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단편/조각 팬픽 만화 고르기
기타 변우석 이동욱 빅뱅 세븐틴
온디 전체글ll조회 1974l 4
등장인물 이름 변경 적용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작품을 읽은 후 댓글을 꼭 남겨주세요, 작가에게 큰 힘이 됩니다!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분류
  1 / 3   키보드
필명날짜
변우석 [변우석] 저는 불륜녀입니다_046 1억09.04 22:47
기타 [도윤/윤슬] 우리의 노래를 들으면 그때로 돌아가는 - 카페베네 과일빙수1 한도윤09.05 23:47
      
      
      
프로듀스 [워너원/박지훈] 담배는 百害一益28 귀여운양말 07.09 23:11
프로듀스 [스타쉽/정세운] 너라는 비18 라임포뇨 07.09 18:07
프로듀스 [프로듀스101/유선호] 동생 유선호 + + +14 피로해복제 07.09 17:18
프로듀스 [박우진/임영민/프로듀스101] 내 첫사랑은 똥차중에 똥차였다.001 알파카임영민 07.09 17:16
프로듀스 [프로듀스101/너듀] 우리의 페이스북에는 무엇이? 무엇이! 있을까요.facebook54 07.09 16:51
프로듀스 [스타쉽/정세운] 모든 게임은 먼저 항복하는 사람이 지는 거고 모든 관계는 먼저 시작하는.. 37 셍니 07.09 11:05
프로듀스 [워너원/박지훈] 담배는 百害一益125 귀여운양말 07.09 05:16
프로듀스 [프로듀스101/정세운] 시그널 보내 찌릿찌릿18 핸존미 07.09 03:14
프로듀스 [브랜뉴뮤직/임영민] 카페, 그 남자 G 22 카페사장 07.09 02:11
프로듀스 [워너원/브랜뉴/박우진/임영민] 내가 좋아하는, 나를 좋아하는 E21 A01 07.09 01:56
프로듀스 [프로듀스101/워너원] Good Face 9.facebook100 프듀스북 07.09 01:31
프로듀스 [MXM/임영민/김동현] 양극단-서로 매우 심하게 거리가 있거나 상반되는 것 415 체리맛토마토 07.09 00:35
프로듀스 [프로듀스101/워너원] 프듀 홍일점 너듀 썰 0576 07.09 00:22
프로듀스 [스타쉽/정세운] 까칠한 정치프 D184 냉포뇨 07.08 23:51
프로듀스 [프로듀스101] 왜 카톡에는 강퇴 기능이 없는걸까. kakaotalk 18122 우진뽀렙어 07.08 23:10
프로듀스 [프로듀스101/박지훈] 애아빠 박지훈 1562 뷔메랑 07.08 22:19
프로듀스 [프로듀스101/김용국] 비행운3 콜구기 07.08 20:29
프로듀스 [프로듀스101/워너원] Good Face 8.facebook87 프듀스북 07.08 14:58
프로듀스 [프로듀스101/워너원] Good Face 7.facebook (특별편)75 프듀스북 07.08 02:04
프로듀스 [스타쉽/정세운] 너는 나의 늦여름이였다 (세운 Ver.) 47 셍니 07.08 00:50
프로듀스 우린 함께 있을 때 무서울게 많은 븅X이었다 3.5.facebook29 심청 07.08 00:45
프로듀스 [프로듀스101/임영민] Cooing - 1 07.08 00:34
프로듀스 [프로듀스101/유선호] 동생 유선호 + +19 피로해복제 07.07 23:46
프로듀스 [프로듀스101/너듀] 우리의 페이스북에는 무엇이? 무엇이! 있을까요.facebook ㅡ 특별편 ③67 07.07 22:06
프로듀스 [MXM/임영민/김동현] 양극단-서로 매우 심하게 거리가 있거나 상반되는 것 313 체리맛토마토 07.07 21:55
프로듀스 [프로듀스101/임영민] 미열 0333 오애오 07.07 20:53
프로듀스 [프로듀스101/권현빈] 좋아해요, 교생쌤 619 교생친구 07.07 19:1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단편/조각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