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팬픽 만화 단편/조각 고르기
김남길 몬스타엑스 강동원 이준혁 엑소
수녀톡징어 전체글ll조회 11687l 104

EXO) 새벽 남자 목욕탕 그 안에서 무슨 일이? | 인스티즈 EXO) 새벽 남자 목욕탕 그 안에서 무슨 일이? | 인스티즈 EXO) 새벽 남자 목욕탕 그 안에서 무슨 일이? | 인스티즈

 

(부제: 야, 게이 셋 떡치는 소리 좀 안나게 해라.)

 

그래여... 내가... 이제 3p까지 손을 댑니다... 핳...

아 제목 부끄럽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댜릉이 씽크빅 터져 베이베!

 

보시다시피 카찬백

 

셋은 원래 친구고 종인이랑 백현이는 평소 찬열이에게 흑심을 품고 있음. 어쩌다 새벽에 셋이 목욕탕을 가게 되는데, 아~무도 없는 거죠.

그렇게 짐승 김종인과 입만 산 변백현이 아무것도 모르는 찬열이를 본격 강..가..ㄴ...하는 3p 토쿠

 

댜릉이랑 찬열이 답글 달아주세여

 

설정된 작가 이미지가 없습니다

이런 글은 어떠세요?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작품을 읽은 후 댓글을 꼭 남겨주세요, 작가에게 큰 힘이 됩니다!

1

독자1
아 하기로 한사람만이구나..관음할게여
11년 전
수녀톡징어
가...감사합니다... 부끄럽네여...
11년 전
독자2
아 좋다....... 관음할게요........
11년 전
독자4
카찬백이라니 힘쇼하세요ㅠㅠ!
11년 전
수녀톡징어
핳...... 부끄럽네옄.......
11년 전
독자15
그대가 저를모르겠지만 저는 그대를 사랑합니다ㅠㅠㅠ 알러뷰
11년 전
수녀톡징어
가..감사합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핳ㅋ.... 저도 알러뷰
11년 전
독자25
나중에 또 등장하겠어욬ㅋㅋㅋㅋㅋㅋ 박카스로 기억해줘요 사랑합니다ㅠㅠㅠㅠ
11년 전
수녀톡징어
박카스 오케이
11년 전
독자3
수녀톡징어님 글 관음 왓어요!!
온김에 암호닉도 신청....ㄸㄹㄹ
암호닉 ㅇㅅㅇ 로신청할게요!!

11년 전
수녀톡징어
으아닠ㅋㅋㅋㅋㅋ 암호닉이라니... 부끄럽네옄.... 기억할게요!
11년 전
독자5
ㅋㅋㅋㅋ관음할까 내가누구게
11년 전
수녀톡징어
ㅋㅋㅋㅋㅋㅋ 누구지..?
11년 전
독자14
모르면다음에나도톡끼워주기^^......3초줄게 3,2,1 땡
11년 전
수녀톡징어
............^^;
11년 전
독자21
ㅋ..ㅋㅋ... 미안-,-;; 쓰니랑 톡이 너무 하고 싶어서 정신줄을 놨어. 당황한듯하니 사라지도록 할게... 잘있어내사랑
11년 전
수녀톡징어
앜ㅋㅋㅋㅋ 너구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트하틐ㅋㅋㅋㅋㅋㅋㅋ 담에 내가 니 톡으로 갈게
11년 전
독자29
오지마 흥이야..... 접근금지 가처분 신청 받아올테다
11년 전
수녀톡징어
ㅠㅠㅠㅠㅠㅠ 아냐 하트 왜그랭 삐디디마
11년 전
독자46
자.그럼다음에또그취톡을들고옵니다.내사랑쓰니를내사랑기구로괴롭혀주고싶네요.
11년 전
수녀톡징어
나 이제 당하는 거 안할겁니닼ㅋㅋㅋㅋㅋ 나는 우주최강공이니까여!!
11년 전
독자50
헐...그럼다음도쓰리피해여내가우주최강공할거야흥
11년 전
수녀톡징어
다음톡에 내가 자기 깔러 갑니다^0^
11년 전
독자54
...나는톡안열거지롱 배틀호모떠요?S×S? 싸워서지면기구로폭풍능욕당하기?
11년 전
수녀톡징어
ㅋㅋㅋㅋㅋㅋ 한 번 해볼까여? 절대 안 질 자신있어여^0^ 그리고 넌 이미 나에게 한 번 깔ㄹ....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년 전
독자58
ㅋ...ㅋㅋ...그때는...하.잊어줘요내사랑^^.....나이기기위해선수단과방법을가리지않을거야.참고로.
11년 전
수녀톡징어
ㅋㅋㅋㅋㅋㅋㅋ 아주 팔다리를 다 묶어놔야겠구만ㅋㅋㅋㅋㅋㅋ
11년 전
독자62
헐그럼입도...(???)
11년 전
수녀톡징어
입은 소리를 들어야하니까 안 막을꾸얏
11년 전
독자65
난신음고자니까안돼.그리고육두문자막날릴거야.근데왜내가깔개같지??????
11년 전
독자6
부제 어디 갔어 부제 ㅠㅠㅠㅜ
11년 전
수녀톡징어
부제 짤려쪄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글에다 쓰뮤ㅠㅠㅠㅠㅠㅠ 허이허이 ㅎ어ㅠㅠㅠ
11년 전
독자12
누가 먼저 해?ㅋㅋㅋㅋㅋ 댜릉이가 먼저해 ㅋㅋㅋ 그리고 부제 강조해주세여! 검은 글씨!
11년 전
수녀톡징어
수정완료
11년 전
수녀톡징어
댜..댜릉이가 먼저 할랭..? 핳.... 겁나 막막하당...
11년 전
독자22
ㅋㅋㅋㅋㅋㅋㅋㅋ 찬열이 먼저 시켜
11년 전
독자7
끄하하하하하 수고햐@-@~~~
11년 전
수녀톡징어
끄핳.... 잘 할 수 있길...
11년 전
독자13
넌 원래 잘하니까 갠자낭 뀨잉뀨규규규잉
11년 전
수녀톡징어
돼지얌?
11년 전
독자28
웅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하또♡ㆍ♡ㆍ♡♡
11년 전
독자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왔엌ㅋㅋㅋ
11년 전
수녀톡징어
찬열이?
11년 전
독자10
엉ㅋㅋㅋㅋㅋ
11년 전
수녀톡징어
앜ㅋㅋㅋㅋㅋ 근데 어케 시작하지? 누구부터 시작해... 나 막막햇
11년 전
독자23
첫 타자는 찬열이다
11년 전
독자27
아....나도 막막한데... 막 목욕탕에서 들어가는거부터? 가는거부터? 아님 옷갈입는거 부터?
11년 전
수녀톡징어
옷 벗는 거 부터 하까?
11년 전
독자30
그럼 셋이 쪼라ㅡ르 옷벗는거부터?
11년 전
독자33
목욕탕 돈내고 들어와서 옷벗는거부터ㅇㅇ
11년 전
수녀톡징어
둘이 구분 어케하짘ㅋㅋㅋㅋㅋㅋㅋ?
11년 전
독자35
모바일 ㅋㅋ 이..댜릉이
11년 전
독자38
ㅋㅋㅋㅋ 모바일이 나네 ♥^^♥
11년 전
수녀톡징어
오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순서는 어케할깤ㅋㅋㅋㅋㅋ 찬열 백현 종인? 찬열 종인 백현?
11년 전
독자39
찬열 종인 백현
11년 전
독자42
이렇게하는거맞는거짘ㅋㅋㅋㅋㅋㅋ아첫순서랔ㅋㅋ미치겠닼ㅋㅋ
11년 전
수녀톡징어
웅ㅋㅋㅋㅋㅋㅋ 백현이가 찬열이꺼에 계속 답글 달고 찬열이가 백현이꺼에 답글 누르면 댐ㅋㅋㅋㅋㅋ 아 나 너무 떨료..
11년 전
독자44
나도떨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으이ㅏㅋㅋㅇ으잌ㅋ
11년 전
독자9
징어이제 그취톡에 3p까지하는구낰ㅋㅋㄱㄲ
11년 전
수녀톡징어
ㅋㅋㅋㅋㅋㅋㅋ 아마 3p는 이게 처음이자 마지막이 될꼬얏...ㅋㅋㅋㅋㅋ 주제가 너무 끌려서ㅋㅋㅋㅋㅋ근데 퓨어니?
11년 전
독자17
노노아니야 슬픈캡쳐징어얔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캡쳐가한두명이아닐텐데..슬픈거니까 뭍어두기로..해..핰
11년 전
수녀톡징어
ㅋㅋㅋㅋㅋㅋㅋ 슬픈캡쳨ㅋㅋㅋ 기억한닼ㅋㅋㅋㅋㅋ
11년 전
독자1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머지 톡방생긴이후로 너징어톡 많이못본다..참여기회도없고ㅠㅠ
11년 전
수녀톡징어
톡 잘 안열어서ㅠㅠㅠㅠㅠㅠ
11년 전
독자31
글쿠나ㅠㅠㅠ너징어가 배큥이야?내최애..♥암튼ㅈ화이팅
11년 전
수녀톡징어
내가 김종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화이팅!
11년 전
독자11
어잌... 참 좋은 쓰리피다 흐흫
11년 전
수녀톡징어
찬총만세
11년 전
독자19
우주총수 박찬열!
11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1년 전
수녀톡징어
앙대 부끄뎌...
11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1년 전
수녀톡징어
헐 내가 우리 애기를 못 알아보다니 ㅠㅠㅠㅠㅠㅠ 언니를 때려여ㅠㅠㅠㅠ 흡흐규ㅠㅠㅠㅠㅠㅠ
11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1년 전
수녀톡징어
헝허엏어유ㅠㅠㅠㅠㅠ 우리애기 하트하트 ㅠㅠㅠㅠㅠ
11년 전
독자26
근데...궁금한게..3이서 어떻게 해??
11년 전
수녀톡징어
순서 정해놓고 하는거예옄ㅋㅋㅋㅋㅋㅋㅋ 핰ㅋㅋㅋㅋㅋㅋ
11년 전
독자34
??가랑 다하고 나랑 또해??안힘드나??
11년 전
독자32
분신, 댜릉언니 실시간 관음할거임⊙♡⊙ 힘쇼
11년 전
수녀톡징어
하트하트
11년 전
독자115
와 거의 네시간 째 과늠 중이야.. 배터리만 세번 갈았엉.. 다음부터는 무조건 컴티만 해야디..
11년 전
수녀톡징어
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이제 시작이얔ㅋㅋㅋㅋㅋㅋㅋ 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신난다!!!!
11년 전
독자117
ㅋㅋㅋㅋㅋㅋ 그러게 진짜 이제 시작이야.. 또 열네시간 달리는거야???
11년 전
수녀톡징어
앙대... 나 그날 그래섴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멘붕쩌렀다곸ㅋㅋㅋㅋㅋㅋㅋ
11년 전
독자118
ㅋㅋㅋ 지금 그거 과늠중!! 여기는 이제 흥미진진하다ㅋㅋ
11년 전
수녀톡징어
댜릉이 = 백현 (모바일), 쓰니 = 종인, 찬열이 = 찬열
11년 전
독자36
언니이!!! 쪽지세개나 왔길래 고기먹은줄 알아써영 ㅠㅠㅠ 열시미 해용 화이팅!!!
11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1년 전
독자37
퓨어에용 ㅠㅠㅠ 엉니 아는분이 너무 많아 ㅠㅜㅠㅠㅠ
11년 전
수녀톡징어
아이곸ㅋㅋㅋㅋㅋㅋ 그랬구낰ㅋㅋㅋㅋㅋㅋㅋ ㅠㅠㅠㅠㅠ 언니라고 부르는 애들이 또 있어섴ㅋㅋㅋㅋ 왜케 오랜만에 나타나쪙 ㅠ_ㅠ 여...열심히 할게.... 최대한 열심히...ㅋㅋㅋㅋㅋ
11년 전
독자43
응응 ㅋㅋㅋㅋㅋ 실은 내가 언니라고 인티에서 부른적이 몇 없으니.....☆★
ㅠㅠㅠ요즘 전부다 귀찮아서 ㅠㅠㅠ 잠수타다가 왔지용!!!
ㅋㅋㅋ더이상 댓글달면 렉 걸릴듯해요 ㅋㅋㅋㅋ 언니화이팅!ㅁ! 으헝헝
그럼 저늠 빛났다 사라져....☆★

