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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안녕하세요^_^

저녁에올린다그랬는데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

그냥봐주세요 민망하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여러분댓글달아주면정말고마울꺼같습니다!!

 

 

 

 

 


표지선물해준 남위엔그대 호야호야그대 고마워요^_^

 

 

 

[인피니트팬픽/현성야동/조직물] beat 02. 재수없는 놈은 뒤로 넘어져도 코가 깨진다더니 | 인스티즈

[인피니트팬픽/현성야동/조직물] beat 02. 재수없는 놈은 뒤로 넘어져도 코가 깨진다더니 | 인스티즈

[인피니트팬픽/현성야동/조직물] beat 02. 재수없는 놈은 뒤로 넘어져도 코가 깨진다더니 | 인스티즈

 

 

표지선물해준 남위엔 그대 호야호야 그대 고마워요^_^

마지막은제가만든거네요..하...누가표지선물좀해주세요ㅠ.ㅠ

 

 

 

 

 

 

 

 

 

노래선정엔별이유없어요^_^

 

 

 

 

 

 

 

w.비트

 

 

 

 

 

 

 

 

 

 

 

02. 재수없는 놈은 뒤로 넘어져도 코가 깨진다더니

 

 

 

 

 

 

 

 

 

 

 

 

오후 2시쯤 됐을까, 검게 썬팅된 외제차가 도로위를 지난다. 썬팅된 차안의 호원은 묵묵히 운전을 하고, 우현은 뒷좌석에 앉아 무엇을 생각하고 있을뿐 둘 사이엔 아무런 대화가 오가지 않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색하지 않는 이유는 호원이 오랜시간 우현 곁을 지켰기 때문이 아닐까. 남자답게 잘뻗은 콧대와 뚜렷한 이목구비를 가진 호원은 우현이 봐도 잘생겼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잘생겼다. 끼리끼리 논다는 말이 여기에 참 잘맞는 거 같아 내심 뿌듯해져 우현은 슬쩍 웃었다. 잘생기고 과묵해 보이는 얼굴과는 다르게 약간의 병신미가 있는듯 하다. 다리를 까딱거리며 빽미러로 호원의 운전하는 모습을 지켜보던 우현은 슬쩍 인상을 찡그렸다. 뭔가 생각이 날듯 말듯 한것이 여간 신경쓰이는게 아니었다. 곰곰히 생각하던 우현은 도저히 생각이 나질 않는 듯 인상을 팍 찡그리며 호원을 불렀다. 도대체 이게 뭐야,씨발 나기억력 좋은거 아니었나?

 

 

 

 

 


"호원아"

 

 

 

"네,보스"

 

 

 

"오늘 일정이 뭐냐?"

 

 

 

"조직모임이 있습니다.사조파구역 클럽 지하 8시까집니다."

 

 

 

"그래?아오 이새대가리들 때문에 내가..야 이호원 비웃었냐?비웃었지?"

 

 

 


"아닙니다."

 

 

 

 

 

 

 

겨우 새대가리들 때문에 내가 고민했다는 사실이 짜증이 난 우현은 아니라고 대답했지만 얼굴에서 웃음기가 사라지지 않는 호원을 보니 더 짜증이 났다. 이게 보스를 물로 보나. 짜증난 우현과는 반대로 호원은 사조파의 조를 조류로 생각하는 우현이 너무나 코믹했다. 조직의 보스라는 사람이 생각하는게 저모양이라니. 고개를 설레설레 흔든 호원은 혹시나 날아올지 모르는 폭언을 대비해 귀를 닫고 운전에 집중했다. 그 모습을 본 우현은 빡친 표정으로 뭐라 말도 못하고 그냥 창밖으로 시선을 돌렸다. 두고보자 이호원. 빠득빠득 이를 갈며 창밖을 바라보던 우현은 신기한 장면을 목격했다. 그것은 다름 아닌 젊은 청년이 나이드신 할머니의 짐을 들어드리는 훈훈한 장면이었다. 별 감흥없이 보던 우현은 젊은청년이 돌아서 얼굴이 보이는 순간 흠칫했다. 어떻게 저렇게 못생겼을 수 있을까. 왠 티벳여우 한마리가 있는 거 같네. 피식피식 웃으며 남의 얼굴 평가나 하고 있던 우현은 이내 얼굴이 굳어버렸다. 그 젊은 티벳여우 청년이 봉고차로 끌려 들어가는 것을 목격했기 때문. 싹 굳어버린 우현의 표정을 눈치챈 호원은 무슨일이냐 물었지만 우현은 대답하지 않았다. 대답하지 못했다. 오랜만에 느껴보는 이간질간질한 기분이 무엇인지 몰랐기 때문에. 저거저거 병신아냐?요즘이 어떤 세상인데 남자가 자기 몸 하나 못지켜? 더이상 신경 쓰지 않으려 우현은 고개를 창밖에서 돌려버렸다.

