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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찬열 전체글ll조회 402
유치원생 아가큥 

(+한 5-6? 아니면 기저귀 차고 다니는 아가정도) 

 

 

찬열이는 대학생. 아니면 직장인도 괜찮아요. 

 

 

한가한 찬열이는 부모님이 입양한 아가큥을 돌보기 시작합니다. 

 

 

 

베이스는 다정한 찬열. 

 

 

 

*12시 30분까지 안 오면, 기다리지 말고 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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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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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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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찬열
뽀로로 현이. 오렌지. 미니언. 이오.
갈색렌즈. 현아. 백현이. 하프물범. 승쨩.
크림. 코코몽. 사과쿠키. 별. 으앙. 멍뭉이.
현이. 쪼코 현이. 현이공주. 아가현이.
옹알이현이. 애기. 아지. 사탕현이. 큥이
배켠. 하늘이. 융. 오이현이. 잉잉이. 배키. 쪼콩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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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찬열
오락가락 비. 어야도 못 가고, 집에서 휴식.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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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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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찬열
어디 나갈 때 하는 말이에요. 어야 갔다 올까? 이렇게,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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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현이
(금방 해가 쨍쨍 내리쬐자 널 잡아끌며) 혀아, 어야. 어야 가.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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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찬열
오늘 비가 계속 내렸다가 안 내렸다가 한대서 집에 있어야해. (안아들어 엉덩이 토닥이고) 햇님 나왔는데, 이따 다시 구름이가 햇님 가릴지도 몰라.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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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
으응, 안니야. 어야 가. (네 옷자락을 계속 잡아끌다 버둥거리며 내려와 옷을 가져오며) 이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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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찬열
(옷 잡아당기다 내려가더니 옷 가져오자 귀여워 웃곤 볼 부비며) 현이 어야 가고 싶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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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
웅. 어야! (배시시 웃으며 갈아입으려 옷을 벗으려고 하는) 어야 가.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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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찬열
얼씨구, 난리났네 아주. (결국 웃고는 옷 갈아입혀주며) 비 오면 집에 오자. 알았지?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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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
우아. (네가 옷을 갈아입혀주자 나가는 걸 알곤 고개를 끄덕인 후에 얼른 현관으로 달려가는) 어야! 혀아랑 어야 가.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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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찬열
응, 어야 가자. (고개 절레 절레 젓곤 우산 챙겨 나가며) 형아 손 잡고. 현이 어디 가고 싶어? 공원 산책 갈까?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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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
안니. 노리터. (네 손을 잡고 아장아장 걷다 놀이터가 나오자 얼른 손을 놓고 뛰어가는) 우아!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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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찬열
좋아, 놀이터. (걸음 맞춰서 걷다가 놀이터 보이자 얼른 뛰어가는 모습에 저도 따라가며) 현아, 뛰면 넘어져. 아야해, 응?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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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
(열심히 뛰어가다 결국 넘어져 곧 울음을 터뜨릴 듯 삐죽거리는) 힝...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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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찬열
거 봐, 어구. 우리 애기 아야했지, (놀라 얼른 일으켜세우고 벤치에 앉히고서 살피며) 어디가 제일 아야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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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
(네가 저를 일으켜 안아주자 눈물을 뚝뚝 떨구며 무릎과 제 손을 보여주는) 아야해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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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찬열
형아 말 안 들어서 아야했지, (수돗가로 가 씻기고 고쳐 안아들며) 집 가서 약 바르고 뽀로로 밴드 붙이자.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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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
(집에 간다는 말에 고개를 열심히 젓고 버둥거리며) 안니야. 노리터 가. 노리터...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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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찬열
약 바르고 다시 오자. 응? 현이 이거 약 안 바르면 흉 져서 안돼. (볼 만져주며 달래곤 눈물 자국 닦아주며)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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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
시러, 노리터 가. (언제 또 나올지 몰라 고개를 젓고 널 밀어내며) 으으, 노리터 가꺼야.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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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찬열
얼른 여기 약 바르고 밴드 붙이자. 응? 붙이고 바로 나오게, 현이 여기 피나잖아 지금. (고쳐 안고 토닥이며 달래면서 왔다 갔다함)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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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
시어, 시어! (네가 달래주는데도 오랜만에 나온 터라 싫다 얘기하는데 점점 집으로 걸어가는 너에 다시 삐죽삐죽 울먹이며) 노리터...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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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찬열
현이 상처 치료하고 다시 나올 거야, 뚝. 울면 안 나올 거야. (눈가에 입맞추고 달래며 집으로 가 구급약통 꺼내 상처 소독하고 약 바를 준비함)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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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
(결국 집에 들어가 약을 바르는데 따끔함에 자꾸만 뒤로 도망가는) 으으, 혀니 아야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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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찬열
봐봐, 현이 아야하는데 놀려고 했어? (뒤로 도망가자 보다가 다시 조심히 약 바르고 밴드 붙이며) 다 됐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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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
(다 됐다는 말에 벌떡 일어나 현관으로 가는데 비가 내리는 소리에 뭐지 싶어 고개를 갸우뚱하곤 신발을 구겨신으며) 어야!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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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찬열
어, (빗소리에 설마 하고 창 밖 보는데 내리기 시작하자 당황해 백현이 신발 벗기고) 현아, 비 와.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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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
(제 신발을 벗기자 잔뜩 짜증을 내고 작은 손으로 꼬물거리며 신발을 신는) 혀니 노리터 가꺼야.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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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찬열
(짜증내자 어떡하지 싶어 고민하다가 손 잡고 마주보며) 현아, 형아 봐봐. 지금 밖에 비가 또 내려, 비 그칠 때까지 뽀로로 보면서 기다리자. 어때?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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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
(네 말에 꾹꾹 참아왔던 울음을 서럽게 내뱉으며 널 콩콩 때리는) 흐앙, 미어. 혀니 노리터 가고시픈데... 혀아가, 끄, 미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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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찬열
(울음 터지자 안아들어 토닥이면서 달래다 하는 수 없이 우비랑 장화 챙기며) 알았어, 그럼 현이 이거 입고 가자. 뚝,

.
머리 너무 아프다, 미안해요 먼저 잘게요 :( 좋은 밤 보내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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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
형아 잘 자요! 아프지 말고 다음에 봐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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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찬열
그래요, 잘 자요 :)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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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
(보행기에 앉아서 비 오는 소리 듣다가 꾸벅꾸벅 조는데 형이 저 안아서 아기띠에 앉혀주자 놀라 눈 뜨는) 으엥?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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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찬열
현이 낸내 하라고, 형아가 토닥토닥 해줄게. (저 때문에 깨자 미안해 얼른 토닥이며 이마에 입맞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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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
(토닥이자 다시 눈 감을듯말듯하다 다시 빗소리에 고롱고롱 코까지 골며 잠드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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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찬열
(천천히 왔다 갔다하며 토닥이면서 지켜보다가 깊게 잠든듯하자 방으로 가 조심히 침대에 눕힘)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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