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우야 목줄, 목줄! 산책가야지!!" 아직 사람인 제 모습이 어색한 주인에, 일상의 대부분은 강아지인 상태로 지내고 있어요. "낮인데 왜 이렇게 어둡지? 우리 한 바퀴만 돌고 얼른 들어가자!" 날이 흐린 게, 곧 비가 올 것 같네요. 그렇다고 산책을 포기할 우리가 아니죠. 최소한의 운동량만 채우고 집으로 돌아가기로 했어요. 그런데, 저기 저편에서 따가운 시선이 느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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