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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수머리채 전체글ll조회 4162


수열 음마 펫톡.
명수가 퇴근하는데 성인용품을 잔뜩 사서 집으로 오는거야.
그래서 성열이 놀려주는 수열 음마 펫톡.
막 움직이고 그러니까 버린다고 협박하고 그러는 거.
내가 성열이 독자(익인이)들이 명수.
할 익인이들 댓글 달아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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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명수 집에 들어오며)나왔다. 주인왔는데 얼른 반겨야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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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명수가 오자마자 달려가 폭 안기며) 주인님!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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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
(뭔가 커다란 상자를 보이며)짜잔! 성열아 선물이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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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고개를 갸웃거리다 상자를 낑낑거리며 들어올리는) 이게 뭐야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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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
(웃으며)열어보면 뭔지 알겠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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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명수의 말에 상자를 열어 딜도를 꺼내며) 이게 뭐야아? 이상해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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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
(턱 괴고 성열 표정감상하면서)음~ 뭘까 이게. 성열이가 좋아하는 주인님 어디랑 닮지 않았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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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고개를 갸웃거리며 한참을 살펴보며) 으응.. 여기이.. (명수의 것을 가리키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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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3
딩동댕. 성열이 기특하네, 근데 왜 이렇게 맞추는데 오래걸려. 벌 좀 줘야겠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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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입술을 삐죽거리며) 열이 맴매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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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9
맴매라고 주는건데 성열이한테는 상일지도 모르지-(바지벗기면서)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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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갑자기 벗겨지는 제 바지에 고개를 갸웃거리며) 응? 아아, 왜 그래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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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
(문 달칵거리며 닫히는 소리 들리는데도 안나오는 성열보고)이성열!!!안나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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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깜짝 놀라 명수에게 달려가며) 주인니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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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
(볼 쓰다듬으며)뭐하고 있었냐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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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살짝 움찔하며) 열이 그냥 누워있었어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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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
(그랬어?하고 머리 쓰다듬고 눈꼬리 휘어지게 웃으며)열아 주인님 선물 사왔는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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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명수의 말에 갸웃거리며) 열이 선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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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
(낄낄거리더니 종이가방 뒤적거리며 상자 내밀고)꺼내봐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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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갸웃거리다 상자에 있는 바이브레이터를 보며) 이게 뭐야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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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4
주인님 대신할거.구경하고 있어(냉장고에서 물 꺼내 두잔따르고 하나에 가루최음제 뿌려놓고 다시 와서는)물마셔 열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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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응? 열이 목 안 마른데에.. (명수를 슬쩍 바라보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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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8
(미간 찌푸리다 성열에게 줄 물 제가 마셔 입에 머금고는 키스로 넘겨주고)꼭꼭 삼켜 열아 뱉으면 죽는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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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살짝 인상을 찌푸리며 고개를 끄덕거리는) 흐.. 으응.. 알았어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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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3
(저는 컵에 입대고 물만 마시며 흥분하는 성열보면서)오늘 주인님 힘드니까 주인님 대신하는거 가지고 놀아봐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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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갸웃거리다 명수를 보며) 어떻게 가지고 놀아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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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6
엎드려서 엉덩이만 쳐올려봐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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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명수의 말에 엎드려 엉덩이를 올리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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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2
(풀어주지도 않고 바로 바이브레이터 넣어서 진동 올리고)이렇게 가지고노는거야 열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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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갑자기 밀려오는 고통에 움찔거리며) 앙, 하, 앗, 싫어어, 응...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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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5
(바이브레이터 휘적거리며)싫다면서 이렇게 앙앙대 우리 열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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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고개를 젓고 명수의 손을 떼내어 바이브레이터를 빼내려 하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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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9
(손 탁 치며)씁 안돼.주인님 말 들어야지!(바이브레이터 흔들어주다 진동 최상으로 올리고 앙앙거리는 부분에다 갖다댐)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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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입술을 꾹 깨물고는 고개를 저으며) 앙, 하윽! 으, 주인님, 하으... 흐...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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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5
(전립선부분으로 휙휙 치며)입 막지마.신음소리 그대로 나한테 들려줘야 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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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안을 강하게 조이며) 으, 읏, 하으응, 아응! 으, 주인, 님, 으읍..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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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8
(잘 안돌려지는지 엉덩이 찰싹치고 바이브레이터 돌리며)우리 열이 이런것도 벌써 다 먹어버리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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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고개를 푹 숙이고 입을 꾹 다물어 소리를 억누르며) 윽, 흐윽, 흐...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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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
(소파에서 자는 성열이를 침대에 눕히고는 최음제를 먹이는)

/시작부터 세게ㅋㅋㅋㄱㅋㅋ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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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잘 자다 무언가 입에 들어오는 느낌에 살며시 눈을 뜨며) 주인니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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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
