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글 [헤단] 안녕! 2 보고 싶다 그래요 보고 싶어 얘들아 누구 턱주가리엔 쌍걸레를 누구 턱주가리엔 스낵을 냠냠짭짭하고 있지만 보고 싶어 보고 싶어 보고 싶다고 씨발 다 나와  248

첫글 사담 그러니까 개잡담 판  275

[헤단] 누나 지금부터 그거 할 거야 어제의 캠프파이어 정리  446

[헤단] 인피니트 모닥불 누난 그거 되게 좋게 생각해  531

[헤단] 예전에 목록 넣었던 짤 넣고 싶은데 인티 서버가 너무 복불복이라 어려운 점 약간 속상하네  502

[헤단] 오늘 밤 11 혹은 12시경 금지어 게임 있음  370

[헤단] 오전 수인들 열심히 이야기 나누셔서 판이 찼으니 자다 깬 판갈 수인은 열심히 판을 간다  511

[헤단] 타잖아 플로우 왕게임 그리고 다들 슬슬 자는 거 안타깝지만 우선 재운다 누난 잠에 약하니까  427

[헤단] 누난 솔직히 멤구 필요성 안 느끼는데 가끔 애들 바빠서 빠지고 게임 인원 조사할 때 너희가 어...?! 하는 거 느껴지면 그제야 멤구가 필요한가 하는 생각이 들더라  555

[헤단] 더위는 싫지만 여름은 좋아하는 모순적인 사람이 나라고, 나 그리고 그런 나는 여름이 지나는 기분이라 조금 섭섭하다  389

[헤단] 누난 내가 올해 이맘때쯤엔 옆에 누구 ㅎㅏ나 끼고 목숨 부지할 줄 알았거든 근데 씨이벌 염병  455

[헤단] 화력 무슨 일이냐 선생님들 더 자고 올까 말까 하다가 말까 했는데 이렇게 화력 낮으면 놀라느 게 인지상정  594

각종 판 모음  42

최고의 순간  276

MEMBER / PROBLEM  257

[필독] NOTICE / DIC

진실만을 답하겠습니다, 존나 맹세 - 배훈망덕 전부 씀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