11년 전
수녀톡징어
ㅋㅋㅋㅋㅋ 하트하트 거마웡 열심히 해야지ㅠㅠㅠㅠㅠ
11년 전
독자41
나 존;나 목욕탕 오랜만에 와봐. ( 키 딸랑 거리며 제 번호맞는 옷장 찾다가 멈춰서 키로 옷장 열고 옷을 천천히 하나씩 벗으며 오랜만에 오는거라 신났음 실실 웃으면서 제 옷 벗은거 가지런히 개어서 옷장속에 넣음 )
11년 전
수녀톡징어
새;끼, 초딩이냐. 왜 이렇게 신났어. (오랜만에 왔다고 신나서 웃는 찬열이 보고 킥킥대다 바로 옆칸에 제 번호임을 확인하고 키로 열어서 옷 벗다가 찬열이 벗은 몸 눈으로 쭉 한 번 훑고는) 야, 넌 살도 안찌냐.
11년 전
독자45
(키 보곤 종인이 옆인걸 확인한 뒤 종인이 말에 찬열이 벗은 몸 훑어보면서) 그러게, 뭐 먹고 다니긴 하냐? 김종인 너도 똑같이 말랐거든. 너도 살 좀 쪄라.
11년 전
독자49
살 찌기도 전에 키가 너무 커버렸어. ( 씩 웃으며 제 키가 제일 크다며 손짓으로 제 키 재다가 종인이랑 백현이 흘깃 보는데 큰거 보고 살짝 놀람 ) 야, 너, 너네 의외로 크다…?
11년 전
수녀톡징어
그래도 난 몸이 좋잖아. 야, 너랑 나랑 별로 차이 많이 안 나거든. (말랐다는 백현이 말에 대꾸하고 키 재는 듯한 찬열이 손짓에 어이없다는 듯 피식하다 찬열의 말에 눈 가늘게 뜨고 씩 웃으며) 박찬열, 어딜 보냐. 응큼하게.
11년 전
독자57
(키 재는 찬열이에 팔꿈치로 배 한 번 치고는 종인이 바라보면서) 너 지금 키 크다고 자랑하냐? 키만 크면 뭐, 몸이 좋아야지. 김종인 넌 피부빨이고., 나처럼 어깨도 떡벌어지고 그래야지. (의외로 크다며 놀라는 찬열이에 웃긴듯 바라보며) 넌 그런거 밖에 안보이냐? 넌 생각보다..어..그래 말을 아끼도록 하자.
11년 전
독자63
몸은 만들면 되는 거고! 운동하면 다 만들어지게 되있어. ( 백현이 말에 살짝 발끈하다가 피부빨이란 말 듣고 고개 세차게 끄덕이면서 맞아맞아 맞장구 치면서 웃음 그리고 이윽고 종인과 백현의 반응에 멋쩍은듯 머리 긁적이며 ) 아니, 그게 안보려고 했는데 보이네.
11년 전
수녀톡징어
야, 내 피부색에 껌뻑 죽는 여자들이 얼마나 많은데. (백현과 찬열이 합심해 놀려대는 소리 들으며 그저 실소 터트리다 대충 이것저것 챙겨들고 목욕탕쪽으로 향하며) 됐고, 들어가기나 하자. 근데 여긴 어떻게 사람이 하나도 없냐.
11년 전
독자70
(멋쩍어하는 찬열이에 장난스럽게 웃으며) 너보다 크니깐 부러워서 본거 아니냐? (이어지는 종인의 말에 어이없단듯 쳐다보고는 안쓰럽단 표정으로) 나댄다 김종인..휴 다 니 착각인걸 왜 모름? 쯧쯧 (종인이 말에 다 챙겨들고는 들어가 앉아 자리잡으면서 ) 사람 없으면 우리야 좋은거지, 뭐. 안그렇냐 박찬열?
11년 전
독자75
부, 부럽긴 무슨, 나도 커. ( 당황해서 살짝 더듬음 근데 태연한척 웃고 이것저것 목욕용품 챙기면서 백현이 말에 고개 끄덕이다 목욕탕으로 쪼르르 따라 들어가 백현이 옆쪽에 자리 잡고 목욕용품 내려놓음 ) 난 없으나 있으나 상관없는데?
11년 전
수녀톡징어
없는 게 좋지. 그렇지, 백현아? (찬열이 옆쪽에 자리 잡아 앉으면서 묘한 표정으로 백현이 보고 웃은 뒤 샤워기 켜서 제 몸에 물 뿌리다 찬열이쪽으로 장난스레 물 좀 뿌림) 얼른 하고, 사우나하러 들어가자. 땀 빼고싶다.
11년 전
독자82
(종인이에 마주 입꼬리 말아올리며 마주 웃어보인 뒤 아무렇지 않은척 하면서) 없는 게 좋지. 근데 너 뭔데 그렇게 살갑게 부르냐? 나 소름... (샤워기 켜서 몸 좀 적시게 하고 난 후 찬열이 바라보면서) 왜 어물쩡 거려. 내가 물 뿌려주길 기다리냐? 빨리 해.
11년 전
독자86
아, 좀, 얘가 물 뿌리잖아. ( 종인이한테 물 맞으며 정신없다가 백현이 말 듣고 허둥지둥 샤워기 켜서 제 몸에 뿌리고 적시며 제 몸에 거품 냄 )
11년 전
수녀톡징어
새;끼, 살갑게 불러줘도 지;랄이냐. 나도 내가 말하고 소름돋았다, 인마. (장난스레 소름돋는다는 듯 팔 두어번 문지르고 제가 물 뿌리는 탓에 정신없어 하는 찬열이 보고 웃으며 마치 간지럽히듯 손 뻗어 찬열이 등 한 번 쓸어냄) 왜 내 핑계야. 우리 찬열이 형아가 등 밀어줄까?
11년 전
독자93
(능글맞게 말하는 종인이보곤 어이없단듯 웃으며 발로 정강이 약하게 까고는 찬열이 보면서) 김종인 넌 좀 징그럽다.. 찬열아 너 거품칠은 왜 해, 그냥 물로만 씻고 들어가면 되지. 아니면 형아가 씻겨주길 바라고 그런거야?
11년 전
독자94
아 꺼져 좀, ( 종인의 손길에 간지러운듯 몸 뒤틀다가 백현이 말에 물끄러미 쳐다봄 ) 형 같은 소리하네, 당연히 거품칠 해야되는거 아니야? 난 항상 이렇게 하는데? ( 거품 물로 다 씻어내면서 )
11년 전
수녀톡징어
악, 씨;발. 그렇다고 발길질이냐. (갑자기 정강이에 가해지는 통증에 인상 확 쓰고 욕지거리 뱉어내며 문지르다 찬열이 보고 웃으며 찬열이 몸에 같이 물 뿌려줌) 거품칠은 사우나하고 땀 다 빼고 해야지. (제 몸에도 전체적으로 물 뿌려 다 닦아낸 뒤 먼저 일어서며) 다 했으면 들어가자.
11년 전
독자96
(제 몸에 물뿌리고 난 뒤 다 정리하고 난 후 찬열이 쳐다보고는) 다했냐? 다했으면 빨리 들어가자, 넌 왜 항상 느릿느릿하냐.
11년 전
독자97
(한번 더 적신 다음에 주섬 주섬 대충 용품 정리한 다음 백현이 눈 마주보고 고개 끄덕이고 일어남 ) 어, 지금 갈라고 했어. ( 살짝 뛰어가서 종인이 발 맞춰 들어감 )
11년 전
수녀톡징어
하여간, 박찬열. 항상 느리다니까. (살짝 뛰어와 제 속도에 맞춰오는 찬열이 보며 작게 실소터트리며 핀잔주다 사우나실 문 열자마자 확 끼쳐오는 더운 열기에 숨 크게 한 번 쉬더니 먼저 들어가 한쪽에 앉고 제 옆쪽으로 찬열이 끌어당겨 앉힘) 근데 너 더운 거 싫어하지 않냐.
11년 전
독자98
(뒤따라 뛰어가 발 맞춰 걷는 찬열이 뒷모습 뚫어지게 쳐다보다 저 부르는 소리에 정신차리곤 빠른 걸음으로 걸어들어가 찬열이 옆에 앉고는 종인이 말에 맞다는듯 고개 끄덕임) 그래, 너 더운거 싫어하잖아. 견딜 수 있겠냐?
11년 전
독자99
( 들어가마자 열기에 살짝 미간 찌뿌리다가 저를 끌어당기는 종인이 팔에 얼떨결에 끌려가서 앉고 고개 끄덕끄덕하더니 손부채질 하며 웃음 ) 아, 그래서 더우면 바로 나갈려고. 근데 좀 떨어져 앉으면 안되냐? ( 꽤 가깝에 붙어있는 종인이와 백현이 번갈아보며 )
11년 전
수녀톡징어
원래 그 더운 맛으로 하는 거지. (벌써부터 열기 때문에 손부채질 하는 찬열이 조금 말없이 빤히 보다 이내 아무렇지 않다는 듯 웃으며 그저 백현이 한 번 다시 쳐다보고 다시 찬열이 얼굴 봄) 왜, 뭐 어때서. 부끄럽냐?
11년 전
독자100
(손부채질하며 웃는 찬열이 바라보다 쳐다보는 종인이에 눈 맞추곤 묘한 웃음 띄우다 다시 아무렇지 않은 표정으로 찬열이 바라보다 더 바짝 붙어앉으면서 종인이 말에 동조함) 친구사이에 부끄러운거도 있냐? 우리가 내외하는거도 아니고.
11년 전
독자101
아니, 땀날 때 살 붙으면 얼마나 기분이 드러운지 아냐, 사람도 없는데 왜이렇게 가까이에 붙어 있어. ( 인상 구기며 계속 부채질하다가 둘이 뭔가 묘한 분위기에 이상한듯 살짝 고개 갸우뚱함 슬슬 열기 올라와 더워져서 얼굴이 벌개짐 )
11년 전
수녀톡징어
뭐 어때, 친구사이에. (백현이 말에 동조하며 더 바짝 붙어 앉더니 찬열이 반응에 그저 킥킥대며 웃다 슬슬 열기 올라오는지 벌개지는 찬열이 얼굴에 자기도 모르게 한곳으로 피가 몰리는 기분이 들어 시선 살짝 다른쪽으로 돌리고 침 한번 삼킨 뒤 묘한 얼굴로 찬열이 한번 훑다 백현이에게로 시선 움직임)
11년 전
독자102
(더운지 얼굴 벌개지며 이마, 콧등 같은 곳에 땀 송골송골 맺히는 찬열이 바라보다 침 한번 삼키고는 뚫어져라 바라보다 저에게로 향한는 종인이 시선 느끼고는 바라보다 어깨 으쓱해보이면서 씩 웃고는 찬열이 허벅지에 손 올리곤 안마하듯이 주무르면서) 너 진짜 살 좀 쪄야겠다. 이게 남자 허벅지냐? 여자 허벅지지.
11년 전
독자104
야, 니 허벅지나 신경 써. ( 갑작스레 허벅지 주무르는 백현이 보며 당황하다가 이내 다시 아무렇지 않은 표정으로 계속 손 부채질 함 ) 너네는 안 덥냐? 나 벌써 더워서 숨막혀. ( 백현이랑 종인이 얼마나 땀 맺혔는지 번갈아 확인하다가 저만 더운것같자 미간 찌뿌려지며 문 가르킴 ) 나가고 싶어.
11년 전
수녀톡징어
아, 솔직히 변백현 허벅지는 인정해줘야지. 저 새;끼 별명이 변벅지 아니냐. (찬열이 말에 웃으며 백현이 허벅지 한번 쳐다보고 장난스레 받아친 뒤 다시 찬열이 쳐다보니 잔뜩 더워 땀 맺힌 모습에 참기 힘들어지는지 백현이 손 올려지지 않은 반대쪽 허벅지에 손 얹고 살살 주무르다 은근슬쩍 아래에 스치며) 들어온 지 얼마나 됐다고 벌써 나가.
11년 전
독자106
(종인에 말에 만족스런 표정지으며 찬열이 허벅지 쓸어내리면서) 니가 뭘 좀 아네, 김종인. 그래 박찬열. 변벅지 모르냐, 변벅지? (미간 찌다며 문 가리키곤 미간 찌푸리네 찬열이에 살짝 흥분되는지 입안에서 낮게 신음 머금고는 슬슬 허벅지 안쪽으로 손 들어가면서) 그러게, 우리 들어온지 10분은 됐냐? 뭘 벌써 나가려고 그러냐.
11년 전
독자108
그래, 존;나 좋겠다, 변벅지라서. ( 변백현 허벅지 힐끗 한번 보며 종인와백현이 핀잔에 고개 끄덕이다 아직 나가지도 못하고 더위에 참기 힘들어져 숨만 색색 내뱉는데 갑자기 허벅지 주무르는 손길이나 아래를 살짝 건들인다거나 하는 진해진 손길에 당황해서 숨 크게 들이쉼 ) 아, 잠시만…
11년 전
수녀톡징어
(더위에 참기 힘든 듯 숨만 크게 내쉬는 찬열이 보며 자꾸만 아래로 피가 쏠리는 기분에 입술 꾹 깨물며 더운 숨만 한번 내뱉더니 자신과 백현의 손길에 당황하는 찬열이 보곤 도저히 참기 힘들어진 듯 찬열이 살짝 백현이 쪽으로 밀며 찬열이 아래 쓸어올림) 야, 변백현. 나 진짜 못 참겠다. 씨;발, 박찬열. 존;나 야한 새;끼.
11년 전
독자112
(종인의 말에 웃음 터트리곤 이해한다는듯한 표정짓고는 찬열이 허리 꼭 잡은 후 허벅지 안쪽 쓰다듬으면서) 내가 너 얼마나 버티나했다. 하긴, 나도 못참겠는데 니가 참겠냐? (제게로 밀쳐져 허리 잡혀서 품에 안긴듯한 자세로 있는 찬열이 바라보며) 넌 지금 이게 무슨 상황인가 싶지? 그냥 니가 너무 야한게 죄니깐 이해하려 하지마.
11년 전
독자113
( 밀쳐져서 백현이 품에 안긴듯한 자세가 되버리고 무슨 말인지 이해 못할 말만 늘어놓는 종인이와 백현이 보며 멍하니 눈만 동그랗게 뜬 채로 둘 번갈아 보다가 이내 종인이가 제 아래를 쓸어올리자 헙하고 다시 숨 들이쉬고는 몸이 굳은채로 순간 경직되어버림 )
11년 전
수녀톡징어
아, 진짜 더 참다가는 고자 되겠어. (멍하니 지금 이 상황을 이해못한 채 멍하니 번갈아보는 표정에 더 흥분감이 서린 눈으로 찬열이 내려다보더니 찬열이 다리 한쪽 들어올려 자신이 앉아있던 자리쪽으로 올리고 다리 사이로 자리잡은 뒤 거의 눕혀진 자세가 된 찬열이 다시한번 눈으로 훑고 찬열이 아래 쥐고 흔들며) 찬열아, 이건 내 잘못이 아니야.
11년 전
독자116
(종인이 내뱉는 말에 실소 터트리고는 종인이 하는 행동 지켜보다가 찬열이 귓가에 속삭임) 찬열아, 니가 너무 이뻐서 못참겠는걸 어떡해, 안그래? (경직된 찬열이 다독이려 한 손으로 머리 쓰다듬어주면서 어깨 주물러주다가 점점 손 아래로 내려가면서 가슴 문지름) 이거봐, 박찬열 마른거봐. 오빠가 앞으로 데리고 다니면서 살찌워야겠네.
11년 전
독자119
흐윽…,하, 하지마. ( 아래 쥐고 흔드는 종인이 때문에 그제서야 심각함을 알아채리고 종인이 손길에 벗어나려고 몸을 뒤틀어보지만 제 몸 위쪽의 백현이 귀에서 속삭이며 손이 점점 내려와 가슴께를 문지르자 위 아래 자극에 묘한 흥분감이 들어 고개 도리질치며 몸을 일어키려고 애씀 )
11년 전
수녀톡징어
가만히 있어. 나 지금 많이 참고 있다니까. (자꾸 제 손 벗어나려 몸 뒤틀어대는 찬열이 다리 조금 잡아 누르고 계속해서 아래 자극하다 위쪽에서 백현이 하는 행동보며 조금 웃어버리더니 이내 사우나 안이라 준비된 것이 아무것도 없다는 사실에 미간 좁히곤) 야, 근데 뭐 로션이고 뭐고 아무것도 없어서 어떡하냐.
11년 전
독자120
(흥분하는게 눈에 보이는데 도리질치고 일어나려는 찬열이 어깨 꾹 잡아누르면서 귀 콱 깨물고는 유두 손가락으로 돌리면서) 우리 찬열이 자꾸 이렇게 움직이면 오빠한테 혼난다? (아무 것도 없다는 종인이 말에 씩 웃고는 종인이 바라보다 흥분해서 쿠퍼액 뚝뚝 흘리고 있는 찬열이 아래 턱짓해서 가리키고는) 우리 찬열이 액으로 하면 되지, 뭐 복잡하게 생각 할 필요있냐? 싫으면 니 정액이라도 싸서 바르던지.
11년 전
독자121
그, 그만하라고…, ( 계속된 자극에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두려움과 흥분감이 섞여 눈 느리게 감았다 뜨며 다리가 달달달 떨리고 있는데 가만히 둘이 하는 대화 듣고는 온 몸에 소름 쫙 돋아서 침 한번 꿀꺽 삼키더니 붙잡힌 불편한 몸에 작게 앓는소리 내다가 불안한 눈동자로 종인이 행동 지켜봄 )
11년 전
수녀톡징어
아 뭐, 그러네. (백현의 말에 찬열이 아래 한 번 쳐다보고 고개 끄덕이다 겁에 질린듯 다리 덜덜 떨고있는 찬열이 보며) 왜 이렇게 떨어. 더 흥분되게. (작게 웃고 찬열이 아래 좀 더 주무르다 손에 어느정도 묻어나온 액 대충 모아 찬열이 엉덩이 사이로 가져가 입구에 대고 문지르더니 손가락 하나 밀어넣고 조이는 느낌에 마치 제 아래를 조이는 듯한 기분이 들어 미간 살짝 좁히며 손가락 억지로 끝까지 밀어넣어 내벽 긁음) 아, 이 새;끼 존;나 꽉 조이네. 내꺼 넣은 기분이야, 지금.
11년 전
독자126
(덜덜 떨고있는 찬열이 보면서 손으로 턱 잡아 고개돌려 눈 맞추게 한 후 이쁘게 웃어주고 나서 입에 뽀뽀해주고는) 찬열아, 뭐가 무서워서 그렇게 덜덜 떨고있어. 우리가 잡아먹는데? 아, 잡아먹는구나. 근데 뭐 너 해치거나 그러진 않아. 쉬- 우리 찬열이 그만 떨어. 너 떨면 더 괴롭히고싶어지잖아. (종인이 말에 웃긴듯 손 뻗어 뒷통수 한 대 치고는 찬열이 입 안으로 손가락 하나 넣어 돌리고는) 넌 말 좀 이쁘게 해라, 니가 그러니깐 찬열이가 겁먹잖아. 찬열아 빨아봐. 응? 너 평소에 내 손 좋아하잖아. 그 마음만큼 한 번 니 입에서 굴려봐, 알겠지?
11년 전
독자130
하, 하,지말라고 했다. ( 겁먹으며 덜덜 떨며 고개 도리 도리 흔들다가 이윽고 제 입과 제 뒤로 들어오는 손가락에 위험을 감지했는지 놀라서 백현이 손 깨물고 익숙하지않은 뒤가 뚫리는 감각에 벌떡 상체 일으켜세우더니 불안한 눈동자 여과없이 드러내보이며 종인이 노려봄 ) 빼, 빼라고 씨;발;놈아.
11년 전
수녀톡징어
아, 새;끼야. 왜 때려. 그러는 너는. (갑작스레 제 뒷통수 때리는 백현이 손에 팍 인상쓰다 이어지는 백현이 말에 어이없는 듯 웃어버리고 상체 벌떡일으킨채 잔뜩 겁먹은 얼굴로 노려보는 찬열이에 더 흥분되는 듯 눈에 욕정이 가득 서려 찬열이 바라보며) 야, 변백현. 똑바로 좀 잡아. 찬열아, 그렇게 겁먹은 얼굴로 욕하면 씨;발, 존;나 더 흥분 되잖아. (손가락 조금 거칠게 움직이며 내벽 문지르다 손가락 하나 더 밀어넣음) 그냥 예쁘게 앙앙 울면 돼, 너는.
11년 전
독자135
(손가락 깨물린 뒤에도 입에서 빼지않고 손가락 입안에서 돌리면서)니가 안하면 내가 하지 뭐. 니 입 안 완전 뜨거운데, 니 뒤도 이렇게 뜨거울까? 그리고 내가 알아서 잘 잡을거니깐 넌 제대로 풀어주기나 해. (벌떡 일어나는 찬열이 뒤에서 끌어안아 기대게 만들고는 한 손으로 배 쓰다듬으면서 살살 밑으로 내려가 아래 잡아 쓸어올리면서 다른 손으로는 찬열이 가슴 문지르고는) 찬열아, 곧 있으면 기분 좋아질거야. 그러니깐 가만히 있자.
11년 전
독자136
( 무작정 제 입 안에서 휘젓는 손가락 때문에 말하려고하면 침이 새어나와서 제대로 말도 못하고 이어지는 외설적인 말들 때문에 듣기 싫은듯 고개 흔들다 다시 저를 안아 꼼짝 못하게 제 아래를 잡아 자극 주는 백현 때문에 인상만 찌뿌린채 다시 종인이 손가락 받아내고 지금 앞은 앞대로 뒤는 뒤대로 매우 죽을맛이라 제 입에서 저절로 신음 나가는거 억지로 입술 깨물어서 참아버림 ) 아, 흐,읏…, 하, 씨;발;놈들아.
11년 전
수녀톡징어
아 변백현, 말하는 것 좀 봐. 이 새;끼 여기도 존;나 뜨거워서 내 손가락 녹을 것 같다, 지금. 몸도 뜨겁고 안도 뜨겁고, 아 나 벌써 쌀 것 같아. (백현이 말이 웃겼는 지 웃음 터트리다 장난스레 더 받아치곤 손가락 이리저리 휘저어대며 좀 더 깊이 밀어넣은 뒤 안쪽 내벽 꾹꾹 눌러대다 어딘가 찾으려는 듯 여기저기 찔러보며) 어디 잘만 찌르면 존;나 느낀다던데, 왜 이렇게 깊어. 아, 씨;발 박찬열 신음소리 진짜 미치겠다.