(성열이를 바라보고 웃으며) 우리 열이 깼어? 그거 삼켜-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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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고개를 끄덕이고 꿀꺽 삼키며) 으응.. 쪼끔 쓴데에..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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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2
(머리 쓰다듬으며) 쪼끔 써? 괜찮아- 열아 주인님 씻고 올게- 힘들면 이거 가지고 놀아- (손에 바이브레이터 쥐여주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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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고개를 갸웃거리다 명수를 보며) 으응? 이게 뭐에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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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6
이따가 알게 되요- (입술 툭툭 치며) 열아. 뽀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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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명수를 보다 고개를 끄덕거리고 입술에 쪽 뽀뽀하는) 으응! 뽀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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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0
(한참 바라보다가 씻으러 들어가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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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명수를 바라보다 침대에서 콩콩 거리다 몸이 달아오르는 느낌에 빨개지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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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4
(욕실에서 소리를 지르는) 열아! 그거 넣을때 버튼 켜서 넣어야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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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갸웃거리며 딜도를 가지고 놀다 몸이 달아오르는 느낌에 침대에 얼굴을 박고 밭은 숨을 내뱉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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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7
(성열이 생각에 웃으며 일부러 천천히 씻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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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뒤에서 흐르는 애액에 시트를 적시고 허리를 들썩거리는) 아, 앗, 흐....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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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0
(다 씻고는 머리를 털며) 어? 열아- 주인님이 장난감 줬잖아. 왜 안가지고 놀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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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고개를 젓고 발개진 얼굴로 명수를 보며 어쩔 줄 몰라하는) 아, 아, 흡, 으읍..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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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4
(한숨쉬곤 바이브레이터의 스위치를 켜서 에널에 넣어주는) 이렇게. 하는거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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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허리를 움찔거리고 들썩거리며) 앙, 하아! 으, 주인, 니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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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8
응. 왜 우리 열이- 주인님 왜 찾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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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발개진 얼굴로 명수를 보다 바이브레이터를 빼내려 손을 뒤로 돌리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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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2
(손목 잡아서 앞으로 돌리며) 씁- 주인님이 빼라는 소리 안했잖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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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침대에 얼굴을 박고 엉덩이만 높게 치켜들어 들썩거리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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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6
(돌려 눕혀서는 성열이 페니스에 사정방지 링을 끼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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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고개를 젓고는 발개진 얼굴로 명수를 보며) 하읏, 하, 지마아, 앙...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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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7
씁- 주인님한테 반말하고. (머리쓰다듬으며) 한개 더 넣어줄까 우리 열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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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고개를 젓고 허리를 들썩거리며) 아, 흐응, 죄송, 해요, 하앗, 으읍..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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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8
열아. 어떻게 해줄까? 응? 느낌이 어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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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명수를 힐끔 바라보더 침대에 얼굴을 박고 허리를 들썩거리며) 아, 흐으, 좋, 앙, 아, 흐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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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2
(손가락을 집어넣어 스팟 찌르며) 어떻게 해줄까? 말해야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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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입술을 꾹 깨물고 명수를 보며) 하앙! 앙, 박, 아줘, 흐아, 박아, 주세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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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7
(피식 웃고는 바이브레이터를 뺀뒤 누우며) 우리 열이가 해봐-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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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명수의 말에 머뭇거리다 고개를 푹 숙이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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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2
(성열이 페니스를 만지며) 어? 안할거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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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고개를 젓고 명수의 바지를 벗기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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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9
(성열이가하는대로 가만히 지켜보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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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명수의 브리프도 벗기고 명수의 것을 잡고 움직이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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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1
(성열이 머리를 헤집으며) 후으... 열이 이리올라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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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명수의 말에 냉큼 명수의 위로 올라가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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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5
(에널에 페니스를 대며) 이제 앉아봐 우리 열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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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천천히 페니스 위로 앉으며) 하윽, 흐.. 윽, 주인, 님..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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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8
주인님 말고- 내 이름 불러봐. (허리를 움직여 깊게 박으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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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입술을 꾹 깨물고 허리를 빼려 하며) 하으! 주, 인니임, 명, 수, 흐응, 읍..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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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3
어? 빼면 주인님 화낸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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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명수의 말에 어쩔 수 없다는 듯 다시 깊게 삽입하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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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5
이제 움직여야지 열아- 계속 그러고 있을래?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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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명수의 어깨를 잡고 살짝씩 허리를 움직이는) 으흣, 흐으... 응..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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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8
