 선들은 더 선명해져 남자다워 보였다. 한참을 멍하게 쳐다보던 나의 시선을 거두게 한건 하성운이었다.



“ 어…저게…그니까… ”



“ … ”



“ 저… 나 그렇게 쳐다보면…. ”



“ 어…? ”



[워너원/하성운] 동네에 하나쯤은 있는 하성운 H | 인스티즈


“ 여주 너가 그렇게 쳐다보면 내가 너무 떨려… ”






-






죽을 다 먹은 뒤 뒷정리를 하려는 하성운을 그대로 자리에 앉히고 설거지까지 완벽하게 끝냈다. 



“ 집에 감기약이 많길래 다 챙겨 오긴 했는데… ”



집에서 가져 온 여러개의 감기약을 꺼내 보이니 하성운은 그저 웃어보였다.




“ 어디가 어떻게 아픈지를 모르겠어서… ”



[워너원/하성운] 동네에 하나쯤은 있는 하성운 H | 인스티즈

“ 이거 내가 이렇게 먹게 될 줄 몰랐는데 ”




“ 어? ”




[워너원/하성운] 동네에 하나쯤은 있는 하성운 H | 인스티즈

“ 이거, 여주 너 아플 때 마다 내가 하나씩 사다 모아둔거잖아 너희 집에 ”





내가 조금이라도 열이나고, 기침을 한다던가 어디가 아프면 하성운은 곧장 약국으로 달려가 약을 사오곤 했다.

한번 아프면 제대로 앓아버리는 나때문에 가방에 늘 약을 넣고 다니라며 살뜰하게 나를 챙겼던 하성운이다.

하나 두개 모이고 쌓여있던 약들은 다 하성운의 작품이었다. 멋쩍게 나는 하성운에게 금도끼 은도끼 마냥 여러 약들을 건냈다.

하성운은 그저 나를 향해 웃어 보이며 해열제 한 알과 타이레놀 한 알을 입에 털어 넣었다.



[워너원/하성운] 동네에 하나쯤은 있는 하성운 H | 인스티즈

“ 여주야 ”




고개를 들어 하성운을 바라 보니 하성운은 여전히 웃는 얼굴이다. 아프다더니 뭐가 좋다고 자꾸 웃는건지. 웃는게 예쁘다.

아까의 부끄러워 하던 하성운은 어디로 갔는지, 그저 남자같은 하성운만이 여기에 있다. 남자라고 느낀 뒤 부터 괜한 떨림에 나는 눈을 잘 마주치지 못한다. 




“ 내가 더 ”




“ 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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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여주 너보다 더 좋아한다고~ ”




내가 먼저 선수 친 고백이긴 했지만, 막상 이렇게 돌아오는 대답을 들으니 얼굴이 확 달아올랐다.

하성운의 얼굴을 쳐다 볼 수 없었다. 심장이 요리조리 뛰어다니는 것 같고 손에도 얼굴에도 심장이 있는듯 두근두근 거린다.

고개를 살짝 숙인 내 눈높이에 하성운은 고개를 갸웃 거리며 마주 보려 했고 나는 그를 피하기 위해 눈을 옆으로 돌렸다.





드르륵 -





하성운은 나에게로 언제 다가온건지 내가 앉아 있는 의자를 본인 쪽으로 돌렸고, 무릎을 꿇고 나를 올려다 보며 눈을 마주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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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얼굴 좀 보여줘 여주야~ ”





도리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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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까 박력넘치던 김여주는 어디갔는데~ ”




“ 그거 나 아니야.. ”




“ 그럼 그 말 취소야? ”




나는 하성운의 물음에 고개를 들고 강하게 고개짓을 했다.





" 그런게 아니고..나는.. "





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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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술에 하고 싶은데, 그러면 너 감기 옮으니까. ”



“ 우리 이제 동네친구 그만 하자 여주야 ”



“ 이제 동네 오빠 동생 말고 남자친구 여자친구 하자 ”






우리는 돌고 돌아 드디어 서로를 제대로 바라 볼 수 있었다. 늘 등만 보이던 내가 너를 똑바로 볼 수 있게 되었다.

피하면 내 눈높이에 맞춰 주었고, 등을 보이면 내 뒤를 지켜 주었다. 그런 너를 이제 나는 마주 보려 했고, 언제나 그랬듯 너는 따뜻했다.




-




비가 갠 하늘은 쨍쨍했다. 집으로 들어오는 햇빛 조차 피하지 않으면 살이 탈 것만 같았다.

한가한 주말 낮 아침, 같이 아침을 먹고 나는 밀린 드라마 재방송을 보고 있었고 하성운은 구름이를 배 위에 올려놓고 놀아 주는 중이었다.

그 날 하성운의 집에서 폭풍같은 고백이 있은 후 우리는 더이상 동네오빠 동생이 아닌 남자친구 여자친구가 된 것이다. 오랜시간을 가족같이 지낸 우리는 서로에게 애인이 되었다고 해서 평소와 다를 바 없었다. 그저 땀이 나도록 손을 잡고 있다는 것 말고는. 땀이 차서 손을 빼면 나를 슬쩍 보고는 개의치 않아하며 다시 손을 잡아온다. 


“ … 땀난다고 ”




“ 괜찮아 ”




“ 아니 내가 덥다니까? ”




“ 더 더워지게 만들어버리기 전에 손만 잡고 있게 해줘 ”






아까 한 말 취소. 바뀐게 하나 더 있었다. 늘 나에게 하찮기만 했던 하성운은 시도때도 없이 오빠미를 내뿜는다.

덕분에 내 심장이 남아나질 않는다는 점. 가자미 눈을 하고 살짝 흘겨보니 배 위에 올려 놓았던 구름이를 내려 놓고서는 나에게 안겨오는 하성운이다.

하성운이 안겼지만 현실은 내가 안긴 꼴이다.



“ 뭐..뭐해! 덥다니까! ”



“ 난 추워~ ”



“ 그럼 에어컨을 꺼! ”



“ 여주 너 덥다며~ ”



" 손만 잡고 있겠다며! "



[워너원/하성운] 동네에 하나쯤은 있는 하성운 H | 인스티즈

" 아쉬워? "



말 하기가 무섭게 더 꽉 안아오는 하성운에 나는 꼼짝도 못하고 있었다. 작은 소리로 덥다고 꿍시렁 거릴 뿐…

여느 연인들 처럼 우리는 평화로운 주말을 보내고 있었다. 




띠 - 띠 - 띠 - 띠 - 띠리릭 -



[워너원/하성운] 동네에 하나쯤은 있는 하성운 H | 인스티즈

“ 아 역시 여름엔 김여주네 집이 히트다 히트 "




[워너원/하성운] 동네에 하나쯤은 있는 하성운 H | 인스티즈

“ 옹성우 드립 진심으로 대노잼. 언제적 히트다 히트… ”



[워너원/하성운] 동네에 하나쯤은 있는 하성운 H | 인스티즈

“ 뭐야 성운이형 전화 안받더니 여기에 있었네! ”




[워너원/하성운] 동네에 하나쯤은 있는 하성운 H | 인스티즈

" 성운이형 배신이다. "





갑작스런 도어락 열리는 소리에 놀라 나는 하성운을 밀쳐버리고는 후다닥 자리를 떨어져 앉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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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운이형 바닥에서 그러고 뭐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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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왔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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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여주는 얼굴이 왜그렇게 벌겋고? ”



“ 내..내가 뭐! 오늘 날이 참 덥네! ”



당황한 나와는 다르게 아주 평온한 얼굴로 애들을 맞이 하는 하성운이다.

아까의 나 처럼 가자미 눈을 하고는 내 옆으로 와서 몰래 속삭이는 하성운. 어떻게 남자친구를 그렇게 매몰차게 밀어버릴 수가 있어. 매몰차긴 개뿔!







김재환의 말처럼 빨개진 얼굴을 식힐 겸 냉장고 앞으로 갔다. 먹다 남은 베라가 있을텐데…





-





“ 너네들은 왜 맨날 말도 없이 남의집에 오는거냐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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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주야 나 방금 좀 서운했다. 우리가 남이야..? ”






어느 새 식탁위에 하나둘 모여 앉아 먹이를 기다리는 아기새들 마냥 숟가락을 들고 있다.

갑작스럽게 들이닥친 바보들에게 내가 봐도 새삼스러운 말을 던지니 권현빈은 정말 새삼스럽다는 듯 반격을 했다. 하긴 언제는 말을 하고 왔는가.





[워너원/하성운] 동네에 하나쯤은 있는 하성운 H | 인스티즈

“ 너네는 남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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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형 오늘 진짜 낯설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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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가보면 김여주 남자친구인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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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맞는데?그치 여주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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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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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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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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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폭염주의보라는 긴급재난문자가 울렸던 오늘.

바깥 날씨는 정말 살인적인 더위다. 때마침 찬물 바가지 시원하게 끼얹은 하성운의 말에 모두 얼음장 같이 얼어붙었다. 