11년 전
독자138
그렇게 뜨겁냐? 찬열아, 들었어? 니 아래가 그렇게 뜨겁대. 나중에 내꺼 들어가자마자 녹아버릴정도로 뜨거우면 어떡해? (여기저기 찔러보는 종인이 보다 미간 찌푸리고 욕 내뱉는 찬열이보다 찬열이 아래 빠르게 쓸어올면서 유두 꼬집으면서) 찬열아 , 너 그렇게 미간 찌푸리고 욕 내뱉으면 더 흥분되는거지, 넌 아직 모르지? 존;나 꼴려. 김종인 빨리 찾아서 찬열이 앙앙대는 소리 좀 들어보자, 우리.
11년 전
독자139
지;랄마, 흐,으, 하, 존;나, 씨;발;새;끼들 ( 이 상황이 엿같아서 눈 꼭 감아버리고 듣기 싫은듯 고개 흔들어 대며 낮게 욕 뱉고는 종인이가 찌를때마다 움츠러들면서 움찔 움찔 하다가 또 앞쪽에선 백현이가 제 것 빠르게 쓸어올리며 유두 자극하자 지금 신음 나오려는거 참느라 정신없는데 종인이 어느 한 부분을 찌르자 신음 참기가 힘들어지며 다리 부터 머리까지 짜릿짜릿해져서 잠시 긴장 늦출뻔하다가 그래도 끝까지 참으려 안간힘 쓰다가 저도 모르게 유한 신음이 나옴 ) 하,하읏…흐.
11년 전
수녀톡징어
아, 찬열아 욕 더해봐. (자신과 백현이 손길에 잔뜩 느끼면서도 억지로 참아내며 욕하는 찬열이 더욱 흥미롭다는 듯 손가락 더욱 움직여대다 어느 한 곳 찌르자 꽉 조이며 저도모르게 신음 흘리는 찬열이 모습게 입꼬리 올려 웃곤) 여기구나. 찬열아, 여기 좋아? (그 부분 집중적으로 찔러대며 손가락 더 깊이 밀어넣은 뒤 다른 손으로 찬열이 아래쪽이랑 회음부까지 꾹꾹 눌러 자극하고 손가락 하나 더 밀어넣어 조금 세게 피스톤질 함) 손가락 또 들어가네. 진짜 마음같아서는 당장 박고싶은데 내가 그래도 너 생각해서 지금 풀어주고 있는거야. 존;나 고맙지 않냐.
11년 전
독자140
찬열아, 니 신음소리 존;나 섹시해서 너한테 박기도 전에 나 쌀거같은데, 참아야겠지? (눈 꼭 감고 느끼는게 뻔히 보이는데도 참는 찬열의 모습에 살짝 웃다 목 혀로 핥아올리면서 살짝 깨물고는 종인이 쳐다보면서) 야 빨리 해, 존;나 너만 급한게 아니라고 나도 급하거든? (찬열이 목에 얼굴 파묻고는 목 곳곳에 키스마크 남기면서 찬열이 아래 빠르게 쓸어올리다 느끼는듯 흘러나오는 액에 귀두 문지르면서) 찬열이 지금 제대로 느끼고 있나보다. 하얗게 질질 싸고있네?
11년 전
독자141
하, 하읏, 아!, 흣, 아, …개;새;끼;들아, 흐, ( 종인이 스팟 부분만 자극 하며 손가락 까지 하나 더 늘려 자극 해오고 백현인 키스마크 만들며 제것 쓸어올리자 더 이상 참기 힘든듯 입에서 거친 욕설이섞인 숨과 신음 터져나오더니 신음을 애써 참느라 부어오른 입술을 쓰라린지 할짝이며 살짝 풀린 눈으로 음담패설에 계속 도리질치며 신음 뱉어냄 ) 아, 흐, 아, 니야…, 아니라고,흐윽 씨;발아.
11년 전
수녀톡징어
알았어, 새;끼야. (백현의 말에 손가락 조금 더 움직이며 자극하다 입술 핥으며 눈까지 풀려 신음하는 찬열이 모습에 잔뜩 아래가 단단해진 기분 들어 급하게 손가락 빼곤) 아, 미친 존;나 야해. 박찬열 신음소리봐. 못 참겠다, 이제. (손가락 빠져나오자 수축되느라 움찔거리는 입구 보고 마치 비웃기라도 하듯 작게 웃으며) 우리 찬열이, 구멍허전해? 움찔 거리네, 귀엽게. 이제 오빠꺼 넣어 줄테니까 몸에 힘이나 빼세요. (마치 놀리는 듯한 투로 말 이어가다 제 것 잡고 입구에 맞춘 뒤 몇번 문지르고 천천히 삽입하는데 꽉 조여오는 느낌에 미간 잔뜩 좁힌 채 거칠게 숨 쉬며 엉덩이 좀 주물러주고 조금 꽉 끼는 느낌에도 아랑곳 않고 그냥 끝까지 밀어넣어 허리 조금씩 움직임) 윽, 씨;발. 힘, 빼라고. 존;나 끊어지겠네. 넣자마자 싸겠다.
11년 전
독자153
(부어오른 입술을 할짝이며 풀린 눈 하고 있는 찬열에 참지 못하고 목덜미 콱 깨물고는 혀로 쓸어주면서) 찬열아, 누가 그렇게 야한 표정 지으랬어. 너 그런 표정 지으니깐 오빠 못참겠잖아. (찬열이 아래에 제 것 박아넣고는 움직이는 종인이에 피식 웃고는 찬열이 가슴 쓸어내리면서 진정시키고는 눈가에 혀 굴렸다 떼냄) 아파? 아파도 힘 풀어. 너 그러면서도 느낄 거는 다 느끼고 있잖아, 안그래? (찬열이 아래 부드럽게 쓸어올리면서 뚝뚝 떨어지는 액 손가락에 묻히고는 찬열이 볼에 바르고는 볼 혀로 핥아올리면서) 이거 단백질 풍부한데, 니 피부에 바르면 피부 좋아지려나?
11년 전
독자154
( 계속 자극해오는 손길에 신음 뱉다가 곧 넣어준다는 종인이 말에 화들짝 놀라 바둥 대다가 꽉 잡힌 몸은 움직이지 못하고 그대로 종인이 것이 들어오자 온 몸이 반으로 쪼개지는듯한 고통에 저절로 표정 굳은채로 고통에 찬 신음 뱉음 손가락과는 비교도 안되는 굵기와 고통에 종인이 허리짓 할때마다 살짝 정신이 아득해져옴 ) 흐, 아윽!, 아, 아,아파 …, 흐, ( 고개 도리도리하며 고통에 바르작 대다가 백현이 달래주듯 진정시켜주는 손길에도 제대로 정신 못차리며 그대로 종인이것 받아내기에 너무 힘이듬 ) 흐읏…아! ,그, 그만…
11년 전
수녀톡징어
아, 변백현. 너 때문에 더 야해. (찬열이를 희롱하는 듯한 백현의 말과 행동에 웃긴 지 낮게 웃음터지고 여전히 꽉 조이며 고통스러워 하는 찬열이 보며 나름대로 풀어주려는 듯 엉덩이 계속해서 주물러대고 허리 움직임) 그만하긴, 윽, 뭘 그만해. 금방 좋아진다, 찬열아. 아, 진짜 소리 야해. (억지로 계속해서 허릿짓 해대다 안되겠다 싶었는지 조금 전까지 찬열이 느끼던 위치 찾아내 그부분 찔러대며) 여기지? 우리 찬열이, 느껴? 오빠꺼 지금 니 안에 꽉 찼어. (몇 번 더 찌르다 잠시 멈추더니 그대로 찬열이 몸 뒤집어 두 다리로 바닥에 버티게 단단히 붙들고 찬열이 상체는 백현이쪽으로 완전히 숙이게 만들어 제대로 쳐올림) 후, 뒷치기가 훨씬 느끼기 좋다더라.
11년 전
독자156
(종인이때문에 품에서 떨어져 뒤집힌채로 상체가 제게로 향한 찬열이 바라보다 종인이 말에 웃기단듯 웃으며 입안에 손가락 넣어서 휘젓고는) 곧 니 입에 내꺼 들어갈건데, 손가락으로 일단 연습 좀 해볼까? 찬열아 잘 빨고 핥아봐. 그래야 좀있다가 내꺼 들어가도 잘 하지. (휘젓고 있는 손가락 빼내지 않은채 찬열이 머리 쓰다듬다가 종인이 바라보면서) 뒷치가 하니깐 더 좋냐? 훨씬 조여? 나도 뒷치기나 해볼까. 넌 잘 좀 박아, 니가 제대로 못박으니깐 우리 찬열이가 내 손가락도 제대로 못 빨잖아, 좀 있으면 내 꺼도 빨아야되는데.
11년 전
독자157
아, 흐읏, 아!, 아읏, 흐,으 ( 고통에 몸 바르작 대다가 스팟 건드니 고통은 줄어들고 머릿속이 새하얘지면서 다리 부터 머리 까지 견디기 힘든 흥분감에 쇳소리 섞인 신음 뱉음 계속 신음 뱉다가 억지로 몸 뒤집혀져서 다시 삽입해오자 종인이것이 더 깊게 제 안을 찔러대자 정신도 못차리고 신음 내다가 제 입으로 들어와 휘저어대는 손가락에 살짝 신음이 먹혀들어가서 침도 제대로 못 삼키고 주르륵 흐르며 흥분감에 눈가까지 빨개진채로 신음만 냄 ) 아, 흣, 흐윽!, 아, 으, 이,상해
11년 전
수녀톡징어
아, 씨;발. 이거 쩐다. 존;나 조여. 니가 이따 박아봐, 새;끼야. 윽, 조절이 되나. (백현의 말에 더욱 조여오는 찬열이 느끼며 대꾸하곤 더욱 깊이 밀어넣어 쳐올리다 허리 숙여 찬열이 등 핥더니 견디기 힘든지 정신 못차리고 자꾸만 풀리려는 찬열이 다리에 더욱 꽉 붙들어 잡은 뒤 찬열이 등 아프지 않게 살짝 깨물곤) 이상해? 좋다고 하는 거야, 이럴 땐. 찬열아, 다리에 힘 똑바로 줘야지. (스팟 지점 집중적으로 쳐올리며 잘게 떨리는 찬열이 등에 더욱 흥분감이 몰려오는지 낮게 신음하곤 얼굴이 보이지 않는다는 게 조금 아쉬운 듯 미간 살짝 구김) 아, 존;나 좋긴 한데 얼굴이 안 보이는 게 아쉽네.
11년 전
독자158
(눈가가 빨개진채로 침 흘리며 신음 내는 찬열이 모습에 못참겠는지 입 안에서 세게 휘저으면서) 찬열아, 니 안이 저렇게나 조인다는데 너는 못느껴서 어떡해? 니 대신 내가 느끼지 뭐. (들려오는 종인이 말에 기대되는지 웃다 찬열이가 손가락 제대로 안핥자 인상쓰면서 손가락 빼내고는 고개 들게한 뒤 입안에 제 것 박아넣으면서) 찬열아, 이 세우면 혼낼거야. 이 세우지 말고 살살 빨아봐. 니가 내 꺼를 충분히 적셔야 나중에 니가 편하지 않겠어?
11년 전
독자159
( 다리가 무너지려고 할 때 마다 자꾸 종인가 붙잡는 탓에 다리가 달달 떨리며 힘겹게 종인이 받아내고 있는데 입안을 휘젓던 손가락이 빠지고 고개가 들린채로 백현이 것이 입안에 쑤셔넣어지자 목에 깊숙히 들어온 탓에 억지로 구역질 나오려는거 빼지도 못하고 주저 앉으려하자 다시 종인이 쳐 올리는 탓에 다리가 다시 세워져 계속된 허리짓에 신음이 나오는거 다시 입안으로 그대로 먹혀들어가서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하고 종인이 페이스에 움찔대며 말려들어가고 입안에는 담은채로 울며 겨자 먹기로 백현이 것 천천히 빨아줌 ) 으, 읍, 흐.
11년 전
수녀톡징어
(다리 후들거리며 겨우겨우 버티는 찬열이에 무너지려할 때마다 더욱 강하게 쳐올리고 손 옮겨 찬열이 아래까지 쥐고 흔들어대며 거친 숨 내뱉다 찬열이 입에 제 것 물리는 백현이 보곤 작게 웃으며) 와, 변백현. 무슨 야동찍는 기분이네. 윗입은 변백현, 아랫입은 김종인. 둘 다 물고 있으니까 존;나 야해. 읏, 찬열아 이따 내꺼도 빨아줘라. 우리 찬열이 윗입도 아랫입만큼 뜨겁고 축축하겠지? (놀리는듯한 어투로 찬열이 향해 말하곤 점점 절정에 오르는 지 미간 잔뜩 구긴 채 찬열이 아래 쥔 손과 허리 둘 다 빠르게 움직이며 거칠고 더운 숨 계속해서 내뱉음)
11년 전
독자160
읏, 씨;발 얘 입 안 존;나 뜨거워서 내꺼 녹을거같아. (어찌할 줄 모르다 결국 천천히 제 것 빨아주는 찬열이에 살살 앞뒤로 허리 움직이면서 더 깊게 박아넣고는 뒷 머리 잡아 헝클이면서) 찬열아, 더 맛있게 먹어봐, 아이스크림 먹는거 처럼. 너 아이스크림 먹을 때마다 쪽쪽 빨면서 잘 먹잖아. 그 때 처럼 내꺼도 잘 먹어봐. (미간 잔뜩 구긴 채로 더 빠르게 움직이는 종인이 모습에 인상쓰고 바라보면서) 야, 김종인 너 혹시나 해서 하는 말인데 안에다 싸지마라. 니 새;끼들 뚝뚝 흘러나오는 구멍에 내꺼 집어넣긴 싫거든.
11년 전
독자161
( 백현이가 움직일때마다 자꾸 목울대 건드려서 헛기침 나오는데 계속 밀어붙이며 움직이는 백현이 때문에 억지로 쪽쪽 빨아대다가 종인이 빠르게 쳐올리며 제 앞섬을 자극 하면서 사정 유도 하자 점점 흥분 되어 갈것 같은 느낌이 저를 자극해오면서 절정으로 가는 오르가즘에 살짝 몸 부르르 한번 떨며 종인이 허리에 맞춰 흔들고 입으론 백현이것 핥아줌 입안에 가득 들어선 것 때문에 제대로 신음도 못내고 끙끙댐 ) 흑, 흐윽…
11년 전
수녀톡징어
후, 씨;발. 알았다, 새;끼야. 깔끔떨긴. (백현이 말에 대충 고개 끄덕이며 대답하곤 계속 빠르게 쳐올리더니 곧 사정할 것 같은 기분에 세게 여러번 쾅쾅 찔러대다 크게 한번 쳐올리고 빠져나와 찬열이 허벅지에 대고 사정한 뒤 거칠게 숨 고르는데 다리 타고 흐르는 정액들 보며 더욱 야한듯한 느낌에 킥킥대며 웃고 손으로 정액들 문질러 다리에 발라대면서 찬열이 앞 빠르게 움직여 사정유도함) 하, 미친 존;나 예쁘네. (찬열이 사정하자 제 손에 묻은 정액 대충 문지르며 웃는 얼굴로 찬열이 엉덩이 두어번 툭툭 두드려 주곤 찬열이 몸 잡아주면서 백현이에게 시선 돌림) 야, 이제 너 해라. 너도 더 참다가 고자되겠다.
11년 전
독자162
(제 것 핥고있는 찬열에 더 빠르게 허리 움직이다가 종인의 말에 빼내고는 사우나 의자에 앉은채로 찬열이 몸 잡아당긴뒤 위로 올라타게하곤 골반 꽉 잡은뒤 구멍에 제 것 맞추곤 한번에 끝까지 밀어넣으면서) 윽, 존;나 조여 박찬열. 우리 찬열이 한번 맛보더니 맛들렸나봐. 내가 완전 쫀득하게 물어오는데? (찬열이 허리 잡고는 위에서 박아올리며 찬열이 유두 빨아들이면서 살짝 깨물고는) 우리 찬열이 유두 오똑 섰네? 곧 니 꺼도 이렇게 서게 만들어줄게. (종인이 바라보고는 씨익 웃음지으면서) 김종인, 이렇게 맛있는걸 니가 먼저 먹었다니, 아 존;나 기분나빠. 내가 먼저 박았어야했는데.
11년 전
독자163
흐, 자, 잠시만 …, 그만 ( 종인이것이 빠져나가자 사정의 여운으로 숨 돌릴 틈도 없이 제 뒤로 넘어가 백현이 또 박으려 하자 팔을 허우적거리며 벗어나려 애쓰는데도 불구하고 종인이에게 제몸이 잡혀버려서 빠져나가지도 못하고 다시 백현이것이 뒤로 들어오는 느낌에 다리부터 허리까지 찌릿 찌릿하게 아려옴 이미 한번 경험 했다해도 숨이 턱턱 막혀오고 다시 온 몸이 쪼개지는 듯한 고통에 얼굴이 절로 찌뿌려지면서 등 허리가 빳빳히 세워진 채로 눈도 제대로 못 뜨고 백현이 허리짓하면서 유두에 자극주자 정신없이 신음만 뱉어냄 ) 흐, 하읏…, 아, 흐윽, 아, 아파, 아, 흐 변배,켠
11년 전
수녀톡징어
그래도 내가 존;나 풀어놔서 그나마 넌 편하게 하는 거다, 인마. 아, 근데 이 자세로 하면 내가 할 게 없잖아. (찬열이를 자신의 위로 앉혀 그대로 삽입하는 백현이 보며 자세가 마음에 안 드는지 살짝 인상쓰고 툴툴거리다 이내 찬열이 등뒤로 가서 어깨와 목 사이에 입술 파묻고 혀내밀어 핥아올리더니 천천히 목 타고 올라가 귀 건드리며 깨물기도 하고 혀 살짝 밀어넣기도 하면서 아직 정액 조금 묻어있는 손가락 올려 찬열이 입에 밀어넣고 혀 문질러댐) 씨;발, 내 꺼도 물리려고 했는데 손가락으로 만족해야겠네. 찬열아, 아까 니 밑에 들어갔던 내 꺼라고 생각하고 열심히 빨아.
11년 전
독자181
(제 것에 박혀 눈도 제대로 못뜨고 정신없이 신음만 내고 있는 찬열이에 흥분되는지 빠르게 박아올리다 그제서야 생각난듯 찬열이 스팟 찾아 구석구석 찔러보면서) 찬열이 어디쯤이 느끼는 곳이려나, 거기만 찾으면 찬열이가 이쁘게 울면서 앙앙댈텐데. (찬열이 가슴 주무르면서 유두 손가락으로 돌리고는 손가락 찬열이 압안에 밀어넣고는 혀 문질러대는 종인의 모습 바라보면서) 우리 찬열이는 가슴이 없어도 왠만한 년들보다 더 이쁘네, 안그렇냐 김종인? 찬열아 나랑 김종인이 너 따먹으려고 얼마나 고민하고 또 고민했는지 알아? 우리가 너 놔두고 둘이서만 화장실 갔던 적 있지? 그거 너 보고 꼴려서 딸치러 화장실 간건데 오늘 니 뒷구멍 딴 기념으로 말해주는거야.
11년 전
독자190
( 자세가 아까 보다 더 깊숙히 들어오면서 내장을 건드는 듯 한 느낌이라 눈도 제대로 못뜨고 허리짓에 힘겹게 맞춰가다가 제 몸 핥아대는 종인이때문에 등만 계속 움찔움찔 떨면서 고통에 인상 쓰는데 이윽고 또 제 입안을 휘젓는 손가락에 살짝 비린맛에 비위가약해서 역했지만 지금 밑을 뚫는듯한 느낌에 가만히 흔들리다가 다시 어느 한 부분 자극 하자 흥분감이 꾸물꾸물 올라오자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백현이 어깨만 꽉 잡은채 로 참다가 백현이 말이 흥분감에 벅차서 잘 들리지도 않아서 백현이 어깨쪽으로 살짝 고개 숙인채로 들으려 애쓰다가 결국 참지못하고 다시 부드러운 신음 내기 시작함 ) 하읏 …, 흐, 으응, 흣, 아!, 흐윽
11년 전
수녀톡징어
존;나 깊어서 찾느라 힘들었다. 년들보다 우리 찬열이가 훨씬 이쁘지. 아, 맞아. 씨;발 그때 진짜, 후… 변백현이 안 말렸으면 난 그 때 진짜 너 어떻게 했을 지 몰라. (계속해서 찬열이 귀 잘근잘근 씹어대며 대꾸하다 들리는 백현이 말에 그 때가 생각난 듯 인상 확 구기고 욕지거리 내뱉더니 손 앞으로 옮겨 찬열이 가슴께에 가져가 한 손으로 마치 여자 가슴이라도 만지듯 지분대고 찬열이 입안에 있는 손가락은 여전히 혀 장난스럽게 건드려대다 참지 못하고 결국 터져나오는 신음에 다시 아래가 단단해지는 기분드는지 낮게 신음하며 찬열이 몸에 바짝 밀착해 제 아래 살살 비비더니 기어이 참기 힘든지 찬열이 손 끌어다 제 아래 쥐어줌) 아, 진짜 박찬열 존;나, 또 꼴리게 만드네. 잘 잡고 해봐. 너도 니꺼로 해봐서 이정도는 할 줄 알잖아.
11년 전
독자193
(어느 한 부분 자극하자 신음내다가 제 어깨만 잡은 채 말 들으려 고개 숙이다 못참고는 귀 가까이와서 신음 내는 찬열이에 더 흥분해서는 스팟만 찔러올리면서) 우리 찬열이가 느끼는데가 여기야? 내꺼 꽉꽉 물고 안놔주는거 보니깐 여기 맞는거같네. 찬열아 내 ㅈ이 그렇게 맛있어서 이렇게 맛있게 아랫입 쩍쩍 벌리면서 먹고있는거야? (종인이 아래 잡고있는 찬열이 반대편 손 잡아 깍지 끼고는 귓볼 빨다가 귓구멍 안으로 혀 집어넣어 쿡쿡 찌르고는 야하게 질척이는 소리 내면서 찬열이 아래에 더 세게 찔러넣으면서) 우리 찬열이는 귀가 예민한가보다. 귀만 건드리면 좋다고 꽉 조여오는거봐, 오빠 흥분되게. 찬열아, 내가 어떻게 해줬으면 좋겠어? 더 세게 박아줄까? 아니면 살살 움직일까?