(성열이가 움직이자 엇박으로 쳐올리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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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입술을 꾹 깨물고 허리를 들썩이며) 하윽, 아파, 아파요, 흐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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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3
(입술을 부딪혀 진득하게 핥으며) 아파? 우리 열이 많이 아파? 조금만 참자-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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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안을 조이다 칭얼거리듯 소리내는) 하응, 흐, 응, 주인, 님, 으읍..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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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4
왜 우리 열이- 왜 자꾸 찡찡댈까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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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입술을 꾹 깨물며) 하아, 앙, 흐, 좋아, 요, 흐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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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6
열아- (입술 툭툭 건드리며) 물지말고. 주인님 뽀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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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허리를 들썩거리다 명수의 입술을 물고 늘어지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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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8
(껴안은채로 피스톤질하며 성열이의 입으로 계속 파고드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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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허리를 움직이다 살짝 지친 듯 어깨에 얼굴을 기대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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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2
열아. 우리열이 애기같애서는...후으...(성열이를 침대에 눕히고 거칠게 박으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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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명수를 슬쩍 밀어내며) 앙, 하응! 하으, 주인님, 흐읍..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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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3
(피스톤질을 멈추며) 하지마? 아파? 열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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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고개를 젓고 숨을 고르며) 그런, 건 아니고... 흐.. 너무 빨, 라서..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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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4
(한숨쉬곤 천천히 피스톤질하며) 후으....열아. 주인님 이름 말해봐-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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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다리를 넓게 벌리며) 하읍, 흐, 주인, 님, 하아, 명, 수, 흐윽..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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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5
열아. 애기야- 우리 애기...후흐... 내가 많이 좋아해 우리 애기- (피스톤질 속도를 조금씩 빨리하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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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명수의 말에 샐쭉 웃고는 허리를 들썩거리며) 으응, 아읏, 나, 두우, 흐읍, 좋아, 아앙..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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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6
(유두를 깨물고는 몸 곳곳에 키스마크를 남기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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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유두를 깨물자 움찔거리며) 앙, 아, 주인니임, 하앙, 읏..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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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7
(페니스를 잡아서 흔들며 사정을 유도하는) 응 열아- 왜. 어떻게 해줄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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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페니스를 흔들자 안을 강하게 조이는) 하, 으읍, 주인니, 임, 흐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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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8
(사정기가 보이자 에널에서 페니스를 빼고는 성열이 페니스와 같이 잡고비벼대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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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허리를 들썩거리고 고개를 뒤로 젖히는) 흐앙, 앙, 주인, 님, 흐읏, 흐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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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9
우리 애기 이제 그만 싸야지- (비비는 속도를 빨리하며 이내 사정하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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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수의 손에 사정을 한 뒤 숨을 몰'아쉬느라 마른 가슴팍이 움직이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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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0
(성열이를 끌어 안고는 가슴에 다시 키스마크를 새기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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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살짝 몸을 움찔거리며) 앙, 하으.. 주인니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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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1
(안아서 뒤통수를 쓰다듬으며) 왜- 왜 자꾸 불러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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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살짝 인상을 찌푸리며) 흐잉.. 따가워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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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2
우리애기 따가워? 어쩌지- (입술을 건드리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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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을 삐죽거리고 칭얼거리는) 흐잉... 열이 따가워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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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3
(피식 웃고는 엉덩이 토닥이며) 그래서..싫었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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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고개를 끄덕이고 명수의 가슴팍을 깨물다 핥는) 이르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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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4
앞으로는 열이랑 하지말아야겠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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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수의 말에 고개를 갸웃거리며 명수를 바라보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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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5
(피식 웃고는 몸에 묻은 정액을 닦아주며) 아파서 싫다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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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개를 젓고 조그만 목소리로) 좋기도 했는데에..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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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
열아, 어디 있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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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수의 목소리에 나와 폭 안기는) 열이 여기 있어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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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
우리 예쁜 열이 잘 있었어? 주인님한테 뽀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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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수의 볼에 쪽 뽀뽀하며) 응! 열이 뽀뽀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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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9
(작게 웃고는 머리 쓰다듬어 주며) 아 예쁘다 우리 열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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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샐쭉 웃고는 고개 끄덕이며) 으응! 열이 이뻐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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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5