[워너원/하성운] 동네에 하나쯤은 있는 하성운 H | 인스티즈

“ 그니까 여주 너는 비밀번호 바꾸고, 너네는 이제 내 허락 받고 와라. 좋은시간 방해하지말고 이 놈들아~ ”





뜻밖의 고백에 나를 포함한 아이들 모두가 아무말도 잇지 못했다. 윤지성의 눈은 지금 당장 뒷통수를 살짝만 쳐도 튀어 나올 것 같았고,

옹성우는 입을 벌리고는 한참을 아무말을 못했다. 마치 출생의 비밀이라도 알아버린듯한 표정의 권현빈, 김재환은 착잡하다는 듯 마른 세수를 했다. 가만, 왜 지가 착잡해?



“ 오바야… ”


“ 아니 지금 이게 무슨 일이람… 진짜 와… ”


“ 나는 이 결혼 반대야 ”


“ 가족끼리 그러는거 아니랬어… ”



한참의 정적 끝에 나는 정신을 차리고 아이스크림을 식탁에 올려 놓았다. 나대로 충격적인 하성운의 말에 놀라긴 했지만 최대한 아무렇지 않다는 듯 아이스크림을 한 숟가락 크게 퍼서는 입에 넣고 녹이고 있었다. 하성운은 그런 나에게 맛있냐는 질문을 꿀이 뚝뚝 떨어지는 눈빛으로 대신하였다. 나를 시작으로 하나 둘 숟가락을 들고 먹기 시작했다. 아이스크림 앞에서는 역시 충격적인 말도 소용이 없구나.



[워너원/하성운] 동네에 하나쯤은 있는 하성운 H | 인스티즈

“ 대체 엉제 부텅..핳..차가어.. ”



[워너원/하성운] 동네에 하나쯤은 있는 하성운 H | 인스티즈

“ 아이스크림이 차갑지 뜨겁냐 멍청한 새끼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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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긋지긋한 치정멜로가 이렇게 완결 날 줄 몰랐는데 ”




“ 켁- ”




[워너원/하성운] 동네에 하나쯤은 있는 하성운 H | 인스티즈

“ 너 빼고 다 알았는데 성운이형이 너 좋아하는거 ”




“ 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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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서 누가 고백한건데~ ”





사래가 들려 기침을 하는 나에게 하성운은 아무렇지 않게 입가에 묻은 아이스크림을 닦아 주었고, 하성운은 아이들에게 그냥 웃어보이기만 했다.

나빼고 다 알았다니. 그 정도로 티를 많이 냈던가 하성운이… 하긴 둔하기 짝이 없는 나까지 눈치 채고 모른척 할 정도 였으니. 



“ 아 알아서 뭐할건데 너네가~ ”



[워너원/하성운] 동네에 하나쯤은 있는 하성운 H | 인스티즈

“ 형 몇년을 이 드라마 챙겨본 애청자로서 당연한거아니야? ”




[워너원/하성운] 동네에 하나쯤은 있는 하성운 H | 인스티즈

" 뭐 보나마나 성운이형이지 뭘 물어 "




“ 내가 했다 됐냐! 닥치고 먹어라 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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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봤지? 우리 여주 박력 쩔어~ ”




기침이 멈추고 하성운에게 쏟아지는 질문 공세에 보다 못해 내가 소리를 빽 하고 지르고 말았다.

밀려오는 부끄러움에 아이스크림이나 먹으라는 말을 남겼다. 코를 박고 아이스크림만 먹는건 정작 나지만.





-





[워너원/하성운] 동네에 하나쯤은 있는 하성운 H | 인스티즈





충격에 휩싸여 방해하지 말고 나가자는 김재환의 현명한 판단 덕분에 우리는 다시금 조용한 오후를 보낼 수 있었다.






“ 동네방네 티를 얼마나 내고 다닌거야? ”




“ 그냥 날 아는 사람들은 다들 너를 알 정도? ”




“ 내가 언제부터 좋았는데? ”




“ 여주 궁금한게 오늘따라 참 많아 ”




“ 아 언제냐고! ”




“ 나도 모르는데? 너무 오래된 일이야. ”




“ 근데 왜 고백 안했어? ”




“ 너가 도망가니까. 겁쟁이잖아 김여주 ”




“ 누가 나 채갔으면 어쩌려고 ”




“ 누가 채가 너를~ ”




“ 내가 너랑 붙어다녀서 모르나본데, 나 고등학교때 인기 많았어! ”




“ 알아 ”




“ 그치?!…어? ”



[워너원/하성운] 동네에 하나쯤은 있는 하성운 H | 인스티즈

“ 너 예쁘잖아. ”















-












안녕하세용! 홍차화원입니다~.<


제가 너무 오랜만에 왔죱..(아닌가..?)

하핫....티켓팅은 다들 잘 하셨는지요..?ㅎ....

저는 대환멸을 느꼈습니다 꺼이꺼이....


근데 여러분 덕분에 괜찮아졌어요..


여러분...흑흑 저 이렇게 감동 시키기 있어요?

초록글이라뇨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워너원/하성운] 동네에 하나쯤은 있는 하성운 H | 인스티즈


그리하여,


원래대로라면 오늘이 완결인데, 그새 정주행 하신 분들도 많이 계시고 더 써달라고 하시는 분들이 많이 계셔서...(는 핑계 독자님들이랑 더 놀고싶음)

완결을 몇편 미룰까 해요 헤헿....팔랑귀..ㅎㅎ


초록글 정말 감사해요 앞으로 더 열심히 글 쓸게요!!!!ㅠㅠㅠㅠㅠ엉엉




암호닉은 마감을 했는데, 댓글로 달아주신 분들이 또 계셔서...


정말. 레알. 이번편을 끝으로 마감할거에욧!


암호닉 신청은 [암호닉] 이렇게 해주시면 됩니다.

정말 이번편이 마지막 마감이니까, 다음편이 올라가는 그 시간 이후로 달린 댓글은 받지 않을게요!



이번편도 재밌게 읽어주세요 다들 정말 사랑합니다 핫트





암호닉


valeny

하구름

Loveshot

윙크

윙깅

후뀨

고구마

0618

일오

뿜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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옴뇸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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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삼삼

99르미

0618

윙지훈

응가쟁이

깡다

유팜

하성운통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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름차름차

설듀

둘셋0614

호셍셍

만월애

포카

허니

선인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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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Loveshot
자까님!!! 저 일등해썽ㅅ!!!요!!!! 얏호!!! 이러케 일등하면,, 할 일 없는 사람처럼 보일까봐 걱정이지만 맞아요 ^^,, 방학했으니까,, ~ 일은 오후에가니까 ~ 아침부터 아주 달달하니 좋네요!!! 아악 이겜ㅁ무야... 진짜 미쳤어 (찰싹! ㅋㅋㅋ 성우니 너무 귀여워요.. 볼 꼬집어보고,, 어머님이 죽 하신거라고 하니까 바로 먹고.. 오빠미 뽐내고.., ㅠㅠ.. 애들 들어오니까 남자친구 맞다고,, 흑흑,, 저 울고있읍니다... 애들도 짤 너무 싱크 101퍼,, 진짜 잘 어울려서 보는내내 핸드폰 부들거리면서 봤어요 어떠케.. 햐.. 비지엠도 넘 잘어울리잖아요 지챠 .. 자까님 이러기 있나요 ? ㅜㅜ... 완결을 미루셨어 이거 진짜 만세다 만세.. 천사 아니실까 ? 여주야 박력 쩔어버렸오 .. 마지막까지 설렜어.. 너 예쁘잖아.. 맞아... ㅜㅜ 자까님 덕분에 아침부터 심장 오류났어요,, 휴,, 책임지세요...(막말... 따흐흗 최고야 늘 짜릿해 늘 새로워 읽을때마다 심장 째져. 자까님 오늘도 설렘지수 101% ,, ❤️ 꽉꽉 채웁니다.. 감사한니다.. 항상 잘 보고있어요 ㅇㅏ ㅇ ㅣ 시 ㄸ ㅔ 루 ~! 요 ! !