11년 전
독자196
( 흥분감에 멈추지 않고 백현이 페이스에 맞춰서 신음 내는 정신 없는 와중에 종인이가 백현이 어깨에 올려져있던 제 손을 끌어 자기 것에 올려놓자 빼지도 못해서 천천히 제가 자위했던것처럼 피스톤질 해주다가 어렴풋이 들려오는 백현이의 외설적인 말들에 고개 도리도리 하자 백현이 귀안을 놀리듯이 혀로 자극 해오고 점점 더 세게 제 안을 찔러오자 미치겠는지 더 질척한 신음 내면서) 흐,읏, 아!, 흐, 세, 세게, 하윽…, 흣
11년 전
수녀톡징어
아, 박찬열. 손 진짜 존;나 크네. 읏, 새;끼 지도 남자라고. (제 아래 쥐고 손 움직이는 느낌에 눈 느릿하게 감았다 뜨며 신음하다 백현이 자극하는 쪽 반대쪽 귀에 다시 입술 가져가 숨소리 흘려대며 혀로 같이 자극하고 찬열이 등과 허리 지분대더니 손 옮겨 다리 쓸어주면서) 박찬열 다리말인데, 진짜 야하지 않냐. 존;나 오다리인 것도 꼭 허리에 감기 좋으라고 이렇게 생긴 것 같아. 우리 찬열이 오다리가 내 허리에 감겨가지고 존;나게 흔들리는 거 상상하면서 딸 많이 쳤는데. 그걸 못 해서 아쉽네. (귓가에 대고 작게 웃음섞인 목소리로 놀리듯 말 이어가더니 이내 찬열이 앞도 쥐고 쓸어주며) 찬열아, 오빠꺼 또 섰잖아. 제대로 좀 잡고 흔들어봐. 이 정도 밖에 못 해? 야, 변백. 더 세게 좀 박아줘라. 찬열이가 세게 박아달랜다.
11년 전
독자201
(질척한 신음 내면서 더 세게 박아달라는 찬열의 말에 정신 못차릴만큼 강하게 박아올리면서 귀 한번 깨물고는 떨어졌다가 가슴으로 내려가 곳곳에 뽀뽀해주면서 들려오는 종인이 말에 대꾸함) 그러게, 쟤 다리 존;나 잘빠졌어. 나 전에 걸어가는 뒷태보다가 서가지고 그 자리에서 눕힐뻔 했잖아. 니가 하고 싶은거 내가 하고 있네? 박찬열 다리 내 허리에 감겨서 내가 스팟 찔러줄때마다 다리 꼭 꼭 조여오는거 존;나 흥분된다, 넌 이 맛 모르지? (세게 박아주자 더 야하게 신음뱉으며 야한 표정 짓고있는 찬열이 보고는 낮게 욕 읊조리며 더 세게 박아올리면서) 찬열아, 니 뒷구멍 이렇게 세게 박아주니깐 기분 좋아?
11년 전
독자203
( 양쪽 귀까지 자극하며 종인이 등과 허리 제 다리, 그리고 제것 까지 쓸어주며 여러곳이 자극 당하자 온 몸이 지금 뜨거울 정도로 느껴지는 쾌감에 숨 쉬면서 신음과 함께 뱉어냄 귓가에 속삭이는 종인이 말에 흠칫 떨면서 종인이것 꽉 잡으며 흔들어주는데 제가 말한 대로 더 세게 박아오는 백현이 때문에 얼마 못가서 악력이 풀려 종인이 것에 제대로 자극도 주지못하고 신음 내뱉느라 정신없음 ) 으, 흐읏…,아윽, 아!, 흐,으.
11년 전
수녀톡징어
나쁜 새;끼. 존;나 부럽다, 씨;발. (백현의 말에 진심으로 부럽다는 듯 욕지거리 내뱉곤 찬열이 손길에 고개 살짝 젖히며 신음하다 이내 금방 풀려버리는 힘에 그저 웃어버리고 찬열이 손 올려 손가락 하나 물더니 마치 펠라하듯 혀 굴려 핥아대며 찬열이 아래 쥐고 빠르게 움직임) 박찬열, 그렇게 좋아? 니 신음소리만 들어도 존;나 쌀 것 같다. (찬열이 뒷 목 살살 쓰다듬으면서 손가락으로 아래 끝부분 문질러 자극하곤 또 다시 잔뜩 흘러나온 액보고 웃으며) 우리 찬열이는 아까도 그렇게 싸놓고 또 이렇게 질질싸네.
11년 전
독자207
부럽냐? 부러우면 지는건데, 너 루저네 김종인. 어휴 (종인의 말에 킬킬대면서 웃다가 대꾸하고는 꽉 조이는 찬열이에 더 흥분해서 빠르게 박아올리다가 무언가 생각난듯 갑자기 움직임 멈추고는 스팟만 천천히 찔러올리면서 찬열이 유두만 건드리고는) 찬열아, 좋으면 좋다고 표현을 해야 내가 박아주지. 어서 말해봐. 백현오빠, 오빠가 박아주니깐 찬열이 너무 좋아요, 갈거같아요. 이렇게 말해봐. 이렇게 말 안하면 안 박아줄거야.
11년 전
독자210
( 백현이 움직임에 가는 대로 신음 뱉다가 종인이 제 것 까지 쥐고 빠르게 흔들며 자극 주자 달뜬 숨 내뱉으면서 사정해버리고 다시 또 스팟만 건드려오는 백현이때문에 사정한지 얼마 안됬는데도 불구하고 금세 흥분되기 시작하는데 갑자기 멈춰선 백현이 때문에 상황 파악이 안되서 주르륵 흘려던 침 흘러내리지못하게 급하게 침 들이쉬면서 흥분에 풀린눈으로 백현이 쳐다봄 ) 흐,…마, 말?
11년 전
수녀톡징어
미친 새;끼. 하여튼 변백현, 존;나 웃겨. (갑자기 움직임 멈추고 찬열이를 향해 말하는 백현이 목소리에 웃음 크게 터트리며 욕지거리 뱉더니 이내 아주 마음에 들었는지 찬열이 반응보려 쳐다보다가 찬뜩 풀린 눈으로 아직 멍한 얼굴에 찬열이 볼 살짝 이 세워 깨물었다 놓곤 아래 쥐고 흔들던 손 마저도 느릿하게 바꿔 끝부분 막은 채로 살살 자극하면서) 그래, 말해봐. 이렇게 해주는데 좋다고 말을 해줘야 우리도 알지. 안 그래, 찬열아? 변백현이 제대로 옳은 말 했네.
11년 전
독자213
김종인 너랑 나랑 마음이 잘 맞네? 우리 오늘부터 절친이 되도록 하자. (상황 파악이 안되서 흥분에 풀린 눈으로 쳐다보며 무슨 말인지 못알아듣는 찬열이 모습에 장난스러운 표정 지으며 살살 스팟 자극하면서) 너무 흥분해서 말도 못알아듣나? 백현오빠, 오빠가 박아주니깐 찬열이 너무 좋아요, 갈거같아요. 이렇게 말해보라고. 그러면 니가 원하는만큼 박아줄테니깐. (옆에서 동조하는 종인이에 웃긴지 킬킬대다가 정색하고는 찬열이 얼굴에 가까이 얼굴 들이밀면서 아랫입술 깨물고는) 니 입으로 말해. 거짓말은 안할거라고 생각할게, 니 아랫입만큼처럼 솔직하게 얘기해줄거지? 니 아랫입은 좋다고 내꺼 쫀득하게 물면서 움찔거리고 있잖아.
11년 전
독자214
( 계속 스팟 건드리며 장난스런 표정 지은채로 저를 바라보며 제 아랫 입술 깨물며 저에게 대답을 요구하는 백현이 때문에 살짝 수치심에 얼굴 붉히다가 이내 백현의 말에 동조하며 느릿하게 자신의 아래를 살살 자극해 끝부분 막아오는 종인이 때문에 어쩔줄을 몰라서 고개만 숙인채로 고민하는듯하더니 계속 자극해오는 둘때문에 참지못하고 곧 입 열고 ) 흐읏, 아, 오, 오빠, 너, 너무 좋아요.. 갈, 것같아요. ( 제가 말해도 매우 부끄러운지 수치심에 고개도 못들고 입에서 웅얼댐 )
11년 전
수녀톡징어
지;랄, 구멍동서끼리 당연한 거 아니냐. (백현의 말에 같이 킥킥대며 받아치곤 찬열이 반응이 궁금한 듯 손 느릿느릿하게 계속 움직여보다 어쩔줄 몰라하며 고민하더니 기어이 입여는 찬열이 모습에 조금 놀란 듯 눈 커져 쳐다보곤 이내 입꼬리 올려 웃으며 찬열이 볼 혀 내밀어 핥아 올리곤) 이왕 해주는 거, 이름도 좀 불러주지. 종인오빠, 가게 해주세요. 하고 말이야.
11년 전
독자227
(찬열의 말에 조금 놀란 듯 바라보다 입꼬리 말아올리고 웃으면서 찬열이 유두 잘근잘근 깨물어주면서 스팟 빠르고 세게 박아올리면서 사정기가 몰려오는지 안에다 사정함) 윽,, 씨;발... 존;나 좋네. 하아.. 내가 살면서 박찬열한테 저런 소리도 들을 날이 오다니.. 김종인 이거 꿈임? (종인이 허벅지 한대 때리고는 곧바로 들려오는 종인이 고함소리에 씩 웃고는) 꿈 아니네. 찬열아 오빠가 니 안 잔뜩 찔러주니깐 그렇게 좋았어? 나도 니가 너무 꽉 조여줘서 좋았는데 니 안이 너무 뜨거워서 녹는 줄 알았어. (안에서 빼내고는 찬열이 허리 잡고는 제게 기대게 하면서 사우나 문 열고 나가면서) 김종인, 빨리 나와. 찬열아 시원해?
11년 전
독자230
( 부끄러움에 그냥 멍하니 고개 숙인채로 신음 뱉다가 이윽고 제 안을 가득채운 정액때문에 찝찝해져서 살짝 인상 찌뿌리고는 백현이 빠져나가자마자 후들거리기 시작하는 다리 억지로 손으로 잡아눌러 멈추게 찌르르한 허리통증 때문에 제대로 일어나지도 못하자 백현이 저를 일으켜 기대게 하자 가만히 눈치만 살피다가 백현이 물음에 대충 고개 끄덕이고 말 없이 숨 고르다가 그냥 어정쩡하게 기대있음 )
11년 전
수녀톡징어
악, 씨;발. 왜 때리고 지;랄이야. (빠르게 쳐올리는 백현의 속도에 맞춰 찬열이 아래 자극하며 사정유도해주는데 갑자기 제 허벅지 때리는 손에 인상 확 구기고 욕지거리 내뱉으며 백현이 팔 한대 치곤) 그러고 보니까 이 새;끼는 나보고 안에다 싸지 말라고 해놓고 지가 안에다 싸네. (농담반 진담반으로 장난스레 백현이 향해 타박주곤 먼저 나가는 둘 가만히 보며 따라나가는데 어정쩡한 자세에 실소터트리고 찬열이 옆으로 가 제대로 부축해서 탕 앞쪽에 앉혀준 뒤 시원한 물 제 몸과 찬열이 몸에 조금 뿌려줌) 야, 넌 인마 키가 안맞아서 애 더 힘들잖냐. 우리 찬열이 많이 더웠나보네. 얼굴 벌개진거 봐라.
11년 전
독자235
(종인이 말 무시하고는 힘들어하는 찬열이 보면서 탕 앞에 앉은거 보면서 좋은 생각이 떠올랐는지 의미심장한 미소짓다가 종인이에게 다가가 찬열이한테 들리지않게 귓가에 속삭이곤 종인이랑 눈 마주치면서 묘한 웃음 띄우고는 찬열이 아래에 앉아서는 허벅지 주물러주면서) 아이고 우리 찬열이 다리 후들거리던데 좀 앉으니깐 괜찮아? 허벅지 풀린거 같던데 형아가 주물러준다, 특별히. (한참을 허벅지 주물러주다가 노곤노곤해졌는지 나른한 표정 짓는 찬열이 바라보곤 씩 웃으며 허벅지에서 손 떼고는 일어나서 자리로 가더니 한참을 뒤적거림)
11년 전
독자237
( 종인이와 백현이의 부축을 받으며 탕 앞쪽에 앉아서 매우 어색한 기분에 그냥 눈만 깜빡이고 있는데 시원한 물 뿌려주며 제 열기 식혀주는 종인이 행동에 티안나게 살짝 움츠리고 한숨 쉼 그리고 이윽고 제 허벅지 주물러주는 백현 때문에 또 자꾸만 신경쓰여서 다리만 움찔움찔 하다가 풀려서 편한 표정 짓고있는데 갑자기 벌떡 일어나 자리 쪽으로가는 백현이 멍하게 바라봄 )
11년 전
수녀톡징어
(찬열이 몸에 물 뿌려주며 열기 식혀주고있는데 갑자기 의미심장한 미소 지으며 제쪽으로 다가와 제 귀에 속삭이는 백현의 말에 자기도 모르게 크게 웃음 터질뻔 한 거 겨우 참고 입꼬리 올려 웃더니 백현이와 눈 마주치며 대충 눈짓한 뒤 다시 찬열이 가까이 다가가 탕 안으로 들어가선 찬열이 뒤쪽에서 손 뻗어 머리며 볼이며 살살 쓸어주다 이내 고개 조금 돌리게 한 채 얼굴 잡고 깊게 키스함)
11년 전
독자242
(면도기와 바디워시 챙겨서 손 뒤로해 숨겨 가지고오다 깊게 키스하고 있는 둘의 모습에 인상찌푸리곤 다가가서 찬열이 밑에 주저앉아 바디워시랑 면도기 놔두고는 손에 바디워시 짜서 찬열이 음부 주위에 바르고는 털에 잔뜩 묻히면서 거품내고는) 존;나 김종인 질투나게 키스하고있는거 봐라, 한 대 칠 수도 없고.. 내가 말한거니깐 이번만 봐준다 너. 찬열이 꽉 잘잡고 있어. (면도기 들어서는 찬열이 아래에 가까이 가져다 대곤 털 살살 밀면서) 찬열아, 움직이지마. 너 까딱하다간 면도기에 니꺼 베여서 고자될 수 도 있으니깐.
11년 전
독자243
( 멍하니 백현이 바라보다가 제 볼을 쓸어주는 손길에 살짝 굳어있다가 종인이 제 고개 돌려 키스 해오자 허리 통증 때문에 제대로 밀어내지도 못하고 키스 받는데 백현이 오는 소리가 점점 가까워 오면서 저의 숨도 막혀 밀어내려 하자 밀리지도 않고 곧 제 것 주위로 점점 무언가 거품을 내자 잘게 몸 떨며 움찔움찔하다가 이내 사각 사각 무언가 제 털이 깎이는듯한 느낌에 그냥 몸 굳어버림 움직이면 잘못되어 아파질 수 있어서 움직이지도 못하고 종인이에게 잡힌 채 로 몸만 달달달 떨면서 키스받음) 으, 읍
11년 전
수녀톡징어
(눈 살짝 살짝 떠서 백현이 다가오는 것 확인해가면서 더욱 진득하게 혀 뒤섞다 점점 백현이 진행을 하는 중인지 찬열이가 움찔거리는 느낌에 입 맞추고 있는 상태로 웃음터져 조금 웃어버리고 다시 찬열이가 움직이지 못하도록 꽉 붙잡고 한참 혀 움직이다 살짝 떨어져 늘어지는 침 다시 핥아주고 아랫입술 살살 깨물기도 하더니 몸살짝 내밀어 백현이 하는 거 보며 크게 웃음터트림) 아, 진짜 기발한 새;끼. 어떻게 이런 생각을 하지? 넌 아까 실컷 즐겼잖냐. 나도 질투났다고. 찬열아, 진짜 다치기 싫으면 가만히 있어야겠다. (잘못 건드렸을 경우 어떻게 될 지 상상이 되는지 소름돋아 좀 작게 으스스 떨고 찬열이 귀 앙앙 물고 장난쳐댐)
11년 전
독자249
(털 살살 밀어내다 제 말 듣고는 느낌이 이상할 게 뻔한데 움직이도 못하고 있는 찬열이 웃긴지 소리내어 웃고는 들려오는 종인의 말에 자기 자신도 그런 생각을 해낸 저가 기특한지 이쁘게 웃어보이면서) 그러게, 나 존;나 씽크빅 터지네. 나 어릴 때 재능했는데 왠 씽크빅이 이렇게 터지냐? 찬열아, 형아가 조심조심 이쁘게 밀어줄테니깐 가만히 있어. 알겠지? 너 진짜 조금이라도 움직이면 니 소중한 아래는 두번 다시 빛을 발할 수 없을거니까. (털 군데군데 밀어다가 좀 더 찬열이 페니스에 가까워지자 더 살살 밀면서 끝까지 다 밀어내고는 옆에 있던 바가지 들어 물 떠다 아래에 쏟아 부어내고는 덜 밀린데가 있는지 뚫어져라 바라보면서) 와 나 존;나 제모의 신인가봐. 한 큐에 깔끔하게 다 깎아낸거봐. 찬열아 니 아래 지금 털 하나도 없어서 니 ㅈ만 강조되서 보이는거 알아? 존;나 씹어먹고싶을 정도로 이뻐. 넌 진짜 ㅈ까지 이쁘고, 안이쁜데가 어디냐?
11년 전
독자250
( 숨도 못쉬고 망부석처럼 굳은 채로 몸만 달달달 떨면서 움직이도 못하다가 저의 입술과 귀를 괴롭히는 종인이에게도 미동 없이 진짜 시간 멈춘것처럼 가만히 있다가 겁에 먹어서 떨리는 목소리 로 입열음 ) 그, 그만해, 제발…. ( 그런 제 목소리가 들렸는지 안들린척 하는건지 끝까지 계속 완벽하게 다 깎아버리고 물까지 부어서 전부 제모 되자 수치심에 자동으로 다리를 오므려서 가리려고 애쓰다 갑자기 울컥 눈물 막 날것같은거 억지로 참으며 ) 진,짜, 개;새;;끼야, 뭐하는 짓인데…
11년 전
수녀톡징어
(완전히 굳어서 제가 아무리 건드려도 그저 달달 떨기만 하다 겁에 질린 듯 입 여는 찬열이 목소리에 그저 머리 쓰다듬어 주며 백현이 하는 거 계속 지켜보다 완전히 다 제모 되자 자꾸만 웃음이 터져나와 겨우겨우 참으며) 아, 미친 변백현. 진짜 대박이다. 완전 깔끔한데? 하는김에 뒤쪽까지 깨끗하게 밀어봐. 우리 찬열이 뒷구멍도 더 잘보이라고. 야, 찬열아. 넌 어떻게 좇까지 이쁘냐. (찬열이 뒤에서 거의 끌어안다시피 한 채로 킥킥대며 수치심으로 인해 울컥한듯한 찬열이 표정에 눈가에 가볍게 입맞춰 줌) 아 왜, 존;나 예쁘기만 한데.
11년 전
독자251
(다리 오므리고는 가리려 애쓰다 울컥하는 찬열이 모습에도 그저 이뻐보이는지 웃다가 종인의 말에 미간 찌푸리고는 쳐다보면서) 닥쳐 이 미;아 앞은 대가 밀었으니깐 뒷구멍은 니가 밀어보던지. 이게 얼마나 조심스럽게 밀어낸건진 알고 그러냐. 근데 뒷구멍도 밀면 더 이쁘긴 할거야? 움찔움찔대는 구멍 다 보이고 그러면 막.. 그래도 뒷구멍은 다음에 해야겠다, 오늘 찬열이 너무 힘들잖아. (찬열이 바라보다 찬열이에게 다가가서 뽀뽀해주다 입술 지분대다 살짝 열리는 입술에 바로 혀 집어넣고는 안에서 휘젓고 다니다 깨끗하게 밀린 찬열이 아래 잡고는 조물댐)
11년 전
독자252
( 장난스럽게 계속 수치스러운 말만 주고받는 종인이와 백현이 때문에 막 더 눈물 날것같은거 참고있는데 종인이 눈가에 입맞춰주자 고개 도리도리하면서 피함 그런 대화 나누는 둘 보면서 얼이 빠져서 더욱 더 다시 움츠리다가 백현이 다가와 뽀뽀 해주는것도 싫은듯 뒤로 피하다가 다시 입술 들이밀고 들어오는 백현이 때문에 다시 고개를 뒤로 빼려고 했는데 제모된 제 아래 잡자 느낌이 매우 이상해 화들짝 놀라서 허리 뒤로 빼면서 제 입안을 헤집어놓는 백현이 입술도 밀어내고 ) 아, 좀, 하지마…
11년 전
수녀톡징어
새;끼야, 그래도 뒤쪽은 앞보단 덜 위험하잖아. 하긴, 수고했다. 다음에 진짜 내가 뒤쪽도 밀어볼까? 그렇게 다 보이면… 진짜 보기만 해도 쌀지도 몰라. (백현이 말에 능청스레 받아치곤 계속해서 찬열이 안은 채 여기저기 입맞추다 제 아래 잡는 백현이 손길에 화들짝 놀라며 뒤로 빠지려는 찬열이 행동에 입꼬리 올려 씩 웃으면서 더 바짝 끌어안아 붙잡고 가슴 돌기 손가락으로 건드리며 귀에 대고 낮게 속삭임) 우리 찬열이, 오빠한테 더 안기고 싶어서 자꾸 뒤로 오는거야? 한판 더 할까? 야, 변백현, 넌 어떠냐.
11년 전
독자260
(입맞추고 아래 잡자 싫다는 듯 뒤로 물러나는 찬열이에 기분이 나쁜지 인상쓰고는 뒷목 잡아당겨 진하게 입맞추고는 놔준 뒤 잡고있는 찬열이 아래 주무르면서) 넌 내가 입맞추는게 싫냐? 김종인이 입술 부빌 땐 좋다고 받아들이고 있더니. (찬열이 가슴 건드리며 귓가에 속삭이고있는 종인이에 좋다는 듯 고개 끄덕이고는 찬열이 아래 빠르게 쓸어올림) 오늘은 아까 그걸로 끝내려고 했더니 우리 찬열이가 오빠를 자꾸 거부하네? 그러면 더 하고 싶어 지잖아. 야, 김종인 누가 먼저 시작할래? 아까는 니가 먼저 했으니깐 내가 먼저?