 

 


.

 

 

.

 

 

.

 

 

 


"아근데 자꾸 생각나!!아!!!!!!!!!!!"

 

 

 

 

 

 

 

 

미남은 병신미가 옵션인가 보다.★

 

 

 

 

 

 

 

 

 

 

 

 

 


_

 

 

 

 

 

 

 

 

 

 

 

 

 


성규는 지금 이상황을 이해 할수가 없었다. 도대체 왜!!왜 하필 나란 말이야!! 남들은 어쩌면 평생 겪어보지도 못할 일을 자신이 겪고 있다는 사실이 성규는 너무 억울했다. 어쩐지 오늘 아침부터 재수가 없더라니. 아침에 늦잠을 자서 과제를 못내 학점을 F받은 것도 모자라,점심에는 커피를 손에 쏟아 화상을 입을 뻔 했다. 그 뿐이면 말을 안하지 신발끈이 풀려 계단에서 구르기 까지 한 성규다. 근데 인신매매라니!!말로만 듣던 인신매매라니!! 성규는 자신에게 이런날이 올 줄은 상상도 하지 못했다. 지금 이상황이 일어난 이유는 몇시간전으로 거슬러 올라가면 알수 있다.몇시간전 낮에 강의가 끝나고 정문을 나서는 길이었다. 나이드신 할머니가 힘들게 짐을 들고 가는 걸 본 성규는 본디 착한 성심으로 인해 나이드신 할머니의 짐을 들어드리는 착한 짓을 했다. 거기까지는 아무런 문제가 없었지만 문제는 그뒤에 터졌다. 신호등 앞까지만 들어달라는 할머니의 부탁에 신호등까지 간 성규는 정체모를 봉고차에 잡혀 들어갔다. 그 뒤로는 아무 기억이 없는 성규는 답답할 뿐이였다. 착한일을 했는데 돌아오는 게 로또당첨도 아니고 학점A+도 아니고 하다못해 길거리에서 500원 줍는것도 아니고 인신매매라니!! 남들은 평생 겪어보지도 못할 인신매매라니!! 두손을 주먹쥐어 머리에 가져다 놓은 성규는 한숨을 픽픽 쉬기 시작했다. 깨보니 온통 껌껌할 뿐 아무것도 보이지 않고 시간도 모르고 여기가 어딘지도 몰랐다. 앞이 막막한 성규는 팔짜눈썹을 아주 이쁘게 휘며 울상을 지었다. 난 나쁜짓 한거 없는데.도대체 내가 왜.라는 물음만 수백번은 한 성규는 기력이 다해 주저앉아버렸다. 그때 저 밖에서 발자국 소리와 함께 이야기 소리가 들려와 성규는 자연스레 숨을 죽였다.

 

 

 

 

 


"야. 여기다 넣어놨냐?보스가 옮기라는데."

 

 

 

"여기다 넣어놨어.지금쯤 깼을껄?씨발 왜 하필 오늘 모임이야."

 

 

 

"야. 잔말말고 시키는대로나 하자.그 조직보스한테 걸리면 끝이랬어."

 

 

 

"우리보스는 왜그렇게 남보스한테 설설 기는데?"