6년 전
독자2
[미나리] 자까님 암호닉 신청할게요ㅠㅠㅠㅠㅠㅠㅠㅠ
이제서야 이런명작을 알게돼서 정주행하고왔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정말루 심장떨린다고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3
[구르미]로 신청할께용!!!!!핳ㅎ핳 오늘 너무 달달구리 하네용!!!!!!잘 봤습니당!!
6년 전
독자4
허니 입니다! 세상 스윗하고 달달한 성운이ㅠㅠㅜㅜㅜ너무 좋아요ㅠㅠㅠㅜㅠㅠㅠㅠㅜㅜㅜㅠㅠㅠㅠㅜㅜ와!!!!!!!! 아직!!! 완결!!!!! 아니다!!!!!!!!!!! 작가님 이러시면
정말............... 하느님 감사합니다 부처님 감사합니다죠♥ 다음편도 기대하고 있을게요♥♥♥♥♥

6년 전
독자5
[윙깅]이에요ㅠㅠㅠㅠㅠ작가님 ㅜㅜㅜ완결 미루신다니ㅜㅜㅠㅜㅠㅜ대박 저 울어요ㅠㅠㅠㅠ 아 읽는 내내 완결이라고 생각하니까 너무 아쉬웠는데ㅠㅠㅠㅠㅠㅠ 어쩜 ㅠㅠㅠ 하 드디어 사귀네요ㅠㅠㅠ 쇼콘에 비록 제 자리는 없지만,,, 저는 행복합니다,,, 엉엉 ㅠㅠㅠㅠ 여주 박력 ㅠㅠㅠㅠㅠ 아니 어쩜 작가님 비지엠 선택도 탁월하세여ㅠㅠㅠㅠㅠ 너무 좋아ㅠㅠㅠㅠ 엉엉 작가님 평생 보고 싶어요ㅠㅠㅠㅠㅠ 다음편 기대할게요 ❤️
6년 전
비회원198.94
비회원도 신청 가능할까요ㅠㅠ 아침부터 허헛 웃으면서 다 봤네용ㅎㅎㅎㅎㅎ너무 달달해요ㅠㅠㅠㅠ!!! 성운이한테 빠질거같고ㅠㅠ 성운이 영상 보러 가야겠어요:) 비회원도 신청 가능하다면 저는 [마링]으로 해주시면 너무너무 감사하겠습니다...♥
6년 전
독자7
롱롱 ㅠㅠㅠㅠㅠㅠㅠ 너 예쁘잖아 라니ㅜㅠㅜㅜㅜ 5글자 밖에 안되는데ㅠㅠㅠㅠ 저는 죽어버렸어요ㅠㅠㅠㅠ 완결을 미뤄주셔서 감사합니다...ㅊㅅㅊㅅ....ㅜㅜㅜㅜㅜㅜ
6년 전
독자8
세상에 세상에
6년 전
독자9
[하구름마시떼]로 암호닉 신청할께요! 작가님 저 이글로 성운이 입덕했쟈냐요..ㅠ 움짤과 겹치는 상상속 성우니가 넘 예뻐서.. 꿈에도 나왔어요 엉엉 진짜 재밌게 봤어요 더나오면 진짜 행벅히ㅣ 쥬금♡ 사십분 딱 인티들어왔는데 이글 바로 떠있어서 진차 놀라가지구 완결인줄 알굴 아까워서 아껴서 조금씩 읽다가 삼십분이나 읽었어용..호호 성운이 넘 설레ㅠㅠ기억조작ㅠㅜㅠㅜ 좋은글 감사해요 좋은하루 보내세요!!!♡♡
6년 전
비회원11.67
헐...드뎌 여주랑 성운이람 사귄다니ㅜㅜㅜㅜㅜㅜㅡ ♡♡♡ [0622]로 신청이욯!
6년 전
비회원196.68
[라이언]으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으어 다시 암호닉 받으신다니 너무 기뻐요...ㅠㅠㅠㅠㅠㅠ진짜 완결이라길래 이때까지 정주행 하면서 아껴봤어요....오늘 너무 잘 읽었어요ㅠㅠㅠ아ㅜ진짜 너무 아 ㅠㅠㅠㅠ평생 성우니 글잡써주세요ㅠㅠㅠ 다음도 기대할게요!! 더위 조심하세요❤️❤️
6년 전
독자10
우오오오오~~~ 눈뜨자마자 알림 뜬거 보고 봣어ㅛ!!! ㅠㅠㅠㅠㅠㅠㅠㅠ 완결을 미루시다니 감사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계속계속 보고싶어요~!!!❤️
6년 전
독자11
[Jaeu]로 암호닉 신청할께요~

와ㅠㅠㅠㅠㅠ진짜 너무 달달하고 설레고 미쳐버리겠어요 ㅠㅠ 너 예쁘잖아ㅠㅠㅠ. 너가더 이뻐 성운아 ㅠㅠㅠ 구름이 ㅠㅠㅠㅠ 너무 좋아요 ㅠㅠㅠㅠ저도 저런 오빠 가지고 싶습니다 ㅠㅠㅠ

6년 전
독자12
고구마에여ㅜㅜㅜㅜㅜ세상에 너무좋다ㅜㅜㅜㅜㅜㅜㅜ성운이도 좋고 완결 미루신 작가님도 좋고ㅜㅠㅠㅜㅠ사랑합니다..잘보고가요!
6년 전
독자13
작가님 그거아세요..?진짜 제가 아는 글중에 이글이 제일 설레고 제일 사랑받는다는 느낌이 들어요...하성운한테 진짜 사랑받고있는 느낌이라 너무너무간질거리고 좋아요 사랑합니다 작가님...❤
6년 전
독자14
뚜에요ㅠㅠ
드디어ㅠㅠㅠㅠ두디어ㅠㅠㅠㅠㅠ제발이렇게꿑내지마시고알콩달콩한거많이보여주세요ㅠㅠㅠㅠ제발이요ㅠㅠㅠㅠㅠ윽오늘둘다너무귀엽고다른애들도귀엽고ㅠㅠㅠㅠㅠㅠ윽너무좋아여ㅠㅠ

6년 전
독자15
[02120322]입니다!! 진짜...작가님...항상 사랑합니다ㅠㅠㅠㅠ 저 진짜... 티켓팅ㅋㅋㅋㅋ 선예매 일반예매 취켓팅 다 실패해서 겁나 우울했는데 작가님 글 보고 치유받았어요ㅠㅠㅠㅠ드디어 둘이 연애한다니ㅠㅠㅠㅠ진짜 몇 년 동안 여주 기다려준거 너모 다정하고 설레구요...따흑..완결 미뤄주신다니 진짜 너무나 오예입니다..♥ 오늘도 비지엠 진짜 너무 좋아요ㅠㅠ 비지엠 들으면서 글 읽으니까 더 몰입이 잘 되고 진짜 진짜 짱입니다ㅠㅠㅠㅠ 진짜 간질간질하게 연애하는 모습 더 보고 싶어요ㅠㅠㅠㅠ 항상 감사합니다 작가밈 ㅠㅠㅠㅠ
6년 전
비회원145.89
[보고싶다] 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안그래도 제가 저번편부터 작가님의존재를 알아서 암호닉신청해도 너무 늦은거 같아서 너무 슬펐는디 정말 다행이에요ㅠㅠㅠ 저 ㅇ저번편을 본뒤로는 거의 3-4시간이 안번씩 들어와서 새글을 확인했다니...하아...진짜 이글은레울 쏘 스윗스윗 그저체ㅠㅠㅠ몇편더 써 주신다면 저야 너무너무 감사해서 절을 올릴지경 ㅠㅠ 담편도 목이빠져라 기다리고있겠습니다 :)
6년 전
비회원126.162
끼랑까랑

와우내............... 이번편 읽으면서 얼마나 소리를 질러댔는지 모르겠읍니다... 7ㅑ악7ㅑ악~~~~~~♥넘♥설♥레♥ 브금도 달달하고,, 애들도 너무 귀엽구,, ㅠㅅㅠ 여주는 전생에 나라를 구했슴다..! 그리고 마지막 너 예쁘잖아 킬링파트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흡 ㅜㅜㅜㅜㅜㅜ

6년 전
비회원150.207
[얌냠]입니당! 오늘도 역시 대박ㅠㅠㅠㅠㅠㅠ완결 미뤄주셔서 정말 세상감사해요오오
6년 전
독자17
[포뇨]로 암호닉 신청해요! 암호닉 기간 지나서 신청 못 했는데 신청할 수 있어서 다행이네여 ㅎㅅㅎ 성운이랑 드디어 이뤄져서 너무 좋네여 하하 내가 못 하는 연애 너네라도 해야지...^^ 완결미루ㅜ져서 조아여 ㅠㅠㅠㅠㅠ 최고
6년 전
독자18
[201720182] 로 신청하겠습니다 ❤️ 넘나 재밌는것 ㅠㅠㅠㅠㅠ 성우나 ㅠㅠㅠㅠㅠ 진짜 오빠미 낭낭해서 설레요 ㅠㅠㅠ
6년 전
독자19
자까님 선인장이에요!!! 완결 미뤄져서 너무 좋아옇ㅎㅎㅎ 오늘도 잘 읽고 가요!!
6년 전
비회원46.209
[하이난]
으악 작가님 설레죽어요ㅠㅠㅠㅠ 작가님 문체 사랑해요 진짜 덤덤한데 설레서 보는 내내 광대 승천했네욥 완결 미뤄주셔서 정말 사랑합니다...!