11년 전
독자261
아, 싫어…,이제, 좀,그만 ( 백현의 손아귀에서 놓아지자마자 제 가슴 쪽에 자극 주며 속삭여오는 종인의 말에 놀라서 굳은 얼굴로 급하게 몸 돌려 쳐다보다가 허리통증에 앓는 소리 한번 뱉고 인상 구기고 있는데 다시 백현이 제 아래를 주므르며 자극주자 벗어나려고 고개 계속 절레 절레 흔들며 몸 계속 바르작댐 ) 하,읏 시, 싫다고,
11년 전
수녀톡징어
아까까진 좋다고 꽉 물고 안 놔줬으면서 이제와서 또 싫대. 그래, 이번엔 니가 먼저 해. (자꾸만 자신과 백현의 손길을 거부하는 찬열의 모습게 조금 인상쓰고 가슴 돌기 아플만큼 꼬집더니 다시 살살 건드리며 입술로 목 지분대곤) 야, 여기 따뜻해서 좋은데 여기 들어와서 해볼까. 물에서 하면 또 색다르잖아.
11년 전
독자266
(싫다며 계속 절레 절레 고개젓는 찬열이 얄미운지 유두 한번 세게 콱 깨물고는 종인의 말 따라 탕안에 들어간 후 찬열이 겨드랑이 사이로 팔 넣어 탕안으로 들어오게하면서) 이번엔 탕안에서 해볼까, 찬열아? 내가 니 구멍에 박으면 물도 같이 들어와서 더 느낄 거 같은데 나 막 흥분되네. 이번엔 뒷치기할까? 아, 아니다 아까 했던거처럼 하면 더 깊이 들어가니깐 우리 음란한 찬열이는 좋아하겠 (탕 안서있는 상태로 찬열이 뒤로 손가락 하나 집어넣곤 휘저으면서) 내가 싼 내 새;끼들 아직도 니 안에 있어. 완전 야해, 박찬열.
11년 전
독자268
( 종인이 꼬집는 행동에 살짝 인상 찌뿌리며 밀어내다가 물 속에서 하자는 말에 흠칫 잘게 몸 한번 떨었다가 백현이 저를 탕속으로 끌자 얼떨결에 탕에 어정쩡하게 고개만 푹 숙이며 서있는데 다시 뒤를 가르고 들어온 손가락으로 인해 허리가 찌릿찌릿 통증이 와서 아까 고통이 엄습해오는듯 다시 후들후들 다리가 떨리기 시작함 백현이 눈치살피며 살짝 쉰 목소리로 조그맣게 웅얼거림) …야, 변백현, 이제, 그만..
11년 전
수녀톡징어
(어정쩡하게 서 있는 찬열의 모습에 낮게 웃더니 이내 살짝 쉬어버린 목소리로 차마 강하게 거부하지도 못하는 찬열이 모습보며 다시 아래로 피가 몰리는 기분들어 미간 살짝 좁히다 앉아있던 상태로 찬열이 앞으로 가서 아래 톡톡 건드리며) 밀어놨더니 진짜 더 꼴리네. 어디, 우리 찬열이 맛 좀 볼까. (장난스레 건드리다 입에 찬열이 아래 살짝물고 혀 굴려 핥아주며 손으로 더 아래쪽 주무르다 회음부 꾹꾹 눌러줌)
11년 전
독자270
(눈치 살피며 쉬어버린 목소리로 그만하라며 웅얼거리는 찬열이 귀여운지 안을 휘젓던 손가락 빼내곤 씩 웃다 찬열의 모습에 점점 더 흥분되는지 종인이 살짝 밀쳐 떼내고는 탕 안에 앉는 자리에 앉은 뒤 찬열이가 저를 바라보게 만든 뒤 제 허벅지위로 앉히면서 찬열이와 제 것 한 손에 잡곤 비비며 쓸어올리면서) 흐...찬열아, 이거 느낌 존;나 좋지? 나 넣지도 않았는데 벌써 쌀거같아. (입술 꾹 깨물며 소리 참는 찬열에 더 괴롭혀주고싶은지 허리 살짝 움직이며 더 야하게 비비면서 빠르게 쓸어올림) 우리 찬열이는 입술 꾹 깨물면서 신음 참지말고 좋으면 좋다고 앙앙대면 더 이쁠텐데. 넌 솔직하지 못한게 나쁘다니깐, 니가 세일러문이야?
11년 전
독자271
아읏…! ( 제 것을 입에 가져가자 저도 모르게 신음이 튀어나와 제것을 핥는 종인이를 보며 놀라서 종인이 어깨를 밀어내다가 뒤에서 괴롭히던 손가락을 뺀 백현이 종인이를 밀어내 저를 무릎위에 앉혀놓고 제것과 저의것을 비비며 마찰해오자 묘한 흥분감이 서려서 또 서서히 몸이 달아오르기 시작하자 버릇 처럼 제 입술을 깨물고 백현이 그것에 대해 핀잔을 주며 더욱 더 세게 마찰해오는데 인상 찌뿌린채로 눈 꼭 감고 신음을 참으려 안간힘 씀 ) 아, 흐윽…,하,
11년 전
수녀톡징어
(자신을 밀어내는 백현의 손길에 살짝 떨어져 욕지거리 내뱉고는 그저 백현이 제 무릎위로 찬열이 앉히는 모습 가만히 지켜보며 찬열이 무릎 만지작대다 제것과 찬열이 것을 함께 움직이는 백현이의 행동에 작게 웃더니 안간힘 쓰며 신음 참아내는 찬열이 얼굴 한 번 보고 흥분감에 찬열이 엉덩이 쪽으로 손 가져가 입구에 손가락 살짝살짝 넣었다 빼기도 하고 문질러댐) 찬열이 또 소리 참네. 그냥 내는 게 더 이쁘다니까. 야, 변백현 빨리빨리 안 하면 내가 먼저 박아버린다. 씨;발, 나 지금 또 급해지려고 해.
11년 전
독자272
알았어, 야. 존;나 보채네. 나도 급하거든? 찬열이 생각해서 좀 긴장풀어주려했더니 니 새;끼가 초치네. (종인의 말에 알겠다는 듯 눈 한쪽 찡그리고는 아래에서 손 떼곤 찬열이 살짝 들어 곧바로 제 것 구멍에 박아넣고는 찬열이 꼭 끌어안아 등 몇 번 쓸어내리다 천천히 박아올리며 원망섞인 눈으로 바라보는 찬열이 다독이면서면서쉬, 찬열아 힘 풀어. 나는 천천히 하려했는데 김종인 저 새;끼가 독촉한거야. 원망섞인 눈으로 볼거면 저 새;끼..아니 아니다 그냥 나만 봐. 넌 그런 눈 하고있어도 존;나 섹시해서 오빠 더 흥분한다. (안에서 꽉 조이며 또 입술만 깨무는 찬열이 보고는 검지손가락 입술에서 지분대다 살짝 밀어넣으면서) 찬열아 니 뒷구멍은 아까 그렇게 박히고서도 또 들어가니깐 좋다고 움찔대면서 내꺼 잡아먹고있어. 찬열아, 오빠꺼로 꽉 채워주니깐 좋아?
11년 전
독자273
( 종인이 찔러오는 손가락에 살짝 움츠렸다가 어깨 잘게 떠는데 급하게 박아오는 백현이 때문에 고통으로 인해 아득해져오는 정신에 절로 인상이 찌뿌려져 원망스럽게 한번 쳐다보다가 이어지는 말에 눈 꼭 감아버리고 고통에 찬 신음소리 꼭 참으며 백현이 말 들으며 대충 고개 끄덕이곤 어깨에만 의지하다가 입안에 손가락이 들어오자 참고있던 고통스러운 신음이 새어나옴 ) 하, 으윽…, 으, 하읏,흐
11년 전
수녀톡징어
야, 그럼 존;나 급한데 어쩌냐. 난 우리 찬열이가 노려보면 더 꼴려, 씨;발. (급하게 삽입하는 백현에 의해 고통스러운 표정 짓는 찬열의 얼굴에 더욱 흥분감이 서린 눈으로 찬열이 쭉 훑으며 낮게 신음하곤 이내 들려오는 신음에 참기 힘든지 찬열이 엉덩이에 한 손 가져다대고 주무르면서 다른 손으로는 찬열이 손 끌어다가 손가락 살짝 깨물기도 하고 핥아대더니 이내 제 아래 찬열이 손에 쥐어주고 그 위로 제 손 겹쳐 살살 움직임) 읏, 진짜 새;끼야 살 좀 쪄라. 엉덩이에도 살이 이렇게 없어. 한손에 잡혀서 좋긴하다만.
11년 전
독자274
하여튼 넌 배려라고는 모르는 새;끼지? 어이구, 한심. (종인의 말에 한심하단 표정짓고는 제 말에 고개 끄덕이다 손가락이 들어가자 참고있던 신음 내뱉는 찬열이에 살살 쳐올리곤 스팟 부근 살살 빗겨가며 찔러주면서) 여기 어디쯤이 우리 찬열이가 찔리면 앙앙대는 곳일텐데, 어디쯤이려나? (스팟 부근만 찔러대자 안달난 표정이 드러나는 찬열이에 살풋 웃고는 찬열이 바라보면서) 찬열아, 어디쯤이야? 말 해줘야 나는 알거같은데. 안그러냐, 김종인? 사람은 표현해야되는거야. 그리고 김종인 말처럼 찬열아 넌 살좀 쪄야겠다. 내 위에 올라타서 박히고 있는데도 하나도 안무거운거봐, 오빠 속상하다 찬열아.
11년 전
독자275
( 한참을 제엉덩이 주무르며 살찌라는둥 좋다는 둥 부끄러운 말만 하다가 이젠 제 손까지 끌어다가 자위하는 종인이와 다 알면서 괜히 스팟 부근 만을 찔러대며 저를 놀리는 듯한 백현이 틈에서 정신없이 신음만을 뱉어내다가 자꾸만 표현을 하라는 백현이 말에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하고 쩔쩔매면서 가만히 안달난듯한 신음만 내뱉다가 눈빛까지 맞춰오며 대답을 강요하는 백현이 때문에 그냥 백현이의 어깨에 얼굴을 묻어버림 ) 흐읏, 아!, 흐, 흐윽…, 흣
11년 전
수녀톡징어
지;랄, 유독 박찬열만 보면 자제력이 딸린다. (백현이 말에 욕지거리 내뱉더니 이내 찬열이 놀리듯 애태우며 제게 동의를 구하자 대충 공감한다는 듯 고개 끄덕이곤 엉덩이 계속해서 주무르다 갑자기 무언가 떠오른 듯 입꼬리 올려 웃으며) 야, 변백현. 너 좀 더 기대서 누워봐. (백현이가 등 좀 더 기대서 몸 눕게 하고 그 위로 찬열이 조금 더 숙여 겹쳐지게 만들더니 엉덩이 주무르던 손 슬슬 옮겨 이미 백현의 것이 들어가있는 찬열의 뒤쪽에 손가락 천천히 밀어넣으며 내벽과 백현이 아래 동시에 자극줌) 우리 찬열이 구멍에 얼마나 더 들어갈 수 있나 볼까? 야, 변백, 느낌 어떠냐. 니꺼 내 손에 느낌 다 난다.
11년 전
독자278
(종인의 말에 어이없단 듯 표정짓다 대답 하지않고 제 어깨에 얼굴 묻어버리는 찬열이 사랑스러운지 꼭 끌어안고는 스팟 찾아 찔러주면서) 찬열아, 여기 맞지? 찔러주면 니가 잔뜩 느끼는 곳. (스팟 찔러주자 못참게다는듯 신음뱉는 찬열에 슬쩍 웃다 좀 더 기대서 누워보라는 종인의 말에 뒤로 눕다 찬열의 구멍으로 손가락 집어넣어 제 것에도 느껴지는 종인의 손가락에 인상쓰고는) 흣, 미친 새;끼, 너 이럴라고 누워보라했냐? 느낌 이상해 미친 새;끼야. 아 존;나 돌았어 김종인. 근데 니가 손가락 넣으니깐 찬열이 더 꽉 조인다. 존;나 좋아, 찬열이 흥분했나본데? 하여튼 음란해 박찬열. 찬열이 오빠 거로는 부족했어요? 뒷구멍 벌름거리는거봐.
11년 전
독자279
( 백현이 저를 놀리는것을 멈추고 스팟 찔러주자 이제야 고통이 좀 가신 듯 부드러운 신음 뱉는데 갑자기 종인이 말에 백현이 자세를 뒤로 누우면서 자세가 변하게 되어 이미 백현의 것이 가득찬 제 안으로 종인의 손가락이 들어오자 버거운듯 달뜬 숨 내뱉으며 인상 찌뿌리다 백현이 것을 툭툭 건들고 제 안까지 헤집어놓으며 자극 주자 손가락을 움직일때 마다 움찔 움찔 더 온 몸의 신경이 다 아래로 갈 정도로 지금 자극 받았는데 백현의 말에 살짝 부끄러운듯 고개 절레 절레 흔들며 ) 흐, 읏…, 아흐…, 아니,야, 아,파
11년 전
수녀톡징어
이상하긴 새;끼야, 존;나 조여오는게 완전 싸겠는데. 좋지? 둘 다 기분 좋게 해줄게, 내가. (손가락 하나 넣자 버거운 듯 인상쓰며 조여오는 느낌에 마치 제 것을 삽입한 듯한 기분이 들어 미간 좁힌채 백현이 말에 작게 웃으며 대꾸하곤 조금 더 깊이 넣으며 자극하다 더욱 느끼는 듯 움찔거리면서도 백현의 말에 아니라며 고개 젓는 찬열이 모습이 자극적인 지 낮게 신음한 뒤 어느정도 풀린 느낌에 손가락 하나 더 밀어넣어 더이상 넓히기 어려울듯 하면서도 계속 들어가는 손가락에 신기한 듯 웃음기 가득한 목소리로) 야, 진짜 계속 들어가네. 아파? 말은 그렇게 하면서 또 잔뜩 느끼고 있잖아, 너. 앞에 질질 싸는 거 봐라. (제가 손가락 움직일 때마다 움찔움찔 거리며 액 쏟아내는 찬열이 아래 보고 마치 놀리듯 손으로 툭툭 건드리다 백현이 향해 시선 돌리곤) 야, 변백현. 진짜 얼마나 들어갈 수 있나 궁금하지 않냐. 뭐, 잘못하면 찢어지려나.
11년 전
독자281
(제 말에 고개 절레 절레 흔들며 부끄러워 얼굴 붉히는 찬열이 웃긴지 실실 웃다 조금 빠르게 움직이는데 자꾸만 느껴지는 종인의 손가락에 미간 구긴 채로 움직이다 하나 더 들어오는 종인의 손가락에 살짝 앓는 소리 내곤 쳐다보다 얼마나 더 들어갈 수있는지 궁금하다는 종인의 말에 심드렁한 표정 짓고는 관심 없단 말투로) 흐으.. 몰라, 미친 새;끼야. 존;나 머리에 이상한 생각만 가득 차가지고는. 찬열아, 내 배에 니 쿠퍼액 다 묻었어. 어떡할거야? (제 배에 묻은 쿠퍼액 손가락에 묻힌 뒤 찬열의 유두에 바르곤 문지르면서) 여기 또 섰어. 앙증맞네, 우리 찬열이 꺼처럼.
11년 전
독자283
흐으, 조, 종인아, 하읏, 아, 아파, ( 제가 아프다고 했음에도 불구하고 더 깊게 넣고 자극하는 종인이 손가락에 계속 미간을 찌뿌린채 버거운듯한 신음 내다가 어느새 손가락 하나 더 밀어넣자 고통이 느껴져 미간이 더더욱 찌뿌려지고 하면 또 다시 스팟을 자극해서 머릿속을 새하얗게 만들어버리는 백현 때문에 정신없이 신음 뱉다가 제가 질질 흘려댄 쿠퍼액 보지도 못하고 장난스럽게 제 유두에 바르며 놀리는 백현을 차마 똑바로 보지도 못하고 아래 자극에 신음만 냄 ) 하으,아!, 으읏, 흐
11년 전
수녀톡징어
아파? 그래도 다 들어가네. 내 손가락도, 물도. 꽉 들어차니까 아주 더 느끼는데? 우리 찬열이. (손가락 깊게 밀어넣고 계속해서 내벽 문지르다 백현의 말에 어이없다는 듯 실소터트리며) 까고있네, 미친 새;끼. 그러면서 너도 더 느껴지잖아, 솔직히. (손가락 갯수 계속해서 늘려가며 정말 어디까지 들어갈 수 있나 확인이라도 하듯 천천히 계속 넓혀가고 백현이 움직임과 엇박으로 손가락 움직여 대더니 이내 손가락 꽤나 들어가 넓어지자 손가락 이용해 억지로 조금 더 벌리곤 제 아래잡은 채 찬열이 뒤로 가 손가락 조금씩 빼며 수축되기 전에 천천히 제 것 밀어 넣는데 역시나 버거운 느낌에 인상 확 구기고 아주 천천히 계속 삽입함) 으, 씨;발. 존, 나 조이네. 야, 야, 변백현. 읏, 천천히 움직여 봐.
11년 전
독자288
(계속 해서 손가락 넣는 종인의 행동에 불쾌한 듯 인상만 찌푸리며 세게 박아올리면서 신음만 내뱉는 찬열의 귀 살짝 깨물면서 귓볼 핥아주다 갑작스럽게 제 것을 넣는 종인에 이 꽉 깨물곤 참으며) 윽, 씨;발 김종인 너 미쳤냐? 아 존;나 느낌 좇같네. 아, 좇이라서 좇같은건가. 너 진짜 제대로 돌았냐? (종인의 것이 들어오자 못견디겠는지 꽉 조이며 잘게 몸 떠는 찬열의 아래 잡아 부드럽게 쓰다듬어주며 종인의 말대로 천천히 움직이면서) 찬열아, 괜찮아? 아니 괜찮을리가 없지. 씨;발 김종인 뭐 이런 새;끼가 다 있냐.
11년 전
독자293
( 계속 손가락 힘겹게 받아들이며 겨우 힘겨운 숨과 신음 내뱉으며 적응하다가 순간 종인이 것이 천천히 들어오면서 아래가 찢어질듯한 고통과 온 몸이 쪼개어져 갈라지는 듯한 느낌에 저절로 숨이막혀서 천천히 숨 내쉬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지금 딱 죽을것 같음 그래서 막 내장이 파열될것 같은 느낌에 몸부림도 못치고 경직되어있다가 결국 매우 열심히 참았던 눈물이 뚝 뚝 떨어짐 백현이가 제 것을 만지며 진정 시켜주어도 뒤에선 계속 들어오는 종인이 때문에 지금 딱 죽을 맛 ) 으윽…, 아, 흐, 아파!, 흐읏, 으,흐 그,만…찌 , 찢어져
11년 전
수녀톡징어
(천천히 밀어넣는데 들려오는 백현의 욕지거리에 어이없다는 듯 실소터트리고 꽉 끼는 느낌에 절로 인상 찌푸려지며) 지;랄, 윽, 야, 씨;발 같이 강간치는 새;끼가 착한 척 존;나게 하네. 너나 나나 똑같지. 하, 박찬열 힘 더 빼라. (찬열이 엉덩이 계속 주무르며 몸에 힘 좀 풀게 해주다 백현이 천천히 움직이자 그나마 덜 힘들게 들어가는지 더 밀어넣더니 찬열이 귓가에서 거친 숨 내뱉으면서 귀 살살 핥아주는데 기어이 눈에서 뚝뚝 떨어지는 눈물에 흥분감이 밀려들어 낮게 신음하곤 혀로 눈물 핥아주며 백현이 움직임과 엇박으로 느릿하게 허릿짓 함) 후, 미친, 우니까 더 꼴리네. 그래도, 읏, 찢어지진 않은 것 같은데. 이거 느낌 존;나 쩐다.
11년 전
독자294
(눈물을 뚝뚝 흘리며 찢어진다 말하는 찬열에 더 자극되는지 슬쩍 웃다 엇박으로 움직이는 종인에 느낌이 이상하지만 흥분해서는 좀 더 빠르게 움직이면서) 하긴 그건 그래. 어차피 강간치는건 똑같은데 내가 너무 착한 척을 했네? 윽, 씨;발 근데 이거 존;나 느낌 이상해. 찬열아, 니 구멍 존;나 잘 늘어나서 찢어지지는 않을걸? 더 조여봐. 존;나 흥분되네. (여전히 눈물 흘리며 잘게 떨고있는 찬열에 스팟만 찔러주면서 아래 살살 주무르며 가슴 주변에 뽀뽀해주다 유두 콱 깨뭄)
11년 전
독자302
( 제가 계속 고개를 저어도 계속 들어오는 종인이 때문에 고통에 눈물만 뚝뚝 흘리다가 이내 엉덩이를 주무르고 몸에 힘풀게하며 멈추지 않고 들어오자 제안을 찢어질듯 가득하게 채운것들로 인해 버거워서 숨도 제대로 못쉬며 간신히 받아내어 둘이 움직이는대로 흔들리다가 이내 다시 스팟 찔러와 제 긴장을 풀어주려는 백현이 때문에 기분이 좋았다가 찢어질듯 아팠다가 복잡한 기분과 섞여 제대로 신음을 뱉지도 못하고 눈물만 흘리다가 달뜬 숨을 뱉어내며 계속 고개 젓고 ) 흐, 으, 아!, 그, 만!…, 아,파
11년 전
수녀톡징어
그래, 혼자 착한 척 다 하고, 윽, 아 이거 너무 조여. 씨;발, (제 것과 백현의 것 둘 다 받아들이느라 숨도 제대로 쉬지 못하며 눈물 뚝뚝 흘려대는 찬열이 모습에 욕지거리 내뱉곤 계속해서 살살 움직여주다 조금 세게 한번 쳐올리기도 하면서 흥분감과 고통스러움에 힘겨워 볼타고 끝없이 흐르는 눈물 혀 내어 계속 핥아주더니 다시 한번 세게 쳐올린 뒤 귓가에서 거친 숨 계속 내뱉으며 속삭임) 아파? 빼줘? 그럼 더 울면서 빼달라고 빌어야지, 박찬열. 이렇게 야한 표정으로 울고 있으면 내가, 읏, 더 하고싶잖아. 말로는 아프다면서 몸은 계속 느껴?
11년 전
 
