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writing/428767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팬픽 만화 단편/조각 고르기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티끌 전체글ll조회 686 출처


[EXO/세준] Black Paradise | 인스티즈

 

 

 

 

 

 

세훈은 어렸을 때부터 킬러집단? 그런 거에서 키워짐
근데 사람들 눈 속이려고 평범하게 학교도 다니고 그럼
집 가면 사격 같은 거 연습하고 삼
학교 다니면서 준면과 친해짐
둘이 개 친함 근데 이제 대학가고 서로 바빠서 좀 소원해짐
왜냐하면 준면은 대학가고 세훈은 이제 킬러일 해야해서 세훈이 일방적으로 연락을 못하게 됨

 

 

 


암튼 그랬는데 첫임무가 준면을 죽여야하는거
준면이가 말을 안해서 몰랐는데 알고보니 조직 폭력배 아들이였음
아무튼 의뢰 받아서 죽여야 함
준면을 죽여야 하는거 알고 세훈 멘붕
근데 꼭 해야하는 일이라는 걸 알아서 마음 고생 함

 

 

 


찬열은 세훈이랑 같은 집단임
찬열은 킬러일 오래한 애인데 어떻게 하다가 준면이랑 세훈이랑 친구인 거 알게 됨
찬열이 뭐 찾으러 세훈 방 갔다가 사진을 봄 둘이 교복 입고 웃고있는 사진
그래서 세훈이 실패 할 것을예상 그래서 몰래 윗선에다 말해서 자기로 임무 돌려 달라고 함
고민하던 세훈은 우선 준면을 만나러감
둘이 옛날 얘기하면서 추억에 빠짐

 

 


어떻게 하다가 준면 동생 민석이도 만나게 됨 근데 세훈이 민석에게 첫눈에 반함
그래서 어떻게 해야하나 더 고민
사실 준면은 세훈을 고딩 때부터 짝사랑하고 있었음
준면도 멘붕 세훈이 민석을 좋아하는 것 같아서
세훈은 그 이후로 민석이한테 빠져서 스토커처럼 몰래 쫓아다니는데 민석이는 세훈의 킬러집단 윗대가리인 종인과 매일 만남
그래서 세훈은 민석이가 종인을 좋아하는 거라고 생각해서 정리하려는데 쉽지 않음
세훈, 준면, 민석 셋이 계속 감정전선 엎치락 뒤치락 함

 

 

 


그러다가 준면을 죽여야 하는날이 옴
세훈이 결국 못죽이고 그냥 돌아서서 자신이 책임지고 죽으려 함 근데 총성 울림
찬열이 준면을 쏨
세훈이 준면에게 달려감 준면이 너 좋아한다고 죽기전에 너 봐서 다행이라고 말하고 죽음
세훈이 개 빡쳐서 찬열 쏘려고 하는데 옆에서 종인이 총들이 댐
그리고 세훈 앞으로 민석이 다가 옴

 

 


민석이 깡패집단 둘째 아들인데 유산 다 받으려고 킬러 고용해서 형인 준면을 죽인거임
민석은 세훈이 자신을 좋아하는걸 알아서 쏴보라고 비아냥거림
세훈은 진짜 못 쏘고 손 달달 떨음
민석이 세훈에게 다가가서 짧게 키스하고 수고했어
그리고 벙쩌있는 세훈 보며 비웃고 찬열에게 눈짓함
찬열이 세훈을 쏘고 세훈은 바닥에 쓰러짐

 

 

이 시리즈

모든 시리즈
아직 시리즈가 없어요

최신 글

위/아래글
현재글 [EXO/세준] Black Paradise  1
11년 전

공지사항
없음
설정된 작가 이미지가 없어요
대표 사진
독자1
사랑했지만 사랑받지 못한 준면이와 세훈이가 너무 가여워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새벽에 센치해지네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 글 잘 보고 갑니다 작가님 ㅠㅠㅠㅠㅠㅠㅠ
11년 전
비회원도 댓글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확인 또는 엔터키 연타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댓글없는글
[피어있길바라] 천천히 걷자, 우리 속도에 맞게2
10.22 11:24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사랑만큼 중요한 것이 존재할까
10.14 10:27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쉴 땐 쉬자, 생각 없이 쉬자
10.01 16:56 l 작가재민
개미
09.23 12:19
[피어있길바라] 죽기 살기로 희망적이기3
09.19 13:16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가볍게, 깃털처럼 가볍게
09.08 12:13 l 작가재민
너의 여름 _ Episode 1 [BL 웹드라마]5
08.27 20:07 l Tender
[피어있길바라] 마음이 편할 때까지, 평안해질 때까지
07.27 16:30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흔들리는 버드나무 잎 같은 마음에게78
07.24 12:21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뜨거운 여름에는 시원한 수박을 먹자2
07.21 15:44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사랑은 찰나의 순간에 보이는 것들이야1
07.14 22:30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사랑이 필요하면 사랑을2
06.30 14:11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새끼손가락 한 번 걸어주고 마음 편히 푹 쉬다와3
06.27 17:28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일상의 대화 = ♥️
06.25 09:27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우리 해 질 녘에 산책 나가자2
06.19 20:55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오늘만은 네 마음을 따라가도 괜찮아1
06.15 15:24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세상에 너에게 맞는 틈이 있을 거야2
06.13 11:51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바나나 푸딩 한 접시에 네가 웃었으면 좋겠어6
06.11 14:35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세잎클로버 속으로 풍덩 빠져버리자2
06.10 14:25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네가 이 계절을 느낄 수 있었으면 해1
06.09 13:15 l 작가재민
[어차피퇴사] 모든 것을 손에 쥐고 있지 말 걸1
06.03 15:25 l 한도윤
[어차피퇴사] 회사에 오래 버티는 사람의 특징1
05.31 16:39 l 한도윤
[어차피퇴사] 퇴사할 걸 알면서도 다닐 수 있는 회사2
05.30 16:21 l 한도윤
[어차피퇴사] 어차피 퇴사할 건데, 입사했습니다
05.29 17:54 l 한도윤
[어차피퇴사] 혼자 다 해보겠다는 착각2
05.28 12:19 l 한도윤
[어차피퇴사] 하고 싶은 마음만으로 충분해요
05.27 11:09 l 한도윤
[어차피퇴사] 출근하면서 울고 싶었어 2
05.25 23:32 l 한도윤


12345678910다음
전체 인기글
일상
연예
드영배
4: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