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있는걸로 스웩 부릴수 있는게 멋이지 최고를 위해 최악을 본날들, 다 좋은 경험이지 실패에 대한 겁이 지나치면 그 꿈은 취객처럼 '독'이 되어 우리 옆에서 멍멍 짖지 그래 난 여태껏 그래왔듯이 도끼처럼 on my way 앞길로만 가느라 양 옆길에게 혼날때도 난 지켜 태도 왼쪽 발목이 삐끗해도 오른발로 깽깽이 뛰어가 모두를 다시 만나지 이 길 끝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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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조진웅, 직접 은퇴 선언 "질책 겸허히 수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