 

 

 

"몰라서 묻냐?아오 병신아.니가 못봐서 그래. 잔말말고 이거나 열어 임마"

 

 

 

 

 

 

두사람의 이야기소리와 함께 성규가 있는 곳의 잠긴 문을 여는 소리가 들려왔다. 철컹철컹 거리는 자물쇠 소리와 함께 성규의 가슴도 덜컹덜컹 거렸다. 이제 난 끝이구나. 평소에 안울기로 소문난 성규의 눈꼬리에 눈물이 메달렸다.아주 조금. 눈꼽만큼. 녹슨 문은 듣기싫은 커다란 소음을 내며 열렸다. 어두컴컴한 곳에 있던 성규는 갑자기 들어온 환한 빛에 눈살을 찌푸렸다. 잔뜩 긴장한 성규는 눈을 치켜떠 들어온 사내 두명을 바라봤다. 뭐야 덩치들이 겁나 커. 난 쨉도 안돼겠는데? 상대를 보고 탈출할 계획을 세웠던 성규는 우락부락한 두 사내의 덩치를 보자 세웠던 탈출계획을 좌뇌 깊숙히 묻어버렸다. 그냥 이대로 죽어야 하나. 내 장기들이 전세계 각지로 팔려나가겠지. 망연자실한 성규는 주변에 무기가 될 만한 것을 아무거나 손에 쥐었다. 그게 비록 흙이었지만...

 

 

 

 

 

 


"야 이새끼 눈빛봐라.한대치겠다?ㅋㅋ"

 

 

 

"그러게.눈은 쫙 째져가지고.기집애같이."

 

 

 

 

 


흙을 움켜쥔 손이 성규도 모르게 덜덜 떨리고 있었다. 알게 모르게 공포심이 커졌나 보다. 커진 공포심에 비례해 눈도 같이 커진 성규는 덜덜 떨리는 다리를 바로 잡아 세웠다. 기회는 한번이다. 망설이지 말고 눈에다가 던지고 뛰어나가는거야. 마음 속으로 숫자를 세던 성규는 한순간 자리를 박차로 튀어올랐다. 흡사 사막여우가 뛰어오른 모습같았다. 양손에 흙을 잔뜩 들고 양쪽 두사내의 두눈에 정확하게 명중하는 스킬을 발휘한 성규는 그대로 문 밖으로 튀어나가 달렸다. 성규는 달리는 순간에도 온갖 종교는 다갖다 대며 살려달라고 마음속으로 소리 질렀다. 어떻게 된 건물이 가도가도 끝이없냐. 여기가 도대체 어디냐고. 계속 뛰기만 해서 점점 규기력 모드가 발동돼고 뒤에서는 쫒아오는 소리가 들린다. 정신이 아득해지면서 손에선 땀이 난다. 어떻게든 지금 이 순간을 넘겨야 한다. 발이 점점 느려지고 심장 박동수는 점점 올라간다. 오른쪽길로 꺾어 들어가는 순간 성규의 몸이 누군가와 부딪힘으로 인해 바닥으로 내동댕이 쳐졌다. 부딪힌 상대방은 미동도 하지 않았지만. 성규는 이제 망했다고 생각했다. 다 끝났어!난 이제 망했다! 머리 속으로 온갖 생각이 다 지나가는 순간 뒤에서 날 붙잡는 손도 느껴졌다.아 나이제 진짜 끝이구나.

 

 

 

 

 

 


"뭐야."

 

 

 

"아 예,그,저기,저희 쪽 따까리입니다.신경 안쓰셔도 됩니다."

 

 

 


"뭘 말을 더듬어. 병신이냐?"

 

 

 


"예?아,그,죄송합니다!"

 

 

 


"가봐."

 

 

 

 

"네!안녕히가십시오!"

 

 

 

 

 

 

 

 

 

 

우현은 길을 잘 못 들어 이상한 곳까지 와 버렸다. 씨발 여기 클럽 지하는 왜이렇게 넓어? 돈 쓸때가 평수 넓히는 거 밖에 없나. 새대가리를 겁나게 씹으면서 코너를 도는데 왠 남자가 지 혼자 갖다 박고는 바닥으로 나동그라졌다. 슬쩍 기분이 나빠지려한 우현은 그냥 지나치려다 바닥에 껌딱지처럼 구겨져 있는 남자를 바라봤다. 어디서 많이 본거 같은데. 인상을 팍 찡그리며 생각을 하는데 문득 아까 낮에 봤던 남자가 생각났다. 아 티벳이구나. 근데 왜 여기있지? 이상하게 생각한 우현은 미간을 좁히며 티벳을 데려가려는 사내 두명을 불러세웠다. 한발짝 다가가니 흠칫거리며 뒤로 물러나는 뽐새가 영 맘에 들지 않는다.