(서류 가방 대신에 매고있던 백팩 내려놓고 열이 꼭 끌어 안으며) 응, 열이 무지 예뻐.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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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명수에게 폭 안겨있다 갸웃거리며) 저거 뭐에요? 뭐야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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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1
응? 우리 열이 뭐가 그렇게 궁금해? (다정하게 웃으며 입맞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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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수의 뽀뽀에 샐쭉 웃으며) 열이 저거 뭔지 볼래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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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9
응? 열어봐 우리 열이. (조심스레 볼에 입 맞추고 머리 쓰다듬음) 열이 사탕 좋아해? 거기 안에 사탕 있다 그랬어. (별 의심 없이 이마에 쪽)

/알고보니 최음제..!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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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탕이라는 명수의 말에 안을 뒤져 최음제를 꺼내 명수의 앞에 들이밀며) 이거 사탕이에요? / ...!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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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3
응? 응. 그렇데. 열이 주라고 주던데? 먹기 싫으면 먹지말고 구경하고 있어? (이마에 쪽 입맞추고 방으로 들어가 옷 갈아 입음)

/ 좀 다정하고 그런 명수가 좋겠지?^o^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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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살짝 망설이다 최음제를 입 안에 넣고 오물거리며) 으응.. 써어..

/ 맘대로!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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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7
(옷 갈아 입고 나오며) 열이 사탕 먹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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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고개를 끄덕거리고는 인상을 찌푸리며) 네에.. 근데 써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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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0
써? 사탕이 왜 써. (의아한 표정으로 남은 사탕을 유심히 살핌) 그래서 열이 넌 그냥 그걸 먹었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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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고개를 끄덕거리고 명수를 보며) 으응, 사탕이니까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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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4
맛 없었겠다. 미안해 열아. 이상한거 먹여서-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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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인상을 찌푸리며) 써어... 이거 써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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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6
써? (걱정스레 바라보다 부엌에서 물 가져와 건네면서) 마셔 열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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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물을 건네 받아 마시며) 흐.. 이거 이상해.. 응..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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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9
아, 먹으라고 하는게 아니였어. 어디가 이상한데 열아 응?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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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얼굴이 빨개지고 몸이 축 늘어지는) 흐으... 몰라, 아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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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0
(이마에 손을 얹어 열을 재고) 많이 아파 열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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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고개를 끄덕거리고 명수의 손을 피하며) 아하응, 흐.. 하지마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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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1
많이 아파 열아? 아, 먹으라고 하는게 아니였는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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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밭은 숨을 내뱉으며 축 늘어지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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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2
(걱정스레 바라보다 조심히 안아 들어 침대에 올려놓고) 미안해, 열이 많이 아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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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침대에 내려주자마자 몸을 배배 꼬고 얼굴을 침대에 묻는) 흐으, 앙, 하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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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3
왜 이래, 열아 어디가 아픈데. 응?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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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고개를 젓고 발개진 눈으로 명수를 보며) 흐으, 뜨거워어, 하으.. 몸, 이, 이상해, 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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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4
천천히 말해봐, 우리 열이 똑똑하잖아. 응?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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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입술을 꾹 깨물고 허리를 움찔거리며 명수를 바라보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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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5
열이 혼 안내, 혼 안낼거야 주인님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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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발개진 얼굴로 명수를 보며) 흐으.. 주인니, 임.. 박아, 주, 하으.. 세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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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9
열이 지금 뭐라고 했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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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색색 숨을 내뱉다 고개를 저으며) 하으, 아니, 에요... 흐응..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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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0
(곰곰히 생각하다 척추 손으로 훑어내리며) 거짓말 해? 내가 제일 싫어 하는게 뭐야 이성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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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허리 움찔거리고 명수의 손길을 피한 뒤 아무 말 없이 얼굴을 침대에 묻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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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1
이성열. 대답 안하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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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명수를 슬쩍 보다 기어가 듯 침대에서 내려가 방 문을 열려 하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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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3
(안아들어 침대에 눕히고) 두번 물었어. 이성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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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색색 밭은 숨만 내쉬고 명수의 시선을 피하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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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4
(화난 표정으로 응시하다가 방에서 나가 사들고 온 물건들 뒤적여 바이브레이터 꺼내고) 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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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입술 꾹 깨물고 다시 한번 방 문으로 기어가 문을 열고 거실로 기어나가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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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5
이성열, 안 들어오면 버려 버릴거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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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명수의 말에 흠칫하며 그대로 멈춰 훌쩍이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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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6
나쁜 말 해서 미안해 열아. 이리와, 응?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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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천천히 명수의 쪽으로 엉금엉금 기어가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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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8