6년 전
비회원153.141
[howy]
자까님ㅠㅠㅠㅠ이제야 댓글을 다는 저를 용서하세요ㅠㅠㅠㅠㅠ너무달달해서 녹아내려요ㅠㅜ보는순간순간마다 미소가 떠나지 않네요ㅠㅜ 오늘 하루도 행복한 날이 될 것 같아요ㅠㅠㅠㅠㅠㅠ

6년 전
비회원153.141
[howy]신청할께요ㅠㅠㅠㅠ
자까님ㅠㅠㅠ♡♡♡♡♡♡ㅠㅜㅠ이제야 댓글을 다는 저를 용서하세요ㅠㅠㅠㅠㅠ너무달달해서 녹아내려요ㅠㅜ보는순간순간마다 미소가 떠나지 않네요ㅠㅜ 오늘 하루도 행복한 날이 될 것 같아요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20
헐 대밖쓰 암호닉 받아주신ㄷ나요ㅠㅠㅠ[우쥐녕] 으로 신청할게요ㅠㅠㅠㅠ 댓글로 이 기쁜마음을 다 표현못햐요...❤❤❤❤
6년 전
독자21
으아 ㅠㅠㅠ 우선 암호닉 [우럭우럭] 으로 신청합니다 ㅠㅠㅠㅠㅠㅠ
어저께 정주행하고 오늘 신알신까지울리니 너무 행복하네요 ㅠㅠㅠㅠㅠ 성운이의 오빠미아주찬성합니다 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22
름차름차입니다!!!
너무 설레는거 아니에요?? 완결 미룬다니 너무 좋아요 ㅠㅠㅠㅠㅠㅠㅠ 진짜 매일 와서 또 읽어요 너무좋아요♡♡♡♡♡

6년 전
독자23
구름그림입니다!우어 ㅜㅜㅜㅜ몇 편 더 연재 하신다니 너므 감사할 따름입니다......우어.....어ㅐ케 다정해요 흑 이제 제 남자친구네여ㅠㅜㅜㅠㅜ너무 행복하고...흑흑 다정한 남친 얼른 보고싶어요ㅜㅜㅜㅜ
6년 전
비회원98.199
암호닉 신청 못할줄 알았는데 감사드려요ㅠㅠ[치자꽃길]로 신청할께요! 오늘 막 정주행 했는데 성운이 넘 설레요ㅠㅠㅠ제 방문앞에 성운이 포스터 붙여놨는데 퇴근하면서 인사하고 들어가야겠어요!
6년 전
독자24
마카롱입니다!! 꺄아아ㅏ아 드디어 여주와 성운이가!!!ㅜㅜㅜ 여주가 좋아한다고 하니 좋아하는 성운이 너무 귀여워요ㅜㅠㅜ 그리고 여주에게 남자친구 여자친구하자고 고백하는 성운이는 넘 설렙니다ㅜㅜㅜㅜ 친구들반응도 너무 귀엽고ㅠㅜㅜ 여주성운이 정말 사랑스럽고 귀여워요ㅠㅠㅠ우와아ㅏ 아직 완결이아니라니 행복합니다ㅜㅜㅜ작가님 오늘도 좋은글 감사합니다❤️
6년 전
독자25
뿜뿜이입니다 작가님!!!!!하이고 세상에 드디어 기다리고기다리던 남자친구여자친구가 되버렸어요ㅠㅠㅠ사랑합니다...진짜 나를 좋아해주는 사람이 곁에 있으면 처음엔 다 모르죠ㅎㅎ..그러다가 점점 마음이 생기는데 부정하다가 여주처럼 저렇게 딱 좋아한다고 느꼈을때 고백하는 구 느낌이란..너무 기모찌..
6년 전
독자26
우와ㅜㅜㅜ 미뤄주셔서 감사해요ㅜㅜ 요 며칠 작가님 글 기다리는 낙으로 살았었거든요ㅜㅜ 하성운 프듀에서 했던 특유의 말투 있잖아요~ 뭔가 능청? 약간 말의 끝이나 이런게 능청스러운? 그런 말투가 매력인데 그걸 잘 살리신 것 같아서 늘 재미있게 봤거든요ㅎㅎㅎ 미룬만큼 더 열심히 읽을게요 작가님♡♡
6년 전
비회원148.125
[꾸꾸]로 암호닉 신청할께요! 저번에 한다 해놓고 까먹어서 놓쳤었는데 이렇게 재미있는글에 놓쳐서 너무 아쉬웠어요ㅠㅠㅠㅠ 연재도 한번더해쥬셔서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설레 죽울꺼 같아요ㅠㅠ❤️
6년 전
독자27
성운이는 왜 말하나하나 다 설레는지ㅠㅜㅠㅜ드디어 사귀네요
6년 전
독자28
[지훈아]로 암호닉 신청할께요!!! 드디어 사귄다니!! 성운이 넘나 스윗하고 설레네용 ㅜ
6년 전
비회원224.139
[상현]으로 암호닉신청할겐요ㅠㅠㅠ 구름어 사랑해...
6년 전
독자30
[굥굥]으로 암호닉 신청하고 갈게여! 진짜 성운이 글이 글잡이 별로 없어서 항상 아쉬웠는디 ㅜㅜ 진짜 오빠미 뿜뿜하는 완전 제가 좋아 죽는 성운이 글써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ㅜㅜ 둘이 연애하는 거 더 보고 싶은데 다음 편이 완결이라니 너무 아쉽습니다 ㅜㅜ
6년 전
비회원49.62
[밍구리밍구리]로 신청할게요! 성운 오빠미 너무 조쿠요ㅜㅜㅜㅜㅜㅜㅜ
6년 전
비회원39.187
ㅠㅠㅠㅠㅠㅜㅜㅜㅜㅜㅠ자까님 사랑해여ㅠㅠㅠㅠㅜㅜㅜㅜ엉엉ㅠㅠㅜㅠㅠㅜ너무 좋아요ㅜㅜㅠㅠㅠㅠ❤❤❤
6년 전
비회원231.63
[바밥바]로 암호낙 신청할게요 !! 꾸준히 챙겨보기는 했는데 댓글은 처음 달아보네요 ! 조금이나마 여주와 성운이를 더 볼 수 있어서 행복하네용ㅎㅎㅎ 앞으로의 작품활동도 기대할게요! 좋은하루되세요ㅎ
6년 전
독자31
[안녕]으로 신청할게요!!!! 진짜 너무 재밌거 너무 귀여운 것 같아여 항상 잘 보고 있답니당! 사랑해여
6년 전
독자32
일오입릐다!!!!!ㅠㅠㅠㅠㅠ 드디오 사귀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미쳤습니다 아 성운이 오빠미 낭낭 오빠 사랑해ㅠㅠㅠㅠㅠㅠㅠ 진짜 너무 최고되는 거 아님니가ㅠㅠㅠ
6년 전
비회원5.57
만월애예요! 암!!!호!!!닉!!!! 됐!!!당!!!!! (세상 신남) 작가님 사랑해요... 아이 러브 유... 하성운 세상 달달한 거 실화인가요? 꿀 떨어지는 거 실화인가요?? 울고 싶습니다 넘 달달달달이라서 녹아버릴 것만 같아요... 그냥 사랑합니다 작가님 ㅠㅠ
6년 전
독자34
예..쁘...잖...아.....아이고오 성운아 니가 더 예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드디어 사귄다 사귄다 꾸어아아아아아아아 완전 좋아ㅠ
6년 전
독자35
와 성운이 마지막 대사 진짜 심쿵...!! ㅠㅠㅠ 이제 둘이 달달한거 좀 봅시다!!
6년 전
독자36
설듀입니다ㅜㅜㅠㅠㅠㅠ 흐어ㅠㅠㅠㅠㅜㅜㅜㅜㅜㅠ 진짜 어쩌면 좋아요ㅠㅠㅠㅠ 너무 설레요 진짜 너무 ㅠㅠㅠ 성운이 너무 귀엽고,, 오빠미 나고,,, 근데 완결을 좀 더 미루신다니ㅠㅠㅠㅠㅠ 작가님 진짜 사랑합니다ㅜㅠㅠㅜㅜㅜ 작가님의 글을 더 볼 수 있어서 기뻐요ㅠㅜㅜㅠㅜ 다음편도 기대만땅 하면서 기다리고 있을게욤 ❤
6년 전
독자37
자까님 저 [베라]로 암호닉 신청할게요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아 진짜 너무 설ㄹ레서 다시 정주행하고 처음으로 댓글남겨봐요ㅜㅜㅜㅜㅜ원래 댓글 잘안쓰지만 글이 너무 최고라서...ㅜㅜㅜㅜㅜㅜㅜ진짜 잘 보고있너요ㅜㅜㅜㅜㅜㅜㅜ오래 해주셨으면ㅜㅜㅜㅜㅜ
6년 전
독자38
드디어 사귀네요 드디어!!!!!!ㅓㄹㅇ엉 많이 기다렸어요...쨌든 성운이랑 여주 행복하고...오래살고... 주변애들 반응도 너무 웃겨서 ㅋㅋㅋㅋ 잼ㅆ었어요 완결을 미루시다니 옳으신 선택이셨어요..크흠 잘보고갑니다 !!!
6년 전
독자39
따흐흑 구름아ㅠㅠㅠㅠㅠ 너무 좋군요
6년 전
독자40
요니에요! 아ㅠㅠㅠ오늘 글 최고 달달 진짜 미쳤어요ㅠㅠㅠㅠ하성운 진짜 오빠미 최고 달달하고 멋있고 귀엽고 혼자 다해먹네요 정말...진짜 하성운 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완결 아니라니 더 행복하네요! 여주랑 잘돼서 너무 다행이에요 이제 동네친구말고 연인으로...아 꿈에 나올 것 같아요 너무 행복해요 너무 잘읽었어요 작가님 사랑합니다 :)❤️
6년 전
독자41
남고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 자까니무ㅜㅠㅠㅠㅠㅠㅜㅠ 둘이 행쇼라니ㅜㅜㅜㅠ엉어우ㅠㅠㅠㅠㅠㅠ성운앙ㅇㅇ우우어어
6년 전
독자42
[람보] 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너무 달달해서 계속 웃으면서 봤어요ㅠㅠ 성운이랑 여주랑 막 소..손을 잡고 잇는데 다른 애들이 들어올때 반응 너무 귀여워요ㅋㅋㅋ
사귀면 둘이 어떻게 더 이쁘게 사귀고 투탁거리기도 하고 싸우기도 할지 너무 궁굼합니다ㅠㅠ 완결이 아니라서 분량을 더 늘려주셔서 진짜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작가님❤️ 앞으로 더 응원할게용❤️❤️

