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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우진이와 이름이의 첫 만남



이름이 .Talk

[브랜뉴보이즈/김동현/박우진/임영민/이대휘] I Just You! 3 | 인스티즈이름이

: 오빠 입학식 언제 시작해요??

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 지루해요 오전 9:36






지금 방송부 애들 사고내서 오빠 방송실 가는 중... :

오전 9:36 내가 올해엔 방송실에 출입도 안할거라고 했는데...






 [브랜뉴보이즈/김동현/박우진/임영민/이대휘] I Just You! 3 | 인스티즈이름이

: 헐 

오빠 힘내요...

방송부장 아자아자... 오전 9:36






오전 9:36 아무래도 내가 이번 방송부장을 잘못 뽑은 것 같아. :






우짐. Talk

[브랜뉴보이즈/김동현/박우진/임영민/이대휘] I Just You! 3 | 인스티즈우짐

: 형 

어디?

어디심까오전 9:46






형 방송실~ :

오전 9:55 강당이지?






[브랜뉴보이즈/김동현/박우진/임영민/이대휘] I Just You! 3 | 인스티즈우짐

: 강당 너무 추워요

난방 좀 요 오전 9:55






ㅎㅎ 그런건 내가 안해 :

오전 9:57 곱게 입학식 하고 있어






[브랜뉴보이즈/김동현/박우진/임영민/이대휘] I Just You! 3 | 인스티즈우짐

: 와 형 지금 방송실 따뜻하다고 오전 9:57






ㅗ :

오전 9:59 형이 이따 갈게 ^^






오늘은 에너제틱한 우진이와 이름이의 첫 만남을 얘기해보려고 해요. 영민이는 이 날이 자기 인생에 최대 실수라고 생각하죠. 하, 내가 그때 이름이랑 얘기만 안 했어도... 라나 뭐라나요. 때는 1학년 입학식이 진행되고 있을 때 였습니다. 사실 우진이와 영민이는 오래 전 부터 알고 지내던 사이였어요. 둘이 같은 댄스 학원 출신이었거든요. 그런데 마침 우진이가 이번에 진학한 학교가 영민이가 다니는 학교이지 않겠어요? 교실에서 금새 친구를 사귀고 강당에서 입학식을 기다리고 있던 우진이가 문득 영민이가 생각 나 카톡을 했습니다. 그리고 영민이의 욕을 몇 마디 하는 것도 잊지 않았죠. 이 형이 진짜...



카톡에서 봤듯이 영민이는 방송실에 있었습니다. 영민이는 학교 방송부의 17기 방송부장이였어요. 3학년은 동아리 활동을 하지 않아 영민이는 여느때와 같이 이름이와 등교해 교실에서 이름이와 카톡을 하고 있었는데 글쎄 방송부 후배들에게 카톡이 오지 뭐예요? 확인을 해보니 장비가 망가진 것 같다는 얘기였습니다. 고개를 절레절레 저은 영민이 교실에서 나와 방송실로 뛰어갔습니다. 그렇게 문제점을 해결해주고 방송과 함께 진행되는 입학식에 교실까지 올라가기 귀찮아진 영민이 입학식이 끝날 때 까지 방송실에 있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방송도 영민이 직접 했죠.






"헐, 이거 영민오빠 목소리 아니야?"




"대박 와 내가 이 목소리를 올해도 듣다니."




"진짜 점심시간에 영민오빠 목소리 듣는게 낛이었는데..."




"영민오빠 없는 점심 방송은 들을 필요도 없다."







덕분에 영민이를 좋아하는 소녀팬들은 난리가 났죠. 순조롭게 입학식이 진행되고 교실에서 입학식을 방송으로 보고 있던 이름이의 친구인 소진이가 입학식이 슬슬 끝나가니 1학년 신입생들을 보러 가자고 꼬셨고 이름이는 날이 추워 아무데도 나가기 싫었지만 자기를 귀찮게 하는 소진에 결국 어쩔 수 없이 자리에서 일어나 강당으로 향했습니다. 







