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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너원] 위험한 반인반수들과 동거 중 E | 인스티즈

위험한 반인반수들과 동거 중 E

ep. 5 저희 아이들은 사고뭉치들입니다.













한 번 산책을 나가기 시작하니 아이들도 재미를 붙였는지 요즘에는 굳이 내가 나가지 않아도 곧잘 자기들끼리 나가서 뛰어 놉니다. 그래서 따르는 문제점이 하나 있다면.... 아이들이 잔디밭을 구를 정도로 신나게 놀고 와서 먼지가 장난이 아니라는 겁니다... 매일매일 청소를 하는 내 인생에 회의감이 들기 시작했다고나 할까요...? 그렇다고해서 아이들을 말릴 생각은 없습니다. 아이들이 즐거우면 된 거죠 뭐.... 오늘도 걸레를 들고 쪼그려 앉아 열심히 닦고 있으려니 어디선가 나타난 우진이가 앞에서 기웃거립니다.








"왜, 우진아?"









[워너원] 위험한 반인반수들과 동거 중 E | 인스티즈

"주인은 왜 맨날 이렇게 닦고 있어? 힘들잖아."








[워너원] 위험한 반인반수들과 동거 중 E | 인스티즈

"바보야! 니네가 맨날 나가서 흙 묻혀 오니까 주인이 힘든거잖아! 내가 얘네 혼내줄까 주인아?"










[워너원] 위험한 반인반수들과 동거 중 E | 인스티즈

"아 진짜?! 나 몰라써... 진짜 몰라써.... 미안해, 주인..."









잠시만.. 오늘부로 애들 또 밖에 안나갈 것 같은데요...? 안 돼...ㅠ










---








가끔씩 혼자 외출을 하는 날이 있습니다. 생필품을 사러 간다거나 선배나 후배를 만나러 간다거나 할 때지요. 그럴 때마다 아이들은 잔뜩 풀이 죽어 현관에 나란히 서 있습니다. 아... 진짜 너무 귀여운데 안쓰러운 느낌이 함께 들어 그럴 때마다 단호해져야 해서 곤욕이곤 합니다.








"다녀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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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올꺼야? 작은 바늘이 숫자 6에 가면....?"









[워너원] 위험한 반인반수들과 동거 중 E | 인스티즈

"....조심히 다녀와요. 다치지 말고."







[워너원] 위험한 반인반수들과 동거 중 E | 인스티즈

"주인님 지갑 챙기셔야죠. 아... 혼자 보내도 되는 건가 싶은데요..."









"아, 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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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 줄 알고 내가 가져오긴 했는데... 안 가면 안되지?"








"응. 다녀올게. 안녕. 금방 올 거야, 우진아. 숫자 5에 가면 올게."









기어이 새끼 손가락 고리 걸고 꼭꼭 약속해까지 받아낸 우진이는 마지 못해 손을 흔듭니다. 거의 울기 직전인 우진이를 따라 손을 흔들던 지훈이와 허리를 꾸벅 숙여 인사를 하는 재환이입니다. 그 와중에 성우가 한 마디합니다.








[워너원] 위험한 반인반수들과 동거 중 E | 인스티즈
"올 때 메로나."









훈훈한 분위기 확 깨는데 뭐 있는 것 같습니다...^^;










---








제가 연구소를 나오긴 했습니다만 호기롭게 나온 거 치곤 연구에 미련이 남더군요. 이러면 안되는 거 아는데, 가끔, 아주 가끔 아이들로 실험을 몇 가지 합니다. 절대! 절대 연구소에서 하던 그 잔인한 신체적 연구가 아닙니다. 절대 그건 아니고, 그저 아이들의 인간다운 면 및 사회적인 면을 보기 위한 정신적 실험입니다. 핑계 같이 들리시겠지만 이 실험을 놓지 못하는 이유가 있습니다. 이 실험을 성공해야만 반인반수들의 권리를 펼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권리가 나아지면 연구소에서도 그런 잔인한 실험을 중단하겠죠. 근데 가끔씩 보이는 아이들의 잔인한 면모라던가 적대적인 감정들 때문에 연구에 진척이 없는 중이라 사실 좀 걱정이 많이 되긴 합니다.








[워너원] 위험한 반인반수들과 동거 중 E | 인스티즈

"그거야 선배님이 데리고 나간 애들이 알아주는 애들이니까 그렇죠."








"그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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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정도면 많이 나아진 겁니다. 난 일단 재환이가 제일 놀랍던데."








"아직, 마음의 문을 다 연 건 아니야. 재환이는 다 알고 있잖아."








[워너원] 위험한 반인반수들과 동거 중 E | 인스티즈

"아.... 솔직히 선배 P-22는 너무 위험한 거 아닐까 싶습니다."








"재환이야. P-22가 아니라."








아.... 참, 정이 없었죠. P-22... 난 왜 그랬던 걸까요... 뭐에 미쳐서 그랬던 걸까요....








