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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혁 온앤오프 샤이니
빛날희 전체글ll조회 1234l 2

vampire.



차학연(전학생)

[VIXX] 뱀파이어 ssul. (아주아주아주아주아주약한 불마크?) | 인스티즈






너는 학교에서 성격이 좋아서 두루두루잘지내

그런데 오늘 학교에 전학생이 왔어 

역시 성격좋은 너가 언제나처럼 먼저다가가서 인사했어

얘기하다보니 정말 잘통하고 집도 가까운데 산데 

너는 맨날 야자마치고 혼자집가는게 싫었는데 잘됐다면서 같이 가자고했어. 


고민을 조금하는거같더니 흔쾌히 그러자고해


야자를 마치고밤늦게 집에가

집에가기위해서 아주 어두운골목을 한군데 지나가야해 

그골목을 지나는데 이상하게 옆에서 너를 보는 학연이의 시선이 먼가 너무 따갑게 느껴지는거같아

그래서 최대한 못느끼는척하면서 가는데 오늘따라 골목이 너무 길게 느껴져


그리고 안그래도 어두운 골목에 언제 고장난건지 가로등하나가 고장나있어.

너무 어두워서 밑에 머가있는지 못본너는 어두워서 넘어졌어.

너의 무릎에 좀심하게 쓸린거같아

너는 혼자못걸을꺼같아서 도움을 요청하려고 학연이를보는데


학연이의 시선은 내무릎에 피에 시선이 꽂힌체 미소를 짓는데 입에서 아주 뾰족한 송곳니가 보여

그리고 점점 너에게 다가오는데 너는 왠지 학연이에게서 최대한 멀리 도망쳐야할것같은 느낌이들어

너는 앉아서 뒤걸음을 치다가 곧일어나서 뛰어가기시작해

그것도 얼마안지나서 너는 너무 겁먹은 나머지 너의 발끼리 엇갈려서 넘어져

그리고 언제 너의 뒤에온건지 학연이가 너를 일으켜세워줘

친절한 그의 태도에 너가 방금 착각한건가싶어서

고맙다면서 그를보는데 달빛에 비친그의 모습은 빨간색 눈을가지고 너를 쳐다보면서

입맛을 다시듯혀를 낼름거리는데 방금보다 더 뾰족해진거같은 송곳니가 보여


"맛있겠다."



정택운(연예인)

[VIXX] 뱀파이어 ssul. (아주아주아주아주아주약한 불마크?) | 인스티즈

 




너는 아주잘나가는 연예인의 매니저야

2년넘게 매니저일을해오면 가깝게 지냈지만, 너는 그에대해 아는게하나도없어

그냥 항상 해가떠있는 아침에는 실내스케줄말고는 못잡게하면서 해를 싫어하는것말고는 아는게없어



"ㅇㅇ씨 그다음스케줄은 제컨디션이 안좋아서못할꺼같요"


그리고 지금처럼 컨디션타령을 하면서 스케줄을 아주 자주없애

그런데 이번스케줄은 진짜 중요한 스케줄이라서 너가 피곤하다면서 눈감고있는그에게

조심스럽게 다가가서 가야한다고 이런저런 이유를 말해줘



"괜찮겠어요?"



내얘기를 듣던그가 눈을 뜨더니 나를 보면서 괜찮겠냐고묻는데

너는 뜬금없지만 괜찮겠다면서 무조건 가자고해


그런데 그때 그가 갑자기 너입을 막고 너의 한쪽 팔목을 잡고눕혀



"피곤해서 내가 제어가안돼서 너의 피를 먹어도괜찮겠냐고"


그리고 한쪽팔목을 잡던손에 손톱이 길어진건지 아니면 너무 꽉잡아서 그런건지

너의 손목에 상처가 나서 피가나 그걸보더니 그가 점점 너의 손목으로 입을 다가와




이재환(회사상사)

[VIXX] 뱀파이어 ssul. (아주아주아주아주아주약한 불마크?) | 인스티즈






너의 회사에는 나이가 어림에도불구하고 아주 높은자리까지 오른상사가있어.

