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코/백현]이쁜 내새끼 W.감옥 1. 갑작스런 고백 당황스럽다. 우지호가 날 좋아한댄다. "ㄱ..그래 나도 너좋아하지." "아니 그거말고. 진짜로. 당황스럽겠지만 전부터 좋아했다 백현아." ㅁ...뭐????진심이었어????말이 나오지않는다. 이렇게 갑자기 찾아오고 고백까지 하다니 진짜 정ㅁ.... ".........나도.." 좋다 시발. 매우. . . . . "후아, 미칠꺼같아. 쿵쾅거려 미친!!!!!떨려!!!!" 우지호의 갑작스런고백과 나의 스피드한 고백으로 난 곧바로 집에들어왓다. 아직도 떨려 어떡해.으아 이젠 지호 얼굴 어떻게보지? 미치겠다. 거기서 나도..가 왜나와!! 근데 난 생각하는건 바로 말하는성격이라 그대 로말했나보다. 진짜 멘붕이다. 시발 이럴때는 쿨한것도 문제구나. 근데 좋긴좋았다. 우지호가 못생긴것도아니고. 하얀얼굴에 큰키에 쎄보이긴하다만 잘생긴얼굴에. 내가 키가작은지 우지호 옆에서면 우지호 목근처에 내머리가 닿는다. 맨날 우지호가 껴안아서 알수있다. 그땐 몰랏는데 지금생각해보면 되게 떨린다. /졸려서ㅠㅠㅠㅠ보는사람도 별로없는데 내일이어서....☆웃프다 하핳ㅎ하!!!! 띄어쓰기가 이상하네요 폰으로 쓰느라ㅠㅠ내일 수정합니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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