---









딱히 얻은 거 없이 집에 돌아왔습니다. 5시에 오겠다고 했는데 아직 4시네요. 기뻐할 아이들 생각에 서프라이즈 할 겸 살금살금 문을 열고 들어갔습니다. 들어가자마자 보이는 모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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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님은 이렇게 하시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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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잠깐만, 나 기분이 쎄...."







"너네 나 없을 때 이러고 노는 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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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어... 주인! 난 안 그랬어. 저 형아들이 그랬어. 저 형아들이 다 그랬어."







"우리 우진이 눈 두덩이가 아주 빨갛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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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들! 나 주인 환청이 막 들..... 려......"









이... 사고뭉치들이 증말....!









---








그로부터 아이들의 재롱잔치가 시작되었습니다. 참.... 가지가지 하... 아닙니다. 아무튼 그렇게 많이 화가 나진 않았는데 자기들끼리 찔리는지 이것저것 해주더라고요. 귀여워서 그냥 뒀는데... 어째 갈 수록 심해지는 느낌이 드는 건 기분 탓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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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아! 움무무! 아직도 화났어???"








[워너원] 위험한 반인반수들과 동거 중 E | 인스티즈

"주인 시야 불편하게 하지말고 썩 저리로 가, 형아. 주인! 주인을 위해 하나 뜯어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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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님. 이리와 보세요. 제가 주인님이 좋아하는 파스타를 만들어보았습니다."









[워너원] 위험한 반인반수들과 동거 중 E | 인스티즈

"바로 그거야 재환이 형! 내가 콜라를 따라왔거든!"








아... 그 사이에 부엌을 또 난장판을 만들어 놓았네요. 하.... 인생아...








---






아주 오래 전 기억입니다. 우진이가 막 태어났을 때죠. 아주 작디 작았습니다. 다른 아이들에 비해 일찍 태어나 미달된 체중에 '이번에도 실패구나, 금방 또 죽겠구나.'했죠. 폐기처분을 놓고 팀원들이랑 회의를 하는데 아기 늑대인 우진이와 눈이 마주쳤습니다. 그 살기는, 아직까지도 잊혀지지 않는 큰 충격이었습니다. 어... 그때부터였던 거 같습니다. 아주 작은 그 아이가 폐기처분이라는 말을 듣고 나를 보던 그 눈빛을 본 그 날부터 제 사상이 조금씩 달라지기 시작했던 것 같습니다.







"우진아, 너는 너가 태어나던 날을 기억해?"









[워너원] 위험한 반인반수들과 동거 중 E | 인스티즈

"음... 아니. 내 기억의 시작은 주인이 나를 우진이라고 처음으로 불러준 날 부터야." 







그 날은... 저도 기억이 납니다. 어뜩하든 우진이를 살리려고 삼일 동안 밤을 새며 발악을 했었거든요.... 아... 또 그날 생각에 눈물이 고입니다. 당황한 우진이가 다가오다 말고 손을 뒤로 감춥니다. 저번 지훈이 사건으로 아이들이 눈에 띄게 조심하는 중이거든요.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던 우진이는 재빠르게 휴지를 몇 장 뜯어와 나에게 건네줍니다.









[워너원] 위험한 반인반수들과 동거 중 E | 인스티즈

"왜 주인은... 옛날 이야기만 하면 울어? 내가 또 뭐 잘못했어?"







"어? 아니야... 절대 너 잘못이 아니야."







어쩌면 이게 제 벌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이들을 보면 언제나 죄책감이 들거든요. 평생을 이렇게 죄책감에 갇혀 사는 것이 내가 그동안 한 짓들의 벌이라 생각이 듭니다. 벌 치곤 또 달콤해서 불안합니다. 언젠가.... 더 큰 벌을 받게 되지 않을까... 그 벌은 꽤나 쓸 것 같네요....












***




안뇽하세요. 서울사람입니다!

아니 저 지금 굉장히 손이 떨리고 굉장히 폐가 떨리고 굉장히 심장이 떨리면서 오장육부가 떨림에 따라 춤을 추는 느낌이 듭니다.

무슨 느낌인 줄 모르시겠죠? 한 마디로 미쳐 날뛰고 있다는 겁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추천 수가 무려 36개!!!!!!!36개!!!!!!!!!!!36개!!!!!!!!!!36개!!!!!!!!!!

이게 다가 아닙니다... 여러분 놀라지 마세요. 나 이거 쪽지온 거 딱 보고 심장이 일을 안 해서 깜짝 놀랐으니까.









[워너원] 위험한 반인반수들과 동거 중 E | 인스티즈

[워너원] 위험한 반인반수들과 동거 중 E | 인스티즈

네. 그렇습니다. 저 초록글에 올라가버리고 말았습니다.

먼저 이 상을 저에게 주신 독자님들께 감사드리고, 열심히 하라는 의미로 알고 더 힘차게 달려보겠습니다.

