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O] 내가 달달해지거 시퍼서 하는 더쿠톡ㅎㅅㅎ

눈누 나는야 그대의 더쿠임니다~ ♩♪

멤버 상황 선토꾸 해쥬시고요 짝사랑이나 고백가튼거 시져요 딱 더쿠에 맞는 쥬제 가져와여 하뚜

8명 받숨니다

[독자1]

종인/ 교내커플이고 나랑 종인이는 짝꿍인데 내가 부끄러움이 진짜 많음. 발렌타인데이라고 초콜릿 만들어서 주는 내가 귀여워 쥬금.. 종인이 쥬금.. 종인이는 좀 느끼는대로 다 내지르는 성격이었음 좋겠당/ (학교 온 종인이한테 달려감) 왔어?

[나는야 해결왕]

(징어가 뛰는거 보고 자기가 징어쪽으로 빨리 걸어가줌) 응, 지금 끝났다.

[독자25]

(가방에서 주섬주섬 하트 모양 상자 꺼냄) 이거...

[나는야 해결왕]

(징어 멀뚱멀뚱 쳐다보다가 뭔가 생각났는지 헤실헤실 웃으며 상자에 눈짓함) 이거 왜? 뭔데?

[독자39]

(머뭇거리면서 말함) 초콜릿... 내가 만든 건데, 너 먹어.

[나는야 해결왕]

아, 오늘이 그러고보니 2월 14일이네. 2월 14일이 무슨 날이였더라? (상자 받아들고 이리저리 살펴봄)

[독자49]

발렌타인데이... 좋아하는 사람한테 초코렛 주는 날.

[나는야 해결왕]

그치, 그것도 여자가 좋아하는 남자한테 주는 날이지. (활짝 웃으면서 상자 열어보려다가 다시 닫음) 아 안되겠다.

[독자57]

(긴장해서 침 꼴깍 삼킴) 왜..? 열심히 만든건데...

[나는야 해결왕]

아까워서 못 먹겠다, 이거 열면 먹고싶을꺼 같아. 내년 발렌타인데이때 니가 다시 만들어주면 그 떄 이거 먹어야겠어. (웃으면서 징어 머리 쓰다듬음) 아 기특해.

[독자62]

(얼굴 붉어져서 웃음) 그냥 먹어, 나중에 또 만들어줄게. 맛있을진 모르겠다...

[나는야 해결왕]

그니까 나중에 또 만들어 줘야 이걸 먹지. 일년 뒤에 꼭 만들어 줘? 이년 되면 진짜 못먹게 되겠다. (계속 헤실헤실 웃으면서 상자 꼭 끌어안음) 진짜 기대도 안 했는데.

[독자71]

(억지로 상자 열어서 초코렛 하나 종인이 입에 넣어줌) 바보같이 왜 안 먹어, 속상하게. 맛... 없어?

[나는야 해결왕]

(징어 표정 살피며 울상 짓다가 징어가 울상짓자 씩 웃으면서 고개 살짝 숙여 징어 입에 뽀뽀해줌) 너도 맛보라고, 진짜 맛있어.

[독자74]

(얼굴 빨개져서 주위 살핌) 고마워... 맛있게 먹어줘서, 다행이다.

[나는야 해결왕]

당연한거 아니냐, 니가 만든건데 맛 없어도 맛있는거고 맛 있으니까 더 맛있는거고. (징어 볼 꼬집어 늘어뜰임) 아 귀여워 진짜.

[독자81]

(조례 시간 종 쳐서 자리에 앉고 짝꿍인 찬열이한테도 초콜릿 하나 건넴. 그걸 종인이가 봄)

[나는야 해결왕]

징어얌 종인이랑 짝궁이라면섷.. / (찬열이가 받자마자 먹으려고 하는거 뒷통수 살짝 때리고 상자 자기가 뺏어듬) 내 껀데 잘못 줬나보네.

[독자2]

세훈이/같은 집에서 같이 사는 커플. 우리는 키차이가 많이 나는 커플이고. 집에서 달달하게 데이트 하자/(잠자고 있는 세훈이를 뒤에서 안고)세훈아- 아직도 자고있는거야? 응?