(시선 맞춰 한쪽 무릎 굽히고) 열아 박아줘?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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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고개를 끄덕거리고 푹 숙이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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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9
그전에 거짓말 한 벌은 받아야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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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명수의 말에 놀라 고개를 들며) 흐, 벌, 이요, 하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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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0
응. 내가 제일 싫어하는게 거짓말이야. 알잖아 열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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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명수의 말에 고개를 끄덕이고 숙이며) 죄송, 하, 해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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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1
아니, 괜찮아. 벌 받으면 되는거야 열아. (손으로 척추선 눌러 자극하며) 소리 참으면 가만 안둬.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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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입술 꾹 깨물고 허리를 떨며 소리를 참으려 하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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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3
이성열. 주인님이 뭐라고 했지? (손목 잡아 끌어서 바지 벗기고 브리프 안으로 손 넣어 자극)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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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고개를 젓고 명수의 손을 빼내려 하며) 흐, 으응, 하, 지마, 하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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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4
진짜 하지마 이성열? (낮게 웃으며 아래 위로 패팅)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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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탱하던 팔이 꺾이고 중심이 무너지는) 하, 으읍, 흐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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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5
말해봐, 정말 멈출까? (손끝으로 페니스 훑어 내리며) 열이는 여기도 예쁜거 알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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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개를 젓고 발개진 눈으로 명수를 보는) 흐으, 읍.. 계속, 해주.. 세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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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6
(질척하게 혀를 섞었다 떨어지며) 엉덩이 벌려봐 우리 열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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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짝 다리를 벌리고 들썩거리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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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7
(그 사이에 바이브 넣고 1단계 진동으로 은근한 자극주며 페니스 잡고 흔듬) 어때 열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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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입술 깨물고 허리를 들썩거리며) 하, 앙, 좋아, 하으, 좋아요, 으응..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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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8
아아, 재미 없다. 우리 열이 혼자 엉덩이 흔들어 봐. 응?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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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개 젓고 명수를 보며) 하으, 어떻, 게... 흡...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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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0
알아서 해. 손 안댈거야. 열이 혼자 잘하잖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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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명수의 말에 엉덩이를 들썩거리고는 명수를 보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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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2
(엉덩이 주무르다 장난스럽게 혀로 에널 핥짝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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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움찔거리며) 하응, 하지마아, 흥..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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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3
왜? 열이 구멍은 벌렁거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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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응, 주인, 님... 흐읍.. (허리를 들썩거리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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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4
(바이브레이터 단계 최고로 올리며 혀로 장난치듯 애타게 하고) 응 열아 왜 불러?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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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를 들썩거리며 움찔거리는) 하응! 하, 아, 얼르은, 흐읍..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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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6
(바이브 깊숙히 넣고는 ) 느껴요 우리 열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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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개를 끄덕거리고 안을 조이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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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7
허리 흔들어 봐. 예쁘잖아 응?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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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를 들썩거리고 흔들며 안을 조이는) 하, 앙! 흥...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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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9
내꺼 넣어줘? 먹고 싶어 열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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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개 끄덕이고 명수를 바라보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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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0
직접 넣어볼래? 우리 열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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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술을 꾹 깨물고 기어가 명수의 벨트를 만지작 거리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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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1
풀어. 입안에 넣으라고 하기 전에.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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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만지작 거리다 손이 미끄러져 명수의 것을 스치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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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2
… 흣, 이성열 너 뭐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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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입술을 꾹 깨물며) 손이.. 미끄러져서..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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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3
더 해봐. 해봐, 재밌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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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명수의 말에 살짝 망설이다 명수의 것을 잡고 흔드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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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4
(작게 웃으며) 잘, 하네 열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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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살짝씩 흔들다 명수를 보더니 이내 명수의 것을 할짝거리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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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5