국민 여러분 저 초록글 올랐다요!!!!! 올랐어요!!!!!! 워!!!!!후!!!!!

진짜진짜 감사드립니다. 엉어ㅠㅠㅠㅠㅠㅠㅠㅠ열심히 해야지 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암호닉 분들 내 마음속에 저장-★


굥뷰죰햬, 이루, 앙랜, 0846, 설아, 정수기, 제니, 체셔, 늘부, @불가사리, 빅픽처, 

뀨쮸, 크왕, 가을안녕, 정팀장, 0226, 즈쿠, 성우 야, 웅앵웅, 파랑토끼, 강아지는멍멍, 일일공이

 샛별, 숮어, 애정, 슬라임, 민들레, 베네치아, 칭칭, 물만두27, 좋음, 뀨, 말린망고, 생탱감, 지재, 래미쨘, 메이♥


화려하고 이쁘네요. 역시 암호닉분들 아름다우십니다ㅎㅎㅎㅎ

아참. 암호닉은 최근편이라면 언제든지 신청해주세요! 우리 가까워져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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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전
서울사람
갸아아앍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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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6년 전
서울사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괜찮아요 아주 신선했씁니다. 프래쉬한 느낌 아시죠?ㅋㅋㅋㅋㅋㅋ 나중 일은 나중이고 지금은 즐깁시다! 아주 나중에 나올 것 같으니까!흐헿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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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전
서울사람
삭제한 댓글에게
하핳 감사합니다! 열심히 할게요~:)

6년 전
비회원72.106
댓글 달고 보고 또 댓을,,, [성우 야]임당
6년 전
비회원 댓글
악 오늘은 우진이 너무 귀여워요;^; 애들아 내 화장품 줄게 막 놀아;^; 자까님 오늘도 좋은 글 감사합니다 우울한 일요일 밤 덕분에 힐링을 하고 가요 ♡ㅅ♡
6년 전
서울사람
으아아아아락 궁금한데에에에에ㅔㅇ 으어어러ㅓ러어앙
6년 전
비회원 댓글
꼭 봐주시옵니다 ㅎㅅㅎ
6년 전
독자2
아.. 진짜 재환이 짱귀여워..제가 누울곳은 여기인것 같아요... 심장!!심장!!
6년 전
서울사람
ㅋㅋㅋㅋㅋㅋㅋㅋ그 옆에 살포시 저도 누워도 될까요?
6년 전
독자5
벌써부터 그렇게 진도를 나가시면 뿌끄럽지만 옆에 누으세요 저는 마음에 준비가 되어있어요..(부끄)
6년 전
서울사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닠ㅋㅋㅋㅋㅋㅋㅋ어휴 순수하시구만... 그렇단 조금 천천히 진도를 나가도록 하겠어요.
6년 전
독자8
ㅋㅋㅋㅋㅋㅋ아잌ㅋㅋㅋ 작가님 제 드립을 받아주시다니..❤️ 저랑 잘 맞으신것 같아용 ㅎㅎㅎ 저 암호닉 [고막남친]으로 신청하고 총총 가겠습니다 ㅎ
6년 전
서울사람
8에게
핳핳 제가 또 받아주는 거 하난 기가막히게 잘하죠(뿌듯 고막남친님 반가워요!!!

6년 전
서울사람
오 추천 누르는 거 내가 봤다! 3번째 누르는 거 봤다요!!!!!
6년 전
독자6
추천 꾸욱 ~~|~~~~~재미 즐기고 가용
6년 전
서울사람
혹시 3번째 추천누르신 분...?
6년 전
독자7
아뭐야아아아아앙 봤나용
작까님이 추천 누르는거 좋아하셔서
저 인티 하면서 처음 추천 눌러봐여~~ 앞으로도 이쁜글 많이 내주세용
우진우진해~~

6년 전
서울사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이코야 감사합니다! 열심히 해볼게요!! 우진우진해~
6년 전
비회원18.208
암호닉 받아주신다니!! [푸딩]으로 신청할께요!!
재환이가 뭘 알고있는지 그리고 나중에 뭔일 생길까봐 불안하지만... 그래도 훈훈한거 볼때마다 흐뭇하네요 ㅎㅎ

