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타지톡(SM 아이돌 모두 가능)

이을분들 계세요 :)

[독자1]

로렌/슈주규현

[MS.l]

여기에 조금전에 이은거 써주세요!

[독자8]

(부드러운손길을 피하지않으며)이사온지도얼마안됬고..한번만더도와주세요!

[MS.l]

무엇을 도와드리면 되는지.(궁금한 표정을 지어보이며 그녀를 내려다보고 눈이 마주치가 가만히 지켜보는)

[독자9]

마을까지데려다주세요...(올려다보며)

[MS.l]

(고개를 끄덕거리며 그녀의 걸음속도에 맞춰 출구쪽으로 느릿하게 걸어가며 그녀의 손을 바라보는)

[독자15]

(말없이걷다가)어디사세요?

[MS.l]

이쪽에서 그리 멀지않습니다.(그녀를 보고 곧 눈을 마주쳐주고 조용한 분위기에 고개를 올려 두리번거리는)

[독자18]

아.제 집은 저기저쪽파란지붕인데.(올려다보곤)왜그러시는거에요?

[MS.l]

무서우리만큼 조용해서 말입니다.(농담흘리듯이 얘기하고 그녀를 쳐다보고 보이는 파란지붕에 그녀의 앞에 서고 가만히 내려다보다 턱짓으로 가리키는)

[독자23]

무서워요!!(조금더가까이다가선다)저기가맞긴한데...

[MS.l]

(그녀를 내려다보며 말없이 지켜보고 있다 서서히 달이 구름사이로 숨자 그녀에게서 떨어져 나오는)

[독자26]

어,어디가세요?무서운데..(규현에게가까이다가선다)

[MS.l]

인간이랑 친분을 쌓는건 저희 가문에서는 이례적인데. 혹 친히 지내고 싶다면 거절합니다.(차갑게 대답하고 그녀를 바라보지않고 뒤를 돌아서는)

[독자32]

저기..그래도 한번쯤은 괜찮지 않을까요?
작게나마 보답이라도 하고싶은데..(쪼르르 달려가 규현앞에서 환한웃음을 짓는다)

[MS.l]

친구가 된다면?(그녀의 환한 웃음에 움찔하다 곧 그녀의 목위로 날카로운 송곳니를 드러내다 곧 떼어내는)

[독자33]

(꾹 감았던 눈을 뜨곤 애써 웃음지으며)마침 친구도 없었는데 잘된거겠죠?

[MS.l]

꽤 흥미롭네요.(그녀의 웃음을 보며 한쪽입꼬리만 올리다 곧 뒤를 돌아 앞으로 걸어가다 뒤를 힐끗 쳐다보는)

[독자35]

자꾸 돌아보지만 말고!친구해줘요 응? (뒤쫒아가며)

[MS.l]

(아무말없이 고개를 끄덕여 느릿하게 허리를 움직이고 그녀의 재잘거림에 미간을 찌푸리는)

[독자37]

이제 친구하는거에요? 인상좀 펴요. 잘생긴얼굴로 왜그렇게 인상을써요?

[MS.l]

원래 그렇게 말이 많습니까?

[독자38]

싫어요? 그럼 조용히 하죠 뭐.(풀죽은얼굴로)

[MS.l]

(바람빠지듯이 웃고 그녀의 풀어지려는 그녀의 머리칼을 잡아 묵묵히 머리를 리본으로 묶어주는)

[독자40]

어? 내가해도되는데.
근데 그쪽은 이름이 뭐에요??

[MS.l]

조규현입니다.(그녀에게 여전히 냉하게 대답하고 쏟아지는 잠을 이기지 못 하고 하품을 하고 주위를 돌아보다 그녀의 목소리에 고개돌리는)

[독자41]

난..로렌!
피곤해요??

[MS.l]

아침이 밝아오지 않습니까,당연지사죠.

[독자43]

그럼 여기서 이만 헤어지도록 해요.(싱긋 웃고는 집으로 돌아간다)

[MS.l]

(일주일이라는 시간이 지나는 동안 별탈없이 지나간것에 안도를 느끼고 길거리에 널린 빗을 구경하다 하나를 집어드는)

[독자45]

우와...이쁘다...가지고싶은데(돈을확인하곤 제자리에 둔다.)