[나는야 해결왕]

(징어가 뒤에서 안자 깜짝놀라 움찔 했다가 이내 징어 팔 잡아 꽉 둘러줌) 아니, 지금 잠 다 깬거 같아.

[독자27]

(등에 대고 푸스스 웃으며)내가 깨운거야? 더 잘래?

[나는야 해결왕]

아니, 이미 잠 다 깼다니까 그러네. (몸 돌려 징어 한팔로 끌어안음) 아, 잠 다 깼는데 일어나긴 싫다.

[독자40]

(올려다 보면서)우리 이러고 있을까?

[나는야 해결왕]

별로 이러고 있고 싶진 않은데, 니가 먼저 말 꺼냈으니까. (장난스럽게 웃으며 징어 꽉 끌어안음)

[삭제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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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야 해결왕]

(징어 쳐다보고 활짝 웃으며 손 꽉 잡아줌) 드디어 끝났네. 아~ 오래 기다렸다.

[나는야 해결왕]

알았어, 카페 가자. 돈은 있고? (웃으면서 징어 머릿결 정리해줌)

[나는야 해결왕]

(징어 말에 입꼬리 올려 씩 웃고 손 잡아 카페로 이끔) 백원당 뽀뽀 백번으로 갚아.

[나는야 해결왕]

(징어 손 꼭 잡아 카페로 끌고 들어옴) 딸기요거트 스무디랑 화이트초코요 앉아있어 넌.

[나는야 해결왕]

(음료 받아서 징어한테로 가져감) 5,500원이네. 아, 내 입술 다 부러트겠다.

[나는야 해결왕]

내가 지금까지 너한테 헛말로 뱉은 말 없다. 너랑 사귀면서. (웃으면서 눈 감고 입술 징어 향해 내밈) 일단 맛보기.

[나는야 해결왕]

(눈 안 뜨고 계속 입술 내밀고 있음) 방금 뭐 한거야? 얼른 뽀뽀.

[나는야 해결왕]

(웃으면서 눈 살짝 뜨고 징어한테 뽀뽀함) 알았어 뽀뽀, 됬지?

[삭제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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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야 해결왕]

(징어 말에 당황했다가 징어 표정 살핌) 아 씨…누가 말했어? 별 거 아니야.

[나는야 해결왕]

예쁘고 착한애 다 얼어 죽었게? 야, 내가 여자 뒷담은 안 까는데 니가 그렇게 말하니까 솔직해질거 같잖아. (웃으면서 징어 손 꼭 잡음)

[나는야 해결왕]

마음같아선 내가 그렇게 좋다고 하니까 예쁘다고 해 주고 싶은데, 너보다는 절대 아닌데. (징어 입술 톡톡 침) 집어넣어라, 귀여우니까.

[나는야 해결왕]

귀엽고 싶었던거라면 성공했어. (웃으면서 징어 입술에 짧게 뽀뽀함)

[나는야 해결왕]

뭐긴 뭐야, 작전 성공 기념 뽀뽀지. (징어 머리 위에 손 얹고 내려다봄) 너가 더 예뻐. 그리고 나 걔 이름도 모른다

[나는야 해결왕]

근데 얼굴은 알아, 눈에 띄게 생겨서. (웃으면서 징어 손 꼭 잡고 천천히 걸음)

[나는야 해결왕]

(징어 쳐다보는 내내 웃음 짓고 손에 힘 꽉 줬다 핌) 아, 이럴줄 알았으면 지금까지 고백받았던 애들마다 얘기 다 해주는건데.

[독자5]

찬열이♥완전 다정하고 나한테 빠져서 살어.말그대로 덧쿠ㅋㅋㅋㅋㅋ근데 내가 오늘 그날이라서 폭풍짜증,회사일 때문에 스트레스받아서..그런것도 다받아주지만 난그래서 더 화를내.조금티격태격하다 행쇼하는걸루♥지금은 찬열이가 약속시간에 늦은상황.근데 쓰니 ㅎㅅㅎ하는거 김종현생각난다..../...왜이렇게 늦었어.박찬열.