6년 전
서울사람
푸딩님 반가워요!!!!!! 일단 현재를 즐겨봅시다!!!!
6년 전
비회원18.208
비회원도 추천이 되네요?? 처음알았어요!! 자주할께요 ㅎㅎ
6년 전
서울사람
오호호호호호호!!!!!!!! 감사합니다!!!!!
6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6년 전
서울사람
아직은 옛날 이야기보다 귀여운 아가들이 더 보고싶어서요! 이건 순전히 제 사심이 담겨진 글입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작가맘이다!!!! 으야가아ㅏ라갹ㅋㅋㅋㅋㅋㅋㅋ죄송해요... 오늘 너무 신나서 그만...
6년 전
독자10
안녕하세여 정팀장인데여 저는 알고있져 이 글이 우리 장르 레전드 글 중 하나가 될 것이라는 거슬,,, 이 글을 처음부터 읽은 저는 일류입니다 하핫! 작가님 오늘도 잘 보고가여 -팀장올림
6년 전
서울사람
아니ㅠㅠㅠㅠㅠㅠㅠㅠ뭡니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라고 약간의 부정을 하지마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사실 이 댓글이 성지순례가 되었으면 하네요ㅠㅠㅠㅠㅠㅠㅠ근데 진짜 고마워요ㅠㅠㅠㅠㅠ사랑해요ㅠㅠㅠㅠㅠㅠ알로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쪽쪼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11
❤️❤️❤️??????❣️???????
6년 전
서울사람
나 태어나서 이렇게 많은 하트 받은 거 처음이에요... 아... 사랑스러우신분....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12
오모 저도 태어나서 사랑스럽다는 말은 처음 들어융ㅋㅋㅋㅋㅋㅋㅋㅋ 저 원래 그런사람 아니랍니다!! 작가님 저랑 처음부터 끝까지 함께해융ㅇ~?
6년 전
서울사람
12에게
어머나 그것 참 좋은 생각 이십니다. 우리 함께하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제바류ㅠㅠ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13
일일공이 입니다! 저 진짜 얘네들 보면 너무 귀여워서 심장아픈...ㅠㅠㅠㅠ 사고뭉치여도 쟤네들이면 다 용서가 되네요ㅜㅜ 마지막으루 성우야 메로나 내가 많이 사다줄게!!!!!
6년 전
서울사람
마지막이 묘한데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렇담 저도 한개만!!!!
6년 전
독자14
네네 우리 자까님도 드릴게여...♡♡
6년 전
서울사람
아싸!!!!! 신난다~
6년 전
독자15
[줍줍] 암호닉신청이요!
6년 전
서울사람
줍줍님 안녕하세ㄴ요~
6년 전
독자20
세상에작가님칼답..(감격)(오열)
6년 전
독자19
진지하게 보는데 메로나때문에...^.^저도메로나가 먹고싶었어요(단호)작가님저도메로나사주세요!!!!우진이가 제일 안쓰러운거같아요 ㅠㅠㅠㅠㅠㅠ힝 ㅠㅠㅠㅠㅠㅠㅠ찰싹붙어잇고싶은데 또 거리두고 ㅠㅠㅠㅠ재환이도 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너무(그나마)얌전해서 더 마상 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16
공부하기전에 작가님 글읽고 갈려고 봤는데 너무재밌어서 다시 읽고 공부해야겠어요 작가님 실례가 안된다면 브금추천해드려도 될까요?ㅎㅎ
헤이즈의 AND JULY어떠신가요~ㅎㅎ재밌게 잘읽고가요ㅎㅎ

6년 전
서울사람
오호 다음 편에 장착해서 오겠습니다! 브금 추천 감사해요~
6년 전
독자18
네ㅎㅎ
6년 전
독자17
넘나 맘 여린 주잉 ㅠㅠㅠㅠㅠㅠ작가님 글 진짜 잘쓰세여...애기들 너무 귀엽자나여ㅠㅠㅠㅠㅠ
6년 전
서울사람
아이코야 감사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사랑합니다ㅠㅠㅠㅠㅠ내 사랑을 받아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21
재환이 존댓말 쓰는 거 너무 귀엽잖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항상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6년 전
서울사람
항상 감사합니다!!!!ㅎㅎㅎ
6년 전
독자22
아ㅠㅠㅠ애기들 너무 귀여운데ㅠㅠ지훈이랑 우진이는 진짜 애기들 같이 뭔가 막 순수한 그런ㅠㅠㅠ막 아유ㅠㅠ어뜨케ㅠㅠㅠ째니는 역시 형 저 쿠션 한 번만!이져!ㅎㅎ겸댕이 말투가 너무 귀여워요ㅋㅋㅋㅋ파스타를 만들어보았습니다ㅋㅋㅋㅋ옹이는 움무무에서 한참 벗어나지 못하고 계속 봤어요..옹이..짱..앞으로도 애기들 잘 써주세여 자까님ㅠㅠ
6년 전
서울사람
ㅋㅋㅋㅋㅋㅋㅋ아유 어떡해에서 모든 감정이 다 느껴지는 군요!!!!ㅋㅋㅋㅋㅋㅋ
6년 전
독자23
[사용불가]로 암호닉신청해요!
아아 진짜마지막 말을 딱 보는 순간 곧 엄청 큰 벌이 찾아올것만 같아요ㅜㅜ