6년 전
비회원99.65
[헤이헤이헤이]로 암호닉 신청해요!! ㅠㅠ 저번화에 처음보고 정주행했는데 암호닉 그만받으신다고 하셔서 진짜 슬펐어요..ㅠㅠㅠ근데 이렇게 또 받아주시구...ㅠㅠㅠㅠ자까님 진짜 천사세요..ㅜㅜ? 진짜 성운이 다정미 남치는거 너무 좋아요ㅜㅜㅜㅠㅠ♥자까님...진짜...사랑...해여♥
6년 전
독자43
엉엉엉 하성운통장입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 성운이 너무 귀엽슨비나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지금 공부해야하는데 성운이때문에 못하겟ㅆ네요ㅠㅠㅠㅠ 엉어어어엉어
6년 전
독자44
샘봄 / 아 눈물나 진쭈 ㅠㅠㅠㅠㅠㅠㅠ 작가님 이렇게 글을 쓰시면 제 심장이 남아나지가 않아요 진짜 ,,, 아이고 진짜 ,,,, 작가님 신알신 울릴때마다 진짜 너무 좋아요 흐헝 성운이더 너무좋고 여주도 나무좋아요ㅠㅠㅠㅠ아작가님사랑해요ㅠㅠㅠ
6년 전
독자45
설레서없어져버릴거같네요진짜우리동네에는왜저런하성운없구여ㅠㅠㅜㅜ눈물이나네..이제 둘이 알콩달콩행복하기만해라ㅠㅜㅜ!!!
6년 전
비회원158.33
[형광개구리]로 암호닉신청하겠습다!!! 저 이거 이제 보고 금방 정주행 했는데 드디어 사귀네요 ㅜㅜ달달합니다ㅜㅠ
6년 전
독자46
[둥둥구름]으로 암호닉 신ㅍ청해요ㅠㅠㅠㅠㅠㅠㅠ사랑합니다 작가님 완결 미루신건 정말 최고로 잘한일이세요,,,,,ㅠㅠㅠㅠ
6년 전
독자47
작가님 [름]이에여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오늘도 너무 늦게 봐버렸어여ㅠㅠㅠㅠㅠㅠㅠ으우우투어우어어ㅓ어어ㅓ 그것보다 얘네 드디어 사귄다!!!~!!!~!~!~!!~@~@~@~@~@~~!~❤ 읽는내내 광대가 내려올 줄을 몰랐어요ㅠㅠㅠㅠㅠㅠㅠ 완결 미뤄주셔서 감사해여ㅜㅜㅠㅠㅠㅠ ❤ 저 정말 작가님 글 읽는게 요즘 삶의 낙이에요ㅠㅠㅠㅠㅠ사랑해요❤
6년 전
독자48
쀼애애애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 ㅠㅠㅠㅠㅠㅠㅠ구르밍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오늘여기이불깝니다....(털썩)
6년 전
독자49
작가님 브금 제목좀알수있을까요!?노래넘좋아요 ㅠㅜㅜㅜ
6년 전
홍차화원
치즈-어떨까 넌 이거에용❤️재밌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6년 전
독자50
[여름] 으로 암호닉 신청하겠습니당ㅠㅠㅠㅠㅠㅠ 휴 이번편 진짜 너무 간질간질 행복하네요ㅠㅠㅠㅠㅠㅠㅠ 드디어 성운이가 짝사랑 마스터에서 벗어나다니 진짜 ㄴㅓㅁ넘 스윗하구 웃음 나오고ㅠㅠㅠㅠㅠㅠ 진짜 두고두고 돌려보고 아껴보고싶은 글이에요,,,, 여기에 눕습니다 흑 흑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51
40745에요ㅠㅠㅠ웬일인지 어제는 신알신이 안울렸더라구요ㅠㅠㅠ 그래서 오늘 둘다읽고왔습니당! 숭운오빠 오빠미 넘치는거 너무 발리구요ㅠㅠㅠ
6년 전
독자52
작가님 사랑해요.
[초록하늘]로 암호닉 신청이요!!
첫화부터 쭉 정주행 했는데, 진짜 암호닉 끝나고 이게 마지막편이라는거 보고 얼마나 울컥했는데
이렇게..따흐흑, 감사합니다.
진짜 재밌게 봤러료!!
넘나 귀엽고ㅠㅠㅠ

6년 전
비회원168.124
[르래]로 암호닉 신청이횹ㅠㅠㅠ 성운오빠....")사람 설레게 하기 있나요ㅠㅠㅠ이러면 반칙입니다ㅠㅠㅠㅜㅠ
6년 전
비회원194.170
[0317]로 암호닉 신청합니다!8ㅅ8!! 제 심장이 남아나질 않아요 작가님ㅠㅠㅠ 작가님 최고ㅠㅠㅠㅠ
6년 전
독자53
오마이갓...암호닉이요...? ㅠㅠㅠㅠ작가님은 천사가 분명해....
[포카리]신청하겠습니다!!!!!! 부처님 감사합니다 하느님 감사합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작가님 감사합니다....
우리 여주 하성운길만 걷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ㅠㅠㅠㅠㅠ사랑해요!!
다음 작품도 무진장 기대돼요ㅠㅠ