(일부러 허리 튕기다가 에널에 딜도 박고) 열이는 주인님거 아니여도 잘 먹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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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깊게 들어오는 명수의 것에 켁켁거리다 고개를 젓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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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6
왜? 우리 열이 지금 허리 흔들고 좋은가본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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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고개를 젓고 명수의 것을 살살 핥다 조금 아프게 깨무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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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7
(에널 깊숙히 딜도 박고 흔들어주며) 혼나, 이성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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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하, 앙! 아응, 주인, 님, 응.. (명수의 것을 잡고 흔드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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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8
딜도 빼고 넣어, 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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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딜도를 빼내고는 명수의 것을 잡더니 천천히 내려 앉는) 흐, 응, 윽... 주인, 님, 흐윽..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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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9
어. 우리 열이 왜? (살며시 허리 쳐 올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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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입술을 꾹 깨물고는 허리를 들썩이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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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0
소리 참지마. 참으면, 피 나게 할거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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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입술을 꾹 깨물며 명수를 보고 고개를 젓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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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1
아프게 하고 싶어 우리 열이? 주인님은 안 그러고 싶은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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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아니요, 아, 앙! 흐, 싫어, 앙.. (명수를 보고 고개를 젓고 허리를 움직이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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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2
(엇박으로 쳐 올리며) 좋아? 응?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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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고개를 끄덕거리고 움직이다 지친 듯 명수의 어깨에 기대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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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4
(뭉근하게 찌르며) 어디를 찔러야 우리 열이가 좋아할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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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입술을 꾹 깨물고 앓는 소리를 내며) 하아응, 흐, 으응...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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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6
(머리 쓸어넘겨 주며 입술에 쪽)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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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하으, 힘, 들어, 아앙, 하앗... (고개를 젓고 엉덩이를 들어 명수의 것을 빼려 하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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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7
빼지마. 너 아직 안 갔잖아 열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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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고개를 젓고 명수를 보며) 흐.. 힘들, 어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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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9
주인님이 해줄까? 그러면 안 힘들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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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고개를 끄덕거리고 명수를 보다 숨을 몰'아쉬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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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0
(침대에 조심히 눕히고 허리 움직이기 시작함)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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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허리를 들썩거리고 명수와 시선을 맞추며) 하응, 하, 주인, 님, 으응..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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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1
(입술에 살며시 입 맞추고) 응, 우리 열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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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살짝 웃어보이며) 하, 앙, 주인님, 잘, 생겼, 어, 흐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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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2
열이는, 예뻐. 예뻐 죽,을거 같아 주인님이 큿.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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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안을 강하게 조이며 허리를 들썩거리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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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5
아, 열아 열..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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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스팟을 향해 뭉근리 허리를 돌리고 내려앉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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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7
(머리 쓸어주며 웃음) 더는 못해? 주인님이 해줘?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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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없이 고개를 끄덕거리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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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9
열이 누워봐, 해줄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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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살짝 빠져나와 침대에 눕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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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0
허리에 다리 감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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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명수의 허리에 다리를 감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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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1
(허벅지 주물러 주다 서서히 삽입)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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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안으로 깊게 들어오는것에 인상 찌푸리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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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6
(머리카락을 부드럽게 쓸어주며 목덜미에 입을 맞춰) 예뻐, 힘풀자 우리 열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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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몸을 부르르 떨곤 붉게 물든 눈으로 명수를 올려다 보는) 하으... 으응, 응...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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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7
(열이가 좋아하는 환한 웃음을 지어주며 입술에 입을 맞춰) 착하지, 주인님 여기 있어 열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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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저 눈만 깜빡이다 끄덕이며 목에 팔 둘러 끌어당기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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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8
(품에 가만히 안기며 천천히 허리를 움직여) 주인님이 열이 안에 있지? 불안해 하지 않아도 되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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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안에서 움직이는 것에 살짝 인상 찌푸리다 끄덕이는) 으응, 흐읏, 읏...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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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9