6년 전
서울사람
아니에요. 아직 멀었어요. 현재를 즐기세요! 워후!!!!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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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6년 전
서울사람
월하님 방갑습니다!
6년 전
독자25
하.. 진짜... 오늘은 여기 구냥 잇을게요ㅠㅜㅜㅜ 사랑스럽다 아가들ㅠㅠㅠㅠㅠ 늘 재밋게 보고잇어요ㅠㅠㅠ 사랑해요ㅠㅠㅠㅠ
6년 전
서울사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감사합니다! 사랑해요!
6년 전
독자26
[빅픽처] 입니다!! 작가님 ㅜㅜ 넘 잘 보고 있어요ㅜㅜ 오늘도 재미있게 보고가요ㅜㅜ
6년 전
서울사람
빅픽처님 안녕~하세요~ 약간 친근한 듯 인사해 보았습니다!
6년 전
독자27
늘부입니다 헤헤헤헤ㅔ 신나네요 애들 넘 귀여운데 재환이가 다 알고 있다는 건 재환이가 음 위험하다는 건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애들 다 사이좋게 지냈으면 좋겠는데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서울사람
아이들끼리는 사이가 좋은 편입니다!ㅎㅎㅎㅎ 물론 우진이가... 살짝 엇나가긴 했지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년 전
독자28
가을안녕입니다!! 오늘도 아이들 귀여워서 죽어요 ㅠㅠㅇ<-< 재환이가 과거에 어땠는지 너무 궁금해요ㅠㅠㅜ 물론 다른 아이들의 과거도요! 이번에도 잘 읽고 갑니다!❤️❤️
6년 전
서울사람
앙대 듁지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나와 함께 꾸려가기로 했잖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32
잌ㅋㅋㅋㅋㅋㅋㅋ작가님이 이렇게 귀어우시니 글에서도 귀여운게 뚝뚝 떨어지는구나ㅜㅜㅜ ??
6년 전
서울사람
아이 제가 또 칭찬에 약합니다?
6년 전
독자29
자까님... 제가 인알못이라 그런데 추천은 어떻게 하는거죠?........♥
6년 전
서울사람
아 이거 제 입으로 말씀드리기 부끄럽사오나 제목 있는 곳에 옆에 초록색 댓글 수 옆에 따봉모양 있잖아요. 그거 누르시면 됩니다!!!! 허허헣
6년 전
독자31
키야 누르고왔습니다 넘넘 재밌게잘보고있습니다乃??
6년 전
서울사람
키야 제가 봤씁니다!ㅎㅎㅎㅎ
6년 전
독자30
안뇽하세요 작가님 ㅠㅠㅠ오늘도 어김없이 귀여운 아가들이네요ㅠㅠㅠㅠㅠㅠ작가님이 이렇게 귀여운 글을 쓸수있는건 작가님이 귀여우셔서 그럴수있는것같은데...귀여운 작가님의 귀여운 글 읽는 저는 귀여운 독자임니까..?(답정너)
6년 전
서울사람
예...? 예... 뭐... 네... 하핫
6년 전
비회원70.64
정!수!기!에!오!!!!!@@@@!!!! (정색)저도 저 연구소에서 일할래요(진지) 애들 주인 화풀어주는거 짱귀여워요ㅠㅜㅠ 나두 화 낼수있눈뒙..자까님 글은 언제나 초록글에 올라갈만하죠\^0^//
6년 전
비회원218.43
작가님! 암호닉 [문름달]로 신청할게요! 으흒 애들 한명한명 귀욥꾸 사랑스럽구 그럽니다 ㅠㅠ
6년 전
비회원97.215
샛별입니다!!
우리 아가들 오늘도 너무 사랑스럽..♥
우진아 널 위해서라면 작은 바늘이 5가 아닌
3이 되도록 뛰어다닐게
작가님 오늘도 깜찍한 글 감사합니다..????

6년 전
독자33
뜌로 암호닉 신청합니다ㅠㅠ 여주가 무슨 계기로 연구원에서 그렇게 냉철하더니 이렇게 아이들을 데리고 도망쳤는지 궁금하네요ㅠㅠ 우진이도 한 이유 하겠죠?ㅎㅎ 작가님 이번편도 글 정말 잘 읽고가요! 글 감사합니다❤❤❤
6년 전
독자34
와앙 작가님 저는! 생탱감입니다 ㅎㅎㅎㅎ 아아 우진이 너무 귀여워요 진짜 ㅠㅠ 우진이 키우고 싶어요 진짜 ㅠ.ㅠ! 오늘도 넘나 귀여운 아이들을 어찌하면 좋아요 정말,, 액희들 맨날 뽑뽀 해줄 수 있는데 ㅜ3ㅜ 잘 읽었어요 작가님! 감사해용 ♥
6년 전
독자35
우오아오오오앙 안녕하세요 작가님!!칭칭입니다ㅎㅎ재환이는 다 기억한다니ㅠㅠ그래도 여주를 계속 챙겨주고 함께하는걸 보니 조금씩 가까워지려고 노력중인가 봅니닷..다행일지 불행일지..
6년 전
독자36
숮어입니다! 우진이는 완전 애기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 주인이 나가니까 울려 그러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김재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주인 화장품 가지고 놀았오ㅠㅠㅠㅠ 애기들 너무 귀여우ㅏ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마지막은 또 슬프네요ㅠㅠㅠㅠ 여주가 죄책감이 클 거 같아요..ㅠㅠㅠ글 잘 봤습니다! 다음 편 기다릴게요~
6년 전
독자37
@불가사리입니다 세상에 저런 귀여운 아이들이 있을까요?? 또 아이들의 첫 기억 좋지 않았던 과거를 조금이나마 알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재밌게 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6년 전
독자38
엇 저 저번화에서 메이♥로 암호닉 신청했었는데..! 아직 적용이 안됐나 봅니당ㅎㅎㅎ이번편도 너므 재밌게 읽고가요 아가들 넘나 사랑스럽네요...ㅜㅠㅠㅠㅠㅠㅠㅠㅠㅜ다음편도 기대할게요!!
6년 전
독자39
A부터 정주행 하고 왔어요!!재밌어요ㅠㅠㅠ
다들 너무 귀영고으으아유ㅠㅠ
[뾰족부리]로 암호닉 신청해요!!!

