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글 [AND] 열두 시 지났다 다들 잘 지내고 살아... 있다면 내년이든 언제든 보자 내년에는 까마쿤에서 볼래? 아무튼 빠이!  6

첫글 [단톡/멤구] 첫 판 개장과 더불어 멤구 계속 진행함 ㅋㅋ 본문 확인하고 상근이에 이름 달아 주면 멤버로 영입하겠음~ ㅋㅋ  508

[단톡] 누나도 자꾸만 누나가 새벽에 바쁘단 사실에 눈물이 앞을 가리지만 일단 놀고 있으면 또 갑자기 나올게  322

[단톡] 오늘 밤 열 시 회의 및 게임이고 배진영 니 안 자는 거 다 아는데 튀어나오지 그러냐? 사라지지 말라고, 좀  321

[단톡] 오늘 밤 10시 회의 및 게임 / 공지할 거 있어서 판 갈았음, 본문 필독하길 바란다...  331

[단톡] 오늘 무려 불금인데 애들이 씨발 아니 지금 국태랑 누나 둘이라고, 이 화력 이해 엑스니까 다 나와라  121

[단톡] ㅎㅇ 누나 왔는데 누나 보고 싶었던 메가톤 소리 질러, 아무도 안 지르면 제목 알아서 수정하려고...  287

[단톡] 애인 있는 인간들은 행복하고 애인 없는 것도 서러운데 애인 없다고 안 행복해야 하는 배주현이 가는 판  304

[단톡] <새 멤버> 임영민 환영, 글고 조금 전에 들어온 지 조금 됐지만 박우진도 또 또 또 환영이다 오래 보자  400

[단톡] 내일 밤 10시 회의 후 게임 / 저희 멤구 중이니까 저희 멤구글에 많은 관심과 사랑과 애정 바랍니다  271

[단톡] 내일 밤 10시 회의 후 게임이고 10시에 정각 참여 안 되는 사람들에게는 누나가 어떻게 해야 할지 깊고 좀  312

[단톡] * 밤에 모였을 때는 샤이니, 그러니까 인사만 하고 꺼지거나, 말 없이 자리 좆되게 비우고... 그러는 거 안 됨. *  319

자신의 의견은 스스로 내자, 게임 신청판  40

명 예 의 전 당  394

사정판 이용 줫나 권장  339

* - 규칙 / 안 읽으면 제명임 - *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