영민오빠. Talk

[브랜뉴보이즈/김동현/박우진/임영민/이대휘] I Just You! 3 | 인스티즈영민오빠

: 이름아 

어디야? 오전 10:59






오전 10:59 저 지금 강당가는 중이용 :








강당이라는 이름이의 말에 영민도 몸을 일으켜 우진도 볼겸 이름이 얼굴도 볼겸해서 강당으로 향했습니다. 이름이는 그저 소진에게 끌려 이리저리 돌아다니는 중이였고 소진은 물만난 물고기 마냥 파닥대며 1학년들 얼굴을 집중적으로 보고 다녔습니다. 이름이는 그저 옆에서 한심하게 쳐다봤죠. 저거저거 남친이랑 헤어진지 얼마나 됐다고... 소진에게 끌려 다니던 중 이름이 한 학생을 보고 정말 딱 나이 답게 귀엽게 생겼다고 생각하며 눈을 돌렸죠. 그리고 정신을 차려보니 옆에 있던 소진은 어딜 갔는지 보이지 않고 넓은 강당에 자기만 덩그러니 놓여져 있었다고 합니다. 속으로 소진을 씹으며 다시 교실로 돌아가려는데 자기를 부르는 목소리에 이름이 뒤를 돌아봤습니다.




[브랜뉴보이즈/김동현/박우진/임영민/이대휘] I Just You! 3 | 인스티즈


"이름아!"






"어, 오빤 왜 강당에 있어요?"






"이번에 아는 동생 있어서 볼겸. 그리고 너도 여기 있다길래. 왜 혼자 있어?"






"친구가 끌고 왔는데..., 어딨는지 모르겠어요. 추워서 그냥 교실로 가려구요."





[브랜뉴보이즈/김동현/박우진/임영민/이대휘] I Just You! 3 | 인스티즈


"그래, 20분까지 입실이니까 바로 교실로 가."







자상하게 이름이의 패딩 지퍼를 올려준 영민이 이름을 보내고 우진이를 찾아 다니기 시작했습니다. 8반 이라고 했으니 아마 이 주변일텐데...







"박우진!"





[브랜뉴보이즈/김동현/박우진/임영민/이대휘] I Just You! 3 | 인스티즈


"어, 형..."






"왜 벙쪄 있어?"







"방금 형이랑 얘기 나눈 누나 누구예요?






[브랜뉴보이즈/김동현/박우진/임영민/이대휘] I Just You! 3 | 인스티즈


"어?"







우진의 말에 영민이 속으로 갖가지 생각을 다 했습니다. 설마 이 놈이... 뭔가 좋지 않은 예감이 들어 입을 열지 않고 있자 영민을 재촉하며 빨리 말하라는 우진이였습니다. 그렇게 이름을 알려줬더니 지금 현재와 같은 상황이 벌어진거죠... 원래 점심시간에 우진은 반 친구들과 함께 밥을 먹었는데 급실실에서 영민이 이름과 함께 밥을 먹는 것을 보고 그 다음날 부터 합류해서 같이 먹기 시작했습니다. 영민은 여전히 그 날이 자기 인생의 최대 실수라고 생각 하고 있어요.










[브랜뉴보이즈/김동현/박우진/임영민/이대휘] I Just You! 3 | 인스티즈




"와, 진짜 누나 딱 처음 보는 순간 너무 예뻐서 말이 안 나왔어요. 어떻게 사람이 그럴 수 있죠? 그 어둡고 시커먼 패딩들 사이에서 누나 혼자 막 빛이 났다니까요?!"







네, 그렇다고 하네요.














6. 영민이와 이름이의 첫 만남





방송부 단톡.Talk






왜 지금 여섯명 밖에 없어 방송실에 :

오전 08:05 늦지 말고 오라고 했을텐데









영민이와 이름이의 첫 만남을 얘기 하자면 역시 방송부로 부터 시작 됩니다. 사실 영민이은 태생부터 스윗한 편은 아니였어요. 애초에 자상한 성격이 아니였던건 아니지만 남에게 관심이 잘 없고 공과 사 구분이 철저했던 사람이었거든요. 이 날은 이름이의 첫 입학식 때 였어요. 영민이 방송부장으로 선정이 되고 책임감에 많이 예민해져 있을 시기였죠. 강당의 방송 상태를 점검하기 위해 영민이 직접 강당과 방송실을 오가며 방송 상태를 체크하고 점검 하고 있었어요. 그러다 이름이를 만난거죠. 방송실과 강당을 오가며 방송 상태에 문제가 없단 걸 확인한 영민이 다시 강당으로 향하고 있는데 글쎄 1학년 넥타이를 하고 있는 여학생이 운동장을 헤매고 있는 거 예요. 영민은 저 학생을 인솔해 강당으로 데리고 가야겠다 하고 생각해 말을 걸었죠.






"무슨 학교가 이렇게 넓어, 헝..."






"혹시 1학년?"






"네..., 강당이 어딘지 아세요?"








[브랜뉴보이즈/김동현/박우진/임영민/이대휘] I Just You! 3 | 인스티즈


"...따라와요."