6년 전
독자54
지금 정주행 했어요ㅜㅜㅜ ❤ 항상 성운이 글잡이 잘 안보여서 아쉬웠는데ㅜㅜㅜ 진짜 이글은 너무 재미있고 제 인생글입니다ㅜㅜㅜㅜ 완결을 미루신다니 너무 좋아요ㅜㅜㅜ 그리고 암호닉은[머랑둥이]로 신청할게요!
6년 전
비회원184.132
[도르륵도르륵]으로 신청할게요!!! 진짜 너무 재밌어서 환멸나....
6년 전
독자56
[0702]로 신청할게요~~ 진짜 너무 재밌러... 하성운 없이 못 살어...ㅠ
6년 전
비회원56.107
크 달달하게 끝나서 넘 좋네여 성운이 오빠미는 마냥 다정한거도 좋았는데 능글거림이 더해져서 더 좋아졌어요>< 친구들 반응돜ㅋㅋㅋ 드라마 애청자ㅋㅋㅋㅋ 챙겨보던 드라마 해피엔딩이면 좋으면서도 끝이라 아쉬운데 그맘 어떻게 딱 아시고! 몇편 더 써주신다니 감사합니다ㅎㅎㅎ 근데 저... F편에 암호닉 [우산필힘]으로 신청하고 G편에선 명단에 없어서 확인부탁드린다고 댓 달았었는데 여전히 없습니다....ㅠㅠㅠ 세번째 도전...[[[우산필힘]]]이요!!!!(´༎ຶོρ༎ຶོ`)
6년 전
홍차화원
헉스..정말 죄송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번에 꼭 확인해서 넣어드릴게요!!!❤️❤️❤️
6년 전
독자57
할... 저는 왜 이런 대박작품을 이제 보았을까요...? 저를 매우 치세요ㅠㅠㅠㅠㅜㅠㅠ 와 진짜 근데 대박적이네요ㅠ 뭔가 너무 좋아여ㅠㅠㅠㅠ 암호닉 [0101]로 신청 할게요!! 진짜 글 완전 잘쓰세요!!
6년 전
독자58
1203
이여ㅠㅠㅠㅠㅠㅠ오늘 발견하고 암호닉 안 받는다고 해서 놓고 있었는데ㅠㅠㅠㅠㅜ작가니뮤ㅜㅜㅜㅜ감사해오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59
암호닉 [모카]로 신청할게요!
아 너무 달달하고 여전히 너무 재밌어욬ㅋㅋㅋㅋㅋㅋ 조금 더 늘린다니 너무 좋아요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60
하... 안녕하세요... 저는.. 진짜 숨어있던 애청자... 미처 세상밖으로 나오지못한 애청자인데요... 매번 글올라올때마다 너무너무 잘 어울리는 배경음악 덕분에 진짜 몰입이.. 진심.. 레알.. 헐.. 대박.. 잘돼가지고... 중간에 재환이가 아.. 성운이형..하는 짤때문에ㅋㅋㅋㅋㅋㅋㅋㅋ 넘나리.. 재미있는 것... 완결 미뤄주셔서.. 그저.. 아리가토고자이마스..할 따름입니다... 진짜.. 너무 설레고.. 두근거리고.. 저는 [호우로우롱]으로 암호닉 신청할게여!!!! 날도 덥고 비도 오고 감기 걸리기 딱 좋은 날씨지만 부디 감기 조심하시고 건강하세여!!!!
6년 전
독자61
[녹차밭]으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작가님 ㅠㅠㅠ 너무 재밌어요.. 성운이 진짜.. 설레요.. 새 편 나올 때마다 꼬박꼬박 챙겨보고 있었는데 완결날 때 까지 열심히 볼거에요 ㅠㅠㅠ
6년 전
비회원207.164
[밀감]으로 신청합니다'0' / 성운이 같은 동빠가 세상에 존재할까요 ㅠㅠㅠ? 구름이같은 오빠가 한 동네에 산다면 저는 그 동네 지박령이 될거에요 ㅠㅠㅠㅠㅠㅠ 여주가 성운이의 마음을 알게되고 자기 마음까지도 자각하게 되어서 너무 다행이고 축하할 일이고 고맙고 ㅠㅠㅠㅠ 작가님 덕에 정말 따숩고 부럽고 질투나는 청량한 로맨스를 보았습니다 ㅜㅜ 완결 미뤄주셔서 너무 감사드려요 더더 오래보고싶습니다!
6년 전
독자62
작가님 ㅜ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 엉엉 제 심장이 남아나질 않아요 ㅠㅜㅜㅜㅜㅜㅜㅠㅠㅠㅠ 진짜 사랑해요 하성운 최고 완전 최고 심장아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63
구름길입니다ㅠㅠㅠㅠ 아 진짜 오늘 너무 좋은듯 진짜로 너무 설레고 아 진짜 성운이 막 저 심장치는데요? 아니 작가님 글을 그렇게 쓰시면..! 제가 일상생활을 못하자나요ㅠㅠㅠㅠㅠㅠ 작가님.. 정말 짤도 너무 싱크가 잘맞고 설레고 다른 애들도 짤 너무 귀여운것 같아요! 그리고 작가님 솔직히 A로 시작하셨으면 적어도 Z까진 하셔야죠! 완결이라니욧! 저는 그 완결 반댈세... 증말루 고마어요.. 작가님...
6년 전
독자64
유ㅠ유ㅠㅠㅠ 작가님 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성우나 ㅠㅠㅠㅠㅠㅠㅠ 구름아 ㅠㅠㅠㅠㅠㅠㅠ 사랑해 ㅠ ㅠ ㅠ ㅠㅠㅠㅠㅠ 심장이 너무 떨려욤 ㅠㅠㅠㅠ숨못쉬어 이거 ,, ㅠ.ㅠ 암호닉 받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몬드]로 신청합니ㅏ !!
6년 전
독자65
짱짱맨 이에ㅕ!!!!!!ㅠㅠㅠㅜ성우니 너무 스윗한거 아니에여???반했어요ㅠㅠㅜㅜㅜ힝 너무 재밌어요 설레구ㅠㅠㅠㅜ오늘도 잘 읽고 가요!!!!
6년 전
독자66
갓의건이에요!! 달달구리한 이런 분위기 너무 좋아요 ㅠㅠㅠㅠㅠㅠㅠ 세상 오빠미 낭낭한 성우니 ㅠㅠㅠㅠㅠㅠㅠ 이제 막 알콩달콩한 연애 하는 건가요? ..ㅠㅠㅠㅠㅠ 설레 죽습니다 ㅠㅠㅠ엉엉휴ㅜ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67
[오라로름] 암호닉 받아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ㅠㅠ오늘 둘이 너무 달달한 거 같아요ㅠㅠㅠ성운이 너무 다정하구ㅜㅠㅠ
6년 전
비회원254.167
[구름구름]암호닉 신청할게요작가님ㅠㅠㅠㅠ 저 진짜 요즘 이거 볼려고 하루종일 기다립니다ㅠㅠㅠㅠㅠ최대한 완결을 질질 끌어주세요ㅜㅜㅜㅜㅠㅜ진짜 사랑합네다ㅠㅠㅠㅠㅜ♡
6년 전
비회원198.206
포카에요! 꺄아아아아 드디어 드디어 사이다를 한 10리터 마신것 같아요ㅠㅠㅠㅠ하 성운이도 넘나 설레구요...그냥 하성운 이즈 뭔들...제 주변에 저런 사람 하나 있으면 평생 소원이 없겠어요...그리고 완결을 늦춰주신다니 정말 조쿤요 크흡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68
[쿨밤] 드디어... 아 성운이 너무 귀여워요... 저도 여주랑 성운이 더 오래 보고 싶었는데 다행이네요ㅠㅠ 항상 기다리고 있어요ㅠㅠㅠ
6년 전
독자69
뿌제입니다 ㅎㅎㅎ 와... 마지막 대사 너 예쁘잖아 ㅠㅠㅠㅠㅠㅠㅠㅠ 여기서 넘나 멋진 설렘 포인트 ㅜㅠㅠㅠㅠㅠㅠ헝 ㅜㅠㅠ 대박이야 ㅜㅠㅠ 성운이 같은 남친 어디에 없나요ㅜ ㅜㅠㅠㅠ 큽
6년 전
비회원98.116
[츄러스]로 암호닉 신청할게요ㅜㅜㅜㅜㅜ너무 잘읽고 있습니다ㅠㅠㅠㅜㅜㅜㅜㅜㅜ성운아ㅜㅜㅜㅜ
6년 전
독자70
[샤이니와] 로 신청핮니다!요즘 불면증에 시달리는데 이 글 보고 상상하며 자면 잠이 잘오더라고요ㅠㅠ 작가님 글 너무 좋아요 감사해용♡♡
6년 전
독자71
헉 .. 작가님 글에서 성운ㅇㅣ 성격이 너무 잘 드러나는것 같아서 읽기 좋아요 ! ㅠㅠ 사실 성운이 빙의글을 읽을때 몬가 제가 상상하던 성운이와 다를까봐 다른 글은 못읽구 있었는대 .. 그냥 작가님은 최고인거 같아요 ㅠㅠ 흑.. 완결 미뤄주셔서 감사ㅐ해뇨 .. 이제 더더더 달달구리한 성운이를 보여주세요!!!❤
6년 전
비회원24.122
자까님 ㅠㅠ 진짜 글 너무 잘 쓰시는 거 아니에옹?새삼 글 보고 행복하네요... [코뭉뭉]신청할게용 ㅎㅎ
6년 전
비회원90.28
[구름의 달] 암호닉 신청합니다
성운이 글이 얼마 없어서 실망하던 차 작가님의 글을 만나게 되었고 읽는동안 내내 행복했어요 정주행하느라 댓글은 이제서야 달지만요 암호닉 신청도 놓치지않고 할 수 있어서 기쁘네요ㅠㅠ 성운이의 오빠미 다정미에 제대로 발렸어요 녹아내렸어요 엉엉 정말 행복해요 감사합니다

6년 전
비회원98.116
[구름과자]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ㅠㅠㅜㅜ작가님ㅜㅠㅠㅠ완결 미뤄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ㅜㅜㅠ오늘 또 정주행했어요ㅜㅜ

6년 전
비회원72.246
[구르미그린구름이]로 암호닉신청합니다ㅠㅜㅠㅜㅠㅜㅠㅠㅜ
이제야 온 저를 용서해주시고 부디 받아주세요ㅠㅜㅜㅜㅠㅜㅜ진짜 이제야 정주행하고 겨우겨우 암호닉신청합니다ㅠㅜㅠㅜㅜ작가님 완결미뤄주셔서 감사해요 세상 이런글없습니다ㅠㅜㅠㅜㅠㅜ구름아ㅠㅜㅠㅜ구름해ㅠㅜㅠㅜ❤❤❤

6년 전
독자72
안개입니다! 완결이라고 해서 아쉬웠었는데 더 나온다니 정말 감사해요ㅠㅠㅠㅠㅜ항상 재밌게 보고있어요!♡
6년 전
독자73
세상에......하성운.........작가님 넘 설레난거 아닙니까!!!!!!!!!!!!!!!!!!!하..덩말..♡ㅋㅋㅋㅋㅋ드디어사귀다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74
내가 더떨렸다민나 ㅠㅠ 성운이도 여주도 넘 좋가 ㅎㅎㅎ
설레죽겠다오 ~~#

6년 전
독자75
으어어억 성우낭...걀국 여주랑 사귀는구나 !!
여주 박력네 내가 더 떨렸다..... 둘이 롱런 !