6년 전
독자40
[뀨쮸]입니다 ?저번 글에 답글을 달아주신걸 보고 너무 감동받았어요 !! 오늘도 너무 재밌는 글이었습니다ㅠㅠ 재환이와 우진이의 과거 모습이 살짝? 나왔는데 재환이가 존댓말을 하는 것도 아직은 마음의 문을 조금은 닫아놓기 때문이라는 생각이 드네요ㅠㅠ 마음의 문을 열고 더 자유로워졌으면 좋겠어요! 앞으로도 화이팅하세여ㅠ자까님!❤️
6년 전
독자41
아 여주야ㅠㅠㅠㅠㅠㅠㅠ맘 아프다 그래도 애들 살리려고 노력했자나 ...이제 안 하니까 실험 ㅠㅠㅠ걱정 조금 덜어봐 ..애들 걱정하겠다 ㅠㅠㅠㅠㅠㅠㅠㅠ진영이가 후배군요 ㅎㅎ 울애기들 예쁘다 진짜 사고뭉치야도 귀여워 ㅠㅠㅠㅠ
6년 전
비회원156.172
0846입ㄴ다!! 마냥 즐거워보였는데 과거로 가니까 우울해지네요.. 재환이는 다 아는거면 실험이랑 그런거를 다 알고있는거겠죠? 우리 재환이ㅜㅜㅜ
6년 전
비회원44.59
즈쿠에요! 여주의 심정이 이해가 되요ㅠㅠㅜㅠ그래도 모든 걸 알고있는 재환이가 여주를 따르니까 죄책감은 이제 잠시 모셔두고 그만큼 애들에게 더 잘해주길♡♡♡애들이 너무 사랑스럽고 귀여워요 흑ㅠㅠㅠ 사랑합니다 작가님♡♡♡ 오늘도 감사해요!!!
6년 전
독자42
예전에 아픔이 있는 아이들이 모습이 너무 짠하네요ㅠㅜ 다음편도 재밌게 보러 오겠습니다ㅎㅎ
6년 전
독자43
아아악 아악 너무 귀여운데 너무 안쓰러워요 ㅠㅠ... [아인] 으로 암호닉 신청합니다!
6년 전
독자44
애들 너무 귀여운데 재환이ㅠㅠ 왜 이렇게 마음이 아플까요ㅠㅠ 모든걸 알고 있다고 하니까 더 마음이 아파요ㅠㅠ 그나저나 이런글을 이제서야 보다니..!!! 늦게 본 제가 미워질려구 해요! 신알신하고 갑니다!
6년 전
독자45
악!!!!!!!!!작가님 사랑해료!!!!!!!!!!!!!!!!!!!!!
6년 전
독자46
어찌 애들이 다 긔엽고 난리인지ㅠㅠ 주인도 너무 착하네요...옛날에 잔인했겠지만..제발 이렇게 다들 행복했음좋겠는데ㅜㅠ
6년 전
비회원155.227
끼약 [뀨]입니다!!이번 글도 넘 재밌어요ㅠㅠ짤도 애들 상황에 다 찰떡이구 넘 귀엽자나여ㅠㅠ저런 반인반수 한 명이라도 있으면 을마나 좋을까요..죄책감에 갇혀 사는 게 벌이라고 했을때 현실 입틀막 했자나여 필력도 넘 좋으셔ㅠㅠ♡언젠 가 벌 받게 되는 날이 오겠죠..?재환이가 알고 있는 것도 궁금하고ㅎㅎ글 쓰시느라 고생많으셨어요!초록 글 갈만 해요♡♡!
6년 전
비회원239.196
[푸린이참새]로 암호닉 신청 가능할까요 ㅠㅠ A편부터 봤었는데 암호닉 매일 달아야지 달아야지 하면서도 비회원이라서 안 달고 있었거든요..... 이렇게 귀엽고 사랑스럽고 멋있고 다 하는 울 반인반수들 보고 있자니 저절로 미소가 지어져요 증말 ㅠㅠ 너무 귀엽슴다!!!!!!! 지구 뿌셔!!!!!!!
6년 전
독자47
아ㅠㅠ정주행이 이렇게끝나다니 너무 아쉬워요 다시봐야겠는걸요ㅎㅎ 정말너무너무 귀엽고 잘어울리고 너무너무 다음화가 보고싶습니다!!
작가님께서 최근편에 신청해달라 하셨으니깐 다시 [심장팤팤]으로 신청할게요! 이미 신알신까지마쳤답니다 ㅎㅎㅎ 그럼 다음화 더 귀여운 모습들
기대하면서 기다리겠습니다~