[MS.l]

(그녀에게 제가 산 빗을 보여주고 가지고 싶어하자 그녀의 손위로 올리는)

[독자46]

우와,선물?고마워요.
저번부터 자꾸 받기만하네요.

[독자2]

제인/세훈 이었어요

[MS.l]

조금전에 이은거 올려주세요!

[독자14]

아니요, 그런건 아니지만 보통 뱀파이어들은 보는 순간 이렇게 묻지 않고 피를 마셔버리지 않나요? (아까 자신을 공격했던 그것을 바라보며)

[MS.l]

퀴리가 대게 그러죠,순종은 저와같이 절제가 가능하죠.(그녀를 바라보고 말없이 허리를 펴 주위에서 풍기는 향에 미간을 살짝 찌푸리는)

[독자22]

저기요 죄송한건 알지만 제가 이 숲에서 길을 잃어서 그런데 마을로 어떻게 돌아가는지 가리쳐주시면 안될까요?

[MS.l]

따라오십쇼,새로운 곳에 오셨음 가능한 홀로 계시지 마십시요.

[독자28]

이 곳말이에요. (바싹 따라붙으며) 그렇게 위험한 곳인가요?

[MS.l]

어쩌다 이런곳에 오게 되셨는지.(그녀를 바라보며 얘기를 나누고 있다 출가 보이자 조금은 빠르게 뛰듯이 걸어가는)

[독자49]

잠깐만요 너무 빠르게 가는거 아니에요? (기럭지 차이가 있는지 뛰면서)

/보충때문에 답장이 느려서 죄송해요엉엉ㅠㅠㅠ세시간 뒤에 오신다니 기다릴게요ㅠㅠㅠㅠ

[독자3]

유노유노날버리지마

[삭제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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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l]

아까 이은거!ㅋㅋ

[독자6]

아, 네. 얼마 전에 이사왔는데 여기저기 구경하다가 여기까지 들어오게 돼서.. (살짝 두려움에 찬 눈으로) 근데 뱀파이어들은 다 인간보면, 아까처럼 달려들고 그래요?

[MS.l]

(고개를 갸우뚱이고 아무말없이 내려다보다 조용히 고개를 저어 눈을 피해 뒤를 돌아서는)

[독자10]

(입술 살짝 내밀고 저만치 앞서가는 윤호 뒤 뛰어서 쫓아가다가 돌부리에 걸려 넘어지는) 아!

[MS.l]

괜찮으십니까? (그녀를 바라보며 표정없이 다가가 조용히 지켜보며 피가 세어나오자 눈이 빨개지다 가만히 지켜보는)

[독자16]

아아.. (눈치채지 못하고 손바닥 쓸려서 맺힌 피보고 천천히 윤호 올려다보며 아픈지 살짝씩 인상 찌푸리는) 그쪽 눈.. 빨간데...

[MS.l]

괜찮습니다.(다시 탁한 회색의 눈동자가 돌아와 그녀를 쳐다보고 안정을 시켜 퀴리의 움직임이 보이자 날카로워진 송곳니를 드러내는)

[독자17]

(놀라서 윤호 뒤로 달려가 달라붙는) 왜.. 왜그래요. 뭐 있어요? 난 안보이는데.. 무서워.

[MS.l]

(순간 찌릿한 그녀의 손길에 움찔하다 조용히 시선을 맞닥트리고 아무일도 없었다는 듯 송곳니를 다시 집어넣고 어색하게 머릴 쓰다듬는)

[독자21]

(눈 깜빡이며 쓰다듬는대로 가만히 있다가 웃는) 느낌 좋다. 조금만 더.. 쓰다듬어주면 안돼요?

[MS.l]

재미있는 인간.(그녀를 향해 낮은 목소리로 얘기하고 뒤를 돌아서 그녀의 집을 찾으려 주위를 두리번이는)

[독자24]

더 해달라니까 이상한 말만 하고.. (아랫입술 삐쭉이다가 손가락으로 약간 허름한 한 집을 가리키며) 저기가 우리 집이예요.