수녀톡징어
떡은 사우나에서 더워하는 찬열이를 보고 시작입니다^0^ 찬열이 알고계세여
11년 전
독자47
♥^^♥ 대충씻고 들어갑시다 ♥^^♥
11년 전
수녀톡징어
배켜니 하면 허벅지죠^0^ ㅋㅋㅋㅋㅋ 이제 슬슬.... 본격적으로..... 핳... 종이니 눈빛을 거부하지 말아줘여
11년 전
독자107
거부하지않습니다 ♥^^♥
11년 전
수녀톡징어
하트하트 변백현 기대할게여
11년 전
독자133
놀라서그래여......☞☜ 뎨뎡...ㅎㅎㅎㅎㅎㅎ
11년 전
독자144
뱃켜니 잘자요 ㅋㅋㅋㅋㅋㅋㅋ ^ㅡ^
11년 전
수녀톡징어
어여 가서 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미안허다 댜릉아 내일 보자!
11년 전
독자16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죽어나네요
11년 전
독자219
...흥분에 약한 동물이니까요............ㅎㅎㅎㅎㅎ 사정욕구...ㅎㅎㅎㅎ...반항할걸그랬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년 전
수녀톡징어
^0^........ 김종인이 조나 나쁜 새기가 된 기분이네여..... 핳....
11년 전
독자289
부정은 안할게여 댜릉아 ♥^^♥;;
11년 전
수녀톡징어
같이 좋다고 해놓고서..^0^;;;; 결국 종인이가 개새기군녀...핳... 갠쟈나여 짐승이니까... 울려버리고 말져 뭐...
11년 전
독자290
(소곤소곤) 사실 지금 당장 좋다고 그러면 차녀리 서러울듯해서..
11년 전
수녀톡징어
흑흑 이미 내 쿠크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잌... 멀라여 어차피 강간하는거 그냥 개새기 하고 말져 뭐^0^
11년 전
독자291
그렇다면...난 잠이나 자야지
11년 전
수녀톡징어
왜잨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왜케 늦게왔졍... 나 댜릉이 자러간줄 아라떠ㅠ_ㅠ
11년 전
독자292
우쭈쭈 그래떠?ㅋㅋㅋ...뭐 좀 하다가 왔더니..!
11년 전
수녀톡징어
카토쿠 확인도 안하고 답글도 없길랰ㅋㅋㅋㅋㅋ 진짜 갑자기 잠든줄아라쪙
11년 전
독자66
어잌..알겠습니다!
11년 전
독자16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이 신나신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년 전
독자16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ㅋㅋㅋㅋㅋㅋ엄청신나보여여
11년 전
독자169
ㅋㅋㅋㅋ 나 지금 애기랑 하는 세백톡도 그렇고 이 쓸피톡도 그렇고 오늘 완전 신나여 ㅋㅋ 아 너무 신나 dog신나여! ㅋㅋㅋㅋㅋㅋㅋㅎ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나 진짜 신나 어떡하지;; 아나;;
11년 전
독자17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맞앜ㅋㅋㅋ세후니랑 한사람을위한톡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슨 프러포즈같아옄ㅋㅋㅋ
11년 전
독자171
제가 ㅋㅋ 제목 지어줬어여..ㅋㅋ 후후후후후후후후후 저도 다음에 저렇게 쓸 예정이라서 ㅋㅋㅋㅋㅋ 아나 신나! 찬열아 너 뭐 하고싶은 주제 없어요? 톡? 나 톡 열면 너랑 할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년 전
독자172
헐ㅋㅋㅋㅋ주제생각해볼겤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오늘부터생각해야겠ㄸㅏㅋㅋㅋ 근데 싱크고자랔ㅋㅋㅋ어휴ㅋㅋㅋㅋㅋ
11년 전
독자173
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 커플링 메이저빼고 다 받아줌 ㅇㅇ..미안..취존은 하지만 내가 빙의는 못함ㅋ.. 노말도 좋음 음마도 좋고 달달도 좋고 아련은 생각좀 해봄 ㅋㅋㅋ...찬열이 홧팅
11년 전
독자174
헐나도메이저는싫어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이너라..ㅎㅎㅎㅎㅎㅎ 저완전 요즘에 그취밖에 못해서 여자로 빙의가;;; 안되옄ㅋㅋㅋㅋㅋㅋ그취로 ㅋㅋㅋㅋㅋㅋㅋ생각해보께염 ㅎㅎㅎㅎㅎㅎ
11년 전
독자175
ㅇㅇ...넹..>< 근데 세훈 수는 백세바께.. 종인 수도 백종바께...미안합니다....이런 녀자라서..ㅋ..
11년 전
독자177
괜찮아여...... 저... 찬열이만 수밀거든요 ㅎㅎㅎ 찬열수는 갠찮아여?
11년 전
독자178
당연하져 ^^
11년 전
독자180
우와웋ㅎㅎㅎㅎ생각해놓을게옇ㅎㅎㅎㅎㅎㅎ
11년 전
독자184
응응 그래여 ㅎㅅㅎ
11년 전
수녀톡징어
우리 댜릉이랑 내가 긏톡을 할 수 있다면 얼마나 조으까여.... 둘다 공밖에 못해서... fail...
11년 전
독자183
그렇습니다....^^.. 또르르...서로 수를 못해여..맙소사...
11년 전
수녀톡징어
난 음마를 빼도 수는 못해여...... 빙의가 안된다는....... 그런.....슬픈....... 흡...... 세백 해주고싶은데 심지어 내가 백공러....흡.... 우린 그냥 쓰리피나 가끔 끌릴때 합시다....
11년 전
독자186
그럽시다..ㅇㅇ.....음마빼면 저 수 잘해여... 백공러..뀨뀨..저도 세백카백만 빼면 백공미는데... 흡...슬퍼...
11년 전
수녀톡징어
흡...... 슬퍼..... 내가 알러지가 있는 건 아니니까.... 담에 얘기하다 끌리는 주제 있으면 한 번 합시다...ㅋㅋㅋㅋㅋㅋ 내가 음마없는 긏톡은 해본 적이 없지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핳..
11년 전
독자18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린 쓸피가 제격인거같아여...댜릉아..^^...
11년 전
수녀톡징어
그렇져.... 쓸피가 겁나 3일톡이 되는 기분이지만......^^ 다음엔 그냥 짧게 짧게 한 번 써보까여...? 근데 난 왜 짧게가 안써질까... 이것도 고민이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엉어엉유ㅠㅠㅠ
11년 전
독자18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길게써여 ^^....한번 버릇들인건 잘 안고쳐짐...
11년 전
수녀톡징어
그래....... 흡...... 비록 느려터지지만 그게 내 톡의 매...매력....이라고 생각해야져.....흡....
11년 전
수녀톡징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 찬열이 나랑도 세찬 뛰어야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이제 너한테서 못 벗어날듯옄ㅋㅋㅋㅋㅋㅋㅋ 나 벌써 느낌 생각난거이떸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년 전
독자17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헐뭔뎈ㅋㅋㅋㅋㅋㅋ뭐에옄ㅋㅋㅋㅋ
11년 전
수녀톡징어
연하 세훈이^0^ 찬열이가 더 츤츤거리고 세훈이는 진짜 연하느낌나겤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헤헤힣헤힣헤힣ㅎ
11년 전
독자179
조...조으다 ㅎㅎㅎㅎㅎㅎㅎㅎ
11년 전
수녀톡징어
헤히힣헿.... 막 세훈이는 좀 제멋대로?ㅋㅋㅋㅋㅋㅋㅋ 하지만 찬열이를 좋아하는 건 엄청 티내곸ㅋㅋㅋㅋㅋㅋㅋㅋ 막 화냈다가 잘해줬다가 짜증도냈다갘ㅋㅋㅋㅋㅋㅋ 그럼 찬열이는 짜증내면서도 은근 다 받아주곸ㅋㅋㅋㅋㅋㅋ 그냥 그 쓸피톡 찬열이같은 느낌이넼ㅋㅋㅋㅋㅋㅋ 세훈이는 걍... 머라 표현해야할지모르게떠... 느낌은 오는데...
11년 전
독자18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뭔지알것같아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웬짘ㅋㅋㅋㅋ알것가타
11년 전
수녀톡징어
ㅋㅋㅋㅋㅋㅋㅋㅋ 알겠지 뭔짘ㅋㅋㅋㅋㅋㅋ 결론은 둘다 츤츤커플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아니다 세훈이는 츤츤은 아니려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년 전
독자185
아.....벌써부터 기엽다;;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11년 전
수녀톡징어
마냥 귀엽지만은 않을...걸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핳...^0^ 잘 알다시피 음마로 들어가면 주체가 안되네요 내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세훈이도 아마 형 + 존댓말 이면서 거침없어질듯...?
11년 전
독자188
당연하져;; 음마로는 이미 예상했어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막 존댓말로 능욕할거다알아여..
11년 전
수녀톡징어
핳...... 능욕까진....... 아...아닐...걸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건 상황에 따라.... 나 능욕 잘 모태영...
11년 전
독자191
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렇군옄잘하던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약하..진않을것같아욬ㅋㅋㅋㅋ
11년 전
수녀톡징어
끄응.....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핳........ 상황을 생각해볼까..... 질투 막 이런거 조아해영?
11년 전
독자192
전다좋아해여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하하핳ㅎ
11년 전
수녀톡징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끌리는 주제 생각해바옄ㅋㅋㅋㅋㅋ 키워드라돜ㅋㅋㅋㅋㅋ
11년 전
독자194
음.....어떠케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자탈출세훈이밖에 생각이안나여.. 조..졸업식? ...성인.... 미자...
11년 전
수녀톡징어
ㅋㅋㅋㅋㅋㅋ 그런 거 좋아하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자꾸 질투하는 거 밖에 생각이 안나지왜.....대체왜........ 내 뇌란.........^^;
11년 전
독자19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질투썰도 조아여.. 사실 저 싱크빅고자라;;;;ㅠㅠㅠ 한번 풀어봐여...
11년 전
수녀톡징어
핳... 나도 근데 씽크빅 고자라 조나 흔한 상황이다 흡....... 다른 거 생각해봐야지
11년 전
독자197
헐 겁나좋아옇ㅎㅎㅎㅎ 흔한상황이라도 겁나좋은데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조으다....ㅎㅎㅎ
11년 전
수녀톡징어
핳... 그래여?ㅋㅋㅋㅋㅋㅋ 막 찬열인 아 또 뭐가 나 피곤해 머리울려 이러면서 막 그러곸ㅋㅋㅋㅋㅋ 컄ㅋㅋㅋㅋㅋㅋㅋ
11년 전
독자198
겁나좋아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하고시퍼여 ㅠㅠㅠ 넌 별것도 아닌거가지고 그런다고 이러면서ㅋㅋㅋㅋ 조으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년 전
수녀톡징어
그럼 막 세훈이는 왜 별게 아니냐고 막 조나 화내다가 아 씨;발 진짜 형은 늘 이런식이지 이러면서 또 찬열이 당황타게 만들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컄ㅋㅋㅋㅋㅋㅋ
11년 전
독자19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갑자기 욕해섴ㅋㅋ 놀라서 ㅏㅁㄱ 살짝수그러들다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낰..ㅋ....헠ㅋ..
11년 전
수녀톡징어
막 찬열이 그런 거에 약한 거 알면서 일부렄ㅋㅋㅋㅋㅋㅋㅋㅋ 약은 세후닠ㅋㅋㅋㅋㅋ 컄ㅋㅋㅋㅋㅋㅋㅋㅋ 진심으로 화난 것도 있곸ㅋㅋㅋㅋㅋㅋㅋ 자기혼자 좋아서 안달난 거 같아서 빡쳐가지곸ㅋㅋㅋㅋㅋㅋㅋ 씨;발 형은 꼭 그런식이라고 막 머라하면 찬열인 아 진짜 또 왜그러는데... 이러면섴ㅋㅋㅋㅋㅋ 일단 세훈이 진정시키는데 오세훈은 또 그러는 거 보고 핳.... 결국은 음마...
11년 전
독자20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웰케 좋냐고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옼ㅋㅋㅋㅋㅋㅋ
11년 전
수녀톡징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차녀리 조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 이걸로 해야겠네^^ 패기넘치는 연하 오세훈을 보여주께 내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년 전
독자20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조아여보여줘여ㅋㅋㅋㅋㅋㅋ막벌써차녀리대사가생각나여...ㅋㅋㅋㅋㅋ어이쿸ㅋㅋㅋㅋㅋ패기갑오세훈 ㅋㅋㅋㅋ
11년 전
수녀톡징어
그러다 음마로 넘어가서 막 찬열이가 좀 튕기면 박찬열. 이러면서 반말도 좀 해주고 꺅
11년 전
독자20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찬열이는또당황ㅋㅋㅋㅋㅋㅋㅋ헣허헣....
11년 전
수녀톡징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꺄.... 너무좋앜ㅋㅋㅋㅋㅋㅋㅋㅋ 어뜨카짘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난 원래 막 이것저것 시키는 거 좋아하는뎈ㅋㅋㅋㅋㅋㅋ 차녀리는ㅋㅋㅋㅋㅋㅋ 하도 튕겨섴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년 전
독자20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쉽게하지않아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년 전
수녀톡징어
ㅋㅋㅋㅋㅋㅋㅋㅋ 웅 그래서 안 시키고 그냥 내가 알아서 하자나...^^ 하지만 오세훈은 단호박^0^
11년 전
독자206
아근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막 위에있는 썰보면 찬열이 오세훈이 막 화나면 쩔쩔매다가 할것같은뎈ㅋㅋㅋㅋㅋ
11년 전
수녀톡징어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섴ㅋㅋㅋㅋㅋ 시켜드려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핳... 그래봤자 쎈 건 안시켜영 그냥 연인이니깤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헿...
11년 전
독자20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넼시켜주세옄ㅋㅋㅋㅋ할게영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11년 전
수녀톡징어
올........ㅋ..... 난 그냥 좀 취향이... 근데 개 정색하고 쳐다보면 찬열이 진짜 끙끙대다가 하긴할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년 전
독자209
어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또오세훈말은츤츤대다가.화나면잘들으니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년 전
수녀톡징어
절대 한번 말해서 듣진 않겠졍.... 근데 진짜 찬열이 수 중에 유독 세찬잌ㅋㅋㅋㅋㅋㅋ 찬열이가 끙끙대는 느낌이 상상이 잘됨ㅋㅋㅋㅋㅋㅋㅋ 세후니가 연하인데도 불구하곸ㅋㅋㅋㅋㅋㅋ
11년 전
독자211
마자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마자옄ㅋㅋㅋㅋㅋㅋㅋ 진짜그렇다...ㅎㅎㅎ
11년 전
수녀톡징어
카찬은 겁나 종이니가 짐승인 느낌이고 백열은 티격태격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세찬이 진짴ㅋㅋㅋㅋ 세후니의 단호박엨ㅋㅋㅋㅋㅋ 아 세찬 팬아트 완전 좋은 거 있느뎈ㅋㅋㅋㅋ 후방은 아니곸ㅋㅋㅋ
11년 전
독자212
맞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카찬백열세찬ㅋㅋㅋ 싱크bbbb 팬아틐ㅋㅋㅋㅋㅋㅋ혹시 햄님이 그린?건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그거귀여워서 저장..ㅎㅎㅎㅎㅎ
11년 전
수녀톡징어
어... 아니야... 그분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세찬 둘이 경찰인... 팬앝....헿..... 찬열이 손에 수갑....헿....
11년 전
독자215
헠ㅋㅋㅋㅋㅋㅋㅋㅋ세찬은 찾아도 그렇게 없더니만.. 수...수갑....ㅎㅎㅎㅎ 조..조으다
11년 전
독자223
헠..헠.....조아여... 고마워여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오여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1년 전
수녀톡징어
완전 좋아..........ㅠ_ㅠ 헣.......... 딱 내가 생각하는 세찬느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세후니한테 막 드립치면서 장난치다가 짜증난 세후니가 저렇게 해버리곸ㅋㅋㅋㅋ 차녀리는 당황당황... 세..세훈아..? 이러는데 세후니는 쟈갑게 걍 무시하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렇게 두고 걍 가버리는 것돜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년 전
독자22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맞아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맞아켴ㅋㅋㅋㅋㅋㅋㅋ마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막 당황해서 손 묶인채로 계속 세후니 쫓아가곸ㅋㅋㅋㅋㅋㅋㅋ
11년 전
수녀톡징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님 막 다른데다가 찬열이 손이랑 채워놓은거면ㅋㅋㅋㅋㅋ 나가려고 할땤ㅋㅋㅋㅋㅋ 막 다급하게 부르면섴ㅋㅋㅋㅋㅋ 미안하다곸ㅋㅋㅋ 어디가냐곸ㅋㅋㅋㅋㅋㅋㅋ 그냥 가면 어떡하냐곸ㅋㅋㅋㅋㅋ 꺅 귀여워ㅠㅠㅠㅠㅠㅠㅠ
11년 전
독자23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엄마미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진짜;;;;땀나;;;조아서
11년 전
수녀톡징어
ㅋㅋㅋㅋㅋㅋㅋ 와 나 댓글 다 썼는데 잘못 눌러서 다 지워졌었ㅇ........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화났...ㅋ........ 핰ㅋㅋㅋㅋㅋㅋ
11년 전
독자232
나그래서 항상 메모장에다써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 빡쳐가지고 메모장생활화...ㅎㅎ
11년 전
수녀톡징어
그래......... 나도 메모장에 써...^^ 근데 메모장에 쓴 거 복붙하는 과정에서 잘못 눌렀...ㅋ....... 아낰....ㅋ.....
11년 전
독자233
미...미안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듣기만해도 열받ㅋㅋㅋㅋ
11년 전
수녀톡징어
나 완전 정성스럽게 썼는데........^^ 쿡.... 차녀리 안 졸려영?ㅋㅋㅋㅋㅋㅋ 우리 이거 진심 3일톡 할 듯...
11년 전
독자23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안졸려요..... 편의점썰푸느랔ㅋㅋㅋㅋㅋㅋㅋㅋㅋ더 말똥말똥....ㅎㅎㅎ
11년 전
수녀톡징어
헐ㅋㅋㅋㅋㅋㅋ 그때 그 백열 이후에 또 푸는거야? 아님 더 푼거이써?ㅠㅠㅠㅠㅠㅠㅠㅠ 나도 볼래 나도나도... 진짜 찬총의 슬픔이란...흑흐그ㅡ그흐극... 댜릉이는 모티로 갈아타서 잠시 시간이 좀 걸릴 거 같댘ㅋㅋㅋ 좀만 쉬었다가 답글 단댘ㅋㅋㅋ
11년 전
수녀톡징어
으잉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벌써왔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년 전
독자236
네네네 괜찬아염 ㅋㅋㅋㅋㅋㅋ 백열썰은 아니고옄ㅋㅋㅋㅋㅋㅋ 걍 쓸피톡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주제썰옄ㅋㅋㅋㅋㅋㅋㅋㅋ 편의점에서 찬열이 알바하는데 ㅋㅋㅋㅋ 막... 찾아와서 찬열이가 바쁘니까 막 가라하는데 펠라하면 가준다고 막 강욬ㅋㅋㅋㅋㅋㅋ 하면서 손님올까봐 두근두근 하는데 펠라끝나도 안가고 오히려 더흥 분되서 걍 끌고나와서 떡을친다..막... 그런내용...부끄.....
11년 전
수녀톡징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치게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제 펠라까짘ㅋㅋㅋㅋㅋ 끄악ㅋㅋㅋㅋㅋㅋㅋㅋ 너네 너무 좋아...
11년 전
독자23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지금 세후니가 이주제를 너무 맘에들어해서 지금 할지도몰라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년 전
수녀톡징어
으아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ㅋㅋㅋㅋㅋㅋㅋ 종인이도 있어? 아니면 세찬 번외?ㅋㅋㅋㅋㅋㅋㅋ
11년 전
독자239
종인이없잌ㅋㅋㅋㅋㅋ걍 세찬으롴 그냥 우리의 음마를 채워줄 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제목짓는데 지금 난관이여요
11년 전
수녀톡징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젠_편의점에서까지_못참고_결국_.avi 뭐 이런식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면 하라는_알바는_안 하고_편의점에서_몰래_.avi 뭐 이런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년 전
수녀톡징어
나도 낯뜨거운거 못해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간단하게 썼는뎈ㅋㅋㅋㅋㅋㅋㅋ 씽크빅이딸림..^^;
11년 전
독자240
헐....사랑해여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고마워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1년 전
수녀톡징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핰ㅋㅋㅋㅋㅋㅋㅋㅋㅋ 괜찮니?ㅋㅋㅋㅋㅋㅋㅋ 바로 과늠하러 가께^0^
11년 전
독자24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네오세옄ㅋㅋㅋㅋ 부끄
11년 전
수녀톡징어
핰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찬열앜ㅋㅋㅋㅋㅋㅋㅋㅋ 핰ㅋㅋㅋㅋㅋㅋ 내가 다 민망하넼ㅋㅋㅋㅋㅋ 끄앜ㅋㅋㅋㅋㅋ
11년 전
독자246
정말 상상도 못했어여 형아^^!!!!!!! ㅎㅎㅎㅎㅎㅎㅎㅎㅎ
11년 전
수녀톡징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 찬열이 놀래쪙?ㅋㅋㅋㅋㅋ 야심차게 준비해봤성^0^ 물론 누군가가 갑자기 아이디어 제공을 해줘서...ㅋㅋㅋㅋㅋㅋㅋㅋ 찬열이 진짴ㅋㅋㅋㅋ 수치심...쩌..쩔듯...
11년 전
독자24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대박쩔어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짴ㅋㅋㅋㅋㅋ워오!!! 워오... 막 울것같네여..
11년 전
수녀톡징어
ㅋㅋㅋㅋㅋㅋㅋㅋ 어훜ㅋㅋㅋㅋㅋㅋ 나도 지금 미치겠엌ㅋㅋㅋㅋㅋ 나도 차마 내가 못쓰겠어섴ㅋㅋㅋㅋㅋㅋ 댜릉이에게 넘겨씀...ㅋㅋㅋㅋㅋㅋㅋㅋ 핳... 울면.... 끄응... 좋아요.... 더 음마가 끼겠져...
11년 전
독자248
이건 도저히 안울수가 없네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년 전
수녀톡징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심ㅋㅋㅋㅋㅋㅋ 어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년 전
수녀톡징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 정말 3일톡이되었네옄..... 댜릉이는 이제 좀 쉬고 밤에 다시 이어가자고 하네옄ㅋㅋㅋㅋㅋㅋ 우리 찬열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핰ㅋㅋㅋㅋ 내가 많이 미안햌ㅋㅋㅋㅋㅋㅋㅋ (((((찬열)))))
11년 전
독자25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괜찮아여 형아 좀 놀랐을뿐^^ ㅎㅎㅎㅎㅎ
11년 전
수녀톡징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현실 차녀리에게 너무 미안해진닼....핰..... 우리 찬열이 놀래쪙?ㅋㅋㅋㅋㅋ 근데 내가 저번에 생각났다고 했던건 이게 아니예영...^0^ 아직... 또 이쪙...헿....
11년 전
독자254
현실찬열잌ㅋㅋ으엌ㅋㅋ 꺼내지말아여...엉엉 미안해지니까ㅋㅋㅋㅋㅋㅋㅋㅋ나 미리 마음 다스려놔야겠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년 전
수녀톡징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생각보다 안 쎌 수도 있고... 잘.. 머르겠...당...핳...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허허헣ㅎ....
11년 전
독자25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쎌것같애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면도기도쎈데
11년 전
수녀톡징어
ㅋㅋㅋㅋㅋㅋㅋ 어떻게 할지 마니 고민중이라... 우리 차녀리 징짜... 안쓰럽다... ㅋㅋㅋㅋㅋㅋ 내 생각엔 면도기가 더 쎈데... 찬열인 그 다음이 더 죽을맛일지도...
11년 전
독자25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왜여?ㅋㅋㅋㅋㅋㅋ뭐하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뭐하는거에여!!!
11년 전
수녀톡징어
아 막 수치스럽게 하는건아니얌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단지... 핳... 진짜 고통스러워서 울지도 멀랑..^^;
11년 전
독자257
헐 고통스럽다고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으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년 전
수녀톡징어
웅.......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 더 할 수 있는 게 없....^^ 제한이 많네영... 아니면 오늘 밤까지 새로운 아이디어를 하나 떠올려 봐야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년 전
독자258
예상이안가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오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년 전
수녀톡징어
ㅋㅋㅋㅋㅋㅋ 아 텍파 마저 이어서 만들고 있었는데 너무 졸리네.... 일단 난 자러...^0^ 차녕ㄹ아 형아는 자고 올게여 이따보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앜ㅋㅋ 형아랰ㅋㅋㅋㅋㅋ 암튼 이따 또 밤에 봐♥
11년 전
독자259
네 형아!!! 잘자여!!
11년 전
수녀톡징어
너... 이제 일어났다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찬열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년 전
독자262
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막 급하게 깨보니까.. 1시네여....하핳..
11년 전
수녀톡징어
나 세찬 아이디어 또 떠올라쪙^0^ 너가 맘에 들지는 잘 모르게땅..
11년 전
독자263
머에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빨리풀어바여
11년 전
독자264
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좋아여........조타....짱조아
11년 전
독자265
헉...............겁나설레여.........ㅎㅎㅎㅎ 오세훈은 진짜패기넘치연하가잘어울림ㅋㅋㅋㅋㅋㅋㅋ쩔쩔매는박찬열이랑ㅋㅋㅋㅋ
11년 전
수녀톡징어
ㅋㅋㅋㅋㅋ 유독 세훈이한테 제일 쩔쩔매는 기분ㅋㅋㅋㅋㅋㅋ 역시 패기쩌는 연하공ㅋㅋㅋㅋㅋ 와 좋앜ㅋㅋㅋㅋ 이 설정으로 상황 꽤나 여러개 나올거가탘ㅋㅋㅋㅋㅋㅋ 아 너무좋다 어떡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년 전
독자26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도좋아여...좋아... 엄....진짜조으다........ 막 지금혼자웃고있다거여....
11년 전
수녀톡징어
나도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어제 질투썰도 좋았는데 이건 더 쩔어ㅠㅠㅠㅠ 생각하고 막 너 빨리 오기만 기다렸다니까ㅠㅠㅠㅠㅠ 와나ㅠㅠㅠㅠㅠㅠㅠ
11년 전
독자269
어잌지금봤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안해옄ㅋㅋㅋ 잠깐 눈만 감고있는다는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3시간이지나버려서 저도 갰을 대 놀랐어옄ㅋ
11년 전
수녀톡징어
차...찬열이....힘내............ 핳......
11년 전
독자280
헐 언제 달았떠여? 못바따... 펫톡... 펫톡 저도 끌리네여 ㅎㅎㅎㅎㅎ 히..힘내야져 ㅎㅎㅎ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도 아직 면도기가 제일
11년 전
독자282
비글펫ㅋㅋㅋㅋㅋ귀여우어ㅠㅠㅠㅠ 역아고물도글리고 다갠찮네옄ㅋㅋㅋㅋㅋㅋㅋ 아 대충 예상하고 있었어여...찢어지면 어뜨케여?
11년 전
독자284
무섭군요.........울준비할게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찢어...질것ㅋㅋㅋㅋ ㄱ같긴한데...... 아마 아다따인지 얼마 안됬으니... 마지막에 찢어지는걸로..해야되나...어엉...
11년 전
수녀톡징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앜ㅋㅋㅋㅋㅋ 끝까지 하진 않을 거얔ㅋㅋㅋ 하다가 빼야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격하게 움직이다 찢어지며 ㄴ어떻게해....ㅠ_ㅠ
11년 전
독자28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듣던중다행이네여 ㅎㅎㅎ 반응 생각하고있어영
11년 전
수녀톡징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웃곀ㅋㅋㅋㅋㅋㅋ 괘..괜찮니..?^^; 이걸 할까말까 엄청나게 고민을...했단다.... 울릴 수 있는 방법을 떠올리다 결국.....핳...... 또 미안해지네...
11년 전
독자28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괘..괜찮아여 ㅎㅎㅎㅎ 미안해하지말아요...주제가 강간이니까요
11년 전
수녀톡징어
그래 맞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 주제가 강간이었지^0^ 앞엔 강간치고 너무 부드러워쪙 아... 부..부드럽진 않았던갘ㅋㅋㅋㅋㅋㅋㅋ
11년 전
독자28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적당했어요^^
11년 전
수녀톡징어
더..더듬지말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웃곀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이제 이거 끝나면 난 무슨 톡 해야하나...
11년 전
독자295
어떠케여....형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지금일어났어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미치겠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안해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오..오늘밤에 이을게여....허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1년 전
수녀톡징어
아냨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으잌ㅋㅋㅋㄱ 난 이제 잔닼ㅋㅋㅋㅋ 오늘 마무리하쟝 갠차낰ㅋㅋㅋ
11년 전
독자29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안해옄ㅋㅋㅋㅋㅋ잘자여!!!!
11년 전
수녀톡징어
ㅋㅋㅋㅋㅋㅋㅋ 자고일어나서 왔더니 너네 톡이 한 편 끝나있넼ㅋㅋㅋㅋㅋ 아침부텈ㅋㅋㅋㅋ
11년 전
독자29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풋풋한고딩같은느낌으로했써옇ㅎㅎㅎㅎㅎ
11년 전
수녀톡징어
ㅋㅋㅋㅋㅋㅋㅋㅋ 헿ㅋㅋㅋㅋㅋ 아난 그 찬열이 역아고물이랑 돌싱 완전 ㅠㅠㅠㅠ 자꾸 생각남흑흑 백세는 독방에 썰로 살짝 풀었당어제 ㅋㅋㅋㅋㅋ 다들 고르란니까 백세를... 나의 세찬은 흡흑
11년 전
독자298
역아고물 ㅠㅠ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괜찮아여...!!!!...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저랑 형아만 좋아하면..대져..뭐... 하...
11년 전
수녀톡징어