6년 전
독자76
깡냉이잉 입니다ㅠㅠ 자까님 저죽어여ㅠ 이쁘데흐끅흐헤헿
6년 전
독자77
ㅎ ㅏ 자까님 환멸을 느끼셨군요... 저두...... 아아..... 인생이 정말 고달프고 글 읽으면서 창ㅍ하고 갑니다 총총총
6년 전
비회원201.2
[꾸루] 작가님 사랑해요 구름이 화이팅ㅠㅠㅠㅠㅠ드디어 해피ㅠㅠㅠㅠ
6년 전
비회원228.206
작가님 감사해요~~!!ㅠㅠ 넘나인것 더연재해주신다니 진짜감사합니당♡ 암호닉두 더받아주시고 천사님 저 [침침] 으루 암호닉 신청합니다ㅎㅎ 구름이 귀엽고 설레고 다해요ㅠㅠ
6년 전
독자78
암호닉[동태] 신청합니다!
이제라도 알게돼서 다행이에요!!!
계속계속연재해주세요~
진짜재밌어요짱짱

6년 전
독자79
암호닉 [흑구름]으로 신청합니다!!
늦게 알게 돼서 정주행하고 왔는데 진짜 대박이에요ㅠㅠㅠㅠ 연재도 더 해주신다니!!작가님도 완전 대박ㅠㅠㅠ

6년 전
독자80
[슈부기]신청할게요..!정주행막 끝났는데 너무 오바적으로좋너ㅣㅇㅕㅣㅠㅠㅠㅠ담편도 기대하겠습니다ㅠㅜㅡㅜㅠ
6년 전
독자81
안녕하세요 이제라도 읽게되어 정주행했습니다ㅠㅠ 결말이 너무 좋아요 암호닉 성운29 신청할게요!
6년 전
비회원94.131
비회원도 암호닉 된다고 해서 [스펙타클] 신청하고 갑니다. 너무 달달해요 흑흑 진짜 재밌게 잘 읽고 있어요♥♥♥
6년 전
독자82
둘셋0614에요! 웅어어유ㅠㅠㅠ 진짜 작가님 너무 잘쓰세요 진짜루루러류ㅠ 진짜 사랑합니당ㅠㅠㅠ
6년 전
독자83
오마이갓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드디어 사귀는구나 ㅠㅠ 하 진짜 성운이 너무 설레여ㅠ
6년 전
독자84
작가님 쭈뿌쭈뿌에여~! 완결을 미루신다니ㅠㅠ 글을 읽는 독자로서 좋아옇ㅎㅎㅎ 진짜 볼때마다 성운이가 말하는거 같아서 좋아옇ㅎ 다음편도 기대하겠습니다ㅠㅠ
6년 전
독자85
[쟈몽] 으로암호닉신청해요! 오늘정쥬행햇는데진짜ㅠㅠㅠㅠㅠㅠㅠ캉제너럴갓작가님ㅠㅠㅠㅠㅠㅠㅠㅠㅠ성운이넘나설텅설탕하구여ㅠㅠㅠㅠㅠ앞으로도좋은글써주세여
6년 전
독자88
작가님 최고 되시는 부분입니다
6년 전
비회원147.120
[하양구르미]
비회원 신청가능한가요?ㅠㅠ 저 여기서 글보면서 댓글 처음 남겨봐요 하성운 글 써주셔서 감사해요 정말ㅠㅠㅠㅠ 하성운 글만 기다리구있었어요ㅠㅠㅠ 아직 완결아니라니 행복합니다...♡

6년 전
독자89
[부릉구름] 암호닉 신청이욥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아아 진짜 짤과 문체의 완벽한 조합이에여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암호닉을 신청할 수 밖에 없게 만드네요 정말 작가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최고예요!
6년 전
독자90
와아 작가님 ㅠㅠㅠ 분량도 짱많규 내용도 짱 설레네요 진짜 볼때마다 느끼는건데 짤이랑 글이랑 촼촼 찰떡같아요ㅠㅠ퓨ㅠㅠㅠ하성운오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91
[씨몽키322]암호닉 신청해요!! 아 성ㅇ우니ㅠ퓨ㅠ 흑 너무좋네여ㅠㅠㅠㅍㅍ
6년 전
독자92
[cloudmi] 로 암호닉 신청해욥!!작가님 항상 잘보고있어유ㅠㅠ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
6년 전
독자93
[연이] 로 암호닉 신청해여!!!!!! 다음 편은 또 을매나 설렐까요ㅜㅜㅜㅃ
6년 전
독자94
[윤맞봄]으로암호닉신청해요!ㅎㅎ
6년 전
독자95
[몽완]으로 암호닉 신청할게요ㅠㅠㅠㅠ
6년 전
독자96
우와ㅠㅠㅠ 초록글떠서 봤는데 진짜 설레고 재밌어요ㅠㅠㅠㅠ 암호닉 [사이다]신청하고 갑니다 ❤️
6년 전
독자97
자몽이에요!! 현생에 치여서 저번편을 지금봤는데 마지막에 이번편이 완결이라그래서 이걸 설레지만 슬픈마음으로 아껴보고있었는데 ㅠㅠ 완결이 미뤄졌다니 너무 조아옿ㅎㅎㅎㅎ 그리구 작가님 성운이 짤 너무 잘쓰시는거 아님니까.. 진짜 제가 성운이랑 아이컨텍하는거같고 성운이는 잘생겼고 작가님 글 너무 잘쓰시고.. 사랑합니다ㅠㅠㅠㅠ초록글 축하드려요 항상 잘보고있어요❤
6년 전
독자98
꺅 작가님 잠시 현생때문에 인티를 쉬었더니 새 글이 올라와있네요!! 드디어 러브러브인가요ㅠㅠ 꺄악 행복해요ㅜㅜㅇ엉엉 구름이 아니 성운이 앞으로 행복하게 좋은 일 만 가득하길ㅠㅠㅠ여주랑 성운이 알콩달콩 모습 많이 보여주쎄요~~><
6년 전
독자99
어헝 너무 재밌어요....암호닉 신청합니다ㅠㅠ[뉴뉴] 진짜 너무 설레고ㅜㅜㅜㅜㅜㅜㅜㅜ영원히 안 끝났으면 좋겠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100
[벼리] 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세상에너 너무 좋아여...... 설레고 성운이 오빠미 저 죽어요ㅜㅜㅜㅜㅜ
6년 전
비회원126.156
비회원이라 가능할진모르겠는데 [윱]으로 암호닉신청할게요ㅠㅠㅜ오늘처음보고 반햇어요ㅠㅠㅜㅠㅠ
6년 전
비회원76.171
오 암호닉 받으시는ㄱ져?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청춘]신청할게요 ! ♥ 사랑해여 자까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101
[하누월] 암호닉 신청해요! ㅠㅠㅠ아 성우니 글잡 이렇게 재밌는거 처음임니다ㅠㅠㅠ앞으로 많이써주세요
6년 전
비회원169.164
아아아아 너무 재밌어요ㅠㅠㅠㅠㅠ비록 비회원이라는 신분이지만 암호닉 [꾸륵] 신청합니다!!!!
6년 전
홍차화원
암호닉 신청해주신 분들 정말 다들 감사합니다! 암호닉 여기까지 마감할게요! 다들 정말정말 감사해요❤️
6년 전
독자102
악 심장이 남아나질 않는다 박살이 난다!!!! 성운이한테 푹 빠진 기분이에요 너무 좋아.. 사랑해 구름아...
6년 전
독자103
와 제 인생 글잡.. 너무 설레고 왜 나는 저런 구름이가 없는가에 대해 슬프고ㅠㅠㅜ 작가님 진짜 사랑합니다! 항상 응원할께요
6년 전
비회원39.48
자까님 ㅜㅜ 정말 여기까지만 해주시몬 안댈까요 ㅜㅜ 따흐흑 넘 재밋어요... 저 구름단임당 ㅜㅜㅜ 암호닉 가능하다면 [사랑을담아성운]이요!! 부탁드려요 ㅜㅜ
6년 전
독자104
아휴 음성지원이 막된닿ㅎㅎㅎㅎㅎ
6년 전
독자105
안다니..ㅜㅜㅜㅜ 안다니요ㅜㅜㅜㅜㅡㅜㅜㅠ 넘 조아요ㅜㅜㅜㅜㅜㅜㅜㅠ 완결미뤄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ㅜ
6년 전
독자106
작가님!!!!!!!!!!! 마지막 말 뭐에요?? 하성운이 저보고한말맞죠??ㅜㅜㅜㅠㅜㅜㅡㅠㅜㅜㅜㅜㅜㅜㅜㅡ 마지막까지 한순간도방심할수없네요ㅠㅠㅜㅜㅜㅜㅡㅠㅜ하성운 짱! 작가님 짱짱ㅠㅠㅜㅜ❤️
6년 전
독자107
와핫ㅜㅜㅜㅠㅠㅠㅜ더 써주신다니ㅜㅜㅜㅠ완결이 아직 아니라니ㅠㅜㅠㅠㅠㅠ감사합니다ㅠㅜㅜㅠㅠ으엉ㅠㅜㅠㅠ
6년 전
독자108
하억 대박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어헝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드디어 저렇게 서로 달달구리한 걸 보는군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109
아진짜 너무 좋아서 죽을 것같아요ㅠㅠㅠㅠㅠㅠ작가님이 책임져요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110
완결내지 마세요 작가님 평생써주세요 ㅠㅠㅠㅠㅠ성운이 설레서 미치겠어요 ㅠㅠㅠㅠㅠ흑흑 ㅜㅜㅜㅜㅜ
6년 전
독자111
허거규ㅜㅠㅠㅡ내가 다 떨려요ㅠㅠㅠ성운이 때문에 설레서 심장 박살 날듯 하네여ㅠㅠㅜ
6년 전
독자112
너무 설레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 달달해 솜사탕같아요ㅠㅠㅠㅠㅠㅠ사랑스러워ㅠㅠㅠㅠㅠㅠㅠㅠ저는 결국 암호닉은 못하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113
완결 다메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평생 써주새오 ㅠㅠ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114
갸아아아악 대박이다 이건 대박 진짜 설레요 흐후후후훌 ㅜㅜ
6년 전
독자115
세상에.......무슨 이런 설렘이 다 있져ㅠㅠㅠㅠㅠㅠㅠㅠ징짜 심쿵했어요ㅠㅠㅠㅠㅠㅠㅠ다정보스 성운이ㅠㅠㅠㅠㅠ너무 좋아여ㅠㅠㅠㅠ좋은글 감사합니다!!!!!!
6년 전
독자116
아니 제 아파트 옆동에 구름이 사는것같아요 나도 아이스크림 먹으러 오라고 해야지