성격도 아주친절하고 매너있어서 그에대해서 모두이미지가좋아


단, 한번씩 너의 목주변을 훑어보는 소름끼치는 시선을 보내기도하지만,

너가 착각하는거라생각해



회사에 좋은일이있어서 회식을했는데 그가 완전히 취해서

집이가까운 술을안마신 너가 그의차로 데려다주기로했어

차에타서 운전하는데 오늘은 대놓고 너의 목쪽만보는거같아

술기운에 그런가보다생각하고 최대한 무시하고 가

그의 집으로가기위해 어두운골목을가는데


갑자기 그의 숨결이 너의 옆에서 느껴지는거같아서 옆을봐

그는 소리도없이 어느새 너의얼굴에 가까워져있어



"우리 ㅇㅇ씨는 예전부터생각했지만, 항상 자극적이네요"



아주 여유롭게 너의 눈을 마주치면서 그가 말해

너는 너무 당황해서 눈을 어찌두어야할지몰라서 

눈을 피하다가 그의 입쪽을보았는데 그의 송곳니가 언제 길어졌는지  날카로워져서 가로등에 반짝거려


그리고 저날카로운송곳니가 왠지 곧 너의 목을 뚫을꺼같은 느낌이나


"ㅇㅇ아"


너에게 항상 ㅇㅇ씨라고 부르던 그가 너를 ㅇㅇ아라고부르더니 얼굴이 계속해서 가까워져와



김원식(원나잇?)

[VIXX] 뱀파이어 ssul. (아주아주아주아주아주약한 불마크?) | 인스티즈





너는 몇일뒤 결혼을 할 새신부야

남자는 아는 언니의 소개로 받았어. 

결혼할 나이가 꽉찬 너이기에 조금만 잘맞아도 결혼을 할생각이였는데

매너도 좋고 너랑도 아주잘맞는거같아.



그래서 뒤늦게 결혼하지만 친구들의 부러움을 한몫에 사


오늘은 친구들이 곧결혼하니까 마지막 처녀파티를 하자고해서 어쩔수없이 나이트에가서

너는 의도치않게 모르는 남과 원나잇을했어.



그런데 이상하게 원나잇을하고나서부터 계속 목에서 타들어갈꺼같은 고통이느껴지고

햇빛이 너무 부담스러운거같아 그리고 이상하게 시선을 돌릴때마다 사람들목에 시선이 꽂히는데 너무 괴로워


너무괴로워서 너는 일단 사람이 많아야하는곳도 피하려고 아무 엘리베이터나 타서

다급하게 원나잇한사람이 준번호로 전화를 걸어 

그런데 너의 뒤에서 전화벨소리가 울리고 뒤를 보니 원나잇을 한그가보여

도대체 언제탄건지 물어보려는데



"내 생각대로 변하고나니까 예쁘네"



그는 너에게 다가와서 너에게 달콤한 말을 속삭이더니

그리고 엘리베이터에 비춘너의 모습을 보여주는데

너의 눈이 빨간색으로 변해있고 너의피부색은 창백하게 변해있어.

 

 



이홍빈(이웃집남자)

[VIXX] 뱀파이어 ssul. (아주아주아주아주아주약한 불마크?) | 인스티즈




너가 이집에 이사온지 1년이 넘도록 너의 앞집에사는 사람을본적이있어.