6년 전
독자48
애들이랑 사는거 너무 행복해 보이는데 과거가 좋지 않아서 저렇게 힘들어 하니까 속상하다..ㅠㅠ
6년 전
독자49
체셔입니다!!!!! 아 작은 바늘이 6에가면 오는거야라고 하는 우진이때문에 벽에 머리를 쾅쾅 박았어요.... 진짜 ㅎ...... 우진이를 이렇게 귀엽고 깜찍하게 써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일단 절받으시고요....(꾸벅) 아... 코.... 코피가..... 진짜 이렇게 케미가 잘맞는 반인반수들은 처음보네요 진짜ㅜㅜㅜㅜㅜ 사랑해요ㅜㅜㅜㅜㅜㅜ
6년 전
독자50
저도 추천 꾹 누르고갑니다 이건 모든 사람이봐야해오ㅠㅠㅠ
6년 전
독자51
재환이가 여주가 연구소에서 어떤 일을 했는지 알고있는건가요?ㅠㅠ 여주의 한마디로 폐기처분된 반인반수가 한둘이 아니겠죠?ㅠ 평생 애들을보면 죄책감을 가질거같아요... 지금이라도 반인반수들의 권리를 위해 노력하니까 조금이나마 그 마음 덜수있었으면 싶어요ㅠㅠ
6년 전
독자52
여주가 예전에는 가차없이 연구소에서 일했는데 그걸 재환이가 알고있는...??? 그런건가여ㅠㅠㅠㅠㅠㅠㅠㅠ 그와중에 화장품 막 바르는 애들 완전 어린 애기같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53
애기들이 다 너무 귀여워요ㅠㅠ 사고뭉치들ㅠㅜ 미워할 수가 없네요
6년 전
독자54
굥뷰죰햬입니다
아아 이 잔잔하고도 따숩고 도란도란한 분위기... 너무 좋네요 일주일 동안 학교에서 치이고 왔는데 힐링합니다ㅠㅠ