[나는야 해결왕]

내가 바러 김조년이다ㅋ ..뎨뎡.. / (징어한테로 급하게 뛰어가 헥헥거리면서 심호흡 함) 아, 보고싶어 죽는줄 알았는데 이놈의 차가 뭔데 막히냐. 그치.

[독자31]

본진이 샤이니...?//내가 추운데서,얼마나 기다렸는줄 알아?늦으면 늦는다고 연락을 하던가.사람기다리게하고.(인상찌푸리며)

[나는야 해결왕]

아님니다! 가수는 온니 엑소에여..헹 샤이니 져아함니다! / (징어 말에 머쓱하게 웃으며 손 내밈) 미안, 추웠지? 나 때려. 미안해.

[독자44]

됐어.(가만히 손보며)그냥 앉아.담부턴 연락좀 해.커피식겠다.얼른마셔.

[나는야 해결왕]

(커피 받아서 마시면서 징어 눈치보다가 슬쩍 한손으로 징어 손 잡음) 아, 춥다.

[독자52]

아,하지마.(거칠게 손빼고 인상찌푸리며)너 손차가워.싫다박찬열.

[나는야 해결왕]

왜이렇게 신경질이야, 오랜만에 만났는데. 응? (징어 이마에 손 가져다댐) 열 좀 있네, 너 어디 아파?

[독자63]

안아파.너가 늦게와서 오래기다려서 그래.(손떼며)짜증나니까 자꾸 만지지좀마.

[나는야 해결왕]

(징어 반응에 살짝 인상 찌푸리고 한숨 내쉼) 내가 일부러 늦은것도 아니고, 이제 그만 풀어.

[독자69]

(입술깨물며)알아.일부러 늦은거 아닌거.연락하면 어디가 덧나?너 매일 이런식이었잖아.

[나는야 해결왕]

그렇다고 이렇게 심하게 화 낼 필요까진 없잖아, 내가 사과 했잖아 미안하다고. 무음이라서 못 봤고 빨리 오고싶어서 연락할 생각도 못 했어. (웃음기 빠진 얼굴로 징어 쳐다봄)

[독자77]

(바라보다)너지금 나한테 화내?너 한번도 이런적 없잖아.내짜증받아주는게 그렇게싫어?난그냥..,

[나는야 해결왕]

아니 싫은게 아니잖아 지금 넌 너무 지나치잖아, 너가 피곤하고 힘들때마다 내가 니 사정 아니까 다 감싸줬지만 오늘은 너 도가 좀 지나친거 같아. 나니까 이렇게 말해주는거야 ***. 기분나빠하지 말고 들어. (징어 토닥여줌)

[독자6]

오세훈/ 어렸을때부터 친했던 소꿉친구로ㅋㅋ 엄마끼리도 다 알고 전교생도아는 그런사이/ 오세훈은 낯가리고 여자애들이랑은 잘 안친한데 나한테만 다정다감/ 약간 무뚝뚝? 하고말없음조켔다../ (등교할려고 아파트 나오는데 오세훈이 기다리고있음) 흐잉 오래기다렸어? 추운데 들어오지..

[나는야 해결왕]

헉ㅋ츤데레가 될지더 몰랏 내 마음속에 숨겨왓던 본느응 / (자기 손 비비다가 징어 보고 급하게 떼서 자세 바르게 섬) 아, 별로 안 기다렸어. 일찍 나왔네 뭐.

[독자34]

ㅋㅋ츤데레더 죠아 세훈이니까>3<아 글구 세훈이 부끄럼타면죠켔어!키킥 / (가까이 다가가서 얼굴 들이밀면서 킥킥거림) 거짓말치지마 너 코랑 귀랑 완전 빨간데?

[나는야 해결왕]

..부..부끄럼..ㄴ..노려긍 해볼겡 / (징어 말에 갑자기 뒤 돌아 버럭 소리지름) 야! 넌 여자애가 뭐 그렇게 쓸데없이 시끄러워, 지각 하기전에 얼른 가!

