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글 [AND] 열두 시 지났다 다들 잘 지내고 살아... 있다면 내년이든 언제든 보자 내년에는 까마쿤에서 볼래? 아무튼 빠이!  6

첫글 [단톡/멤구] 첫 판 개장과 더불어 멤구 계속 진행함 ㅋㅋ 본문 확인하고 상근이에 이름 달아 주면 멤버로 영입하겠음~ ㅋㅋ  508

[단톡] 야 근데 누나가 아까 분명 노력 들으라고 했는데 노력 들었냐? 씨발 첨부목록에서 노력 사라진 거 무슨 일인데  329

[단톡] 씨발 누나 드디어 할 일 끝났는데 할 일 끝나니까 컴티임에도 졸음 몰려오는 거 무슨 일이냐? 개씹노곤노곤...  303

[단톡] 누나 배터리 맞히는 메가톤 누나가 소원 들어 줌 아무도 관심 없고 안 맞혀 주면 머... 그런 거고~ ㅋㅋ  307

[단톡] 얘들아 노력 듣자 갑자기 이 누나가 왜 이래? 싶겠지만 지금 타이밍이 딱 노력 들을 타이밍인 것 같음 반박 안 받음  428

[단톡] 다들 저녁 조졌을지 모르겠지만 안 조졌다면 다글 조지자 그리고 먹었으면 뭐 먹었는지도 읊자  268

[단톡] 지금 신알신 울려보면 누군가 나올 것 같아서 누나 판 가는 중인데 어떻게 아무나 나오는 거 어떨까?  209

[단톡] 아 씨팔 오늘 진짜 줫나 추운 것 같은데 이거 누나 착각 아니지? 다들 따뜻하게 입고 따뜻한 하루 보내자  79

[단톡] 니네 인성 무슨 일이냐? 누나가 언제 자지... 라고 한 마디 했을 뿐인데 막 재워 버리네? 데이트할 거냐?  185

[단톡] 한 시 넘어가는데 화력 무슨 일이냐... 다들 오늘은 몇 시에 주무시러 갈 예정인지 누나에게 읊도록 하자  247

[단톡] 개좆같은 사실이 하나 있다면 오늘은 이제 드디어 목요일이라는 것이고... 씨발 오늘 학교를 가야 하고...  359

자신의 의견은 스스로 내자, 게임 신청판  40

명 예 의 전 당  394

사정판 이용 줫나 권장  339

* - 규칙 / 안 읽으면 제명임 - *  3