6년 전
서울사람
다녀오셨나요 굥뷰죰햬님! 저도 일에 치이다 왔네요!!!ㅠㅠㅠㅠ 우리 같이 힘내 봅시다!!!
6년 전
독자55
재환이 마냥 착해보이고 그러는데 왜 위함할까요ㅠㅠㅠ 우진이로인해 바뀌게 되었구나
6년 전
독자56
으악 애들 여주 없을때 화장품 가지고 노는거 진짜루 넘 귀여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리구 재환이가 다 알고있다는건 어떤걸지...ㅠㅠㅠㅠ
6년 전
독자57
체고야 진짜... 안절부절하는 우진이 진짜 넘 규ㅣ엽고요... 살기라키 그 애기한테 살기라니ㅜㅜ
6년 전
독자58
어엉 재환이에게 무슨일에 있었던걸까요?ㅠㅠ우진이도 뭔가 찌통이네요ㅜㅠㅜ
6년 전
독자59
ㅠㅠ아ㅠㅠㅠ평생을 죄책감을 가지고살아가는 여주 보니 마음아프네오ㅠㅠㅠ앞으로 애들이랑 꽃길만 걸었으며뉴ㅠㅠ
6년 전
독자60
갈 수록 더 재밌어지는 거 같아요. ㅠㅠㅠㅠㅠㅠㅠㅠ 근데 도대체 재환이는 뭘 알고 있는 걸까요...
6년 전
독자61
작가님 말씀보니까 내용들 다 까먹었어요... 왜냐면 작가님이 너무 귀여워서요...(뜬금) 역시 작가님이 귀여우셔서 애들도 귀여운가 봅니다 ㅠㅠㅠ
6년 전
독자62
죄책감 가지고 살아가는 여주가 맴찢이네요ㅠㅠ재환이도 뭘 알고있는지 궁금하고요ㅠㅠ작가님 감사합니다❤
6년 전
독자63
ㅜ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 지짜 너무 좋아여 이런소재 글..하 지짜 나머지글들도 바로 정주행하러갈께여❤
6년 전
독자64
ㅠㅠㅠ너무 잼써여ㅠㅠㅠ구ㅏ엽구ㅠㅠㅠ
6년 전
독자65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ㅜㅜㅠㅠㅠㅠ
6년 전
독자66
아 진짜 뭔가 짠한데 귀여워
6년 전
독자67
ㅠㅠㅠㅠ우진이 주인이 나갈때 울먹이느거 너무 귀여워요 ㅠㅠㅠ추천 누르고 계속 달리겠습니당!
6년 전
독자68
화장하몀서 놀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엽쟈나앙ㅇㅇ유ㅠㅠㅠㅠ
올때 메로나는 누구한테 배운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6년 전
독자69
아웅~~머양ㅋㅋ 주인님 화장품 가지고 노는거야?ㅋㅋ주인이 없을때도 주인만 쫓아다니는 주인바보들ㅋㅋ하나씩 아이들이 연구소에 있을적 과거이야기들이 나오겠죠? 참마음아픈 이야기가 될거같아요ㅜ 서울사람님~ 이렇게 재미있어도되는겁니까앙~사랑입니다♡
6년 전
독자70
애들 주인 화장품으로 논다고 상상을 해보니깐 진짜 다들 너무 귀여워요ㅠㅠㅠㅠ
6년 전
독자71
하씌 김재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왜이렇게 어색하면서도 귀여운지 1도 모르겠어요ㅠㅠ
6년 전
독자72
재밌아요 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73
반인반수 아가들 ㅜㅜ 과거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도 궁금해요 너무 귀여운 아가들의 과거는 어떨지...
6년 전
독자74
정주행중이에요....작가님 ㅠㅠ진심너무재밌어요
6년 전
독자75
세상에...오늘 포인트가 대체몇개야...작은바늘이 숫자6....재화니뷰티살롱...우진이의 안절부절..오늘 여기 눕겠습니다..
6년 전
독자76
끄어유ㅠㅠㅠㅠ 옛날에 무슨일이 있엇던 건가 궁금해염 픀ㅋ큐ㅠ큐ㅠ 재화니는 왜 혼자 존댓말 하는거고 어떤 슬픔이 있는건지ㅠㅠ 애들 한명 한명 특색 잇고 너무 귀엽구 ㅠㅠ 감사합니당 ㅠㅠ
6년 전
독자77
ㅋㅋㅋㅋ우진이너무귀여ㅡㅓ요
6년 전
독자78
갈수록 스토리가 진진흥미 한데요?! 솔직히 박우진 귀여움이 다 함 ㅠ
6년 전
독자79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번편은 마지막이 뭔가 슬퍼요ㅠㅠㅠㅠㅠ 우진이가 태어나던날을 기억하지않고 자기 이름을 불러준 날을 기억한다고 하니 맴이 찢어집니다..
6년 전
독자80
하하하하하 결국 자지 못하고 읽고있네요.
예...
엉 진짜로 잘게요
자기전에 귀여운 아가들을 상상하며...(코피뽝

6년 전
독자81
에구구구 애들과 함께라서 심심할 틈이 없겠어요 ㅎㅎㅎ
6년 전
독자82
아 진짜 귀엽기도하고 사고는 사고대로 치니 한시도 가만있지못하겠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귀여웤ㅋㅋㅋㅋㅋ
6년 전
독자83
애기들 너무 사랑스러워요ㅠㅠㅠㅠㅠ 주인 생각하는 것도 얼마나 이쁜지 울집가자 애들아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84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카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85
애기들ㅠㅠㅠㅠㅠㅠ안쓰럽고 사랑스럽고 다하네용..
6년 전
독자86
솔직히 한마리는 저희 집에 보내주시지요(징징)저렇게 하나같이 다 마음들이 너무 예쁘고 귀엽고 그른데ㅠㅠㅠㅠㅠㅠㅠ간간히 나오는 과거를 보면 참 마음이 아프고 더 풀리면 너무 찡하고 그럴 것 같기도 하고ㅠㅠㅠㅠㅠ그냥 여주랑 얘들이랑 백년만냔 행복해라ㅠㅠㅠㅠ꼭 그래야한다ㅠㅠㅠㅠ
6년 전
독자87
ㅠㅠㅠ반인반수는 잘 안 봤는데 너무 재미맀어요ㅠㅠㅠ
6년 전
독자88
흐윽 ㅠㅠㅠㅠ 귀여워죽겠어요 다들 ㅠㅠ 하 ㅠㅠ !!!!!!
6년 전
독자89
허헉ㅜㅡㅠㅠㅠ재환이ㅠㅠㅠㅠㅠ그래두 몬가 존댓말하는 재환이 신선하네요ㅠ
6년 전
독자90
어떡해요ㅠㅜㅠㅜㅠ 얘들이 너무 불쌍해요ㅠㅜ 주인을 믿는 모습이 기특하고 안절부절 못하면 귀여운데ㅠㅜㅠㅜㅠ 이런 모습은 안쓰러워요ㅜㅠ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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