집주인이 해외여행을갔나싶어서 보면 항상 우편함에 편지가 오면 그다음날 비워지는거보면 분명 사람이살긴하는데

이웃끼리 너무 심한거같다는 생각이 들어 

이번에 홈쇼핑에서 음식을 주문했는데 혼자사는 너가 먹기에는 너무 많은양이니까 

이걸 반나눠줄겸 겸사겸사해서 앞집이랑 좀 친해져야겠다싶은생각이 들어서


너는 처음만나니까 일단 옷도 신경쓰고 화장도신경써서

초인종을 눌렀어. 그런데 아무리 눌러도 사람이 없는건지 대답이없어

그래서 일단 직장을 갔다와서 한번더 찾아가기로해



회사에서 회식을해서 조금늦어서 술에취해 비틀거리면서 집에왔는데 아침에 못준음식이보이는거야

술기운때문에 늦었는데 남의 집에 찾아가면 민폐라는 개념도 잊어버리고,

음식을 들고 무작정 옆집문을 두들겼어


그런데 사람소리가 들리더니 굳게닫혀있던 문이열려

나온사람이 너보다 키가 커서 올려다보는데 

조금 화난거같기도한데 술에취한 너가 보이는게없어서 무작정 집에들어가려해

그러니까 너를 잠시제지하다가 

너를 집안으로 들여보내줘


집안은 사람이 사는게 맞나싶을정도로 추워 보일라도 안키고사나싶어

술때문에 열이나서 추위를 잘못느끼는데도 이상하게 오돌오돌떨려

그리고 집이 왜이렇게 어두운지 조금 무서운분위기였지만,

너는 술에취해서 무서울께없어.


"아 여기춥네요"


너는 춥다고하고 너가들고온음식을보여줘

그는 음식을 식탁위에 올려다놓아라고해

너는 식탁쪽으로 가려고 부엌에가는데 이상하게 피비린내가 나는거같아서 너는 속이 않좋아져서 코를막고괴로워하는데


남자가 소리없이 빠르게 너에게 다가와서 너에게 키를 맞춰서 너의 쇄골쪽에 냄새를 음미하는거같더니


"냄새가 좋네요"


너는 술기운에 너의 향수가 좋다는건줄알고 웃으면서 '네 좋죠'라면서 너의 가방에꺼내서 어떤향수인지보여주면서 그를보는데

달빛에 살짝비친 그의 입에 송곳니가 도드라져보여 

그걸본순간 술기운이깨고 온몸에 소름이 돋는거같아 그는 사람이 아닌거같다는 이상한 느낌이들어 

일단 여기서 도망가야겠다는 생각에 너는 정신없이 너의 향수병을 던져버리시다시피 버리고 나가려는데

언제 왔는지 너의 팔목을 잡아



"이렇게 자극해놓고 어디를 가시려고요"



한상혁(아는동생)

 

[VIXX] 뱀파이어 ssul. (아주아주아주아주아주약한 불마크?) | 인스티즈





어릴 때, 너는 이상한 경험을 한적이있어.

유치원에서 놀다가 너가 높은곳에서 떨어진적이있는데 

그 때 너를 정말 초능력같이 빠른속도로 떨어지는 너를 상혁이가 구해준적있어.

그런데 모두 내가 어렸기에 상혁이를 좋아해서 꿈꾼 꿈이라고하고 넘어갔어.

모두가 꿈이라고하니 어린 너도 그런가보다하고 꿈인거같다하고넘어갔어

그이후로 상혁이는 모든아이처럼 평범했으니까 분명 꿈이 맞는거같아 


그꿈때문에 어른이된 너는 아직도 너보다 동생인 상혁이를 좋아해

 너는 그래서 일부러 자취집을 상혁이가 자취하는 옆집으로 찾아서 살아



그리고 상혁이가 좋아서 항상보고싶은 너이니까

조금만 힘쓰는일이다싶으면 상혁이에게 가서 도와달라는 빌미로 상혁이를 봐

그래서 너집같이 드나들어 딱 새벽3시부터 4시까지빼고,


그시간에는 자기가 할일있어서라고하니 너희는 아무사이도아니니까 무슨사이인지도 모르고 넘어갔어

오늘 집청소를하다가 우연히 너는 너의집에서 상혁의 집을 몰래 지켜불수있는 구멍을발견했어.


