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비비씨 관점)바나를 처음 본건 2011년 여름 MTV match up 에서 였다.바나는 나와 너무도 달랐다.난 맨날 박경보고 오이닮았다고 놀리고 또 오이닮았다고 놀리고또 오이닮았다고 놀렸는데바나가 비원에이포에게 놀리는 것은 상상 할 수 없는 일이였고심지어 산들과 신우의 과사 까지 보듬어주는 지경에 이르렀기에내가 반하지 아니하지 아니 할뚜 없디...아...우지호닮아간다..이러면 안되지..쨋든!!이렇게 다른 매력에 더더욱 끌린다는게 결론입니다람쥐~~개드립은 아니아니아니되오!!!!!!!!!!!!본론으로 돌아와서 끝내 바나라는 병실에서 퇴원하지 못한 나는 블락비에게 느끼지 못한 감정을 바나에게 느끼고야 말았다.그리고 고백해버렸다.ㅂ..ㅂ...ㅂ....ㅂ.....ㅂ.ㅂㅂ.ㅂ......바나야!!!!!!!!!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사랑해!!!!!!!!!!!!!!아...근데 뷔앞언니들이 너무 잘해준다...설렌다..그리고 베이비도 자꾸 눈에 들어온다..어쩌지..그치만!!지금 내가 사랑하는건 바나!!!!너 하나야 임마!!!!ㅅ....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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