영민은 그 순간 첫 눈에 반한다는 말이 뭔지 확실히 깨달았습니다. 그때의 이름이는 앞머리로 이마를 덮고 롱패딩을 입고 있었는데 세상에 롱패딩을 입은건지 잡아 먹힌건지 아담한 체구에 첫 날이라고 나름 신경을 쓴건지 서툰 화장도 그렇게 예뻐 보일 수 없었습니다. 뭐, 원래 예쁜 본판이 한 몫 했겠지만요. 원랜 아무 말 없이 강당만 조용히 데려다 주려고 했던 영민이 자신도 모르게 이름이에게 말을 걸고 있었습니다. 왜 여기 있었냐, 학교는 어딜 나왔냐 같은 사소한 질문을 해가며 얘기를 나누다 어느새 도착한 강당에 아쉽게 헤어졌었죠. 영민은 강당 무대 옆 편에 있는 스탭실로 들어갔고 이름이는 황급히 본인의 반을 찾아 무리에 끼어 들었습니다. 








"와, 저 오빠 존잘이다."






"누구, 누구?"








늦잠을 자 친구들을 사귈 기회를 놓친 이름이 처음엔 걱정을 했지만 다행히 같은 중학교를 나왔고 꽤 친했던 친구가 같은 반이라 그 친구가 사귄 친구들과 함께 단란하게 이야기를 나누고 있었습니다. 얘기를 나누던 중 곧 입학식이 시작되려는지 분주한 분위기에 한 친구가 강당 무대쪽을 응시했고 곧 잘생겼다는 말에 모든 친구들이 전부 무대 쪽을 바라봤습니다. 아, 이건 본능이였다고 하네요. 무대쪽을 보니 친구가 잘생겼다고 한 오빠는 바로 영민이였어요. 부드러운 인상에 무언가를 열심히 하는 모습. 누가 안 반하고 베기겠어요. 이게 영민과 이름이의 첫 만남이였습니다. 









6-1. 인연의 시작






 영민과 이름이는 그 이후로 이렇다 저렇다 할 접점이 없었습니다. 영민이 일부로 학교 곳곳을 돌아다니며 심부름을 하고 다녔는데도 이름이는 커녕 비슷한 학생도 보이지 않았거든요. 물론 영민의 눈에 이름이만큼 예쁜 여학생은 없었겠지만요. 그렇게 열심히 심부름을 하며 뛰어다닌 끝에 영민에게 얻은건 이름이 아닌 길다란 생기부였습니다. 그리고 시간이 흘러 신입생들이 동아리를 선정해야 할 시기가 다가 왔습니다. 각 동아리들은 팻말과 포스터를 만들어 반 곳곳에 홍보를 하고 다녔고 영민도 마찬가지로 부원들과 함께 방송부를 홍보하러 다녔습니다.







"빵빵한 생기부! 다양한 직업 체험!"







영민은 동아리 홍보를 하러 다니면서도 이름을 찾는 것을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물론, 찾지 못했지만요. 영민은 정말로 이름이 그 날 입학식 이후로 자퇴라도 한 줄 알았습니다. 그렇지 않고서야 이렇게 한번도 안 마주칠 수가... 알고보니 이름이는 매 쉬는 시간마다 엎드려 자느라 교실 밖으로 나오지도 않았고 심지어 점심도 늦게 먹어 둘이 마주칠 수가 없었다고 합니다. 그렇게 방송부 면접이 시작되고 영민은 또 한번, 간절히 바라면 이뤄진다는 말을 믿었습니다. 왜냐, 코빼기도 보이지 않던 이름이의 이름이 방송부 면접 지원서에 써 있었거든요. 









***










[브랜뉴보이즈/김동현/박우진/임영민/이대휘] I Just You! 3 | 인스티즈


"방송부장 경력이 있네요?"







"아, 네!"









영민은 아마 그 날 면접을 이름을 위해 버텼던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방송부라는 동아리의 특성 상 활동이 많고 학교 생활의 축을 이루고 있기 때문에 지원자는 넘쳐 났습니다. 방송부는 따로 하루를 더 내 면접을 진행하기도 했으니까요. 드디어 마지막 면접 날이 되고 영민이 지쳐가던 순간에 이름이 속해 있는 조가 들어왔습니다. 아마 그 순간 영민이 제일 밝게 웃었던 것 같네요. 5명씩 앉아 면접을 진행하는데 영민은 그저 얼른 이름을 방송부원으로 뽑고 싶은 생각 밖에 없었습니다. 방송부장으로써 지원자들에게 형식적인 질문을 끝내고 드디어 이름이에게 질문을 할 시간이 되었습니다. 아마 그 조에 속해 있던 지원자들은 전부 이름이 뽑히겠구나 생각을 했을거예요. 개인 질문도 많이 받고 면접 시간이 제일 길었거든요. 물론 그건 영민의 사심이 듬뿍 담겨 있었습니다. 