너는 조금 변태같고 나쁜건알지만 상혁이가 3시와4시에무엇을 하는지 몰래지켜보기로해

3시가되자 상혁이는 옷을 멋있게 차려입더니 집을나가 그리고 몇분이안돼 어떤여자를 데리고와

여자는 왠지 사창가에있는 그런여자같아

상혁이는 그여자와 격하게 키스를하기시작해 


너는 너가알던 상혁이와 너무대비되서 충격먹었지만, 뒤가 궁금해진 너는 계속 지켜보기로해

키스후 상혁이가 갑자기 그녀의 쇄골에얼굴을 파묻고 그여자가 비명을 지르려는데 상혁이가 큰손으로 그여자 입을막아

잘은안보이지만 점점 그여자는 괴로워하다니 온몸에 힘이빠지건같은거보니 쓰러진건같싶어

너는 이상황이 이해가안되서 더자세히 보려고 눈을 최대한 구멍에 밀착시켜


상혁이는 그여자를 아무렇게나 내팽게치고는 방에 불을켜

그런데 방에 불을킨순간 상혁이의 입에서 사람피가흘러

그리고 날카로운 송곳니도 도드라져서보여

너는 놀라서 소리를내 그런데 아주작은소리였는데 어떻게알았는지 상혁이가 너를 봐

구멍을 통해서 상혁이와 눈이 마주친거같아 너는 놀라서 뒷걸음을 쳐 


그 때 환기시킨다고 열어두었던 바깥베란다에 무슨소리가 들려 

너는 온신경이 쭈뼛쭈뼛 해지는거같아 설마 상혁이가 넘어왔나싶어서

그런데 사람으로서는 절대그럴수없어 그렇지만 방금 상혁이는 사람이아닌거같기도해

너무 무서워서 너의 몸은 굳어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숨만죽이고있어


"누나"


그 때 뒤에서 너를 부르는소리가 들려

상혁이가 어떻게 들어온건지 서서 너를 내려다보고있어

아직 입에는 핏자국이있고 송곳니가 뾰족해 너는 무서워서 몸을 떨어


"누나 왜그랬어요"


떠는너를 보며 아주 천진난만하게 웃으면서 말을하는데 그말은 너에게 너무 섬뜩하게들려









여기를 보세요.

조금 수위가있는거같기도하고 없는거같기도하고 어쩌다보니 조금 애매해졌어요,,,;ㅇ;그리고 아저씨와는 다르게 아주 음침한분위기로,,ㅋㅋ

읽어주신 독자분들 댓글로힘을 주시는분들 신알신해주시는분들 모두감사해요!!

암호닉 귤님 메론사탕님 문과생님! 도 항상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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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헐허헣러ㅓ헣ㄹㄹ....이런거 좋아여ㅠㅠㅠㅠㅠㅠㅜㅜㅜㅜㅜ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어휴ㅠㅠㅠㅠㅠ다좋다ㅠㅠㅜㅠㅠㅠㅠㅠㅠㅠㅜ잘보고가여!!!!
10년 전
독자2
으아니ㅠㅠㅠㅠㅠ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다들 딱 다 제 취향 고대로 저격하셨네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잘 읽고 갑니다๑^▽^๑
10년 전
독자4
귤))헐...헐....헐......진짜취향저격와.......뱀파이어썰완전좋아하는대ㅜㅠㅜㅜㅜㅜㅜ작가님사랑해요♥♥♥♥
10년 전
독자5
헐헐너무조아여ㅜㅜㅜㅜㅜㅜㅜㅜ완전취향저격ㅜㅠㅜㅜㅜㅜㅜㅜ
10년 전
독자7
취향저격탕타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어휴다들무서운데세쿠시하네여ㅠㅠㅠㅜ잘읽고가요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8
헐헐헐헐ㅠㅠㅠㅠ어떡해 취향 저격ㅠㅠㅠ엉엉엉 대박 좋아요ㅠㅠㅠ 완전 잘쓰씬다 다음에도 이런 거 들고 와주세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우아아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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