(좁혀진 미간에 입을 살짝 맞추며 아프지 않게 허리를 쓸어줘)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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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입술을 꾹 깨물며 손을 내려 침대 시트를 꼭 말이쥐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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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0
(입술에도 부드럽게 입을 맞추며 등허리를 쓸어내려) 예쁜 열아, 괜찮으니까 힘 풀자.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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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색색 숨 몰아쉬며 고개 끄덕이고 안을 조이는 힘을 풀어나가는) 으응, 읏, 흐...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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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1
착하다. (웃으며 천천히 허리를 움직여) 아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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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하응, 으, 아니, 요, 흐으. (입술을 살짝 암으로 감춰물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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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2
입술, 하지마. 아파 그거. (입술에 촉촉)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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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허리 살짝씩 들썩이는) 하으, 응, 읏, 하.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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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3
이제 적응했어? (천천히 웃으며 스팟을 살며시 찔러 올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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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아흐응, 으, 흐. (입술을 꾹 깨물며 고개를 끄덕이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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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4
(허릿짓을 멈추며 코끝을 앙) 열아, 입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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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명수의 말에 깨물었던 입술을 놓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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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5
(입술에 쪽 입을 맞추며) 예쁘다, 착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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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침대 시트를 꽉 말아쥐며 안을 조이는) 흐으, 읏.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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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6
(웃음을 슬쩍 흘리며 손으로 엉덩이를 감싸 쥐어) 쉬, 힘풀어도 돼. 긴장 풀자 열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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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
와..과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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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
해도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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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응응!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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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1
(자는 성열이께우며)열아 주인님 왔는데 자구있어? 선물 사왔는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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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명수의 목소리에 살며시 눈을 뜨며) 흐응... 주인니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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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7
(머리 쓰다듬어주며)잘잤어? 선물 사왔는데 안궁금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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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고개를 갸웃거리며 명수를 보며) 열이 선물? 선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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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2
(최음제를 입에 넣어주며) 일단 사탕부터 먹을래?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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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고개를 끄덕이고 입에 넣어준 최음제를 오물거리며) 이잉... 써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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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5
(귀엽다는듯이 웃으며) 그럼 주인님이랑 같이 먹을래? (성열이 턱 부여잡고 거칠게 키스하며 최음제 같이 녹여먹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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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쓴 맛에 고개를 젓고 명수를 떼어내며) 으응, 써어.. 써요 주인님..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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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8
(엉덩이 토닥거려주며) 자 이제 빨리씻고 나와 주인님이랑 놀아야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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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명수의 말에 고개를 끄덕이고 욕실로 가 샤워를 하다 휘청거리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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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1
경수야~ 왜 이렇게 안나와? 주인님 기다리고 있잖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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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명수의 말에 살짝 움찔하다 몸을 수건으로 가리고 나가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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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6
(수건을 확 뺏으며) 흐음.. 가리고 있던게 이런 이유였어? 성열이 음란하네..(웃다가 갑자기 표정 굳으며) 우리 성열이 혼나야겠다 주인님 기다리게나 하고 말이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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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명수의 손에서 수건을 빼앗으려 하며) 앗, 하.. 죄, 송해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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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1
(발기한 성열이 소중이 쥐어잡으며) 누구 맘데로 이렇게 서있으래? ( 에널에 고양이꼬리모양 성인물건을 꽂으며) 벌이야 너 이거 꽂고 침대까지 기어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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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고개를 젓고 딜도를 빼내려 하며) 하, 앙, 싫어, 하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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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3
(성열이 손을 쳐내곤 엉덩이를 세게 내리치며) 지금 주인님 벌 무시하는거야? 빨리 야옹야옹 울면서 기어와 (엉덩이를 세게 한번 더 때리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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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입술을 꾹 깨물고 훌쩍거리며 고개를 젓는) 싫어어, 흐, 읏..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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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7
(표정굳히며) 지금 주인님 말 안듣는거야? 성열이 주인님한테 버러지고싶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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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고개를 젓고 훌쩍거리며) 아니, 요... 흐.. 버리지, 마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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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
(박스를 들고 들어오며 달려오는 성열을 보고 웃는다) 집 잘 보고 있었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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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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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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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0
댓글수정했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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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고개를 끄덕이고 명수에게 안기려 하는) 으응! 열이 안아주세요, 주인니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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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
아까 달았다가 내 ㄴ능력이 딸려서 삭제했다ㅠㅠㅠㅠㅠㅠ 관음할께 사릉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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