 

 

 

 

 

 

 

 

"어이.요즘도 인신매매하냐?쏠쏠하나봐?"

 

 

 


"ㅇ,예?아닙니다!"

 

 

 


"아니긴 뭐가 아니야.티벳 두고가."

 

 

 


"예?"

 

 

 


"안들려?티벳 나두고 가라고.다시 말해 줄까?.니가 잡고 있는 그남자.나두고 가."

 

 

 

 

"........"

 

 

 

 

 

 

 

 

 

성규는 갑자기 벌어진 상황이 당황스러웠다. 이남자는 또 뭐야? 갑자기 나타난 남자의 말에 끌려가려다 다시 바닥으로 내팽겨쳐진 성규는 쭈구려 앉아 저를 쳐다보는 남자를 바라보았다. 남자 뒤에는 남자가 한명 더 서 있었다. 헐 이제 알았어. 저사람 어디서 나타났지?근데 완전 남자답게 생겼다. 호원을 뚫어져라 쳐다보던 성규는 다시 쭈구려 앉아 저를 쳐다보는 남자에게 시선을 돌리다 흠칫 놀랐다. 눈빛이...왜이래? 우현은 저를 바라보는 성규의 시선에 기분이 좋아졌다. 작고 가느다란 눈을 동그랗게 뜨고 저를 바라보는 눈이, 분홍빛 도는 볼이, 핑크빛 입술이. 기분이 간질간질 이상했다. 성규가 호원을 쳐다보자 간질간질하던 기분이 한없이 가라앉았다. 티벳여우 주제에 날 안보고 누굴 보는거야?

 

 

 

 

 

 

 

 

"이호원.돌아서."

 

 

 

"........?"

 

 

 


"어이,너이름이 뭐야?"

 

 

 

 

"왜 반말하세요?"

 

 

 

 

"니가 존댓말하는거야."

 

 

 

 

 

 

 

 

 


저에게 반말로 질문하는 우현을 보고 성규는 입을 꾹 다물어 버렸다. 초면에 반말이라니. 허세가 넘치네. 누가 내 이름 가르쳐 줄줄 알고? 말 없이 우현을 바라 보다 성규는 자리에서 일어났다. 자연히 따라 일어선 우현은 계속 말을 걸었다. 한마디 들었는데 목소리도 좋다. 간질간질한 기분이 다시금 올라오는 것 같은 우현은 한마디라도 더 듣고 싶어 계속 말을 걸었으나 성규는 단 한마디도 하지 않았다. 내가 지금 남자 하나 때문에 뭐하는 건가 싶어 인상이 팍 찡그리자 성규가 흠칫한다. 흠칫하는 모습을 보니 또 간질간질 이상해진다. 이거 무슨 병인가. 우현과는 반대로 성규는 그저 지금 이상황에서 벗어나고 싶었다. 인신매매를 당하질 않나 이 이상한 남자는 자꾸 이름을 물어보고, 재수없는 놈은 뒤로 넘어져도 코가 깨진다더니. 나 진짜 재수없나보다. 전생에 나라를 배신했나. 성규는 갑자기 짜증이 막 솟구쳐 인상을 찡그렸다. 내가 도대체 왜 인신매매를 당해야 하며 이런 처음보는 남자한테 반말을 들어야 해. 갑자기 억울하고 짜증난 감정이 겹치기 시작했다.

 

 

 

 

 

 

 


"뭐야,너 울어?우냐?"

 

 

 


".........아짜증나!"

 

 

 

 

 

 

 

 

성규는 눈꼬리에 눈물 한방울을 메단 채로 우현을 지나쳐 달리기 시작했다. 처음 본 사람한테 눈물을 보이다니!그것도 남자한테!망신이다 망신. 성규가 지나간 자리에 우현과 호원만이 우두커니 서있었다. 우현은 계속해서 그 눈물을 곱씹어 봤다. 내가 뭘 잘못했는데! 문득 앞을 보니 성규는 이미 이자리에 없었다. 내 앞에서 사라졌다. 이름도 모르는데. 생각이 거기까지 미치자 우현은 성규가 간 길로 뛰어갔으나 성규는 이미 떠난지 오래였다. 우현은 성규의 얼굴이 눈 앞에서 아른아른 거렸다. 헐 이거 진짜 병인가봐. 가슴이 간질간질거리는 걸 보니 심장병인가? 하는 개소리나 생각하고 있는 우현을 현실로 일깨운건 옆에서 한심하게 지켜보던 호원이었다. 호원은 고개를 절레절레 저었다. 보스가 맛이 갔다.

