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글 [헤단] 안녕! 2 보고 싶다 그래요 보고 싶어 얘들아 누구 턱주가리엔 쌍걸레를 누구 턱주가리엔 스낵을 냠냠짭짭하고 있지만 보고 싶어 보고 싶어 보고 싶다고 씨발 다 나와  248

첫글 사담 그러니까 개잡담 판  275

[헤단] 새벽 두 시에 아침판 파는 게 말이야 방구야  23

[헤단] 상근이 확인 - 일찍 자고 늦게 일어나는 삶을 갖자  468

[헤단] 오세훈 내가 청 사랑하는 거 알면서 어떻게 그런 짓을 해. 모바일 5분 전 21:37 l 스크랩 신고답글  556

배훈망덕 0904 AM [미니-소설체] 박제 판  2

[헤단] 야 소설들 고만 쓰고 나와봐 할 말 잇서  486

[헤단] 괜히 남의 짝톡 보니까 꼽았던 코르크 다시 빼서 남은 반 병 다 처마셔야 할 것 같아...  442

[헤단] 청은 빌었다 판 갈고 시작하면 안 되어요? ㅈㅂㅈㅂ ㅜㅜㅜㅜ 라고 말이다  448

[헤단] 짧고 굵은 거 누난 좋다고 생각해 왜냐면 임팩트 오지니까 그러니까 우리 막판 가는 거야  602

[헤단] 오늘 밤 기분 왜 이렇게 좋지... 궁금하니까 슈가볼의 오늘 밤 듣자  495

[헤단] 선생님들 우리 게임하자 시작은 가볍고 달콤하게... 미로틱이 주제였지만 가사를 모르니 좆까고 왕게임 하자  600

각종 판 모음  42

최고의 순간  276

MEMBER / PROBLEM  257

[필독] NOTICE / DIC

진실만을 답하겠습니다, 존나 맹세 - 배훈망덕 전부 씀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