[독자46]

으응ㅇ/ (입줄 삐죽거리면서) 아 왜 소리지르고 난리야! 그리고 학교 시작하기까지 이십분이나 남았거든? (오세훈 밀면서) 너나 빨리 가.

[나는야 해결왕]

됬어, 난 원래 빨리가는 체질 아니거든. (슬적 징어 옆으로 맞춰 걸음)

[독자54]

(살짝 세훈이 올려다보면서 씩 웃음) 너 이 자식, 누나랑 같이 걷고 싶었구나? (살짝 밀면서 킥킥)

[나는야 해결왕]

누나는 무슨, 자꾸 깝치면 한번에 골로 가는 수가 있다 너. (징어쪽으로 더 붙어 걸음) 아 조심좀 해. 애가 걷는것도 똑바로 못 하네.

[독자60]

으헝 그래 나 걷는것도 똑바로 못한다 어쩔래? 어차피 나 죽을때까지 니가 나 돌봐줄거잖아. 그렇지? 응? 그렇지? (세훈이 팔 잡고 앞뒤로 흔들면서 대답 재촉함)

[나는야 해결왕]

알면 나한테 좀 잘 하던가, (고개 훽 돌리고 징어 팔 확 잡음) ㄱ,가만히좀 있어.

[독자67]

아 새삼스럽게 왜이래에~ (장난기 발동해서 세훈이한테 휙 팔짱낌) 우리 친한거 어차피 전교생이 다 알잖아.

[나는야 해결왕]

아 진짜 ***, 못말려. (고개 숙이고 걷다가 그냥 징어 확 끌어당겨 어깨동무 해버림) 어차피 친한거 다 아니까, 이거도 되겠냐?

[독자72]

(약간 당황탐) 뭐..뭐야....저기 쟤네들이 쳐다보잖아...... (그래도 약간 입가에 미소 띔)

[나는야 해결왕]

(징어 반응에 살짝 당황했다가 어깨 잡은 손에 힘 더 주고 자기쪽으로 더 끌어당김) 뭐 어때, 쟤네도 전교생 중에 한 명일 텐데.

[독자76]

(피식 웃더니 등에 어색하게 손 살짝 걸침) 하긴, 그렇지? (쳐다보는 애들 향해서) 뭘보냐 이자식들아! 부럽냐?

[나는야 해결왕]

(한숨 내쉬면서 고개 절레절레 흔듬) 아주 남자랑 여자가 바뀌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네, 장군 납셨어 ***.

[독자84]

(완전 해맑게 으히힣힣 웃으면서) 너랑 있어서 그렇지~ 넌 남자애가 소심하게 그게뭐냐? 말도 많이 없고 숫기도없고. 남자애는 씩씩해야지!

[삭제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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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야 해결왕]

(징어랑 찬열이 번갈아서 보고 한숨 푹 내쉬면서 징어 어깨에 손 얹음) 가자.

[나는야 해결왕]

쟤랑 톡은 왜 해? (살짝 찌푸린 얼굴로 징어 내려다보다가 자기도 모르게 살짝 헝클어진 머리 정리해줌)

[나는야 해결왕]

친군데 뭐 어떠냐니, 그래두 너무 친..아, (말하려다가 고개 흔들거리면서 징어 어깨 꽉 잡음)

[나는야 해결왕]

아냐, 됬다 됬어. (시무룩해져서는 징어 어깨에서 손 놓고 살짝 빠르게 걸음)

[나는야 해결왕]

(징어 행동에 멍하니 앞만 보다가 징어 쳐다보고 입 앙 다뭄)

[나는야 해결왕]

(징어 멍하니 내려다보다가 한숨 푹 쉬고 허리 둘러 끌어안음) 화를 못 내게 해요 아주.

[나는야 해결왕]

그래서, 창피한건 아네? 너 또 박찬열이랑 과하게 친하게 지내기만 해 봐. (꼭 끌어안고 고개 숙여 머리로 어꺠 짓누름)

[독자8]

ㅂ

[독자15]

나 밑에넘길게ㅜㅜㅈ금 안되겠다ㅜㅜ

[나는야 해결왕]

요기 까지다..!