 

 

 

 

 

 

 

"보스 늦었습니다."

 

 

 

 

"아그래,이새대가리"

 

 

 

 

 

 

 


우현은 모든일의 시초는 사조파의 보스라고 생각했다. 티벳을 인신매매한것도 사조파지. 티벳 장기를... 여기까지 생각이 미친 우현은 표정이 확 구려졌다. 감히. 감히. 는 무슨 본지 하루도 안 된 성규를 우현은 너무나 소중히 생각하고 있었다. 다만 자신은 인식하지 못했을 뿐. 옆에서 지켜보는 호원은 눈에 다보이는 우현의 속마음을 알고도 모른척 했다. 언젠간 스스로 알겠지 뭐. 호원은 굳이 남의 연애사에 끼어들 마음은 없었다. 이내 훤칠한 두 남자는 복도 끝으로 사라졌다.

 

 

 

 

 

 

 

 

 

 

 

 

 

 

 

띠로리............★이게뭔지.......제손은떵손이었네요ㅋㅋㅋㅋㅋ

인증제대로했다....하....퇴근하고급하게머리쥐어짜면서쓴건뎈ㅋㅋㅋㅋㅋㅋㅋㅋ

엿같져?^_^댓글주면감사히받겠슶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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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완전재미지다ㅎㅎ알림신청꾹ㅋㅋ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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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
헐감사ㅠㅠㅠ내사랑머겅ㅋ두번머겅ㅋ세번머겅ㅋ다머겅ㅋ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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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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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편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냥프롤로그예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고마워요익인아!!!!익인이사랑해!!!!!!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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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
알림신청하고가여ㅕㅋㅋㅋㅋ 금손이셩ㅋㅋㅋ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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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잏고마워요ㅋㅋㅋㅋㅋㅋ금손이무슨감지덕지네요ㅠㅠㅠㅠㅠㅠ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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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
나그익연그익인이얔ㅋㅋ 난글잡담의죽순이니깐 꼬박꼬박볼겤ㅋㅋㅋㅋ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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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랰ㅋㅋㅋㅋㅋㅋㅋㅋ고마우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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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
으앙ㅠㅠㅠ세상에 어서 댓글을달고 일편보러가야겠슴둥ㅠㅠㅠㅠㅡ모티라오티남발ㅠㅠㅠㅠㅠㅠ헐쩔어요그대ㅠㅠㅠ심심해서들어왓다금글읽네요흐읍ㅠㅠ하 대박염....재밋어영...스릉흡느드...허 그나저나ㅋㅋㅋㅋㅋ여태본팬픽은 남우현은죄다 보스의따까리로나왓는뎈ㅋㅋ남보스로나오니까신선하네요^♥^ㅋㅋㅋㅋㅋㅋ아물농 제 관점에서여...헣...ㅋㅋㅋ읽는도중에 규기력에 빵터졋네요ㅋㅋㅋ위급한상황임에도불구하고초인적인힘을발휘못하는규형......힘내요...조만간 형한테 보약하나지어드려요....헿...잘읽엇슴돠..스릉흡느드그대 담편 기대요'0<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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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그.............감동이예요ㅠㅠㅠㅠㅠㅠㅠ이렇게길게,,.,헣........일편은인물소개라겁나짧아여안봐도될꺼예요ㅋㅋㅋㅋㅋㅋㅋㅋ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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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
앜 조직물인데 뭔가 달달한 조짐이 보이는건 왜일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사 깨알같이 재밌어요 성규 넘 불쌍하고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알림신청 고고 오예 ㅋㅋㅋㅋㅋ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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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
아싸!ㅋㅋㅋㅋㅋㅋ고마워요ㅋㅋㅋ조직물이라고다그렇게딱딱하고그르지않아요~헤치지않아요~감사해요ㅠㅠㅠㅠㅠㅠ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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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
아귀여다!!ㅋㅋㅋㅋ재밌어요ㅋㅋㅋㅋ새ㅋㅋ미남은병미가옵션이라니ㅋㅋㅋ담편도기대할게요신작알림꾸욱~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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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
고마워요ㅋㅋㅋㅋㅋㅋㅋ그대내사랑머겅ㅋㅋㅋㅋㅋ두번머겅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대때문에쓴다!!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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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
우와 대작 스멜이!! 진짜 재밌어요~!! 우현이 성격 맘에 든당 ㅋㅋㅋㅋㅋ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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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
감사해요ㅠㅠㅠㅠㅠㅠㅠ대작은무리예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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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
수라ㅏ상왓다감...ㅋㅋㅋㅋ재미지다ㅜ.ㅜ이런 김성규 성격 조으다ㅜㅜㅜ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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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
수라상너도조으다조으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계속잃어주면더조흐다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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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9