[MS.l]

감히 들어갈때까지 지켜보고 있겠습니다.(그녀가 들어가는 모습을 지켜보고 조용히 한숨을 돌리고 나른하게 하품을 하고 보이는 리본끈을 집어드는)

[독자31]

(집 안으로 들어와 멍하니 앉아있다가 윤호가 쓰다듬어준 곳 매만지고 웃는) 다시 만났으면 좋겠는데.. / 리본끈 내꾸니??ㅋㅋㅋ

[MS.l]

(그녀와 헤어진지 일주일만에 시장을 나와 과일거리를사고 있다 보이는 그녀를 제자리에 서서 바라보고 눈을 감았다뜨는)//응ㅋ.ㅋ

[독자36]

(돈도 없어서 그냥 쪼그려앉아 앞에 있는 사과보고 울상짓는) 맛있겠다..

[MS.l]

(그녀의 앞으로 가 사과 세개와 빨강색의 리본을 그녀에게 건네어주고 그녀의 반응을 기다리는)

[독자39]

...어? 이거 리본! (앞에 건네어지는 사과바라보다가 얼마 전 잃어버린 리본끈 발견하고 벌떡 일어났는데 윤호보고 놀라는)

[MS.l]

(유하게 웃고 그녀를 바라보고 조용히 허리를 펴 그녀의 손에 들린 사과를 보고 의미모를 미소를 띄우는)

[독자42]

(리본 끈 낑낑대며 주머니에 넣고 사과세게 바라보다가 다시 올려다보며) 이거.. 다 나 주는거예요? 세개씩이나?

[MS.l]

줬다가 뺏지는 않습니다.(그녀를 바라보고 비가 내리려하는지 습한기운에 그녀의 손을 잡고 조용한 저택안으로 들어오는)

[독자44]

(붙잡혀서 얼떨결에 따라오긴 했는데 처음 들어와보든 커다란 저택위 분위기에 눌려 이리저리 눈치보는)

[MS.l]

ㅡ세시간후에 다시 올게

[독자4]

새로 시작하려구요☞☜ 크림이예요!

[MS.l]

넹넹!ㅋ.ㅋ즐감상하세영

[독자7]

ㅋ.ㅋ 아이 설레! 다음 톡은 꼭 해야겠어요ㅠㅠ

[MS.l]

다음톡은..뭐로할지 고민고민되네영ㅎㅅㅎ

[독자11]

ㅎ0ㅎ♥ 아무거나 잘하실거 같은데요!

[MS.l]

추천부탁드려영ㅋ.ㅋ

[독자13]

어어.. 수호천사?

[MS.l]

엌ㅋㅋㅋ공부해야겠어옇

[독자19]

그냥 어.. 그런거요! 위에서 나를 지켜주다가 사랑에 빠지게 되어서 모든 것을 내려놓고 인간이 된거예요! 핳

[독자34]

지나가던 쩌리인데 저 수호천사 톡 겁나 좋아해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엉엉엉

[독자5]

니키/태민

[MS.l]

이은거 올려주세요!

[독자12]

캡슐이요? (놀란듯 되묻다가 그를 따라 하늘을 바라봄) //복사가 안돼ㅠㅠㅠ

[MS.l]

//ㅋㅋㅋ귀여우셔

인간의 피를 대신한거죠, 비가 올것같네요.(그녀와 하늘을 번갈아보다 먹구름이 잔뜩 끼자 조용히 화력을 일으켜 마른 나무에 올려두는)

[독자20]

(그의 초능력 비슷한 능력에 감탄하며 박수까지 짝짝 침) 신기하다

[MS.l]

놀라셨으니 안정되찾으십쇼.(그녀를 바라보며 감정없이 얘기하여 주위를 두리번이고 그녀에게서 조금 떨어져 서있는)

[독자25]

저 그쪽이랑 친해지고 싶은데 가까이 오시면 안될까요? 생명의 은인이시잖아요.

[MS.l]

인간이랑 친구라..꽤나 흥미롭네요.

[독자30]

으엉ㅠㅠ저 밥먹고올테니깐 기달려요ㅠㅠ// 혹시 친구하는거 싫으세요?

[MS.l]

//다녀오세요!
친구라는건 친밀한 사이 아닙니까?

[독자48]

이제부터 친밀해지고 싶은데 어떠세요?

[MS.l]

폰 렉이 심해서 순서대로 달아줄게요!

[MS.l]

세시간후에 다시 올게요

[독자47]

기다릴께여 유노유노♥ 지금 짱설레.........ㅠㅠ

[독자50]

엉어엉 다음톡은 꼭 잡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