흑ㅂㅇ그.... 근데 너네 꺼 과늠 다하고왔는....데.... 겁나 설레.... 어떡함? 헝엉엉.... 세후니 진짜 ㅋㅋㅋㅋㅋ 잘한닼ㅋㅋㅋㅋㅋㅋ 풋풋하고 달달한 거 너무 잘햌ㅋㅋㅋ 막 쟤보면 나도 수 해보고 싶어지는 기분?ㅋㅋㅋㅋㅋ
11년 전
독자29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설레져..나도설렜어여 한번수해바옄ㅋㅋㅋㅋㅋㅋ세후니랑
11년 전
수녀톡징어
ㅋㅋㅋㅋㅋㅋ 그..그건 고민을 좀 더 해봐야짘ㅋㅋㅋㅋ 원래 세후니 수 시키려고 했는데 애가 계속 공하는거 보니까 못깔겠ㅋㅋㅋㅋㅋ... 아 근데 세찬 역아고물이나 돌싱으로 하면 ㅋㅋㅋㅋ 한가지 아쉬운게 찬열이가 욕을 막 못한다는겤ㅋㅋㅋㅋㅋ
11년 전
독자300
백세톡하신다매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뭐그거는그거나름대로....매력이있겠졐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년 전
수녀톡징어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려고했는뎈ㅋㅋㅋㅋ 하도 공하는걸 봤더닠ㅋㅋㅋ 물론나야뭨ㅋㅋㅋ 괜찮지만ㅋㅋㅋ 아 찬열잌ㅋㅋㅋ 아 세훈이한테 쩔쩔매는찬열이라니ㅠㅠㅠㅠ
11년 전
독자30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좋음옄ㅋㅋㅋㅋ 쩔쩔매는 찬열이... 찬열이 위로 날라다니는 세훈이
11년 전
수녀톡징어
일부러 막 아저씨 맘아프게 ㅋㅋㅋㅋㅋ 아저씨 내꺼 아니잖아요 이러면 찬열인 아줔ㅋㅋㅋㅋ 끙끙대겠짘ㅋㅋㅋㅋㅋㅋ
11년 전
독자303
미안해여........................저지금깼어여.....망할;;; 알람이왜안울렸지 엉엉 미안해여ㅠㅠㅠㅠ형아
11년 전
수녀톡징어
아냨ㅋㅋㅋㅋㅋㅋㅋ 나 ㄴ깨어있엌ㅋㅋㅋㅋㅋㅋ 렉걸려서 답 이제야 달았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꾸 너 깨는 시간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는 괜찮은데 너가 피곤하게따ㅠㅠㅠㅠ
11년 전
독자304
댜릉님도 깨어있나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많이잤는데 자꾸 잠이오네여....개찬아여
11년 전
수녀톡징어
ㅋㅋㅋㅋ 응 깨어있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이고ㅠ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래서 또 언제자려고...
11년 전
독자305
.....맘만먹으면 다 잘 수있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헠....
11년 전
수녀톡징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근데 댜릉이 자러간댕ㅋㅋㅋㅋㅋㅋㅋㅋ 아낰ㅋ 우리 이거 언제 끝내짘ㅋㅋㅋㅋㅋ 마무리 꼭 지어서 깨끗하게 끝내고 싶엌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
11년 전
독자306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다제잘못이에여...하... 내일은..꼭 알람을 꼭 듣고 일어나서 마무리를 짓겠어여!!!!!!!!!!!!!!!!!
11년 전
수녀톡징어
ㅋㅋㅋㅋㅋㅋㅋ 갠차낰ㅋㅋㅋㅋㅋ 잘못까지야...ㅋㅋㅋㅋㅋㅋ 끙... 아 찬열이..끙... 찬열이는 왜 매일봐도 매일 예쁠까... 자꾸 나쁜생각하게ㅠㅠㅠㅠㅠㅠ
11년 전
독자307
저세찬썰보고싶어서댓글달았어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저진짜 ㅋㅋㅋ 아오 고화질 뜬거보고 무릎꿇고 절했어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겁나이뻐!!! 요정이야!!!!
11년 전
수녀톡징어
무슨 댓글?ㅋㅋㅋㅋㅋㅋㅋㅋ 어디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ㅠㅠㅠㅠㅠㅠ 진시뮤ㅠㅠㅠㅠㅠㅠㅠㅠㅠ 와 나 진짜 사람이세요? 찬열아? 사람맞으세요?ㅠㅠㅠㅠㅠㅠ
11년 전
독자308
독방이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올린거 형아니에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사람이아니에여.....ㅠㅠㅠㅠㅠㅠ사람아니야.....요정이야
11년 전
수녀톡징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 분신껀뎈ㅋㅋㅋㅋ 진심ㅋㅋㅋㅋㅋ쩔어섴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올려달라고했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까 낮에 듣고 지금 잊혀지지가 않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헉머ㅏ어라머아 너무죠앙... 내껀 톡주제로 생각한거라 마땅히 짧게 풀만한 건 없어섴ㅋㅋㅋㅋㅋㅋ 난 썰을 풀고싶어도 똥손이라 글이 제대로 안써졐ㅋㅋㅋㅋ 이상햌ㅋㅋ
11년 전
독자309
형아가그러케말하니까진자보고십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보고시퍼.... 그분께죄송해여ㅠㅠㅠㅠ엉엉... 전해주세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잘쓸것같은데 대충 저한테 풀어놓은것만 해도
11년 전
수녀톡징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떠올리기만 잘 떠올리곸ㅋㅋㅋㅋㅋㅋㅋ 풀어쓰는 걸 못해ㅠㅠㅠㅠㅠㅠ 어엉허어유ㅠㅠㅠㅠ 그래서 내가 톡을 하는거얔ㅋㅋㅋㅋㅋㅋㅋㅋ 톡은 함께 만들어가는거니깤ㅋㅋㅋㅋㅋㅋㅋㅋ
11년 전
독자310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글쿠낰ㅋㅋㅋ저도 역키잡썰로 세찬 풀고있는데... 잘 안되네여.... 붙잡고 계속쓰고잇어옄ㅋㅋ
11년 전
수녀톡징어
올 역키잡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돌싱 지금 쓸까하는데 머리아펔ㅋㅋㅋㅋㅋㅋㅋ 정리가 잘 안됨ㅋㅋㅋㅋ 역시 톡주제는 톡으로만 해야허낰ㅋㅋㅋㅋㅋㅋㅋ 아 나 또 떠올린거 이따? 누나의 남잨ㅋㅋㅋㅋㅋㅋ 찬열이가 누나랑 결혼할 남자인겈ㅋㅋㅋㅋㅋ 꺄핰ㅋㅋㅋㅋㅋ 오세훈 왜케 좋지ㅠㅠㅠㅠ 글고 사제물로도 하나 이씀 허힣헣ㅎ...
11년 전
독자31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누나의남자대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대박좋아옄ㅋㅋㅋㅋㅋㅋ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터져나오네여,썰드리.....하.... 픽션이없으니... 망상이랑썰로라도풀어야지...ㅎㅎㅎㅎ
11년 전
수녀톡징어
계속 백세랑 세찬밖에 안 떠올랔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백세로 하면 백현이가 누나랑 결혼할 남자인데 세훈이가 수 인거곸ㅋㅋㅋㅋㅋㅋ 세찬이면 반대로 찬열이가 누나랑 결혼할 남잨ㅋㅋㅋ 근데 이건 이미 타그룹 픽으로 있는 거라섴ㅋㅋㅋㅋ 딱 그냥 톡을 위해 떠올린 주젴ㅋㅋㅋㅋㅋㅋㅋ 사제물도 아 진심 좋앜ㅋㅋㅋㅋㅋ 내가 떠올리는 건 짧게 풀만한게 아니고 거의 연재용이나 톡을 위한 썰이라ㅠㅠㅠㅠㅠ 올리고 싶어도 정리가 안됨 흐그흐그
11년 전
독자312
..................나도요즘ㅋㅋㅋㅋㅋㅋ세찬밖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떠오르짘ㅋㅋㅋ가않아여... 탑시드가 세찬으로 바뀔삘.... 아니 바뀌었나... 헣헣..... 저번에 근데 백세썰풀으셨따고 하지? 않았나여? 그것처럼 풀어바여..... 썰에목말라여...
11년 전
수녀톡징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백세 허접해써... 제대로 안 써져서 ㅠㅠㅠㅠ 아 나돜ㅋㅋㅋㅋㅋ 세찬으로 탑시드 바뀔 삘이야 지금ㅋㅋㅋㅋㅋㅋ 아낰.... 이미 바뀐거같아 근데 나돜ㅋㅋㅋㅋㅋㅋ 백세랑 세찬ㅋㅋㅋㅋㅋㅋㅋ 돌싱썰이나 풀어볼까... 풀 수 있을 만한 건... 그거말곤 딱히..ㅋㅋㅋㅋㅋㅋ 아 글잡에서 연재하고시프닼ㅋㅋㅋㅋㅋㅋ
11년 전
독자313
에이 잘풀었을것같은데 어렁 풀ㄹ어봐여.....연재해여................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현기증나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돌싱썰...좋다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엌... 떡까지 써줘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럼나진짴ㅋㅋㅋㅋㅋㅋㅋ우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년 전
수녀톡징어
떡까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돌싱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마 떡 하기 전에 끊을거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돌싱썰 풀어야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떡은... 다른 걸롴ㅋㅋㅋㅋㅋ 난 떡은 톡으로만 해섴ㅋㅋㅋㅋㅋ 사실... 내가 쓰기가 부끄...뎌...
11년 전
독자31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엌ㅋㅋㅋㅋ뭐아무렴어때여..상상할게여... 빨리와여..돌싱기다릴거야... 근데 형아 전에 탑시드 뭐였어옄ㅋㅋㅋㅋㅋ?
11년 전
수녀톡징어
나 원래 카찬종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핡... 배틀호모가 제맛이지 둘은ㅋㅋㅋㅋㅋ 난 종인이 수도 밀어섴ㅋㅋㅋㅋ 난 원래 백공 찬총 종인수 내에서 잡식 이었엌ㅋㅋㅋㅋㅋㅋ 꼭 탑시드를 꼽자면 카찬종...ㅠ_ㅠ
11년 전
독자315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배틀호모ㅋㅋㅋㅋㅋㅋㅋ나도겁나좋아해여........근데 제 탑시드는 백열이었어여....저도 백공러라 백현이가 너무;;; 상남자오빠처럼보이는거..그래서 백열 밀다가 쿠크여러번깨졌..... 메이저가 찬백이다보니깤ㅋㅋㅋㅋㅋㅋ와 진짜 백열글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백열좋아하는사람없다고 엉엉
11년 전
수녀톡징어
백열!!!!!!!!!!! 좋다고!!!!!!!!!!!!!!!!!!! 왜!!!!!!!!!!!!!!!!!1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나도 백열이 좋은데 찬백 보면서 쿠크 마니 깨짐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힣ㅎ.....ㅎㅎ..... 나 예전에도 세찬 한번 푹 빠진적있어서 좋아하는 사람 없냐니까 다들 반응 그저그런....흡..... 세찬 좋은데 왜ㅠㅠㅠㅠㅠㅠㅠㅠ 어어어유ㅠㅠㅠㅠ 나도 백공렄ㅋㅋㅋㅋ 백세도 좋고ㅠㅠㅠ 백열도 좋고 백종도 좋고ㅠㅠㅠㅠㅠ 근데 나 경수 수도 잘 못봨ㅋㅋ
11년 전
독자31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슬프네여..마이너ㅋㅋㅋ전 그냥 백현이가 우주총공...크리스도 깔수있다고봅니다..ㅋㅋㅋㅋㅋㅋ저도 경수수못봐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도열을좋아하져...차라리 경종이나 디세라던가 음.....완벽하게 메이저에서 벗어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년 전
글쓴이
ㅋㅋㅋㅋㅋㅋㅋ 헐 이 댓글 왜 못봤었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세찬 연재 시작함^0^
11년 전
독자216
맙소사 ㅋㅋㅋㅋㅋㅋㅋ 찬열아 ㅋㅋㅋㅋㅋㅋㅋㅋ 니입에서 저렇게 순순히 나올줄이야..
11년 전
독자217
미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실망시켰구나 빙의되서 쓰다보니까..... 막 스팟도건들고 막아래도 막아놓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 도..도저히...반항할수갘ㅋㅋㅋㅋ
11년 전
독자218
아니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찬열아 무서워?..
11년 전
독자220
ㅋㅋㅋㅋㅋ 반항하면 너만 힘들어질뿐이였는데 뭐 ^^ 우린 탕에서 2차도 뛸거잔항..
11년 전
독자22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렇져... 깨달았어여ㅎㅎㅎ
11년 전
수녀톡징어
정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놀랬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왘ㅋㅋㅋㅋㅋㅋㅋㅋ 순간 답글 뭐라고 달아야하나 겁나 고민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년 전
독자22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막 ㅋㅋㅋ ㅋ아니맠ㅋㅋㅋㅋㅋ 사정도못하게하는데막..몸은 달아오르는데막ㅋㅋㅋㅋ 진심빙의되서;;;
11년 전
수녀톡징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너가 더 반항하면 이 톡이 더 길어질까 걱정했는뎈ㅋㅋㅋㅋㅋㅋ 와웈ㅋㅋㅋㅋㅋㅋ 놀람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우리 진짜삼일톡 될거같은 기분...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제 겨우 하나 끝났어...^^; 아 물론 두번이긴하지만...
11년 전
독자22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탕으로 갈때 도망가면어떠케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년 전
독자225
너 미끄러져서 머리 박아요 ^^;
11년 전
수녀톡징어
아 댜릉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완전웃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찬열이 도망갈 힘은 있어여?
11년 전
독자22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현웃....뎨뎡;;ㅎㅎㅎㅎㅎㅎㅎ
11년 전
독자22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11년 전
수녀톡징어
와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변백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김종인 왜 때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년 전
수녀톡징어
으악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ㅏㅓ아ㅣ머이ㅓ마ㅣㄴ어ㅣ만ㅇ ㅓ미ㅏ 진짜 써진 거 보니까 내가 다 민망햌ㅋ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켘ㅋㅋㅋㅋㅋㅋ 찬열이 충격받지마라여...
11년 전
독자244
야 ㅋㅋㅋㅋㅋ 너도 좋아해놓곤 ..나만 나빠...
11년 전
수녀톡징어
아닠ㅋㅋㅋㅋㅋ 나도 좋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좋은데 단지 정말 너무 민망할뿐ㅋㅋㅋㅋㅋㅋ 꺅
11년 전
독자245
나 표현 잘해놔쪄?ㅋㅋㅋㅋ
11년 전
수녀톡징어
굿ㅋㅋㅋㅋㅋㅋㅋㅋ 잘해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년 전
독자276
찬열이 겁나 사랑스러워
11년 전
독자277
아지짜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헣ㅎㅎ허허헣
11년 전
수녀톡징어
진심... 귀여워....ㅠ_ㅠ 정말 끓어오르게 만드는구나!!
11년 전
독자95
헐 ㅋㅋㅋㅋㅋ나 그 사우나가 찜질방인줄 ㅋㅋㅋㅋㅋㅋ 찜질방안에있는사우나... 미안햌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1년 전
수녀톡징어
아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갠찬ㅋㅋㅋㅋㅋㅋㅋ
11년 전
수녀톡징어
세시간동안 아직 시작도 못했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핰ㅋㅋㅋㅋㅋㅋ 근데 또 짧게 쓰면 부족하고ㅠ_ㅠ
11년 전
독자10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러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으엌ㅋㅋㅋㅋㅋㅋ 3시간이나지났니?
11년 전
수녀톡징어
응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세시간ㅋㅋㅋㅋㅋㅋㅋ 이제 음마음마...^^ 아 한판만 하고 끝낼 것도 아닌데 클났네 헿...
11년 전
독자10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3일톡되는거니
11년 전
수녀톡징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결국 참을성 없는 짐승 김종인이 먼저 시작합니다
11년 전
독자110
으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치겠ㅋㅋㅋㅋㅋㅋㅋ
11년 전
수녀톡징어
ㅋㅋㅋㅋㅋㅋㅋㅋ 왜욬ㅋㅋㅋㅋ 박력터지지 않았니?ㅋㅋㅋㅋㅋㅋㅋㅋ 아웃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년 전
독자11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참을성없는짐승이래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ㅇㅇㅇ박력터짐
11년 전
수녀톡징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웃곀ㅋㅋㅋㅋㅋㅋㅋ 백현이한테 혼나겠네^0^ 성질급하다곸ㅋㅋㅋㅋㅋㅋ
11년 전
독자11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나ㅋㅋㅋㅋ이제시작이네..떨린당............
11년 전
수녀톡징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핳... 나두 떨렷....
11년 전
독자122
...바..반항을 못하겠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무서웤ㅋㅋㅋㅋㅋㅋ진짜 쓰면서 ㅋㅋㅋ느껴진닼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년 전
수녀톡징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헐... 지금 벌써 무서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반항해!!!! 갠차낰ㅋㅋㅋㅋㅋㅋ 근데 진짜 무서워하는거같아 보여....
11년 전
독자123
반항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해도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년 전
수녀톡징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웅.... 한대때리지 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웃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갑자기 너 답지 않게 너무 얌전해서 나도 놀라쪙...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년 전
독자124
두명이니까 ㅋㅋ 갑자기 ㅋㅋㅋ ㅋ무섭네...ㅎㅎㅎㅎㅎ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년 전
수녀톡징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핳... 우리 진짜 세게 하려고 계획했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강간인데 반항해야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지문 막 길게 쓰니까 더무서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봐도 이건...ㄷㄷ해
11년 전
독자125
진짣ㄷㄷㄷ한듯지문도기니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제반항할거야...... 이제 뒤구멍까지 건드렸으니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년 전
수녀톡징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헣ㅋㅋㅋㅋㅋㅋㅋㅋ 쩌렄ㅋㅋㅋㅋㅋㅋㅋ 우리 사우나로 끝낼거 절대 아닙니다...^^ 벌써 지치시며 ㄴ안대여...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센건 사우나에서 나간 후에 이어집니다...
11년 전
독자127
우리 찬열이 모가 무서워?♥^^♥
11년 전
독자12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알았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미치게하네ㅋㅋㅋㅋㅋㅋㅋ
11년 전
수녀톡징어
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솔직히 난 지금 너무 맘에들엌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망할줄알았는데 재밌어..... 나만재밌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오래기다렸어 이 톡을.....
11년 전
독자13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도 재밌어여...두근두근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주 사람 미치게하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년 전
독자132
왜 손가락을 깨물고 그래..손가락 아야하잖아..백현이 손가락은 꽃으로도 때리면 안되는뎅
11년 전
수녀톡징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찬열아 학학 신음 많이 써주세여 나 니 신음이 너무 좋아여...... 미안 너무 변태같네
11년 전
독자134
알았어여........ㅎㅎㅎㅎㅎㅎㅎㅎ 많이 막써드림...ㅎㅎㅎㅎㅎㅎㅎㅎㅎ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년 전
수녀톡징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힘들진 않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이 톡을 너무 오래기다려서 완전 폭팔한 기분이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끄악ㅋㅋㅋㅋㅋㅋㅋ 정말 사랑해 찬열아 알지?
11년 전
독자137
힘들지않아여....빨리...빨리...신음쓰고싶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알아 ㅠ나도 사랑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1년 전
수녀톡징어
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트하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년 전
수녀톡징어
정말 미안하다 얘들앜ㅋㅋㅋㅋㅋㅋㅋ 왜케 진행이 느리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너무 느릿느릿한 걸 좋아해서 그런가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ㅠ_ㅠ 다섯시간 넘도록ㅋㅋㅋㅋㅋㅋㅋㅋ 삽입도 안했다느 ㄴ게 말이되니...핰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년 전
독자14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괘..괜찮아.. 굵고 길게하면되지!! ㅎㅎㅎㅎ 나도 느리게썼어 ㅋㅋㅋㅋ
11년 전
독자143
차녀라 뱃켜니 졸려 머리아파..자러갈래...♥^^♥
11년 전
수녀톡징어
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진행이 느린 걸 좀 좋아해 내가...ㅋㅋㅋㅋㅋㅋㅋ 핳... 삼일톡 될거같은 불안함잌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난지금 잠이 안온다는게함졍..
11년 전
독자145
아그런가?ㅋㅋ근데 별로 안느껴져여 ㅋㅋㅋㅋ근데 사우나에서말고 한판더 할거면 삼일톡갈것같은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ㅠㅠㅠㅠㅠㅠㅠ나도잠이안와여..
11년 전
수녀톡징어
셋닼ㅋㅋㅋㅋㅋㅋ 느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민하고 길게쓰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진짜... 답글 길이좀봐...
11년 전
독자146
소설뺨쳐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년 전
수녀톡징어
아 근데 좋은 거 같아.... 텍파 만들어야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진짜 삼일톡 되더라도 꼭 다 하고 끝냅시다 우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년 전
독자14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요꼭끝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꼭끝내자 근데 사우나간다음에어디가여?ㅋㅋㅋ
11년 전
수녀톡징어
사우나에서 나와섴ㅋㅋㅋㅋㅋㅋㅋ 탕...^0^
11년 전
독자148
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탕에서 가능해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으엌ㅋ
11년 전
수녀톡징어
온탕에서... 물 안에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잌ㅋㅋㅋ 잼낰ㅋㅋㅋㅋㅋㅋ
11년 전
독자149
무...물때문에..... 정력좋아야할텐데...ㅎㅅㅎ.....
11년 전
수녀톡징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력이야 뭐..... 둘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핳... 부족하겠니...
11년 전
독자15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넘칠것같아요 ^ㅡ^!
11년 전
수녀톡징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웃기닼ㅋㅋㅋㅋ 우리 이 글 말고 원래 하던데서 얘기해옄ㅋㅋㅋ 댓글 늘어나면ㅋㅋㅋㅋㅋ 톡할때 렉걸령...
11년 전
수녀톡징어
곧 배켜니가 와서 답글 달거예영!
11년 전
독자152
네넹
11년 전
수녀톡징어
우리차녀리... 오늘 좀 힘들게따..ㅋㅋㅋㅋ 여기저기섴....... 으어....ㅋ..... 내 마음이 아포...ㅠ_ㅠ
11년 전
독자15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찬열)))
11년 전
독자164
우리 차녀리 선녀강림하네? ><
11년 전
수녀톡징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뭘 할 수 있나 지금 심각하게 고민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년 전
독자16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러게옄ㅋㅋㅋㅋㅋㅋㅋ
11년 전
독자48
자고 일어나면 모든 상황이 끝나잇게 되는건가ㅋㅋ내일 관음하러 올게옄ㅋㅋㅋㅋㅋㅋㅋ
11년 전
수녀톡징어
네..넴....ㅋㅋㅋㅋㅋㅋㅋㅋ 부끄럽네여
11년 전
독자51
부끄러워하지 말아요 우린 이미 많은 것을 나눈 사이니까ㅋㅋㅋㅋ
11년 전
수녀톡징어
으아니... 누구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왠지 알 것도 같고..
11년 전
독자56
누구 같아여?ㅋㅋㅋㅋㅋㅋ같은 취향을 나누엇소
11년 전
수녀톡징어
ㅋㅋㅋㅋㅋㅋㅋ 그래요 너 같았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년 전
독자60
히힣ㅋㅋㅋ오랜만에 알바나갓더니 피곤해서 못달리겟어ㅠㅠ 이런건 실시간 관음이 재미인데ㅜㅜ
11년 전
수녀톡징어
ㅋㅋㅋㅋㅋ 느려서...실시간관음은 답답할지도...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년 전
독자64
학교 다닐 때면 하겟는데 방학이라ㅋㅋㅋ흐흫 내일 관음하러 올거야 아마 일어나자마자 오후가 되겟지..난 지금 자서 오후에 일어나니까ㅋㅋㅋㅋㅋㅋ
11년 전
독자52
어머이런건 스크랩해야해..ㅋㅋㅋㅋㅋㅋㅋㅋㅋ찬총만쉐이
11년 전
수녀톡징어
우주총수 박찬열!!!! 찬총만세!!
11년 전
독자53
ㅋㅋㅋㅋㅋㅋㅋ위에 짤들 왜케 설레여.. 특히 백현이^0^...
11년 전
수녀톡징어
일부러 설레는 짤들로 골랐으니까여^0^
11년 전
독자55
으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랑은 톡언제해주실거에여...☞☜
11년 전
수녀톡징어
잠깐만ㅋㅋㅋㅋㅋㅋ 애기야? 아..아닌가..
11년 전
독자59
아니여...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제 백열톡 백현이에옄ㅋㅋㅋㅋㅋㅋ소금소금..
11년 전
수녀톡징어
앜ㅋㅋㅋㅋㅋㅋ^0^ 때문에 혹시나 해서..ㅋㅋㅋ 여기 찬열이가 그 찬열이예옄ㅋㅋㅋㅋㅋㅋㅋ 오늘 찬열이 죽어나겠죠....ㅋㅋㅋㅋㅋㅋㅋ 아잉 갑자기 부끄럽닼ㅋㅋㅋㅋㅋ 다음에 꼭 같이 해여 하트하트
11년 전
독자61
잌ㅋㅋㅋㅋㅋㅋㅋㅋ찬열이 살살해줘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꼭같이해줘야대여☞☜...하트하트
11년 전
수녀톡징어
ㅋㅋㅋㅋㅋㅋㅋㅋ 앙대여... 이미 난 작정하고 열었어여... 울리고 말테얏...ㅋㅋㅋㅋㅋㅋㅋ 나중에 주제를 함께 생각해봅시당
11년 전
독자67
강간이라서어쩔수없네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찬열이 눈물을 처음으로!!ㅋㅋㅋㅋㅋㅋㅋㅋㅋ톡 주제 좋아요좋아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완전 쎈걸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년 전
수녀톡징어
쎈거원해여? ㅋㅋㅋㅋㅋㅋㅋㄱㅋㅋㅋ 저도 쎈게 좋아요
11년 전
독자69
쎈거사랑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요즘들어 쎈게 굉장히 좋네여^^
11년 전
수녀톡징어
ㅋㅋㅋㅋ그럼 눈물 장전하고 오세여^^ 난 울때까지 할거니까...ㅋㅋㅋㅋㅋㅋㅋㅋ
11년 전
독자73
으잌ㅋㅋㅋㅋㅋㅋㅋㅋ울준비 철저하게 할게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년 전
수녀톡징어
ㅋㅋㅋㅋㅋㅋ 백현이 참 좋은데 내가 백공러라 아쉽네여...ㅋㅋㅋㅋㅋ 하 난 왜이렇게 울리는게 좋지..ㅠㅠ
11년 전
독자80
저도 백공러에여!!!!막막 울면 토끼눈되서...더울리고 싶을거같아여ㅠㅠㅠㅠ
11년 전
수녀톡징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쟈... 그게 참 좋아여... 우리 찬열이 그 큰눈을 토끼눈처럼 붉어지게 만들면 정말...^^; 핳... 자제해야겠다
11년 전
독자84
저도^^...자꾸음마가 낄려곸ㅋㅋㅋㅋㅋ으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결론은 찬총만세^0^
11년 전
수녀톡징어
백공만세 찬총만셐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찬총은 사랑입니다^0^♥
11년 전
독자87
맞아여..요즘 찬총분자 는거 같아서 너무좋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
11년 전
수녀톡징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여기 동지가 한명 더있었네ㅠㅠㅠㅠㅠ
11년 전
독자90
ㅠㅠㅠㅠㅠㅠ찬열이 키때매 찬공 많이 밀던데ㅠㅠㅠㅠㅠ찬열이는 씹덕거리는게 매력이져^^
11년 전
수녀톡징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 키큰애가 수라서 더 자극적인거아닌가여...핳.... 난 백열 정말 좋습니다... 키따위 흥
11년 전
독자91
ㅠㅠㅠㅠㅠ반전매력이ㅠㅠㅠㅠㅠ백열^^사랑^^ 키차이는 개나줘요^^
11년 전
독자68
ㅋㅋㅋㅋㅋㅋ화이팅....ㅌㅇㅌ주소는 나중에 말해주께여
11년 전
수녀톡징어
그거 이미 삭제됐댕....
11년 전
독자71
나 캡ㅊ본 잇어 대박 빡.....ㅊ....
11년 전
수녀톡징어
헐 아라써 나중에 보여줘
11년 전
독자72
헐 캡처본 나도 나도 나도
11년 전
독자74
누구세여
11년 전
독자76
⊙♡⊙
11년 전
독자77
언니야 나 루한언제ㅔ 해줘여!!!!음마끓는데 미워!!! 아...텍본은 어케됫어여 읽어봄?
11년 전
독자78
내가 이틀동안 쭉 모티라서.. 폰으로는 안읽힘.. ㅠ_ㅠ... 루한은 내가 컴티일때!! 빠른 답을 해주께.. 내일 컴티다!! 거기다 나 지금 멍한상태야.. 잠을 제대로 못자서.. 큽
11년 전
독자79
ㅋㅋㅋㅋㅋㅋ괘아나여....더이상은 조르고 싶지 않아여..ㅠ피곤할텐데 어여 자여ㅠㅠㅠ힝....언니도 주께여 멜로
11년 전
독자81
잠은 안와.. 근데 멍해.. 하아.. 루한은 내가 내일부터 이어드림^*^ 걱정마셩
11년 전
독자83
ㅋㅋㅋㅋㅋ안해옄ㅋㅋㅋㅋ아 멜로 해주께ㅔ여 그 위에 저거....
11년 전
독자85
아하 응응
11년 전
독자88
보냇져
11년 전
독자103
어머...스크랩이요~♥
11년 전
수녀톡징어
어머... 부..부끄럽게...
11년 전
독자151
관음이이렇게신나다니
11년 전
수녀톡징어
핳 감사합니다 오늘 또 이어갈거예요^0^
11년 전
1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작품을 읽은 후 댓글을 꼭 남겨주세요, 작가에게 큰 힘이 됩니다!
 