김성ㅇ규ㅈ1랄수완전좋아ㅠㅠㅠㅠㅠㅠ새벽에ㅔ좀만울겡..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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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
숰ㅋㅋㅋㅋㅋㅋㅋㅋ수야?ㅋㅋㅋㅋㅋㅋㅋㅋ난실제성격이랑닮게하려고노력중인데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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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1
실제성격도수야..아잌아잌ㅋㅋㅋㅋㅋ현성흥ㅇ해라ㅏ비트팬픽흥해라~~♡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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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
아잌아잌너도흥해라~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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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3
오오 재밌다ㅠㅠㅠㅠㅠㅠ성규 귀여워ㅠㅠ우현이도...다음편도 기대할께!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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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
그래고마워ㅠㅠㅠㅠㅠ이런떵글을읽어주다니ㅠㅠㅠ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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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5
헐...................그대짱..글로벌한 매력이 보입니다.....그대 저랑 갠홈할래요?ㅋㅋㅋㅋ아 뭐래 ㅋㅋ저는 병맛드립만..치면되는데..ㅋ.ㅋ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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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
감사해요ㅠㅠㅠㅠㅠㅡ갠홈이요?같이하면좋죠ㅋㅋㅋㅋ하지만갠홈파다가너무엿가타서때려치웠어요^^!그대갠홈있으세요?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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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7
앗 이게 2편이였군뇨 힝힝 잘보고가영! 우현이는 새대라기였던건가용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담편도기대기대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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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
감사해요오늘3편올라옵니다!!^_^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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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8
요즘따라비트와관련걸많이보는거같은기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신작알림꾸욱누르고가용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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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
우왕신작알림^_^사실그게다동일인물이네요...ㅋㅋㅋㅋㅋㅋ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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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1
호원잌ㅋㅋㅋㅋ... 그대 필력 짜장!!ㅜㅜㅜㅜㅜㅜ재미쓰다 ㅜㅜㅜ..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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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
필력이라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재밌다니고마워요ㅋㅋㅋㅋㅋㅋ호원이는나중에차차더나올꺼예요 소근소근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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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3
티벳ㅋㅋㅋ정말규형이그티벳여우그걸로생각나서ㅋㅋㅋㅋ아재밋으다.!!ㅋㅋㅋㅋ얼른다음편나왓으면... 아나가야되는구나!!그대그럼비트흥해라!!!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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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
으잌!!!얼른올릴께욬ㅋㅋㅋㅋㅋㅋㅋㅋ사랑해요그대ㅠㅠㅠㅠㅠㅠㅠㅠ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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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5
아 바보같이ㅋㅋㅋㅋ표지랑글이랑따로있는줄알곸ㅋㅋㅋ글찾고있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이거 보려니까 뭔가 과자먹고싶고 좋네요 사와야짛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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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6
과자사와서 마저 볼께용가리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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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요얼른가서사와요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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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8
사왔어용가리!!!!!무려3100원어치를!!뜨든....맛있게먹으면서 봐야겠어용가리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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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
ㅋㅋㅋㅋㅋㅋㅋ맛있게먹으면서재밌게보세요.......!!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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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0
근데 조직물이라면서 이렇게 귀여워도 되는거에요????와............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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