(울컥) 작가님 필력 감동하고갑니다❤

6년 전
독자117
너 예쁘잖아요....? 이게 개그물이 아니라 로맨스가 맞았군요....
6년 전
독자118
너 예쁘잖아에서 저도 모르게 '헉...' 했어요 작가니무ㅜㅜㅜㅜㅜ 성운이는 끝까지 예쁘고 자상하고 다정하고 다 해먹네요ㅜㅜ 여주 빼고 다 알 정도였다니 진짜 대단하고 너무 좋고 그래서 더 설레는 것 같아요ㅜㅜㅜ 오빠미 뿜뿜 오졌따!!! 여주가 고백한 게 어떻게 보면 여태까지 성운이가 좋아했던 날들을 다 보상 받는 기분 아니었을까요ㅜㅜㅜ 진짜 너무 예뻐요 둘이... 진짜 손 잡는 거 안는 거!!!!! 나도 안을 수 있따 성우나!!! 미안... 여튼 작가님 글 읽으면서 광대가 내려올 생각을 안 해요ㅜㅜㅜ 넘 재밌고 설레서 더운 여름에 힐링되는 글이었습니다. 감삽합니다 작가님!!
6년 전
독자119
성우나......성운........아...............아이고ㅠㅠㅠㅠㅠㅠㅠㅠ심장 떨려요!!!!!!! 말랑말랑 심쿵심쿵!!!!!!!
여주도 박력 쩔고♥ 너무 좋네요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120
하 성운아ㅜㅜㅜㅠㅠㅠㅠㅠㅠ 정말 아이스크림처럼 녹아버리는 줄 알았어ㅠㅠㅠㅠㅜㅜㅜ너무 설레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재밌게 읽고 가요 작가님! 감사합니다:)
6년 전
독자121
배게 왕 쎄게 내리치고 입 틀어막으면서 보고 있어요 진짜 이번 편은 미쳤다고 생각하면 될 것 같아요 저는 증말 이번 편이 제일 좋네요 흐엉어엉어ㅓㅇ엉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122
둘이 사귀게 돼서 넘나리 행복합니다... 이제 웃을 일만 남았네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작가님 최고 ㅎㅎ
6년 전
독자123
너무 달달하고 설레요ㅠㅠㅠㅠㅠㅠㅠ으헣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성운아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124
[하구름]
으어 작가님 마지막 대박 ㅠㅠㅠ어쩔거에요 ㅠㅠㅠ
제 심장 다 쀼서쀼셔 ㅠㅠㅠㅠㅠ
구름이 대박 설레 (´༎ຶོρ༎ຶོ`)
성운이 귀엽다가 멋있다가 ㅠㅠㅠㅠ
아주 세상 혼자 살아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작가님 진짜 재밌게 잘 봤어요오 ㅠㅠ!!!!

6년 전
독자125
하 너무 설레요ㅜㅜㅜㅠㅠㅠㅠㅠㅠㅜ 하구름 나한테 이러기야ㅠㅠㅠㅠ
6년 전
독자126
아 진짜 성운아ㅠㅠㅠㅠㅠ 너가 짱이다ㅠㅠㅠㅠㅠ 진짜 너무 좋아요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127
윙지훈이에여ㅠㅠㅠㅠ어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드디어ㅠㅠㅠㅠㅠㅠㅠㅠ꺄르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너모행볻해여ㅠㅠㅠㅠㅠㅠㅠㅠ근데짤진짜잘넣으시는거같아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리얼감엄청증가!!빨리다음편두봐야겠어용
6년 전
독자128
따흑ㅠㅠㅠㅠㅠㅜㅜㅜ진짜 너무 설렌다 역시 다정킹 쏘스윗가이..
6년 전
독자129
저희집 벽이란 벽은 다 부수는 중입니다............성운아...
6년 전
독자130
ㅠㅠㅠㅠㅠㅠㅠ오늘도 재밌게 읽다가요 ㅠㅠㅠㅠ
6년 전
독자132
끼약 사귄다는 말 듣고 반응하는 애들 짤이 너무 적절해요 ㅋㅋㅋㅋㅋㅋ 오늘도 성운이 말 하나하나가 다 설레고 다정하네요ㅠㅠㅜㅜ
6년 전
독자133
작가님 나도 하트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134
오빠미 뿜뿜.......
말투는 또 왜그리 귀엽고그래ㅠㅠㅠ

6년 전
독자135
아 하성운 좋라 설레네...사랑한다...하성운...구름이....ㅜㅜㅠㅜ
6년 전
독자136
ㅠㅠ브금이랑 너무잘어울리고 설레용ㅠㅠ
6년 전
독자137
아 정말 심쿵.. 너무 알콩이 달콩이
6년 전
독자138
ㅑ하 너무설레요ㅠㅜㅜㅜㅜㅜㅜㅠ아프지만 성운아 사랑해 ((
6년 전
독자139
작가님... 제 심장이 남아나질 않아요... 하성운 때문에 설레 죽어....
6년 전
독자140
성운아ㅜㅜㅠㅡㅜ 넘 설레잖아ㅠㅜㅜㅜㅜㅜ 항상 좋은 글 써주셔서 너무 너무 감사해용!
6년 전
독자142
와 둘이 사귀ㅏ요 사귀어!!ㅜㅜㅜㅜ여주 박력ㄴㅁ치고 성운이는 여전히 빙구미를 발산하는게 너무 귀엽네요ㅠㅠㅠㅠ
6년 전
독자143
하 여주랑 성운이 진짜 사람 심쿵하게 만드는거 일등 아닙니까ㅠㅠㅠㅠ 아 제가 더 설레고 몽글몽글해오ㅠㅠㅠㅠ
6년 전
독자144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완결날까봐완전 아껴아껴 읽었어요! 좋은글 써주셔서ㅜ감사합니다>_<
6년 전
독자145
아 성운이 아아ㅏㅏㅏㅏ 하성운 왤케 설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좋은글 감사합니다ㅜㅜㅜㅜㅜㅠㅠㅠ
6년 전
독자146
아니 ㅠㅠㅠ 이이... 너무 설레요... 어쩌죠 진짜 심쿵
6년 전
독자147
띵작이구만유....재미있다.....근데2개 남은 글을 보고 맴찢....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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