"얜 어때? 중학교 때 방송부장 경력도 있고 성실함도 나쁘지 않은 것 같고..."







"우리 아나운서는 벌써 셋이나 있잖아. 장비 쪽으로 한명을 더 뽑는게 났지."








이름이는 영민 덕에 순조롭게 -물론 이름이 면접을 잘 본 덕도 있습니다.- 방송부 1차 면접에 합격 할 수 있었습니다. 다른 지원자들은 다 예상했던 결과였죠. 그렇게 일사천리로 2차 면접이 진행되고 드디어 합격자를 뽑을 날이 되었습니다. 영민은 역시나 이름을 밀고 나갔고 의견은 두 갈래로 갈라졌습니다. 이름을 뽑자는 의견과 다른 친구를 뽑자는 의견. 결국 긴 얘기 끝에 이름이 아닌 다른 친구를 뽑는 걸로 의견이 모아졌습니다. 영민은 너무 아쉬웠지만 그래도 이런 곳에서 자신의 의견을 강요할 순 없으니 아쉬운 마음을 뒤로하고 그러기로 결정을 했습니다. 그리고 합격자 공고 문자를 보냈죠. 합격자에겐 축하한다는 문자를 보냈고, 원래 불합격자에겐 따로 통보가 가지 않지만 영민은 지원서에 적힌 이름이의 번호로 연락을 했습니다. 







성이름.Talk

오후 7:48 1학년 3반 성이름 휴대폰 맞죠? :







[브랜뉴보이즈/김동현/박우진/임영민/이대휘] I Just You! 3 | 인스티즈성이름

: 아, 네!

그... 방송부장 오빠시죠?

말 편하게 하세요! 오후 7:48






응, 맞아 :

 오후 7:48 오늘 면접 수고ㅎ 했ㅇ







[브랜뉴보이즈/김동현/박우진/임영민/이대휘] I Just You! 3 | 인스티즈성이름

: 아닙니당 ㅠㅠㅠㅠㅠㅠㅠㅠ

늦은 시간까지 더 수고하셨죠...

근데 저 불합격 아닌가요? 오후 7:52






아 그렇긴 한데... :

원래 불합격자에겐 따로 연락이 가진 않지만

 오후 7:54 그래도 면접 잘 봤다고 수고했다고 말해주고 싶어서 번호 저장했어

  오후 7:55 괜찮지?







[브랜뉴보이즈/김동현/박우진/임영민/이대휘] I Just You! 3 | 인스티즈성이름

: 그럼요!

ㅠㅠ 아쉽네요  오후 7:55






나도 ㅠㅠ :

 오후 7:55 너 면접 진짜 잘 봤는데.








영민은 이름이의 카톡 프사를 보고 단박에 이름이의 번호가 맞구나를 알았지만 모르는 척을 하며 연락을 시작했습니다. 아마 이 때 부터 영민과 이름이 친해져 서로 얘기도 나누고 가끔 매점도 같이 가다가 친해져 지금 처럼 밥도 같이 먹고 같이 등교도 할 수 있었습니다. 







+)

♡ 암호닉 ♡

임녕민 연습생, 칸쵸, 유트, 체리봄




항상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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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체리봄입니다!!와 저도 방송부 해본 적 있는데 저런 경험이 없어서 대리 설렘 받고 갑니다!!
6년 전
독자2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둘 다 너무 좋아요 ㅠㅠㅠ [빨강]으로 암호닉 신청하고 갑니다!! ㅠㅠ
6년 전
독자3
칸쵸입니다!! 와.. 우진이 너무 귀엽고 영민이도 너무 귀여운데 여주도 너무 귀엽네요ㅠㅠ 입학식 날 강당을 찾아 헤메다니..ㅠㅠ 넘 귀오워요!!!! 오늘도 잘 읽었어요>_○
6년 전
독자4
다들 너무 귀엽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스윗한 영민이도 너무 좋구요ㅠㅠ잘 읽었습니당!!!
6년 전
독자5
유트입니다 ㅠㅠㅠㅠㅠㅠ 오늘도 너무 쫗아요 얼굴이 이미 스윗함을 다 한 영민,, 움짤보다가 진짜 심장마비 오는줄 알았ㄴㅔ여 남녀공학의 부러움을 다시한번 느낍니다....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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