[독자12]

쓴아 이거 달달톡이니? 뭐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엌ㅋㅋㅋㅋㅋ

[독자10]

에헤잌ㅋㅋㅋㅋㅋㅋㅋㅋ

[독자11]

ㄷㄱ

[독자13]

ㅊㅍ

[독자18]

힁맨날늦네..

[독자19]

ㅋㄴㅊ

[독자20]

댜릉!!이깅 십오..

[독자21]

과늠해야지! 화이팅 힘쇼

[삭제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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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6]

그러고 싶은데ㅠㅠㅠ오늘 밤은...음마가 안돋아..힝....달달한거ㅠㅠㅠ

[나는야 해결왕]

음 그럼 이 토꾸를 참여하는게 오때요

[독자32]

정말해도되요..?

[나는야 해결왕]

넹 댐미닷 근데 나 지굼 ㄷ컴 이상해서 짱 느려여..급ㅁ방 끈날거 같기더 하거ㅠㅠ

[독자37]

ㅠㅠㅠㅠ나는 밤이라 쓰니만 가능하면 오래달릴려고 했져ㅠㅠㅠㅠ나중에 오까여..?

[나는야 해결왕]

맘대루 해두 대열 !!!!!!!!!!!!!!!!!!! s2

[독자38]

한사람이라도 줄어야 윗 징어들이 덜 기다릴듯 싶다ㅠㅠㅠ담엔 오래하꾸야ㅠㅠㅠ슬퍼...

[나는야 해결왕]

나더..내징어s2.. 다른 톡쓰니들ㄹ은 막 친한 징어가 마능데 난 별러 엄져서..

[독자41]

너도 내징어야ㅠㅠㅠㅠ힝ㅠㅠㅠㅠㅠ우리 귀요미야 너ㅠㅠㅠㅠㅠ아냐 아는지어 엄청 많잖아..ㅎㅅㅎ만 봐도 다들

[나는야 해결왕]

헉 아님니다 아무도 날 기억하지 몬해..큐_큐

[독자45]

아냐ㅠㅠㅠㅠ다들 안다규ㅠㅠㅠㅎㅅㅎ만 보면 ㅎㅅㅎ톡이야? 다들ㅋㅋㅋㅋㅋㅋㅋ헿 나 이제 그대를 귀요미라 해야지

[나는야 해결왕]

아닙니다 귀여미ㅓ라녀 기척 여다 미칭..흡..

[독자48]

나는 귀요미의 네징어하곸ㅋㅋㅋㅋㅋ나는 귀요미쓰니할래.....

[나는야 해결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헹, 아 오늘 컴터 왜 이러지 잉ㅇ상행

[독자50]

ㅠ 모티는 불편해?

[나는야 해결왕]

모티로 톡은 쥬거도 못해..삼쥐임 ..

[독자55]

그릏구나ㅠㅠㅠㅠㅠㅠㅠ오랜만에 컴하는 고야??

[나는야 해결왕]

아니 컴은 늘 햇지..내컴ㅍ퓨터능 늘 바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독자64]

앜ㅋㅋㅋㅋ지금 렉은오때..?

[나는야 해결왕]

갠ㄴ챠능거 같ㅇ아ㅕ여ㅓ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독자70]

ㅠㅠㅠㅠㅠ다행이예여ㅠㅠㅠ렉 빨리괜츈해지길!

[나는야 해결왕]

ㅇ웅 그래여..ㅠ.ㅠ 배고푸다

[독자73]

밥먹어여! 굶으면 안조아여..

[나는야 해결왕]

..머..머것..는데..

[독자75]

어...또 먹어여!

[나는야 해결왕]

그..그럴까?

[독자24]

아...신알신해야지..ㅈ

[독자33]

으아니...! 이걸 이제야 보다니ㅠ_ㅠ 나더 과늠해야지

[독자36]

뀨 토꾸 놓쳐따ㅠㅅㅠ 어제 고기머거서 변태톡 못이었는데 쓰니 힘쇼'ㅅ' 내가 됴아하는 달달토꾸는 바로 관음 들어가실게여*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