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글 [헤단] 안녕! 2 보고 싶다 그래요 보고 싶어 얘들아 누구 턱주가리엔 쌍걸레를 누구 턱주가리엔 스낵을 냠냠짭짭하고 있지만 보고 싶어 보고 싶어 보고 싶다고 씨발 다 나와  248

첫글 사담 그러니까 개잡담 판  275

[오회용사단] 우리 게임 플로우 계속하는 거다 졸린 사람 말해 커피 쏘겠음  489

[사회용사단] 과연 킹종구 벌칙 어떻게 내릴 것인가 그의... 그의 연인 늬가 달렸는데 과연... 과연 과연... 그의 연인 늬가 달렸다고 킹종구 색갸  710

[이회용사단] 김종인 계속 본인 웜톤인 것만 강조하면서 다른 말은 안 하는데 이거 존나 씨발 사랑 아니냐고? 와 나 씨발 좆된다 그리고 나은이 곧 성인임  503

[헤단] 손가락이 이상하게 자꾸 쑤시고 아프다 싶어서 보니까 모기 물림 미친년 진짜 네 그렇습니다 저는 티엠아이 확산의 주범입니다  516

[헤단] 골목 어디쯤을 휘청이며 걸어가는 내 마음을 만나는 저녁  119

[헤단] 영화 보겠다더니 왜 안 보죠 선생님들 그렇다면 다음을 기약하자  477

[헤단] 오늘 할만한 게임에 대해 나열해 본다  557

[헤단] 백현아 이 짤은 움직일지 모르겠다 움직이니? 그리고 사랑은... 움직이는 거야...!  437

[헤단] 누나 친구가 묻더라고 '님 단톡에서 누님이라 불리나요?' 그래서 내가 뭐랬는지 아냐?  431

[헤단] 세상의 고민은 특별하지 않다 우리의 고민 또한 그렇다 사람들은 늘 고민한다 예를 들어... 물냉면을 먹냐 열무 냉면을 먹냐 같은 것  371

각종 판 모음  42

최고의 순간  276

MEMBER / PROBLEM  257

[필독] NOTICE / DIC

진실만을 답하겠습니다, 존나 맹세 - 배훈망덕 전부 씀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