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글 [AND] 열두 시 지났다 다들 잘 지내고 살아... 있다면 내년이든 언제든 보자 내년에는 까마쿤에서 볼래? 아무튼 빠이!  6

첫글 [단톡/멤구] 첫 판 개장과 더불어 멤구 계속 진행함 ㅋㅋ 본문 확인하고 상근이에 이름 달아 주면 멤버로 영입하겠음~ ㅋㅋ  508

[단톡] /  383

[단톡] 배주현 이 시간에 밖인 거 진짜 말이 되는 부분이냐? 주현 줫나 신기한데 주현과 함께 신기함 나누실 메가톤?  25

[단톡] 염병 오늘은 무조건 세 시에 잘 거라고 마음 단단히 먹고 쥬니와도 얘기했는데... 지금 시간 몇 시냐? 아무튼 다들 좋은 하루  9

[단톡] 누나를 찾는 깜찍이들의 댓글 잘 봤고 누나 급박한 일이 생겨 조금 이따 올 것을 선포하는 바이다... 놀고 있으셈  144

[단톡] 아... 이 게임 생각했던 것보다 더 더 더 재밌어서 졸라 마음에 드려는 찰나네? ㅋㅋ 넘 기분 좋다? ㅋㅋ  280

[단톡] 애들 벌칙 조지고 올 동안 우리는 누나가 그렇게 기대하고 고대하던~ ㅋㅋ 해투에서 워너원이 한 게임~ ㅋㅋ  275

[단톡] 주현 진짜 현빈이 벌칙 씹수치스러운 거 시키고 싶은데 뭐 시킬 거 없냐? ㄹㅇㄹㅇ 주현의 취향이 이런 걸 어쩌냐고  338

[단톡] 즐거운 게임~ ㅋㅋ 간만에 손병호 하니까 씹즐거운데 우리 또 하자 ㅆㅂ 글고 누나 하고 싶은 게임 또 있는데 물어 줄 사람  332

[단톡] 손병호~ ㅋㅋ  382

[단톡] 열한 시 알람 울리는 게 거의 뭐 핸드폰이네 ㅋㅋ 다들 모여라~ ㅋㅋ 유선호 이관린 빼고 다 모여야 정상임, 얘들아  322

자신의 의견은 스스로 내자, 게임 신청판  40

명 예 의 전 당  394

사정판 이용 줫나 권장  339

* - 규칙 / 안 읽으면 제명임 - *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