분류
  1 / 3   키보드
필명날짜
      
      
      
      
      
몬스타엑스 [몬스타엑스/기현]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72 꽁딱 03.21 03:16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5 콩딱 03.10 05:15
[주지훈] 아저씨 나 좋아해요? 154 콩딱 03.06 03:33
몬스타엑스 [몬스타엑스/기현]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61 꽁딱 03.02 05:08
엑소 꿈의 직장 입사 적응기 1 03.01 16:51
[주지훈] 아저씨 나 좋아해요? 145 콩딱 02.28 04:59
이준혁 [이준혁] 이상형 이준혁과 연애하기 14 찐찐이 02.27 22:09
몬스타엑스 [몬스타엑스/기현]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53 꽁딱 02.26 04:28
김남길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7 걍다좋아 02.25 16:44
김남길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9 걍다좋아 02.21 16:19
[몬스타엑스/기현]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45 꽁딱 02.01 05:26
[몬스타엑스/기현]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33 꽁딱 02.01 01:12
김남길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40 걍다좋아 01.30 15:24
[몬스타엑스/기현]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2 꽁딱 01.30 03:35
[몬스타엑스/기현]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1 꽁딱 01.30 03:34
방탄소년단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그루잠 12.26 14:00
방탄소년단 2023년 묵혀둔 그루잠의 진심4 그루잠 12.18 23:35
샤이니 [샤이니] 내 최애가 결혼상대?182 이바라기 09.21 22:41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2 콩딱 09.19 18:10
[주지훈] 아저씨 나 좋아해요? 126 콩딱 09.16 19:40
지훈 아찌 금방 데리고 올게요5 콩딱 09.12 23:42
방탄소년단 안녕하세요 그루잠입니다9 그루잠 09.07 16:56
몬스타엑스 [몬스타엑스/임창균] 유사투표1 꽁딱 09.04 20:26
이동욱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4 하트튜브 08.23 20:46
몬스타엑스 [몬스타엑스/채형원] 유사투표2 꽁딱 08.15 06:49
[주지훈] 아저씨 나 좋아해요? 119 콩딱 08.10 05:04
[세븐틴/정한] 바나나 우유 먹을까요3 꽁딱 08.09 03:36
급상승 게시판 🔥
전체 인기글 l 안내
4/26 13:44 ~ 4/26 13:4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팬픽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